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한 주방 - 단편
2018.04.14 21:40
음란한 주방
##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과 혼동하지 맙시다##
나이 41 지금것 소원했던 남편과의 성관계로인해 잊은줄만 알았던 그감정이 깨어나자 것 잡을수가 없다.
아니 지금것 모르고 지냈던 전혀 새로운 너무강해서 죽어버릴것만 같은 금단의 쾌락 여기서 과연 내가 멈출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마저 든다.
다용도실 세탁기앞에서 지금 희숙은 자신 역시 엉덩이 부분에 걸려 잘 올라가지않는 타이즈를 힘겹게 올려입으며 왼손은 가슴을 오른손은 보지를 비비며 아침에 맛
보았던 아들의 탐스러웠던자지 머리카락나고 처음으로 보지에 느껴졌던 아들의 입과 혀 그리고 자기스스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안을 더 강하게 뭐로좀 긁어 파줬으
면 하는생각마저 들게했던 감촉 등을 생각하며 또다시 절정에 빠져든다.
으~~음 하~~항 ~~하악~~아..하~~앙~~하~~앙
아~나 ~~ 하~항~~나~~ 헝~~허`~헝~~~허~~엉
상명은 베란다에 숨어 창문으로 몰래 훔쳐보며 아까전에도 느꼈지만 지금것 들어본적없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아닌 마치 짐승의 신음소리와 같다고 느껴지는 소리를
엄마가 내지르자 그게 어색하거나 싫지 않고 더욱더 강한 흥분감이 밀려와 다시한번 자지를 쥐어잡고 흔들기 바쁘다.
육덕지게 거대한 엄마의 몸전체가 심하게 떨면서 내지르는 짐승의소리 자신이 좆물 범벅으로 만들어놓은 타이즈의 좆물을 싸그리 쪽쪽 다 빨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그걸 다시입고서 미친듯이 자위 하는엄마 둘은동시에 상명은 베란다 벽에 좆물을 희숙은 자신의 보지씹물과 아들 좆물로 쩔대로 쩔은 타이즈에 씹물을 사정한다.
다리가 풀린듯 희숙이 세탁기 앞에 주저앉아 숨을 고르쉴때 상명은 살금 살금 기어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침대에 누워 상명은 이번엔 어떡해 해볼까 "아까 엄마가 틀림없이 쳇상에서 내가 엉덩이 때릴때 보지가 저릴정도로 좋았다고 했단말야"
상명은 지금 이순간이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 하고 네이트온 대화내용과 수많은 명작 근친야설의 내용을 곱씹으며가장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낸다.
앞으로의 계획을 짜고 엄마의 반응의 생각하자 상명의 입가에 사악해보이기 까지하는 미소가 지어진다.
다용도실에서 엄마가 나오는 인기척이 들리자 상명도 서둘러 방밖으로 나오면서 [엄마 세탁기 돌렸어?] 아들과 마주치자 희숙은 순간 어릴쩍 나쁜짓하다 걸린듯 가
슴이 불안 불안 해지고 죄지은 사람마냥 양손을 앞으로 모은채
[으`~응]
[엄마~ 나 배고파 빨리 밥먹자]
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타이즈에 머물러있는게 보인다. 희숙은 아들을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좆물을 싸놓은 그 타이즈를 그대로 입고있다는걸 아들이 알아챘다
고 생각하자 아까본 근친상간 야동속 엄마가된듯한 생각이 들면서 더욱더 흥분감이 밀려오고 보지가 저려온다.
[으..ㅇ 조..금만 기 달려 금방해줄게]
옷을 갈아입을 생각따윈하지않는다.
오히려 지금 파도처럼 밀려드는 흥분감이 좋아 이상황을 즐기는듯하다. 아침부터 보지 씹물과 약간에 오줌 아들의 좆물에 쩔어 좆물이 하옇게 말라붙어 보지쪽에
하얀색의 얼룩들이보이고 아까 자위하면서 씹물을 얼마나 쏟았는지 조금만 자세히 보면 사타구니 전체가 젖어있다는게 보여졌다.
거기다가 꾸리한 냄새까지 주방 복도에 진동한다.
상명이 냉장고 물을 열고 물을 컵에 따라 마실때 보여지는 아들 팔뚝의 잔근육 "저 팔뚝위에 내가 올라 앉았구나"라고 생각하며 아들의 팔뚝을 희숙은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상명은 식탁에 앉아 그 문제의 타이즈에 감싸져있는 엄마의 엉덩이와 뒷모습을 노려보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 곁으로 다가가 끈어질듯 꼴려있는 자지를 엄마의
허벅지 윗부분에 비비며 희숙의 허리를 살며시 끌어안는다.
[엄마~~~ 사랑해]
희숙은 꼴려서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에 느껴지자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것 아들이 한번도 이렇게 자지를 비빈적이없는데 이런변화가 자기 때문에 이런다고 생각하자 미안함이 든다.
"어떡해 하지"
다시 돌려 나야되는데....
[아들 아까 미안해 엄마한테 실망했지?]
상명은 모른척하며
[응 머가 아까 언제 엄마]
희숙의 오전 일을 상상하자 몸전체가 미세 하게 떨린다. 그떨림이 상명의 몸전체에 느껴진다.
[아까 오전에 있잔아.. 거실에서 ]
[....................아냐 내가 더 미안해 엄마 한테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엄마 엉덩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그만 ...]
또다시 희숙의 몸이 아까보다 더 심하게 떨려오는게 상명에게 느껴진다.
"역시 아들은 진심이였어"
항상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컴플렉스 그런 엉덩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랬다는 말을 희숙은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아들 상명에게 재차 확인하고 싶어
[정말로 엄마 엉덩이가 그렇게 예뻐??]
[아이참~ 예쁜 정도가 아니라 사랑스러워서 미치는줄알았다니까]
[정말~]
[그래 내가 오죽했으면 못참고 얼굴을 들이박고 비볐겠어 미치겟어 너무 사랑스러워]
얼굴을 들이박고 비볐다는 말에 오전에 거실에서 있었던 상황과 느꼈었던 감정이 떠올라 희숙은 보지 에서 다량의 씹물을 토해낸다.
희숙은 가슴이 터질듯이 좋으면서 내색하지 않고 말한다.
[거짓말 무슨 나이먹고 저..기..남..자 보다 더큰 엄마 엉덩이가 사랑스러워?]
상명은 엄마의 다가올 반응을 기대하며 더 심한 소리를 해본다.
[정말이다니까 나 이엉덩이만 먹으면 일년동안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어]
상명의 아랫배에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가 심하게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진다.
희숙은 자기엉덩이를 먹으면 이란 말에 보지가 심하게 울컥하자 자기도 모르게 괄약근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도 아들 우리 다음 부터는 절대 그러면 않되는거 알지 우린 가족이잖아]
말은 엄마의 위엄을 지킬려고 하지만 이미 얼굴은 붉게 물들어있고 입안 침은 너무 고여 입밖으로 흘러 나올정도이고 보지는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벌렁 벌렁 거리고있었다.
상명은 희숙을 좀더 강하게 끌어 안으며 발 뒷굽치를 들고 엄마의 엉덩이골에 자신의 꼴린 자지로 타이이즈를 뚤어 버릴듯이 비비며 말한다.
[응 엄마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럴게요 걱정마요 사랑해요 엄마]
[으~~음 아..아들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알잔아?]
희숙은 항문 부분에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를 더 느끼고 싶어 자신이했던 말과는 상반되게 엉덩이를 더 뒤로 내밀기 까지한다.
[ 엄~~마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아들 엄마말 잘들어줘서 고맙구 어린 너에게 몹쓸짓을한거같아 오전 일은 정말 미안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무슨말인지 알아 나도 어리지않아 다컸는걸 엄마... 엄마 가만 있어봐]
순간 야비해 보이기 까지하는 능글 맞은 미소를 지으며 상명은 희숙의 허릴 안고있던 손을 희숙의 보지쪽으로 내린후 오른손으로 왼손목을 강하게 움켜준후 허리를
살짝내린다음 희숙을 뒤에서 부터 번쩍 안아든다.
[엄마야... 놀래라 아들 ]
[나 힘쌔지 봐 다 컸다니까 엄마가 그렇게 말 안해도 다 알아]
상명은 엄마를 좀더 높이 들었나 놨다를 반복하면서 오른손 엄지손가락 뼈마디 부근으로 희숙의 살찐 씹두덩 깊은 곳을 손목을 살짝 살짝 위아래로 비틀면서 자극
해 나간다.
자신의 엄청난 등치를 마치 애다루듯이 하는 상명의 강한 힘에 놀라고 보지 클레토리스를 손목으로 강하게 비벼오자 보지가 심하게 저려와 미칠것만 같았다.
[하~앙~~ 아들 내~~려`~줘 엄마~~ 밥~~해`~야되]
상명은 손목에 축축함이 느껴지자 "도데체 얼마나 씹물을 싸지른거야" 엄마를 수치스럽게 하고싶어 자신보다 두배는 더커보이는 희숙을 몇번더 들어서 흔든 후
내려논다.
[어~머야 우리 희숙이 오줌샀어 나보다 더 애네 내손이 젖었어 킁~킁~]
엄마 이름을 직접 부르며 보란듯이 손을 코로대고 냄새를 맡는다.
희숙은 상명이 냄새를 맡는게 부끄러워 손을 치울려고 몸을 돌릴려다가 자신을 강렬하게 노려보는 상명과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워 몸을 다시 돌리고 만다.
"내가 왜 이러지 자꾸만 아들에게 내가 작아지는것 같아"
온몸이 뜨거워지며 호흡이 거칠어져 거대한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한다. 보지에서 씹물이 꾸역 꾸역 나오는게 느껴져 "어떡해 더 젖을거 같아"
"찰싹~ 찰싹 ~"
오전 보다 더 강렬한 타격음이 들려온다. 오전보다 더강하게 좀 아플 정도로 양쪽 엉덩이를 한대씩 때린다.
순간 움찔 하며 고개만 숙이는 희숙의 반응과 네이트온 대화에서 엉덩이를 아들이 때릴때 좋았다는 말에 상명은 자신감을 얻어
[나보고 어린애라고 하면서 오줌싸는 엄마가 애기지 이건 오줌싼 벌이야]
"짜~악 짜~악"
[흐~헉 흐~헉]
손바닥이 얼얼할정도 쎄게 때려서 순간 너무 쎘나하고 걱정했는데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소리가 신음소리 비슷하게 나오고 살짝 엄마의 얼굴을 보니 침까지 흘리는
게 보이자 잔인한 미소가 상명의 입가에 그려진다.
[상명아 오줌아냐 설거지할때 물틴거야]
[정말 킁킁]
다시한번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소리가 들리자 희숙은 급하게 몸을 돌려 그걸 막을려고 하다가 숨이 멎을 뻔한다.
아들이 자신의 손목 부분을 혀로 핧고 있는게 아닌가
[으 퉤~퉤~ 머야 물맛이 아니잔아 오줌맞네]
너무 부끄러워 급히 몸을 돌리는 희숙
[아...아 .냐 무...무.울...이야]
[이제는 거짓말 까지 물맛이 아닌데 거기다가 이봐 여기 까지 젖어있네]
상명의 손이 뒤에서 희숙의 사타구니쪽을 만져오자 부르르 몸을 떠는 희숙
[이젠 거짓말 까지 여기 뒤까지 다 젖었는데 에잇 이 오줌쟁이]
"짜~악 짜~악 짜~악 짜~악"
강렬한 타격음이 주방에 4번 퍼진다. 타이즈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희숙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 있을것이다.
희숙은 어깨를 움츠리고 고개를 치켜들면서 몸을 심하게 떤다. 물이 아니고 씹물이다고 말할수도없다.
그냥 여기서 평상시 엄마가 아들 대하듯 강하게 하며 피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희숙은 지금것 한번도 남자에게 들려본적이없는 이거대한 몸뚱아리를 너무도 쉽게 어
린애 다루듯 들어버리는 힘과 손목에 묻어있는 자신의 씹물을 핧으면서 노려보던 강렬한 눈빛이 생각나자 마치 사나운 암사자가 숫사자앞에서 만은 얌전한 고양이
가 되듯 상명을 강한 숫컷으로 인지하고 거대한 덩치에 어울리지않게 자신보다 절반은 작은 아들앞에서 움츠려들고만다.
희숙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을 여자로 대해주는 이 남자가 그래도 아들 상명이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너무 수치스러워 쥐구멍에 숨고 싶었지만 희숙의 거대
한 몸뚱아리 만은 이순간을 즐기는듯 싶다.
보지는 벌렁 벌렁 거려 지금당장 자신의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긁어보고 싶고 화근거리는 엉덩이 느낌이 아프면서도 이상하게 좋았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스따듬으며 ..
[아야~ 아퍼 아들 너무해]
[사실 대로 말하지 않으면 또 때릴거야 오줌쌌지?]
[ㄴ..ㅔ.. 응]
분명 방금 엄마는 나에게 네 라고했다. 상명의 피가 머리로 쏠리는듯한 느낌이다.
[치 그러니까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그랬어]
[..그..게 차..앙 피해서]
[별게 다창피하네 히히 근데 이거 알아 ?]
[멀?]
[지금 우리 희숙 되게 귀여운거]
"귀여워 내가" 이또한 희숙은 들어본적이없는 말이다.
남편 상종에게 신혼시절 사랑받고 싶어 한번도 피워본적없는 애교를 피운적이있었는데 "등치에 안 어울리게 모야 징그럽게"란 상종의 말에 큰상처를 입었었다.
지금 자기가 귀엽다는 아들의 말에 남편에게 입었던 마음속 상처마저 치유되는듯하다.
내가 귀엽고 나의 컴플렉스마저 미치도록 사랑스럽다고하는 아들 상명이 아들이 아닌 남자로서 사랑스러워진다.
[그럼 내가 안 아프게 호~~해줄게]
이말에 놀라 희숙은 "안되 지금 씹물로 다젖어있단 말야 들키면 안되" 몸을 절반 정도 돌리자 레슬링으로 단련된 월등한 힘으로 상명은 그런 희숙의 허리를 부여잡
고 다시 원점으로 돌려 논다.
자신의 거대한 등치를 인형 다루듯 하는 아들의 강한 힘에 놀라고 강한 남자로 인지하기 시작하자 그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상명은 엄마뒤에 쪼그리고 앉아 타이즈위에 입술을 댄채로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호~~~~호~~~~~" 불어준후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 부근에 숨을 깊게 들어마신후
"호~~~~~~~~~~~~~~~~~~~~~~~~~~~~~~~" 아까보다 길게 불어준다
"흐~~응"
거리며 엄마의 몸이 떨려오며 엉덩이에 힘을 준듯 양엉덩이가 움찔하며 모아지는 반응을 보이자 다시한번 양쪽을 호~불어준후 아까보다 더깊게 엉덩이 골짜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다.
"아~~~흣 사..며..엉..아 ..그..헉~ 만..해"
입은 그만이라고 말하면서 반대로 엉덩이는 더 뒤로 내밀고있다. 희숙은 항문과 벌렁거리는 보지에 따듯한 상명의 입김이 느껴지자 벌렁 벌렁 거리는 보지에서 많은량에 씹물을 꾸역 꾸역 토해낸다.
너무 많은량에 씹물로 타이즈는 더이상 흡수를 하지못하고 타이즈 중앙 바느질 부근으로 방울 방울 씹물이 흘러 주방바닥에 떨어진다.
상명은 떨어지는 씹물을 보이자 사악한 미소가 지으며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친다.
희숙은 엉덩이가 화끈거리며 보지가 져려오고
"짜~악 짜~악"
으~`흠 아~학
[아우 이 오줌쟁이 또 오줌싼거야]
[아..니..야 ]
"쫘~악 쫘~~악"
[또 거짓말한다 지금 여기에서(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정확하게 찌르며)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정..말..이야 ]
갑자기 희숙의 가랑이 사이로 아들의 손이 나오던이 마치 보지 씹물을 닦듯이 뒤로 빠져 나간다.
희숙의 귀에 들리는 믿을수 없는소리
"킁~킁"
[오줌 냄새는 아니네 쩌~ㅂ 쩌~ㅂ]
"설마 애가 "
쩝쩝소리가 어떤 상황인지 알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 해보고 싶은 마음에 희숙은 고개를 조심히 돌려 아들을 바라본후 눈이 마주칠까 두려워 재빨리 다시 고개를 돌
린다.
머리속으로 생각했던거 보다 아들이 자신에 보지씹물을 닦아낸 손을 빨고 있는 모습을 직접보자 그충격은 이루 말할수가없었다 머리속 모든 생각 교육자로서의 상
념 근친의 죄악 넘지 말아야 할 선등을 송두리 하얗게 지워버린다.
심장이 터져 버릴것만같아 한손으로 왼쪽 가슴을 눌러본다.
[쩌~ㅂ 쩌~ㅂ 오줌이 아니네 머지?]
상명의 손이 자신의 타이즈를 벗길듯이 밴드부분 양쪽에 와닿자 희숙은 본능적으로 그손을 잡는다.
상명은 엄마의 그손을 귀찮다는듯이 쳐낸다.
"안되 더이상은 안되"
희숙의 머리속에 공허히 메아리칠분 그 거대한 몸은 아들에게 빨리 보여지길 바라는듯 움직임이 없다.
아무렇지 않은듯 타이즈를 벗겨 나간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는걸 힘을써 내리자 작은 타이즈에 갖쳐 답답했는지 훌러덩 하며 폭발적
인 그자태를 들어낸다 오전과 다르다면 엉덩이에 붉게 손자국이 나있다.
타이즈 안은 자동차 씨트에 음료를 엎질러 노은듯하다. 씹물을 얼마나 흘렸나 보지부분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릴 지경이고 보지에서 타이즈로 씹물들이 길게 느러져
있는게 눈에 들어오고 꾸리한 냄새가 상명의 코를 강하게 찔러온다.
얼굴을 더 가까이 보지쪽에 대고 숨을 크게 내쉬면서 상명은
[엄마 오줌은 아닌데 막~~막~` 이상한 물이 나와]
구지 하지않아도 되는말들을 희숙에게 수치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질문을 던진다.
[으~~흥 아~냐]
보지에 느껴지는 아들의 호흡때문에 이상한물이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희숙의 보지는 또다시 꾸역 꾸역 물을 토낸다.
[엄마~나 여기에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뽀뽀할게]
"흐~윽 흐~윽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다시는 이래선 안되 뽀뽀만 한다잔아)
[........]
희숙의 옅은 신음만 들릴뿐 말이없자 상명은 오전과 다르게 허벅지에 걸쳐있는 타이즈를 아에 발목까지 내려버리고 입을 크게벌려 허벅지부터 마치 키스를하듯이
압안에서 혀를 굴린다.
엉덩이 외곽부터 빨아간후 엉덩이 꼬리뼈부근을 세세하게 빨아가자 엉덩이가 심하게 떨려오며 상명의 혀가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도록 엉덩이에 힘을 잔득 준다.
"으~~흥~~으~~흥 사...며...엉..아 크~윽 뽀..오만 한댔..잔..아 아~~학"
엉덩이에 힘을 줘 양쪽 엉덩이가 딱 붙어서 혀를 늘수가 없자.
[힘빼봐 엄마]
"쫘~~악 쫘~~악"
옷위를 때릴때보다 맨살에 직접 손바닥이 달아서 그런지 소리가 더크게 나는것 같다.
힘이빠지자 다시 옆으로 퍼져나가는 엉덩이 살 상명은 서서히 엉덩이를 벌린후 꼬리뼈부터 다시한번 빨아나간다.
"으~~음 으~~음~~~으~~음 상..명..아 ..다.음부턴 ..우리 ..이러면 ..안되"
"허~~어~억 아~~항~~아~~학 거..긴 더..러..워 ..하..지..마"
상명이 오전처럼 비비는정도가 아니고 아에 항문 전체를 먹어버릴듯이 입안에 넣고 빨아오자 더럽다고 하지말라면서 엉덩이는 뒤로 더 내밀고있다.
상명의 혀에 느껴지는 엄마의 항문이 씰룩 씰룩 거리자 혀를 항문 안으로 너볼려고하지만 단단하게 닫혀있어 들어가지않자 양손으로 희숙의 미련하게 큰 엉덩이를
찌져버릿듯 크게 벌려버린다.
꼬리뼈 밑으로 빨간 줄이 그어지고 보지에서는 아까보다 더많은 양에 씹물들이 바닥에 떨어진다.
한참을 빨던 상명은 엄마의 양손을 잡아 엉덩이 위에 올려놓고 직접 벌려 보란듯이 힘을 줘본후 논다 그런데 희숙이 손을 가만히 올려놓기만하자
"쫘~~악 쫘~~악"
뻘건 엉덩이를 다시 때리자 으~~흠 하며 스스로 벌리는 희숙 상명은 비릿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다시 항문을 빨아가면서 오른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비비고 왼손
중지 손가락으로는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을 꾸역 꾸역 토해내는 보지를 살짝 찔러본다.
희숙은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며 "허~~엉~ 허~~억~~ 허~`엉 허~~헝 나...허~~엉 미..쳐 허~~억 제..발... 그..하~~악 그..마..안 나..나.. 죽...어 허~~헝 허~~억
사....며...엉..아 허`~헝 허~~헝 엄...마..죽..어 허~헝 허~엉 제..발 제.. 하~.에..발 허~헝 그..만"
희숙이 못참겠는지 엉덩이에서 한손을 때 싱크대를 짚는다. 여전히 한손은 엉덩이를 스스로 벌린채로 주방전체에 희숙 내뿜는 짐승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친다.
상명은 왼손 중지로 엄마의 보지를 긁듯이 쭈셔주며 오른손 엄지로만 클레토리스를 자극해 나간다.
아~.나..나...허~~헝 허~헝
살..려..허~헝 ..줘..요~~오
허~헝 허~헝 제..발 ..여.보
여..보 나..주..욱..어..요
제..발 허~헝 허~~헝 그...마..아
여..보
"철퍼덕"
희숙은 강렬한 오르가즘으로 상명의 왼손에 다량에 씹물을 왈칵 쏟으면서 다리가 풀려 주방 바닥에 옆으로 싱크대에 기댄체 오른손은 싱크대를 잡은 그대로 주저
앉고 만다.
입안에 들어간 희숙에 똥구멍털들을 혀로 걸러내 퉤~퉤 거리며 뱉는다.
상명은 아랫턱부분에 씹물로 범벅이 된채 승자의 웃음을 띠며 일어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며 희숙의 얼굴 쪽으로 탐스러운 버섯모양을한 거대한 자지를 들이댄다.
희숙은 절정에 겨워 싱크대에 기댄체 숨을 크게 들이쉬며 반쯤 풀린눈으로 아들의 자지를 올려다 본다 .
상명의버섯 모양의 귀두가 입술에 닿자 희숙의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베어문다.
상명은 양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가만히 잡아본다. 희숙의 혀가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자 자극을 못참겠는지 엉덩이를 뒤로빼자 희숙은 노치지 않겠다는듯 따라온다.
희숙의 자지 빠는 얼굴을 보기위해 내려다보자 순간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운듯 고개를 다시 숙이는 희숙 자신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가는 희숙의 얼굴은 섹기가
좔좔 흐른다.
힐끔 힐끔 내눈치를 보며 상명을 쳐다볼때는 정말 섹시해보였다.
볼이 쏙하고 들어가고 입가로 약간의 침이 흘려보이며 고이는 침을 삼키는지 자지 씹물을 삼키는지 후~루~룹 후~루~룹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상명은 서양 야동처럼 한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허리는 가만히 있고 손을 움직여 엄마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게 한다.
으`~으~~~~좋아~~ 으~~~~엄마~~
너무~~좋아~~~~으`~~~~ 엄마`~
희숙은 자기를 엄마라고 부르는것보단 자기이름 희숙으로 불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갑자기 상명은 희숙의 머리채를 잡은채 뒷걸음질을 친다. 엉덩이를 대고있던 희숙또한 어쩔수 없이 엉거 주춤 일어나 무릎 걸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문채 따라간다.
거대한 등치의 희숙이 자기 절반만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문채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는 모습 정말 외설적으로 느껴진다.
식탁의자에 앉는 상명은 자지를 노치지 않고 입에 문채로 따라와준 엄마가 대견스러운지 엄마의 머리결을 쓰다듬고 귓볼을 메만지고 자지를 힘것 빤다고 홀쭉하게
들어간 볼을 쓰다듬으며
[엄마 지금 너무 섹쉬한거 알아 사랑해~]
그런 아들의 손길과 칭찮 보답이라도 하듯 희숙은 목구멍 깊이 아들의 자지를 삼킨다.
상명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으~~으~~~엄마~~~~ 너~무 좋~~아"
상명은 무릎꿀고 자신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고있는 엄마에 모습을보자 먼가 떠올라 오른다리를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넣는다.
엄지발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자
"어~~어`~읍~~업~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 무슨소린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발목을 강하게 잡는걸로 보아 하지 마라고 하는것 같다.
이에 굴하지않고 상명은 엄지 발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보지를 세로로 자극한다. 금새 발가락 전체에 엄마의 씹물러 범벅이 된다.
상명은 사정기운이 오자 재빨리 자지를 입에서 빼낸후 희숙의 양겨드랑이로 손을 넣어 일으키려 고개를 숙이자 희숙의 얼굴이 꼭 더빨고 싶은데란 얼굴이다.
희숙은 온몸에 힘이 없는듯 상명에게 들려지듯이 일어나 힘없이 서있는다. 신장차이로 상명의 얼굴은 희숙의 가슴에 파묻인꼴이다.
양손은 뒤로해 희숙의 거대한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자극한다.
빨때는 탐스럽고 끝까지 다 빨아서 먹어버리고 싶던 자지가 막상 가랑이사이에서 껄떡거리자 두려움이 느껴졌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스웨터를 버길려고 옷을 올리자 힘없이 팔을 들어 동조한다.
희숙은 겨드랑이는 보지의 울창한 숲을 봐서 상상은했지만 까만색의 털들이 수북히 들어서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가슴 족히 D컵은 되보였다. 만약 희숙의 가슴이 다른 육상선수처럼 빈약했다면 아니 B만됬어도 정분수형태의 엄청난 하체 비만으로 보여졌을것이다.
정말 탑스럽고 유실또한 크렇게 크지않아서 가슴만 본다면 처녀로 느껴질정도이다.
상명은 그런 엄마를 다시 끌어 안으며 가슴을 세차게 빨아간다.
"아~~흑 으~~~~흑"
희숙은 그런아들의 머리를 꼭 안아준다. 한참동안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가슴을 탐해나간다.
갑자기 거대한 희숙의 몸이 번쩍 한고 위로 들려 올려진다. 상명이 또다시 희숙을 들어 올린것이다.
[엄마야] 하며 희숙은 상명의 머리를 더강하게 끌어안는다.
상명은 한손으로 그 거대한 희숙을 들어 올린체 한손으로는 희숙의 꿀벅지를 자신의 허리를 감으라는듯이 자신의 팔뚝위로 올린다.
양손을 번갈아가며 그렇게 하자 희숙은 자신을 어렵지않게 한손으로 들고 자신의 다리를 이동시키는 아들의 강인한 힘에 감탄한듯 아들의 뜻대로 왜만한 성인 남성
보다 더굵은 그꿀벅지로 아들의 팔과 몸을 으스러질듯 감는다.
야설과 다르게 엄마가 삽입을 거부해버릴수도 있기에 아무리 엄마가 흥분에 겨워 눈까지 풀린상태이지만 혹시나 정상위나 아님 뒷치기로 삽입을 하면거부해버리면
지금까지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아까 마지막이라고 말했던대로 이런기회가 두번 다시 않올수도있다.
쇠뿔도 당김긴에 뽑으란 말도 잇지않은가
그리고 상명에겐 비장의 수단이있었다. 레슬링으로 단련된 강력한 힘 그힘을 제대로 써먹기로하고 엄마를 들어 올린것이다.
사실 힘이들어 입에서 소리가 나올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하고있었다.
상명은 엄마가 남자에게 한번도 들려진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걸 경험하게 해줘서 자신에게 완전히 빠져 다시는 엄마로서 자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못보이게 할생각이엿다.
희숙의 거대한 엉덩이 한쪽씩 손으로 일그러 터질듯 부여잡고 자신보다 배는 커보이는 희숙을 받쳐들면서 손가락으로는 항문과 보지를 쉼없이자극을 가하고 자신의
얼굴로 일그러져있는 엄마의 가슴도 한쪽 한쪽 정성 스럽게 빨아간다.
아~~항 아..들 오...늘 ...마...이..야
허`헝 허~~헝 아~~~
아~~알..았지
팔에 힘이 서서이 빠져가자 서둘러 한쪽 엉덩이를 놓고 잔득 꼴린 자지를잡는다 자지기둥까지 엄마의 씹물이 떨어져서 미끌 미끌하다.
자지로 보지를 몇번 비빈후 보지구멍이 확인되자 팔을 살짝 밑으로 내려 한번에 삽입에 성공한다.
제빨리 엄마가 못피하게 한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아버린다.
희숙은 이자세로 삽입이 된다는걸 상상도 할수없었다.
그냥 아들이 이렇게 날 들어서 만지고 빨고 말것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보지에 자지가 비벼질때만해도 설마 설마 했는데 그 큰자지가 보지를 한번에 관통하자 척추뼈를타고 머리까지 고통이 전해왔다.
아들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뚤고 나오는것만 같아 몸을 위로 올릴려고했는데 아들이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자 그마저도 못하고 가만히 메단린다.
작살에 뚤려 통구이가 되는 돼지처럼 아들 자지에 뚤려 그렇게 아들에게 메달려 컥~컥 되며 몸을 심하게 떨고만 있었다.
"으~~ 엄마~~ 으~~"
"커~~~헉~~커~~헉 커~~헉"
엄마가 피할 기미가 보이지않자 상명은 다시 양손으로 거대한 희숙의 엉덩이를 터질듯 부여잡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안...돼 허~헝 허~헝 허~엉"
희숙의 보지가 상명의 자지를 서서히 적응해나가자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희숙의 보지를 찌르는 상명의 자지소리와 함께 희숙의 쾌락에 겨운 짐승소리가 어울려
져 주방전체에 퍼져나간다.
"아~~나`~죽...어 허~헝"
"찔~~걱 찔~~걱 찔~~꺽"
"턱~ 턱 ~ 턱 허~~헝~~ 턱~ 허~헝~"
"제..에..발 ..여..보"
"사....려...줘..혀.."
[희숙아 사랑해~~]
[나...나..도 ..사..라..ㅎ 허~헝 허~~엉 ]
"허~헝 허~헝 죽..을..것..같....ㅇ 허~헝 허~~헝 제.. 발"
"여..보 허~~헝 허~~헝 여.보"
상명은 팔에 힘이 빠져나가 더이상 못버틸거 같자 얼굴앞에 일그러져있는 희숙의 가슴을 강하게 빨다가 이빨라 깨물다가 하며 막판 온힘을 짜내어 빠르게 희숙의
보지를 찌른다.
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
"허~헝 허~컥~~커`~~~~~~~~~어~~~~~~억
"나 죽..어...요 ....여보
"꺼~~~~~헉~~~
상명의 눈에 주방 진열대가 들어온다 진열대 문이 거울로 되있어서 지금 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혼자보기 아까워
[희숙아~저기 봐봐 응 어서]
희숙은 고개를 돌려 상명이 가르키는 곳을 보자 둘의 지금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게 아닌가 외소하지 않지만 희숙이 너무 거대해 외소해보이는 아들에게 올라타있
는 자신의 모습 무식하게 큰 엉덩이를 꽉 부여잡은 아들의 손가락 사이로 나와있는 엉덩이 살들 그 엉덩이 사이로 계속해서 찔러대는 굵은 상명의 자지 희숙의 눈
이 서서히 위로 치켜 올라간다.
"허~헝 허~~헝 나..여..보
"허~~헝 허~~헝~~ 허~~헝~ 나.. ~~허~헝 제..에..발
"여..보 제..발 그..망
"커~~~허~~억 꺽~꺽~꺽
희숙은 상명이 자기 가슴을 잘근잘근 씹어서 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아픔과 보지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신음소리도 못지르고 꺽꺽되며 눈까지 돌아가버리
면서 절정에 빠져버린다.
갑자기 상명의 아랫배에 뜨뜻한 기운이 느껴지고 온몸에 힘이 쭉 빠진채 반응이없자 희숙을 보니 오줌까지 싸버린채로 또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상명은 그자세 그대로 희숙을 거실까지 이동해 쇼파에 눕힌다 혹시 희숙이 깨어나 자신을 피할까봐
희숙의 양다리를 잡고 쇼파 팔걸이 쪽으로 당긴다. 허리부근을 팔걸이에 올려 놓고 거대한 희숙의 하체를 다시 들어올려 희숙을 마치 반으로 접는듯한 모습으로 만
들어 놓고 쇼파에 올라간다.
희숙의 무릎 관절쪽을 누른후 그위에 올라타 자지를 박아 놓기만 하고 움지이지는 않는다 간혹 힘을 줘 보지안에서 껄떡 거리기만할뿐 희숙은 꿈에서 잠든 아들위
로 올라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는 굵은 자지 지금것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자지가 자궁을 찌르는 찌릿함을 맘것음미하며 그거대한 엉덩이로 방아찍기를 한다.
밑을 대려다 보자 아들이 너무 자기에 비해 외소해 보이자 내 엉덩이에 깔려 아들이 부서지는거아냐란 생각이 든다.
보지에 꽉 들어찬 자지에 느낌은 맞는데 가슴에 느껴지는 짜릿한과 쓰라림에 눈을 뜨는 희숙 가장먼저 외소해 보이지만 탄탄하게 근육이 잘발달된 몸이보인다.
좀더 위로 올려보니 아들이다. 재빨리 눈을 감는다. 주방에서 있었던 모든일들이 기억난다
"근데 내가 왜 여기 거실같은데"
상명은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엄마가 눈을 뜬걸 보고 움찔했지만 다시 눈을 감는걸보고 부끄러워서 저런다고 생각한다.
잔인한 미소를 머금으며 엄마의 가슴을 강하게 짖누르며 서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부드럽게 다시 내리자 희숙의 거대한몸전체의 떨림이 느껴진다.
"으~~흠~ 으~~음~~~
"으흠~~~으~~흑 으~~~헝~
"허~~엉 허~헝~~허~~헝 허~~헝
[엄마~눈떠봐 응 눈떠봐 (상명은 희숙이 눈을 안뜨자 보지를 뚤어 버릴듯 강하게 박는다)]
"하~앙 하~앙 하~앙 아..들
[여기봐봐 (상명은 손으로 둘의 결합 부위를 찍어준다)]
희숙은 자신의 털복숭이 살찐 씹두덩으로 아들의 굵은 자지가 박히는게 눈에들어오자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자신의 살찐 씹두덩이 아들의 자지를 야금 야금 먹
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상명은 엄마가 자신이 가르킨부분을 보고 자지를 강하게 조여오자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터`~억 터~~억 터~억 터~억
"으~~흠 으~~흠 으`~흠 으~흠
"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
"커~억 허~헝 끄~~흥 으~으~으~으~ 헝~
"ㅇ...ㅕ 보 ...허~~헝
(또 다시 여보란 소리에 자신감찬 상명은 자신이 평소 꿈꿔왔던 씹을 해보기로한다)
"보여 희숙이 보지가 헉~헉~ 내 자지를 먹고 있는게
"허~헝~ 허~헝~허~헝 ㄴ.. ㅔ
"터터터터터터터`~~억
"허~~~어`~~~~엉 주~~~그~~을~~거~~가~~타
"똑 바로 봐 보면 서 말해 다시한번 말해봐 지금 어떤데 헉~허~억
"허~헝 허~헝 당..신 자..지가 들어..와요
"어디에 들어와 응
"하~~항 제.. 보...오..지요
"잘했어 희숙
상명은 희숙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희숙 머리옆에 두손을 짚으면서 포개눕는다.
희숙의 귀볼을 잘근 잘근 씹고 귀 형태 하나하나 혀로 세세하게 핧아가며 마지막에 귓구멍 깊이 혀를짚어 넣으면서 자지를 보지끝 자궁을 찌르며 부드럽게 허리를
돌린다.
"커~~~헉~`
희숙은 고개를 옆으로 심하게 꺽으면서 또다시 오르가즘에 오른다. 처음 할때는 정신이 없어 못느꼈지만 지금은 생생하게 엄마의 보지속이 자지에 전달된다.
상명자지에 느껴지는 뜨뜻한 기운과 질의 떨림 상명은 엄마가 절정을 느끼게 놔두며 부드럽게 엄마의 이마위로 머리결을 쓰다듬는다.
희숙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집어넣자 희숙의 혀가 반갑게 맞아주며 상명의 혀를 빨아간다.
## 야설은 야설일뿐 현실과 혼동하지 맙시다##
나이 41 지금것 소원했던 남편과의 성관계로인해 잊은줄만 알았던 그감정이 깨어나자 것 잡을수가 없다.
아니 지금것 모르고 지냈던 전혀 새로운 너무강해서 죽어버릴것만 같은 금단의 쾌락 여기서 과연 내가 멈출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마저 든다.
다용도실 세탁기앞에서 지금 희숙은 자신 역시 엉덩이 부분에 걸려 잘 올라가지않는 타이즈를 힘겹게 올려입으며 왼손은 가슴을 오른손은 보지를 비비며 아침에 맛
보았던 아들의 탐스러웠던자지 머리카락나고 처음으로 보지에 느껴졌던 아들의 입과 혀 그리고 자기스스로 엉덩이를 벌려 항문안을 더 강하게 뭐로좀 긁어 파줬으
면 하는생각마저 들게했던 감촉 등을 생각하며 또다시 절정에 빠져든다.
으~~음 하~~항 ~~하악~~아..하~~앙~~하~~앙
아~나 ~~ 하~항~~나~~ 헝~~허`~헝~~~허~~엉
상명은 베란다에 숨어 창문으로 몰래 훔쳐보며 아까전에도 느꼈지만 지금것 들어본적없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아닌 마치 짐승의 신음소리와 같다고 느껴지는 소리를
엄마가 내지르자 그게 어색하거나 싫지 않고 더욱더 강한 흥분감이 밀려와 다시한번 자지를 쥐어잡고 흔들기 바쁘다.
육덕지게 거대한 엄마의 몸전체가 심하게 떨면서 내지르는 짐승의소리 자신이 좆물 범벅으로 만들어놓은 타이즈의 좆물을 싸그리 쪽쪽 다 빨아먹고 그것도 모자라
그걸 다시입고서 미친듯이 자위 하는엄마 둘은동시에 상명은 베란다 벽에 좆물을 희숙은 자신의 보지씹물과 아들 좆물로 쩔대로 쩔은 타이즈에 씹물을 사정한다.
다리가 풀린듯 희숙이 세탁기 앞에 주저앉아 숨을 고르쉴때 상명은 살금 살금 기어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자기방으로 들어간다.
침대에 누워 상명은 이번엔 어떡해 해볼까 "아까 엄마가 틀림없이 쳇상에서 내가 엉덩이 때릴때 보지가 저릴정도로 좋았다고 했단말야"
상명은 지금 이순간이 중요 포인트라고 생각 하고 네이트온 대화내용과 수많은 명작 근친야설의 내용을 곱씹으며가장 좋은 방법을 생각해 낸다.
앞으로의 계획을 짜고 엄마의 반응의 생각하자 상명의 입가에 사악해보이기 까지하는 미소가 지어진다.
다용도실에서 엄마가 나오는 인기척이 들리자 상명도 서둘러 방밖으로 나오면서 [엄마 세탁기 돌렸어?] 아들과 마주치자 희숙은 순간 어릴쩍 나쁜짓하다 걸린듯 가
슴이 불안 불안 해지고 죄지은 사람마냥 양손을 앞으로 모은채
[으`~응]
[엄마~ 나 배고파 빨리 밥먹자]
아들의 시선이 자신의 타이즈에 머물러있는게 보인다. 희숙은 아들을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고 좆물을 싸놓은 그 타이즈를 그대로 입고있다는걸 아들이 알아챘다
고 생각하자 아까본 근친상간 야동속 엄마가된듯한 생각이 들면서 더욱더 흥분감이 밀려오고 보지가 저려온다.
[으..ㅇ 조..금만 기 달려 금방해줄게]
옷을 갈아입을 생각따윈하지않는다.
오히려 지금 파도처럼 밀려드는 흥분감이 좋아 이상황을 즐기는듯하다. 아침부터 보지 씹물과 약간에 오줌 아들의 좆물에 쩔어 좆물이 하옇게 말라붙어 보지쪽에
하얀색의 얼룩들이보이고 아까 자위하면서 씹물을 얼마나 쏟았는지 조금만 자세히 보면 사타구니 전체가 젖어있다는게 보여졌다.
거기다가 꾸리한 냄새까지 주방 복도에 진동한다.
상명이 냉장고 물을 열고 물을 컵에 따라 마실때 보여지는 아들 팔뚝의 잔근육 "저 팔뚝위에 내가 올라 앉았구나"라고 생각하며 아들의 팔뚝을 희숙은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상명은 식탁에 앉아 그 문제의 타이즈에 감싸져있는 엄마의 엉덩이와 뒷모습을 노려보며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 곁으로 다가가 끈어질듯 꼴려있는 자지를 엄마의
허벅지 윗부분에 비비며 희숙의 허리를 살며시 끌어안는다.
[엄마~~~ 사랑해]
희숙은 꼴려서 단단한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에 느껴지자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것 아들이 한번도 이렇게 자지를 비빈적이없는데 이런변화가 자기 때문에 이런다고 생각하자 미안함이 든다.
"어떡해 하지"
다시 돌려 나야되는데....
[아들 아까 미안해 엄마한테 실망했지?]
상명은 모른척하며
[응 머가 아까 언제 엄마]
희숙의 오전 일을 상상하자 몸전체가 미세 하게 떨린다. 그떨림이 상명의 몸전체에 느껴진다.
[아까 오전에 있잔아.. 거실에서 ]
[....................아냐 내가 더 미안해 엄마 한테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엄마 엉덩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그만 ...]
또다시 희숙의 몸이 아까보다 더 심하게 떨려오는게 상명에게 느껴진다.
"역시 아들은 진심이였어"
항상 숨기고 싶었던 자신의 컴플렉스 그런 엉덩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그랬다는 말을 희숙은 엄마가 아닌 여자로서 아들 상명에게 재차 확인하고 싶어
[정말로 엄마 엉덩이가 그렇게 예뻐??]
[아이참~ 예쁜 정도가 아니라 사랑스러워서 미치는줄알았다니까]
[정말~]
[그래 내가 오죽했으면 못참고 얼굴을 들이박고 비볐겠어 미치겟어 너무 사랑스러워]
얼굴을 들이박고 비볐다는 말에 오전에 거실에서 있었던 상황과 느꼈었던 감정이 떠올라 희숙은 보지 에서 다량의 씹물을 토해낸다.
희숙은 가슴이 터질듯이 좋으면서 내색하지 않고 말한다.
[거짓말 무슨 나이먹고 저..기..남..자 보다 더큰 엄마 엉덩이가 사랑스러워?]
상명은 엄마의 다가올 반응을 기대하며 더 심한 소리를 해본다.
[정말이다니까 나 이엉덩이만 먹으면 일년동안 밥안먹어도 배부르겠어]
상명의 아랫배에 느껴지는 엄마의 엉덩이가 심하게 힘이들어가는게 느껴진다.
희숙은 자기엉덩이를 먹으면 이란 말에 보지가 심하게 울컥하자 자기도 모르게 괄약근에 힘이 들어간다.
[그래도 아들 우리 다음 부터는 절대 그러면 않되는거 알지 우린 가족이잖아]
말은 엄마의 위엄을 지킬려고 하지만 이미 얼굴은 붉게 물들어있고 입안 침은 너무 고여 입밖으로 흘러 나올정도이고 보지는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벌렁 벌렁 거리고있었다.
상명은 희숙을 좀더 강하게 끌어 안으며 발 뒷굽치를 들고 엄마의 엉덩이골에 자신의 꼴린 자지로 타이이즈를 뚤어 버릴듯이 비비며 말한다.
[응 엄마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럴게요 걱정마요 사랑해요 엄마]
[으~~음 아..아들 우리 이러면 안되는거 알잔아?]
희숙은 항문 부분에 느껴지는 아들의 자지를 더 느끼고 싶어 자신이했던 말과는 상반되게 엉덩이를 더 뒤로 내밀기 까지한다.
[ 엄~~마 잠시만 이러고 있을게 사랑해요~]
[나도 사랑해 아들 엄마말 잘들어줘서 고맙구 어린 너에게 몹쓸짓을한거같아 오전 일은 정말 미안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무슨말인지 알아 나도 어리지않아 다컸는걸 엄마... 엄마 가만 있어봐]
순간 야비해 보이기 까지하는 능글 맞은 미소를 지으며 상명은 희숙의 허릴 안고있던 손을 희숙의 보지쪽으로 내린후 오른손으로 왼손목을 강하게 움켜준후 허리를
살짝내린다음 희숙을 뒤에서 부터 번쩍 안아든다.
[엄마야... 놀래라 아들 ]
[나 힘쌔지 봐 다 컸다니까 엄마가 그렇게 말 안해도 다 알아]
상명은 엄마를 좀더 높이 들었나 놨다를 반복하면서 오른손 엄지손가락 뼈마디 부근으로 희숙의 살찐 씹두덩 깊은 곳을 손목을 살짝 살짝 위아래로 비틀면서 자극
해 나간다.
자신의 엄청난 등치를 마치 애다루듯이 하는 상명의 강한 힘에 놀라고 보지 클레토리스를 손목으로 강하게 비벼오자 보지가 심하게 저려와 미칠것만 같았다.
[하~앙~~ 아들 내~~려`~줘 엄마~~ 밥~~해`~야되]
상명은 손목에 축축함이 느껴지자 "도데체 얼마나 씹물을 싸지른거야" 엄마를 수치스럽게 하고싶어 자신보다 두배는 더커보이는 희숙을 몇번더 들어서 흔든 후
내려논다.
[어~머야 우리 희숙이 오줌샀어 나보다 더 애네 내손이 젖었어 킁~킁~]
엄마 이름을 직접 부르며 보란듯이 손을 코로대고 냄새를 맡는다.
희숙은 상명이 냄새를 맡는게 부끄러워 손을 치울려고 몸을 돌릴려다가 자신을 강렬하게 노려보는 상명과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워 몸을 다시 돌리고 만다.
"내가 왜 이러지 자꾸만 아들에게 내가 작아지는것 같아"
온몸이 뜨거워지며 호흡이 거칠어져 거대한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한다. 보지에서 씹물이 꾸역 꾸역 나오는게 느껴져 "어떡해 더 젖을거 같아"
"찰싹~ 찰싹 ~"
오전 보다 더 강렬한 타격음이 들려온다. 오전보다 더강하게 좀 아플 정도로 양쪽 엉덩이를 한대씩 때린다.
순간 움찔 하며 고개만 숙이는 희숙의 반응과 네이트온 대화에서 엉덩이를 아들이 때릴때 좋았다는 말에 상명은 자신감을 얻어
[나보고 어린애라고 하면서 오줌싸는 엄마가 애기지 이건 오줌싼 벌이야]
"짜~악 짜~악"
[흐~헉 흐~헉]
손바닥이 얼얼할정도 쎄게 때려서 순간 너무 쎘나하고 걱정했는데 엄마의 입에서 나오는소리가 신음소리 비슷하게 나오고 살짝 엄마의 얼굴을 보니 침까지 흘리는
게 보이자 잔인한 미소가 상명의 입가에 그려진다.
[상명아 오줌아냐 설거지할때 물틴거야]
[정말 킁킁]
다시한번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 소리가 들리자 희숙은 급하게 몸을 돌려 그걸 막을려고 하다가 숨이 멎을 뻔한다.
아들이 자신의 손목 부분을 혀로 핧고 있는게 아닌가
[으 퉤~퉤~ 머야 물맛이 아니잔아 오줌맞네]
너무 부끄러워 급히 몸을 돌리는 희숙
[아...아 .냐 무...무.울...이야]
[이제는 거짓말 까지 물맛이 아닌데 거기다가 이봐 여기 까지 젖어있네]
상명의 손이 뒤에서 희숙의 사타구니쪽을 만져오자 부르르 몸을 떠는 희숙
[이젠 거짓말 까지 여기 뒤까지 다 젖었는데 에잇 이 오줌쟁이]
"짜~악 짜~악 짜~악 짜~악"
강렬한 타격음이 주방에 4번 퍼진다. 타이즈때문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희숙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어 있을것이다.
희숙은 어깨를 움츠리고 고개를 치켜들면서 몸을 심하게 떤다. 물이 아니고 씹물이다고 말할수도없다.
그냥 여기서 평상시 엄마가 아들 대하듯 강하게 하며 피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희숙은 지금것 한번도 남자에게 들려본적이없는 이거대한 몸뚱아리를 너무도 쉽게 어
린애 다루듯 들어버리는 힘과 손목에 묻어있는 자신의 씹물을 핧으면서 노려보던 강렬한 눈빛이 생각나자 마치 사나운 암사자가 숫사자앞에서 만은 얌전한 고양이
가 되듯 상명을 강한 숫컷으로 인지하고 거대한 덩치에 어울리지않게 자신보다 절반은 작은 아들앞에서 움츠려들고만다.
희숙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을 여자로 대해주는 이 남자가 그래도 아들 상명이다는 생각에 지금 이순간이 너무 수치스러워 쥐구멍에 숨고 싶었지만 희숙의 거대
한 몸뚱아리 만은 이순간을 즐기는듯 싶다.
보지는 벌렁 벌렁 거려 지금당장 자신의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긁어보고 싶고 화근거리는 엉덩이 느낌이 아프면서도 이상하게 좋았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스따듬으며 ..
[아야~ 아퍼 아들 너무해]
[사실 대로 말하지 않으면 또 때릴거야 오줌쌌지?]
[ㄴ..ㅔ.. 응]
분명 방금 엄마는 나에게 네 라고했다. 상명의 피가 머리로 쏠리는듯한 느낌이다.
[치 그러니까 처음부터 사실대로 말하지 그랬어]
[..그..게 차..앙 피해서]
[별게 다창피하네 히히 근데 이거 알아 ?]
[멀?]
[지금 우리 희숙 되게 귀여운거]
"귀여워 내가" 이또한 희숙은 들어본적이없는 말이다.
남편 상종에게 신혼시절 사랑받고 싶어 한번도 피워본적없는 애교를 피운적이있었는데 "등치에 안 어울리게 모야 징그럽게"란 상종의 말에 큰상처를 입었었다.
지금 자기가 귀엽다는 아들의 말에 남편에게 입었던 마음속 상처마저 치유되는듯하다.
내가 귀엽고 나의 컴플렉스마저 미치도록 사랑스럽다고하는 아들 상명이 아들이 아닌 남자로서 사랑스러워진다.
[그럼 내가 안 아프게 호~~해줄게]
이말에 놀라 희숙은 "안되 지금 씹물로 다젖어있단 말야 들키면 안되" 몸을 절반 정도 돌리자 레슬링으로 단련된 월등한 힘으로 상명은 그런 희숙의 허리를 부여잡
고 다시 원점으로 돌려 논다.
자신의 거대한 등치를 인형 다루듯 하는 아들의 강한 힘에 놀라고 강한 남자로 인지하기 시작하자 그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상명은 엄마뒤에 쪼그리고 앉아 타이즈위에 입술을 댄채로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호~~~~호~~~~~" 불어준후 엄마의 엉덩이 골짜기 부근에 숨을 깊게 들어마신후
"호~~~~~~~~~~~~~~~~~~~~~~~~~~~~~~~" 아까보다 길게 불어준다
"흐~~응"
거리며 엄마의 몸이 떨려오며 엉덩이에 힘을 준듯 양엉덩이가 움찔하며 모아지는 반응을 보이자 다시한번 양쪽을 호~불어준후 아까보다 더깊게 엉덩이 골짜기에
입김을 불어 넣는다.
"아~~~흣 사..며..엉..아 ..그..헉~ 만..해"
입은 그만이라고 말하면서 반대로 엉덩이는 더 뒤로 내밀고있다. 희숙은 항문과 벌렁거리는 보지에 따듯한 상명의 입김이 느껴지자 벌렁 벌렁 거리는 보지에서 많은량에 씹물을 꾸역 꾸역 토해낸다.
너무 많은량에 씹물로 타이즈는 더이상 흡수를 하지못하고 타이즈 중앙 바느질 부근으로 방울 방울 씹물이 흘러 주방바닥에 떨어진다.
상명은 떨어지는 씹물을 보이자 사악한 미소가 지으며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려친다.
희숙은 엉덩이가 화끈거리며 보지가 져려오고
"짜~악 짜~악"
으~`흠 아~학
[아우 이 오줌쟁이 또 오줌싼거야]
[아..니..야 ]
"쫘~악 쫘~~악"
[또 거짓말한다 지금 여기에서(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정확하게 찌르며) 바닥으로 떨어지는게 보이는데]
[정..말..이야 ]
갑자기 희숙의 가랑이 사이로 아들의 손이 나오던이 마치 보지 씹물을 닦듯이 뒤로 빠져 나간다.
희숙의 귀에 들리는 믿을수 없는소리
"킁~킁"
[오줌 냄새는 아니네 쩌~ㅂ 쩌~ㅂ]
"설마 애가 "
쩝쩝소리가 어떤 상황인지 알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 해보고 싶은 마음에 희숙은 고개를 조심히 돌려 아들을 바라본후 눈이 마주칠까 두려워 재빨리 다시 고개를 돌
린다.
머리속으로 생각했던거 보다 아들이 자신에 보지씹물을 닦아낸 손을 빨고 있는 모습을 직접보자 그충격은 이루 말할수가없었다 머리속 모든 생각 교육자로서의 상
념 근친의 죄악 넘지 말아야 할 선등을 송두리 하얗게 지워버린다.
심장이 터져 버릴것만같아 한손으로 왼쪽 가슴을 눌러본다.
[쩌~ㅂ 쩌~ㅂ 오줌이 아니네 머지?]
상명의 손이 자신의 타이즈를 벗길듯이 밴드부분 양쪽에 와닿자 희숙은 본능적으로 그손을 잡는다.
상명은 엄마의 그손을 귀찮다는듯이 쳐낸다.
"안되 더이상은 안되"
희숙의 머리속에 공허히 메아리칠분 그 거대한 몸은 아들에게 빨리 보여지길 바라는듯 움직임이 없다.
아무렇지 않은듯 타이즈를 벗겨 나간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엉덩이에 걸려 잘 내려가지 않는걸 힘을써 내리자 작은 타이즈에 갖쳐 답답했는지 훌러덩 하며 폭발적
인 그자태를 들어낸다 오전과 다르다면 엉덩이에 붉게 손자국이 나있다.
타이즈 안은 자동차 씨트에 음료를 엎질러 노은듯하다. 씹물을 얼마나 흘렸나 보지부분에서 허벅지로 흘러내릴 지경이고 보지에서 타이즈로 씹물들이 길게 느러져
있는게 눈에 들어오고 꾸리한 냄새가 상명의 코를 강하게 찔러온다.
얼굴을 더 가까이 보지쪽에 대고 숨을 크게 내쉬면서 상명은
[엄마 오줌은 아닌데 막~~막~` 이상한 물이 나와]
구지 하지않아도 되는말들을 희숙에게 수치심을 주기위해 일부러 질문을 던진다.
[으~~흥 아~냐]
보지에 느껴지는 아들의 호흡때문에 이상한물이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희숙의 보지는 또다시 꾸역 꾸역 물을 토낸다.
[엄마~나 여기에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뽀뽀할게]
"흐~윽 흐~윽 "(그래 이게 마지막이야 다시는 이래선 안되 뽀뽀만 한다잔아)
[........]
희숙의 옅은 신음만 들릴뿐 말이없자 상명은 오전과 다르게 허벅지에 걸쳐있는 타이즈를 아에 발목까지 내려버리고 입을 크게벌려 허벅지부터 마치 키스를하듯이
압안에서 혀를 굴린다.
엉덩이 외곽부터 빨아간후 엉덩이 꼬리뼈부근을 세세하게 빨아가자 엉덩이가 심하게 떨려오며 상명의 혀가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도록 엉덩이에 힘을 잔득 준다.
"으~~흥~~으~~흥 사...며...엉..아 크~윽 뽀..오만 한댔..잔..아 아~~학"
엉덩이에 힘을 줘 양쪽 엉덩이가 딱 붙어서 혀를 늘수가 없자.
[힘빼봐 엄마]
"쫘~~악 쫘~~악"
옷위를 때릴때보다 맨살에 직접 손바닥이 달아서 그런지 소리가 더크게 나는것 같다.
힘이빠지자 다시 옆으로 퍼져나가는 엉덩이 살 상명은 서서히 엉덩이를 벌린후 꼬리뼈부터 다시한번 빨아나간다.
"으~~음 으~~음~~~으~~음 상..명..아 ..다.음부턴 ..우리 ..이러면 ..안되"
"허~~어~억 아~~항~~아~~학 거..긴 더..러..워 ..하..지..마"
상명이 오전처럼 비비는정도가 아니고 아에 항문 전체를 먹어버릴듯이 입안에 넣고 빨아오자 더럽다고 하지말라면서 엉덩이는 뒤로 더 내밀고있다.
상명의 혀에 느껴지는 엄마의 항문이 씰룩 씰룩 거리자 혀를 항문 안으로 너볼려고하지만 단단하게 닫혀있어 들어가지않자 양손으로 희숙의 미련하게 큰 엉덩이를
찌져버릿듯 크게 벌려버린다.
꼬리뼈 밑으로 빨간 줄이 그어지고 보지에서는 아까보다 더많은 양에 씹물들이 바닥에 떨어진다.
한참을 빨던 상명은 엄마의 양손을 잡아 엉덩이 위에 올려놓고 직접 벌려 보란듯이 힘을 줘본후 논다 그런데 희숙이 손을 가만히 올려놓기만하자
"쫘~~악 쫘~~악"
뻘건 엉덩이를 다시 때리자 으~~흠 하며 스스로 벌리는 희숙 상명은 비릿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다시 항문을 빨아가면서 오른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비비고 왼손
중지 손가락으로는 벌렁 벌렁 거리며 씹물을 꾸역 꾸역 토해내는 보지를 살짝 찔러본다.
희숙은 미친듯이 고개를 흔들며 "허~~엉~ 허~~억~~ 허~`엉 허~~헝 나...허~~엉 미..쳐 허~~억 제..발... 그..하~~악 그..마..안 나..나.. 죽...어 허~~헝 허~~억
사....며...엉..아 허`~헝 허~~헝 엄...마..죽..어 허~헝 허~엉 제..발 제.. 하~.에..발 허~헝 그..만"
희숙이 못참겠는지 엉덩이에서 한손을 때 싱크대를 짚는다. 여전히 한손은 엉덩이를 스스로 벌린채로 주방전체에 희숙 내뿜는 짐승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친다.
상명은 왼손 중지로 엄마의 보지를 긁듯이 쭈셔주며 오른손 엄지로만 클레토리스를 자극해 나간다.
아~.나..나...허~~헝 허~헝
살..려..허~헝 ..줘..요~~오
허~헝 허~헝 제..발 ..여.보
여..보 나..주..욱..어..요
제..발 허~헝 허~~헝 그...마..아
여..보
"철퍼덕"
희숙은 강렬한 오르가즘으로 상명의 왼손에 다량에 씹물을 왈칵 쏟으면서 다리가 풀려 주방 바닥에 옆으로 싱크대에 기댄체 오른손은 싱크대를 잡은 그대로 주저
앉고 만다.
입안에 들어간 희숙에 똥구멍털들을 혀로 걸러내 퉤~퉤 거리며 뱉는다.
상명은 아랫턱부분에 씹물로 범벅이 된채 승자의 웃음을 띠며 일어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며 희숙의 얼굴 쪽으로 탐스러운 버섯모양을한 거대한 자지를 들이댄다.
희숙은 절정에 겨워 싱크대에 기댄체 숨을 크게 들이쉬며 반쯤 풀린눈으로 아들의 자지를 올려다 본다 .
상명의버섯 모양의 귀두가 입술에 닿자 희숙의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베어문다.
상명은 양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가만히 잡아본다. 희숙의 혀가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자 자극을 못참겠는지 엉덩이를 뒤로빼자 희숙은 노치지 않겠다는듯 따라온다.
희숙의 자지 빠는 얼굴을 보기위해 내려다보자 순간 눈이 마주치자 부끄러운듯 고개를 다시 숙이는 희숙 자신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아가는 희숙의 얼굴은 섹기가
좔좔 흐른다.
힐끔 힐끔 내눈치를 보며 상명을 쳐다볼때는 정말 섹시해보였다.
볼이 쏙하고 들어가고 입가로 약간의 침이 흘려보이며 고이는 침을 삼키는지 자지 씹물을 삼키는지 후~루~룹 후~루~룹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온다.
상명은 서양 야동처럼 한손으로 엄마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허리는 가만히 있고 손을 움직여 엄마의 머리가 앞뒤로 움직이게 한다.
으`~으~~~~좋아~~ 으~~~~엄마~~
너무~~좋아~~~~으`~~~~ 엄마`~
희숙은 자기를 엄마라고 부르는것보단 자기이름 희숙으로 불러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갑자기 상명은 희숙의 머리채를 잡은채 뒷걸음질을 친다. 엉덩이를 대고있던 희숙또한 어쩔수 없이 엉거 주춤 일어나 무릎 걸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문채 따라간다.
거대한 등치의 희숙이 자기 절반만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문채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는 모습 정말 외설적으로 느껴진다.
식탁의자에 앉는 상명은 자지를 노치지 않고 입에 문채로 따라와준 엄마가 대견스러운지 엄마의 머리결을 쓰다듬고 귓볼을 메만지고 자지를 힘것 빤다고 홀쭉하게
들어간 볼을 쓰다듬으며
[엄마 지금 너무 섹쉬한거 알아 사랑해~]
그런 아들의 손길과 칭찮 보답이라도 하듯 희숙은 목구멍 깊이 아들의 자지를 삼킨다.
상명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으~~으~~~엄마~~~~ 너~무 좋~~아"
상명은 무릎꿀고 자신의 자지를 개걸스럽게 빨고있는 엄마에 모습을보자 먼가 떠올라 오른다리를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집어넣는다.
엄지발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자극하자
"어~~어`~읍~~업~어`"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 무슨소린지는 모르겠으나 자신의 발목을 강하게 잡는걸로 보아 하지 마라고 하는것 같다.
이에 굴하지않고 상명은 엄지 발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엄마보지를 세로로 자극한다. 금새 발가락 전체에 엄마의 씹물러 범벅이 된다.
상명은 사정기운이 오자 재빨리 자지를 입에서 빼낸후 희숙의 양겨드랑이로 손을 넣어 일으키려 고개를 숙이자 희숙의 얼굴이 꼭 더빨고 싶은데란 얼굴이다.
희숙은 온몸에 힘이 없는듯 상명에게 들려지듯이 일어나 힘없이 서있는다. 신장차이로 상명의 얼굴은 희숙의 가슴에 파묻인꼴이다.
양손은 뒤로해 희숙의 거대한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손가락으로는 항문을 자극한다.
빨때는 탐스럽고 끝까지 다 빨아서 먹어버리고 싶던 자지가 막상 가랑이사이에서 껄떡거리자 두려움이 느껴졌다.
아들의 손이 자신의 스웨터를 버길려고 옷을 올리자 힘없이 팔을 들어 동조한다.
희숙은 겨드랑이는 보지의 울창한 숲을 봐서 상상은했지만 까만색의 털들이 수북히 들어서있었다.
그리고 거대한 가슴 족히 D컵은 되보였다. 만약 희숙의 가슴이 다른 육상선수처럼 빈약했다면 아니 B만됬어도 정분수형태의 엄청난 하체 비만으로 보여졌을것이다.
정말 탑스럽고 유실또한 크렇게 크지않아서 가슴만 본다면 처녀로 느껴질정도이다.
상명은 그런 엄마를 다시 끌어 안으며 가슴을 세차게 빨아간다.
"아~~흑 으~~~~흑"
희숙은 그런아들의 머리를 꼭 안아준다. 한참동안 엉덩이를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며 가슴을 탐해나간다.
갑자기 거대한 희숙의 몸이 번쩍 한고 위로 들려 올려진다. 상명이 또다시 희숙을 들어 올린것이다.
[엄마야] 하며 희숙은 상명의 머리를 더강하게 끌어안는다.
상명은 한손으로 그 거대한 희숙을 들어 올린체 한손으로는 희숙의 꿀벅지를 자신의 허리를 감으라는듯이 자신의 팔뚝위로 올린다.
양손을 번갈아가며 그렇게 하자 희숙은 자신을 어렵지않게 한손으로 들고 자신의 다리를 이동시키는 아들의 강인한 힘에 감탄한듯 아들의 뜻대로 왜만한 성인 남성
보다 더굵은 그꿀벅지로 아들의 팔과 몸을 으스러질듯 감는다.
야설과 다르게 엄마가 삽입을 거부해버릴수도 있기에 아무리 엄마가 흥분에 겨워 눈까지 풀린상태이지만 혹시나 정상위나 아님 뒷치기로 삽입을 하면거부해버리면
지금까지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아까 마지막이라고 말했던대로 이런기회가 두번 다시 않올수도있다.
쇠뿔도 당김긴에 뽑으란 말도 잇지않은가
그리고 상명에겐 비장의 수단이있었다. 레슬링으로 단련된 강력한 힘 그힘을 제대로 써먹기로하고 엄마를 들어 올린것이다.
사실 힘이들어 입에서 소리가 나올뻔했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하고있었다.
상명은 엄마가 남자에게 한번도 들려진적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한번도 경험한적 없는걸 경험하게 해줘서 자신에게 완전히 빠져 다시는 엄마로서 자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못보이게 할생각이엿다.
희숙의 거대한 엉덩이 한쪽씩 손으로 일그러 터질듯 부여잡고 자신보다 배는 커보이는 희숙을 받쳐들면서 손가락으로는 항문과 보지를 쉼없이자극을 가하고 자신의
얼굴로 일그러져있는 엄마의 가슴도 한쪽 한쪽 정성 스럽게 빨아간다.
아~~항 아..들 오...늘 ...마...이..야
허`헝 허~~헝 아~~~
아~~알..았지
팔에 힘이 서서이 빠져가자 서둘러 한쪽 엉덩이를 놓고 잔득 꼴린 자지를잡는다 자지기둥까지 엄마의 씹물이 떨어져서 미끌 미끌하다.
자지로 보지를 몇번 비빈후 보지구멍이 확인되자 팔을 살짝 밑으로 내려 한번에 삽입에 성공한다.
제빨리 엄마가 못피하게 한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아버린다.
희숙은 이자세로 삽입이 된다는걸 상상도 할수없었다.
그냥 아들이 이렇게 날 들어서 만지고 빨고 말것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보지에 자지가 비벼질때만해도 설마 설마 했는데 그 큰자지가 보지를 한번에 관통하자 척추뼈를타고 머리까지 고통이 전해왔다.
아들의 자지가 목구멍까지 뚤고 나오는것만 같아 몸을 위로 올릴려고했는데 아들이 허리를 강하게 끌어안자 그마저도 못하고 가만히 메단린다.
작살에 뚤려 통구이가 되는 돼지처럼 아들 자지에 뚤려 그렇게 아들에게 메달려 컥~컥 되며 몸을 심하게 떨고만 있었다.
"으~~ 엄마~~ 으~~"
"커~~~헉~~커~~헉 커~~헉"
엄마가 피할 기미가 보이지않자 상명은 다시 양손으로 거대한 희숙의 엉덩이를 터질듯 부여잡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안...돼 허~헝 허~헝 허~엉"
희숙의 보지가 상명의 자지를 서서히 적응해나가자 살끼리 부딪치는 소리와 희숙의 보지를 찌르는 상명의 자지소리와 함께 희숙의 쾌락에 겨운 짐승소리가 어울려
져 주방전체에 퍼져나간다.
"아~~나`~죽...어 허~헝"
"찔~~걱 찔~~걱 찔~~꺽"
"턱~ 턱 ~ 턱 허~~헝~~ 턱~ 허~헝~"
"제..에..발 ..여..보"
"사....려...줘..혀.."
[희숙아 사랑해~~]
[나...나..도 ..사..라..ㅎ 허~헝 허~~엉 ]
"허~헝 허~헝 죽..을..것..같....ㅇ 허~헝 허~~헝 제.. 발"
"여..보 허~~헝 허~~헝 여.보"
상명은 팔에 힘이 빠져나가 더이상 못버틸거 같자 얼굴앞에 일그러져있는 희숙의 가슴을 강하게 빨다가 이빨라 깨물다가 하며 막판 온힘을 짜내어 빠르게 희숙의
보지를 찌른다.
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
"허~헝 허~컥~~커`~~~~~~~~~어~~~~~~억
"나 죽..어...요 ....여보
"꺼~~~~~헉~~~
상명의 눈에 주방 진열대가 들어온다 진열대 문이 거울로 되있어서 지금 둘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있다 혼자보기 아까워
[희숙아~저기 봐봐 응 어서]
희숙은 고개를 돌려 상명이 가르키는 곳을 보자 둘의 지금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게 아닌가 외소하지 않지만 희숙이 너무 거대해 외소해보이는 아들에게 올라타있
는 자신의 모습 무식하게 큰 엉덩이를 꽉 부여잡은 아들의 손가락 사이로 나와있는 엉덩이 살들 그 엉덩이 사이로 계속해서 찔러대는 굵은 상명의 자지 희숙의 눈
이 서서히 위로 치켜 올라간다.
"허~헝 허~~헝 나..여..보
"허~~헝 허~~헝~~ 허~~헝~ 나.. ~~허~헝 제..에..발
"여..보 제..발 그..망
"커~~~허~~억 꺽~꺽~꺽
희숙은 상명이 자기 가슴을 잘근잘근 씹어서 가슴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아픔과 보지에서 느껴지는 엄청난 쾌감에 신음소리도 못지르고 꺽꺽되며 눈까지 돌아가버리
면서 절정에 빠져버린다.
갑자기 상명의 아랫배에 뜨뜻한 기운이 느껴지고 온몸에 힘이 쭉 빠진채 반응이없자 희숙을 보니 오줌까지 싸버린채로 또 기절해버리고 말았다.
상명은 그자세 그대로 희숙을 거실까지 이동해 쇼파에 눕힌다 혹시 희숙이 깨어나 자신을 피할까봐
희숙의 양다리를 잡고 쇼파 팔걸이 쪽으로 당긴다. 허리부근을 팔걸이에 올려 놓고 거대한 희숙의 하체를 다시 들어올려 희숙을 마치 반으로 접는듯한 모습으로 만
들어 놓고 쇼파에 올라간다.
희숙의 무릎 관절쪽을 누른후 그위에 올라타 자지를 박아 놓기만 하고 움지이지는 않는다 간혹 힘을 줘 보지안에서 껄떡 거리기만할뿐 희숙은 꿈에서 잠든 아들위
로 올라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는 굵은 자지 지금것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자지가 자궁을 찌르는 찌릿함을 맘것음미하며 그거대한 엉덩이로 방아찍기를 한다.
밑을 대려다 보자 아들이 너무 자기에 비해 외소해 보이자 내 엉덩이에 깔려 아들이 부서지는거아냐란 생각이 든다.
보지에 꽉 들어찬 자지에 느낌은 맞는데 가슴에 느껴지는 짜릿한과 쓰라림에 눈을 뜨는 희숙 가장먼저 외소해 보이지만 탄탄하게 근육이 잘발달된 몸이보인다.
좀더 위로 올려보니 아들이다. 재빨리 눈을 감는다. 주방에서 있었던 모든일들이 기억난다
"근데 내가 왜 여기 거실같은데"
상명은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엄마가 눈을 뜬걸 보고 움찔했지만 다시 눈을 감는걸보고 부끄러워서 저런다고 생각한다.
잔인한 미소를 머금으며 엄마의 가슴을 강하게 짖누르며 서서히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부드럽게 다시 내리자 희숙의 거대한몸전체의 떨림이 느껴진다.
"으~~흠~ 으~~음~~~
"으흠~~~으~~흑 으~~~헝~
"허~~엉 허~헝~~허~~헝 허~~헝
[엄마~눈떠봐 응 눈떠봐 (상명은 희숙이 눈을 안뜨자 보지를 뚤어 버릴듯 강하게 박는다)]
"하~앙 하~앙 하~앙 아..들
[여기봐봐 (상명은 손으로 둘의 결합 부위를 찍어준다)]
희숙은 자신의 털복숭이 살찐 씹두덩으로 아들의 굵은 자지가 박히는게 눈에들어오자 보지에 힘이 들어간다 꼭 자신의 살찐 씹두덩이 아들의 자지를 야금 야금 먹
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상명은 엄마가 자신이 가르킨부분을 보고 자지를 강하게 조여오자 서서히 속도를 올리기 시작한다.
"터`~억 터~~억 터~억 터~억
"으~~흠 으~~흠 으`~흠 으~흠
"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턱~
"커~억 허~헝 끄~~흥 으~으~으~으~ 헝~
"ㅇ...ㅕ 보 ...허~~헝
(또 다시 여보란 소리에 자신감찬 상명은 자신이 평소 꿈꿔왔던 씹을 해보기로한다)
"보여 희숙이 보지가 헉~헉~ 내 자지를 먹고 있는게
"허~헝~ 허~헝~허~헝 ㄴ.. ㅔ
"터터터터터터터`~~억
"허~~~어`~~~~엉 주~~~그~~을~~거~~가~~타
"똑 바로 봐 보면 서 말해 다시한번 말해봐 지금 어떤데 헉~허~억
"허~헝 허~헝 당..신 자..지가 들어..와요
"어디에 들어와 응
"하~~항 제.. 보...오..지요
"잘했어 희숙
상명은 희숙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희숙 머리옆에 두손을 짚으면서 포개눕는다.
희숙의 귀볼을 잘근 잘근 씹고 귀 형태 하나하나 혀로 세세하게 핧아가며 마지막에 귓구멍 깊이 혀를짚어 넣으면서 자지를 보지끝 자궁을 찌르며 부드럽게 허리를
돌린다.
"커~~~헉~`
희숙은 고개를 옆으로 심하게 꺽으면서 또다시 오르가즘에 오른다. 처음 할때는 정신이 없어 못느꼈지만 지금은 생생하게 엄마의 보지속이 자지에 전달된다.
상명자지에 느껴지는 뜨뜻한 기운과 질의 떨림 상명은 엄마가 절정을 느끼게 놔두며 부드럽게 엄마의 이마위로 머리결을 쓰다듬는다.
희숙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집어넣자 희숙의 혀가 반갑게 맞아주며 상명의 혀를 빨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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