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날 단편

운 좋은날

저의 첫 작품입니다. 잼없더라도 이해해주세여..
이 작품은 창작입니다

어느 무더운 토요일 저녁 부모님 이 시골에가신 관계로
친구들과 간만에 술을 많이 먹었다.
새벽 3시쯤 간만에 먹은 술에 일찍취해 그만 집으로 향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일층에 쓰고 탈려는 순간 누군가 엘리베이터 에 타고
있었다. 놀라서 가만히쳐다보니 엘리베이터에 나보다 더술이 많이취한 여자
한명이 몸도 못가눈채 쓰러져 자고 있었다..
난 아가씨를 흔들어깨웠다. "아가씨 여기서 자면 어떻해요."
"아가씨..." "....?"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그녀를 흔들어 깨웠다.
그러자 짜증나는 듯 한벗 인상을 쓰며 계속해서 잠을 자고 있었다.
난 또다시 말을걸었다"아가씨 몇층에 살어요" "내가 데려다 줄께요"
너무 많이취 해서인지 이제는 대꾸 조차 하지않았다.
순간 몸을 뒤척이던 그녀의 치마가 올라가버리고 하얀색 속옷이 보였다
"헉....!" 놀란나는 술이 확깨버렸다.
순간 나에 머리에 무언가 스치고 지나갔다....난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히히히....!" 난 다시 세차게 여자를 흔들었다. 그래도 반응이 없었다
난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르고 우리집으로향 했다.
오늘 따라시골에가신 부모님이 고맙게 느껴졌다....
난 아가씨를 등에업고 현관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다.
내방 침대에 아가씨를 눕히고는 목이말라 물을 한컵마시고 다시내방으로
왔다. 침대에 걸터않아 만일을위해 다시 한번 흔들어 보았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오!주여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런 행운을주시다니."
난 아가씨를 똑바로눕힌뒤 가슴으로 손을 언졌다. 그리풍만 하지는 안았지만 남자를 유혹하기는 딱좋은 가슴이었다.
난 윗옷을 살며시 위로 올렸다. 하얀브라가 눈앞에 보이고, 나는 브라를
조심히 위로 걷었다.
분홍빛의 젓꼭지가 날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난 살며시 입을 갔다대어 젓꼭지를 빨기시작했다.
한손은 반대쪽가슴을 주므르고있었고 젓꼭지를 잘근 십기도 했고
혀로 돌리기도했다.
그렇게 해도 아무반응 이없었다.
다시금 한손을 뻗어 그녀의 스커트 밑으로가져 갔다.
날이더워서인지 그녀의 밑은 눅눅하게 습기가 느껴졌다.
그녀의 하얀 팬티위의 그녀의 둔부를 더듬었다.
그리고는 손을 더밑으로 내려 그녀의 갈라진 비밀스러운 곳을
더듬었다.
그녀의 계곡을 검지로 눌러 그녀의 질쪽으로 가져 갔다.
난 그녀의 질을 쑤시면서 그녀의 가슴은 계속 애무했다.
난 손을 뻣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다
그녀의 보드라운 음모가 느껴졌다.
다시밑으로 뻗어 그녀의 질 입구를 찾았다.
중지로 조심스럽게 질입구를 문질렀다.
들쑥거리는 나에 손가락이 자랑스러 웠다.
순간 그녀가짧은 신음을 토했다"아~~~"
놀라서 손을 빼고는 그녀의 통태를 살폈다.
그녀는 곤히자고있었다.난속으로"술취해도 느낌이 오는가...?"
라고생각하고 다시손을 그녀의 팬티위로 집어 넣었다.
다시금 애무가 시작돼고 1분정도가 지난후 난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올렸다.
조심스레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있었다.
엉덩이 가눌려있는 탓에 잘벗겨 지지는 않았다.
난 앞부분을 어느정도 벗긴뒤 그녀를 업드리게한후 다시금 벗겼다.
그랬더니 손쉬게 팬티가 내려왔다.
다시 정면으로 눕힌다음 그녀의 계곡에 얼굴ㅇ르 갔다됐다.
비릿한 내음이 났지만 난 얼굴을 치우지는 않았다.
난 혀를 그녀의 계곡으로 가져갔다. 조심쓰레 혀로 그녀의
음부를 애무했다.혀를 깊게 그녀의질에 넣어보기도하고 주위를 도리면서
그녀를 애무했다. 조금씩 그녀의 질이 젓어오기 시작했다.
남들이 말하는 꿀물이 이거구나하면서 난 그걸 빨아먹었다.
다시금 그녀는 얼굴을찌푸리며 짧은 신음을 토해 냈다.
이제는 겁도멱지않고 과감하게 계속 애무를 했다.
난 "이정도면 됐겠지" 라생각하고 바지를 벗고 팬티도 내렸다.
나에 육봉을 그녀의 계곡에 조심스레 밀어 넣었다.
천천히밀어 넣을때 마다 그녀는 얼굴을 찌푸리며 인상을 쓰고 있었다.
나에 육봉이 자취를 감추고 다시금 뒤로 후퇴하고 다시 밀어넣었다.
나에 피스톤작업이 어느정도 스피드가 도달하자, 그녀의 계곡에서는
"질퍽질퍽"거리며 요란한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계속 인상을 쓰면서"아~~~" "아~~~"거리며 신음 을 토해냈다.
나도 너무격렬해서인지 신음을 토해냈다. "헉" "헉" "헉"
난 정상체위에 만족못하고 그녀를 다시 업드리게 한후 뒤에서
육봉을 들이밀었다 술이취해 자세가 안나와서 그녀의 배에 베게를 바친뒤
열심히 피스톤운동을했다.
시원하게 돌아가는 선풍기도 우리의 정사때문인지 더운 바람만 나오고있었다.
난 절정에 다다르고 다시금 그녀를 똑바로눕힌뒤 다시 정상체위를 했다
연신계속 되는 피스톤작용 에 난 절정에 다다르고 나에 육봉을 빼고
그녀의 가슴에 사정을 했다.
"쭉" "쭉"나에육봉에서 정액이 뿜어져나가고 그녀의 가슴과 얼굴등에
튀었다.
난 힘이 빠져 그녀의 옆에 누워 숨을 "헉" "헉" 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그녀가 깨면 큰일이다싶어 그녀의 가슴과 얼굴에 뭍은
정액을 다 딱고 그녀의 팬티를 입히고 옷 매무세를 고쳐 주었다.
그녀를 어깨에 질머지고 밖으로로 나와 계단으로 내려갔다.
한 두세층 정도 내려와 그녀를 계단에 앉히고 그녀의 입술에
뽀뽀를 한뒤 "고마워, 나에 노리게가 돼어 주어서....^^"
난 재빨리 집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 잠을 잤다.
며칠뒤 그녀와가족들은 이사를갔다.
동네에서 안좋은 소문이 퍼져서이다.
그소문에 주인공은 나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나만이 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