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 2부

"아니..자네 아직 안잤나보네.."

"아..예 장모님..흠.."

안잔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물으시는 장모님의 모습에 괜히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장모님도 안주무셨나보네요.."

"어..그게..잠이 잘 안오네..저..저양반이 코를 자꾸 심하게 고는 바람에.."

괜한 변명을 늘어놓으시는 모습이 귀엽기까지했다. 56의 장모님의 모습에서..

"그럼 장모님..저랑 맥주나 한잔 하실래요..저도 술을 어정쩡하게 먹어서 괜히 잠도

안오는데.."

"그럴까 그럼..음..안주는 이거면 되겠네.."

기다렸다는 듯이 장모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맥주랑 안주를 조근조근 준비했다.

가운같은 잠옷사이로 비춰진 장모님의 몸매는 참으로 흥분시켰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볼록 튀어나온 유두자국하며 무릎 약간 밑까지오는 가운

끝으로 보이는 오동통한 종아리며 하얀 목덜미까지..

보는것만으로도 내 자지는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들키지 않으려고 얼른

식탁에 앉았다.

"캬..시원하다..!!장모님이랑 마시니까 더 맛있는거 같은데요.."

"김서방도 참..그래도 참 맛은좋네..시원하고..호호.."

어느정도 마셨고 장모님이나 내 얼굴도 달아오를만큼 달아올랐다.

"어머..안주가 떨어졌네..있어봐 김서방.."

장모님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안주거리를 마련할건지 싱크데 앞으로 가셨다.

머가그리 좋은지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준비를 하셨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장모님 뒤로 가서는 장모님의 허리를 껴안아 버렸다.

"어머..김서방 취했나보네.."

"아니에요 장모님..잠시만 이러고있어요 우리.."

그러고선 난 팔을감아 장모님의 풍만한 유방을 두손으로 움켜쥐었다.

"기..김서방..이..이러지말어..왜이러나 자네..흠..."

말로는 아닌척하지만 이미 술김에라도 허락된 시나리오였다.

뿐만 아니라 장모님은 이미 숨이 가빠지셨고 교태스런 신음도 간간이 빼어나오기

시작했다.

"하아..하아..장모님..하아.."

난 장모님의 목덜미를 빨았고 장모님은 뒤에 서있는 나를 밀어내려고 팔로 내 몸을

밀어내고 있었지만 목은 이미 내게 점령되어 몸을 꼬며 흐느적거렸다.

"기..김서방..그..그만해..이러다 주아나 자..자네 장인이라도..흠..아..오..오면

어떡하..려구..흠...아..."

난 한손으론 풍만한 장모님의 유방을 움켜쥔채 한손으로 장모님의 가운속으로 손을

쑤욱 밀어넣었다.

부드러운 장모님의 육감적 허벅지를 지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50중반다운

펑퍼짐한 엉덩이었지만 여전히 탄력은 있었다. 엉덩이를 연신 주무르며 장모님의

팬티 앞쪽으로 손을 옮기고나서 문지르기 시작하자 장모님은 몸을 파르르떨며 좀더

농익은 교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흐음..하앙..기..김서방..자네..자네..하앙..아..하아.."

이미 팬티 앞쪽이지만 장모님은 앞쪽이 조금씩 액으로 스며들어 젖어있는 것이 손가락은
촉감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난 장모님의 얼굴을 돌려세운후 한손은 팬티속으로 넣은채로 입술을 격렬히 빨기시작했다.

"?..씁..흠...씁..."

장모님도 이젠 모든걸 잊었는지 입술을 흔쾌히 허락하며 오히려 더 격렬하게 내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이미 질펀해진 장모님의 보지는 액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무성한 털의 촉감이 내 자지를

더욱 성나게 만들었다.

난 몸을숙여 장모님의 가운을 들춰내고 팬티사이의 장모님의 엉덩이와 그 사이를 빨기

시작했고 장모님역시 내가 쉽게 빨수있게끔 허리를 약간 숙이고선 나의 애무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한번도 이런 혀의 농락을 당해보지 않으셨는지 장모님의 항문은 깨끗했고 또한 나의

혀놀림에 아주 민감해했다.

"하앙...흠..아...김서방..나..하아..미..치겠어..하아..아..그..그만..하앙.."

난 장모님의 애액과 나의 침으로 헐그러진 팬티를 벗겨버리고선 장모님을 돌려세웠다.

이미 장모님의 보지는 날개를 펼치고선 흥분할데로 흥분되어 있었다.

난 장모님의 보지를 입술과 혀로 거칠게 핥아대기 시작했고 장모님은 내 머리를 잡고선

리듬을 타며 흥분을 가중시키고 있었다.

"하앙...아...너무 좋아..하앙...하아...김서방...흠....하앙...."

여자나이 56이면 이미 남자의 맛이 어떤것이란건 충분히 알았을테고 왠만한 테크닉또한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을 나이다. 나의 애무에 보답이라도 하는 듯 장모님은 몸을 숙이고선

내 팬티를 밑으로 내린후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바치고선 한손으로
움켜 쥐고선 입속으로 넣은후 열심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읍..읍...하...하..장모님...흡....."

장모님의 빨아대는 이 흥분은 아내가 해주는 것은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정말 흥분되고

미치게 할 만큼 최고의 솜씨였다.

뿐만 아니라 늘어진 나의 고환까지 입속으로 넣고선 그 안에서 움직이는 혀의 놀림은

사정을 할만큼 아찔한 것이었다.

난 장모님의 얼굴을 잡고 일으킨 후 싱크대 위로 걸터 앉게 한후 장모님의 다리를 벌리고선

장모님의 침으로 범벅이 된 나의 자지를 장모님 보지위에 살짝 올려놓았다. 무성한 털의

촉감이 느껴졌다. 장모님은 번들거리는 입술을 살짝 벌리고선 어서 넣어 달라는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살짝 조준을 한 뒤 쑥 하고 밀어넣자 푸쉭 하는 바람빠지는 소리와함께 장모님의 보지는

그렇게 처음 나의 자지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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