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한번 하실까요 단편
2018.04.15 13:50
예술한번 하실 까요?
저는 36세의 초등학교에 막 들어간 딸을 둔 애 엄마입니다.
남편은 중소기업에서 영업 파트에서 일을 하는 착실한 남편이며 제가 노느니 염불한다고
직장생활을 하려하면 늙어서 약값이며 병원 비 드느니 차라리 집 안에서 살림이나 충실히 살아 라 한답니다.
남편의 끔찍한 사랑이 어떨 때는 무척이나 버겁기도 할 정도로 두렵기도 한답니다.
만약에 감기 기운이라도 조금 있으면 늦은 밤에는 응급실로 끌다 십이 데리고 가서는 주사를 맞게 하고
무엇을 보고 야~! 저것 맛있겠다 아니면 멋있다 할라치면 바로 카드를 긁어서 사준답니다.
그런 극성도 결혼 초에는 좋았지만 날이 갈수록 너무나 부담이 가서 그러지 마라고 애원을 하였지만
남편의 극성은 오히려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여 부부 모임에라도 갈라치면 이 옷이 어울린다
저 옷이 어울린다 하고 립스틱은 이것이 더 섹시하다 저것이 수수하다 하는 등 모든 것에 신경을 다 쓰고
정작 자신은 멋이라고는 낼 줄을 모르기에 제가 이 옷을 입으라고 하며 다른 옷을 집어주면
내가 무슨 선을 보러 가는 줄 아느냐며 그대로 간다며 하는 통에 가끔은 화도 난답니다.
생각하여 보세요! 남편이 초라하게 남들 앞에 나설 때 그 것을 보고 좋아라하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 모임에 가면 저희 부부를 보고 색시는 공주인데 남편은 반 걸인이라며 손가락질을 하면
하인이 공주와 살면 얼마나 행복 한 줄을 아느냐며 너스레를 떨 때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또 섹스도 그래요! 부부간에 섹스가 학교처럼 월요일은 영어 수학 화요일은 체육 국어 하듯이
무슨 시간표를 정하여 놓고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서로가 욕정이 달아오르면 친구 말처럼
밥을 먹다가도 할 수가 있고 또 자다가도 할 수 가 있는 것인데........
저희 남편은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만 저에게 와서 욕정을 풀고 그 이외의 날에는 아예 근접을 못하게 한답니다.
남자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여자들은 미용실이나 친구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남편과의 섹스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다보니 그 여운이 저녁까지 남아서 은근히 남편이 올라와 주기를 기대하여 보지만
눈치 없는 남편은 달력만 보고는 그냥 자자하며 잠을 잔답니다. 팔벼개나 하지를 말든지......
또 영업 파트에서 일을 하다보니 출장이 잦아서 화 목 금요일 날 출장 이였다면 분명히
그 다음날이라도 올라오련만 어찌된 샘인지 그 요일이 아니면 무조건 빼어먹는데는 미친답니다.
그럴 때는 하는 수 없이 남편이 잠이 들면 화장실에 가서 출장을 가면 안 방에서 자위로 욕정을 풀어낸답니다.
이 것이 남편을 둔 여자가 할 짓입니까?
제 속을 모르는 친구들은 제 남편이 자상해서 좋겠다는 둥 별의 별 소리를 다 하지만 막상 당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저의 남편은 100점 기준으로 점수를 먹인다면 아마 낙제는 밥먹듯이 할 겁니다.
그 날이 아마 목요일 이였을 것입니다.
동생에게서 전화가 와 딸애를 자기 집에서 재우고 같이 학교에 간다고 하기에(동생은 딸애의 학교 선생님)
그렇게 하라 하고는 있으니 남편이 급한 일로 출장을 가는데 내일 오후에 회사 나왔다가
집에 가겠노라하여 속으로 오늘도 굶었구나 하고 늘 보던 비디오(섹스)를 집어넣고 켜려는데 폰이 울리기에
받으니 우리 집에서 두 정거장 떨어져 사는 여고 동창이 친구들이 모였다며 놀러 오라 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옷을 갈아입고 갔습니다.
형숙이 말자 윤애 성실이 등 여고 때 저랑 같이 한 가닥하든 애들 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요즘처럼 날라리는 아니고 착실하게 공부를 하다가도 누가 누구를 괴롭힌다면 우리가 나서서
괴롭히는 년을 얼반 죽여주는 의리의 돌 쇠 아니 돌 순이였습니다.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떠드는데 말자가
"야! 우리 이렇게 돈 안 되는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노래 연습장에 가서 스트레스나 풀자"하기에
모두가 찬성을 하여 가까운 노래 연습장에 들어가서 신나게 흔들며 놀았습니다.
거의 2시간 반을 놀다가는 밖으로 나오자 노래방 이야기를 꺼내었던 말자가
"이왕에 이렇게 모인 것 뿌리뽑자"고 하자 모두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의 남편은 자기가 집에 있을 때는 무조건 제가 집에 있어야지 없으면 꼬치꼬치 따지기에
친구들이 절 본 것입니다.
"얘들아! 우리 남편 출장 갔다"하고 말하자 말자가
"야~호!가자"하더니 칼국수 집으로 들어가더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다"하며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저는 칼국수를 먹고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친구들과 놀다 들어간다고 하자 못 믿는 듯하여
친구인 말자를 바꾸어 주자 말자가 친구들 5명이 모였는데 노래방에가서 놀다 곱게 보낸다고 하고는 끊었습니다.
"야~호!성공!"하고는 말자가 앞장을 서서 택시를 잡아타고는 다른 동네의 나이트로 들어갔습니다.
남편이랑 친목계모임과 남편 직장의 부부 동반 모임에서 몇 번을 가 보았지만 그 때 와는 분위기가 180도로 달랐습니다.
두 테이블을 합쳐서 기본 둘을 시키고 모두 맥주를 한잔씩 들이키고 우르르 몰려가 온 몸을 흔들며 춤을 추었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5명이 둘러서서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앗~싸!"말자의 고함도 성실이의 고함도 터질 듯이 나오는 디스코 멜로디에는 우리들의 귓전만 때릴 뿐 이였습니다.
몇 곡의 디스코가 끝이 나자 우리는 다시 우리의 테이블로 몰려갔습니다. 그런데 웨이터가
"사모님들 부킹 안 하실 레요?"하는 물음에 말자가
"일 없어요"하고는 돌려보냈는데 성실이가
"얘!우리 심심한데 남자 주머니 털어먹자"하며 웃자 말자가
"얘! 잠시 기다려!몸 단 인간들이면 또 올 거니까! 싸게 굴면 당해!"하며 웃는데 그 웨이터가 다시 오더니
"저기 VIP룸에 5분이 계시는데 합석하시죠?"하며 다시 묻자
"원 한다면 그 사람들이 직접 와서 말하라고 해요"하고는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자 잠시 후 한 남자가 오더니
"사모님들 제가 VIP룸으로 모시겠습니다"하고 웃으며 말하자 말자가 그 남자를 보더니
"좋아요!"하며 일어서자 우리도 말자를 따라서 일어나자 그 남자가 앞장서서 우리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정말 VIP룸답게 컸으며 노래방 기기도 같이 있었고 다른 스윗치를 누르자 밖에서의 음악이 똑같이 나왔습니다.
또 5명의 남자들 역시 모두 40대 초반 내지는 중반으로 보였는데 호남 타입 이였습니다.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우리는 그 남자들과 마주보고 앉아서 그 들이 권하는 양주를 한 잔씩 받아들자 우리를 데리고온 남자가
"멋진 만남을 위하여"하며 잔을 들자 우리도 잔을 들고
"위하여!"하고는 마셨습니다.
맥주를 마시다 독한 양주가 들어가자 목이 싸르르 하며 얼굴이 닳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가서 추실 까요?여기서 추실 까요?"하고 한 남자가 묻자 말자가 우리들의 눈치를 보더니
"아무래도 밖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며 노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하고 말하자
"그럼 그럽시다"하고는 10명이 우르르 몰려나갔습니다.
안 그래도 미어 터질 듯한 스테이지에 10명이 몰려가자 정말 몸과 몸이 부딪치는 것인지 춤을 추는 것인지를
알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그 와중에서도 우리는 남자들과 서로 마주보며 춤을 추었습니다.
또다시 몇 곡의 디스코가 끝이 나자 부루스 곡으로 바뀌자 우리가 들어가려 하니 남자가 조를 잡으며
"부르스 한번 춥시다"하기에
"못 추어요"하며 나가려 하였으나 어느새 그 남자의 손이 제 허리에 감고는 스테이지를 돌았습니다.
옆으로 둘러보니 친구들도 하나같이 남자들의 품에 안겨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말자는 저와 눈이 부딪치자 의미를 모를 윙크를 하면서......
흐느끼는 듯한 섹스폰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어느새 남자의 한 손은 제 엉덩이에 내려 와있어 얼굴을 붉히는데
말자의 파트너 손도 말자의 엉덩이를 논으로 문지르며 춤을 추는데도 말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오히려 그 남자의 품안으로 말자는 더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슴은 큰 죄를 지은 냥 콩닥콩닥 뛰고 얼굴은 붉어지는데 제 치마 위의 보지 둔덕으로 남자의 물건이 느껴지자
가슴은 더 콩닥콩닥 뛰고 제 숨소리 마저 도 거칠어지기 시작하는데 마침 음악이 멈추자
제 빨리 룸으로 들어오자 그 남자도 따라오더니 술을 권하며
"못 추신다더니 잘 추시네요"하며 빙긋이 웃었습니다.
"..........."제가 아무 말을 못하고 친구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한 애도 안 들어오기에 문을 열고 나가려하자
그 남자가 제 손을 잡으며
"앉으세요"하더니 제 옆에 앉더니
"연세가 몇이세요?"하고 묻기에
"36살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전 30대 초반인줄 알았습니다"하더니
"전43살인데 애인 없으시다 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하시죠"하며 웃기에
"전 애인 같은 건 필요 없어요"하고 말하자
"이 것도 인연인데 사귑시다"하며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무척이나 떨리고 무서웠습니다.그 남자가 제 어깨에 손을 집더니
"무척 떨고 계시군요"하고는 자기의 가슴으로 당겼습니다.
제가 더 몸을 움츠리자 더 바짝 당기고는
"저 나쁜놈 아닙니다"하며 제 귓불을 빨았습니다.
그런데 몸 따로 마음 따로 가 왠 일 입니까?
보지에서는 씹물이 마구 흐르는 느낌 이였습니다. 이러면 안 된다! 이러면 안 된다!하면서도....
"아~흑! 하지 마세요"하면서도 저의 몸은 더 그 남자의 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 것을 느꼈는지 치마 위의 보지 둔덕을 터치하며
"물이 많으시군요"하더니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왔습니다.
"이러지 마세요"하는 제 말과는 달리 저의 손은 그 남자의 손을 잡고 더 힘주어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더 요기가 났는지 제 팬티를 옆으로 제키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더니
"이 사이즈면 저란 궁합이 딱 맞겠군요"하고는 제 입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하지마세요"하는 제 팔은 이미 그 남자의 목을 감고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한참을 제 입술과 혀를 빨더니 입을 때며
"나중에 일대 일로 만날 까요?"하기에
"몰라요"하고 말하자 웃으며
"여기서 친구들과 헤어지면 길 건너 00빵집 앞에서 기다리죠"하며 치마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술을 제 잔에 따라주고는 잔을 부딪치고 마시는데 친구들이랑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왔습니다.
"얘!넌 놀러왔으면서 뭐하니"하는 말자의 물음에 제 파트너는
"아~!이 분이 힘 들다하여 술 한잔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하자 말자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래요"하며 앉더니 자기 파트너 옆에 꼭 끼어 앉아 그 남자가 딸아 주는 술을 마시며 저에게 의미 모를 윙크를 하였습니다.
"자~! 나갑시다"하며 제 파트너가 저에게 스테이지로 나갈 것을 권하기에 저는 제 빠르게
제 파트너를 따라 밖으로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저의 춤은 암내난 짐승이 되어 숫컷을 유혹하는 발정이 난 암컷이 된 냥 흐느적거리는 춤의 연속 이였습니다.
남편생각 딸애 생각은 이미 제 머리에서는 사라져 버린 지가 무척이나 오래된 듯하였습니다.
다시 부르스로 음악이 바뀌자 제가 먼저 그 남자의 품에 안기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 남자의 품에 안기어 춤을 추다 제 주위를 둘러보니 성실이 말고는 전부가 자기 파트너의
품에 안기어 춤을 추고있는데 문득 성실이에게 하여야 할 말이 생각이나 제 파트너에게
"힘들어요!잠시 쉬어요"하고는 스테이지를 빠져나와 룸으로 들어가니 성실이가 자기 파트너와 키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자 성실이는 자기 파트너의 품에서 떨어지며
"춘화야~!"하며 놀라기에 웃으며
"보기 좋네"하고 말하자 제 파트너가 춘화의 무안을 커버하여 주려는 듯이 제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성실이의 파트너도 웃으며 성실이에게 못 다한 키스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키스를 하고 있는데 친구들과 그들의 파트너들이 들어오더니 우리를 보고는
"그림 좋~다"하더니 자기 파트너들의 품에 안기어 그들과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형숙이를 보니 이미 팬티는 간 곳이 없고 그의 파트너는 형숙이의 보지에 손가락 3개를 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것을 말자가 보았는지 자기 파트너를 밀치더니
"자~!잠시만 중지!"하고 외치자 우리는 모두가 하든 동작을 멈추고 말자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를 기다리는데
"이왕에 이렇게 된 것 우리 모두 질펀하게 놀아봅시다"하며 주위를 둘러보자
"그럽시다"하며 남자들이 손뼉을 치자
"웨이터 안 들어오게 술부터 한 두 병 더 시키세요 "하고 말자가 말하더니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자 친구들이 너 나 할 것이 없이 팬티를 벗자 한 남자가 벨을 눌러 웨이터에게 술을 시켰습니다.
그놈의 안주는 어찌도 술과 함께 빨리 오던지..........
거의 주문과 동시에 들어오자 말자의 파트너가 문을 잠그고는 말자를 테이블에 팔을 집게 하더니
바로 좆을 꺼내어 말자의 보지 구멍에 쑤시자 다른 남자들도 누가 먼저라 할 것이 없이 자기 파트너의 보지를 유린하였습니다.
제 파트너는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었는데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 세칭 다마를 박은 듯이
좆의 귀두 바로 위가 마치 올록볼록하게 생겨 놀라 제 파트너를 보자
"오늘 당신 호강할거?quot;하며 저를 뒤로 돌려 당겼습니다.
제 파트너는 다리를 벌리더니 좆을 잡고 저의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맞추더니 저의 허리를 당겼습니다.
"아~악!"하는 비명에 친구들과 그들의 파트너가 놀라 모두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의 안 중에는 친구들과 다른 남자들의 얼굴은 안 보였습니다.
오직 제 보지 안에 들어와 제 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제 파트너의 좆을 음미 할 뿐 이였습니다.
"너무 커요"하며 뒤를 돌아보며 웃자
"당신 보지는 너무 작고"하며 웃었습니다.그러자 말자가
"진자 그렇게 크니?"하며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대답하자
"얘~!그럼 한번 보자"하기에 제 파트너의 좆을 보지에서 빼자 친구들이
"와~!"하며 놀랐습니다. 더구나 말자는
"저 년은 복도 많아!"하며 저에게 따가운 눈총을 주는데 제 파트너가 다시 당기자 좆이 보지 안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저는 천천히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였습니다.
고개가 좌 우 전 후로 흔들리며
"아~흐!몰라!좋아!"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말로만 듣고 비디오로만 보았던 때 씹이 디스코텍의 VIP룸에서 행하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5명은 서로 번갈아 보며 심음과 웃음을 지으며 마치 누가 더 잘 흔드는지를 경쟁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교성을 지르며 남편에게 못 받은 사랑을 다른 남자들에게서 받고있는 것 입니다.
"여보~!나 죽일 거야!아~흐!어머!어머!막 올라요!보지가 터져요!더 빨리!그래요 그렇게"말자의 신음에
저는 말자의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무르자 말자도 손을 뻗쳐 제 가슴을 만지며 웃었습니다.
"아~흑!너무 좋아요!너무 좋다구요!"하며 신음을 지르며 오르가즘의 극치에 다다르고있는데 제 파트너가
"으~!싼다"하고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안 되는데........"그러나 이미 들어온 좆물을 어찌 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아 넣었습니다.
말자의 파트너는 벌써 쌌는지 좆을 들고 서 있다가는 제 파트너의 좆이 빠져나가자 바로 제 뒤로 오더니
제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하자 제 파트너가 말자의 보지에 좆을 쑤시자
"악!보지 찢어져요"하며 비명을 지르더니 제 파트너였던 남자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엄마!사람 잡네"하며 악을 쓰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저는 그 크고 울퉁불퉁한 것이 들어갔다 나온지라 별반 쾌감을 못 느끼는데 그 남자는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고 나가떨어지자
또 다른 남자가 제게 오더니 좆을 보지 구멍에 쑤시는가 하더니 똥코에 쑤셔버렸습니다.
"아~악!"하며 비명을 지르고 뒤돌아보자 그 남자가 웃으며
"이번에는 아주 죽여주지"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
"아~악"
"아~악!"
"아~악!"거의 동시에 제 친구들의 입에서 비명이 울렸습니다.
모두 저처럼 똥코에 좆이 박힌 모양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항문이 무척 아프며 얼얼하였으나 그 남자의 펌프질이 계속되자 아픔보다는
더 큰 쾌감이 느껴지는데 남자가 저에게 양주잔을 달라기에 펌프질을 하며 마시려나 보다 하는 생각에
잔을 건네주자 조금 마시더니 제 똥코에서 좆을 빼고는 보지를 벌리더니 거기에 나머지 양주를 붓고는
양주잔을 집어넣고는 다시 똥코에 좆을 박았습니다.
"아~흑!"저는 제 아래의 두 구멍에 꽉 찬 느낌에 엉덩이를 마구 흔들자 남자의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리는 듯 하더니 제가 최고의 절정으로 다다르자
"아~!너무해요!미치겠어!더 빨리!어서!아이구!나 죽어"하며 비명을 지르자 여기 저기에서도 비명이 터져 나와
마치 섹스의 아수라장으로 변하였습니다.
남자는 한 참을 펌프질하더니 이윽고 제 똥코 안에 좆물을 부어 내고는 좆을 빼더니 생수로 좆을 씻고는
다시 다른 친구 말자에게 가서는 좆을 빨아라 하자 말자는 그 남자의 좆을 빨기에 생수로 보지와 똥코를 대충 씻고
팬티를 입으려하는데 다른 남자가 다시 저에게 오더니 좆을 빨으라 하여 하는 수가 없이 그 남자의
좆을 빨고 흔들어주자 한참 후 그 남자는 좆물을 제 입에 싸고 나서야 해방이 되었다 하였는데
다른 남자가 저에게 오더니 팬티를 다시 내리고는 보지에 좆을 끼우고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또 보지에 쌌습니다.
하루 저녁에 우리 친구들은 무려 다섯 명의 남자들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다음에도 얼굴 한번 볼 수가 있을까?"하기에 말자가
"폰 번호 주세요"하고 번호를 받고는 술을 더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야~!동서들!"하는 말자의 말에 성실이가
"그래 우리는 이제 좆 동서다"하며 웃자 모두가 같이 웃었습니다.
말자는 그 남자가 적어준 폰 번호가 적힌 쪽지를 끄집어내더니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 파티였다"하고 말자가 웃으며 말하자 모두가
"그래!"하고는 합창을 하고 각자의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저는 36세의 초등학교에 막 들어간 딸을 둔 애 엄마입니다.
남편은 중소기업에서 영업 파트에서 일을 하는 착실한 남편이며 제가 노느니 염불한다고
직장생활을 하려하면 늙어서 약값이며 병원 비 드느니 차라리 집 안에서 살림이나 충실히 살아 라 한답니다.
남편의 끔찍한 사랑이 어떨 때는 무척이나 버겁기도 할 정도로 두렵기도 한답니다.
만약에 감기 기운이라도 조금 있으면 늦은 밤에는 응급실로 끌다 십이 데리고 가서는 주사를 맞게 하고
무엇을 보고 야~! 저것 맛있겠다 아니면 멋있다 할라치면 바로 카드를 긁어서 사준답니다.
그런 극성도 결혼 초에는 좋았지만 날이 갈수록 너무나 부담이 가서 그러지 마라고 애원을 하였지만
남편의 극성은 오히려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여 부부 모임에라도 갈라치면 이 옷이 어울린다
저 옷이 어울린다 하고 립스틱은 이것이 더 섹시하다 저것이 수수하다 하는 등 모든 것에 신경을 다 쓰고
정작 자신은 멋이라고는 낼 줄을 모르기에 제가 이 옷을 입으라고 하며 다른 옷을 집어주면
내가 무슨 선을 보러 가는 줄 아느냐며 그대로 간다며 하는 통에 가끔은 화도 난답니다.
생각하여 보세요! 남편이 초라하게 남들 앞에 나설 때 그 것을 보고 좋아라하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 모임에 가면 저희 부부를 보고 색시는 공주인데 남편은 반 걸인이라며 손가락질을 하면
하인이 공주와 살면 얼마나 행복 한 줄을 아느냐며 너스레를 떨 때는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또 섹스도 그래요! 부부간에 섹스가 학교처럼 월요일은 영어 수학 화요일은 체육 국어 하듯이
무슨 시간표를 정하여 놓고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서로가 욕정이 달아오르면 친구 말처럼
밥을 먹다가도 할 수가 있고 또 자다가도 할 수 가 있는 것인데........
저희 남편은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만 저에게 와서 욕정을 풀고 그 이외의 날에는 아예 근접을 못하게 한답니다.
남자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여자들은 미용실이나 친구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남편과의 섹스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다보니 그 여운이 저녁까지 남아서 은근히 남편이 올라와 주기를 기대하여 보지만
눈치 없는 남편은 달력만 보고는 그냥 자자하며 잠을 잔답니다. 팔벼개나 하지를 말든지......
또 영업 파트에서 일을 하다보니 출장이 잦아서 화 목 금요일 날 출장 이였다면 분명히
그 다음날이라도 올라오련만 어찌된 샘인지 그 요일이 아니면 무조건 빼어먹는데는 미친답니다.
그럴 때는 하는 수 없이 남편이 잠이 들면 화장실에 가서 출장을 가면 안 방에서 자위로 욕정을 풀어낸답니다.
이 것이 남편을 둔 여자가 할 짓입니까?
제 속을 모르는 친구들은 제 남편이 자상해서 좋겠다는 둥 별의 별 소리를 다 하지만 막상 당하는
제 입장에서 보면 저의 남편은 100점 기준으로 점수를 먹인다면 아마 낙제는 밥먹듯이 할 겁니다.
그 날이 아마 목요일 이였을 것입니다.
동생에게서 전화가 와 딸애를 자기 집에서 재우고 같이 학교에 간다고 하기에(동생은 딸애의 학교 선생님)
그렇게 하라 하고는 있으니 남편이 급한 일로 출장을 가는데 내일 오후에 회사 나왔다가
집에 가겠노라하여 속으로 오늘도 굶었구나 하고 늘 보던 비디오(섹스)를 집어넣고 켜려는데 폰이 울리기에
받으니 우리 집에서 두 정거장 떨어져 사는 여고 동창이 친구들이 모였다며 놀러 오라 하기에
얼씨구나 하고 옷을 갈아입고 갔습니다.
형숙이 말자 윤애 성실이 등 여고 때 저랑 같이 한 가닥하든 애들 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요즘처럼 날라리는 아니고 착실하게 공부를 하다가도 누가 누구를 괴롭힌다면 우리가 나서서
괴롭히는 년을 얼반 죽여주는 의리의 돌 쇠 아니 돌 순이였습니다.
재미있게 이야기하며 떠드는데 말자가
"야! 우리 이렇게 돈 안 되는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노래 연습장에 가서 스트레스나 풀자"하기에
모두가 찬성을 하여 가까운 노래 연습장에 들어가서 신나게 흔들며 놀았습니다.
거의 2시간 반을 놀다가는 밖으로 나오자 노래방 이야기를 꺼내었던 말자가
"이왕에 이렇게 모인 것 뿌리뽑자"고 하자 모두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저의 남편은 자기가 집에 있을 때는 무조건 제가 집에 있어야지 없으면 꼬치꼬치 따지기에
친구들이 절 본 것입니다.
"얘들아! 우리 남편 출장 갔다"하고 말하자 말자가
"야~호!가자"하더니 칼국수 집으로 들어가더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다"하며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저는 칼국수를 먹고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친구들과 놀다 들어간다고 하자 못 믿는 듯하여
친구인 말자를 바꾸어 주자 말자가 친구들 5명이 모였는데 노래방에가서 놀다 곱게 보낸다고 하고는 끊었습니다.
"야~호!성공!"하고는 말자가 앞장을 서서 택시를 잡아타고는 다른 동네의 나이트로 들어갔습니다.
남편이랑 친목계모임과 남편 직장의 부부 동반 모임에서 몇 번을 가 보았지만 그 때 와는 분위기가 180도로 달랐습니다.
두 테이블을 합쳐서 기본 둘을 시키고 모두 맥주를 한잔씩 들이키고 우르르 몰려가 온 몸을 흔들며 춤을 추었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5명이 둘러서서 신나게 흔들었습니다.
"앗~싸!"말자의 고함도 성실이의 고함도 터질 듯이 나오는 디스코 멜로디에는 우리들의 귓전만 때릴 뿐 이였습니다.
몇 곡의 디스코가 끝이 나자 우리는 다시 우리의 테이블로 몰려갔습니다. 그런데 웨이터가
"사모님들 부킹 안 하실 레요?"하는 물음에 말자가
"일 없어요"하고는 돌려보냈는데 성실이가
"얘!우리 심심한데 남자 주머니 털어먹자"하며 웃자 말자가
"얘! 잠시 기다려!몸 단 인간들이면 또 올 거니까! 싸게 굴면 당해!"하며 웃는데 그 웨이터가 다시 오더니
"저기 VIP룸에 5분이 계시는데 합석하시죠?"하며 다시 묻자
"원 한다면 그 사람들이 직접 와서 말하라고 해요"하고는 우리끼리 이야기를 하자 잠시 후 한 남자가 오더니
"사모님들 제가 VIP룸으로 모시겠습니다"하고 웃으며 말하자 말자가 그 남자를 보더니
"좋아요!"하며 일어서자 우리도 말자를 따라서 일어나자 그 남자가 앞장서서 우리를 인도하였습니다.
그 안에는 정말 VIP룸답게 컸으며 노래방 기기도 같이 있었고 다른 스윗치를 누르자 밖에서의 음악이 똑같이 나왔습니다.
또 5명의 남자들 역시 모두 40대 초반 내지는 중반으로 보였는데 호남 타입 이였습니다.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우리는 그 남자들과 마주보고 앉아서 그 들이 권하는 양주를 한 잔씩 받아들자 우리를 데리고온 남자가
"멋진 만남을 위하여"하며 잔을 들자 우리도 잔을 들고
"위하여!"하고는 마셨습니다.
맥주를 마시다 독한 양주가 들어가자 목이 싸르르 하며 얼굴이 닳아 오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가서 추실 까요?여기서 추실 까요?"하고 한 남자가 묻자 말자가 우리들의 눈치를 보더니
"아무래도 밖에서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며 노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하고 말하자
"그럼 그럽시다"하고는 10명이 우르르 몰려나갔습니다.
안 그래도 미어 터질 듯한 스테이지에 10명이 몰려가자 정말 몸과 몸이 부딪치는 것인지 춤을 추는 것인지를
알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그 와중에서도 우리는 남자들과 서로 마주보며 춤을 추었습니다.
또다시 몇 곡의 디스코가 끝이 나자 부루스 곡으로 바뀌자 우리가 들어가려 하니 남자가 조를 잡으며
"부르스 한번 춥시다"하기에
"못 추어요"하며 나가려 하였으나 어느새 그 남자의 손이 제 허리에 감고는 스테이지를 돌았습니다.
옆으로 둘러보니 친구들도 하나같이 남자들의 품에 안겨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말자는 저와 눈이 부딪치자 의미를 모를 윙크를 하면서......
흐느끼는 듯한 섹스폰 음악이 흘러나오는데 어느새 남자의 한 손은 제 엉덩이에 내려 와있어 얼굴을 붉히는데
말자의 파트너 손도 말자의 엉덩이를 논으로 문지르며 춤을 추는데도 말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오히려 그 남자의 품안으로 말자는 더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슴은 큰 죄를 지은 냥 콩닥콩닥 뛰고 얼굴은 붉어지는데 제 치마 위의 보지 둔덕으로 남자의 물건이 느껴지자
가슴은 더 콩닥콩닥 뛰고 제 숨소리 마저 도 거칠어지기 시작하는데 마침 음악이 멈추자
제 빨리 룸으로 들어오자 그 남자도 따라오더니 술을 권하며
"못 추신다더니 잘 추시네요"하며 빙긋이 웃었습니다.
"..........."제가 아무 말을 못하고 친구들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한 애도 안 들어오기에 문을 열고 나가려하자
그 남자가 제 손을 잡으며
"앉으세요"하더니 제 옆에 앉더니
"연세가 몇이세요?"하고 묻기에
"36살입니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전 30대 초반인줄 알았습니다"하더니
"전43살인데 애인 없으시다 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하시죠"하며 웃기에
"전 애인 같은 건 필요 없어요"하고 말하자
"이 것도 인연인데 사귑시다"하며 제 손을 꼭 잡았습니다.
무척이나 떨리고 무서웠습니다.그 남자가 제 어깨에 손을 집더니
"무척 떨고 계시군요"하고는 자기의 가슴으로 당겼습니다.
제가 더 몸을 움츠리자 더 바짝 당기고는
"저 나쁜놈 아닙니다"하며 제 귓불을 빨았습니다.
그런데 몸 따로 마음 따로 가 왠 일 입니까?
보지에서는 씹물이 마구 흐르는 느낌 이였습니다. 이러면 안 된다! 이러면 안 된다!하면서도....
"아~흑! 하지 마세요"하면서도 저의 몸은 더 그 남자의 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 것을 느꼈는지 치마 위의 보지 둔덕을 터치하며
"물이 많으시군요"하더니 치마 안으로 손이 들어왔습니다.
"이러지 마세요"하는 제 말과는 달리 저의 손은 그 남자의 손을 잡고 더 힘주어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더 요기가 났는지 제 팬티를 옆으로 제키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더니
"이 사이즈면 저란 궁합이 딱 맞겠군요"하고는 제 입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하지마세요"하는 제 팔은 이미 그 남자의 목을 감고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한참을 제 입술과 혀를 빨더니 입을 때며
"나중에 일대 일로 만날 까요?"하기에
"몰라요"하고 말하자 웃으며
"여기서 친구들과 헤어지면 길 건너 00빵집 앞에서 기다리죠"하며 치마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술을 제 잔에 따라주고는 잔을 부딪치고 마시는데 친구들이랑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 들어왔습니다.
"얘!넌 놀러왔으면서 뭐하니"하는 말자의 물음에 제 파트너는
"아~!이 분이 힘 들다하여 술 한잔하고 있습니다."하고 말하자 말자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래요"하며 앉더니 자기 파트너 옆에 꼭 끼어 앉아 그 남자가 딸아 주는 술을 마시며 저에게 의미 모를 윙크를 하였습니다.
"자~! 나갑시다"하며 제 파트너가 저에게 스테이지로 나갈 것을 권하기에 저는 제 빠르게
제 파트너를 따라 밖으로 나와 춤을 추었습니다.
저의 춤은 암내난 짐승이 되어 숫컷을 유혹하는 발정이 난 암컷이 된 냥 흐느적거리는 춤의 연속 이였습니다.
남편생각 딸애 생각은 이미 제 머리에서는 사라져 버린 지가 무척이나 오래된 듯하였습니다.
다시 부르스로 음악이 바뀌자 제가 먼저 그 남자의 품에 안기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 남자의 품에 안기어 춤을 추다 제 주위를 둘러보니 성실이 말고는 전부가 자기 파트너의
품에 안기어 춤을 추고있는데 문득 성실이에게 하여야 할 말이 생각이나 제 파트너에게
"힘들어요!잠시 쉬어요"하고는 스테이지를 빠져나와 룸으로 들어가니 성실이가 자기 파트너와 키스를 하고있었습니다.
우리가 들어가자 성실이는 자기 파트너의 품에서 떨어지며
"춘화야~!"하며 놀라기에 웃으며
"보기 좋네"하고 말하자 제 파트너가 춘화의 무안을 커버하여 주려는 듯이 제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는 키스를 하였습니다.
성실이의 파트너도 웃으며 성실이에게 못 다한 키스를 하였습니다.
우리가 키스를 하고 있는데 친구들과 그들의 파트너들이 들어오더니 우리를 보고는
"그림 좋~다"하더니 자기 파트너들의 품에 안기어 그들과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형숙이를 보니 이미 팬티는 간 곳이 없고 그의 파트너는 형숙이의 보지에 손가락 3개를 넣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것을 말자가 보았는지 자기 파트너를 밀치더니
"자~!잠시만 중지!"하고 외치자 우리는 모두가 하든 동작을 멈추고 말자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를 기다리는데
"이왕에 이렇게 된 것 우리 모두 질펀하게 놀아봅시다"하며 주위를 둘러보자
"그럽시다"하며 남자들이 손뼉을 치자
"웨이터 안 들어오게 술부터 한 두 병 더 시키세요 "하고 말자가 말하더니 치마를 들추고는
팬티를 벗자 친구들이 너 나 할 것이 없이 팬티를 벗자 한 남자가 벨을 눌러 웨이터에게 술을 시켰습니다.
그놈의 안주는 어찌도 술과 함께 빨리 오던지..........
거의 주문과 동시에 들어오자 말자의 파트너가 문을 잠그고는 말자를 테이블에 팔을 집게 하더니
바로 좆을 꺼내어 말자의 보지 구멍에 쑤시자 다른 남자들도 누가 먼저라 할 것이 없이 자기 파트너의 보지를 유린하였습니다.
제 파트너는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내었는데 언젠가 들은 적이 있는 세칭 다마를 박은 듯이
좆의 귀두 바로 위가 마치 올록볼록하게 생겨 놀라 제 파트너를 보자
"오늘 당신 호강할거?quot;하며 저를 뒤로 돌려 당겼습니다.
제 파트너는 다리를 벌리더니 좆을 잡고 저의 보지 구멍 입구에 좆을 맞추더니 저의 허리를 당겼습니다.
"아~악!"하는 비명에 친구들과 그들의 파트너가 놀라 모두 저를 바라보았습니다.
저의 안 중에는 친구들과 다른 남자들의 얼굴은 안 보였습니다.
오직 제 보지 안에 들어와 제 보지를 꽉 채우고 있는 제 파트너의 좆을 음미 할 뿐 이였습니다.
"너무 커요"하며 뒤를 돌아보며 웃자
"당신 보지는 너무 작고"하며 웃었습니다.그러자 말자가
"진자 그렇게 크니?"하며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대답하자
"얘~!그럼 한번 보자"하기에 제 파트너의 좆을 보지에서 빼자 친구들이
"와~!"하며 놀랐습니다. 더구나 말자는
"저 년은 복도 많아!"하며 저에게 따가운 눈총을 주는데 제 파트너가 다시 당기자 좆이 보지 안으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저는 천천히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였습니다.
고개가 좌 우 전 후로 흔들리며
"아~흐!몰라!좋아!"하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말로만 듣고 비디오로만 보았던 때 씹이 디스코텍의 VIP룸에서 행하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5명은 서로 번갈아 보며 심음과 웃음을 지으며 마치 누가 더 잘 흔드는지를 경쟁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교성을 지르며 남편에게 못 받은 사랑을 다른 남자들에게서 받고있는 것 입니다.
"여보~!나 죽일 거야!아~흐!어머!어머!막 올라요!보지가 터져요!더 빨리!그래요 그렇게"말자의 신음에
저는 말자의 가슴에 손을 넣어 주무르자 말자도 손을 뻗쳐 제 가슴을 만지며 웃었습니다.
"아~흑!너무 좋아요!너무 좋다구요!"하며 신음을 지르며 오르가즘의 극치에 다다르고있는데 제 파트너가
"으~!싼다"하고는 제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넣었습니다.
"아~안 되는데........"그러나 이미 들어온 좆물을 어찌 할 수가 없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아 넣었습니다.
말자의 파트너는 벌써 쌌는지 좆을 들고 서 있다가는 제 파트너의 좆이 빠져나가자 바로 제 뒤로 오더니
제 보지에 좆을 집어넣고 흔들기 시작하자 제 파트너가 말자의 보지에 좆을 쑤시자
"악!보지 찢어져요"하며 비명을 지르더니 제 파트너였던 남자가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엄마!사람 잡네"하며 악을 쓰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저는 그 크고 울퉁불퉁한 것이 들어갔다 나온지라 별반 쾌감을 못 느끼는데 그 남자는 좆물을 제 보지 안에 싸고 나가떨어지자
또 다른 남자가 제게 오더니 좆을 보지 구멍에 쑤시는가 하더니 똥코에 쑤셔버렸습니다.
"아~악!"하며 비명을 지르고 뒤돌아보자 그 남자가 웃으며
"이번에는 아주 죽여주지"하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악!"
"아~악"
"아~악!"
"아~악!"거의 동시에 제 친구들의 입에서 비명이 울렸습니다.
모두 저처럼 똥코에 좆이 박힌 모양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항문이 무척 아프며 얼얼하였으나 그 남자의 펌프질이 계속되자 아픔보다는
더 큰 쾌감이 느껴지는데 남자가 저에게 양주잔을 달라기에 펌프질을 하며 마시려나 보다 하는 생각에
잔을 건네주자 조금 마시더니 제 똥코에서 좆을 빼고는 보지를 벌리더니 거기에 나머지 양주를 붓고는
양주잔을 집어넣고는 다시 똥코에 좆을 박았습니다.
"아~흑!"저는 제 아래의 두 구멍에 꽉 찬 느낌에 엉덩이를 마구 흔들자 남자의 펌프질의 속도를
최고로 올리는 듯 하더니 제가 최고의 절정으로 다다르자
"아~!너무해요!미치겠어!더 빨리!어서!아이구!나 죽어"하며 비명을 지르자 여기 저기에서도 비명이 터져 나와
마치 섹스의 아수라장으로 변하였습니다.
남자는 한 참을 펌프질하더니 이윽고 제 똥코 안에 좆물을 부어 내고는 좆을 빼더니 생수로 좆을 씻고는
다시 다른 친구 말자에게 가서는 좆을 빨아라 하자 말자는 그 남자의 좆을 빨기에 생수로 보지와 똥코를 대충 씻고
팬티를 입으려하는데 다른 남자가 다시 저에게 오더니 좆을 빨으라 하여 하는 수가 없이 그 남자의
좆을 빨고 흔들어주자 한참 후 그 남자는 좆물을 제 입에 싸고 나서야 해방이 되었다 하였는데
다른 남자가 저에게 오더니 팬티를 다시 내리고는 보지에 좆을 끼우고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또 보지에 쌌습니다.
하루 저녁에 우리 친구들은 무려 다섯 명의 남자들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다음에도 얼굴 한번 볼 수가 있을까?"하기에 말자가
"폰 번호 주세요"하고 번호를 받고는 술을 더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야~!동서들!"하는 말자의 말에 성실이가
"그래 우리는 이제 좆 동서다"하며 웃자 모두가 같이 웃었습니다.
말자는 그 남자가 적어준 폰 번호가 적힌 쪽지를 끄집어내더니 갈기갈기 찢어버렸습니다.
"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 섹스 파티였다"하고 말자가 웃으며 말하자 모두가
"그래!"하고는 합창을 하고 각자의 집으로 갔습니다.
정말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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