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자위하다가 - 상편
2018.04.14 21:31
화장실에서 자위하다가 (상)
김수념 선생은 춘천 UB여고의 국어 교사이다. 김선생은 여학생들을 학생으로 보지 않고, 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로 여겼다.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은 김선생에게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김선생은 계단을 오를 때마다 자신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리를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로 가서 혼자서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시험 때라서 수업이 일찍 마쳤다. 김선생은 학생들에게 구역별로 청소를 시키고 교무실에 들렀다가, 학생들 청소구역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다가, 3층 여학생 화장실 청소검사를 하러 들어갔을 때였다. 화장실에는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 바닥은 청소를 깨끗이 해서인지 상당히 깨끗하게 윤기가 나고 있었다. 김선생은 여학생 화장실에 들어와서는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강한 락스향과 함께.. 그만이 맡을 수 있는 비릿한 내음이 코끝으로 스쳐 들어 왔다.
'햐.. 이 좋은 냄새...'
김선생은 변태처럼 여학생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를 즐기면서, 화장실 구석구석을 살펴 보았다. 그러다가, 김선생은 오른쪽 제일 끝 칸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김선생은 몰래 그곳으로 다가가서는 귀를 기울였다.
"아흑...아..아으음...아흑..하하하학..."
'음.. 이 소리는 후후후.. 누가 여기서 자위를 하고, 있군.. 후후.. 어디 한 번 누군지 볼까?'
김선생은 소리가 나는 화장실 옆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위에 올라선 후 소리가 나는 그곳을 위에서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아래를
보니, 역시 1학년 빨간 뺏지를 달고 있는 어느 여학생이 변기 뚜껑위에 앉아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도 아래로 내리고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김선생이 보고 있는 것도 모르고 계속 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고 그렇게 씹물이 묻은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도 하였다. 김선생은 그것을 바라보다가 그 학생에게 입을 열었다.
"얘! 너 뭐하니?"
한참,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던 그녀는 김선생의 목소리에 놀라서 위를 바라 보다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김선생을 발견하고는 놀란 나머지 자신의 보지 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뽑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놀란 눈으로 강 선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옆 화장실에서 나온 김선생은 그 학생이 있는 그 화장실의 문을 발길로 걷어찼다.
"열어! 어서!"
겁을 집어 먹은 학생은 김선생의 고함소리를 듣고는 놀라서 잠금 장치를 열었다.
"야 너 1학년 몇반이야.. 이름은.. 이한솔? "
이한솔은 겁먹은 얼굴로 치마를 내리고는 몸을 일으키면서 두 손을 빌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김선생에게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잘..잘못했어요. 그..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네?"
"몇반이냐고, 물었잖아?"
김선생은 화가난 얼굴로 한솔이에게 소리를 쳤다.
"...1학년 7반이요. 선..선생님...제..발...흑..."
" 1학년 7반..이한솔?"
김선생은 말을 하면서 한솔이를 바라보았다. 160cm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하얀 얼굴에, 안경을 낀 커다란 두 눈, 그리고 어깨까지 머리가 내려와 있었고, 치마아래로 보이는 하얀 종아리와 거기에 걸려 있는 흰팬티는 매우 유혹적이었다. 게다가, 좀전에 보았던, 보지는 아직 보지털이 많이 자라나지 않아서 학생의 풋풋한 맛이 느껴졌고, 핑크빛 보지살을 생각하니 벌써 자지가 꼿꼿이 서는 것 같았다.
"네..."
한솔이는 울먹거리며, 입을 열었다.
"음.. 용서하고 하지 않고는 나중에 다시 생각하고, 아직 수업 끝나지 않았지?"
"네.. 가서 청소..검사 맞고, 해야 하는데요."
"그래? 그럼.. 다 마치고, 지하 학생부실 알지? 거기로 와.. 알았어?"
"네..."
"그럼 가봐.."
김선생은 한솔이를 보내고, 나서는 자신의 교실로 가서 학생들을 모두 보내었다. 그리고는 교무실로 가서 오늘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오늘 학교 숙직은 자기가 하기로 하고, 오늘 숙직을 하려던 1학년 4반 전선생님을 보냈다. 지금 학교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시험이라서, 3학년들도 일찍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갔고, 다른 선생님들도 집으로 돌아갔다. 지하 학생부실은 지하 시청과학실 안쪽에 있는 곳으로 대낮에도 어둡고, 학생부실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학생들이 오기를 가장 꺼려하는 곳이었다. 더 군다나, 몇 달 전에 학생부실을 1층으로 옮겨서 지하에 있는 학생부실은 쓰지 않고 있었다. 지하 학생부실로 가니 한솔이가 가방을 메고 기다리고 있었다. 김선생은 잠겨 있는 학생부실 문을 열고는 한솔이에게 들어가게 하였다. 그리고는 문을 잠궜다. 한솔이는 김선생이 문을 잠그는 것을 보고는 겁을 더욱 먹은 것 같았다. 학생부 실 안에는 먼지에 쌓여 있는 큰 책상과 그 책상용 의자인 커다란 회전의자가 있을 뿐이었다. 김선생은 그곳에 있는 먼지를 손수건으로 대충 닦고는 그 의자에 가서 앉았다.
"한솔이라고 했지? 이쪽으로 와봐..."
한솔이는 김선생의 앉아 있는 의자 곁으로 다가 왔다.
"너, 내일 부모님 모셔와..."
김선생은 눈에 웃음을 지으면서 한솔이에게 입을 열었다. 한솔이는 김선생의 말에 울음을 터뜨릴 듯이 얼굴을 울상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그..그건.. 정말.. 제발.. 선생님.. 그건..다른 건 다 해도 제 발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전....."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이 있지..."
한솔이는 김선생의 말에 눈을 크게 뜨면서 물었다.
"어..어떤 방법..."
"간단해.. 너가 아까 하던 짓을 지금 내 앞에서 해봐..."
"네? 어..어떻게.. 여..여기서..."
"싫어? 그럼 너희 부모님 모셔 오든지...."
"안..안돼요. 그..건..." "그럼 어떻게 할꺼야?"
한솔이는 잠깐 생각해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할..할께요."
"뭐.. 말이야?"
"아까.. 하던것..."
"자위? 말이야... 흐흐.. 좋았어.. 자.. 그럼 이쪽으로 와봐.."
김선생은 한솔이를 끌어당겨서는 자신과 책상사이에 한솔이가 들어오게 하였다.
"자.. 가방은 벗고.."
한솔이는 가방을 벗어서 바닥에 내려 놓았다.
"음.. 치마도 더러워 질지 모르니까 벗어야지?"
김선생은 손을 뻗어서 한솔이의 치마의 자크가 달린 부분을 찾아서는 단추를 풀고는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한솔이는 이미 결심을 했는지 자신의 치마를 벗기는 데도 반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치마를 내리자 치마에서 양발을 뽑아 내었다. 치마를 벗기자 한솔이의 희고 날씬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그대로 드러 났고, 발에는 흰색의 발목양말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교복상의 아래로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자.. 이곳에 앉아..."
김선생은 자신의 앞에 놓인 대형책상위에 한솔이를 앉게 하였다. 한솔이는 김선생의 앞 책상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김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한솔이의 팬티를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서 한솔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한솔이를 바라보면서 웃음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자.. 이제 해볼까?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디 한번 자위를 해봐..."
한솔이는 김선생을 잠시 바라보고는,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먼저, 한솔이는 자신의 교복상의에 달린 단추를 몇 개 풀고는 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자신의 가슴속으로 집어넣은 손으로 한솔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하게 앉아서는 아래에서 위로 한솔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바지를 벗고는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김선생의 자지가 드러났다.
한솔이는 자신 의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김선생의 자지를 보더니 더욱 흥분이 되는지 교복 상의속에 있던 손을 빼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은 한솔이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한솔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솔이의 팬티가 젖기 시작하였다.
"으..음..."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 한솔이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지, 신음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자위를 하는 한솔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다가, 씹물에 젖어가는 한솔이의 팬티로 손을 뻗어서는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겨버렸다.
"팬티가, 젖으면, 나중에 입기가 곤란하지? 후후..."
팬티가 벗겨지자 한솔이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아직 많은 보지털이 자라지 않은 학생의 보지는 지금 축축히 젖어 있었고, 보지 선은 분홍색을 띄고 있었고, 한솔이의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벌려진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그 리고 지금 그 속에서 시큼한 씹물 냄새가 가득 흘러 나오고 있었다.
김선생은 한솔이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쑤시는 한솔이의 손가락을 더욱 자세히 바라 보았다. 한솔이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고 보지털을 쓰다듬고 하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속에 집어넣었다. 한솔이는 집어넣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그 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거기에 묻어 있는 씹물을 혀로 핥아 먹기도 하고, 입안에 집어넣고는 빨기도 하였다. 이때, 보지는 다른 손으로 계속 쑤셨다.
"아흑.. 아음..아학..학..."
한솔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 더 크게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기만 하다가, 손을 뻗어서 먼저 한솔이의 오른쪽 발을 잡았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왼쪽발에서 하얀 양발을 벗겨내고는 한솔이의 하얀 발을 들고는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먼저 한솔이의 발가락 하나하나를 핥았다. 그리고는 발등을 핥았고, 천천히 혀를 위로 옮겨 갔다. 김선생의 혀는 이제 한솔이의 허벅지에 다다랐다. 김선생은 한솔이의 안쪽 허벅지를 혀로 핥다가, 그곳을 빨기 시작하였다.
"아흐..흐흠... "
김선생은 한솔이의 안쪽 허벅지를 핥다가 그곳에서 입을 뗐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한솔이의 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김선생은 한솔이의 손가락에 뭍은 씹물을 혀로 핥다가,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았다. 그러다가 김선생은 얼굴을 한솔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김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한솔이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한솔이의 보지털과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학...으음...선..선생님.. 흐흑.."
김선생은 시큼한 맛이 나는 한솔이의 씹물을 혀로 핥다가, 손가락 두개를 뻗어서 한솔이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자 그 속에 있는 핑크빛 조개살의 소음순이 드러났고, 그 위로는 자그마한 음핵이 있었고, 그 아래 보지 구멍에서는 씹물이 가득 밀려 나오고 있었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보지 속에 혀를 밀어 넣고는 혀로 한솔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학..선..생님..하흑..흑..."
한솔이는 김선생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닿자 자지러드는 듯한 비명을 지르더니 두 다리를 김선생의 어깨에 걸치고는 두 다리로 김선생의 얼굴을 강하게 조이면서 더욱 자신의 보지에 김선생의 얼굴을 밀착 시켰다. 한솔이의 보지 구멍을 혀로 쑤시던 김선생은 입을 크게 벌려서는 한솔이의 보지를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이빨로 보지살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면서, 한솔이의 씹물을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 추웁..."
"아흑..아악..아악..선..선생님.. 더..더..하흑..."
김선생은 한솔이의 보지를 빨다가 이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먼저, 한솔이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풀고는 한솔이의 교복 상의를 벗겨 버렸다. 교복 상의가 벗겨지자,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는데, 그 브래지어의 한쪽은 이미 위로 젖혀져 서 한솔이의 자그마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브래지어마저 벗기고는 상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한솔이의 젖가슴은 아직 발달이 덜 되었으나, 정상에 돋아난 핑크색의 때묻지 않은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서 딱딱 하게 굳어져서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김선생은 손가락으로 한솔이의 양 젖꼭지를 집어서는 빙글빙글 돌리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젖꼭지를 핥았다. 그리고는 이내 그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베어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입으로 한솔이의 젖가슴을 빨면서 한쪽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손가락 두 개를 한솔이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 손가락으로 한솔이의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앙..선..선생님..제..제발..."
한솔이는 몸을 미구 뒤틀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할 줄 몰랐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를 뒤로 넘어뜨려서 책상에 눕혔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는 한솔이의 안쪽 허벅지와 보지주변, 그리고 항문과 보지 사이의 회음부위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한솔이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서 김선생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을 보고는 두 다리에 힘을 주었고, 흥분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쓰다듬기도 하고, 손톱으로 젖꼭지를 찌르기도 하였다.
김선생은 자지로 한솔이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손을 뻗어서 한솔이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그대로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쑤욱.. 퍽..."
"아학...선..선생님..하흑...하학...미..미칠것 같아요.. 흑흑.."
김선생의 자지는 3분의 2가량이 들어갔다. 한솔이는 이미 자지를 박아본 경험이 있는지, 김선생의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에 힘을 주고는 자지를 안쪽으로 끌어당겼 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보지에 맞추어서 자지를 더욱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한솔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푸욱..퍽..추웁..퍽...추웁.."
"아흑..아악아악..아학..학..."
김선생은 일어서서 책상위에 누워있는 한솔이의 보지를 박다가 손을 앞으로 뻗어서 는 한솔이의 양 젖가슴을 두손 가득 움켜쥐고 비틀고, 문지르기도 하였다. 그리다가, 김선생은 한솔이를 들어서 안았다. 그리고는 김선생은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에 끼운 채로 의자에 앉았다.
김선생은 의자에 앉아서는 한솔이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혀 놓고는 위에서 아래로 한솔이의 보지를 쑤시게 하였다. 한솔이는 김선생의 두 다리 위에 앉아서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두 팔로는 강 선생의 양 어깨를 움켜잡고는 고개를 뒤로 졌혔다.
"아흑..흑흑..흑..."
한솔이는 울음인지 비명인지 모르는 소리를 마구 질렀다. 김선생은 자신의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한솔이의 젖가슴에 입을 대고는 그곳을 빨면서, 두 손은 아래로 내려서 한솔이의 두개의 엉덩이를 붙잡고 비비기도 하고 잡아서 비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김선생은 손가락 하나를 한솔이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서 는 한솔이의 침을 가득 손가락에 묻혔다. 김선생은 침이 가득 뭍은 손가락을 한솔이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항문 주름을 손가락을 문지르 다가, 그곳에다가, 손가락을 밀어 넣어 버렸다.
"우욱..선..선생..하학..거..거기는..."
"가..가만히 있어..."
김선생은 한솔이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는 그 손가락으로 한솔이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한솔이는 보지와 항문 두 군데를 자극하자, 크게 흥분이 되는지 몸을 더욱 심하게 비틀었다.
"아흑..아악..선..선생님..아학..아앙..엄..마야... 아악악아...."
"으음..."
한솔이와 김선생은 이내 절정에 도달하였고, 김선생은 한솔이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쏟아 넣었다. 김선생은 정액을 내쏟고는 한솔이의 책상위에 눕혀 놓고 한솔이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았다. 자지가 뽑히자, 입술처럼 벌어진 한솔이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한솔이의 입으로 가져가서는 한솔이가 핥아 먹게 하였다. 한솔이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으나, 입안으로 김선생 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그것들을 다 빨아 먹었다. 김선생은 그 뒤 옷을 챙겨 입고는 한솔이를 그대로 놔둔 채, 이곳 학생부실을 나갔다.
김수념 선생은 춘천 UB여고의 국어 교사이다. 김선생은 여학생들을 학생으로 보지 않고, 그들을 자신의 섹스 상대로 여겼다. 교복을 입고 있는 고등학교의 여학생들은 김선생에게 묘한 흥분감을 주었다. 김선생은 계단을 오를 때마다 자신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여학생들의 다리를 보면 자지가 서는 것을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자주 화장실로 가서 혼자서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시험 때라서 수업이 일찍 마쳤다. 김선생은 학생들에게 구역별로 청소를 시키고 교무실에 들렀다가, 학생들 청소구역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다가, 3층 여학생 화장실 청소검사를 하러 들어갔을 때였다. 화장실에는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화장실 바닥은 청소를 깨끗이 해서인지 상당히 깨끗하게 윤기가 나고 있었다. 김선생은 여학생 화장실에 들어와서는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 강한 락스향과 함께.. 그만이 맡을 수 있는 비릿한 내음이 코끝으로 스쳐 들어 왔다.
'햐.. 이 좋은 냄새...'
김선생은 변태처럼 여학생 화장실에서 나는 냄새를 즐기면서, 화장실 구석구석을 살펴 보았다. 그러다가, 김선생은 오른쪽 제일 끝 칸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아차렸다. 김선생은 몰래 그곳으로 다가가서는 귀를 기울였다.
"아흑...아..아으음...아흑..하하하학..."
'음.. 이 소리는 후후후.. 누가 여기서 자위를 하고, 있군.. 후후.. 어디 한 번 누군지 볼까?'
김선생은 소리가 나는 화장실 옆 화장실로 들어가서 변기위에 올라선 후 소리가 나는 그곳을 위에서 바라보았다. 그곳에서 아래를
보니, 역시 1학년 빨간 뺏지를 달고 있는 어느 여학생이 변기 뚜껑위에 앉아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도 아래로 내리고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면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자기가 하는 일에 정신이 팔려서 김선생이 보고 있는 것도 모르고 계속 해서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고 그렇게 씹물이 묻은 손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기도 하였다. 김선생은 그것을 바라보다가 그 학생에게 입을 열었다.
"얘! 너 뭐하니?"
한참,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던 그녀는 김선생의 목소리에 놀라서 위를 바라 보다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는 김선생을 발견하고는 놀란 나머지 자신의 보지 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뽑을 생각도 하지 못하고, 놀란 눈으로 강 선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옆 화장실에서 나온 김선생은 그 학생이 있는 그 화장실의 문을 발길로 걷어찼다.
"열어! 어서!"
겁을 집어 먹은 학생은 김선생의 고함소리를 듣고는 놀라서 잠금 장치를 열었다.
"야 너 1학년 몇반이야.. 이름은.. 이한솔? "
이한솔은 겁먹은 얼굴로 치마를 내리고는 몸을 일으키면서 두 손을 빌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김선생에게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잘..잘못했어요. 그..그러니.. 제발.. 용서해 주세요.. 네?"
"몇반이냐고, 물었잖아?"
김선생은 화가난 얼굴로 한솔이에게 소리를 쳤다.
"...1학년 7반이요. 선..선생님...제..발...흑..."
" 1학년 7반..이한솔?"
김선생은 말을 하면서 한솔이를 바라보았다. 160cm정도 되어 보이는 키에 하얀 얼굴에, 안경을 낀 커다란 두 눈, 그리고 어깨까지 머리가 내려와 있었고, 치마아래로 보이는 하얀 종아리와 거기에 걸려 있는 흰팬티는 매우 유혹적이었다. 게다가, 좀전에 보았던, 보지는 아직 보지털이 많이 자라나지 않아서 학생의 풋풋한 맛이 느껴졌고, 핑크빛 보지살을 생각하니 벌써 자지가 꼿꼿이 서는 것 같았다.
"네..."
한솔이는 울먹거리며, 입을 열었다.
"음.. 용서하고 하지 않고는 나중에 다시 생각하고, 아직 수업 끝나지 않았지?"
"네.. 가서 청소..검사 맞고, 해야 하는데요."
"그래? 그럼.. 다 마치고, 지하 학생부실 알지? 거기로 와.. 알았어?"
"네..."
"그럼 가봐.."
김선생은 한솔이를 보내고, 나서는 자신의 교실로 가서 학생들을 모두 보내었다. 그리고는 교무실로 가서 오늘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오늘 학교 숙직은 자기가 하기로 하고, 오늘 숙직을 하려던 1학년 4반 전선생님을 보냈다. 지금 학교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시험이라서, 3학년들도 일찍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갔고, 다른 선생님들도 집으로 돌아갔다. 지하 학생부실은 지하 시청과학실 안쪽에 있는 곳으로 대낮에도 어둡고, 학생부실 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학생들이 오기를 가장 꺼려하는 곳이었다. 더 군다나, 몇 달 전에 학생부실을 1층으로 옮겨서 지하에 있는 학생부실은 쓰지 않고 있었다. 지하 학생부실로 가니 한솔이가 가방을 메고 기다리고 있었다. 김선생은 잠겨 있는 학생부실 문을 열고는 한솔이에게 들어가게 하였다. 그리고는 문을 잠궜다. 한솔이는 김선생이 문을 잠그는 것을 보고는 겁을 더욱 먹은 것 같았다. 학생부 실 안에는 먼지에 쌓여 있는 큰 책상과 그 책상용 의자인 커다란 회전의자가 있을 뿐이었다. 김선생은 그곳에 있는 먼지를 손수건으로 대충 닦고는 그 의자에 가서 앉았다.
"한솔이라고 했지? 이쪽으로 와봐..."
한솔이는 김선생의 앉아 있는 의자 곁으로 다가 왔다.
"너, 내일 부모님 모셔와..."
김선생은 눈에 웃음을 지으면서 한솔이에게 입을 열었다. 한솔이는 김선생의 말에 울음을 터뜨릴 듯이 얼굴을 울상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선..선생님.. 그..그건.. 정말.. 제발.. 선생님.. 그건..다른 건 다 해도 제 발요. 저희 부모님이 아시면 전....."
"그래? 그럼 다른 방법이 있지..."
한솔이는 김선생의 말에 눈을 크게 뜨면서 물었다.
"어..어떤 방법..."
"간단해.. 너가 아까 하던 짓을 지금 내 앞에서 해봐..."
"네? 어..어떻게.. 여..여기서..."
"싫어? 그럼 너희 부모님 모셔 오든지...."
"안..안돼요. 그..건..." "그럼 어떻게 할꺼야?"
한솔이는 잠깐 생각해 보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할..할께요."
"뭐.. 말이야?"
"아까.. 하던것..."
"자위? 말이야... 흐흐.. 좋았어.. 자.. 그럼 이쪽으로 와봐.."
김선생은 한솔이를 끌어당겨서는 자신과 책상사이에 한솔이가 들어오게 하였다.
"자.. 가방은 벗고.."
한솔이는 가방을 벗어서 바닥에 내려 놓았다.
"음.. 치마도 더러워 질지 모르니까 벗어야지?"
김선생은 손을 뻗어서 한솔이의 치마의 자크가 달린 부분을 찾아서는 단추를 풀고는 자크를 아래로 내렸다. 한솔이는 이미 결심을 했는지 자신의 치마를 벗기는 데도 반항을 하지 않고, 오히려 치마를 내리자 치마에서 양발을 뽑아 내었다. 치마를 벗기자 한솔이의 희고 날씬한 허벅지와 종아리가 그대로 드러 났고, 발에는 흰색의 발목양말을 신고 있었다. 그리고, 교복상의 아래로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자.. 이곳에 앉아..."
김선생은 자신의 앞에 놓인 대형책상위에 한솔이를 앉게 하였다. 한솔이는 김선생의 앞 책상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았다. 김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한솔이의 팬티를 바라보다가, 손을 뻗어서 한솔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러다가, 한솔이를 바라보면서 웃음을 지으면서 입을 열었다.
"자.. 이제 해볼까? 내가 없다고, 생각하고 어디 한번 자위를 해봐..."
한솔이는 김선생을 잠시 바라보고는, 천천히 손을 움직였다. 먼저, 한솔이는 자신의 교복상의에 달린 단추를 몇 개 풀고는 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자신의 가슴속으로 집어넣은 손으로 한솔이는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의자에 등을 기대고 편하게 앉아서는 아래에서 위로 한솔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바지를 벗고는 팬티마저 벗어 버렸다. 팬티가 벗겨지자 우람한 김선생의 자지가 드러났다.
한솔이는 자신 의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김선생의 자지를 보더니 더욱 흥분이 되는지 교복 상의속에 있던 손을 빼서는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은 한솔이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한솔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솔이의 팬티가 젖기 시작하였다.
"으..음..."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 한솔이는 흥분이 되기 시작하는지, 신음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자위를 하는 한솔이를 바라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다가, 씹물에 젖어가는 한솔이의 팬티로 손을 뻗어서는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겨버렸다.
"팬티가, 젖으면, 나중에 입기가 곤란하지? 후후..."
팬티가 벗겨지자 한솔이의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아직 많은 보지털이 자라지 않은 학생의 보지는 지금 축축히 젖어 있었고, 보지 선은 분홍색을 띄고 있었고, 한솔이의 손가락이 들어가면서 벌려진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그 리고 지금 그 속에서 시큼한 씹물 냄새가 가득 흘러 나오고 있었다.
김선생은 한솔이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는 보지를 쑤시는 한솔이의 손가락을 더욱 자세히 바라 보았다. 한솔이는 처음에는 손가락으로 보지주변을 문지르고 보지털을 쓰다듬고 하더니,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 속에 집어넣었다. 한솔이는 집어넣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다가, 그 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거기에 묻어 있는 씹물을 혀로 핥아 먹기도 하고, 입안에 집어넣고는 빨기도 하였다. 이때, 보지는 다른 손으로 계속 쑤셨다.
"아흑.. 아음..아학..학..."
한솔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점점 더 크게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기만 하다가, 손을 뻗어서 먼저 한솔이의 오른쪽 발을 잡았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왼쪽발에서 하얀 양발을 벗겨내고는 한솔이의 하얀 발을 들고는 혀로 핥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먼저 한솔이의 발가락 하나하나를 핥았다. 그리고는 발등을 핥았고, 천천히 혀를 위로 옮겨 갔다. 김선생의 혀는 이제 한솔이의 허벅지에 다다랐다. 김선생은 한솔이의 안쪽 허벅지를 혀로 핥다가, 그곳을 빨기 시작하였다.
"아흐..흐흠... "
김선생은 한솔이의 안쪽 허벅지를 핥다가 그곳에서 입을 뗐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보지를 쑤시고 있는 한솔이의 손가락을 뽑아서는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김선생은 한솔이의 손가락에 뭍은 씹물을 혀로 핥다가, 그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았다. 그러다가 김선생은 얼굴을 한솔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김선생은 자신의 눈앞에 펼쳐져 있는 한솔이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한솔이의 보지털과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아흑.. 아학...으음...선..선생님.. 흐흑.."
김선생은 시큼한 맛이 나는 한솔이의 씹물을 혀로 핥다가, 손가락 두개를 뻗어서 한솔이의 보지구멍을 벌렸다. 보지가 벌어지자 그 속에 있는 핑크빛 조개살의 소음순이 드러났고, 그 위로는 자그마한 음핵이 있었고, 그 아래 보지 구멍에서는 씹물이 가득 밀려 나오고 있었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보지 속에 혀를 밀어 넣고는 혀로 한솔이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하였다.
"아학..선..생님..하흑..흑..."
한솔이는 김선생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닿자 자지러드는 듯한 비명을 지르더니 두 다리를 김선생의 어깨에 걸치고는 두 다리로 김선생의 얼굴을 강하게 조이면서 더욱 자신의 보지에 김선생의 얼굴을 밀착 시켰다. 한솔이의 보지 구멍을 혀로 쑤시던 김선생은 입을 크게 벌려서는 한솔이의 보지를 입안 가득 베어 물었다. 그리고는 이빨로 보지살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로 핥기도 하면서, 한솔이의 씹물을 빨기 시작하였다.
"쩝쩝..쩝..쩝.. 추웁..."
"아흑..아악..아악..선..선생님.. 더..더..하흑..."
김선생은 한솔이의 보지를 빨다가 이제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는 먼저, 한솔이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풀고는 한솔이의 교복 상의를 벗겨 버렸다. 교복 상의가 벗겨지자,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는데, 그 브래지어의 한쪽은 이미 위로 젖혀져 서 한솔이의 자그마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브래지어마저 벗기고는 상체를 알몸으로 만들었다. 한솔이의 젖가슴은 아직 발달이 덜 되었으나, 정상에 돋아난 핑크색의 때묻지 않은 젖꼭지는 흥분으로 인해서 딱딱 하게 굳어져서는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김선생은 손가락으로 한솔이의 양 젖꼭지를 집어서는 빙글빙글 돌리다가, 혀를 내밀어서는 젖꼭지를 핥았다. 그리고는 이내 그 젖가슴을 입안에 가득 베어 물고는 빨기 시작하였다. 김선생은 입으로 한솔이의 젖가슴을 빨면서 한쪽 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손가락 두 개를 한솔이의 보지 속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그 손가락으로 한솔이의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앙..선..선생님..제..제발..."
한솔이는 몸을 미구 뒤틀면서 자신의 몸을 주체할 줄 몰랐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를 뒤로 넘어뜨려서 책상에 눕혔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잡아서는 한솔이의 안쪽 허벅지와 보지주변, 그리고 항문과 보지 사이의 회음부위에다가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한솔이는 고개를 아래로 내려서 김선생이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는 것을 보고는 두 다리에 힘을 주었고, 흥분을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두 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쓰다듬기도 하고, 손톱으로 젖꼭지를 찌르기도 하였다.
김선생은 자지로 한솔이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손을 뻗어서 한솔이의 보지를 벌렸다. 그리고는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그대로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에 박아 넣었다.
"쑤욱.. 퍽..."
"아학...선..선생님..하흑...하학...미..미칠것 같아요.. 흑흑.."
김선생의 자지는 3분의 2가량이 들어갔다. 한솔이는 이미 자지를 박아본 경험이 있는지, 김선생의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에 힘을 주고는 자지를 안쪽으로 끌어당겼 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보지에 맞추어서 자지를 더욱 깊이 집어넣기도 하고, 빼기도 하면서, 한솔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푸욱..퍽..추웁..퍽...추웁.."
"아흑..아악아악..아학..학..."
김선생은 일어서서 책상위에 누워있는 한솔이의 보지를 박다가 손을 앞으로 뻗어서 는 한솔이의 양 젖가슴을 두손 가득 움켜쥐고 비틀고, 문지르기도 하였다. 그리다가, 김선생은 한솔이를 들어서 안았다. 그리고는 김선생은 자지를 한솔이의 보지에 끼운 채로 의자에 앉았다.
김선생은 의자에 앉아서는 한솔이를 자신의 다리위에 앉혀 놓고는 위에서 아래로 한솔이의 보지를 쑤시게 하였다. 한솔이는 김선생의 두 다리 위에 앉아서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두 팔로는 강 선생의 양 어깨를 움켜잡고는 고개를 뒤로 졌혔다.
"아흑..흑흑..흑..."
한솔이는 울음인지 비명인지 모르는 소리를 마구 질렀다. 김선생은 자신의 눈앞에서 흔들거리는 한솔이의 젖가슴에 입을 대고는 그곳을 빨면서, 두 손은 아래로 내려서 한솔이의 두개의 엉덩이를 붙잡고 비비기도 하고 잡아서 비틀기도 하였다. 그러다가 김선생은 손가락 하나를 한솔이의 입안으로 밀어 넣어서 는 한솔이의 침을 가득 손가락에 묻혔다. 김선생은 침이 가득 뭍은 손가락을 한솔이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한솔이의 항문 주름을 손가락을 문지르 다가, 그곳에다가, 손가락을 밀어 넣어 버렸다.
"우욱..선..선생..하학..거..거기는..."
"가..가만히 있어..."
김선생은 한솔이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는 그 손가락으로 한솔이의 항문을 쑤시기 시작하였다. 한솔이는 보지와 항문 두 군데를 자극하자, 크게 흥분이 되는지 몸을 더욱 심하게 비틀었다.
"아흑..아악..선..선생님..아학..아앙..엄..마야... 아악악아...."
"으음..."
한솔이와 김선생은 이내 절정에 도달하였고, 김선생은 한솔이의 보지에 정액을 가득 쏟아 넣었다. 김선생은 정액을 내쏟고는 한솔이의 책상위에 눕혀 놓고 한솔이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뽑았다. 자지가 뽑히자, 입술처럼 벌어진 한솔이의 보지에서는 씹물과 하얀 정액이 흘러나왔다. 김선생은 그런 한솔이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한솔이의 입으로 가져가서는 한솔이가 핥아 먹게 하였다. 한솔이는 처음에는 거부를 하였으나, 입안으로 김선생 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어쩔 수 없이 그것들을 다 빨아 먹었다. 김선생은 그 뒤 옷을 챙겨 입고는 한솔이를 그대로 놔둔 채, 이곳 학생부실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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