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너무 미한한 마음이.. - 단편
2018.04.14 21:37
잠을자다가...옆집인지...암튼 새벽부터 요란한 소리에...잠옷바람에 나가봤어여.
15층..말이 15층이지....정말 중간층에 사는 분들은 정말 좋겠다 싶었어여...왜이리 추은지...바람이 장난이 아니져..
막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네여...뭔일인가?..맞은편 1508호 문이 살짝 열려있고...바닥엔 신문지에..지저부한 휴지쪼가리들이...너저분!!
저는 궁금한건 못참아여....슬그머니 1508호문에 다가서서 안을 살펴보니...그 집 남자가 식탁의자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는 거에여..
자욱하게...거실 바닥은 마치 전쟁터같이....벗어놓은 옷들과 양말등....왜그럴까?
그러다가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어여....헉~~어째?//..
그남자가 나오더라구여...문이 반쯤 열리고...그 남자의 얼굴에 그늘이 져 보였어여..왜그러냐구 묻기전에...
자기 아내가 임신했는데....시어머니하구 병원에 갔다가...초음파를 했나봐여....그런거 요즘 법에 걸리는데...그쵸?
그런데 딸이라네여...세상에..초음파로 그게 보이나여?..말두 안되는소리에....암튼 고부간에 갈등이.....그것말구두 여러일로..
밤새 싸우고....자기 아내가 보따리를 싸고.....나갔대여...이를 어째!!!
시어머니두 그렇지 같은 여자로....그렇게 심하게....하긴 그남자가 4대독자라네여....그렇다구 다음에 아들나으면 되잖아여..
아들이 뭐라구..나두 딸 하나만 키우는데....후훗~~딸가진 분들 너무 상심하지 마세여...
암튼 아침..아니 새벽아마도 5시정도.... 말듣다가 하다가...너무 안됬더라구여...마치 아들같은 생각에...달래고...
너무 추운 것같아 잠시 거실로 자리를 옮기고...말듣다가...그 집 주방에서 커피를 제가 탔어여.
그때 남편은 어제 밤에 술 잔뜩마시구 푸욱~~~~잠들어있어요,,,,
커피를 마시며..제 살아온 얘기하면서....아내를 이해하라구 말하면서...시어머니께 아들입장에서 잘 얘기 하라구....
아직 낳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들인지 딸인지...그걸 같구 싸움을 한다는게....참!!젊은 사람들의 한계처럼...
문제는 새댁한테두 ...남편이 자기 임신했다구...부부관계까지 전혀 못하게 한대네여...
이 남자가 퇴근해서 들어오면....새댁이 뭐해달라 뭐어떻게 해라하는 통에 너무 피곤하구....재미를 못느낀다구...
이런저런 얘기에...그 남자의 형편이 너무 안됬다싶어......
그 남자는 자위를 한데여...자주는 아니지만....언젠가 저랑 마트에서 만나서...그때 정말 하구싶었대여..
얼마나 그리웠겟어여.....결혼하구 임신하구....그 사이 자그만치 4개월간 부부생활을 못햇다구 하는게...그쵸?
거실쇼파에 앉아 듣는 그 남자...저는 그때 식탁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저두 모르게...나이가 문제죠?
한쪽다리를 올려 앉는 버릇이.....식탁의자에 .....문제는 저 노팬티잖아여...그 시간에...
잠옷두 문제였지만...위에는 남편 가디간을 입었기에....치마가 문제였지만...너풀거리는 얇은 천자락이...
의자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면서 거침없이 허벅지를 보이면서 배로 넘어가는데.....허벅지....제 밑이 다 노출된거에여...헉!!
얼른 다리를 내리면서 고쳐 앉았지만...그 남자의 눈매가 그렇게 번쩍거리는거 처음이에여..
저두 그 시간에 잠시 먹먹해진 분위기에 시간이 멈춤같이....잠시 거실 안에 불빛이 침울하다 싶었는데...
그 남자가 거실불을 조절해서 어둡게 하면서 그 남자가 서서히 제게로 다가서네여.
30대초반과 40대 중반의 한 남녀가....그것도....남의 집에서...
남자의 4각팬티가 보이고.....벗어내리는 순간 저는 숨이 탁하고 막히데여..
이래두 되나 싶어......잠시 숨을 고르면서....식탁의자에서 엉덩이를 띠고 일어서는데...그 남자가 다가와 절 붙들고
어느 새랄까.....전 공중으로 부웅뜨는 느낌이....그 남자가 절 안아 올려 거실을 벗어나면서...그 집 안방으로 들어가는거에여..
전 안된다구....막 말하려는데....그 남자의 입술이 제 입을 막으면서...헉헉대는 제 입과 그 남자의 입안에서....어떤 달콤한...내음이
서로가 전달되는 듯...
침대에 조용히 정말 막다루는 그런것이 아닌....드러누운 저를 발견했어여.
그 남자가 침대 아래로 내려가면서 엎드리듯....제 잠옷을 걷어올리며....저는 정말 황홀한 느낌....젊은 거친 혀놀림이...
저의 보z를 가감없이 전부 빨아드릴 자세로....깊숙히 넣을 곳에...넣다가...빼내고..속살을 물듯하다가...빨아대는데..
저 한껏 소리를 내며.....그 남자의 머리를 움켜 쥐었어여..사정없이...너무 좋았어여...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그것도 그 남자의 침대에서.....그렇게 대접을 받는다고....너무...
저도 모르게 섹한 여자로 돌아갔어여....저는 그 상태에서 뒤로 엎드리듯...마치 발정난 암캐처럼.,,,,박아달라구 사정하는 자세로...
흐느끼며..신음소리를 더하는데...그 남자의 무게가 침대 아래를 누르면서 두 굵직한 남자의 다리가 제 허리부근에 보이는거에여.
물이 한껏 나와 보z속은 정말 물천지......질질거리는 구멍을 막아주려는 듯 그 남자의 성난 자z가....들어왓어여...
아플지 모른다고 하는 귓속말에.....저는 아파도 좋으니까....막 박아달라는 표현처럼.....고개를 뒤로 젖히고..그 남자의 눈을 바라보았져
그 남자의 자z를 잠시 보인 듯하다가 제 보z에 깊숙히 박아버리는데...저 그떄....죽어두 모른다는 말!!!..처음 체험한거에여..
몇번을 박았을까...몇번을 사정햇을까....아무것도 우리에겐 필요처럼...없었어여...그냥 뒹글고...빨고.....온갖 섹한 짓을 다하면서...
잠시 마음에 안정이 돌아올때쯤....번쩍거리는 화장대위에 시계가.....6시20분인가....
저는 얼른 그 남자의 어깨에서 벗어나....잠옷을....가디간을 들고...조용히 방을 나왓어여..
정말...이런 일이 ....자꾸....남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거실에 비추이는 새벽 햇살이.....
..................................................................................................
1508호를 나와 집으로 들어가는데...헉~~남편이....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신문을 보고 있어여..
거실을 들어오니...남편이 어디갔다온거냐구.....그냥 바람이 쐬구 싶어 ...차에 갔었다구...아무렇지 않은 듯~~
남편은 전혀 무관심....할듯...커피한잔 타달라구...오늘 일찍 출근해야하는데..커피하구 빵을 ....달라네여.
그러면 그렇지 당신이...나를 얼마나 생각한다구.....이 집에 난 도구처럼....나두 집을 나갈까하는 생각을 하며
커피 잔을 내려 놓고....커피 2 설탕 2 프림 3을////고전적 다방스타일...예전에 제가 알바하던 데...크흣!!!이런거 말하면..
남편에게 계란 후라이를 하나 빵에 얹어....커피를 날라다 주고...저는 침대로 돌아와서..누웟어여..
방안에 이곳저곳에 걸려있는 남편과 내 사진...하나밖에 없는 귀한 딸....사진이 저를 보면서...
이불을 끌어 올려 덮는데...남편이 들어오네여...
프흐흐웃는 남편이 오늘따라 왜이리 느끼하게 보이는지....한판할까?하는 남편의 간들어진 소리에...
저는 그냥 찡그렸져....일찍 나간다는 사람이 아침부터 힘빼구 어쩔려구...
남편의 손이 제 잠옷을 들추고 제 다리아래로 들어오는데..제가 강하게 손으로 잡아 거부하듯....그냥 오늘 일찍와서 해....
남편은 침대에 누워서....나를 꼭 끌어 안으며....사랑해..하는 말에......이상한 후회가 밀려나오는데....어째여?
15층..말이 15층이지....정말 중간층에 사는 분들은 정말 좋겠다 싶었어여...왜이리 추은지...바람이 장난이 아니져..
막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네여...뭔일인가?..맞은편 1508호 문이 살짝 열려있고...바닥엔 신문지에..지저부한 휴지쪼가리들이...너저분!!
저는 궁금한건 못참아여....슬그머니 1508호문에 다가서서 안을 살펴보니...그 집 남자가 식탁의자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는 거에여..
자욱하게...거실 바닥은 마치 전쟁터같이....벗어놓은 옷들과 양말등....왜그럴까?
그러다가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어여....헉~~어째?//..
그남자가 나오더라구여...문이 반쯤 열리고...그 남자의 얼굴에 그늘이 져 보였어여..왜그러냐구 묻기전에...
자기 아내가 임신했는데....시어머니하구 병원에 갔다가...초음파를 했나봐여....그런거 요즘 법에 걸리는데...그쵸?
그런데 딸이라네여...세상에..초음파로 그게 보이나여?..말두 안되는소리에....암튼 고부간에 갈등이.....그것말구두 여러일로..
밤새 싸우고....자기 아내가 보따리를 싸고.....나갔대여...이를 어째!!!
시어머니두 그렇지 같은 여자로....그렇게 심하게....하긴 그남자가 4대독자라네여....그렇다구 다음에 아들나으면 되잖아여..
아들이 뭐라구..나두 딸 하나만 키우는데....후훗~~딸가진 분들 너무 상심하지 마세여...
암튼 아침..아니 새벽아마도 5시정도.... 말듣다가 하다가...너무 안됬더라구여...마치 아들같은 생각에...달래고...
너무 추운 것같아 잠시 거실로 자리를 옮기고...말듣다가...그 집 주방에서 커피를 제가 탔어여.
그때 남편은 어제 밤에 술 잔뜩마시구 푸욱~~~~잠들어있어요,,,,
커피를 마시며..제 살아온 얘기하면서....아내를 이해하라구 말하면서...시어머니께 아들입장에서 잘 얘기 하라구....
아직 낳지도 않은 상태에서 아들인지 딸인지...그걸 같구 싸움을 한다는게....참!!젊은 사람들의 한계처럼...
문제는 새댁한테두 ...남편이 자기 임신했다구...부부관계까지 전혀 못하게 한대네여...
이 남자가 퇴근해서 들어오면....새댁이 뭐해달라 뭐어떻게 해라하는 통에 너무 피곤하구....재미를 못느낀다구...
이런저런 얘기에...그 남자의 형편이 너무 안됬다싶어......
그 남자는 자위를 한데여...자주는 아니지만....언젠가 저랑 마트에서 만나서...그때 정말 하구싶었대여..
얼마나 그리웠겟어여.....결혼하구 임신하구....그 사이 자그만치 4개월간 부부생활을 못햇다구 하는게...그쵸?
거실쇼파에 앉아 듣는 그 남자...저는 그때 식탁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저두 모르게...나이가 문제죠?
한쪽다리를 올려 앉는 버릇이.....식탁의자에 .....문제는 저 노팬티잖아여...그 시간에...
잠옷두 문제였지만...위에는 남편 가디간을 입었기에....치마가 문제였지만...너풀거리는 얇은 천자락이...
의자위에 한쪽 다리를 올리면서 거침없이 허벅지를 보이면서 배로 넘어가는데.....허벅지....제 밑이 다 노출된거에여...헉!!
얼른 다리를 내리면서 고쳐 앉았지만...그 남자의 눈매가 그렇게 번쩍거리는거 처음이에여..
저두 그 시간에 잠시 먹먹해진 분위기에 시간이 멈춤같이....잠시 거실 안에 불빛이 침울하다 싶었는데...
그 남자가 거실불을 조절해서 어둡게 하면서 그 남자가 서서히 제게로 다가서네여.
30대초반과 40대 중반의 한 남녀가....그것도....남의 집에서...
남자의 4각팬티가 보이고.....벗어내리는 순간 저는 숨이 탁하고 막히데여..
이래두 되나 싶어......잠시 숨을 고르면서....식탁의자에서 엉덩이를 띠고 일어서는데...그 남자가 다가와 절 붙들고
어느 새랄까.....전 공중으로 부웅뜨는 느낌이....그 남자가 절 안아 올려 거실을 벗어나면서...그 집 안방으로 들어가는거에여..
전 안된다구....막 말하려는데....그 남자의 입술이 제 입을 막으면서...헉헉대는 제 입과 그 남자의 입안에서....어떤 달콤한...내음이
서로가 전달되는 듯...
침대에 조용히 정말 막다루는 그런것이 아닌....드러누운 저를 발견했어여.
그 남자가 침대 아래로 내려가면서 엎드리듯....제 잠옷을 걷어올리며....저는 정말 황홀한 느낌....젊은 거친 혀놀림이...
저의 보z를 가감없이 전부 빨아드릴 자세로....깊숙히 넣을 곳에...넣다가...빼내고..속살을 물듯하다가...빨아대는데..
저 한껏 소리를 내며.....그 남자의 머리를 움켜 쥐었어여..사정없이...너무 좋았어여...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그것도 그 남자의 침대에서.....그렇게 대접을 받는다고....너무...
저도 모르게 섹한 여자로 돌아갔어여....저는 그 상태에서 뒤로 엎드리듯...마치 발정난 암캐처럼.,,,,박아달라구 사정하는 자세로...
흐느끼며..신음소리를 더하는데...그 남자의 무게가 침대 아래를 누르면서 두 굵직한 남자의 다리가 제 허리부근에 보이는거에여.
물이 한껏 나와 보z속은 정말 물천지......질질거리는 구멍을 막아주려는 듯 그 남자의 성난 자z가....들어왓어여...
아플지 모른다고 하는 귓속말에.....저는 아파도 좋으니까....막 박아달라는 표현처럼.....고개를 뒤로 젖히고..그 남자의 눈을 바라보았져
그 남자의 자z를 잠시 보인 듯하다가 제 보z에 깊숙히 박아버리는데...저 그떄....죽어두 모른다는 말!!!..처음 체험한거에여..
몇번을 박았을까...몇번을 사정햇을까....아무것도 우리에겐 필요처럼...없었어여...그냥 뒹글고...빨고.....온갖 섹한 짓을 다하면서...
잠시 마음에 안정이 돌아올때쯤....번쩍거리는 화장대위에 시계가.....6시20분인가....
저는 얼른 그 남자의 어깨에서 벗어나....잠옷을....가디간을 들고...조용히 방을 나왓어여..
정말...이런 일이 ....자꾸....남편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거실에 비추이는 새벽 햇살이.....
..................................................................................................
1508호를 나와 집으로 들어가는데...헉~~남편이....거실에서 담배를 피우고......신문을 보고 있어여..
거실을 들어오니...남편이 어디갔다온거냐구.....그냥 바람이 쐬구 싶어 ...차에 갔었다구...아무렇지 않은 듯~~
남편은 전혀 무관심....할듯...커피한잔 타달라구...오늘 일찍 출근해야하는데..커피하구 빵을 ....달라네여.
그러면 그렇지 당신이...나를 얼마나 생각한다구.....이 집에 난 도구처럼....나두 집을 나갈까하는 생각을 하며
커피 잔을 내려 놓고....커피 2 설탕 2 프림 3을////고전적 다방스타일...예전에 제가 알바하던 데...크흣!!!이런거 말하면..
남편에게 계란 후라이를 하나 빵에 얹어....커피를 날라다 주고...저는 침대로 돌아와서..누웟어여..
방안에 이곳저곳에 걸려있는 남편과 내 사진...하나밖에 없는 귀한 딸....사진이 저를 보면서...
이불을 끌어 올려 덮는데...남편이 들어오네여...
프흐흐웃는 남편이 오늘따라 왜이리 느끼하게 보이는지....한판할까?하는 남편의 간들어진 소리에...
저는 그냥 찡그렸져....일찍 나간다는 사람이 아침부터 힘빼구 어쩔려구...
남편의 손이 제 잠옷을 들추고 제 다리아래로 들어오는데..제가 강하게 손으로 잡아 거부하듯....그냥 오늘 일찍와서 해....
남편은 침대에 누워서....나를 꼭 끌어 안으며....사랑해..하는 말에......이상한 후회가 밀려나오는데....어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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