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 물이 불어 단편

계곡에 물이 불어

전 20살 먹은 직장여성입니다.

가정 형편상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지금 근무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여 착실하게 일하는 모범 사원이죠.

아빠와 엄마는 이혼을 해 오빠는 아빠가 데리고 가시고 전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에게 대학을 보내 달라고 할 수가 없어서 하는 수없이 실업계로 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엄마에게 남자가 있는 듯하지만 엄마의 인생이기에 간섭을 안 하고 모른 체 한답니다.

저 역시 지금은 남자친구가 군에 갔기에 2년여를 기다리고 있는데 제 친구들은 저 보고 새로운 남자친구를 구하라 하지만

전 전혀 그럴 마음이 없고 일편단심 제 남자친구가 제대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남자친구와는 고2때부터 사귀었고 제 처녀막도 그 남자친구에게 주었고 그 남자친구도 동정을 저에게 주었죠.

그런데 어떻게 다른 남자친구를 만드나요?

전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답니다.

에구~!쑥스럽게 첫 섹스 이야기하라고 하니 잠시 핵심을 피하는 듯한 분위기지만 저렇게 성화를 부리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 남자친구를 만난 것은 제가 18살이던 고2 봄에 단체 미팅에서 눈이 맞았습니다.

그 친구는 우리 학교 부근에 있는 역시 실업계지만 고3이지만 일찍 학교를 가 나이는 같았습니다.

한번 두 번 만나는 동안에 난 그 친구와 정이 들었는데 한번은 같이 비디오 방에를 갔는데

비디오 방에서 저에게 키스하여도 되겠냐고 묻기에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자 그 친구가 제 어깨를 끌어 당겨

제 입술에 그 친구의 입술을 대고 빨자 저도 그 친구를 끌어안고 키스를 받았는데 그 친구가 손으로

제 가슴을 만지기에 그 친구를 밀치려고 하였으나 남자 힘에 당하지를 못하고 고스란히 가슴을 점령당했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 자위를 하였지만 자위 때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제 마음은 붕 뜨는 기분에 무척 혼란스러웠습니다.

"혜수야 나 너 같고 싶어"하는 말에 놀라

"하지마 민수야"하고 말하자

"나도 처음이야! 내 동정을 너에게 주고싶어"하기에

"나도 안 해 보았어! 우리 학교 졸업하면 하자"하고 말하자

"너 날 못 믿는 구나?"하고 묻자 온몸에 힘이 쭈~욱 빠지는 느낌이 들며 민수의 마음이 변할까 두려웠습니다.

"아냐!내가 민수를 못 믿게게 아니야!"하고 말하자

"그럼 넌 나를 가지고 난 너를 가질께"하기에 아무 말을 안 하자 민수는 길게 누워있는 제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는

제 보지 둔덕 위에 손을 얹고는 다시 키스를 하자 저는 민수의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받았습니다.

제 보지는 금새 신호를 받은 급수 대처럼 물이 마구 흐름을 느꼈습니다.

민수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오자 저는 저도 모르게 다리를 오므리자 민수는 제 손을 당겨 뭔가를 쥐어 주는데

그 것은 언제 지퍼를 열고 꺼내었는지 뜨겁고 단단한 민수의 좆 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고

손을 부르르 떨며 손을 빼려 하였으나 민수의 손아귀에 든 제 손은 그대로 민수의 좆을 잡고 있었습니다.

민수는 다른 한 손으로 제 팬티를 벗기려고 애를 쓰고 있자 전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어주자
팬티를 벗기고는 민수의 하체를 제 머리 쪽으로 하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는데

민수의 좆이 제 입에 대이자 저는 그 냄새를 맏아 보자 지린네가 조금 나고 간혹 TV 모니터의 밝은 빛에

자세히 보니 민수의 좆 끝에는 마치 이슬방울 같은 것이 맺혀있는 것이 속으로 웃음이 나왔으나 애서 참는데

민수가 제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엉덩이를 들고 고개를 돌려 저를 보며

"혜수야 너도 한번 빨아봐"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민수는

"고마워"하고는 다시 고개를 숙이고는 제 보지를 빨자 저도 민수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았습니다.

그런데 바지의 지퍼가 입에 부딪히자 입술이 아파서 전 혹크를 풀고 민수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다시 민수의 좆을 한참을 빨며 불알을 주물럭거리자 민수가 입술에 물려있는 좆을 안으로 넣고 빼기를 빠르게 하더니

"혜수야!나올 것 같아"하기에 민수의 좆을 입에서 때고

"뭐가?"하고 묻자

"좆 물"하기에 이무 말을 안하고 물끄럼이 민수의 좆을 쳐다보고 있자

"먹기 싫지?"하고 묻기에 아무 말을 안 하고 다시 제 보지를 빨기에 저고 민수의 좆을 입술로 물고

들어왔다 나갔다하는 민수의 좆을 들어오면 혀로 빨고 하기를 수 차례 하는데 느닺 없이

목구멍을 두들기는 것이 느껴지더니 뜨거운 액체가 들어오는데 너무 역겨워 입에 머금고 있다

민수의 사정이 끝이 나자 휴지에 뱉어 버렸습니다.그러자

"혜수야 미안해"하고 말하기에 빙그레 웃어주자 돌아서 내 몸 위에 몸을 포개고는 키스를 하며 좆으로 보지를 비비자

전 미친 듯이 민수의 혀를 빨자 민수가 엉덩이를 들더니 제 보지 둔덕을 벌리는가 하였는데

보지 입구에 민수의 좆의 촉감이 느껴져 무척이나 두려워하는데 민수가 천천히 엉덩이를 내리는지

아픈 통증과 함께 민수의 좆이 제 보지를 파고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아파!"하고 얼굴을 찡그리자 민수는 제 등을 들어주며

"혜수야 다 들어갔다"하기에 제 보지를 보니 어둠 속으로 민수의 좆이 뿌리 체 들어갔는지 좆이 안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바로 눕히고는 키스를 하며 천천히 전진 후진을 시작하자 통증이 점점 더 심한 기분이 들더니

한참 후 입에 들어온 것이 제 보지 안으로 파고 들 때는 마치 맥박이 치듯이 민수의 좆이 팔딱팔딱 뛰며 더 아팠습니다.

다 싸고 나자 민수가 좆을 빼는데 보니 민수의 좆에는 허연 정액과 제 보지에서 터진 처녀막에서 나온

검붉은 피로 얼룩이 져 있었는데 민수는 내려가서는 휴지에 물을 묻혀 정성스럽게 제 보지와

그 주변을 씻어주고는 자신의 좆을 씻고 제게 오더니 깊은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 후 민수와 저는 위험 기간을 피하여 수시로 만나 섹스를 즐겼고 어쩌다 보지에 넣는 피임약이라도 구하면

위험시기에도 만나서 주로 비디오 방에서 즐거운 섹스를 즐겼고 저도 점점 그 즐거움에 빠져들었습니다.

올 초 봄에 군에 입대를 하여 지금 최전방에 배치되어 있는데 얼마 전에 100일 휴가를 다녀갔습니다.

몰론 민수가 휴가 왔을 때 민수와 질펀한 섹스 파티를 즐긴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런데 이번 휴가로 우리 친구들은 친구 중에 누가 가 보았다며 여자들끼리도 가도 될 만 한 곳이 있다하여

지난 7월28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친구가 이야기 한 곳으로 친구의 승용차(티코)를 타고 3명이 갔습니다.

텐트를 칠만 한 장소에는 이미 다 쳐져있기에 하는 수가 없이 물가에 넓은 바위 위에 텐트를 쳤습니다.

그 날 우리는 신나게 물장구를 치고 놀다 저녁을 먹고 준비한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는데

"빨리 피해요!지갑이나 귀중품만 들고 나오고!"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일어나 그 사람이 말하는 대로

옷가지와 배낭을 들쳐 매고 나와 보니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엄청나게 굵은 비로 변하였고

물이 불어 텐트 아래에는 이미 물이 들기 시작하는데 남자 4명이 우리를 힘들게 구하여서 목숨을 부지하고

안전 한 곳으로 피신을 할 수가 있었는데 우리가 텐트를 친 곳을 보니 우리의 텐트는 물에 잠기었는지

아니면 떠내려갔는지 보이지를 않자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안도의 숨을 쉴 수가 있었습니다.

"아가씨들 잠 잘 곳 없지"하는 말에 뒤돌아보니 우리를 구하여준 그 분들 이였습니다.

"차에서 자야죠"하고 미란이가 이야기하자

"티코 타고 오는 것을 보았는데 거기서 어떻게 자겠어"하기에 경순이가

"그럼 차를 타고 나가 민박 해야죠"하고 말하자

"이 철 없는 아가씨들아!아가씨들이 건너온 다리 이미 물에 잠겼을걸"하고 말하자 그때야 다시 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 텐트 넓으니 따라와!"하기에 우리는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이 비를 추적추적 맞으며 그 아저씨들을 따라갔습니다.

그 아저씨들의 텐트 옆에는 다른 텐트들은 잘 보이지를 않는 위치였으나 거기서 보니 우리가

텐트를 친 곳으로 보이는 곳이 한눈에 들어와 그 분들 중에 한 분이 소변하러 나왔다 물이 불러나자

친구들을 데리고서 우리를 구할 수 있었고 또 자기들의 텐트에서 일박을 할 수 있게 한 것 이였습니다.

텐트 안에 들어가자 그 분들은 수건을 건네주자 우리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동시에

"고맙습니다"하고 인사를 하고 우리들 서로를 쳐다보았습니다.

전 미란이와 경순이를 보고는 피식 웃자 미란이와 경순이도 서로를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생쥐였습니다.

상의는 몸에 착 달라붙어 젖꼭지가 적나라하게 들어 나 있고 바지 역시 물에 젖어 몸에 달싹 붙어 꼴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자~!아가씨들 놀라서 시장하지?"하기에 역시 동시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우리가 라면 끓여 줄게 기다려"하시기에

"고맙습니다"하고 텐트 안을 둘러보니 7~8인용보다는 훨씬 더 큰 느낌이 들며 주방에는 코펠과 바나 등이

가지런하게 놓여 있고 또 술과 음료가 들어 있는 듯한 아이스박스가 무려 3개나 있어 푸짐함이 느껴졌습니다.

한참을 우리 셋은 얼굴을 마주보며 말이 없이 있자 그 분들도 말 없이 우리를 동정어린 눈으로 보고있는데

"자~!예쁜 아가씨들 라면 드시 와요"하며 쟁반에 코펠과 작은 그릇 그리고 김치와 수저가 언쳐 진 것을 우리 앞으로 밀자

"고맙습니다"하고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작은 용기에 퍼 담아먹자

"아가씨들 술 마시지?"하고 라면을 끓여준 아저씨가 묻기에 미란이가

"네"하고 대답을 하자 다른 분이

"맥주?소주?"하고 물으시자 경순이가 웃으며

"지금 저희들이 찬밥 따뜻한 밥 가려먹겠어요? 아무것이나 주세요"하고 말하자

"그럼 먼저 목을 추기게 맥주를 한 캔씩 따지"하고 말하자 라면을 끓인 분이 아이스박스를 열고 캔 맥주를 들고 와 주자

"고맙습니다"하고 우리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무척 시원한 느낌이 들고 기분 역시 무척 좋았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우리는 일어나 주방에 가서 깨끗하게 설거지를 하여 정리를 하고 들어가자

그 분들은 고 스톱을 치며 술을 마시다 우리가 들어오자 한켠을 비켜주시더니

"아가씨들도 고 스톱 칠 줄 아나?"하시기에 제가

"못 쳐요"하고 말하자

"그럼 화투 판 집어치우고 우리 술이나 마시자 하며 화투판을 개어 접자 라면을 끓인 아저씨가

쟁반에 과일과 안주 그리고 소주를 담아오자 우리는 마치 구면이라도 되는 듯이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셨습니다.

얼마나 마셨을까? 그러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또 낮 설은 사람들과 함께 하다보니 그다지 술이 안 취하는데

"아가씨들 애인 있어?"하고 묻기에

"요즘 애인 없는 사람이 어디 있데요"하고 경순이가 대답하자

"하기야 그렇지! 10살만 먹어도 아다가 없다는 세상이니...."하고 말을 흐리자 미란이가 웃으며

"와~!아저씨 그건 여자들만 아는 일급 비밀인데 어찌 알았어요?"하고 묻자

"이봐!아가씨들 우리도 알 것은 다 알아"하고 말하더니 옆 있던 미란이를 지긋이 끌어당기자 미란이가 몸을 비틀며

"아~이!하고 교태를 부리는 순간 제 옆에 있던 남자가 저를 끌어당기고 경순이 옆이 있던 사람이 경순이를 끌어당기자

우리는 서로의 눈치를 볼 것도 없이 그 남자들의 품에 안기며 그들의 입술을 받아 들였습니다.

다만 막내로 보이는 라면을 끓이던 아저씨만이 빙그레 웃으며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옆의 경순이를 보니 경순이 파트너인 만자가 경순이의 물에 젖은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려 하자

경순이가 엉덩이를 들어 도와주자 저와 미란이도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옷 벗기기를 도와주자

제 파트너가 제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에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양 옆을 보니 미란이도 경순이도 지기 파트너를 끌어안고 엉덩이를 흔들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라면을 끓이든 남자가 제 옆으로 오더니 제 얼굴을 들어 자기 좆 에 입을 대자 저는 그

남자의 좆를 물고 빨며 마구 흔들자 그 남자은 제 귓불을 만지작거리더니 얼마 안되어 좆물을 입에 싸주자

그 것을 삼키자 곳이어 제 보지 안에도 좆물이 마구 흘러 들어오자 전 그 남자의 엉덩이를 끌어당겨 깊숙이 받아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들은 저희들의 보지를 휴지와 수건으로 씻고는 연이어 상대를 바꾸고는 또 싸고

또 파트너를 바꾸고 하여 우리는 각자 4명의 좆물을 보지와 입에 번갈아 박아야 했습니다.

다음 날 우리는 일정을 단축하여 출발을 하려하자 그 분들이 같이 휴가를 즐기자 하여 3명이 합의를 한 후에

우리가 예정하였던 대로 그 분들의 텐트에서 그 분들과 분탕질을 치며 먹고 마시고 지냈습니다.

우리는 오면서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분들이 우리을 살려주지 않았으면 이미 구천을 헤메일 것인데 그 분들의 도움으로 살았으니 육 보시는 잘 못이 아니라고......

이름도 성도 모르는 4분의 아저씨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