MY PUSSY-1

난 이제 어엿한 명환씨의 아내가 되었다. 25세에 명환씨를 만나 이제 올해면 결혼 6년째를 맞는 평범한 주부, 이게 지금 나의 모습이다. 성실히 집안일과 내조를 한
덕에 남편은 외국인 은행부장이 될 수 있었고, 집도 이제 40평 아파트에서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당연히 이제 3살 먹은 딸이 하나 있고 둘째애는 아직 피임중이다. 애를 낳은 내 모습은 매일하는 헬쓰로 인해 키 170에 허리사이즈 25 정도의 비교적 탄력있는 기름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남부러울 거 없던 내게 문제가 생긴 건 어느 날의 일이 있고 나서부터다.
"응....난데 오늘 집들이 겸 회사상사들 좀 데려갈 께"
"나말고 아마 세 명 정도 될꺼야......." 남편의 느닷없는 전화에 서둘러 시장에 들러 이것 저것을 사고 부지런히 음식장만을 하기 시작햇다. 저녁 8시경 초인종이
울리고
" 나야.....문 열어줘...."
남편이 온 것이었다. 뒤에는 백인남자 둘과 흑인남자 한 명이 서 있었다. 그들은 집안으로 들어오며 내게 키스를 가볍게 하고 소개를 했다. 백인 둘은 마이클과 조지,
그리고 흑인은 맥이라고 자기를 소개했다. 차려진 식탁에 앉기 시작하면서 맥주에 양주에 술자리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마이클과 조지는 남편보다 머리하나는 더
있는 것처럼 키가 컸고, 맥은 거의 190이 넘는 키 같았다.
술자리가 좀 여유 있어지자 난 안방에서 자고있는 유미 곁에 가서 TV를 켰다. 시간이 11쯤이 됐을 때 불현듯 생리적 현상이 아랫배를 눌러왔다. 방문을 열고
간헐적으로 들리는 영어를 들으며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였다. 마침 흑인 맥이 맥주로 인해 팽창할 대로 팽창한 자지를 오른손으로 부여잡고는 오줌을 변기통에
갈기고 있었다. 순간 난 맥의 아랫게에 시선이 멎었다. 시커먼 맥의 자지는 190이 넘는 키에 맞게 엄청난 크기로 그 끝에서 시원스레 물줄기를 내뿜고 있었다.
"어머....!! 미안해요"
"That,s OK~~~~~~~~"
빨리 문을 닫고 안방으로 달려와 가슴을 두 손으로 부여잡고 숨을 멈췄다. 이제껏 경환씨 자지 외에는 다른 남자 자지를 본적이 없는 나였다. 경환씨도 178의 키에 약
14센티 길이에 두께 3.5 센티의 자지를 갖고 있었다. 그러나 방금 본 맥의 자지는 느낌부터가 틀렸다. 우선 너무나 시컴해서 화장실 하얀 타일과 대조적으로 너무나
선명히 맥의 자지는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었다. 길이는 대충만 봐도 25센티는 될거같았고 두께는 거의 5센티가 넘을 듯 보였다.
순간 하체에 힘이 쭈~~욱 빠지며 몸에 야릇한 느낌이 일었다. 이미 오줌이 마려운 나의 보지는 상당히 충혈된 느낌을 전해주고 있었다. 이제껏 남편이 말한 우리나라
남자의 평균 자지와는 너무나 다른 흑인 자지를 보고 남편의 말이, 남편의 자지가 다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내 보지는 오줌인지 보짖물인지 알 수 없는
야릇한 액체가 조금씩 팬티를 적시기 시작했다

난 맥의 자지를 보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침대에서 가만히 앉어 있었다. 역시 간헐적으로 식당에선 남자들의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잠시 후,
"여보, 안주 다 떨어졌어........" 남편의 말에 화들짝 놀란 난 식당으로 가기가 뭐했지만, 어쩔 수 없이 몸을 일으켜 방문을 열고 식당으로 향했다. 흑인 맥이 날 웃는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여보.....안주 얼른......이 사람이 뭐해??.....하하하...."
"아마 외국인은 첨이라 놀랬나 봅니다. 이해하세요....하하하" 맥의 시선을 느끼며 난 싱크대를 향해 돌아서 안주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이클과 조지도 날 유심히
보는 눈치였다. 내 스커트 속에선 계속 알 수 없는 분비액이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오줌도 마렵고 또 알 수 없는 흥분에 팬티가 축축히 젖기 시작했다. 엉덩이에 맥과
마이클 그리고 조지의 시선이 꽂히는 듯한 야릇한 상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경환??......경환씨 와이프 넘 이뻐요.....헤헤" 맥의 말이었다.
"하하하..........정말 이쁘죠??"
"외국에도 금발의 미인이 많잖어요.....맥??.....그렇지요?....마이클??" 남편은 속없이 말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경환씨, 경환씨 와이프 처럼 흑발에 동양적인 외모에 서양적 몸매를 겸비한 여자는 정말 드물어요....하하하...." 마이클 역시 힐끗힐끗 내 힙을 쳐다보며
남편에게 말하고 있었다.
"아~~~~이거 술맛도 좋고 정말 가기 싫은데요......."
시간이 벌써 12시를 넘어가고 있는데 일어날 생각들을 안하며 조지가 말을 이었다. 남편은....
"그럼 오늘 제집에서 밤새도록 마셔보죠??.."
"어차피 오늘이 토요일이고 내일은 휴일 아님니까??"
"그래도 폐가 안될까요??...........
조지는 역시 날 의식하며 말을 하고있었다. 아마 남편도 그 상황을 즐기는 듯한 눈치인 듯 했다. 난 얼른 안주를 만들어 주고 급한 화장실부터 갈려고 했는데 남편이
이를 막었다.
"자기도 좀 앉지 그래.....하하.....아.....앉어!! 괜찮어"
"다들 편한 내 직장 상사분 들이야....미국인들 합리적이고 편한 거 알지??"
"그러세요......좀 앉어요... 남자들끼리 먹을려니 회사얘기 밖엔 안하게 되네요"
맥 역시 거들며 날 앉을 것을 권했다.
"잠깐 그럼 화장실 좀 갔다가요...호호"
난 빨리 화장실로 발길을 돌리고 화장실 문을 닫었다. 그리고 변기에 앉으며 스커트를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리면서 보니 이미 팬티는 가운데 부분이 흥건히 젖어
뭔지 모를 액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보지를 손으로 쓰윽 훌터보니 보지와 주변 시컴한 털들이 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리곤 설마 내가 흑인 자지 좀 봤다고 흥분을
했을까 생각하며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참었던 오줌이 시원하게 변기통으로 쏟아져 나왔다. 난 티슈로 보지주변과 털을 한번 닦고 나서 주방으로 갔다.
"우리 이러지 말고 거실로 가서 한번 거나하게 본격적으로 마셔보죠??"
남편은 이런 말과 함께 외국인 상사들을 데리고 거실로 나와서 소파에 몸을 묻었다. 남편은 사실 그렇게 술이 쎈편도 아니면서 분위기 메이커역할과 상사에 대한
예우, 그리고 오늘의 호스트로서 책임을 다하는 눈치다. 남편이 거실 중앙의 소파에 앉는 바람에 난 맥을 정면에 두고 마이클과 조지 사이에 앉게 되었다. 그리곤
양주를 들어 원샷을 권하는 분위기가 ㅤㄷㅙㅅ다. 마이클이 갑자기 화제를 돌려....
"오늘 음식장만 하느라 너무 고생하셨겠어요"
"힘들지 않어요.....재수씨??" 하는 것이다 .남편은 눈을 거슴츠레하게 뜨고는...
"그래 오늘 자기 너무 고생했겠다. 어쩌지??......내가 안마도 잘 못해주고.."
"아~~~이....괜찮어요 이 정도 가지곤 뭘요......괜찮어요..여보"
"아참!!...맥이 안마 잘하는데.....자기 한번 받어 보지 않을래??"
"아니예요 ㅤㄷㅙㅅ어요.....호호호...무슨 안마는 안마........"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맥이 나섰다.
"아니에요..요즘 스포츠 맛사지 받으면 피로도 풀리고 몸도 개운하고 아주 좋아요...제가 경험이 많어서 아주 잘하니깐 걱정말고 한번 받어 보세요....하하하..."
마이클과 조지도 맥의 말을 거들며 맏을 것을 권했고 남편도 괜찮다며 맥의 안마를 받을 것을 권했다. 난 어쩔 수 없이 남자 넷의 권유에 못이겨 맥의 안마를 받게
되었다. 일단 맥은 소파에 편하게 엎드려 누우라고 했다. 난 무릎정도에 머무는 스커트를 여미며 소파에 길다랐게 엎드린 자세로 눕게 되었다. 덕분에 마이클과
조지는 맥의 자리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맥은 나와 함께 한쪽 소파를 차지하며 자리를 차지했다. 맥이 내 쪽 소파로 일어나는걸 보며 난 또 한번 숨을 멎을 뻔했다.
바지 앞 자지부분이 앞으로 툭 튀어나오며 내 쪽으로 어슬렁 걸어오는 것이었다. 더불어 마이클과 조지 역시 한껏 기대에 찬 모습으로 누운 내 모습을 감상하며 힙
쪽에 시선을 뭉치고 있었다. 남편은 그냥 이런 날 물끄러미 쳐다 볼뿐이었다. 입에 웃음을 먹은 채로...........그리곤 피곤한 기색이 금새 사라진 눈치엿다. 맥은 내게로
와서는.....
"안마 할래니 옷이 좀 불편하군요...헤헤"
그러면서 와이셔츠 상의를 벗는 것이었다. 이걸 계기로 마이클과 조지는 물론 남편도 상의를 벗고 런닝 차림으로 자세를 고치며 안마 받는 날 보며 술을 조금씩
홀짝거리기 시작했다. 맥은 큰 덩치에 맞게 그리고 시컴한 피부에 맞게 흰색 런닝을 입고 큰손을 내게로 뻣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어깨와 목주변을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편안함이 한껏 밀려오기 시작하면서 한편으론 다시 스커트 속에선 알 수 없는 팬티와 액으로 인해 전쟁을 치르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분명히 아까는 소변이 팬티에 묻은 줄 알었는데, 이제 보니 이건 나도 모르게 잠재의식 속의 흥분이 내 보지를 흥분시키며 보지 밖으로 조금씩 흥분액을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맥의 손이 천천히 허리로 그리고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남편과 다른 두 외국인은 날 보며 즐거운 듯 술을 입에 털어 넣으며...
"어때요??.......피로가 풀리고 몸이 시원하죠??...."하는 것이다. 난....
" 네에....좋네요...맥이 아주 잘하는 데요.....ㅎㅎㅎ"
"여보. 이왕 받는 김에 제대로 잘 받으라구......알었지??.....하하하하"
"제 와이프 몸매 죽이죠??.........하하하....정말 내 와이프지만 얼굴과 몸매가 정말 예술이에요....하하...."
"경환씨 와이프 몸매 정말 에뻐요....그리고 정말 섹시합니다"
마이클과 조지는 덩달아 신이 나서 맥의 손과 내 몸매를 유심히 쳐다봤다. 이제 맥은 내 허리와 힙을 천천히 능숙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난 몸을 조금씩 꿈틀대며
맥이 만지는 대로 느끼며 몸을 열고 잇었다. 그리곤 여전히 보지에선 맥의 자지를 상상하며 팬티를 빨래하고 있었다. 맥은 천천히 내 맨살을 만지며 가끔씩 남편이
안볼 때 고개를 숙여 내 스커트 안을 힐끗거리곤 했다. 한참이 지난 후 맥은
"이제 돌아누우세요....."
하얀 이를 드러내며 약간은 서투른 한국말로 말을 했다. 돌아누우면서 내 스커트가 위로 상당히 올라간걸 느꼈다. 하얀 허벅지가 시선에 들어오자 마이클과 조지 역시
그 허벅지를 관찰하고 있었다. 그리곤 조금만 다리를 움직이면 아슬하게 보지를 가린 T짜 팬티가 보일 것 같았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맥이 안마하길 기다렸다. 맥은
역시 어깨를 먼저 주무르고 나서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맥이 아마 다리를 안마하며 내 얼굴 쪽을 쳐다보면 하얀 팬티가 그대로 보였을 것이다. 맥의 손이 조금씩 위로 올라오자 난 숨을 멎으며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숨겨야 했다. 맥이 거의 허벅지 끝 부분을 주무를 땐 아마 내 스커트 속의 뜨거운 열기를 느꼈을 것이다. 마이클과 조지 역시 목이 마른 지 연거푸 술을 입에
털어 넣기 시작했다. 맥의 손이 스커트 위 내 사타구니 쪽을 주무르고 잇었다.
대충 보기에도 맥의 바지는 터질 듯 앞으로 나와있었고 마이클과 조지는 흥분한 가운데 즐기듯 나와 남편을 번갈아 봤다. 맥은 여전히 위로 올라와 배와 가슴주위를
주무르기 시작했고, 내 유두가 발딱 선 모습을 하며 맥의 손을 즐기고 있음을 느낄 수 잇었다. 남편은 물론 다른 사람도 한눈에 내가 흥분한 모습이란 걸 유두부분을
보며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남편은....
"맥!!....내 와이프 안마 하랬더니 만 애무를 해놨군...하하하하"
도대체 남편은 무슨 속셈으로 이런걸 시키고 저런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여보....동안 내 자지만 봤을 텐데 이번 기회에 흑인과 백인 자지 한번 구경해 볼래??.....하하하...."
"하하하......"마이클과 조지도 따라 웃었다. 난...
"자기 무슨 소리야??.......믿망하게......."
"뭐 어때? 구경만 해보라는 거야. 딴뜻은 없어. 자기도 눈이 있으면 맥의 바지 좀 보라구....그리고 마이클과 조지 바지는 어떻고...하하하.. 나도 괜히 흥분이
되는데....자기도 보아하니 흥분한 것 같구만....하하"
이미 남편은 내 상태를 알고 잇었던 것이다. 난 쓱스러움과 함께 속일 수 없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그래서 얼굴을 한쪽으로 돌리고 아무 말 않고 그냥 있었다. 대뜸
남편은....
"이봐 맥!!...자네가 젤 직급이 낮으니깐 내 와이프 구경하게 지퍼를 좀 내리지...응?".하는 것이다. 맥은..
"아~~~참 쑥스럽긴 한데 경환!! 정말 그래도 괜찮겠어??"
하는 것이다. 내의지 와는 상관없이 남자들은 의기투합을 해 가고 잇었다. 남편은...
"답엔 마이클 전무님과 조지 이사님 차례입니다....하하하..."
"그리고 제가 젤 마지막으로 선을 보이겠습니다....모르시겠지만 제 와이프는 제자지 외에 딴 남자 자지를 본적이 없어요...."
"오늘 자기 내가 특별히 허락하니깐 구경해도 돼..알었지??..하하하"
"자기야~~~~~~~~~"난 아무 말도 못하고 남편의 얼굴만 드려다 봤다. 이윽고 의사타진이 된걸 안 맥은 바지의 지퍼를 서서히 내리기 시작했다. 난 차마 보질 못하고
고개를 돌리고 말았다. 남편은...
" 괜찮어 자기야..고개 돌려서 맥의 자지를 한번 봐봐...괜찮아~~~아"
난 못이기는 척하며 고개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곤.....
"어머나....."

맥은 이미 지퍼를 내리고 내 얼굴 앞에 시컴한 자지를 내보이고 잇었던 것이다. 난 숨이 막히는 듯했다. 우선 남편자지와 너무나 달랐고 이제껏 포르노한번 본적이
없는 내겐 충격적인 자지의 모습이었다. 난 눈을 못 떼고 맥의 자지를 보고만 잇었다. 그랬더니 남편이....
"여보 놀랫어??......하하...사람.... 흑인 자지 정말 크지??.....이젠 마이클 전무님 차례입니다. 지퍼를 여시고 그 부푼 자지를 숨쉬게 해 주시죠??...........하하하"
"아~~~~이거 정말 맥의 자지를 보니 좀 부끄럽지만 보여드리?quot;
그러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더니 백인처럼 하얀 자지를 쓰윽 꺼ㅤㄴㅐㅈ놨다. 마이클은 좀 작을 줄 알었는데 마이클 자지 역시 맥과 만만치 안게 컸다. 이미 자지 끝에선
하얀 자짖물이 쏟아나고 있는 모습이었다.
"자~~~이젠 조지 이사님 차례입니다...하하하"
조지도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놨다. 조지의 자지는 대충 약 18센티 정도 되 보였지만 두께는 맥과 마이클과 비슷했다. 그리곤 웃으며 남편이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놨다. 역시 남편은 너무나 왜소해 보니는 게 사실이다.
"이거 정말 꺼내놓기는 했지만 다시 집어넣고 싶군요...하하하하" 남편은 좀 멎적은 듯 머리를 쓰다듬으며 을 했다. 난 네 명의 남자 자지를 번갈아 보며 멍하니
누워있었다.
"여보 놀랬구나??.....하하..괜찬어 실컷 구경하라구??......하하...정말 외국인 자지는 한국인과는 느낌부터가 다르지?? 어때??.........여보??...............ㅎㅎㅎㅎㅎ"
난 할 말을 잊고 누워서 역시 멍하니 남편을 바라보며 얼굴을 붉혔다. 근데 조지가 말을 하길..
"남자들만 자지를 보이니 제대로 자지가 부풀어오르질 안는군요...괜찬으면 명환씨 와이프도 조금만 보여주시죠??..하하" 그때 남편이 내게로 다가오더니만 날
일으키고는 다리를 벌리려고 했다. 난...
"자기야~~~~~안돼....뭐 하는 거야??......"
"마이클과 조지 맥의 자지는 아직 다 크지가 안었데...그러니 팬티만 좀 보여주자구??.....자~~이런...."
남편이 내 다리를 벌리자 세 외국인은 침을 삼키며 내 다리 사이만 유심히 쳐다보는 것이다. 그리고 내 조그만 하얀 팬티 앞은 이미 얼룩이 져 있는 모습을 보고
말었다...남편은...
"자기도 이렇게 흥분하고 있었군??.....하하"
난 여전히 멍한 모습으로 남자들 앞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다. 약속이나 한 것처럼 네 남자는 손으로 자지를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시선은 내 팬티자락에
고정시키고 천천히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 역시 묘한 흥분에 더욱더 팬티를 적시며 우람한 맥과 다른 남자의 자지를 쳐다봤다. 갑자기 남편이 내게로 오더니..
"여보 내 자지 좀 빨어 볼래??..흥분된다..."
난 머뭇거리다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고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더불어 맥과 다른 외국인은 그런 우리 부부를 음탕한 시선으로 쳐다보고 있었고 난 남편의 아담한
자지를 빨면서도 다른 남자의 자지를 보며 흥분을 더해갔다. 남편은 내게 자지를 물리고는 한 손으론 내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는 상의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뒤로부터 풀러버렸다. 난 눈 깜짝할 사이에 상체가 드러났고 부푼 유두가 적나라하게 남자들 눈을 어지럽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세 외국인은 더욱더 자지를 새차게 만지며 내 유방을 음탕하게 쳐다봤다. 난 여전히 다리를 벌린 상태로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남편이 한 손으로 내 유방을
애무하는걸 그대로 보고 있었다. 내 팬티는 더욱더 보짖물을 받기에는 이미 옆으로 보짖물을 흘리고 있었다. 내 조그만 팬티는 보지에 난 털을 다 가리지 못하고
옆으로 많은 털을 고스란히 내보이고 잇었고, 그리고 항문주위에도 털이 많어서 끈만이 항문을 아스라이 걸려있었던 것이다. 이제 단지 팬티는 그 역할을 다 못하고
흘러내리는 보짖물은 소파를 조금씩 적시기 시작했다....이윽고 남편은.......
"자기 흥분되나 보네??.....후후"
난 여전히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다른 세 남자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마이클과 맥, 그리고 조지는 나의 젖은 팬티만 바라보고 음탕한 시선을 보내고 있었다,
남편은...
"자? ? 그러지 말고 팬티도 좀 벗어볼까??....." 그러면서 남편은 내 치마를 벗기진 않고 자지를 물린 채..
"이봐 맥.. 미안한데 내 와이프 팬티 좀 벗겨줄래??......하하"
맥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게로 다가와 스커트를 올리고는 팬티를 천천히 내리기 시작했다. 난 반항을 하다 맥을 감당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이윽고 네 남자 앞에 털
많은 내 조갯살이 보이기 시작했다. 보지 주위엔 이미 많은 물이 흘러 항문까지 적시고 있었다. 맥은 내 팬티를 벗기고 나서 젖은 부분에 코를 대고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음미하고 잇었다.
그러면서 마이클과 조지도 그 팬티를 손에 쥐고 자지에다가 비비고 잇었다. 그리곤 여전히 시커멓게 털이 많은 내 보지와 항문을 유심히 보기 시작했다. 남편은 이
상황을 즐기듯 내게 자지를 물리고 한 손으론 내 유두를 비틀고 있었다. 맥은 내 옆으로 다가와 다른 쪽 유방을 손에 쥐고 만지기 시작했다.
"여보....맥의 자지 만지고 싶어??.....괜찮으니 말해봐....하하"
"..................으. .................응.... .." 맥은 그 말을 듣고 내 손을 잡고 자기의 시컴멓고 우람한 자지로 인도를 했다. 난 맥의 자지를 손에 쥐었다. 한 손에 잡히지도 않는 맥의
자지는 정말 엄청난 크기였다. 벌떡벌떡 거리며 내 조그만 손에서 용두질을 치고 있었다.
"마이클과 조지도 이쪽으로 오시죠....괜찬어요..이쪽으로 오세요..하하" 마이클과 조지는 내 쪽으로 와서는 내보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여전히 앞에서 자위를 해대고
잇었다.
"경환씨 와이프는 섹시하게 정말 보지와 항문에 털이 많군....흐흐....."
"그렇죠??....정말 털이 많어서 음탕해 보이면서도 정말 섹시해요...."
"음............자기야... 마이클과 조지 자지 만져도 돼??"
"그럼...만져봐....어때? ?....."
난 한 손에 맥의 시컴한 자지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론 마이클의 자지를 잡었다. 그러자 남편은 내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곤 조지 보고 내 보지를 만져줄 걸
요구했다. 조지는 기다렸다는 듯이 흰 손으로 내 보지를 만지기 시작햇다. 그리곤 젖은 내 보짓살을 해치고 가운데 손가락을 쑥 집어넣었다.
"흠...........아........흥. .......앙.............."
난 조지의 손가락이 보지 안에 들어오자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 뱉었다. 그러자 조지는 검지손가락을 또 하나 집어넣었다. 더 좋은 느낌이 내 보지를 통해
느껴졌다. 그리고 조지는 두 손가락을 넣다 뺏다를 계속하고 있었다. 난 한 손에 맥과 마이클의 자지를 잡고 입엔 남편의 자지를 빨면서 조지의 손가락을 느꼈다.
그러자 조지는....
"괜찮을까??....." 하면서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아퍼요. ......" 그러자 조지는...
"좀만 기다려 봐요..우리 자지를 보지에 넣을려면 이 정도는 들어가야 하거든요....곧 좋아질 거에요....헤헤" 그러면서 손가락 세 개를 보지에 넣고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햇다. 난 흥분에 못이기며 남편의 자지와 마이클의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기 시작했다.
남편은..."자기 엄청 좋은가봐??...........하하"
"ㅇ~~~~~~응,,,,,,아~~~~~~~~~? ?..........모르겠어~~~~~~~~"
"맥의 자지 한번 보지에 넣어볼래??..........자기야....??" 난 그러고 싶은 호기심이 일었지만..
."아~~~~~니...실어...아 ~~~~~아~~" 조지는 계속해서 내 보지를 쑤시며 한 손으론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짖물을 항문에 문지르며 천천히 한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 킥?...............안돼요.......... .." 하지만 스스럼없이 조지의 손가락은 내 항문을 관통하고 말았다. 그리곤 항문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들락거리며 좋아하는
것이다.
"곧 좋을 껄요...흐흐" 난 보지와 항문에 내게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첨엔 아픔이 컸지만 곧 참을 수 없는 흥분이 온몸을 불사르기 시작했다. 남편은
"이봐 맥? 그렇게 서있지 말고 내 와이프 보지와 항문을 좀 빨어 주겠나??..."
맥은 내 손에서 자지를 빼고는 밑으로 내려가서는 조지와 위치를 교대하고 두터운 입술을 내 보지에 대고는 혀를 날름거리며 크리토리스를 빨기 시작했다. 난 남편과
마이클 조지의 자지를 입에 물고 번갈아 가며 쪽쪽 거리며 힘차게 빨었다. 맥은 시컴한 얼굴을 내 사타구니에 박고는 열심히 손가락 하나는 내 항문에 집어넣고
크리토리스를 핥아 대는 것이다...
"아~~~~~~~~흥........아~~~~~오를 거 같아,,,여~~~~보...."
"아직 오르면 안돼지....기달려...조금만.....ㅎ헤헤 ..."
그러면서 남편은 소파에 몸을 앉히고는 세 외국 남자와 즐기는 나를 웃으며 쳐다보기 시작했다. 난 여전히 마이클과 조지의 커다란 자지를 빨며 시커먼 흑인, 맥이
보지를 애무하는걸 즐길 수밖에 없었다. 너무나 큰 흥분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남편의 자지의 두 배나 돼는 외국인 자지를 빨며, 특히 시컴먼 맥의 우람한 자지가 날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마이클과 조지는 위쪽에서 내 유방을 빨며 자지를 내 유방에 문지르며 좋아했다. 가끔씩 내 얼굴에 마이클이 좆물이 나오는 자지를 화장하듯 문지르고 조지는 내
유방을 열심히 빨며 맥은 내 항문을 혀로 핥으며 손가락을 보지와 항문에 번갈아 넣고 있었다....
"아~~~~~~너~~무 조~~아..아~~~~~흑....."
"미~~~치겠어...자기야 넣어 줘............." 그러자 남편은..
"나보단 맥의 자지가 어떨까??....."하는 것이다...
"싫어...난~~~아~~~자기 자지만 내 보지에 넣고 싶어. 난 자기 자지가 젤 조아......아~~~자기야~~~얼른..." 그러자 맥이 몸을 일으키더니 시컴한 자지를 내 보지에
조준하는 것이다.
"어머...맥....뭐하는 거에요??...안돼요~~~아~~~~~~~~안돼~~~~요"
이미 맥의 25센티 자지가 물 묻은 내 보지를 헤짚고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악~~~~아~~~~~~안돼요~~~~아~~~~~~ 너무 커~~~아응" 정말 달랐다. 남편의 자지와는 느낌부터 다르게 내 보지를 빈틈없이 꽉 채우고 있었다. 느껴 보지 못한
흥분과 쾌감이 보지 쪽에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맥의 시컴한 자지는 내 보지구멍을 늘리듯 3분의 2가 밀려들어오는 것이었다.
"아~~~~~너무 좋아~~~~아~~~~~~계속~~~아흥~~~~~아~~~"
맥은 자지를 왕복하며 시컴한 자지에 내 보짖물을 묻히기 시작햇다. 마이클과 조지의 자지를 빨며 맥의 시컴한 자지가 내 보지를 들락거리는걸 보면서 난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암고양이처럼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큰 자지가 정말 좋구나...하며 속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이미 맥의 시컴하고 거대한 자지는 내 보지에 박혀 빠질 줄을 몰랐다. 엄청난 크기와 두께로 내보지를 꽉 채우고 있었다. 난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마이클과 조지의
자지를 소리내서 빨면서 남편을 봤다. 남편은 앉어서 날 보며 자지를 손으로 위아래로 훑으며 자위를 해대고 있었다. 그러면서 씨익 웃었다.....
"여보...나 미칠 거 같애...아~~~~~흥.... .악~~~~여~~~보" 남편은 여전히 웃으며..
"요즘 우리 좀 권태기인 거 같아서 내가 준비한 선물이야.."
"좋아??....자기야??....맨날 나랑 하는 거 보단 더 좋지??"
"아~~~~응...자기야......아~~ ~맥의 자지가 너무 커...아~~~"
맥은 연신 내보지를 앞뒤로 공략하고 있었다. 잠시 후 마이클이 자리를 바꾸자며 맥과 교대를 했다. 마이클의 자지 역시 만만치 않은 크기였다. 마이클의 자지가 보지
속으로 부드럽게 밀려들어왔다.
"아~~~~훅...너무 좋아....아~~~응"
마이클은 내보지를 쑤시며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난 연신 올가즘을 느끼며 맥의 시컴한 좆을 쩝쩝 소리내서 빨었다. 조지는 좆을 내 귀에다 박아댔다.
간지러우면서도 뜨거운 열기가 귀를 통해 전해져왔다. 이제 조지가 자리를 바꿔서 내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조지의 자지가 젤 작었지만 흥분은 여전했다.
남편은...
"이제 좀 색다르게 해보죠??...하하"
그러면서 내가 맥을 위에서 올라타게 했다. 난 맥의 목을 껴안고 앉아 있는 맥의 무릎으로 올라가 시컴한 좆을 다시 보지에 밀어 넣기 위해 천천히 조준해서 앉었다.
역시 맥의 자지가 너무나 황홀하다. 맥과 나는 뜨겁게 키스하며 방아질을 계속했다. 이윽고 조지가 밑으로 내려앉더니만 시컴한 맥의 좆과 내 보지가 있는 곳에다
고개를 쑥 드밀었다. 그리곤 내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난 미쳐버릴 거 같았다.
맥의 시컴한 좆도 넘 좋았지만 조지의 혀가 내 항문을 건드리는 것도 너무나 황홀했다. 조지는 보지에서 흐르는 보짖물을 항문에 바르곤 가운데 손가락을 항문에
부드럽게 집어넣었다. 난 충격과 흥분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난 맥의 자지와 조지의 손가락에 연신 방아질을 해댔다. 구러면서 마이클의 자지를 빨아댔다. 어느새
조지는 항문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고 있었다.
그리곤 조지가 날 맥에게 더 밀착시키더니 항문을 잘 보이게 했다. 천천히 조지의 자지가 항문을 파고들며 침입하고 있었다. 손가락보다 더한 흥분이 전해져 왔다.
이윽고 내 보지와 항문엔 맥의 시컴한 좆과 조지의 좆을 같이 받아들이고 잇었다. 입으론 마이클의 자지를 눈을 감고 빨고 이었다. 올가즘을 몇 번 경험한지 알 수가
없었다. 보지와 항문에 난생 처음 외국인 자지를 집어넣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난 몸부림을 쳤다. 곧 마이클의 커다란 좆이 조지와 자리를 바꿔 내 항문을 쑤시고
있었다....
"아~~~~~악....아~~~~ 흥"
"자기야~~~~나 미치겠어...이제 그만....아~~~~넘 좋아...학~~~학"
조지가 마이클과 다시 자리를 바꾸자고 했다. 비교적 적은 조지의 자지가 다시 항문으로 밀려들어오더니 곧 항문에서 조지는 좆을 뺐다. 그리곤 맥의 자지가 쑤셔대고
있는 보지로 천천히 옮겨오는 것이다.난..설마.. 내 보지에 자지 두개를 집어넣진 않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조지는 맥의 자지를 비집고 천천히 내 보지로
밀려들어오고 있었다.
"악!!~~```````아퍼요~~~~악....아 ~~~~아~~~학~~~~~"
그러나 곧 맥의 자지와 조지의 좆은 내 보지 안에서 앞뒤로 펌프질을 해대고 있었다.(세상에 내가 저 큰 맥과 조지의 자지를 두개씩이나 보지에
받아들이다니....내보지가 이렇게 컸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아픔은 뒤로하고 몸을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상황이 더더욱 날 흥분하게 했다. 남편은...
"여~~~설마 자기 보지가 그렇게 탄력이 좋은지 몰랐는걸?.....하하....자기 좋아?"
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줄줄 보짖물로 쇼파를 빨래하듯 흘려댔다. 그리곤 조지의 자지가 내 보지 안에 쌀 듯이 점점 커오는 것을 느꼈다. 이윽고 조지는 좆을 내
보지에서 빼며...
"아~~~~흑" 내 등에 하얀 정액을 뿌려댔다. 난 뜨끔하며 여전히 맥의 자지를 보지에 물고 잇었다. 왠지 조지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허전한 듯하며 공허함이
밀려왔다. 그리곤 곧 맥도 쌀 것처럼 인상을 쓰며 숨을 헐떡거렸다.
"아~~~안에 싸줘요 맥~~아" 이때를 놓치지 않고 마이클의 좆에서도 내 얼굴을 향해 좆물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그리곤 맥의 자지가 엄청난 크기로 껄떡거리더니
자궁입구에 좆물을 뿌렸다. 난....
"아~~~~~~~~~~~~~~~~~~흑..." 남편은 아직 사정을 하지 않고 자지를 그대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난 몰롱한 상태로 맥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푹~~~쓰러졌다. 간간히
남편의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마이클 맥 조지의 웃음소리도......

잠시 후 난 천천히 눈을 뜨고 상황을 살피듯 주위를 둘러봤다. 남편과 세 명의 외국인은 여전히 벌거벗은 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마이클은...
"정말 대단한 여자였어요. 명환.....하하...정말 죽이는 데요^^" 맥과 조지 역시 나의 섹스경험을 황홀한 듯 표현하고 있었다. 남편은 여전히 사정하지 않은 좆을
만지작거리며 이들의 말을 웃으며 듣고 있었다. 난 여전히 맥의 품에 안겨 맥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남편을 쳐다보았다. 남편은...
"자기야 어땠어??.....하하....말해봐....괜찮다고 했잔어...."
"너무나 황홀했어 여보....큰 자지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그리고 세 명하고 하니깐 흥분도 세배는 되는 거 같아.....미치는 줄 알었어..나 이제 어떡해??"
"괜찮어 여보..자기도 즐거움을 가졌으니 나도 가끔 자기 보는 데서 딴 여자랑 해도 괜찮겠지 응?..하하"
"그래요....당신이 좋다면 나도 좋아요....아~~~미치는 줄 알었어..."
곧 세 명의 외국인은 다음엔 자기의 이쁜 마누라들을 데려오겠다고 하며 옷을 입고 현관문을 나섯다. 난 벌거벗은 채로 남편과 마중을 하고 남편과 둘만 남게됐다.
남편은...
"자기 너무 좋아하던데? 나도 흥분되면서 가끔 질투가 일어나던걸? 하하...하지만 좋앗어.. 짜릿했다구..."
"미안해 여보 나도 모르게 그만....근데 자기 사정 못해서 어떡해??"
"물론 자기가 만족시켜줘야지.....후후......이번엔 좀 다르게 해보자 구.."
"어떻게??".......
남편은 곧 소파에 앉더니 서류가방에서 비디오 테잎을 꺼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비디오를 플레이시키고 다시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는 것이다. 가만히 보니 그것은
시컴한 모형 자지였다. 화면에선 흑인남자 둘과 백인여자 하나가 열심히 섹스하는 장면이 가득했다. 난 조금씩 맥과 마이클의 자지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남편은
검은색 모형자지를 내게 주곤 맞은편에 앉게 했다.
그리고 우린 서로 비디오를 보며 천천히 자위를 했다. 난 남편 앞에 두 다리를 쩍 벌리고 모형자지로 천천히 유방과 보지주변을 부비적거리기 시작했다. 남편은
비디오와 나를 번갈아 보며 자지를 펌프질했다. 난 포르노 비디오를 첨 보는 흥분과 시컴하고 기다란 모형자지로 인해 조금씩 흥분을 더해갔다. 남편은 그런 날 보는
게 흥분이 더 되는 모양이다. 눈을 가늘게 뜨고 날 보며
"...이제 천천히 그 좆을 보지에 넣어봐 여보,,,,,아~~~~"
"알었어 여보....아~~~~맥의 자지 같아...이런 게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여보 고마워....아~~~~이것도 너무 좋다 여보....흥분돼...아~~~~~"
"그래...앞으론 내가 큰 자지들을 많이 섭외해 볼께...좋아??....아~~"
"으~~~응...맥의 자지 같은 거 그리고 저 포르노 배우 정말 크다..."
남편과 나는 천천히 즐기며 정상을 향해 조금씩 다가갔다. 이윽고 남편은 내 쪽으로 오더니..
"여보 쌀 거 같아...입을 벌려....아~~"
"아~~~앙~~~학~~~그래 여보 내 입에 맘껏 싸 줘...어서~~~나도 올라..."
남편은 그 동안 참었던 정액을 내 입과 얼굴에 장렬히 싸댔다. 난 남편의 정액 묻은 좆을 빨며 한 손으론 열심히 모조자지를 내 보지에 펌프질하며 올가즘에 올랐다.
"아~~~~~~~~~~흑아~~~~~응~~~"
화면에선 여전히 멋진 좆을 가진 백인 남자 둘이 가정부를 열심히 강간해 대고 있었다. 우린 비디오가 끝날 때까지 비디오를 보며 서로의 좆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좆물과 보짖물을 서로의 몸에 비비적거렸다. 그리고 피곤에 겨워 침대에 눕자마자 깊고 포만감 젖은 잠을 청했다. 1주일 후 난 은근히 남편의 다음 이벤트를 기다리게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남편은 토요일을 기다리기라도 한 듯 전화를 했다.
"여보..난데 오늘 맥 부부하고 총각 백인 남자 한 명 데려갈 께...하하 알지??..장 좀보고 우리 사랑스런 딸은 친정에 좀 맡겨 줘...알었지??"
"아~~이 자기도......알았어...언제 올 거야??"
"응..한 6시쯤 갈 께.....예쁘게 하고 있어....하하....아마 오늘 당신 못 잊을 밤이 될 껄....하하....."
"알았어 자기야......그럼 일찍 와.....사랑해...."
난 얼른 친정에 전화를 하고 딸을 친정에 맡기고 장을 보기 시작했다. 음식 장만을 끝내고 소파에 앉아 맥의 와이프는 어떤 여자일까?? 혹은 백인총각남자는 어떤
자지를 가지고 있을까??...등등을 상상하며 남편을 기다리기 시작했다.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초인종이 울렸다.
"당신이야??....“

현관문이 열리고 남편과 안면이 있는 맥, 그리고 맥의 와이프로 보이는 백인 여자 한 명과 순진한 소년 같은 백인 남자가 현관 앞에 서 있었다. 맥과 나는 반가운 포옹을
하고 의미있는 시선을 주고 받었다. 그리고 맥의 와이프가 백인이라는 사실이 좀 신기했지만, 반가운 악수로 그녀를 맞었다. 그리고 혼자 온 순진한 소년 같은 인상의
숀이란 남자는 무척 부끄러움을 타는 듯 보였다.
남편은 식탁에 앉자 모두를 내게 소개하고 술과 음식을 들기 시작했다. 맥과 나는 이미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덕분에 맥의
와이프 재클린 과도 편하게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숀이었는 데 나이가 어려 보이기도 하고 한편은 아닌 듯도 보여 뭐라 말을 하기가 뭐했다. 남편은 이런 날
눈치챘는지..
"여보 숀은 회사 사환이야.. 편하게 말을 놔도 돼. 알었지??..........하하...."
"그리고 미리 말해 두는데 숀은 남자를 더 좋아해..........흐흐"
"네??........남자요??..........."
"응...하하....알잔어....게이. 괜찮지 숀??" 하며 숀을 남편은 쳐다보며 양해를 구하는 눈치였다. 숀은...
"노 프라브럼.."
하며 즐거운 눈으로 남편과 맥을 쳐다본다. 술 분위기가 은근히 익었을 때 남편은 오디오를 틀었다. 흐느적거리는 부루스곡과 술기운으로 인해 분위기가 멋지게
어울어 지고 있었다. 맥은 웃으며...
"명환??....우리 춤출까??...."
말을 마치고 맥은 와이프와 함께 거실로 자리를 옮겨 서로를 껴안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맥의 와이프 재클린은 상당히 큰 키에 특히 정말 풍만한 힙을 가지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로 인해 재클린의 힙은 더더욱 커 보이고, 덕분에 유방은 노브라로 인해 유두가 톡 튀어나와 있었다. 남편은 놓치지 않고 재클린의 몸매를 위 아래로
훑으기 시작했다. 이윽고 나와 남편도 숀을 남겨 두고 맥의 옆에서 껴안고 같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맥은 재클린에게 귓 말을 뭐라고 하며 서로 웃으며 부루스를 췄다.
그리곤 재클린의 스커트를 뒤로 쓸어 올리고 풍만한 힙을 검은 두 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럭거렸다. 남편뿐이 아니라 쇼파에 앉아있는 숀도 재클린의 풍만한 힙과 티짜
팬티사이로 비집고 나온 노란 털들을 침을 삼키며 지켜보고 있었다. 난 재클린의 보지털이 검은색일줄 알었는 데 노란색임을 알고 정말 다양한 보짖털이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남편도 맥한테 질세라 내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었다. 남편은 이미 젖어 있는 내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자기 맥의 시컴한 좆 생각하지??" 하고 귓 말로 물어보는 것이다.
"아~잉...아니야...? 그러는 자기는 지금 재클린의 보짖털과 힙을 보고 이렇게 섰으면서...호호"
맥은 즐겁게 춤을 추다가...
"명환...우리 바꾸지??....하하"
남편은 기다렸다는 듯 맥에게 날 밀고 재클린을 품에 안었다. 재클린은 이미 맥의 좆이 흥분시켜 논 보지를 어찌 못하고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내 남편의 등을 서서히
더듬고 있었다. 맥은 날 껴안고 이미 부푼 자지를 내 배에 밀어대고 있었다. 엄청난 두께와 크기로 두툼하게 내 배를 밀어온다. 난 또다시 맥의 시컴하고 커다란
좆으로 인해 허벅지를 타고 보지물을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맥은 검고 마디가 굵은 손가락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내 보지를 헤집기
시작한다.
익숙하게 검지와 중지를 내 보지에 부드럽게 집어넣는 맥. 난 맥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대담하게 야구방망이 같은 맥의 좆을 밖으로 꺼내놓고 한 손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남편은 재클린의 유방을 입술과 혀를 이용해 애무하고 있었다. 재클린은 흥분에 겨운 듯 쇼파에 기대 남편의 애무를 받어 들이고 잇었다. 숀은 옷을
모두 벗고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한 손가락은 항문에 집어넣고 다른 한 손은 가방을 열고 잇었다. 난 무릎을 꿇고 맥의 시컴하고 우람한 좆을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소리나게 쩝쩝 빨어댔다. 맥은 눈을 감고 내 혀를 느끼며 거친 숨을 내뱉었다. 남편은 이런 나를 보며 재클린의 보지를 세 손가락으로 유린하고 있었다. 맥은
나를 번쩍 들더니...쇼파에 엎드리게 하고 뒤로 천천히 자지를 내 보지에 조준하기 시작했다. 엎드린 내 앞에는 숀의 자지가 있었다. 난 숀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빨려고 햇다. 그 순간 맥의 시컴한 좆이 내 보지를 관통해 들어오고 있었다............
"학~~~~~~~~정말 대단해,,,아~~~응...넘 커...좋~~앙"
숀은 가방을 뒤지더니 뭔가를 꺼내더니 내가 자신의 자지를 빨지 못하게 했다. 그리고 숀은 가방에서 꺼낸 것을 내 입에다 집어넣는 것이다. 살색의 모형자지였는데
맥의 자지 만한 크기의 자지였다. 난 그 자지를 입에 물고 보지 박히는 맥의 자지를 느끼기 시작했다.
남편은 재클린의 항문을 열심히 공략하고 잇었다. 물론 재클린의 보지엔 어김없이 남편의 손가락이 세 개나 쑤셔 박고 잇었다. 아마도 남편의 자지가 작아 재클린이
보지보다는 항문에 박아달라고 했던 모양이다. 남편은 흥분한 날 보며 더더욱 흥분한 숨을 삼키며 재클린의 항문을 공략했다. 맥은 느근한 움직임으로 내 보지를 꽉
채우고 또 만족을 선물해 주고 잇었다.
숀은 잠시 맥이 있는 곳으로 가더니...맥으로 하여금 내 보지에서 시컴한 좆을 빼게 하더니, 날 일으키고 허리에 뭔가를 묶기 시작했다. 그건 허리에 두르면 앞에
모형자지가 고정이 되는 레즈비언 여자들이 쓰는 남자모형자지였다. 난 엉겹결에 내 앞에 맥 만한 자지를 달고 흥분에 떨며 숀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맥은 좀 아쉬운
듯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난 내 몸에 자지가 붙은 듯 보지둔덕에 단단히 고정된 모형자지를 만지작거리며 맥의 손길을 느끼며...
"아~~~~흥"
숀은 그리고 내 앞에 누워 두 다리를 쫘악 벌리며 붕알을 자지와 함께 앞으로 쓸어 올리며 항문을 내 앞에 드러냈다. 난 숀의 행동이 무슨 뜻인 줄을 몰라 멍하니 숀을
바라보자 맥이 뒤에서 내 모형자지를 잡고 숀의 항문에 갖다 대는 것이 아닌가? 난 생각은 하고 잇었지만 너무나 흥분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었다. 숀은 이미
러브젤을 항문과 내 모형자지에 발랐는지 부드럽게 내 앞에 달린 자지가 숀의 항문을 뚫고 부드럽게 미끄러져 들어갔다.
난 마치 내가 남자가 된 듯한 착각을 하며 숀의 항문을 커다란 모형자지로 열심히 펌프질했다. 숀은 흥분에 겨워 눈을 감고 내 모형자지의 촉감을 항문으로 열심히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남편과 재클린은 섹스를 하며 내 이런 모습을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바라봤다, 난 숀의 항문을 펌프질하며 내 보지에선 흥분으로
인해 보짖물이 쇼파 위로 뚝뚝 떨어졌다. 숀의 시컴한 항문이 살색의 모형자지를 꽉 물고 늘어났다 좁아졌다 하는 게 보였다. 난 속으로....
"남자들이 이걸 보고 흥분을 하는구나..아!!!!!~~~"
난 맥을 가까이 오게 하고 그 시컴하고 내 보짖물이 묻어있는 우람한 자지를 덥썩 내 입 속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허리를 열심히 움직여 숀의 항분을 유린했다. 남편은
재클린을 무릎 위에 올리고 여전히 날 보며 재클린의 항문을 자지로 열심히 찔러댔다.
재클린도 내 쪽을 향해 눈을 돌리며 한 손은 크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흥분에 겨워했다. 난 너무나 상황이 흥분돼서 남자된 듯 숀의 항문을 여전히 공략하며
입으론 맥의 시컴한 좆을 빨고 다른 한 손으론 숀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켜줬다. 숀은 뿅 간 표정을 하며 신음을 연거푸 쏟아냈다....
"아~~~학....명환씨 와이프 잘하네요..학~~~~학~~"
난.."아~~~여보 너무 좋아...내가 남자가 된 거 같아..아~~~응"

숀의 항문은 내 모조 자지를 꽉 물고 여전히 늘어나 있었다. 그리고 숀의 자지는 여전히 내 손에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맥이 내 입에서 시컴한 좆을 빼더니 내 뒤로
돌아갔다. 그리곤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굵은 좆을 내 항문에 맞추고 있었다. 재클린과 남편은 여전히 항문섹스에 여념이 없었고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아마도
남편의 좆이 작았지만, 항문에 들어간 남편의 좆은 여전히 재클린의 똥구멍을 들락거렸다.
이윽고 맥이 내 항문에 좆을 조금씩 들어 밀었다. 난 숀의 항문에서 모조자지가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욺직였다. 맥 역시 나의 율동에 맞춰 좆을 전
후진시켰다. 난 남자인 숀의 항문을 모형자지로 쑤시며 동시에 맥의 시컴한 흑인 좆을 문에 받었다. 미칠 것 같은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아~~~~~~~~~흥~~~~맥 !!....내 항문을 더 세게 박아줘요..아~~~흑" 맥은 곧 사정할 거처럼 숨을 헐떡거리더니 내 항문에서 좆을 빼더니.... 누워있는 숀에게로 다가와
힘차게 얼굴에 쏟아 부었다..
"학~~~~~ 흑"
숀은 누운 채 맥의 정액을 받어 먹고 있었다. 흥분한 나는 더 세차게 숀의 항문을 들쑤셨다. 남편과 열심이던 재클린에게서 아쉬운 눈빛을 발견한 나는 숀의 항문에서
모형자지를 빼고 남편과 재클린에게로 다가갔다. 숀의 항문은 뻥 뚫린 듯 구멍이 커졌다가 다시 오므라들었다. 재클린은 내가 다가서자 숀의 항문에 넣었던 커다란
내 좆을 입에 넣고 침을 묻히기 시작했다.
남편은 재클린 뒤에서 나와 눈이 마주치자 즐거운 듯 웃었고...난 재클린의 입을 들락거리는 모형자지를 번갈아 보며 흥분을 더해 갔다.. 재클린은....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이 좆을 내 보지에 넣어줘요...아~~~~" 남편은.....
"여보 이제 나도 곧 쌀 거 같으니 어서 재클린의 보지에 그 큰 자지를 집어넣어 줘....어서,,,,아~~~후~~~~쌀 거 같아........" 난 재클린의 입에서 모형자지를 빼서 재클린을
뒤로 눕혔다. 재클린의 항문에 남편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게 잘 보였다. 난 천천히 재클린의 젖은 보지에 모형자지를 가져가서 미친 듯이 집어넣었다. 재클린은
남편의 좆을 항문에 그리고 내 보지둔덕에 달린 모형자지를 보지에 집어넣자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휘었다....
"아~~~~~학~~ ~앙~~~넘 좋아......남자들 좆이 두 개였으면 좋겠어....아~~~~흥~~~~아 ~~~계속 쑤셔줘요>>>.아~~ ~흥 오를 것 같?quot;
남편은 재클린의 항문을 쑤시며 나와 재클린을 번갈아 보는 것이었다. 그리고 재클린은 내 유방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여자의 혀가 내 유방을 빨자 내 보지에선
더욱 흥분한 보짖물이 흘러 넘쳤다. 숀과 맥은 누워서 우리 셋의 행동을 즐기며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와 재클린은 흥분한 가운데 키스를 서로에게 퍼부었다.
이윽고 남편이 재클린의 항문에서 좆을 빼더니 재클린의 보지 둔덕에 사정을 해 댔다. 나와 재클린 역시 키스를 하며 남편과 같이 올가즘에 올랐다.
"아~~~~너무 좋앗어요 여보...내가 남자가 된 거 같아...아~~~후~~~"
재클린과 나는 키스를 하며 쇼파에 느러져 앉었다. 모두가 몽롱한 표정으로 서로를 보며 싱긋 웃었다. 남편은 기쁜 듯이 날보며 키스를 했다. 남편은...
"여보 이제 자기 완전히 프로가 된 거 같아...하하" 난....
"몰라~~~잉 자기 때문에 또 다른 성에 눈을 뜬 거 같아~~미치는 줄 알았어~~~~아~~~~~" 숀은 아쉬운 듯 맥의 축 늘어진 시컴한 좆에 묻은 내 보짖물을 빨며 흥분을
달래고 있었다. 남자가 남자의 좆을 빠는 모습이 음흉하면서도 왠지 조금은 징그러워 보였다. 숀은 정성스레 맥의 좆을 빨고 나서...
"아~~~아주 좋았어요..특히 경환씨 와이프 너무 이쁘고 섹스도 잘하는데요 흠흠.." 남편이 말을 받았다.
"사실 나도 긴가 민가 했었는데 자기 정말 섹스를 즐길 즐 아는 여자 같아~~~~조금 걱정이 되네...하하. 맥같이 큰 자지하고만 하다 이제 내 자지가 작아서
어쩌지??......자기 보지가 그렇게 탄력이 좋은지 나도 몰랐다구~~~하하...이제 모형자지라도 하나 사줘야겠어 여보..." 난...
"호호...글쎄요..나도 몰랐는데 당신하고 할 때보다 흥분이 큰 건 사실이예요 그렇지만 난 당신만을 사랑해요 알죠??.....믿으세요...호호"

"그래 그럼 다행이야....서비스로 내가 좋은 남자들 좀 알어 봐 줄께..하하 물론 괜찮은 와이프를 둔 좆이 큰 남자 말이야....하하"
"자기야....자기도 수술을 한번 해보는 게 어때??..말은 안 했지만 나도 자기 좆이 조금 더 컸으면 좋겠어...우리 그만한 돈도 있잔아 어때?? 오해하지 말고 내말 들을
꺼지??...."
"그래 생각해 볼께......자기가 원한다면...생각해 볼께...하하"
나와 남편 그리고 맥, 숀, 재클린은 목이 마른 듯 맥주를 입 속에 털어 넣고 서로가 시간이 맞을 때 다시 한 번 만나기로 하고 현관까지 배웅을 했다. 둘이 남게된 우리는
서로를 껴안고 조용히 키스를 했다.
남편은..."이왕 이렇게 된 거 우리 사장을 한번 데려와 볼까??"
난..."사장??........자기 사장 사모님이랑 해보고 싶어서 그렇지??...호호"
"물론 그것도 있지만...사장한테 잘 보여서 나쁠 건 없잔아??..하하 근데 사장이 나이가 좀 많은데 자기 괜찮을지 모르겠다......하하"
"글쎄....음~~~~사장님 사모님이 예뻐??...."
"응, 아주 끝내주는 미인에 나이 50인 데도 몸매는 봐 줄만 해.....하하"
"사장님은 어때??.....용모나 좆 크기가.....음""
"글쎄....대머리고 자지 크기는 잘 모르겟어.. 근데 50대 임에도 아주 정력적으로 일을 하시는 건 사실이야.......나도 사장님 자지가 좀 궁금한데...하하"
"대머리면 얼굴은 볼게 없겟네....괜히 걱정된다. 자기가 알아서 해..호호"
"아참!!근데 우리 사장님 한 팔이 없고 의수를 했어..."
"의수??.....아이~~그럼 징그러워서 어떻게 해??....."
"여튼 내가 알아서 할 께 알았지??.....하하"
"그러면서 자기 데려올 꺼지??....다 알아.....씨~~~괜히 좆맛을 알게 해 가지곤 나만 이상한 여자 되는 거 아니야??......애한테도 얼굴을 못 들겠다 여보..."
"괜찬아...나만 믿고 기달려 봐...내가 알아서 할 께....알앗지??..."
"응~~~근데 의수가 우리 손처럼 생겼어??"
"그럴 때도 있고...그냥 몽둥이 처럼 손가락이 없을 때도 있고 그래... 아~~그리고 보니 사장님이 그 의수로 사모님하고 즐기는 지도 모르겠다..하하"
"설마??....그렇게 큰 걸로??....."
"응...맥의 좆보다는 조금 크고 굵은 건 사실인데....아마 자기 보지엔 잘 들어갈 거야...자기는 맥이란 조지의 좆을 두개나 보지에 넣어봤 잔아..하하"
"그래도....의수는 좀....모르겠어...자기 알아서 해..."
난 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사장이 어떤 남자일까 은근히 궁금한 게 사실이었다. 남편은...
"만약 그 큰 의수로 사모님이 길들어 졌다면 나도 얼른 성기확대수술을 해봐야겠다 그지 여보??......"
"그래 여보....나도 만족 시켜주고..호호...사장님 자지가 클까? 나이가 많은데 물렁물렁 할거 같아.....호호"
우린 이런 얘기를 주고 받으며 친정에 딸을 데릴러 집을 나섰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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