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사랑하는 여자 - 단편
2018.04.14 21:30
섹스를 사랑하는 여자 - 단편
내가 ‘이한솔’ 그녀의 보지를 먹어본 것은 한적한 집앞 공원에서였다.
그녀와 이야기를 하다가 으슥한 밤을 맞이했다. 한적하다 못해 인적마저 끊긴 여름날의 밤하늘은 논에서 울려나오는 개구리 노래 소리 뿐이었다.
우리는 밤하늘 별을 이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내 혀는 한솔이의 큰 입안에서 이리저리 휘젖고 다녔다. 이윽고,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여전히 볼품없이 크기만 한 유방은 충분히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손을 옷 안으로 집어넣어 다시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 아파요” 하는 그녀의 소리에도 나는 못들은 채 옷을 위로 올리고 유두를 잘근 깨물었다. 가슴이 커서 축 쳐진 여자들은 가슴 애무로 오르가즘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러니 미련스럽게도 늘어진 가슴에 혀를 대고 원을 그리듯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려고 발버둥치는 남자들이 안쓰러워 여자들은 “아~” 하는 괴성을 지른다고 하지 않던가.
그렇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그대로 버려두는 것도 바보이다. 난 지난번에 이어 입을 크게 벌려 유방을 한입에 삼킬 듯이 확 물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유방 주위는 아직 지난번 깨물었던 멍이 채 가시지도 않아 노랗게 멍이 들어있었다. 살짝 깨물었다가 놨다를 반복하면서 한솔이의 유두를 깨물었다. 한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유방주위를 ㅤㅎㅜㅌ고 지나다녔다. “아~ 헉!‘을 연발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주위의 적막함을 간혹 깨고 지나갈 뿐 사람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오른손을 한솔이의 아랫도리를 향해 잽싸게 내려갔다. 바지 위에서만 문질러도 어느새 바지가 축축하게 젖는 느낌이 전해온다. 가냘픈 여성보다 몸매가 조금 뚱뚱한 여자들의 질에서 더 많은 애액이 분비되는 것이니 당연 한솔이의 질에서도 이미 상당한 분비물이 흐른 것이다.
“안되요 거기는 더 이상 안되.... 헉!” “허~억, 더 이상 안되는데..... 아~”를 연발하는 그녀의 소리는 오히려 내게 더 만져달라고 애원하는 소리에 가까웠다.
손을 한솔이의 질에 갖다 대고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뜨거운 기가 느껴지고 더욱 축축하게 젖는다. 그녀의 손을 가만이 끌어다가 내 바지 안으로 넣어줬다.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는 바지 속에서 손으로 내 자지를 꽉 쥐었다가 놨다. 그러면서 마치 자위하듯이 살살 문질렀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 어! 조금 더 부드럽게 해봐”
한솔이의 손위에 내 손을 얹고 가르쳤다. 한결 나아지고 있었다.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순간 내 바지에서 손을 빼더니 얼른 가로 막았다.
“안되요~”
“가만 있어봐~”
“네 거 한번이라도 봤어?”
“아뇨~ 그걸 왜 봐요 더러운데”
“아냐 그것은 신성한 곳이야 아이를 갖기도 하는 곳이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그녀의 팬티에 갖다대었다. 허! 팬티는 역시 체격에 맞게 컸다.
헌데 아직 아무도 거치지 않은 곳이어서인지 숲은 그리 뻣뻣하지 않았다. 오히려 갈대처럼 부드러운 숲을 이루고 있었다.
“만지기만 하세요?”
“그래 알았어”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를 휘저었다. 물은 이미 흥건했다. 살며시 입을 갖다대려 하자 얼른 내 머리를 또 다시 붙잡지만 이미 그녀의 팔에는 힘이 빠져 있었다.
손으로 보지 주위를 문지르면서 흥건하게 흐른 애액은 그녀의 팬티를 이미 적시고 말았다. 어느 정도가 아닌 도저히 입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흘러버렸다. 애액에서는 오히려 향긋한 처녀 내음이 났다. 살결도 하얗게 부드러운데 애액까지도 우유빛깔을 띠고 있었다.
“음~ 아~ 기분이 이상해요 정말 이럴 때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기분으로 느끼면 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살며서 한솔이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그러나 들어가질 않는다.
아! 그렇지 아직 처녀막이 터지지 않았지 하는 생각에 검지만을 살짝 넣어봤더니 마디 하나정도만 들어간다. 그런데도 “헉!” “어헉!” “흐~으”를 연발하며 몸을 이리저리 비튼다. 난 검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고 왕복했다.
“하악!”
손을 빼서 내 입에 넣고 맛을 봤더니 정말 맛은 그렇게 깨끗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그녀 보지의 맛이었다. 난 다시 손가락을 넣어 애액을 찍은 뒤 그녀의 입에 갖다 넣었다. 움찔하던 한솔이가 내 손가락을 받아 입안에 넣더니 “아무 맛도 못 느끼겠어요” 한다.
나는 웃으며 한솔이의 바지를 벗겼다. 거부하지만 이미 마음이 풀어진 그녀라 쉽게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겼다. 밤이라 별빛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펴볼 수는 없었다. 나는 얼른 바지를 벗었다. 이미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놈이 머리를 잔뜩 치켜들고 저를 봐달라고 고개 짓 한다.
“네 보지를 좀 봐야겠어” “신비로울 거 같애”
“어머 창피하게 어딜 본다고 하세요”
“아냐 잘 안보여 그리고 아무도 없잖아”
머리를 아래로 향하며 손으로 수풀을 헤쳤다. 향긋한 한솔이의 보지내음이 더욱 미치게 한다. 난 한솔이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혀를 굴리며 보지를 혀로 찍어 먹었다. 놀란 그녀가 “더러워요” “안돼요”한다. 그런다고 될 문제던가.
혀끝으로 살살 돌리며 주변을 ㅤㅎㅜㅀ다가 한솔이의 대음순을 찾아 혀끝으로 압박하자 갑자가 토끼가 놀라듯 벌떡 상채를 세우며 “악!” 했다. 나는 짐직 모른 채 하고 “왜 그래?” 했더니 “ 얼굴이 붉어진 모습의 한솔이가 눈이 커다래지더니 ” 아니예요 아니예요“를 연발하며 나를 꽉겨 안았다. 다시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이번엔 입을 벌리며 허로 보지의 애액을 발아 먹었다. 몸매와는 달리 앙증맞도록 작은 그녀의 보지에서는 놀랍도록 하염없이 보지 물이 흘러내렸다. 안되겠다 싶어 휴지를 배어 그녀의 보지 물을 닦으면서 지긋이 눌렀더니 ”아~“한다.
이제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아주길 요구했다. 손으로 만지작거리더니 “처음 봤어요 실물을...” 하면서 “정말 단단해요” 한다. 입으로 애무를 어ㅤㄷㅓㅎ게 하는지도 전혀 모르는 여자. 이 여자에게 난 애무하는 법을 가르쳤다. 그녀의 애무가 조금식 나아지면서 내 자지에서 하얀 액이 나오자 한솔이가 신기한 듯 “이건 뭐죠?” 묻길래 “ 네 질에서 나오는 윤활유와 비슷한 거야” 했다.
그걸 혀로 갖다 대더니 “이상하구나” 한다. 그리곤 맛있다는 듯이 열심이 내 자지를 빨았다. 그 쾌감에 나도 모르게 “아~”하며 한솔이의 입을 깊숙이 내 자지를 빨도록 밀어 넣었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다. 이러다가는 그녀의 입에 사정할 것만 같았다.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허! 헌데 문제가 생겼다. 생각보다 그녀의 보지입구가 좁았다. 처녀라서 그런가? 끝도없이 흘러나오는 보지 애액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구가 좁았다. 살살 밀어 넣었더니 다행이도 들어간다. 살며시 뺏다가 넣었다.
“헉!” “아악!” 연신 괴성을 지르더니 드디어 “악!” 하는 소리가 자동차 실내공간에서 메아리 친다. 한솔이의 보지가 꽉 죄는 맛이 정말 일품이다. 쉽게 사정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다시 그녀 입에 물렸다. 열심히 바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대음순과 소음순을 혀로 굴리다 살며시 깨물면 “어 헉~”한다.
“아~” “으음~” “뭔지 몰라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녀의 보지에서 피스톤운동하는 내 자지에 한솔이는 연신 탄성과 교성을 지른다.
드디어 꾹 참았던 자지가 ‘웅~!’ 하며 용트림을 하더니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하였다. 그리고 보지를 닦고 있는 휴지에는 그녀의 첫 순결징표인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이것이 한솔이의 첫 보지 기행이었다. 그녀와의 첫 관계는 그렇게 끝이 났지만 그녀는 그것이 어떤 기분인지를 잘 몰랐다. 언젠가 남자 자지를 한번 보고 싶었고 애무하고 싶었고, 정액을 받아먹고 싶었다는 생각만 한두 번 했을 뿐 나로 인하여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 뒤로 한솔이는 나의 정액을 자주 먹는다. 그래서일까. 몇 개월이 지난 지금 그녀의 피부는 정말이지 애들 피부 같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그녀가 입으로 오럴해주기도 하고 보지에서 사정하지 않고 입으로 받아먹는다.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여자는 그동안 여러 여자를 거쳤지만 그녀가 처음이었다.
내가 ‘이한솔’ 그녀의 보지를 먹어본 것은 한적한 집앞 공원에서였다.
그녀와 이야기를 하다가 으슥한 밤을 맞이했다. 한적하다 못해 인적마저 끊긴 여름날의 밤하늘은 논에서 울려나오는 개구리 노래 소리 뿐이었다.
우리는 밤하늘 별을 이고 긴 키스를 나누었다. 내 혀는 한솔이의 큰 입안에서 이리저리 휘젖고 다녔다. 이윽고, 왼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 쥐었다. 여전히 볼품없이 크기만 한 유방은 충분히 남자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손을 옷 안으로 집어넣어 다시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 아파요” 하는 그녀의 소리에도 나는 못들은 채 옷을 위로 올리고 유두를 잘근 깨물었다. 가슴이 커서 축 쳐진 여자들은 가슴 애무로 오르가즘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 그러니 미련스럽게도 늘어진 가슴에 혀를 대고 원을 그리듯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려고 발버둥치는 남자들이 안쓰러워 여자들은 “아~” 하는 괴성을 지른다고 하지 않던가.
그렇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그대로 버려두는 것도 바보이다. 난 지난번에 이어 입을 크게 벌려 유방을 한입에 삼킬 듯이 확 물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유방 주위는 아직 지난번 깨물었던 멍이 채 가시지도 않아 노랗게 멍이 들어있었다. 살짝 깨물었다가 놨다를 반복하면서 한솔이의 유두를 깨물었다. 한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쥐었다 폈다를 반복하면서 입으로는 그녀의 유방주위를 ㅤㅎㅜㅌ고 지나다녔다. “아~ 헉!‘을 연발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주위의 적막함을 간혹 깨고 지나갈 뿐 사람의 흔적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오른손을 한솔이의 아랫도리를 향해 잽싸게 내려갔다. 바지 위에서만 문질러도 어느새 바지가 축축하게 젖는 느낌이 전해온다. 가냘픈 여성보다 몸매가 조금 뚱뚱한 여자들의 질에서 더 많은 애액이 분비되는 것이니 당연 한솔이의 질에서도 이미 상당한 분비물이 흐른 것이다.
“안되요 거기는 더 이상 안되.... 헉!” “허~억, 더 이상 안되는데..... 아~”를 연발하는 그녀의 소리는 오히려 내게 더 만져달라고 애원하는 소리에 가까웠다.
손을 한솔이의 질에 갖다 대고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다. 뜨거운 기가 느껴지고 더욱 축축하게 젖는다. 그녀의 손을 가만이 끌어다가 내 바지 안으로 넣어줬다. 순간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는 바지 속에서 손으로 내 자지를 꽉 쥐었다가 놨다. 그러면서 마치 자위하듯이 살살 문질렀다.
“이렇게 하면 되는 거죠?” “ 어! 조금 더 부드럽게 해봐”
한솔이의 손위에 내 손을 얹고 가르쳤다. 한결 나아지고 있었다.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순간 내 바지에서 손을 빼더니 얼른 가로 막았다.
“안되요~”
“가만 있어봐~”
“네 거 한번이라도 봤어?”
“아뇨~ 그걸 왜 봐요 더러운데”
“아냐 그것은 신성한 곳이야 아이를 갖기도 하는 곳이지”
바지 자크를 내리고 손을 그녀의 팬티에 갖다대었다. 허! 팬티는 역시 체격에 맞게 컸다.
헌데 아직 아무도 거치지 않은 곳이어서인지 숲은 그리 뻣뻣하지 않았다. 오히려 갈대처럼 부드러운 숲을 이루고 있었다.
“만지기만 하세요?”
“그래 알았어”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 주위를 휘저었다. 물은 이미 흥건했다. 살며시 입을 갖다대려 하자 얼른 내 머리를 또 다시 붙잡지만 이미 그녀의 팔에는 힘이 빠져 있었다.
손으로 보지 주위를 문지르면서 흥건하게 흐른 애액은 그녀의 팬티를 이미 적시고 말았다. 어느 정도가 아닌 도저히 입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흘러버렸다. 애액에서는 오히려 향긋한 처녀 내음이 났다. 살결도 하얗게 부드러운데 애액까지도 우유빛깔을 띠고 있었다.
“음~ 아~ 기분이 이상해요 정말 이럴 때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냥 기분으로 느끼면 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살며서 한솔이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그러나 들어가질 않는다.
아! 그렇지 아직 처녀막이 터지지 않았지 하는 생각에 검지만을 살짝 넣어봤더니 마디 하나정도만 들어간다. 그런데도 “헉!” “어헉!” “흐~으”를 연발하며 몸을 이리저리 비튼다. 난 검지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속에 넣고 왕복했다.
“하악!”
손을 빼서 내 입에 넣고 맛을 봤더니 정말 맛은 그렇게 깨끗할 수가 없었다. 이것이 그녀 보지의 맛이었다. 난 다시 손가락을 넣어 애액을 찍은 뒤 그녀의 입에 갖다 넣었다. 움찔하던 한솔이가 내 손가락을 받아 입안에 넣더니 “아무 맛도 못 느끼겠어요” 한다.
나는 웃으며 한솔이의 바지를 벗겼다. 거부하지만 이미 마음이 풀어진 그녀라 쉽게 바지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겼다. 밤이라 별빛으로 그녀의 보지를 살펴볼 수는 없었다. 나는 얼른 바지를 벗었다. 이미 단단해질 대로 단단해진 놈이 머리를 잔뜩 치켜들고 저를 봐달라고 고개 짓 한다.
“네 보지를 좀 봐야겠어” “신비로울 거 같애”
“어머 창피하게 어딜 본다고 하세요”
“아냐 잘 안보여 그리고 아무도 없잖아”
머리를 아래로 향하며 손으로 수풀을 헤쳤다. 향긋한 한솔이의 보지내음이 더욱 미치게 한다. 난 한솔이의 보지에 혀를 갖다대고 혀를 굴리며 보지를 혀로 찍어 먹었다. 놀란 그녀가 “더러워요” “안돼요”한다. 그런다고 될 문제던가.
혀끝으로 살살 돌리며 주변을 ㅤㅎㅜㅀ다가 한솔이의 대음순을 찾아 혀끝으로 압박하자 갑자가 토끼가 놀라듯 벌떡 상채를 세우며 “악!” 했다. 나는 짐직 모른 채 하고 “왜 그래?” 했더니 “ 얼굴이 붉어진 모습의 한솔이가 눈이 커다래지더니 ” 아니예요 아니예요“를 연발하며 나를 꽉겨 안았다. 다시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이번엔 입을 벌리며 허로 보지의 애액을 발아 먹었다. 몸매와는 달리 앙증맞도록 작은 그녀의 보지에서는 놀랍도록 하염없이 보지 물이 흘러내렸다. 안되겠다 싶어 휴지를 배어 그녀의 보지 물을 닦으면서 지긋이 눌렀더니 ”아~“한다.
이제 그녀에게 내 자지를 빨아주길 요구했다. 손으로 만지작거리더니 “처음 봤어요 실물을...” 하면서 “정말 단단해요” 한다. 입으로 애무를 어ㅤㄷㅓㅎ게 하는지도 전혀 모르는 여자. 이 여자에게 난 애무하는 법을 가르쳤다. 그녀의 애무가 조금식 나아지면서 내 자지에서 하얀 액이 나오자 한솔이가 신기한 듯 “이건 뭐죠?” 묻길래 “ 네 질에서 나오는 윤활유와 비슷한 거야” 했다.
그걸 혀로 갖다 대더니 “이상하구나” 한다. 그리곤 맛있다는 듯이 열심이 내 자지를 빨았다. 그 쾌감에 나도 모르게 “아~”하며 한솔이의 입을 깊숙이 내 자지를 빨도록 밀어 넣었다. 더 이상 견디기 힘들었다. 이러다가는 그녀의 입에 사정할 것만 같았다. 그녀의 입에서 내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허! 헌데 문제가 생겼다. 생각보다 그녀의 보지입구가 좁았다. 처녀라서 그런가? 끝도없이 흘러나오는 보지 애액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입구가 좁았다. 살살 밀어 넣었더니 다행이도 들어간다. 살며시 뺏다가 넣었다.
“헉!” “아악!” 연신 괴성을 지르더니 드디어 “악!” 하는 소리가 자동차 실내공간에서 메아리 친다. 한솔이의 보지가 꽉 죄는 맛이 정말 일품이다. 쉽게 사정하기에는 너무 아까워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다시 그녀 입에 물렸다. 열심히 바는 그녀를 보면서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대음순과 소음순을 혀로 굴리다 살며시 깨물면 “어 헉~”한다.
“아~” “으음~” “뭔지 몰라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그녀의 보지에서 피스톤운동하는 내 자지에 한솔이는 연신 탄성과 교성을 지른다.
드디어 꾹 참았던 자지가 ‘웅~!’ 하며 용트림을 하더니 그녀의 보지 안에 사정하였다. 그리고 보지를 닦고 있는 휴지에는 그녀의 첫 순결징표인 붉은 피가 묻어있었다.
이것이 한솔이의 첫 보지 기행이었다. 그녀와의 첫 관계는 그렇게 끝이 났지만 그녀는 그것이 어떤 기분인지를 잘 몰랐다. 언젠가 남자 자지를 한번 보고 싶었고 애무하고 싶었고, 정액을 받아먹고 싶었다는 생각만 한두 번 했을 뿐 나로 인하여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고 한다. 그 뒤로 한솔이는 나의 정액을 자주 먹는다. 그래서일까. 몇 개월이 지난 지금 그녀의 피부는 정말이지 애들 피부 같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그녀가 입으로 오럴해주기도 하고 보지에서 사정하지 않고 입으로 받아먹는다. 이렇게 먹는 걸 좋아하는 여자는 그동안 여러 여자를 거쳤지만 그녀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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