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타락일기 - 1부
2018.04.22 13:00
부부의 타락일기~1부]
남편이 밤새도록 나를 괴롭힌다
연애 시절부터 그렇게도 몸을 탐닉했던 그이다
자기 애인을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데이트를 하게 하였던 남편이다
그렇게도 밝혔던 남편이기에
결혼하고 3년 정도가 되자 괴롭히듯이 섹스를 탐닉한다
어쩌다 하루 이틀 건너 뛰면 분명히 딴 여자와 행위를 했을 것이라고 믿는 나다
출장도 잦고 외박도 심심치 않게 한다
거래선 관리를 하고 있기에 접대가 많고 밤새도록 카드도 칠 거라고 생각은 한다
그래도 난 심심하다.
남편이 없는 날이면.. 애도 없기에 더욱이..
심심한 저녁이면
인터넷에서 고스톱을 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수다도 떨곤 하였다
우연치 않게 화상채팅 사이트를 방문하였을 때 대기자 아디 와 방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람난 적토마" "보고시포" 이런것은 아주 양반이었다
"XX보고싶은 년 와" "왕XX" 낯뜨거운 단어가 난무를 하고 있었다
"이제 겨우 나이 29 호기심이야 많지..."
캠을 켜고 "나는XX가 보고싶어"라는 방에 들어갔다
캠에 나타난 얼굴을 보니 30대 중반으로 보인다
"아저씨가 웬 화상채팅을 하고 그러세요?"
"ㅎㅎ 아가씨들 보지좀 보고 시퍼서 ㅎㅎ"
"누가 보여준데요?"
"예쁘게 생겼는데 털도 많을 것 같고"
"진짜 웃겨 이 아저씨"
"내것도 보여줄께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잖아 ㅎㅎ"
"^^"
치마를 올리고 렌즈를 팬티 위에 비췄다
"보이세여?"ㅎㅎㅎ
"팬티 내려 봐"
키득키득.. 장난기가 발동 했다
팬티를 벗고 캠 앞에 다시 앉았다
"아저씨 자위할려고 그러시죠...?"
"ㅎㅎㅎ 당연하지"
"그러면 확실히 하세여 ^^*"
보지털이 보이게 렌즈를 가져 갔다
"와! 역시 무성하고 보기 좋네...맛있겠다..쩝"
"보지속도 보여 줘"
"자 봐요"
탁자 위에 다리를 올리고 렌즈를 보지 입구를 비추어주었다
"좀 더 벌려 봐"
"에잉! 주문도 많으셔라"
화상채팅에 빠져서 남편이 뒤에서 보고 있는 줄도 몰랐다
"딩동 딩동"
벨소리가 나서 황급히 모니터를 끄고 문을 열었다
다음날도 나는 화상 챗을 즐겼다
아니 즐긴다기 보다는 몸을 보여주는 것을 즐겼다
남편은 내가 화상 챗을 하면서 보지를 보여주고 별 행동을 다하는 것을 중간중간 보아 왔던 것 같았다
토요일 저녁
남편과 함께 심야 찜질방에 갔다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눈가리개는 필수. 그리고 베개 겸 심심하지 않게 책도 몇권..
목욕을 끝내고 T에 반바지를 입고 남편과 중앙홀에서 만나자 남편이 속삭였다
"자기야! 속옷 다 벗고 가운만 걸치고 와... 자면서 나 당신 만져 봐야지.."
"딴 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라구.."
"누가 본다구 그래"
"알았어 이렇게 입으면 더운건 사실이야"
탈의실로 다시 간 나는 맨살에 가운만 걸치고 중앙홀로 나갔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여기저기 찜질도 조금 하고 나서 황토찜질방에 누웠다
남편이 옆에 눕더니 가운을 살짝 젖힌다
"자기야 왜 그래"
"아무도 없잖아 그래야 찜질도 잘돼지. 창피하면 눈가리고 있어 그러면 돼잖아 이렇게 보고 만지는 것도 나는 좋은데"
하면서 싱긋이 웃는다
"하여튼 자기는..참 알았어 맘대로 해"
눈가리개를 하고 목침을 베고 누웠더니 온몸이 허전해진다
남편이 가운을 벌렸나 보다
편안히 누워 팔도 옆으로 크게 벌렸다
남편이 다리도 약간 벌려준다
보지털이 환히 드러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리해도 흥분이 되었다
누가 쳐다 보는것 같은 느낌에 눈가리개 밑으로 해서 아래쪽을 보니 모르는
남편은 안보이고 모르는 남자 둘이 내 밑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자고있는 줄로 알고 있으니 깨면 창피 할 뿐이니 계속 가만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내보지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에이 모르겠다" 생각하고는 한쪽 무릎을 세웠다
아래에서 보면 도톰한 언덕이 그래로 보일거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얼굴이 달아 올랐다
다시 무릎을 눕혔다
이젠 보지가 상당히 벌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의 손이 다리를 살며시 벌리는 것이었다
곧이어 보지털에 살며시 손이 닿았다
몸이 떨려 왔다
손을 대었던 남자가 내가 모르는 채 하는 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 것이 느껴졌다
남자 둘이는 친구 인것 같았다 서로 속삭이는 것이 들려왔다
"보지가 젖어있는데.."
"정말이네"
"모르는 채 하는가 봐"
"설마"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중 한명이 내 보지에 입을 댄 것이다
첨엔 살살 빨기 시작하더니 조금 있으려니 보지를 벌리고 혓바닥을 넣기 시작했다
"엄마야..." 나는 빨리 남편이 오기를 바랬다
이미 보지를 활짝 열어 놓고 두 남자는 돌아가면서 내 보지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오면 어떻해야 되지...."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두 남자는 빨기를 마치고 잠시 후에 방에서 나갔다
나간 것을 확인하고는 난 잽싸게 옷을 추스렸다
잠시 후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기야 자?"
"으응" 잠을 잔 척 할 수 밖에
"자기 좋은 꿈 꾼 것 같은데?... 밑이 젖었어"
"응..응"
미치겠네..말은 못하겠고..
"황토방이 더운가 보다, 저쪽에 별도로 방이 있던데 그리로 갈래?"
"응"
열기가 없는 방에 네 남자가 앉아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남편이랑 나는 옆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나 PC실에서 바둑좀 두고 올께 여기서 자면 될거야"
"응 알았어"
고스톱을 구경하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는 남자의 눈초리가 좀 이상하다
하긴 좀 이상할 것 같았다
여자 혼자 가운만 입고 젖은 머리로 발갛게 달아있는 얼굴로 고스톱 구경한다고 가까이 붙어 앉아 있느니 ..
장난끼가 또 생겼다
가운의 끈을 좀 느슨하게 풀었다
얼굴만 숙이면 가슴이 다 보일 것이다
내 왼쪽 옆에 있던 남자가 광을 판다고 쉬는 동안 슬며시 내 다리에 손을 올린다
나는 고스톱에 신경 쓰는 척 모르는 채 했다
종아리를 타고 슬슬 엉덩이 쪽으로 손이 올라왔다
나는 눈을 살짝 흘겨 주고는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내 엉덩이를 자기 와이프 것 인양 주물렀다
오른쪽 남자도 꽤 신경이 쓰이나 보다
이번엔 자신이 패를 보지도 않고 죽어버리고 내 가슴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흠? 놀랐지만 이왕 이렇게 된 것 가만히 있기로 했다 . 남편도 좀 이상하다 오지를 않는다
어깨동무를 한 채로 왼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는다
"허허 이 아가씬 팬티도 안 입으셨네요"
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나를 벌떡 들어 무릎에 앉히더니 가운 속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다리는 양옆으로 벌어져 남자의 발기된 자지의 감촉이 그대로 와 닿는다
남자는 가운을 젖히고 내 다리를 양쪽으로 힘껏 벌려버리니 내 보지는 다른 세사람의 눈에도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되었다
창피해서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이미 보지는 젖어 있었다
남편이 밤새도록 나를 괴롭힌다
연애 시절부터 그렇게도 몸을 탐닉했던 그이다
자기 애인을 미니스커트에 노팬티로 데이트를 하게 하였던 남편이다
그렇게도 밝혔던 남편이기에
결혼하고 3년 정도가 되자 괴롭히듯이 섹스를 탐닉한다
어쩌다 하루 이틀 건너 뛰면 분명히 딴 여자와 행위를 했을 것이라고 믿는 나다
출장도 잦고 외박도 심심치 않게 한다
거래선 관리를 하고 있기에 접대가 많고 밤새도록 카드도 칠 거라고 생각은 한다
그래도 난 심심하다.
남편이 없는 날이면.. 애도 없기에 더욱이..
심심한 저녁이면
인터넷에서 고스톱을 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사이트를 들어가면서 수다도 떨곤 하였다
우연치 않게 화상채팅 사이트를 방문하였을 때 대기자 아디 와 방제를 보고 깜짝 놀랐다
"바람난 적토마" "보고시포" 이런것은 아주 양반이었다
"XX보고싶은 년 와" "왕XX" 낯뜨거운 단어가 난무를 하고 있었다
"이제 겨우 나이 29 호기심이야 많지..."
캠을 켜고 "나는XX가 보고싶어"라는 방에 들어갔다
캠에 나타난 얼굴을 보니 30대 중반으로 보인다
"아저씨가 웬 화상채팅을 하고 그러세요?"
"ㅎㅎ 아가씨들 보지좀 보고 시퍼서 ㅎㅎ"
"누가 보여준데요?"
"예쁘게 생겼는데 털도 많을 것 같고"
"진짜 웃겨 이 아저씨"
"내것도 보여줄께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잖아 ㅎㅎ"
"^^"
치마를 올리고 렌즈를 팬티 위에 비췄다
"보이세여?"ㅎㅎㅎ
"팬티 내려 봐"
키득키득.. 장난기가 발동 했다
팬티를 벗고 캠 앞에 다시 앉았다
"아저씨 자위할려고 그러시죠...?"
"ㅎㅎㅎ 당연하지"
"그러면 확실히 하세여 ^^*"
보지털이 보이게 렌즈를 가져 갔다
"와! 역시 무성하고 보기 좋네...맛있겠다..쩝"
"보지속도 보여 줘"
"자 봐요"
탁자 위에 다리를 올리고 렌즈를 보지 입구를 비추어주었다
"좀 더 벌려 봐"
"에잉! 주문도 많으셔라"
화상채팅에 빠져서 남편이 뒤에서 보고 있는 줄도 몰랐다
"딩동 딩동"
벨소리가 나서 황급히 모니터를 끄고 문을 열었다
다음날도 나는 화상 챗을 즐겼다
아니 즐긴다기 보다는 몸을 보여주는 것을 즐겼다
남편은 내가 화상 챗을 하면서 보지를 보여주고 별 행동을 다하는 것을 중간중간 보아 왔던 것 같았다
토요일 저녁
남편과 함께 심야 찜질방에 갔다
잠을 잘자기 위해서는 눈가리개는 필수. 그리고 베개 겸 심심하지 않게 책도 몇권..
목욕을 끝내고 T에 반바지를 입고 남편과 중앙홀에서 만나자 남편이 속삭였다
"자기야! 속옷 다 벗고 가운만 걸치고 와... 자면서 나 당신 만져 봐야지.."
"딴 사람이 보면 어떻게 하라구.."
"누가 본다구 그래"
"알았어 이렇게 입으면 더운건 사실이야"
탈의실로 다시 간 나는 맨살에 가운만 걸치고 중앙홀로 나갔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여기저기 찜질도 조금 하고 나서 황토찜질방에 누웠다
남편이 옆에 눕더니 가운을 살짝 젖힌다
"자기야 왜 그래"
"아무도 없잖아 그래야 찜질도 잘돼지. 창피하면 눈가리고 있어 그러면 돼잖아 이렇게 보고 만지는 것도 나는 좋은데"
하면서 싱긋이 웃는다
"하여튼 자기는..참 알았어 맘대로 해"
눈가리개를 하고 목침을 베고 누웠더니 온몸이 허전해진다
남편이 가운을 벌렸나 보다
편안히 누워 팔도 옆으로 크게 벌렸다
남편이 다리도 약간 벌려준다
보지털이 환히 드러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무리해도 흥분이 되었다
누가 쳐다 보는것 같은 느낌에 눈가리개 밑으로 해서 아래쪽을 보니 모르는
남편은 안보이고 모르는 남자 둘이 내 밑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자고있는 줄로 알고 있으니 깨면 창피 할 뿐이니 계속 가만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내보지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에이 모르겠다" 생각하고는 한쪽 무릎을 세웠다
아래에서 보면 도톰한 언덕이 그래로 보일거라고 생각했다
갑자기 얼굴이 달아 올랐다
다시 무릎을 눕혔다
이젠 보지가 상당히 벌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누군가의 손이 다리를 살며시 벌리는 것이었다
곧이어 보지털에 살며시 손이 닿았다
몸이 떨려 왔다
손을 대었던 남자가 내가 모르는 채 하는 것을 눈치 챈것 같았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 것이 느껴졌다
남자 둘이는 친구 인것 같았다 서로 속삭이는 것이 들려왔다
"보지가 젖어있는데.."
"정말이네"
"모르는 채 하는가 봐"
"설마"
뜨거운 입김이 보지에서 느껴졌다
그중 한명이 내 보지에 입을 댄 것이다
첨엔 살살 빨기 시작하더니 조금 있으려니 보지를 벌리고 혓바닥을 넣기 시작했다
"엄마야..." 나는 빨리 남편이 오기를 바랬다
이미 보지를 활짝 열어 놓고 두 남자는 돌아가면서 내 보지물을 빨아먹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오면 어떻해야 되지...."
나는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다행히 두 남자는 빨기를 마치고 잠시 후에 방에서 나갔다
나간 것을 확인하고는 난 잽싸게 옷을 추스렸다
잠시 후 남편의 목소리가 들렸다
"자기야 자?"
"으응" 잠을 잔 척 할 수 밖에
"자기 좋은 꿈 꾼 것 같은데?... 밑이 젖었어"
"응..응"
미치겠네..말은 못하겠고..
"황토방이 더운가 보다, 저쪽에 별도로 방이 있던데 그리로 갈래?"
"응"
열기가 없는 방에 네 남자가 앉아서 고스톱을 치고 있었다
남편이랑 나는 옆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남편이
"나 PC실에서 바둑좀 두고 올께 여기서 자면 될거야"
"응 알았어"
고스톱을 구경하고 있는데 앞에 앉아 있는 남자의 눈초리가 좀 이상하다
하긴 좀 이상할 것 같았다
여자 혼자 가운만 입고 젖은 머리로 발갛게 달아있는 얼굴로 고스톱 구경한다고 가까이 붙어 앉아 있느니 ..
장난끼가 또 생겼다
가운의 끈을 좀 느슨하게 풀었다
얼굴만 숙이면 가슴이 다 보일 것이다
내 왼쪽 옆에 있던 남자가 광을 판다고 쉬는 동안 슬며시 내 다리에 손을 올린다
나는 고스톱에 신경 쓰는 척 모르는 채 했다
종아리를 타고 슬슬 엉덩이 쪽으로 손이 올라왔다
나는 눈을 살짝 흘겨 주고는 구경만 하고 있었다
그 남자는 내 엉덩이를 자기 와이프 것 인양 주물렀다
오른쪽 남자도 꽤 신경이 쓰이나 보다
이번엔 자신이 패를 보지도 않고 죽어버리고 내 가슴으로 손을 쑥 집어 넣었다
흠? 놀랐지만 이왕 이렇게 된 것 가만히 있기로 했다 . 남편도 좀 이상하다 오지를 않는다
어깨동무를 한 채로 왼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고 오른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는다
"허허 이 아가씬 팬티도 안 입으셨네요"
난 가만히 있을 수 밖에....
나를 벌떡 들어 무릎에 앉히더니 가운 속으로 보지를 만지작거린다
다리는 양옆으로 벌어져 남자의 발기된 자지의 감촉이 그대로 와 닿는다
남자는 가운을 젖히고 내 다리를 양쪽으로 힘껏 벌려버리니 내 보지는 다른 세사람의 눈에도 적나라하게
보여지게 되었다
창피해서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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