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이벤트 - 하편
2018.04.14 21:36
늦은 아침이다
지난밤 낮의 정사때문인지 규현과 기선은 아침 늦게까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방문이 조용히 열리면서 어제의 두여자가 들어와서는 규현을 흔들어 깨우고 있었고 그흔들림에 규현은 눈을 뜨다가 순간 눈앞에 벌거벗은 여자들 때문인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 놀라셨서요.. 죄송합니다.."
" 몇시예요?"
" 열시가 좀 넘었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서...."
" 벌써요..."
규현은 열시라는 소리에 동공이 커지면서 자고 있는 기선을 깨우려고 하자 여자들이 말리고 있었다.
" 좀 있으면 깨우려 올 것입니다."
" 에이 그래도 그렇지..지금 일어나야지...."
" 아닙니다...사장님은 저희랑..같이..."
여자의 말을 들은 규현은 고개를 꺄우뚱하면서 이끄는대로 따라 나서고 있었다.
" 씻어야 하는데....."
" 네에 지금 그걸 준비하러 가는겁니다..."
" 어제 그방이 아닌가요?"
" 네에 다른 방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제 그방은 사모님이 사용 하실겁니다."
" 네에 그렇군요...."
화강석 바닥이라서 그런지 하이힐을 신은 여자들의 발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고 있었고 여자둘을 앞세워 규현은 쫒아가고 있었고 마침 다다른 목욕탕에 들어서고 있었다.
" 저기 잠시만..."
" 무슨?"
여자가 귀를 세우면 규현을 쳐다보고 있었다.
" 나 그게 좀 급해요..."
" ....."
" 나 소변이 급하다고....."
" 아네...호호"
여자가 웃으며 규현을 잡아서는 변기 앞으로 데려가더니 옆에 쪼그려 앉아서는 규현의 자지를 잡아주고 있었고 규현은 그모습에 놀라고 있었다.
" 이렇게 일을 보라고요?"
규현이 놀란 체 묻고 있었다.
" 네에...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여자는 조금도 주저 없이 대답을 하고 있었다."
" 아니 어떻게 이런데 일을 봐요... 좀 비켜줄래요..."
".....한번 해보세요...안되면 저희가 물러나 있겠습니다.."
규현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여자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여자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 규현의 자지는 조금씩 꿈틀 되고 있었다.
"이러면 곤란해져요 사방에 다튀고요..."
규현은 난처한듯이 여자들에게 말을 하고 있었고 여자들은 미소를 지으며 문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문밖으로 여자들이 물러나고 규현은 그만 커져 버린 자지를 잡은 체 변기를 노려 보고 있지만 좀 전까지 느꼇던 배뇨감은 없어지고 그냥 귀두끝만이 아프다고 느끼고 있었고 애써 빼낼려고 애쓰고 있었다.
조금씩 뭔가가 타고 나오는 느낌 귀두끝에 이슬방울처럼 맺히는 것처럼 오줌방울이 맺히더니 이내 터져 나오지만 발기된 상태에서는 변기속으로 조정이 쉽게 되지 않고 그냥 될 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온사방에 오줌을 뿌리고 있는 가운데 언제 들어 왔는지 한여자가 규현을 들뒤로 감사 안으면서 손을 벗어 규현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 시원하시죠...저희가 마저 도와 드리겠습니다."
여자의 말에 어의가 없는지 규현은 그거 웃고만 있었고 마치 사정을 한것처럼 규현의 자지는 여자손에서 작아지면서 여자는 오줌이 흐르고 있는 규현의 자지를 옆에서 잡아주고 있었다.
한편 규현이 옂들을 쫒아 나가 혼자 자고 있는 기선에게는 어제의 남자들이 작은 소리도 없이 들어와서는 자고 있는 기선의 팔다리를 주무르면서 깨우고 있었다.
낯선 손길에 놀라면서 눈을 뜨는 기선은 어제의 남자들이 눈앞에 보여서 그런지 남편인규현을 찾아 보지만 남자들의 아침 마사지 때문인지 그새 눈을 감아 버리고 있었다.
울남편은 어디갔어요?"
잠꼬대를 하듯이 눈을 감은 체 기선은 남자들에게 묻고 있었고 그중의 한남자는 샤워를 하러 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아침 샤워를 도와 줄거라고 하고 있었고 기선이 몸을 일으켜 세우자 남자들은 기선을 데리고 어제 규현이 사용한 목욕탕으로 데리고 들어서고 있었다.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피면서 목욕탕안을 둘러보던 기선은 건장한 남자들의 자지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고개를 꺄우뚱하면서 한남자에게 묻고 있었다.
" 어머 나보고도 이렇게 가만히 있어요?"
남자들이 대답이 없다. 그러자 기선은 한남자의 어깨를 건드리면 다시 묻고 있었고 남자들은 자기들은 그렇게 훈련을 받아 흥분을 조절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었고 기선은 그럼 자기가 만지거나 애무를 해도 그러냐고 묻지만 남자들은 댓꾸도 없이 기선의 몸에 물을 뿌려주면서 비눗칠을 해주며 아침 샤워를 도와주고 있었다.
늦은 아침이라서 그런지 규현부부에게 제공 되는 아침은 간단히먹을 수 있는 것들이지만 나름 신경을 쓴 티가 나는 음식들로 차려져 있었고 먼저 자리에 앉은 기선은 규현이 들어 오자 입을 삐쭉이고 있었다.
" 나보다 먼저 나가 늦게 들어오고 아침부터 뭔가가 있었나봐....
" 있긴 그냥 그랬지..."
" 뭐가 있구나...뭔데..."
기선이 아침을 먹다 말고 규현옆에 가서는 규현의 자지를 붙잡으며 물어보지만 규현은 더이상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아침부터의 야릇한 느낌
아침샤워도 그랬지만 아침 식사를 하는 내내 옆에 서서 시중을 드는 여자의 모습도 여간 규현은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벌거 벗은 여자가 규현에게 또 그의 아내인 기선에게 이것 저것을 갖다준바면서 이리 저리 움직이는 모습이며 또 테이블옆에 딱 붙어서는 서 있는 모습이 규현은 사실 눈으 ㄹ어디로 돌려야 할 지 모르고 있었고 둘째날 아침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모를 지경이였다.
잠을 잤던 방으로 돌아온 규현의 부부는 둘째날의 시작에 조금은 들떠 있었고 실장의 목소리가 인터폰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여자들이 인도 하는대로 따라 나선 규현 부부는 극장 홀 처럼 꾸며진 홀에 들어서고 있었고 언제 왔는지 이미 다른 부부들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남자들이야 그렇지만 비록 가면을 쓰고는 있지만 여기 있는 남자들의 아내 그중에 누군가와 어제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규현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기선도 마찬가지인지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규현이 자리에 앉자마자 실장이 홀 중앙에 나타나고 있었고 저녁때까지는 편안하게 마저 휴식을 취하라고 하고 있었다.
누군가 뭔가가 궁금한지 손을 들더니 이곳이 어디냐고 묻자 실장의 대답은 간단했었다.
" 비밀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오시기전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어달을 대기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의 보안과 여러분의 건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실장의 이야기가 끝나자 또 다른 누군가가 질문을 하고 있었다.
" 그럼 여기 있는 분들의 나이차이는..."
" 네에 여기 계신 부부님들의 나이는 서로 미찐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저희가 되도록이면 비슷한 연령대로 선별을 했습니다 대개 자기 나이에서 아래위로 한살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하룻밤 있으면서 느낀것 그리고 생각한것이 많은지 소란스러웠고 이내 실장은 이들을 진정 시키기 바빴고 끝인사라 하면서 실장은 휴양지에 휴가를 왔다고 하지만 휴가 프로그램에 쉽게 경험키 못한 환락의 섹스가 포함된 것이라고 생각하라고 있었고 또다른 남자의 질문이 나오고 있었고 남자의 질문을 들은 규현은 마치 자기의 생각을 다른 누군가입에서 듣는 착각에 빠지고 있었다.
" 네에 저도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것이며 그건 이벤트가 끝나는 날까지 이어 질것입니다. 다만 단체의 자리가 아닌 개별 방문이 있을테고 그건 옆에 계신 아내분들의 허락하에서 이루어 질것입니다."
실장의 말이 끝나자 규현은 기선에 귀에 대고 소곤 거리고 있었다.
" 자기는 허락할거야?"
"......흥.....누구 좋으라고....그런일은 없을겨...
기선이 선규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되받아치고 있었다.
깍지를 낀 체 침대에 벌러덩 누운 규현은 오늘 저녁때까지 뭘 할까 생각을 해보지만 뚜렷하게 생각나는게 없었다.
방안에 티비는 있지만 공중파 방송은 잡히지 않고 이곳에서 분비를 했는지 영화 혹은 드라마등 일반 유선방송에서 나오는 방송만이 나오고 있을 뿐이였다.
" 여보 여기가 어딜까?"
" 글쎄...나 원래 길치라 그런거 잘모르잖아....그건 왜?"
" 그냥....올 때 도 그랫고 너무 짙게 선팅이 되어 있는 차를 타고 오고 어렴풋이 산을 오르는것처럼 비포장길을 오르더니 금방 고속도록 같은데고 종잡히지가 않더라고..."
" 뭘 고민해 아까 실장이란 여자가 그랬잖아 이게 다 보안이라고"
기선은 대답하기가 귀찮은지 침대에 모로 눕더니 이내 잠이 들었는지 쎄근거리고 있었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던 규현은 그것도 귀찮은지 멍하니 티비만 응시를 하더니 침대에서 일어서고 있었다.
규현의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깻는지 기선이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 있었다.
" 왜...?"
" 그냥 답답해서 아무것도 할것이 없으니까...그래서 밖에 좀 나가 보려고...자기도 나갈래...?
" 나...? .....난 그냥 잘래...그러다 있다가 마사지나 받을 래...어제 좀 무리였나봐...."
" 하긴...그래....긴장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나두 좀 쑤시긴해...그래도 바깥 공기좀 쏘일래...."
규현은 문을 열고 복도로 나서고 있었고 복도 끝을 다다를 무렵 규현의 곁에는 벌거벗은 두여자 따라 나서고 있었다.
같은 가면을 쓰고는 있지만 어제의 여자들보다는 조금 작은 체격의 여자들 아침에 규현을 깨우려 왔던 여자들하고도 다른 느낌이였다.
" 매번 바뀌나 봐요?"
"......"
여자들은 대답이 없었다.
그저 규현이 움직이는 대로 꼭 드라마나 영화 사극속 왕이 움직이며 같이 움직이는 시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단지 다른게 있다면 이들은 지금 규현옆에서 벌거벗고 있다는게 다른 모습이였다.
밖으로 나온 규현은 강한 햇살에 눈을 찡그리며 나무 그늘을 찾고 있었다.
넓게 펼쳐진 풀밭과 그리고 빼곡히 나무로 둘려쳐진 곳은 주변 어디를 살펴봐도 이곳이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나무 그늘 아래에 마련된 의자에 비스듬히 안는 규현은 조금씩 풀어오는 바람을 만끽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던 규현이 살며시 눈을 뜨며 곁에 서있는 여자 그것도 그여자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저기 뭐 좀 물어봐도 돼요?
" .....네에..."
" 어제 실장이 그리고 다른분들도 그러셨는데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 하고 싶으세요?"
규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자가 되묻고 있었다.
" 아니 그냥 궁금해서..진짜 그래도 되는지 궁금해서..."
" 네에 원하시면 언제든지 저희들은 고객님들에게 제공 되고 있습니다"
" 제공이라....제공이라...."
연신 제공이란 단어를 뇌까리는 규현은 마치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개별적 물건 같다는 생각에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 차나 한잔 마시고 싶네요"
" 갖다 드릴까요 아니면 장소를 이동하시겠습니까?"
" 또 다른곳이 있나요?
" 네에 커피하우스가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커피및 차를 준비해 놓은곳이죠"
" 그래요? 그럼 그리로 갑시다"
규현의 말이 떨어지자 앞장을 서는 여자들 그러면서 규현은 두여자의 영덩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리에 일어서는 규현은 한다름에 여자들 뒤에 서서는 실룩거리며 걷는 여자들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져보고 있지만 늘상 그렇게 해온 것처럼 여자들은 어떤 반응도 보이고 있지를 않고 있었다.
은은한 커피향이 짙게 배인 방에 들어서는 규현은 잠시 방안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미 누군가 다녀갔는지 테이블위에는 빈잔이 놓여져 있었고 한쪽 구석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자리에 앉으며 소리가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는 규현은 솔의 정체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누구의 아내인지는 모르나 소파 팔걸이에 한쪽 다리를 든체 벌거벗은 남자에게 오랄을 받고 있는 모습 규현과 눈이 마추지는여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고 있었다.
규현에게 차를 준비해주는 여자들은 그소리에 둔감한지 전혀 그쪽으로는 눈길조차 돌리지 않고 있었고 규현앞에 차를 준비시켜주고 있었다.
남자의 등 머리때문에 오랄을 받고 있는 여자의 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으나 여자의 흥분상태는 최고조에 다다르는지 신음소리가 점점길어지고 있었고 규현이 고개를 들어 서있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 나도 저걸 받고 싶네요" 말을 건네자 서있는 여자중 한여인이 말없이 쪼그려 앉으며 규현의 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고 있었다.
등을 뒤로 져치면서 규현은 오랄을 받고 있는 누구의 아내인지 모를 여자를 쳐다보고 있었고 상대편 여자 역시 규현을 쳐다보고 있었다.
서로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흥분을 하며 쳐다보는 느낌은 가져 보지 않은 사람들을 모를것이다.
가면밑으로의 턱선이 이쁘다는 느낌을 갖는 규현은 지금이라도 곁으로 달려가 얼굴위에 가면을 벗겨내고 촉촉히 젖어 있는 입에 자기의 자지를 물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얼마쯤 잤을까 엎드려자고 있는 기선은 낯선 손길을 느끼고 있었고 다리를 주무르던 손길은 이내 어깨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아에 엎드린 기선의 허리를 올라타지만 기선은 전혀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어깨위에 손길 순간 다리에도 또다른 손길이 느껴지면서 기선은 지금 자신의 몸을 최소 두명이 주무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손길이지만 그부드러움에 점점 기선은 취하고 있었고 정신이 몽롱해 질 정도였었고 이제는 그게 맛사지가 아니 성감대만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손길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특히 남자의 손이 엎드린 기선의 가슴을 파고 들 때 기선은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읖......아......나...바로 누울까..."
" ........."
남자들은 대답이 없었다. 하지만 한남자가 기선의 허리를 잡아서는 당기고 있었고 웅크린 형태를 취하는 기선앞에 한남자가 다리를 넓게 벌려 앉으며 기선의 머리칼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선 강하게 주먹을 쥐면서 잡아 당기고 있었고 기선에게는 그것이 아픔이라기보다는 시원함을 주고 있었다.
살며시 머리를 드는 기선은 자신 앞에 다리를 벌려 앉은 남자의 자지가 보이고 있었고 순간 자신도 모르게 빨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었다.
다른 남자의 손길이 웅크린 기선의 엉덩이를 잡고서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이내 좌우로 벌리더니 이미 젖어 있는 기선의 보지에 약하게 휘파람을 불듯이 바람을 불어 주고 있었다.
" 웁....아.....빨고 싶어....빨아도 돼...."
" ........"
남자는 말이 없이 그저 그선의 머리칼만 만지고 있었고 보지에 따뜻함이 전해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 나 미칠 것 같아...아떻게 좀 해줘...응"
기선이 애원을 하다시피 애원을 하지만 도무지 남자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지금 하고 있는것들이 마치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양 묵묵히 자기들 일만 하고 있었다.
스피커를 통해 들려 오는 차임벨 소리 남자들의 행동이 멈춰지고선 기선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이미 벌겋게 달아 오를 기선은 도저히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니 자신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행동하는 남자들이 야속 할 뿐이였다.
남자들이 이끄는대로 기선은 홀에 들어서고 있었고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다른 여자들이 한면씩 한명씩 기선과 똑 같은 모습인 알몸인 상태로 들어서고 있었다.
장막이 내려진 무대 역시나 실장이 오르면서 장막이 서서히 걷어지고 있었고 장막 뒤편에는 여자들이 그랬던 것 처럼 남자의 하반신만 그리고 스랖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 어떠세요? 여러분들의 남편들이"
실장이 손을 뻗어 가리키자 여자들이 일어서서는 남자들 옆에 서고 남자들 자지에 환한 서치라이트가 비쳐지고 있었다.
전부 제각각의 오습을 하고 있었다.
굵고 긴 모양, 짧지만 굵은 모양, 바나나처럼 옆으로 휜모양 전부 모양이 트리고 기선은 우선 어제 자신의 보지에 박혔던 자지가 어떤것인지 살펴보지만 도무지 종잡지를 못하고 있었다.
선택의 방식은 남자들이 했던것 하고 똑같단다 하다 못해 남편이 원하지 않으면 다른 남자를 선택하지 못하는것 까지도 똑같단다.
손에 들려지 박스를 쥔 체 기선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
약간 바나나처럼 휜자지를 고르자니 굵은게 맘에 들고 단지 굵은것을 고르자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 더 긴것을 고르고 싶었고 그냥 손이 닿는대로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실장이 앞으로 나서라고 하고 있었고 자기 숫자가 뜨는 앞에 선 기선은 빨딱 서있는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실장이 인사를 나누라고 하고 있었다.
뜨거움이 손에 전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기선은 귀두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한입에 들어가기 벅찰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자지는 그야말로 흉기에 가까웠다.
귀두부터 구석 구석 기선은 혀로 햟고 빨고 있었고 어느샌가 기선의 옆에는 남자 둘이 서있었다.
한참을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을까 기선의 다리를 남자 둘이서 번쩍 들고 있었다.
남자둘은 기선을 누워 있는 남자의 자지에 기선의 보지를 끼워 맞추듯 내려 앉히고 있었고 기선은 남자둘에게 어깨 동무를 한 체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하고 있었다.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와 좀전에 제 풀지 못한 욕구에 기선의 몸은 더욱더 달아 오르고 있었고 기선의 보지에 박혀 있는 자지 역시 달아 올랐는지 엄청난 크기로 팽창을 하고 있었다.
누워 있는 남자보다 기선이 먼저 몸을 떨고 있었고 그때 좌우 어깨동무를 하던 남자들이 한손으로는 기선이 팔이 떨어지지 않게 다른 한손으로는 기선의 다리를 든 체 몸을 쪼그려 앉아다 하면서 계속해서 기선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에서 움직이게 하자 기선은 그만 그만 하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 남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움직이자 기선의 동공이 풀리면서 얼굴을 뒤로 졎혀지고 있었다.
기절, 남자들 움직임에 기선이 기절을 하고 있었고 그제서 남자들이 기선을 들어 의자에 앉혀주고 있었고 기선의 보지가 빠져 나온 자지의 콘돔을 한 여자가 정액이 있는지 살펴 보고 있었다.
밋밋한 콘돔 기선보지속을 들락날락 했던 자지는 사정을 못했고 여자가 콘돔을 제거 하더니 입으로 빨아 주고 있었다.
기절한 기선을 실장이 깨우지만 기선은 좀 처럼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고 실장의 신호에 남자둘에 의해 방으로 실려가고 있었고 기선뿐만 아니라 몇몇 여자들도 실려 나가고 있었다.
방안에 홀러 남겨진 규현은 기선이 궁금해지고 있었다.
스르르 방문이 열리면서 실장이 들어 서자 규현은 제일 먼저 기선의 행방을 묻고 있었다.
" 지금 회복실에 누워 계십니다."
" 회복실이여?"
규현이 놀란 눈을 하고 되묻자 오르가즘이 심했는지 잠시 기절을 했었고 지금 회복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서있는 실장의 역삼각형 모양의 보지털을 바라보는 선규는 순간 실장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침이 목구멍 너머로 넘어 가고 있었고 빙그레 웃는 실장은 뒤돌아 허리를 굽히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더니 좌우로 엉덩이를 벌려 규현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검은 색의 살들이 벌어지면서 선홍색의 속살이 나타나자 규현의 눈은 더욱 커지고 침을 삼키고 있었다.
" 멋있네요"
규현은 실장에게 멋있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 이게 저의 정식 인사예요"
다시 규현을 바라보는 실장의 말이였고 실장은 규현 앞에 쪼그려 앉아 자지를 부여 잡고서는 몸을 일으켜 그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이사이로 파고드는 실장의 혀를 받아 주는 규현은 눈을 감고 있었고 실장의 혀는 그의 입안 구석 구석을 누비더니 규현의 자지를 입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다른 느낌 빠르게 혀를 움직이면서 실장은 귀두를 자지의 기둥을 혀로 햟더디 손으로 규현을 밀고 있었고 자연스레 눕게된 규현의 엉덩이를 실장은 좌우로 드는 흉내를 내자 규현은 다리를 벌리면서 어깨쪽으로 들고 있었고 실장의 혀는 규현의 항문을 공략 하고 있었다.
어지간한 애무에도 소리를 내지 않았던 규현이지만 실장의 공략에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고 그제서 실장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 가만히 누워계세요..제가 알아서 해드릴께요"
규현의 몸에 올라서는 실장의 손은 뒤로 빠지면서 서있는 선규의 자지를 잡으며 그대로 앉고 있었고 규현의 자지는 그렇게 실장의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얼마가 지났을까 규현은 그대로 잠이 들고 있었다.
지난밤 낮의 정사때문인지 규현과 기선은 아침 늦게까지 단잠을 자고 있었다.
방문이 조용히 열리면서 어제의 두여자가 들어와서는 규현을 흔들어 깨우고 있었고 그흔들림에 규현은 눈을 뜨다가 순간 눈앞에 벌거벗은 여자들 때문인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일어나고 있었다.
" 놀라셨서요.. 죄송합니다.."
" 몇시예요?"
" 열시가 좀 넘었습니다. 이제 그만 잠자리에서...."
" 벌써요..."
규현은 열시라는 소리에 동공이 커지면서 자고 있는 기선을 깨우려고 하자 여자들이 말리고 있었다.
" 좀 있으면 깨우려 올 것입니다."
" 에이 그래도 그렇지..지금 일어나야지...."
" 아닙니다...사장님은 저희랑..같이..."
여자의 말을 들은 규현은 고개를 꺄우뚱하면서 이끄는대로 따라 나서고 있었다.
" 씻어야 하는데....."
" 네에 지금 그걸 준비하러 가는겁니다..."
" 어제 그방이 아닌가요?"
" 네에 다른 방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어제 그방은 사모님이 사용 하실겁니다."
" 네에 그렇군요...."
화강석 바닥이라서 그런지 하이힐을 신은 여자들의 발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리고 있었고 여자둘을 앞세워 규현은 쫒아가고 있었고 마침 다다른 목욕탕에 들어서고 있었다.
" 저기 잠시만..."
" 무슨?"
여자가 귀를 세우면 규현을 쳐다보고 있었다.
" 나 그게 좀 급해요..."
" ....."
" 나 소변이 급하다고....."
" 아네...호호"
여자가 웃으며 규현을 잡아서는 변기 앞으로 데려가더니 옆에 쪼그려 앉아서는 규현의 자지를 잡아주고 있었고 규현은 그모습에 놀라고 있었다.
" 이렇게 일을 보라고요?"
규현이 놀란 체 묻고 있었다.
" 네에...저희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여자는 조금도 주저 없이 대답을 하고 있었다."
" 아니 어떻게 이런데 일을 봐요... 좀 비켜줄래요..."
".....한번 해보세요...안되면 저희가 물러나 있겠습니다.."
규현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여자를 내려다 보고 있었고 여자의 손길이 닿아서 그런지 규현의 자지는 조금씩 꿈틀 되고 있었다.
"이러면 곤란해져요 사방에 다튀고요..."
규현은 난처한듯이 여자들에게 말을 하고 있었고 여자들은 미소를 지으며 문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문밖으로 여자들이 물러나고 규현은 그만 커져 버린 자지를 잡은 체 변기를 노려 보고 있지만 좀 전까지 느꼇던 배뇨감은 없어지고 그냥 귀두끝만이 아프다고 느끼고 있었고 애써 빼낼려고 애쓰고 있었다.
조금씩 뭔가가 타고 나오는 느낌 귀두끝에 이슬방울처럼 맺히는 것처럼 오줌방울이 맺히더니 이내 터져 나오지만 발기된 상태에서는 변기속으로 조정이 쉽게 되지 않고 그냥 될 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온사방에 오줌을 뿌리고 있는 가운데 언제 들어 왔는지 한여자가 규현을 들뒤로 감사 안으면서 손을 벗어 규현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 시원하시죠...저희가 마저 도와 드리겠습니다."
여자의 말에 어의가 없는지 규현은 그거 웃고만 있었고 마치 사정을 한것처럼 규현의 자지는 여자손에서 작아지면서 여자는 오줌이 흐르고 있는 규현의 자지를 옆에서 잡아주고 있었다.
한편 규현이 옂들을 쫒아 나가 혼자 자고 있는 기선에게는 어제의 남자들이 작은 소리도 없이 들어와서는 자고 있는 기선의 팔다리를 주무르면서 깨우고 있었다.
낯선 손길에 놀라면서 눈을 뜨는 기선은 어제의 남자들이 눈앞에 보여서 그런지 남편인규현을 찾아 보지만 남자들의 아침 마사지 때문인지 그새 눈을 감아 버리고 있었다.
울남편은 어디갔어요?"
잠꼬대를 하듯이 눈을 감은 체 기선은 남자들에게 묻고 있었고 그중의 한남자는 샤워를 하러 갔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아침 샤워를 도와 줄거라고 하고 있었고 기선이 몸을 일으켜 세우자 남자들은 기선을 데리고 어제 규현이 사용한 목욕탕으로 데리고 들어서고 있었다.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피면서 목욕탕안을 둘러보던 기선은 건장한 남자들의 자지를 유심히 살펴보더니 고개를 꺄우뚱하면서 한남자에게 묻고 있었다.
" 어머 나보고도 이렇게 가만히 있어요?"
남자들이 대답이 없다. 그러자 기선은 한남자의 어깨를 건드리면 다시 묻고 있었고 남자들은 자기들은 그렇게 훈련을 받아 흥분을 조절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었고 기선은 그럼 자기가 만지거나 애무를 해도 그러냐고 묻지만 남자들은 댓꾸도 없이 기선의 몸에 물을 뿌려주면서 비눗칠을 해주며 아침 샤워를 도와주고 있었다.
늦은 아침이라서 그런지 규현부부에게 제공 되는 아침은 간단히먹을 수 있는 것들이지만 나름 신경을 쓴 티가 나는 음식들로 차려져 있었고 먼저 자리에 앉은 기선은 규현이 들어 오자 입을 삐쭉이고 있었다.
" 나보다 먼저 나가 늦게 들어오고 아침부터 뭔가가 있었나봐....
" 있긴 그냥 그랬지..."
" 뭐가 있구나...뭔데..."
기선이 아침을 먹다 말고 규현옆에 가서는 규현의 자지를 붙잡으며 물어보지만 규현은 더이상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
아침부터의 야릇한 느낌
아침샤워도 그랬지만 아침 식사를 하는 내내 옆에 서서 시중을 드는 여자의 모습도 여간 규현은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벌거 벗은 여자가 규현에게 또 그의 아내인 기선에게 이것 저것을 갖다준바면서 이리 저리 움직이는 모습이며 또 테이블옆에 딱 붙어서는 서 있는 모습이 규현은 사실 눈으 ㄹ어디로 돌려야 할 지 모르고 있었고 둘째날 아침을 어떻게 먹고 있는지 모를 지경이였다.
잠을 잤던 방으로 돌아온 규현의 부부는 둘째날의 시작에 조금은 들떠 있었고 실장의 목소리가 인터폰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여자들이 인도 하는대로 따라 나선 규현 부부는 극장 홀 처럼 꾸며진 홀에 들어서고 있었고 언제 왔는지 이미 다른 부부들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남자들이야 그렇지만 비록 가면을 쓰고는 있지만 여기 있는 남자들의 아내 그중에 누군가와 어제 섹스를 했다는 생각에 규현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기선도 마찬가지인지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규현이 자리에 앉자마자 실장이 홀 중앙에 나타나고 있었고 저녁때까지는 편안하게 마저 휴식을 취하라고 하고 있었다.
누군가 뭔가가 궁금한지 손을 들더니 이곳이 어디냐고 묻자 실장의 대답은 간단했었다.
" 비밀입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오시기전 짧게는 한달 길게는 두어달을 대기 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곳의 보안과 여러분의 건장을 확인하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실장의 이야기가 끝나자 또 다른 누군가가 질문을 하고 있었다.
" 그럼 여기 있는 분들의 나이차이는..."
" 네에 여기 계신 부부님들의 나이는 서로 미찐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저희가 되도록이면 비슷한 연령대로 선별을 했습니다 대개 자기 나이에서 아래위로 한살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하룻밤 있으면서 느낀것 그리고 생각한것이 많은지 소란스러웠고 이내 실장은 이들을 진정 시키기 바빴고 끝인사라 하면서 실장은 휴양지에 휴가를 왔다고 하지만 휴가 프로그램에 쉽게 경험키 못한 환락의 섹스가 포함된 것이라고 생각하라고 있었고 또다른 남자의 질문이 나오고 있었고 남자의 질문을 들은 규현은 마치 자기의 생각을 다른 누군가입에서 듣는 착각에 빠지고 있었다.
" 네에 저도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것이며 그건 이벤트가 끝나는 날까지 이어 질것입니다. 다만 단체의 자리가 아닌 개별 방문이 있을테고 그건 옆에 계신 아내분들의 허락하에서 이루어 질것입니다."
실장의 말이 끝나자 규현은 기선에 귀에 대고 소곤 거리고 있었다.
" 자기는 허락할거야?"
"......흥.....누구 좋으라고....그런일은 없을겨...
기선이 선규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되받아치고 있었다.
깍지를 낀 체 침대에 벌러덩 누운 규현은 오늘 저녁때까지 뭘 할까 생각을 해보지만 뚜렷하게 생각나는게 없었다.
방안에 티비는 있지만 공중파 방송은 잡히지 않고 이곳에서 분비를 했는지 영화 혹은 드라마등 일반 유선방송에서 나오는 방송만이 나오고 있을 뿐이였다.
" 여보 여기가 어딜까?"
" 글쎄...나 원래 길치라 그런거 잘모르잖아....그건 왜?"
" 그냥....올 때 도 그랫고 너무 짙게 선팅이 되어 있는 차를 타고 오고 어렴풋이 산을 오르는것처럼 비포장길을 오르더니 금방 고속도록 같은데고 종잡히지가 않더라고..."
" 뭘 고민해 아까 실장이란 여자가 그랬잖아 이게 다 보안이라고"
기선은 대답하기가 귀찮은지 침대에 모로 눕더니 이내 잠이 들었는지 쎄근거리고 있었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보던 규현은 그것도 귀찮은지 멍하니 티비만 응시를 하더니 침대에서 일어서고 있었다.
규현의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깻는지 기선이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 있었다.
" 왜...?"
" 그냥 답답해서 아무것도 할것이 없으니까...그래서 밖에 좀 나가 보려고...자기도 나갈래...?
" 나...? .....난 그냥 잘래...그러다 있다가 마사지나 받을 래...어제 좀 무리였나봐...."
" 하긴...그래....긴장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나두 좀 쑤시긴해...그래도 바깥 공기좀 쏘일래...."
규현은 문을 열고 복도로 나서고 있었고 복도 끝을 다다를 무렵 규현의 곁에는 벌거벗은 두여자 따라 나서고 있었다.
같은 가면을 쓰고는 있지만 어제의 여자들보다는 조금 작은 체격의 여자들 아침에 규현을 깨우려 왔던 여자들하고도 다른 느낌이였다.
" 매번 바뀌나 봐요?"
"......"
여자들은 대답이 없었다.
그저 규현이 움직이는 대로 꼭 드라마나 영화 사극속 왕이 움직이며 같이 움직이는 시녀의 모습이라고나 할까 단지 다른게 있다면 이들은 지금 규현옆에서 벌거벗고 있다는게 다른 모습이였다.
밖으로 나온 규현은 강한 햇살에 눈을 찡그리며 나무 그늘을 찾고 있었다.
넓게 펼쳐진 풀밭과 그리고 빼곡히 나무로 둘려쳐진 곳은 주변 어디를 살펴봐도 이곳이 어디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었고 나무 그늘 아래에 마련된 의자에 비스듬히 안는 규현은 조금씩 풀어오는 바람을 만끽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있던 규현이 살며시 눈을 뜨며 곁에 서있는 여자 그것도 그여자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 저기 뭐 좀 물어봐도 돼요?
" .....네에..."
" 어제 실장이 그리고 다른분들도 그러셨는데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 하고 싶으세요?"
규현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자가 되묻고 있었다.
" 아니 그냥 궁금해서..진짜 그래도 되는지 궁금해서..."
" 네에 원하시면 언제든지 저희들은 고객님들에게 제공 되고 있습니다"
" 제공이라....제공이라...."
연신 제공이란 단어를 뇌까리는 규현은 마치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의 개별적 물건 같다는 생각에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었다.
" 차나 한잔 마시고 싶네요"
" 갖다 드릴까요 아니면 장소를 이동하시겠습니까?"
" 또 다른곳이 있나요?
" 네에 커피하우스가 있습니다. 여러가지의 커피및 차를 준비해 놓은곳이죠"
" 그래요? 그럼 그리로 갑시다"
규현의 말이 떨어지자 앞장을 서는 여자들 그러면서 규현은 두여자의 영덩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자리에 일어서는 규현은 한다름에 여자들 뒤에 서서는 실룩거리며 걷는 여자들의 탱탱한 엉덩이를 만져보고 있지만 늘상 그렇게 해온 것처럼 여자들은 어떤 반응도 보이고 있지를 않고 있었다.
은은한 커피향이 짙게 배인 방에 들어서는 규현은 잠시 방안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미 누군가 다녀갔는지 테이블위에는 빈잔이 놓여져 있었고 한쪽 구석에서는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자리에 앉으며 소리가 들리는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는 규현은 솔의 정체에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누구의 아내인지는 모르나 소파 팔걸이에 한쪽 다리를 든체 벌거벗은 남자에게 오랄을 받고 있는 모습 규현과 눈이 마추지는여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신음소리를 더 크게 내고 있었다.
규현에게 차를 준비해주는 여자들은 그소리에 둔감한지 전혀 그쪽으로는 눈길조차 돌리지 않고 있었고 규현앞에 차를 준비시켜주고 있었다.
남자의 등 머리때문에 오랄을 받고 있는 여자의 모습은 제대로 보이지 않고 있으나 여자의 흥분상태는 최고조에 다다르는지 신음소리가 점점길어지고 있었고 규현이 고개를 들어 서있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 나도 저걸 받고 싶네요" 말을 건네자 서있는 여자중 한여인이 말없이 쪼그려 앉으며 규현의 자지를 덥썩 입으로 물고 있었다.
등을 뒤로 져치면서 규현은 오랄을 받고 있는 누구의 아내인지 모를 여자를 쳐다보고 있었고 상대편 여자 역시 규현을 쳐다보고 있었다.
서로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흥분을 하며 쳐다보는 느낌은 가져 보지 않은 사람들을 모를것이다.
가면밑으로의 턱선이 이쁘다는 느낌을 갖는 규현은 지금이라도 곁으로 달려가 얼굴위에 가면을 벗겨내고 촉촉히 젖어 있는 입에 자기의 자지를 물리고 싶은 심정이였다.
얼마쯤 잤을까 엎드려자고 있는 기선은 낯선 손길을 느끼고 있었고 다리를 주무르던 손길은 이내 어깨위로 올라오고 있었다.
아에 엎드린 기선의 허리를 올라타지만 기선은 전혀 무게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어깨위에 손길 순간 다리에도 또다른 손길이 느껴지면서 기선은 지금 자신의 몸을 최소 두명이 주무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남자의 손길이지만 그부드러움에 점점 기선은 취하고 있었고 정신이 몽롱해 질 정도였었고 이제는 그게 맛사지가 아니 성감대만을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는 손길 처럼 느껴지고 있었다.
특히 남자의 손이 엎드린 기선의 가슴을 파고 들 때 기선은 자기도 모르게 외마디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 읖......아......나...바로 누울까..."
" ........."
남자들은 대답이 없었다. 하지만 한남자가 기선의 허리를 잡아서는 당기고 있었고 웅크린 형태를 취하는 기선앞에 한남자가 다리를 넓게 벌려 앉으며 기선의 머리칼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선 강하게 주먹을 쥐면서 잡아 당기고 있었고 기선에게는 그것이 아픔이라기보다는 시원함을 주고 있었다.
살며시 머리를 드는 기선은 자신 앞에 다리를 벌려 앉은 남자의 자지가 보이고 있었고 순간 자신도 모르게 빨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고 있었다.
다른 남자의 손길이 웅크린 기선의 엉덩이를 잡고서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이내 좌우로 벌리더니 이미 젖어 있는 기선의 보지에 약하게 휘파람을 불듯이 바람을 불어 주고 있었다.
" 웁....아.....빨고 싶어....빨아도 돼...."
" ........"
남자는 말이 없이 그저 그선의 머리칼만 만지고 있었고 보지에 따뜻함이 전해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 나 미칠 것 같아...아떻게 좀 해줘...응"
기선이 애원을 하다시피 애원을 하지만 도무지 남자들은 들은 척도 안하고 지금 하고 있는것들이 마치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이양 묵묵히 자기들 일만 하고 있었다.
스피커를 통해 들려 오는 차임벨 소리 남자들의 행동이 멈춰지고선 기선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이미 벌겋게 달아 오를 기선은 도저히 다리를 움직일 수가 없었다.
아니 자신을 이렇게 만들어 놓고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행동하는 남자들이 야속 할 뿐이였다.
남자들이 이끄는대로 기선은 홀에 들어서고 있었고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다른 여자들이 한면씩 한명씩 기선과 똑 같은 모습인 알몸인 상태로 들어서고 있었다.
장막이 내려진 무대 역시나 실장이 오르면서 장막이 서서히 걷어지고 있었고 장막 뒤편에는 여자들이 그랬던 것 처럼 남자의 하반신만 그리고 스랖에는 여자들이 남자들의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
" 어떠세요? 여러분들의 남편들이"
실장이 손을 뻗어 가리키자 여자들이 일어서서는 남자들 옆에 서고 남자들 자지에 환한 서치라이트가 비쳐지고 있었다.
전부 제각각의 오습을 하고 있었다.
굵고 긴 모양, 짧지만 굵은 모양, 바나나처럼 옆으로 휜모양 전부 모양이 트리고 기선은 우선 어제 자신의 보지에 박혔던 자지가 어떤것인지 살펴보지만 도무지 종잡지를 못하고 있었다.
선택의 방식은 남자들이 했던것 하고 똑같단다 하다 못해 남편이 원하지 않으면 다른 남자를 선택하지 못하는것 까지도 똑같단다.
손에 들려지 박스를 쥔 체 기선은 어떤 것을 골라야 할 지 고민에 빠지고 있었다.
약간 바나나처럼 휜자지를 고르자니 굵은게 맘에 들고 단지 굵은것을 고르자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조금 더 긴것을 고르고 싶었고 그냥 손이 닿는대로 버튼을 누르고 있었다.
실장이 앞으로 나서라고 하고 있었고 자기 숫자가 뜨는 앞에 선 기선은 빨딱 서있는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실장이 인사를 나누라고 하고 있었다.
뜨거움이 손에 전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기선은 귀두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한입에 들어가기 벅찰 정도로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자지는 그야말로 흉기에 가까웠다.
귀두부터 구석 구석 기선은 혀로 햟고 빨고 있었고 어느샌가 기선의 옆에는 남자 둘이 서있었다.
한참을 자지의 맛을 느끼고 있었을까 기선의 다리를 남자 둘이서 번쩍 들고 있었다.
남자둘은 기선을 누워 있는 남자의 자지에 기선의 보지를 끼워 맞추듯 내려 앉히고 있었고 기선은 남자둘에게 어깨 동무를 한 체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하고 있었다.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여자들의 신음소리와 좀전에 제 풀지 못한 욕구에 기선의 몸은 더욱더 달아 오르고 있었고 기선의 보지에 박혀 있는 자지 역시 달아 올랐는지 엄청난 크기로 팽창을 하고 있었다.
누워 있는 남자보다 기선이 먼저 몸을 떨고 있었고 그때 좌우 어깨동무를 하던 남자들이 한손으로는 기선이 팔이 떨어지지 않게 다른 한손으로는 기선의 다리를 든 체 몸을 쪼그려 앉아다 하면서 계속해서 기선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에서 움직이게 하자 기선은 그만 그만 하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지만 남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고 계속 움직이자 기선의 동공이 풀리면서 얼굴을 뒤로 졎혀지고 있었다.
기절, 남자들 움직임에 기선이 기절을 하고 있었고 그제서 남자들이 기선을 들어 의자에 앉혀주고 있었고 기선의 보지가 빠져 나온 자지의 콘돔을 한 여자가 정액이 있는지 살펴 보고 있었다.
밋밋한 콘돔 기선보지속을 들락날락 했던 자지는 사정을 못했고 여자가 콘돔을 제거 하더니 입으로 빨아 주고 있었다.
기절한 기선을 실장이 깨우지만 기선은 좀 처럼 눈을 뜨지 못하고 있었고 실장의 신호에 남자둘에 의해 방으로 실려가고 있었고 기선뿐만 아니라 몇몇 여자들도 실려 나가고 있었다.
방안에 홀러 남겨진 규현은 기선이 궁금해지고 있었다.
스르르 방문이 열리면서 실장이 들어 서자 규현은 제일 먼저 기선의 행방을 묻고 있었다.
" 지금 회복실에 누워 계십니다."
" 회복실이여?"
규현이 놀란 눈을 하고 되묻자 오르가즘이 심했는지 잠시 기절을 했었고 지금 회복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서있는 실장의 역삼각형 모양의 보지털을 바라보는 선규는 순간 실장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침이 목구멍 너머로 넘어 가고 있었고 빙그레 웃는 실장은 뒤돌아 허리를 굽히면서 엉덩이를 뒤로 빼더니 좌우로 엉덩이를 벌려 규현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검은 색의 살들이 벌어지면서 선홍색의 속살이 나타나자 규현의 눈은 더욱 커지고 침을 삼키고 있었다.
" 멋있네요"
규현은 실장에게 멋있다는 말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 이게 저의 정식 인사예요"
다시 규현을 바라보는 실장의 말이였고 실장은 규현 앞에 쪼그려 앉아 자지를 부여 잡고서는 몸을 일으켜 그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고 있었다.
이사이로 파고드는 실장의 혀를 받아 주는 규현은 눈을 감고 있었고 실장의 혀는 그의 입안 구석 구석을 누비더니 규현의 자지를 입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다른 느낌 빠르게 혀를 움직이면서 실장은 귀두를 자지의 기둥을 혀로 햟더디 손으로 규현을 밀고 있었고 자연스레 눕게된 규현의 엉덩이를 실장은 좌우로 드는 흉내를 내자 규현은 다리를 벌리면서 어깨쪽으로 들고 있었고 실장의 혀는 규현의 항문을 공략 하고 있었다.
어지간한 애무에도 소리를 내지 않았던 규현이지만 실장의 공략에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있었고 그제서 실장은 몸을 일으켜 세우고 있었다.
" 가만히 누워계세요..제가 알아서 해드릴께요"
규현의 몸에 올라서는 실장의 손은 뒤로 빠지면서 서있는 선규의 자지를 잡으며 그대로 앉고 있었고 규현의 자지는 그렇게 실장의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 얼마가 지났을까 규현은 그대로 잠이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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