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랑 이야 ... 단편

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랑 이야기

제 나이 이제 23살 먹은 여자입니다.

워낙 공부라면 싫어하였기에 대학이라고는 전문 대학을 겨우 졸업을 하고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경리 업무를 보고 또 우리 아빠는 51살로 직장에 다니시며 엄마는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시고

동생은 이제 대학에 막 입학을 하고는 집안 형편을 생각하여 군에 입대를 하였고 막내 여동생은 여고에 다니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제 인물은 한 인물 한답니다.

고등학교 때는 우리 학교의 메이 퀸에 뽑혔었고 전문대에서도 두 번이나 본선에 오를 정도였으나

단 한가지 컴플렉스는 가슴이 남보다 조금 빈약한 것이 문제라 미스 코리아 지역 예선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남학생들이 군침을 흘리며 제 주위를 헤매었지 만 전 눈길도 한번 안주는 모범 학생으로 소문이 났었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눈길을 준 것은 우리 과 교수님이신 김 현남 교수 이셨는데 2년 동안 가슴아리만 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하고 마땅한 직장이 없어 헤매는데 마침 아빠의 직장 상사인 분이 지금 제가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님과 친구 분이라 절 소개를 하여 다행이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모 자동차 공장의 하청업체로 사출기라는 기계로 자동차의 플라스틱 부품을 찍어 납품하는

40여명의 직원이 주야 이교대로 근무를 하는 제법 짭짤한 회사랍니다.

사장님이야 거의 매일 골프를 치러 다니시기에 모든 업무는 공장장님이 총괄 지휘를 하신 답니다.

공장장님이라고 하여 보았자 나이 40을 막 넘긴 분으로 우리는 짠돌이라는 별명을 붙여쓴답니다.

공장장도 몇 번인가 저에게 찝쩍거렸지만 제 타입이 아니라 번번이 퇴박을 놓자 이제는 치근덕거리지를 않습니다.

첫 월급을 타고 저를 우리회사에 입사시켜주신 아빠의 직장 상사 분에게 저녁 신사라도 대접을 하여야겠다 는 마음으로

아빠에게 그 분의 전화를 물어보니 잘 생각하였다 하시며 그 분의 전화번호를 주시기에 월급 다음날

점심시간에 그 분에게 00의 딸이라며 저녁을 대접하고 싶다고 하니 몇 번을 거절하시다가는

제 고집에 하는 수가 없으신지 승낙을 하였는데 쩌렁쩌렁한 목소리에 단 번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 날 저녁 전 그분과 만나기로 한 곳에서 그 분을 기다리니 검은 승용차 의 유리 창문이 열리며 안에서

"네가 미경이니?"하시고 묻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quot;하시며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차에 올라 그 분을 보니 나이는 우리 아빠보다 많아 보이셨으나 무척 인자하게 생기셨습니다.

"미경이 나에게 얼마나 맛있는 것 사 주려고 날 불렀지?"하시기에 얼굴을 붉히고

"아저씨 드시고 싶으신 것 사 드릴게요"하고 말하자

"음~!예쁜 아가씨에게 아주 비싼 것을 얻어먹어야지"하시고는 차를 몰았습니다.

차는 우리 시의 경계를 벗어나 달렸습니다.

아저씨는 한동안 말이 없으시더니

"그 회사에 다닐 만 하니?"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김 사장 요즘도 매일 골프 치로 가고?"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내 김 사장에게 미경이 월급 후하게 주라고 했더니 3개월 후에 인상 시켜주겠다 고 약속했지"하시기에

"고맙습니다"하고 머리를 조아려 인사하자 웃으시며

"열심히 해"하셨습니다.

한참을 달려 아담하고 멋있는 가든으로 들어가 파킹시키시고는 내리시기에 따라 내리자

"자~!예쁜 숙녀님 안으로 들어가시죠"하시기에 들어가자

종업원으로 모이는 아줌마가 우리를 작은 방으로 안내를 하고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주문을 하자 아저씨는 상의를 벗어 바닥에 놓으시며

"고기를 구워 먹을 때는 옷을 바닥에 두어야 냄새가 옷에 안배이지"하시기에 저도 상의를 벗어 바닥에 두자

종업원이 고기와 술, 음료수 그리고 밑반찬을 가지고 와서 고기를 구워주셨습니다.

"아저씨 한 잔 하세요"하고 술병을 들자

"어~!음주인데...."하고 말하자 종업원 아줌마가

"예쁜 아가씨가 주는 술 받으세요!그리고 드시고 지하의 노래연습장에서 한시간 노시면 깨실 거예요"하고 말하자

"그럼 그럴까"하시며 절 쳐다보시기에

"네!아저씨 그렇게 해요"하며 아저씨의 잔을 채워주자

"그럼 미경이도 한잔해"하시기에 저도 잔을 받아 아저씨가 채워준 술을 마셨습니다.

아줌마가 한참을 굽더니

"이제 드세요"하며 나가자 아저씨가 저에게 다시 술을 권하시며

"술 한잔 들어가니 미경이가 더 예뻐 보이네"하시기에 얼굴을 붉히자

"김 부장 딸 농사는 잘 지었군"하셨습니다

"아~이!아저씨 자꾸 놀리면 부끄러워요"하고 말하자 제 손을 덥석 잡으시더니

"나도 이런 딸 하나 있었으면......"하시며 말을 흐리시기에

"따님 없으세요?"하고 묻자

"응!산적 같은 아들만 둘이야"하시고 웃었습니다.

"아저씨 닮았다면 미남이겠네요"하고 따라 웃자

"큰놈은 26살로 의대 다니고 작은 놈은 24살로 법대 다니지"하셨습니다.

"아~그래요!"하고 말하자

"미경이 식사해야지"하시기에

"고기 많이 먹어 밥 생각 없어요. 아저씨나 드세요"하고 말하자

"나도 별 생각이 없군"하시기에

"그럼 노래 부르러 가요"하고 말하자 아저씨는 상의가 입으시자 나도 옷을 입고 계산을 하려고 먼저 내려가려 하자

"계산 내가 한다"하며 제 팔을 잡으셨습니다.

"이니예요!제가 할 거예요"하고 말하자

"예쁜 아가씨가 같이 먹어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시고는 먼저 내려가시더니 계산을 하였습니다.

나와 지하로 먼저 내려가 노래 비를 잽싸게 먼저 주자

"허~!아가씨가 동작 하나는 빠르군"하시며 웃으셨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아저씨는 노래 목록 책을 저에게 주며

"아가씨가 먼저 하시죠"하시기에 아저씨의 수준에 맞을만한 아빠의 애창곡 나 훈아의 머나먼 고향을 누르자

"야~젊은 아가씨가 이런 노래도 하남"하시며 웃으시더니 제가 노래를 부르자 일어나서 탬버린으로

장단을 맞추시더니 일정이 끝이 나자

"아가씨 블루스 한번 당길까요?"하시며 손을 내미시기에 마이크를 놓고 아저씨의 손을잡고 춤을 추었습니다.

전 저도 모르게 가슴이 콩당콩당 뛰며 아저씨의 품에 안기고 싶은 욕망이 생겨 슬며시 아저씨의 품에 머리를 기대자

아저씨는 저를 힘주어 끌어당기시더니 제 엉덩이도 힘주어 끌어당기셨습니다.

제 하체에 아저씨의 묵직하고 단단한 좆의 촉감이 전해오자 처녀를 간직한 제 보지에서 마치

자위를 할 때에 흐르던 씹물이 주르르 흐르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얼굴을 한층 붉히며

"아~흑!"하고 짧은 신음을 지르자 아저씨는 절 밀치시며 의자에 앉으시더니

"미경아! 우리 이러면 안 돼"하시기에 전 아저씨의 품에 안기며

"아저씨가 좋아요"하고 말하자

"난 너희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아"하시기에

"나이가 무슨 상관 이예요"라고 말하고는 아저씨의 무릎에 걸터앉자 아저씨의 목을 팔로갑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저씨의 입은 좀처럼 열리지를 않았습니다.

10여분을 아저씨의 입술을 빨자 그 때서야 아저씨의 입이 열리자 전 과감하게 제 혀를 아저씨의

입안으로 들이밀자 한참을 가만히 계시더니 저를 다시 밀치시며

"미경이 후회 안 하지?"하시기에

"네!"하며 다시 아저씨의 입술에 제 입술을 들이밀자 제 혀를 빨아주시며 제 작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셨습니다.

한 참의 키스 끝에 전 용기를 내어 아저씨의 입에서 입을 때고는

"아저씨!제 처녀 아저씨에게 드리겠어요"하고 고개를 숙이자

"미 미경아....."하며 말을 잇지 못하셨습니다.

"아저씨 가요"하며 일어서자

"정말 후회 안 하겠니?"하시기에

"아저씨 같은 분이면...."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가자"하시기에 일어나 노래방에서 나왔습니다.

아저씨는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여 우리가 온 곳으로 되돌아가시다가는 모텔을 발견하시더니 차를 파킹하시고는

"정말 후회 안 하지?"하고 물으시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차에서 내리시기에 저도 따라 내려 아저씨의 뒤를 따라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이 없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아저씨는 키스를 하며 제 상의를 벗기시기에

"아저씨 불 꺼요"하고 말하자 아저씨는 불을 끄시더니

"샤워 할거야?"하시기에

"아뇨!제 체취를 아저씨가 느끼시고 저도 아저씨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요"하고 말하자 아저씨가

옷을 벗으시기에 저도 따라서 옷을 벗고 침대 위에 조용히 눕자 아저씨도 따라 올라오시더니

제 몸 위에 몸을 포개시고는 키스를 하시다 내 작은 가슴을 빠시다 또 귓불을 빠시고 또 손으로

가슴과 가슴을 주무르시다가는 제 은밀하게 23년을 간직한 보지를 만지시더니 급기야는 보지 틈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금을 한참을 아래위로 문지르시며 또 다른 손가락으로는 공알에 힘주시어 누르시고는

"미경아!아직도 안 늦어!후회 할거라면 그만 두자"하시기에

"다시 한번만 그 말씀하시면 울어 버릴 거예요"하고 말하자

"그래 그럼 아파도 참아"하시기에

"네"하고는 입을 앙 다물고 두 손으로 입을 가려 막자 아저씨의 좆이 한참을 제 보지의 아래위를 문지르시더니

"앞~!"하는 비명과 함께 제 복부가 포만감이 느껴지며 무서운 통증이 온몸을 전율시켰습니다.

"아저씨 아파요 그대로 있어요"하고 말하자 아저씨는 저를 끌어안고 한참을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제 눈에서는 아저씨의 여자가 되었다는 감격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습니다.

한참을 좆을 보지에 담근 체로 키스를 하시든 아저씨가 입을 때고는

"아직도 아프지"하시기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자 천천히 펌프질을 하시며

"조금만 참어"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아저씨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하시며

"다음에는 덜 아플 꺼야"하시기에 "네"하고 대답하자 천천히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셨습니다.

보지의 통증은 그대로였습니다.

묵직하고 단단한 아저씨의 좆은 제 보지 안을 들락날락하며 마구 들 쑤셨습니다.

전 이을 앙 다물고 그 고통을 참았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수많은 시간이 흐른 느낌이 드는데

"미경아!안에 싸도 되겠니?"하고 동작을 멈추시고 물으시기에 거침없이

"네"하고 대답하자 아저씨는 다시 몇 번의 펌프질을 하시고는

"으~!"하는 신음과 함께 제 보지에 들어있는 아저씨의 좆이 마치 맥박 치듯이 뛰는가 싶더니 힘차게 뜨거운 것이 제 자궁을 두드렸습니다.

"아~!뜨거워요"하며 아저씨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기자 아저씨도 좆을 제 보지 깊숙이 쑤셔 넣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싸주었습니다.

기나긴 키스를 좆을 보지에 담근 체 한참을 하시더니 좆을 빼시더니 침대에서 내려가 불을 켰습니다.

그러자 저는 벌떡 일어나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밑을 보았습니다.

시트에는 아저씨의 좆물과 제 처녀 혈이 희고 붉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휴지를 여러 겹 겹쳐서 저에게 주시기에 그 것으로 보지를 가리자 아저씨는 제 손을 잡고

욕실로 가는데 아랫도리의 통증에 제대로 걷지를 못하자 번쩍 안아들고는 욕실로 갔습니다.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제 몸을 씻어주시자 저도 아저씨의 몸을 정성스럽게 씻겨드렸습니다.

"미경아!너 사까시가 뭔 줄 아니?"하시기에

"네"하고는 아저씨의 좆을 입에 물고 흔들어 들이자 아저씨는 제 입안에 좆물을 가득 부어주자 저는 그 것을 먹었습니다.

무척이나 역겹고 쓴맛에 불쾌하였지만 아저씨의 몸에서 나온 것이기에.......

"미경아 이제 너희 아버지 어떻게 볼까?"하시기에

"평소에 대하듯이 대하세요"하고 말하자 아저씨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아저씨와의 첫 섹스를 하고 나서 저는 수시로 아저씨를 찾았고 아저씨도 저를 찾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아직 섹스의 맛을 잘 모릅니다.

비디오나 시디를 보면 여자들이 숨을 헐떡이며 비명을 지르는데 전 그 이유를 모릅니다.

그저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뿐 오르가즘도 아직 못 느끼고요.

그러나 아저씨와 한 몸이 되었다는 기쁨만이 저를 즐겁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