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 - 3부
2018.04.14 19:50
새엄마가 데리고 온 여동생---3
"이혼하면 안돼요!엄마가 넘 불쌍해요!"
동생은 아버지가 새엄마와 이혼한다는 말에 숨을 죽이며 애원했다.
아버지의 불알이며 다리에는 마치 솔잎처럼 검은 털이 무성했다.내가 보는방향에선 보이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가슴털이 어린 동생의 유방을 간질이며 눌러주고 있을것이다.털이 많고 씨름선수처럼 탄탄한 아버지의 허벅지가 동생의 가녀린 사타구니를 찍어눌러주며 좆을 끼워박은 모습이 가깝게 보였다.동생은 아직 미숙한 육체에 보지만 유난하게 발달해 있었다.어쩌면 보지가 그처럼 커지느라 다른 부분이 미숙했는지 모른다.너무 일찍부터 아버지처럼 무지막지한 사내좆에 길들여지며 보지만 발달했을까?
나는 어린 동생이 그렇게 아버지의 육중한 몸에 짓이겨지며 아작나는 모습을 엿보며 치가 떨렸다.동생의 자그마한 육체가 아버지의 거창한 좆에 끼워진채 거품을 뿜어올리는 모습은 믿기지 않은 현실이었다.
아버지의 좆은 마치 쑤세미처럼 동생의 여린 보지속을 긁어댔다.아버지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올때마다 거품이 나오면서 끌려나온 보지속살이 이상한 형태로 일그러지곤 했다.
남녀간에 너무 나이차이가 나면 보지도 감당을 못하고 동생처럼 아작나는가 보다.동생의 여리디 여린 보지속살이 아작나며 거품을 뿜어내는 모습은 차마 그냥 보기가 안쓰러웠다.
"엄마란 이혼하면 안돼요!제가 아빠말 잘 들을께요!아빠~하~아!"
"진즉 그럴것이지!이젠 너도 좋아졌니?씨벌년!"
"응~응흥!응흥!아빠! 엄마랑 동생 낳을거죠?동생 낳아줘!아빠~아!"
"또 한번만 내 비위 거슬리면 너도 오팔팔에다 넘겨 똥갈보로 만들어 버릴꺼야!"
"잘못했어요!용서해 주세요~오호!이젠 아빠말 잘 들을께요!아빠~아하!"
"넌 나이만 어리지 보지 하난 양귀비도 저리가라다!"
"아흐윽!아빠! 아빠맘대로 하셔요!"
"오늘은 좋아?"
"밤에는 오빠 알까봐 신경쓰여서 좋아지지 않아요."
"지금 너하고 둘뿐이니까 좋지?"
"오빤 아직 여자 모르나봐.여자친구도 없고.."
"그녀석 여자 알게되면 공부 쫑이지."
"오빠도 아빠처럼 이럴까?궁금해."
"너 그녀석하고 단둘이 잊지 않도록 조심해!남녀칠세 부동석이야!"
"오빤 저한테 전혀 관심 없나봐요. 염려 놓으셔요!"
"알았어!씨~퍼헐년!"
어리고 작은 동생의 아랫도리에 좆을 끼워 박은채 올라타고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아버지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짐승도 자기 딸을 그처럼 올라타고 이야기하며 좆질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개만도 못한 자식!)
아버지는 동생을 올라탄 그 거구의 몸뚱이로 좆질을 분주하게 했다.
동생의 보지속 연한 조갯살이 아버지의 거친 좆에 걸려서 빠져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아작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이상하게 흥분되었다.
아버지야 어른이기 때문에 좆이 그처럼 흉측하게 크고 굵어 마땅하지만 어린 동생은 무슨 일로 어울리지 않게 보지구멍이 그리도 클까?
동생은 마치 보지구멍만 있는 무슨 벌레처럼 보였다.
작고 갸녀린 몸매에 커다란 보지구멍만 벌리고 침을 흘리며 기다리는 음탕한 애벌레처럼 보였다.
그런 동생의 커다란 보지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아버지는 동생과 손을 맞잡고 흥겨워 했다.동생은 울음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자지러졌다.
기어코 아버지는 동생의 보지속에다 좆을 깊게 박아 좆물을 먹였다.동생은 아빠! 아빠! 하고 연달아 부르며 바르르 떨고 죽어갔다.초등학생 같은 체격의 동생이 아버지의 거구에 눌려 떡이 되고 말았다.
나는 아버지를 당장에 칼로 도륙하여 죽이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했다.내가 아버지를 이겨낼 힘도 없었지만,동생의 보지가 그처럼 아작나는 모습에 이상한 흥분을 느꼈기 때문이었다.아직 보지에 털도 안났을거라고 어리게만 봐왔던 동생이 섹스애벌레처럼 보지만 잔뜩 커져 있는 것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이었다.
나는 집을 빠져나와 청량리 시장의 새엄마 식당에 뛰어갔다.새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을 앞에두고 나는 방금전에 본 동생의 커다란 보지구멍을 생각했다.
사실 중3이면 조숙한 아이라면 이미 처녀로 성숙해 있을 것이다.
동생이 외모로 너무 어려 보이기 때문에 착각했지만 속으로 보지가 발달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것이다.참으로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내 눈으로 보고서도 믿어지지 않는다.어리고 착한 여동생이 섹스애벌레처럼 보지만 잔뜩 발달하고 커진 이유를 알 수 없었다.아버지때문일까?일찍부터 아버지같은 어른의 좆에 늘어나며 좆물을 먹은 탓일까?
어쩌면 새엄마를 닮아서 유전을 받았는지 모른다.새엄마와 아버지가 밤마다 섹스를 하면서 소리내는 것을 나는 들었다.새엄마가 얼마나 색녀인지 알고 있는 나로서는 새삼스레 새엄마의 뒷모습에서 바라진 엉덩이를 눈여겨 보았다. 새엄마는 내가 심각해진 것이 이상했던지 밥상앞에 턱을 괴고 앉아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보냈다.
"우리 도련님이 무슨 심각한 고민이 생겼나?"
"네~에?네!"
"무슨 고민인데 그래?나한테 말해주면 안돼?"
"모르셔도 돼요?"
"무슨 얘기야?섭하게...엄마가 아들 고민을 몰라서야 되?"
나는 그말에 새삼스럽게 엄마의 얼굴을 마주 바라봤다.
새엄마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에게 말할수 없는 일이예요."
"호호호!그러니까 더 호기심이 나는데?"
"일하는 아줌마 어디 가셨어요?"
"응!오늘 집에 일이 있다고 일찍 들어가셨어!"
밥을 먹으면서 나는 지금쯤 아버지와 동생이 뭣을 하고 있을까 생각했다.한차례 섹스를 끝낸 아버지와 동생이 아직도 보지에 좆을 끼워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있을까?동생이 처음에 아프다고 하다가도 차츰 적응하는 것을 봤다.동생도 아버지를 좋아하고 있는 것일까?아니면 아버지가 협박하며 어린 동생을 농락하는 것일까?처음에는 아버지가 동생을 강제로 협박하여 섹스를 하는 것으로 믿었는데 오늘 방금전에 본 것은 그런것 만이 아니라고 여겨졌다.동생도 아버지를 원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다면 어머니와 딸이 함께 아버지를 좋아하고 있는지 모른다.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나 할까?
내가 밥을 먹는 동안 내내 새엄마는 내 앞에 앉아서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그시간은 점심시간도 지나고 아직 저녁시간도 남았기 때문에 식당에 찾아 들어오는 손님도 없었다.
나는 밥을 먹고 식당에 달린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웠다.아버지 친구분이 오시면 모시고 집에 가야 하니까.
그런데 새엄마가 식당을 대강 치워놓고 방안으로 들어오셨다.
방에 들어온 새엄마는 색기어린 촉촉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는 다시 주방으로 내려가셨다.부엌에 내려서면서 방문을 닫고 돌아서는 모습에서 나는 알수없는 유혹을 느꼈다.나는 손님이 아무도 없는 식당 홀에 눈을 줬다.홀에 이어진 주방으로 내려서며 방문을 닫고 돌아서는 뒷모습에서 나는 왠지 모를 유혹을 느꼈으니까.
주방은 식당하고 항상 열려있는데 굳이 문을 안으로 닫으며 들어가는 새엄마의 뒷모습에서 심상치않은 의미를 예상했다.
나는 재빨리 방에서 나와 주방으로 통하는 쪽문앞에 무릅을 꿇고 엎드려 아래 틈새로 주방안을 들여다 봤다.내가 틈사이로 들여다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새엄마는 하수구에다 엉덩이를 까고 앉아 오줌을 쌌다.
새엄마의 하얗고 포동한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서 벌어져 오줌줄기를 시원하게 쏴댔다.
새엄마는 엉덩이를 엉거주춤하니 올리고 앉아 아래를 잔뜩 벌려 오줌발을 곧게 쏴 보냈다.보지가 나팔처럼 활짝 까져 너덜너덜한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보였다.보지와 항문에 술찌꺼기같이 허옇고 느끼한 암죽이 잔뜩 끼여 있었다.이상하게도 엄마의 보지에는 전혀 털이 없고 보지속살만 요상망측하게 발달하여 너덜너덜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보지털이 없어서 더 보지속살이 늘어져 튀어나온 것하며 항문이랑 보지에 잔뜩 낀 암죽이 더럽게 보였다.성교를 하고도 보지를 전혀 씻지 않아서 일까?보지와 항문에 그런 암죽이 잔뜩 끼여 있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을까?더러운년!
새엄마는 보지를 옴쪽옴쪽하며 오줌을 내보내고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보지에 남은 물끼를 털었다.
나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 다시 자리에 누워서 잡지를 펼쳤다.
부엌에서 일을 마친 새엄마가 치마를 내리며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래 무슨 고민인지 나한테 애기해 줄 수 없니?"
"말씀드리기 싫어요."
"아직도 날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는거니?"
"어머니는 자기 딸 걱정이나 하고 사세요!"
"아아니 그게 무슨말이니?"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엄마는 자기딸 걱정이나 하세요! 아휴 지겨워!"나는 짜증나서 소리질렀다.
"오머머!서운해라!내마음도 모르고...어떻게 내게 그런말을? 엄마는..엄마는...여지껏 엄마는 너를..."
그러면서 새엄마는 설움이 복바치는지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럴땐 새엄마도 어쩔수없는 여자였다.
나는 어떻게 변명을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기도 했지만,어린 동생이 아버지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는 새엄마가 원망스러웠다.
한편으로 집 안방에서 아버지와 성관계를 하던 동생의 보지에 넓게 퍼진 보지털이 새엄마의 경우와 비교되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새엄마는 보지털이 없는 것처럼 보이던데 왜 동생은 그토록 검은 털이 많이 났을까?나는 알수없었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 있자 더욱 서러워진 새엄마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나는 난감해서 누워있지 못하고 일어나 새엄마를 어떻게든 진정시켜 드려야 했다.겁이 나기도 했다.새엄마를 울린것을 아버지가 알게되면 나를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엄마!제가 말을 잘못했어요."
나는 바보처럼 새엄마 앞에서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엄마는 간간히 한숨까지 쉬며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나는 새엄마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아 잘못했다고 사과했지만 통하지 않았다.이러다가 누가 오면 나는 영영 용서를 받을 기회조차 잃고 말 것이다.
오늘밤 새엄마가 아버지앞에 나의 잘못을 일러바치기 전에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나를 옥죄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새엄마를 등뒤에서 끌어안으며,
"엄마!제가 잘못했어요!전 엄마를 사랑하고 있어요!"하고 말해 버렸다.
놀란 새엄마가 눈물이 가득하게 고인 눈으로 나를 돌아보며 뭔가 호소하듯 했다.나는 새엄마의 그런 눈을 보자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아버지는 단지 섹스를 즐기기 위해 이여자를 희생시키고 있는지 모른다.어린 동생을 그처럼 더럽힌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새엄마를 지켜주고 싶은 충동이 되었다.엄마의 눈물어린 눈은 너무도 애처로웠다.
"엄마!"
엄마는 대답대신 나에게 얼굴을 밀착하며 안겨왔다.
나는 가슴이 뛰고 정신이 없었다.새엄마에게서는 알수없는 향내가 났다.나는 새엄마를 힘주어 끌어안았다.새엄마는 "헉!"하고 한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엄마!사랑해요!"
"알아! 나도...널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어!뭐든지!"
"엄마! 아버지를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있어!그만큼 너도 사랑하고.."
"아버지가 미워요! 미워요!"
"왜?왜 그러니?무슨 일이 있어?엄마가 알면 안되니?"
"엄마는 몰라야 해요!아버지를 죽이고 싶어요!"
나는 어린 동생을 그처럼 잔인하게 농락하며 짓이기는 아버지가 짐승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새엄마는 나의 이런 말을 오해했었나보다.
내가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말을 새엄마는...새엄마에 대한 사랑의 라이벌로 내가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는줄 착각했었나보다.
내가 새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를 미워하는줄 알았나보다.
"왜?날 갖고 싶니?너혼자 독점하고 싶어서 그래?"
엄마는 너무도 엉뚱하게 오해하고 있었다.그런 오해는 내가 은근히 바라던 일이기도 했다.
새엄마의 마음이 어느정도인 것을 알았으니 나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내가 여성으로서의 새엄마를 아버지와 함께 경쟁하며 사랑하고 있는 것을 새엄마는 그것을 즐기는 눈치였다.
내가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고 하는 말을 새엄마는 내가 그만큼 열렬하게 새엄마를 사랑한다는 표시로 받아들였나보다.
새엄마는 놀라워 하면서도 입가에 함박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받아들였다.나는 너무도 이상하게 전개되어가는 상황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그러나 곧 새엄마의 마음을 읽었다.새엄마는 나를 전혀 낯설지않게 받아들이며 유도했다.
섹스경험이 많은 새엄마는 남자가 사랑을 고백하면 당연히 접촉을 해야하는 것으로 아나보다.
"우린 그러면 안되는 사이잖아!난 네 엄마고..."
새엄마의 생각은 벌써 몇걸음이나 앞서가고 있었다.
내가 자기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으로 먼저 깨달아주니 고마울 뿐이다.
내가 아버지를 미워하며 죽이고 싶다고 했을때 이미 새엄마는 보지속이 흥건하도록 꼴리기 시작했나 보다.
새엄마는 내 무릅위에 엉덩이를 올리고 걸터앉아,
"네가 엄마를 좋아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그것만은 정말,정말 안돼!그건 가장 큰 죄악이야!아아,난 속이 떨려 죽겠어!"하고 달콤하게 나를 타일르고 있었다.이미 물이 질척해진 보지를 나의 무릅에다 밀착하여 자근자근하면서 말이다.
"엄마..엄마!오늘밤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
"왜 그래?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네가 맘을 돌리겠니?"
"아버지는 죽어야 해요!사람도 아니야!나는 아버지를 죽일꺼예요!"
"부모를 죽이는 것은 천륜을 어기는 죄악이야.차라리 이 엄마를 죽여줘!"
"이혼하면 안돼요!엄마가 넘 불쌍해요!"
동생은 아버지가 새엄마와 이혼한다는 말에 숨을 죽이며 애원했다.
아버지의 불알이며 다리에는 마치 솔잎처럼 검은 털이 무성했다.내가 보는방향에선 보이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가슴털이 어린 동생의 유방을 간질이며 눌러주고 있을것이다.털이 많고 씨름선수처럼 탄탄한 아버지의 허벅지가 동생의 가녀린 사타구니를 찍어눌러주며 좆을 끼워박은 모습이 가깝게 보였다.동생은 아직 미숙한 육체에 보지만 유난하게 발달해 있었다.어쩌면 보지가 그처럼 커지느라 다른 부분이 미숙했는지 모른다.너무 일찍부터 아버지처럼 무지막지한 사내좆에 길들여지며 보지만 발달했을까?
나는 어린 동생이 그렇게 아버지의 육중한 몸에 짓이겨지며 아작나는 모습을 엿보며 치가 떨렸다.동생의 자그마한 육체가 아버지의 거창한 좆에 끼워진채 거품을 뿜어올리는 모습은 믿기지 않은 현실이었다.
아버지의 좆은 마치 쑤세미처럼 동생의 여린 보지속을 긁어댔다.아버지의 좆이 보지에서 빠져나올때마다 거품이 나오면서 끌려나온 보지속살이 이상한 형태로 일그러지곤 했다.
남녀간에 너무 나이차이가 나면 보지도 감당을 못하고 동생처럼 아작나는가 보다.동생의 여리디 여린 보지속살이 아작나며 거품을 뿜어내는 모습은 차마 그냥 보기가 안쓰러웠다.
"엄마란 이혼하면 안돼요!제가 아빠말 잘 들을께요!아빠~하~아!"
"진즉 그럴것이지!이젠 너도 좋아졌니?씨벌년!"
"응~응흥!응흥!아빠! 엄마랑 동생 낳을거죠?동생 낳아줘!아빠~아!"
"또 한번만 내 비위 거슬리면 너도 오팔팔에다 넘겨 똥갈보로 만들어 버릴꺼야!"
"잘못했어요!용서해 주세요~오호!이젠 아빠말 잘 들을께요!아빠~아하!"
"넌 나이만 어리지 보지 하난 양귀비도 저리가라다!"
"아흐윽!아빠! 아빠맘대로 하셔요!"
"오늘은 좋아?"
"밤에는 오빠 알까봐 신경쓰여서 좋아지지 않아요."
"지금 너하고 둘뿐이니까 좋지?"
"오빤 아직 여자 모르나봐.여자친구도 없고.."
"그녀석 여자 알게되면 공부 쫑이지."
"오빠도 아빠처럼 이럴까?궁금해."
"너 그녀석하고 단둘이 잊지 않도록 조심해!남녀칠세 부동석이야!"
"오빤 저한테 전혀 관심 없나봐요. 염려 놓으셔요!"
"알았어!씨~퍼헐년!"
어리고 작은 동생의 아랫도리에 좆을 끼워 박은채 올라타고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는 아버지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짐승도 자기 딸을 그처럼 올라타고 이야기하며 좆질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개만도 못한 자식!)
아버지는 동생을 올라탄 그 거구의 몸뚱이로 좆질을 분주하게 했다.
동생의 보지속 연한 조갯살이 아버지의 거친 좆에 걸려서 빠져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아작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이상하게 흥분되었다.
아버지야 어른이기 때문에 좆이 그처럼 흉측하게 크고 굵어 마땅하지만 어린 동생은 무슨 일로 어울리지 않게 보지구멍이 그리도 클까?
동생은 마치 보지구멍만 있는 무슨 벌레처럼 보였다.
작고 갸녀린 몸매에 커다란 보지구멍만 벌리고 침을 흘리며 기다리는 음탕한 애벌레처럼 보였다.
그런 동생의 커다란 보지구멍에 좆질을 하면서 아버지는 동생과 손을 맞잡고 흥겨워 했다.동생은 울음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자지러졌다.
기어코 아버지는 동생의 보지속에다 좆을 깊게 박아 좆물을 먹였다.동생은 아빠! 아빠! 하고 연달아 부르며 바르르 떨고 죽어갔다.초등학생 같은 체격의 동생이 아버지의 거구에 눌려 떡이 되고 말았다.
나는 아버지를 당장에 칼로 도륙하여 죽이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를 내지 못했다.내가 아버지를 이겨낼 힘도 없었지만,동생의 보지가 그처럼 아작나는 모습에 이상한 흥분을 느꼈기 때문이었다.아직 보지에 털도 안났을거라고 어리게만 봐왔던 동생이 섹스애벌레처럼 보지만 잔뜩 커져 있는 것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이었다.
나는 집을 빠져나와 청량리 시장의 새엄마 식당에 뛰어갔다.새엄마가 차려주는 밥상을 앞에두고 나는 방금전에 본 동생의 커다란 보지구멍을 생각했다.
사실 중3이면 조숙한 아이라면 이미 처녀로 성숙해 있을 것이다.
동생이 외모로 너무 어려 보이기 때문에 착각했지만 속으로 보지가 발달하는 것을 뒤늦게 알게된 것이다.참으로 믿기지 않는 일이었다.내 눈으로 보고서도 믿어지지 않는다.어리고 착한 여동생이 섹스애벌레처럼 보지만 잔뜩 발달하고 커진 이유를 알 수 없었다.아버지때문일까?일찍부터 아버지같은 어른의 좆에 늘어나며 좆물을 먹은 탓일까?
어쩌면 새엄마를 닮아서 유전을 받았는지 모른다.새엄마와 아버지가 밤마다 섹스를 하면서 소리내는 것을 나는 들었다.새엄마가 얼마나 색녀인지 알고 있는 나로서는 새삼스레 새엄마의 뒷모습에서 바라진 엉덩이를 눈여겨 보았다. 새엄마는 내가 심각해진 것이 이상했던지 밥상앞에 턱을 괴고 앉아 나를 쳐다보며 미소를 보냈다.
"우리 도련님이 무슨 심각한 고민이 생겼나?"
"네~에?네!"
"무슨 고민인데 그래?나한테 말해주면 안돼?"
"모르셔도 돼요?"
"무슨 얘기야?섭하게...엄마가 아들 고민을 몰라서야 되?"
나는 그말에 새삼스럽게 엄마의 얼굴을 마주 바라봤다.
새엄마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엄마에게 말할수 없는 일이예요."
"호호호!그러니까 더 호기심이 나는데?"
"일하는 아줌마 어디 가셨어요?"
"응!오늘 집에 일이 있다고 일찍 들어가셨어!"
밥을 먹으면서 나는 지금쯤 아버지와 동생이 뭣을 하고 있을까 생각했다.한차례 섹스를 끝낸 아버지와 동생이 아직도 보지에 좆을 끼워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 있을까?동생이 처음에 아프다고 하다가도 차츰 적응하는 것을 봤다.동생도 아버지를 좋아하고 있는 것일까?아니면 아버지가 협박하며 어린 동생을 농락하는 것일까?처음에는 아버지가 동생을 강제로 협박하여 섹스를 하는 것으로 믿었는데 오늘 방금전에 본 것은 그런것 만이 아니라고 여겨졌다.동생도 아버지를 원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렇다면 어머니와 딸이 함께 아버지를 좋아하고 있는지 모른다.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고나 할까?
내가 밥을 먹는 동안 내내 새엄마는 내 앞에 앉아서 내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그시간은 점심시간도 지나고 아직 저녁시간도 남았기 때문에 식당에 찾아 들어오는 손님도 없었다.
나는 밥을 먹고 식당에 달린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웠다.아버지 친구분이 오시면 모시고 집에 가야 하니까.
그런데 새엄마가 식당을 대강 치워놓고 방안으로 들어오셨다.
방에 들어온 새엄마는 색기어린 촉촉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는 다시 주방으로 내려가셨다.부엌에 내려서면서 방문을 닫고 돌아서는 모습에서 나는 알수없는 유혹을 느꼈다.나는 손님이 아무도 없는 식당 홀에 눈을 줬다.홀에 이어진 주방으로 내려서며 방문을 닫고 돌아서는 뒷모습에서 나는 왠지 모를 유혹을 느꼈으니까.
주방은 식당하고 항상 열려있는데 굳이 문을 안으로 닫으며 들어가는 새엄마의 뒷모습에서 심상치않은 의미를 예상했다.
나는 재빨리 방에서 나와 주방으로 통하는 쪽문앞에 무릅을 꿇고 엎드려 아래 틈새로 주방안을 들여다 봤다.내가 틈사이로 들여다보고 있는줄도 모르고 새엄마는 하수구에다 엉덩이를 까고 앉아 오줌을 쌌다.
새엄마의 하얗고 포동한 엉덩이가 바로 눈앞에서 벌어져 오줌줄기를 시원하게 쏴댔다.
새엄마는 엉덩이를 엉거주춤하니 올리고 앉아 아래를 잔뜩 벌려 오줌발을 곧게 쏴 보냈다.보지가 나팔처럼 활짝 까져 너덜너덜한 속살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보였다.보지와 항문에 술찌꺼기같이 허옇고 느끼한 암죽이 잔뜩 끼여 있었다.이상하게도 엄마의 보지에는 전혀 털이 없고 보지속살만 요상망측하게 발달하여 너덜너덜하게 튀어 나와 있었다.보지털이 없어서 더 보지속살이 늘어져 튀어나온 것하며 항문이랑 보지에 잔뜩 낀 암죽이 더럽게 보였다.성교를 하고도 보지를 전혀 씻지 않아서 일까?보지와 항문에 그런 암죽이 잔뜩 끼여 있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을까?더러운년!
새엄마는 보지를 옴쪽옴쪽하며 오줌을 내보내고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어 보지에 남은 물끼를 털었다.
나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 다시 자리에 누워서 잡지를 펼쳤다.
부엌에서 일을 마친 새엄마가 치마를 내리며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그래 무슨 고민인지 나한테 애기해 줄 수 없니?"
"말씀드리기 싫어요."
"아직도 날 엄마라고 생각하지 않는거니?"
"어머니는 자기 딸 걱정이나 하고 사세요!"
"아아니 그게 무슨말이니?"
"제일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엄마는 자기딸 걱정이나 하세요! 아휴 지겨워!"나는 짜증나서 소리질렀다.
"오머머!서운해라!내마음도 모르고...어떻게 내게 그런말을? 엄마는..엄마는...여지껏 엄마는 너를..."
그러면서 새엄마는 설움이 복바치는지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이럴땐 새엄마도 어쩔수없는 여자였다.
나는 어떻게 변명을 해야할지 몰라 당황하기도 했지만,어린 동생이 아버지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는 새엄마가 원망스러웠다.
한편으로 집 안방에서 아버지와 성관계를 하던 동생의 보지에 넓게 퍼진 보지털이 새엄마의 경우와 비교되어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새엄마는 보지털이 없는 것처럼 보이던데 왜 동생은 그토록 검은 털이 많이 났을까?나는 알수없었다.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 있자 더욱 서러워진 새엄마가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나는 난감해서 누워있지 못하고 일어나 새엄마를 어떻게든 진정시켜 드려야 했다.겁이 나기도 했다.새엄마를 울린것을 아버지가 알게되면 나를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엄마!제가 말을 잘못했어요."
나는 바보처럼 새엄마 앞에서 용서를 빌었다.
그러나 엄마는 간간히 한숨까지 쉬며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나는 새엄마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아 잘못했다고 사과했지만 통하지 않았다.이러다가 누가 오면 나는 영영 용서를 받을 기회조차 잃고 말 것이다.
오늘밤 새엄마가 아버지앞에 나의 잘못을 일러바치기 전에 용서를 받아야 한다는 절박감이 나를 옥죄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새엄마를 등뒤에서 끌어안으며,
"엄마!제가 잘못했어요!전 엄마를 사랑하고 있어요!"하고 말해 버렸다.
놀란 새엄마가 눈물이 가득하게 고인 눈으로 나를 돌아보며 뭔가 호소하듯 했다.나는 새엄마의 그런 눈을 보자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아버지는 단지 섹스를 즐기기 위해 이여자를 희생시키고 있는지 모른다.어린 동생을 그처럼 더럽힌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새엄마를 지켜주고 싶은 충동이 되었다.엄마의 눈물어린 눈은 너무도 애처로웠다.
"엄마!"
엄마는 대답대신 나에게 얼굴을 밀착하며 안겨왔다.
나는 가슴이 뛰고 정신이 없었다.새엄마에게서는 알수없는 향내가 났다.나는 새엄마를 힘주어 끌어안았다.새엄마는 "헉!"하고 한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엄마!사랑해요!"
"알아! 나도...널 위해선 뭐든지 할 수 있어!뭐든지!"
"엄마! 아버지를 사랑하세요?"
"사랑하고 있어!그만큼 너도 사랑하고.."
"아버지가 미워요! 미워요!"
"왜?왜 그러니?무슨 일이 있어?엄마가 알면 안되니?"
"엄마는 몰라야 해요!아버지를 죽이고 싶어요!"
나는 어린 동생을 그처럼 잔인하게 농락하며 짓이기는 아버지가 짐승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새엄마는 나의 이런 말을 오해했었나보다.
내가 아버지를 미워한다는 말을 새엄마는...새엄마에 대한 사랑의 라이벌로 내가 아버지를 미워하고 있는줄 착각했었나보다.
내가 새엄마를 여자로 생각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를 미워하는줄 알았나보다.
"왜?날 갖고 싶니?너혼자 독점하고 싶어서 그래?"
엄마는 너무도 엉뚱하게 오해하고 있었다.그런 오해는 내가 은근히 바라던 일이기도 했다.
새엄마의 마음이 어느정도인 것을 알았으니 나도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내가 여성으로서의 새엄마를 아버지와 함께 경쟁하며 사랑하고 있는 것을 새엄마는 그것을 즐기는 눈치였다.
내가 아버지를 죽이고 싶다고 하는 말을 새엄마는 내가 그만큼 열렬하게 새엄마를 사랑한다는 표시로 받아들였나보다.
새엄마는 놀라워 하면서도 입가에 함박 미소를 머금은채 나를 받아들였다.나는 너무도 이상하게 전개되어가는 상황에 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그러나 곧 새엄마의 마음을 읽었다.새엄마는 나를 전혀 낯설지않게 받아들이며 유도했다.
섹스경험이 많은 새엄마는 남자가 사랑을 고백하면 당연히 접촉을 해야하는 것으로 아나보다.
"우린 그러면 안되는 사이잖아!난 네 엄마고..."
새엄마의 생각은 벌써 몇걸음이나 앞서가고 있었다.
내가 자기와의 섹스를 원하는 것으로 먼저 깨달아주니 고마울 뿐이다.
내가 아버지를 미워하며 죽이고 싶다고 했을때 이미 새엄마는 보지속이 흥건하도록 꼴리기 시작했나 보다.
새엄마는 내 무릅위에 엉덩이를 올리고 걸터앉아,
"네가 엄마를 좋아해주는 것은 고맙지만.. 그것만은 정말,정말 안돼!그건 가장 큰 죄악이야!아아,난 속이 떨려 죽겠어!"하고 달콤하게 나를 타일르고 있었다.이미 물이 질척해진 보지를 나의 무릅에다 밀착하여 자근자근하면서 말이다.
"엄마..엄마!오늘밤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
"왜 그래?엄마가 어떻게 해줘야 네가 맘을 돌리겠니?"
"아버지는 죽어야 해요!사람도 아니야!나는 아버지를 죽일꺼예요!"
"부모를 죽이는 것은 천륜을 어기는 죄악이야.차라리 이 엄마를 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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