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이웃-단편
2018.04.14 21:35
사이좋은 이웃 - 단편
사이좋은 이웃
은수는 옆집에 사는 아내의 친구이자 내 딸아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애다.
그렇다보니 은수네 집과 우리는 왕래가 잦았다. 은수 아빠와도 친하여 수시로
같이 술을 마시고 4명이 노래방에 가서 파트너를 바꾸어 부르스도 추고는 한다.
그러면 그놈의 헛 대가 서서 은수 엄마의 몸에 다이면 조명등 아래에서도
은수엄마의 붉어진 귓불에 뜨거운 입김을 내 뿜기도 하였으나 더 이상의 방법은
없는지라 참고 있으면서 옆을 보면 아내 역시 얼굴이 붉히는 것을 보니 은수아빠
역기 나와 비슷한 상황임이 분명하였다.
그런 일이 종종 있다 보니 은수엄마는 애써 나를 외면하려고 했다.
어쩌다 말이라도 한번 붙이면 얼굴을 붉히며 간단하게 답하고는 자리를 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은 회사 창사 기념일이라 집에서 쉬고 아내는 아침 일찍 여고 동창들과
관광 간다고 갔고 나 혼자 집에서 TV를 보고 있다 담배가 떨어져 담배집에 가니
거기에서 형광등 다마를 사고있었다.(철물전에서 담배포도 겸함)
"어머! 수란이 아빠 오늘 회사 출근 안 했어요"하고 묻기에
"네! 회사 창립 기념일이라 쉽니다."하고 말하고 둘이서 집 쪽으로 나란히
걸어오는데
"저! 그럼 형광등 손 좀 보아주세요"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네"하고 은수네 집으로 따라 들어갔다.
형광등이 나간 곳은 다용도실로 만들어 놓은 작은 창고로 문을 열어 놓아도
깜깜하여 앞을 잘 구분 할 수가 없었다.
은수엄마가 촛불을 들고 안으로 오는데 은수엄마의 섹시 한 얼굴과 몸매에 반한
그놈의 좆대가 피를 모았다. 그러자 츄리닝 앞에 큰 텐트가 쳐졌다.
은수엄마의 얼굴이 붉어지며 애써 외면하려고 고개를 돌렸다.
나는 형광등 다마를 교체하고 일부러 안 켜지는 것처럼 하며 은수엄마 앞으로
다가가서는 촛불을 끄고는 은수엄마를 힘껏 끌어안자 은수엄마는 놀라며
"수란이 아빠 이러지 마요"하며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더 힘껏 끌어안으며
하체를 밀착시키고는 은수엄마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은수엄마만 생각하면 주체할 수가 없어요"하고 말하자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은수엄마의 목을 감고 키스를 하자
은수엄마는 몸을 파르르 떨고는 내 입술을 받았다.
그러자 나는 초를 들고있는 은수엄마의 손을 잡고 초를 빼앗아 바닥에 놓고는
내 좆을 만지게 하였다.
"어머!"하며 화들짝 놀라더니 손에 힘을 주고 만지며
"은수아빠 것은 작은데......."하며 말하기에 웃으며
"알아요!목욕탕에서 봤는데 적더군요"하며 말하자
"수란이 엄마에게서 이야기 들었어요 크다고...."하며 말하기에
"그럼 밝은 곳에서 한번 보세요"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안방으로 들어가서
츄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자 우람한 내 좆이 힘차게 그녀를 향하여 받들어 총
자세로 노려보는 듯하였다.
"어머!어머!힘도 좋고....."하며 내 좆을 한참 노려보자 나는 그녀를 앉게 하고
그녀의 입에 좆을 밀어 넣으려 하자 고개를 돌리며
"이런 것은 안 해봤어요"하기에 놀라는 척하며
"그래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사까시를 안 해봤다니...."하며 그녀의
입 쪽으로 계속 대자 그녀는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좆을 입에 물었다.
"으~!잘 하네요"하고 말하자 그녀는 고개를 들고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녀는 비디오를 보았는지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도 하고 또 요도를
빨기도 하며 사까시를 하더니
"입에 안 쌀거죠?"하고 묻기에
"왜 요?"하고 묻자
"안 먹어봐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먹기 싫어요?"하고 다시 묻자
"그게 아니고...."하며 또 말을 흐리기에
"그럼 오늘 한번 먹어보세요"하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흔들 줄을 몰라 빨고있는 나머지부분을 잡고 용두질을 치자
좆물이 나오려고 하였다.
"자~!나가요!"하고는 좆물을 그녀의 입으로 쏘으자 그녀는 잠시 주춤하고는
입안에 모으더니 더 이상 못 모으겠는지
"꿀꺽"하고 넘기며 얼굴을 찌푸렸다.
내가 다 싸자 다시 빨아 깨끗하게 하고는 웃자 나는 앉아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하자,그녀는 내 좆이 빨리 서기를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으로 좆을 흔들었다.
그러자 잠시 후 내 좆은 다시 피가 몰렸다.
"와~!우리 은수아빠는 한번 하면 죽어서 안 서는데....."하고는 신기한 듯이 보기에
나는 슬며시 그녀의 상의를 벗기자 그녀는 팔을 들어 도와주더니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자
"아~!"하며 신음을 토하더니 엉덩을 들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야~!근 팬티 입었네요?"하고 말 하자
"사 놓고 안 입었는데 어제 밤 꿈이 이상해서 처음 입어 봤어요"하기에
"무슨 꿈?"하고 묻자 얼굴을 다시 붉히며
"꿈에 큰 구렁이가 제...."하며 말을 흐리기에
"은수엄마 어디?"하고 묻자 고개를 떨구며
"보....지"하고 말하기에
""보지에 들어갔어요?"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내 좆이 구렁이라 은수엄마 보지에 현실로 들어갈께요"하고 말하고는
은수엄마의 보지에 우람찬 좆을 밀어 넣자
"아~악! 너무 커요! 잠시만"하고는 내 엉덩이를 끌어당겨 움직이지 말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자 보지에 꼽은 체 가만있자 고개를 들고 보더니
"어머! 어머! 그렇게 큰 것이 다 들어갔네"하고는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아직도 아파?" 어느새 나의 말투는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덜해요"하며 엉덩이에서 손을 때자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 어머! 나 어떻게 해! 어떻게 해!"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존나게 보지가 문다! 니 보지 정말 일품이다!"하고 말하자
"그런 수란이 아빠 좆은 요?"하며 되물었다.
"앞으로 자주 줄 꺼지?"하고 묻자
"아~악! 그래요 자주 먹으세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마 이제부터 은수 아빠 좆으로는 못 느낄걸"하고 말하자
"네! 그래요!어~머! 어~머! 내 보지 죽이네!죽여!어머!어머!"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그래! 죽여주지! 오늘부터 니 보지를 개 보지로 만들어주지"하며 웃자 따라 웃으며
"어머!어머! 맘대로 하세요! 나 죽어!나 죽어!"하며 울컥 씹물을 토해 내었습니다.
"으~씨펄 물도 존나게 많이 싸네"하며 속도를 올렸습니다.
"물 많은게 싫어요?"하고 묻기에
"아니!좋아!"하며 계속 쑤시자 항문에 힘을 주는지 좆을 힘껏 보지가 물었습니다.
"야~!진짜 긴자구 보지다! 물기도 잘하네"하자 연방 연방 보지는 좆을 물었습니다.
"으~시팔년 정말 잘 무네"하며 웃자
"그래요 시팔년이 당신 좆물어 잘라서 내 보지에 끼우고 살 거예요"하며 웃었다.
"그래 짤라라!짤라!"하며 힘주어 펌프질하자
"아니고!아이고!내 보지에 불나네!불나!"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좆을 물었습니다.
"이 보지 먹다가 마누라 보지 못 먹겠네"하며 웃자 또 따라 웃으며
"사돈 남말하고 계시네"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네!안에다 싸요"하고는 씹물을 울컥울컥 토해 내었습니다.
"싼다!"하고 말하자
"어서 싸요!"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그녀의 보지가 빨아 당겼습니다.
"아~!들어와요!들어온다구요!"하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나도 더 깊이 넣고는
그녀 위로 몸을 합치자
"좆이 자궁을 눌러요! 처음이예요!처음"하며 더 당겼습니다.
"이놈의 자궁도 빵구 내어버릴까 보다"하며 힘껏 찌르자
"그래요! 빵구 내세요"하며 당겼습니다. 그렇게 다 붇고 좆을 빼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눕히고 좆을 다시 빨았습니다.
수구려 들려던 좆이 다시 벌덕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만지자
"거긴 더러워요"하며 몸을 비틀자 손가락 하나를 똥구멍에 찔러 넣자 그녀는
움찔하더니 가만히 좆만 빨았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다시 보지에 끼우고 두 손가락을 질 벽을 통하여 만지자
"아~!"하며 좆을 빨다가 중지하고 신음을 내었습니다.
좆을보니 좆물과 씹물이 그녀의 입으로 다 빨아 깨끗하기에 다시 그녀를 눕히자
"또?"하며 놀라기에
"이제는 니 아다 하나 깨자"하고 말하자
"아다라뇨?"하고 묻기에 아무 말도 안하고 양다리를 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좆을 항문에 대자 보지에서 흐른 좆물이 미끈하였다.
"거기는 하지 마요!"하며 말하였으나 힘주어 쑤시자
"악!"하며 비명을 지르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보았다.
"후~!후~!후~! 다 들어갔다. 아날 경험 있어?"하고 묻자
"동 코?"하고 묻기에
"그래!똥 코"하고 말하자
"처음 이예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하자 얼굴을 찌푸리며 아픈 표정을 하였다.
그러나 모른척하고 계속 펌프질을 하자 어느새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 리듬에 맞추어 흔들며
"아~!이상해요!아~!"하며 울상을 하였다.
"아직 아파?"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 분명히 동 코에 쑤시는데 보지가 미치겠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요것 맛보면 보지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알지"하고 펌프질하자 엉덩이를 흔들며
"그러네요!엄~마! 나 죽어 "하며 보지에서 좆물과 동시에 씹물을 쏟아 내었다.
"앞으로 노래방 같이 갈 때는 긴치마에 노 팬티 한다 알았어?"하고 말하자
"당근이죠!"하며 웃었다.
나의 세 번째 좆물은 생각보다 힘들게 안 나왔다.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다가는 자기 손으로 보지 공알를 누르며
"아~!좋아!여보 좋아!"하며 나보고 여보라 불렀다.
"그렇게 좋아!"
"네! 미치도록 좋아요! 이러다 당신에게 빠져 버리면 어쩌죠?"하고 묻기에
"이미 빠진 것 아닌가?"
"..............."말이 없더니
"악~! 올라요 더 세게! 응!더 세게요!"하며 울부짖었다.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엉덩이 살에 피멍이 맺히는 듯하였다.
더 세게 흔들며
"아~! 자기 보지에 내 이름 문신 하고싶다"하고 말하자 엉덩이를 흔들며 뒤돌아보고
"나 쫓겨나면 책임질 자신 있으면 하세요"라 말하는 순간 좆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으~! 시팔 년 꼭 안 지고 말대꾸네"
"어머! 어머!들어와요!올라요!악!"하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겼다.
"다 싸도 빼지마요!잠시만 더있어요!"하며 애원의 눈길로 나를 보았다.
좆물은 마치 수돗물을 틀어 놓은 듯이 은수엄마의 똥구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가쁜 숨을 내쉬며 은수엄마의 몸 위로 내 몸을 던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대 등을 껴안고 내 입술을 찾자 나도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자
내 목에 팔을 감고 눈을 지긋이 감고 내 입술의 향해 취해 있었다.
긴 키스를 끝을 내고 좆을 빼자 누런 것이 좆에 묻어 더러워 보이자
그녀는 똥구멍과 보지에서 좆물과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도 잊은 체
나를 욕실로 데리고가 좆을 정성껏 씻고는 다시 입으로 좆을 물고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렇게 좋아?"하고 묻자 좆에서 입을 때고 손으로 만지며
"수란이 엄마는 좋겠다!"하며 한숨을 쉬자
"앞으로 자주 박아 줄게! 걱정 마!"하고 말하자
"정말이죠! 그 말 책임 질 거죠?"하며 다구쳤다.
"그래! 걱정 마! 니 보지 이제부터 내 전속이야!"하고 말하자 환하게 웃으며
벌떡 일어서서 내 품에 안기며
"고마워요! 정말 행복해요!"하며 눈가에 이슬이 고였다.그러며
"자기 하라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할 테니 버리지만 마세요"하며 울먹였다.
"자! 이제 물기 닦고 나가지"하며 그녀의 물기를 닦아주자 그녀도 내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는 축 처진 좆을 보고는 깔깔대며 웃으며
"그 우람한 자태는 어디 가고 이 모양이야?"하며 좆을 입에 물었다.
3번이나 싼 탓에 귀두를 입으로 빨자 온 몸이 으스스하여 별로라 입에서 빼려하자
그녀는 손으로 꼭 잡고 계속 빨자
"좆 대가리는 빨지 말고....."하며
말을 흐리자 고개를 끄덕이며 좆대를 빨며 흔들었다.
서서히 피가 몰리기 시작하였다.
은수엄마를 먹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에 몸이 떨려왔다.
은수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자 웃음이 배시시 나왔다.
"왜 웃어요?"하고 좆에서 입을 때고 묻고는 다시 빨자
"응! 이 사실 은수아빠가 알면 어쩔까?"하고 묻자 눈을 부라리며
"당장에 쫓겨나겠죠"하고 말하고는 계속 빨았다.
"은수아빠는 몇 일에 한번씩 쑤셔줘?"하고 묻자 입에서 때고 손으로 흔들며
"대중없어요! 어떨 때는 1주일동안 안 하기도하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최근에는?"
"어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자기 보지 옆에 키스 마크 하나 넣자"하며 말하자
"변태!"하며 웃고는 입으로 다시 빨았다. 나는 입에서 빼고 그녀의 손을 잡고
거실에 가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자 그녀도 좆을 빨며 흔들자
4번째 좆물이 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는 듯 하였다.
순간 그녀의 보지 둔덕을 최고의 흡착력으로 빨며 좆물을 싸자
아~!아퍼!읍"하고는 입을 다물고 나오는 좆물을 받아먹으며 내 허벅지를
가볍게 꼬집었다. 그녀의 보지 둔덕에는 새빨간 피멍이 선명하였다.
멋진 키스 마크였다.
다 싸고는 돌아누워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역시 유방에도 강열한 키스마크를
선물하자 그녀는 빙그래 웃으며
"수란이 엄마한테 자랑 할까부다"하며 까르르 웃었다
"은수아빠에게 자랑하지"하고 따라 웃자
"정말 그러고 싶어요"하고 말하며 슬픈 미소를 짖자
"왜? 후회해?"하고 묻자
"아니고! 또 언제 이 품에 안길지........"하며 긴 한숨을 지었다.
그 후로 그녀는 내가 집에 있으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아내와 같이 시장이나
외출을 피하고 은근한 눈으로 나를 보면 아내가 간 후에 쑤셔주었고
또 4명이 노래방에 갈 때는 정말로 기 치마에 노 팬티로 와서 노래방 화장실에서
벽치기로 즐겼으며 내 아내와 은수아빠에게 술을 많이 먹여 뻗게 하고
그 옆에서 쑤시기도 하였다.
대담하게 부르스를 출 때는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요염한 미소를 주기도 했다.
아내를 은수아빠에게 한번쯤 먹히도록 할 마음을 먹었다.
노래방에서 아내와 부르스를 추는 은수아빠의 눈을 보면 아내를 먹고싶은 간절한
눈빛으로 아내를 꼭 부둥켜안고 눈을 감은 모습이나 거기에 좋아 숫제 은수아빠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고 있는 아내의 손에서 질투가 아닌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그 이야기를 은수엄마에게 말하자 그녀는
"그럼 언제 나이트에 한번가요"하며 제안을 하자
"좋아!"하고 그날 저녁에 노래방에서 나와 2차가자며 은수엄마가 제안하자 아내가
좋아하며 은수아빠를 쳐다보자
"가..가지 뭐"하고는 말을 더듬으며 대답하자 은수엄마가 앞장서서 나이트에 가자
화려한 불빛에 취해 춤을 추며 일부러 은수아빠와 아내가 같이 있도록 하자고
그녀가 말하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웃었다.
테이블에 앉아 기본을 시키고 맥주가 나오자 4명의 술잔을 채우고 은수엄마가
"자! 이웃 사촌끼리 부담 없이 즐기고 오늘 이 안에서는 체인징 파트너! 어때요?"
하고 은수아빠와 나를 쳐다보자 은수아빠는
"뭐...그...러...자....면....그....러.....지"하며 말을 더듬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자 아내도 웃으며
"3명이 원하면 저도 따라야죠"하고 말하자 은수엄마가 벌떡 일어서며
"수란이 엄마! 자리 바꿔!"하고는 일어서자 아내도 일어서서 자리를 바꾸었다.
4명이 마신 술이 제법 많았기에 은수아빠나 아내도 얼굴이 엄청나게 붉었다.
"자~!자~! 술 먹으려면 집에서 먹지 나이트에 왜 왔어! 나가요!"하고는 그녀는
내 팔을 잡아 당겨 스태이지로 끌고 가며
"춤추며 저 사람들 하는 것을서로 잘 보며 이야기하기"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흔들며 춤을 추었다.
무대에서 앞쪽이다 보니 잘 보였다.
둘은 아무 말 없이 술을 마시더니 어느새 바짝 붙어 앉아 있었다.
은수아빠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에 올라가 있는 듯 하였다.
나는 춤추는 그녀에게 이야기하자 씩 웃으며 나보고 방향을 바꾸자고 하여 바꾸니
"우리를 힐금 힐금 쳐다보며 무슨 이야기를 해요"하며 웃었다.
"나와요!무대로"하기에 내가 방향을 바꾸어 돌아서며 보니 우리의 반대쪽으로 가서
춤을 추었다.그러나 평일이라 잘 보이지는 안 했지만 대충은 보였다.
빠른 음악이 끝이 나고 부르스 곡이 나왔다.
우리는 끌어안고 부르스를 추며 그들의 행동을 교대로 보았다.
"은수아빠가 수란이 엄마 엉덩이를 바짝 당겨요"하며 나와 방향을 바꾸었다.
"후~후~후~!한 손은 보지를 만지고"하자 그녀가 돌아서며
"수란이내는 은수아빠 좆을 잡고...."하며 말하자 내가 다시 돌아서서 보니
두사람의 눈이 촉촉이 젖어있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자리 비워 줄까?"하고 말하자
"어떻게?"하기에 웃으며
"당신이 먼저 머리 아프다하고 집에 간다고 나가서 길 건너에서 기다려 그 다음은
내가 적당하게 핑계대고 나가서 둘이서 몰래 숨어 보는 거야"하자 내 등을 치며
"좋은 생각 이예요"하며 웃었다.
"나가서 1회용 카메라 하나 사"하자 머리를 끄덕였다.
우리는 모른 척 하고 한 30분을 더 놀았다.
"은수아빠! 머리가 아파서 먼저 갈래요"하고 말하자 내가
"여기 오자고 하시고는 먼저 가신다뇨?"하자
"죄송해요!"하고는 나가버렸다.
"애~이!"하며 나는 술을 더 시키자 은수아빠가
"우리끼리 놀아요"하고는 아내의 눈치를 보았다.
"그래요! 우리끼리 놀아요"하고는 둘이서 무대로 가 버렸다.
보니 둘이는 빠른 디스코 곡에도 끌어안고 있었다.
한참만에 그들이 돌아오려 하자 일부러 술 취한 척 하고 의자에 기대어 눈을
감은척하고 실눈을 뜨고 보았다.
둘은 손이 서로의 가랑이를 만지고 있었다.
아내가 은수아빠에게 귓불에 입을 대고 무어라 하자 은수아빠가 주위를
돌아보고는 아내의 입술에 짧은 키스를 하자 아내는 은수아빠의 허벅지를 치며
나를 가리켰다. 그러자 은수 아빠가 나를 흔들며
"수란이 아빠 놀러왔으면 놀아야지 무슨 잠이야"하며 흔들기에
"아~!취한다! 여보 술도 남았는데 아까워 은수아빠랑 마져 마시고 놀다와!"하며
비틀거리며 일어나자 아내는 눈을 반짝이며
"아이! 같이 가요!"하며 내 팔을 잡는데 잡는다기 보다 미는 느낌 이였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뒤로하고 더 비틀거리며 나왔다.
그리고 길 건너로 가자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되었어요?"
"후~후~후! 내가 실눈 뜨고있는 줄도 모르고 가벼운 키스를 하더군"하자 웃으며
"그럼 곧 나오겠군요"하고 말하며 건너를 보는데 아내가 은수아빠의 팔짱을 끼고
품에 머리를 기댄 체 나와서는 두리번거리더니 한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갔다.
아내가 가리킨 곳은 여관 이였다.
"재미있군"하고 말하자
"어떻게 할거예요?"
"가만있어 내가 알아서 할께"하고는 그들이 들어가자 바로 들어가서
"방금 내 친구 들어 왔을 건데 그 옆에 나 앞에 방 하나 주슈"하자
"아~!205호 손님! 그럼206호에 들어가세요"하며 키를 주었다.
나는 올라가자 206호의 문을 돌리자 돌아가는 느낌을 느끼고 205호로 들어갔다.
은수엄마가 옷을 벗으려 하자 못 벗게 하고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옆방과의
벽에 귀를 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분명히 아내 특유의 신음소리였다.
"당신이 문을 열어 그러면 사진 찍을게"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방을 나가 205호의
문고리를 잡고는 숨을 크게 쉬고는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열자 내가
뛰어 들어가 연방 샷타를 누르자 아내와 은수아빠는 놀란 나머지
좆을 보지에 꼽은 체 멍하니 우리를 보았다.
"여.......보!"아내가 나를 부르더니 고개를 떨구었다.
"잘~한다! 나이트에서 일일 파트너 하라했지 여관까지 파트너 하라했남"
하고 말하자
"그러게요"하며 은수엄마가 거들자 은수아빠가
"그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자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하며 노려보자 나는 다시 보지에 박힌 좆을 찍었다.그리고
"이게 아무 것도 아닌감"하며 웃자 그때야 좆을 빼려하자 은수엄마가 은수아빠의
등을 밀어 못 빼게하고는
"하던 짓 계속하슈"하며 엉덩이를 밀자
"시펄! 나도 복수하겠?quot;하며 은수엄마의 옷을 벗기자
"수란이 아빠 왜 이러세요?"하며 앙탈을 부리는 척 하였다.
그들은 나의 행동을 쳐다보며 가만있었다.
힘들게 벗기는 척 하고 또 안 벗기려고 용쓰는 척 하여 다 벗자 은수엄마를
방바닥에 눕히고 바로 좆을 박자
"제발 이러지 마세요! 네! 수란이 아빠! 악!"하며 죽는시늉을 하였다.
"나 보고 원망하지 마세요!"하며 말하고 펌프질하자 그녀는 내 가슴을 밀며
"저 인간이 내 신세를 망쳐도 유만 부득이지...."하며 은수아빠을 노려보았다.
나는 고개를 돌려 아내 쪽을 보았다.
그 자세 그대로 멍하니 쳐다보기에 펌프질을 멈추고
"이왕에 이렇게 된 것 이제는 어쩔 수가 없소, 앞으로 두 여자 공유합시다.
은수아빠도 내 마누라 생각나면 내가 있든 없든 상관말고 쑤시고 나 역시
눈치 안보고 쑤실거유"하자 은수아빠는 채념하였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는 못해요!우리가 무슨 노리개 예요?"하며 은수 엄마가 소리치자
"여보!미안해!이왕 이렇게 된 것 어저겠어"하며 은수아빠가 말하자
"좋아요!그럼 남자만이 여자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자도 선택할
권리 玲셀?quot; 하고 말하자 은수아빠는 한숨을 푹 쉬고는
"맘대로 해! 다 내 잘못이니....."하며 말을 흐리자
"자!이밤 세도록 질퍽하게 놉시다"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자 은수아빠도
아내의 구멍에 펌프질을 하며 힐끔힐끔 우리를 쳐다 보았다.
"아~!저 인간 땜에 내 보지 개보지 만드네"하며 내 등을 끌어안자 아내도
용기가 났는지 은수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아~!"하며 신음을 지르며 나를 보았으나 내가 피식 웃자 서글프게 피식 웃고는
"아~좋아요!좋아!"하며 신음을 지르자
"수란아! 우리 신랑 좆이 그렇게 좋아?"하고 묻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자
"수란이 아빠 좆은 너무 커서 아파 죽겠어"하며 일부러 능청스럽게 울상을 지었다.
내가 힘차게 펌프질하자
"어머!어머!이게 뭐야! 이게 뭐야!"하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이제 안 아프죠?"하고 물으며 펌프질에 속도를 붙이자
"야! 이 미친년아! 우리 신랑 좆은 진짜 좆만 한데 이 말좆이 뭐가 부족하드냐!
이년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아내는 황당한 표정으로 은수엄마를 쳐다보더니
따라 흔들었다.
"좋아요?"하고 묻자
"미치겠어요! 빨리 싸요!"하며 흔들자 은수아빠가 아내의 몸위로 푹 쓰러졌다.
"아~!들어와요!들어와!"아내가 울부짖었다. 나는 웃으며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으~!안에다 싸도 되요?"다 알면서 시침 때고 물었다.
"마음대로 해요!"하는 순간 은수엄마의 보지는 좆물을 보지 안으로 빨아들였다.
"나! 죽어! 나 죽어! 저 인간 땜에 나 죽어"하며 소리치더니
"좆도 좆 같쟌은 좆으로 지금까지 천냥짜리 공알을 가지고 놀았네! 아이고 분해"
하며 고함을 치자 은수아빠는 고개를 떨구고 자기의 아내를 쳐다보았다.
내가 다 싸자 은수엄마가 몸을 일으키려하자
"이왕에 시작 한 것 한번 더 합시다"하고 말하자 놀라는 시늉을 하며
"또 요?"하며 묻기에 바로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자.
"저년이 나 잡을려고 지 신랑에게 해구신 먹였나?"하며 아내를 노려보자
은수아빠도 지기 싫은 듯이 아내의 보지 구멍을 다시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은수아빠의 등을 피가 나도록 힘껏 끌어안으며 은수엄마에게
"야!이년아! 느그 신랑도 또 쑤신다!이년아!"하며 웃자
"저 인간이 다른 보지보고 환장했군! 나 한테는 한번 싸면 코 골더니"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야 이년아! 니 보지 쑤시는 우리 신랑도 역시나 다!이년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두 여자의 신음과 고함이 방안을 울려 퍼졌다.
펌프질 소리와 함께.......
그 후로 우리는 수시로 아내를 바꾸었다.
아내 역시 싫어하는 표정이 없었고 은수아빠도 은근히 혼자서 찾아오면 나는
모른 척 하고 은수네 집으로 갔다.
또 술판이 벌어지고 애가 자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아내를 바꾸어 그 자리에서
서로를 보고 웃으며 판을 벌렸다.
은수엄마의 말로는 은수아빠가 그 후로 보약을 지어달라고 하여 한 재 지으며
아내에게도 같이 짓자고 하여 보약을 지었다 하였다.
육미지황탕에 녹용을 넣고......
사이좋은 이웃이다.
끝
사이좋은 이웃
은수는 옆집에 사는 아내의 친구이자 내 딸아이와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애다.
그렇다보니 은수네 집과 우리는 왕래가 잦았다. 은수 아빠와도 친하여 수시로
같이 술을 마시고 4명이 노래방에 가서 파트너를 바꾸어 부르스도 추고는 한다.
그러면 그놈의 헛 대가 서서 은수 엄마의 몸에 다이면 조명등 아래에서도
은수엄마의 붉어진 귓불에 뜨거운 입김을 내 뿜기도 하였으나 더 이상의 방법은
없는지라 참고 있으면서 옆을 보면 아내 역시 얼굴이 붉히는 것을 보니 은수아빠
역기 나와 비슷한 상황임이 분명하였다.
그런 일이 종종 있다 보니 은수엄마는 애써 나를 외면하려고 했다.
어쩌다 말이라도 한번 붙이면 얼굴을 붉히며 간단하게 답하고는 자리를 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날은 회사 창사 기념일이라 집에서 쉬고 아내는 아침 일찍 여고 동창들과
관광 간다고 갔고 나 혼자 집에서 TV를 보고 있다 담배가 떨어져 담배집에 가니
거기에서 형광등 다마를 사고있었다.(철물전에서 담배포도 겸함)
"어머! 수란이 아빠 오늘 회사 출근 안 했어요"하고 묻기에
"네! 회사 창립 기념일이라 쉽니다."하고 말하고 둘이서 집 쪽으로 나란히
걸어오는데
"저! 그럼 형광등 손 좀 보아주세요"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네"하고 은수네 집으로 따라 들어갔다.
형광등이 나간 곳은 다용도실로 만들어 놓은 작은 창고로 문을 열어 놓아도
깜깜하여 앞을 잘 구분 할 수가 없었다.
은수엄마가 촛불을 들고 안으로 오는데 은수엄마의 섹시 한 얼굴과 몸매에 반한
그놈의 좆대가 피를 모았다. 그러자 츄리닝 앞에 큰 텐트가 쳐졌다.
은수엄마의 얼굴이 붉어지며 애써 외면하려고 고개를 돌렸다.
나는 형광등 다마를 교체하고 일부러 안 켜지는 것처럼 하며 은수엄마 앞으로
다가가서는 촛불을 끄고는 은수엄마를 힘껏 끌어안자 은수엄마는 놀라며
"수란이 아빠 이러지 마요"하며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더 힘껏 끌어안으며
하체를 밀착시키고는 은수엄마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은수엄마만 생각하면 주체할 수가 없어요"하고 말하자
"............."아무 말이 없었다. 그리고는 은수엄마의 목을 감고 키스를 하자
은수엄마는 몸을 파르르 떨고는 내 입술을 받았다.
그러자 나는 초를 들고있는 은수엄마의 손을 잡고 초를 빼앗아 바닥에 놓고는
내 좆을 만지게 하였다.
"어머!"하며 화들짝 놀라더니 손에 힘을 주고 만지며
"은수아빠 것은 작은데......."하며 말하기에 웃으며
"알아요!목욕탕에서 봤는데 적더군요"하며 말하자
"수란이 엄마에게서 이야기 들었어요 크다고...."하며 말하기에
"그럼 밝은 곳에서 한번 보세요"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의 안방으로 들어가서
츄리닝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자 우람한 내 좆이 힘차게 그녀를 향하여 받들어 총
자세로 노려보는 듯하였다.
"어머!어머!힘도 좋고....."하며 내 좆을 한참 노려보자 나는 그녀를 앉게 하고
그녀의 입에 좆을 밀어 넣으려 하자 고개를 돌리며
"이런 것은 안 해봤어요"하기에 놀라는 척하며
"그래요!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사까시를 안 해봤다니...."하며 그녀의
입 쪽으로 계속 대자 그녀는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좆을 입에 물었다.
"으~!잘 하네요"하고 말하자 그녀는 고개를 들고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녀는 비디오를 보았는지 불알을 입에 넣고 오물거리기도 하고 또 요도를
빨기도 하며 사까시를 하더니
"입에 안 쌀거죠?"하고 묻기에
"왜 요?"하고 묻자
"안 먹어봐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먹기 싫어요?"하고 다시 묻자
"그게 아니고...."하며 또 말을 흐리기에
"그럼 오늘 한번 먹어보세요"하고 말하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흔들 줄을 몰라 빨고있는 나머지부분을 잡고 용두질을 치자
좆물이 나오려고 하였다.
"자~!나가요!"하고는 좆물을 그녀의 입으로 쏘으자 그녀는 잠시 주춤하고는
입안에 모으더니 더 이상 못 모으겠는지
"꿀꺽"하고 넘기며 얼굴을 찌푸렸다.
내가 다 싸자 다시 빨아 깨끗하게 하고는 웃자 나는 앉아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하자,그녀는 내 좆이 빨리 서기를 기다리며 애타는 마음으로 좆을 흔들었다.
그러자 잠시 후 내 좆은 다시 피가 몰렸다.
"와~!우리 은수아빠는 한번 하면 죽어서 안 서는데....."하고는 신기한 듯이 보기에
나는 슬며시 그녀의 상의를 벗기자 그녀는 팔을 들어 도와주더니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빨자
"아~!"하며 신음을 토하더니 엉덩을 들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습니다.
"야~!근 팬티 입었네요?"하고 말 하자
"사 놓고 안 입었는데 어제 밤 꿈이 이상해서 처음 입어 봤어요"하기에
"무슨 꿈?"하고 묻자 얼굴을 다시 붉히며
"꿈에 큰 구렁이가 제...."하며 말을 흐리기에
"은수엄마 어디?"하고 묻자 고개를 떨구며
"보....지"하고 말하기에
""보지에 들어갔어요?"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내 좆이 구렁이라 은수엄마 보지에 현실로 들어갈께요"하고 말하고는
은수엄마의 보지에 우람찬 좆을 밀어 넣자
"아~악! 너무 커요! 잠시만"하고는 내 엉덩이를 끌어당겨 움직이지 말라는 애절한
눈빛을 보내자 보지에 꼽은 체 가만있자 고개를 들고 보더니
"어머! 어머! 그렇게 큰 것이 다 들어갔네"하고는 나를 쳐다보았습니다.
"아직도 아파?" 어느새 나의 말투는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덜해요"하며 엉덩이에서 손을 때자 천천히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머! 어머! 나 어떻게 해! 어떻게 해!"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존나게 보지가 문다! 니 보지 정말 일품이다!"하고 말하자
"그런 수란이 아빠 좆은 요?"하며 되물었다.
"앞으로 자주 줄 꺼지?"하고 묻자
"아~악! 그래요 자주 먹으세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마 이제부터 은수 아빠 좆으로는 못 느낄걸"하고 말하자
"네! 그래요!어~머! 어~머! 내 보지 죽이네!죽여!어머!어머!"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그래! 죽여주지! 오늘부터 니 보지를 개 보지로 만들어주지"하며 웃자 따라 웃으며
"어머!어머! 맘대로 하세요! 나 죽어!나 죽어!"하며 울컥 씹물을 토해 내었습니다.
"으~씨펄 물도 존나게 많이 싸네"하며 속도를 올렸습니다.
"물 많은게 싫어요?"하고 묻기에
"아니!좋아!"하며 계속 쑤시자 항문에 힘을 주는지 좆을 힘껏 보지가 물었습니다.
"야~!진짜 긴자구 보지다! 물기도 잘하네"하자 연방 연방 보지는 좆을 물었습니다.
"으~시팔년 정말 잘 무네"하며 웃자
"그래요 시팔년이 당신 좆물어 잘라서 내 보지에 끼우고 살 거예요"하며 웃었다.
"그래 짤라라!짤라!"하며 힘주어 펌프질하자
"아니고!아이고!내 보지에 불나네!불나!"하며 엉덩이를 흔들며 좆을 물었습니다.
"이 보지 먹다가 마누라 보지 못 먹겠네"하며 웃자 또 따라 웃으며
"사돈 남말하고 계시네"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네!안에다 싸요"하고는 씹물을 울컥울컥 토해 내었습니다.
"싼다!"하고 말하자
"어서 싸요!"하는 말과 동시에 좆물이 그녀의 보지가 빨아 당겼습니다.
"아~!들어와요!들어온다구요!"하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기자 나도 더 깊이 넣고는
그녀 위로 몸을 합치자
"좆이 자궁을 눌러요! 처음이예요!처음"하며 더 당겼습니다.
"이놈의 자궁도 빵구 내어버릴까 보다"하며 힘껏 찌르자
"그래요! 빵구 내세요"하며 당겼습니다. 그렇게 다 붇고 좆을 빼자 그녀는 벌떡
일어나더니 나를 눕히고 좆을 다시 빨았습니다.
수구려 들려던 좆이 다시 벌덕 일어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는 내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만지자
"거긴 더러워요"하며 몸을 비틀자 손가락 하나를 똥구멍에 찔러 넣자 그녀는
움찔하더니 가만히 좆만 빨았습니다.
손가락 하나를 다시 보지에 끼우고 두 손가락을 질 벽을 통하여 만지자
"아~!"하며 좆을 빨다가 중지하고 신음을 내었습니다.
좆을보니 좆물과 씹물이 그녀의 입으로 다 빨아 깨끗하기에 다시 그녀를 눕히자
"또?"하며 놀라기에
"이제는 니 아다 하나 깨자"하고 말하자
"아다라뇨?"하고 묻기에 아무 말도 안하고 양다리를 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좆을 항문에 대자 보지에서 흐른 좆물이 미끈하였다.
"거기는 하지 마요!"하며 말하였으나 힘주어 쑤시자
"악!"하며 비명을 지르고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를 보았다.
"후~!후~!후~! 다 들어갔다. 아날 경험 있어?"하고 묻자
"동 코?"하고 묻기에
"그래!똥 코"하고 말하자
"처음 이예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하자 얼굴을 찌푸리며 아픈 표정을 하였다.
그러나 모른척하고 계속 펌프질을 하자 어느새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잡고
펌프질 리듬에 맞추어 흔들며
"아~!이상해요!아~!"하며 울상을 하였다.
"아직 아파?"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뇨! 분명히 동 코에 쑤시는데 보지가 미치겠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요것 맛보면 보지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알지"하고 펌프질하자 엉덩이를 흔들며
"그러네요!엄~마! 나 죽어 "하며 보지에서 좆물과 동시에 씹물을 쏟아 내었다.
"앞으로 노래방 같이 갈 때는 긴치마에 노 팬티 한다 알았어?"하고 말하자
"당근이죠!"하며 웃었다.
나의 세 번째 좆물은 생각보다 힘들게 안 나왔다.
그녀는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다가는 자기 손으로 보지 공알를 누르며
"아~!좋아!여보 좋아!"하며 나보고 여보라 불렀다.
"그렇게 좋아!"
"네! 미치도록 좋아요! 이러다 당신에게 빠져 버리면 어쩌죠?"하고 묻기에
"이미 빠진 것 아닌가?"
"..............."말이 없더니
"악~! 올라요 더 세게! 응!더 세게요!"하며 울부짖었다.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엉덩이 살에 피멍이 맺히는 듯하였다.
더 세게 흔들며
"아~! 자기 보지에 내 이름 문신 하고싶다"하고 말하자 엉덩이를 흔들며 뒤돌아보고
"나 쫓겨나면 책임질 자신 있으면 하세요"라 말하는 순간 좆물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으~! 시팔 년 꼭 안 지고 말대꾸네"
"어머! 어머!들어와요!올라요!악!"하며 내 엉덩이를 바짝 당겼다.
"다 싸도 빼지마요!잠시만 더있어요!"하며 애원의 눈길로 나를 보았다.
좆물은 마치 수돗물을 틀어 놓은 듯이 은수엄마의 똥구멍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가쁜 숨을 내쉬며 은수엄마의 몸 위로 내 몸을 던지자 기다렸다는 듯이
대 등을 껴안고 내 입술을 찾자 나도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자
내 목에 팔을 감고 눈을 지긋이 감고 내 입술의 향해 취해 있었다.
긴 키스를 끝을 내고 좆을 빼자 누런 것이 좆에 묻어 더러워 보이자
그녀는 똥구멍과 보지에서 좆물과 씹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것도 잊은 체
나를 욕실로 데리고가 좆을 정성껏 씻고는 다시 입으로 좆을 물고 웃으며
나를 보았다.
"그렇게 좋아?"하고 묻자 좆에서 입을 때고 손으로 만지며
"수란이 엄마는 좋겠다!"하며 한숨을 쉬자
"앞으로 자주 박아 줄게! 걱정 마!"하고 말하자
"정말이죠! 그 말 책임 질 거죠?"하며 다구쳤다.
"그래! 걱정 마! 니 보지 이제부터 내 전속이야!"하고 말하자 환하게 웃으며
벌떡 일어서서 내 품에 안기며
"고마워요! 정말 행복해요!"하며 눈가에 이슬이 고였다.그러며
"자기 하라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할 테니 버리지만 마세요"하며 울먹였다.
"자! 이제 물기 닦고 나가지"하며 그녀의 물기를 닦아주자 그녀도 내 몸의
물기를 닦아주고는 축 처진 좆을 보고는 깔깔대며 웃으며
"그 우람한 자태는 어디 가고 이 모양이야?"하며 좆을 입에 물었다.
3번이나 싼 탓에 귀두를 입으로 빨자 온 몸이 으스스하여 별로라 입에서 빼려하자
그녀는 손으로 꼭 잡고 계속 빨자
"좆 대가리는 빨지 말고....."하며
말을 흐리자 고개를 끄덕이며 좆대를 빨며 흔들었다.
서서히 피가 몰리기 시작하였다.
은수엄마를 먹었다는 자부심과 성취감에 몸이 떨려왔다.
은수아빠가 이 사실을 알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자 웃음이 배시시 나왔다.
"왜 웃어요?"하고 좆에서 입을 때고 묻고는 다시 빨자
"응! 이 사실 은수아빠가 알면 어쩔까?"하고 묻자 눈을 부라리며
"당장에 쫓겨나겠죠"하고 말하고는 계속 빨았다.
"은수아빠는 몇 일에 한번씩 쑤셔줘?"하고 묻자 입에서 때고 손으로 흔들며
"대중없어요! 어떨 때는 1주일동안 안 하기도하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최근에는?"
"어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자기 보지 옆에 키스 마크 하나 넣자"하며 말하자
"변태!"하며 웃고는 입으로 다시 빨았다. 나는 입에서 빼고 그녀의 손을 잡고
거실에 가서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보지를 빨자 그녀도 좆을 빨며 흔들자
4번째 좆물이 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는 듯 하였다.
순간 그녀의 보지 둔덕을 최고의 흡착력으로 빨며 좆물을 싸자
아~!아퍼!읍"하고는 입을 다물고 나오는 좆물을 받아먹으며 내 허벅지를
가볍게 꼬집었다. 그녀의 보지 둔덕에는 새빨간 피멍이 선명하였다.
멋진 키스 마크였다.
다 싸고는 돌아누워 그녀의 가슴을 빨다가 역시 유방에도 강열한 키스마크를
선물하자 그녀는 빙그래 웃으며
"수란이 엄마한테 자랑 할까부다"하며 까르르 웃었다
"은수아빠에게 자랑하지"하고 따라 웃자
"정말 그러고 싶어요"하고 말하며 슬픈 미소를 짖자
"왜? 후회해?"하고 묻자
"아니고! 또 언제 이 품에 안길지........"하며 긴 한숨을 지었다.
그 후로 그녀는 내가 집에 있으면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아내와 같이 시장이나
외출을 피하고 은근한 눈으로 나를 보면 아내가 간 후에 쑤셔주었고
또 4명이 노래방에 갈 때는 정말로 기 치마에 노 팬티로 와서 노래방 화장실에서
벽치기로 즐겼으며 내 아내와 은수아빠에게 술을 많이 먹여 뻗게 하고
그 옆에서 쑤시기도 하였다.
대담하게 부르스를 출 때는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 요염한 미소를 주기도 했다.
아내를 은수아빠에게 한번쯤 먹히도록 할 마음을 먹었다.
노래방에서 아내와 부르스를 추는 은수아빠의 눈을 보면 아내를 먹고싶은 간절한
눈빛으로 아내를 꼭 부둥켜안고 눈을 감은 모습이나 거기에 좋아 숫제 은수아빠의
엉덩이를 바짝 당기고 있는 아내의 손에서 질투가 아닌 묘한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그 이야기를 은수엄마에게 말하자 그녀는
"그럼 언제 나이트에 한번가요"하며 제안을 하자
"좋아!"하고 그날 저녁에 노래방에서 나와 2차가자며 은수엄마가 제안하자 아내가
좋아하며 은수아빠를 쳐다보자
"가..가지 뭐"하고는 말을 더듬으며 대답하자 은수엄마가 앞장서서 나이트에 가자
화려한 불빛에 취해 춤을 추며 일부러 은수아빠와 아내가 같이 있도록 하자고
그녀가 말하자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웃었다.
테이블에 앉아 기본을 시키고 맥주가 나오자 4명의 술잔을 채우고 은수엄마가
"자! 이웃 사촌끼리 부담 없이 즐기고 오늘 이 안에서는 체인징 파트너! 어때요?"
하고 은수아빠와 나를 쳐다보자 은수아빠는
"뭐...그...러...자....면....그....러.....지"하며 말을 더듬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자 아내도 웃으며
"3명이 원하면 저도 따라야죠"하고 말하자 은수엄마가 벌떡 일어서며
"수란이 엄마! 자리 바꿔!"하고는 일어서자 아내도 일어서서 자리를 바꾸었다.
4명이 마신 술이 제법 많았기에 은수아빠나 아내도 얼굴이 엄청나게 붉었다.
"자~!자~! 술 먹으려면 집에서 먹지 나이트에 왜 왔어! 나가요!"하고는 그녀는
내 팔을 잡아 당겨 스태이지로 끌고 가며
"춤추며 저 사람들 하는 것을서로 잘 보며 이야기하기"하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흔들며 춤을 추었다.
무대에서 앞쪽이다 보니 잘 보였다.
둘은 아무 말 없이 술을 마시더니 어느새 바짝 붙어 앉아 있었다.
은수아빠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에 올라가 있는 듯 하였다.
나는 춤추는 그녀에게 이야기하자 씩 웃으며 나보고 방향을 바꾸자고 하여 바꾸니
"우리를 힐금 힐금 쳐다보며 무슨 이야기를 해요"하며 웃었다.
"나와요!무대로"하기에 내가 방향을 바꾸어 돌아서며 보니 우리의 반대쪽으로 가서
춤을 추었다.그러나 평일이라 잘 보이지는 안 했지만 대충은 보였다.
빠른 음악이 끝이 나고 부르스 곡이 나왔다.
우리는 끌어안고 부르스를 추며 그들의 행동을 교대로 보았다.
"은수아빠가 수란이 엄마 엉덩이를 바짝 당겨요"하며 나와 방향을 바꾸었다.
"후~후~후~!한 손은 보지를 만지고"하자 그녀가 돌아서며
"수란이내는 은수아빠 좆을 잡고...."하며 말하자 내가 다시 돌아서서 보니
두사람의 눈이 촉촉이 젖어있는 느낌이 들었다.
"우리가 자리 비워 줄까?"하고 말하자
"어떻게?"하기에 웃으며
"당신이 먼저 머리 아프다하고 집에 간다고 나가서 길 건너에서 기다려 그 다음은
내가 적당하게 핑계대고 나가서 둘이서 몰래 숨어 보는 거야"하자 내 등을 치며
"좋은 생각 이예요"하며 웃었다.
"나가서 1회용 카메라 하나 사"하자 머리를 끄덕였다.
우리는 모른 척 하고 한 30분을 더 놀았다.
"은수아빠! 머리가 아파서 먼저 갈래요"하고 말하자 내가
"여기 오자고 하시고는 먼저 가신다뇨?"하자
"죄송해요!"하고는 나가버렸다.
"애~이!"하며 나는 술을 더 시키자 은수아빠가
"우리끼리 놀아요"하고는 아내의 눈치를 보았다.
"그래요! 우리끼리 놀아요"하고는 둘이서 무대로 가 버렸다.
보니 둘이는 빠른 디스코 곡에도 끌어안고 있었다.
한참만에 그들이 돌아오려 하자 일부러 술 취한 척 하고 의자에 기대어 눈을
감은척하고 실눈을 뜨고 보았다.
둘은 손이 서로의 가랑이를 만지고 있었다.
아내가 은수아빠에게 귓불에 입을 대고 무어라 하자 은수아빠가 주위를
돌아보고는 아내의 입술에 짧은 키스를 하자 아내는 은수아빠의 허벅지를 치며
나를 가리켰다. 그러자 은수 아빠가 나를 흔들며
"수란이 아빠 놀러왔으면 놀아야지 무슨 잠이야"하며 흔들기에
"아~!취한다! 여보 술도 남았는데 아까워 은수아빠랑 마져 마시고 놀다와!"하며
비틀거리며 일어나자 아내는 눈을 반짝이며
"아이! 같이 가요!"하며 내 팔을 잡는데 잡는다기 보다 미는 느낌 이였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뒤로하고 더 비틀거리며 나왔다.
그리고 길 건너로 가자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다.
"어떻게 되었어요?"
"후~후~후! 내가 실눈 뜨고있는 줄도 모르고 가벼운 키스를 하더군"하자 웃으며
"그럼 곧 나오겠군요"하고 말하며 건너를 보는데 아내가 은수아빠의 팔짱을 끼고
품에 머리를 기댄 체 나와서는 두리번거리더니 한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갔다.
아내가 가리킨 곳은 여관 이였다.
"재미있군"하고 말하자
"어떻게 할거예요?"
"가만있어 내가 알아서 할께"하고는 그들이 들어가자 바로 들어가서
"방금 내 친구 들어 왔을 건데 그 옆에 나 앞에 방 하나 주슈"하자
"아~!205호 손님! 그럼206호에 들어가세요"하며 키를 주었다.
나는 올라가자 206호의 문을 돌리자 돌아가는 느낌을 느끼고 205호로 들어갔다.
은수엄마가 옷을 벗으려 하자 못 벗게 하고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옆방과의
벽에 귀를 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것은 분명히 아내 특유의 신음소리였다.
"당신이 문을 열어 그러면 사진 찍을게"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방을 나가 205호의
문고리를 잡고는 숨을 크게 쉬고는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더니 열자 내가
뛰어 들어가 연방 샷타를 누르자 아내와 은수아빠는 놀란 나머지
좆을 보지에 꼽은 체 멍하니 우리를 보았다.
"여.......보!"아내가 나를 부르더니 고개를 떨구었다.
"잘~한다! 나이트에서 일일 파트너 하라했지 여관까지 파트너 하라했남"
하고 말하자
"그러게요"하며 은수엄마가 거들자 은수아빠가
"그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자
"아니긴 뭐가 아니예요"하며 노려보자 나는 다시 보지에 박힌 좆을 찍었다.그리고
"이게 아무 것도 아닌감"하며 웃자 그때야 좆을 빼려하자 은수엄마가 은수아빠의
등을 밀어 못 빼게하고는
"하던 짓 계속하슈"하며 엉덩이를 밀자
"시펄! 나도 복수하겠?quot;하며 은수엄마의 옷을 벗기자
"수란이 아빠 왜 이러세요?"하며 앙탈을 부리는 척 하였다.
그들은 나의 행동을 쳐다보며 가만있었다.
힘들게 벗기는 척 하고 또 안 벗기려고 용쓰는 척 하여 다 벗자 은수엄마를
방바닥에 눕히고 바로 좆을 박자
"제발 이러지 마세요! 네! 수란이 아빠! 악!"하며 죽는시늉을 하였다.
"나 보고 원망하지 마세요!"하며 말하고 펌프질하자 그녀는 내 가슴을 밀며
"저 인간이 내 신세를 망쳐도 유만 부득이지...."하며 은수아빠을 노려보았다.
나는 고개를 돌려 아내 쪽을 보았다.
그 자세 그대로 멍하니 쳐다보기에 펌프질을 멈추고
"이왕에 이렇게 된 것 이제는 어쩔 수가 없소, 앞으로 두 여자 공유합시다.
은수아빠도 내 마누라 생각나면 내가 있든 없든 상관말고 쑤시고 나 역시
눈치 안보고 쑤실거유"하자 은수아빠는 채념하였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는 못해요!우리가 무슨 노리개 예요?"하며 은수 엄마가 소리치자
"여보!미안해!이왕 이렇게 된 것 어저겠어"하며 은수아빠가 말하자
"좋아요!그럼 남자만이 여자 선택할 권리가 있는 것이 아니고 여자도 선택할
권리 玲셀?quot; 하고 말하자 은수아빠는 한숨을 푹 쉬고는
"맘대로 해! 다 내 잘못이니....."하며 말을 흐리자
"자!이밤 세도록 질퍽하게 놉시다"하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자 은수아빠도
아내의 구멍에 펌프질을 하며 힐끔힐끔 우리를 쳐다 보았다.
"아~!저 인간 땜에 내 보지 개보지 만드네"하며 내 등을 끌어안자 아내도
용기가 났는지 은수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아~!"하며 신음을 지르며 나를 보았으나 내가 피식 웃자 서글프게 피식 웃고는
"아~좋아요!좋아!"하며 신음을 지르자
"수란아! 우리 신랑 좆이 그렇게 좋아?"하고 묻자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자
"수란이 아빠 좆은 너무 커서 아파 죽겠어"하며 일부러 능청스럽게 울상을 지었다.
내가 힘차게 펌프질하자
"어머!어머!이게 뭐야! 이게 뭐야!"하며 내 등을 끌어안았다.
"이제 안 아프죠?"하고 물으며 펌프질에 속도를 붙이자
"야! 이 미친년아! 우리 신랑 좆은 진짜 좆만 한데 이 말좆이 뭐가 부족하드냐!
이년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아내는 황당한 표정으로 은수엄마를 쳐다보더니
따라 흔들었다.
"좋아요?"하고 묻자
"미치겠어요! 빨리 싸요!"하며 흔들자 은수아빠가 아내의 몸위로 푹 쓰러졌다.
"아~!들어와요!들어와!"아내가 울부짖었다. 나는 웃으며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으~!안에다 싸도 되요?"다 알면서 시침 때고 물었다.
"마음대로 해요!"하는 순간 은수엄마의 보지는 좆물을 보지 안으로 빨아들였다.
"나! 죽어! 나 죽어! 저 인간 땜에 나 죽어"하며 소리치더니
"좆도 좆 같쟌은 좆으로 지금까지 천냥짜리 공알을 가지고 놀았네! 아이고 분해"
하며 고함을 치자 은수아빠는 고개를 떨구고 자기의 아내를 쳐다보았다.
내가 다 싸자 은수엄마가 몸을 일으키려하자
"이왕에 시작 한 것 한번 더 합시다"하고 말하자 놀라는 시늉을 하며
"또 요?"하며 묻기에 바로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자.
"저년이 나 잡을려고 지 신랑에게 해구신 먹였나?"하며 아내를 노려보자
은수아빠도 지기 싫은 듯이 아내의 보지 구멍을 다시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은수아빠의 등을 피가 나도록 힘껏 끌어안으며 은수엄마에게
"야!이년아! 느그 신랑도 또 쑤신다!이년아!"하며 웃자
"저 인간이 다른 보지보고 환장했군! 나 한테는 한번 싸면 코 골더니"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야 이년아! 니 보지 쑤시는 우리 신랑도 역시나 다!이년아!"하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두 여자의 신음과 고함이 방안을 울려 퍼졌다.
펌프질 소리와 함께.......
그 후로 우리는 수시로 아내를 바꾸었다.
아내 역시 싫어하는 표정이 없었고 은수아빠도 은근히 혼자서 찾아오면 나는
모른 척 하고 은수네 집으로 갔다.
또 술판이 벌어지고 애가 자면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아내를 바꾸어 그 자리에서
서로를 보고 웃으며 판을 벌렸다.
은수엄마의 말로는 은수아빠가 그 후로 보약을 지어달라고 하여 한 재 지으며
아내에게도 같이 짓자고 하여 보약을 지었다 하였다.
육미지황탕에 녹용을 넣고......
사이좋은 이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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