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경이 단편
2018.04.22 16:50
다방 아가씨와 나....
199X년X월X일 오후의 하늘은 따뜻하였음....
"자기야...일어나,다방 문 열어놓고 물병에 물 채워넣어야지....안일어나?..."
그녀의 말을 못들은채 아무런 미동도 하지않했다.
"빨리 일어나...자기야....착하지?..."
"조금만 더 자고...."
"안돼...나 화장하고 물 돌리려면 지금일어나야해....우리 애기 착하지....."
"싫어...."
"악......아프잖아....."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그녀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아침 풍경입니다.
일어나지 안는다고 내 좆을 사정없이 꽉주어 잡는게 아닙니까?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일어나 물병에 물을 채워놓고 마포걸레에 물을 무쳐 바닥을 닦고 있는데 그녀와 같이 일하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형부...오늘은 일찍일어난네요....호호호 "
"무슨소리야...늘 일찍일어나잖아...안그래.. .미스정...."
"거짓말 하지마세요....호호호..."
청소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 늘 그렇게 하듯이 그녀가 준 커피한잔과 스포츠 신문을 펼쳐들고 담배 한모금을 빨았지.
어쩌다가 이렇게 된냐고 그건 말이야......
내 직업은 냉동창고에서 지게차 운전을 하는것야...주로 냉동 생선 일이였지..내가 알고 지네도 한 형님이 부산에서 같이 일좀하자고 했어 내려갔어.
그런데 말이야 그 내동창고 온도가 어떻게 되는줄알아 기본이 영화20~25이고 참치 창고는 말이야....영하 30도 이상떨어지곤 하지...
그런곳 에서 일하다보며 얼마나 추운지....글쎄 멀정하게 있어야할 자지가 어디로 갔는지 모를정도야....아마 여러분들은 상상도 못할거란 말이야....안그래...그래서 말이지...
한 여름이라도 뚜꺼운 옷을 입고 들어가 일을 하다보면 말이야...제 아무리 뚜꺼운 옷을 입어도 손과 발과 귀와 좆이 먼저 얼어오지....그렇게 일하다 도저히 안돼면 밖으로 나와서 잠시
몸을 녹이곤 하지 그럴때면 말이지 온 몸에서 차가운 냉기가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게 느껴지지....쉴때는 말이야...한 여름이라도 전기장판에 뚜꺼운 이불을 덮고 한숨 푹 자곤 하지....
휴게실에서 한숨자고 있는데 내 귀속에서 아리따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오질 않겠어....미련 곰탱이 아니고서야 잠을 잘수가 있겠어...일어났지....내 시야에 쭉뻗은 다리을 살짝 가려질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머리는 어찌나 긴지 똥구멍 밑에 까지 내려오고 얼굴은....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첫 눈에 뻑이 갔지...내 나이 28먹도록 많은 여자를 보았지만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였어.내 생각만 그런것이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하루라도 그녀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하루
일이 안될정도 였으니깐 말이야.....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하면 잠도 못 잘정도 까지 그녀에게 푹빠져있었어.....
하루일을 끝내고 나자 마자 그녀가 일하는 다방으로 직행했지...그녀 얼굴볼려고...말이지...혼자 가기 뭐했어 그 형님과 함께 가곤 하였지....
그녀를 만난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지....그녀가 나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 차렸어....
늘 그 형님과 함께 그녀가 일하는 그곳에 갔었지만...그녀는 우리자리에 앉질안했지...다른 테이블에 앉아 웃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 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아거든 나는 그제야...하하하...웃음을 짖어지......
왜냐고....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아 웃어주면서 얼굴도 만져주니깐 얼마나 좋아....
그녀와나는 남들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던 어느날 그녀가 한다는 말이....
"자기야..."
"말해봐...무슨일이데.."
"가계일 그만 두고 나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야...."
"왜,갑자기 그러는 거야...."
"다 자기때문이지...자기하고 나하고의 관계말이야...."
"그렇게 올라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말이지...나 서울에서 내 가계하나해 볼생각이야....어때...자기.. .."
"나야 좋지...가계할려면 돈이 많많치 안을껄...."
"자기야...내돈하고 자기돈하고 합치면 되질 안을까....응..."
그녀의 말대로 서울로 왔어 기존에 있던 다방을 물색하던 차에 방이 하나 달려있는 가계를 얻었다.
우리는 그 날부터 동거에 들어갔지....새로 페이트칠도 하고 테이블 위치도 바꾸었지...아가씨도 한명 구했어....그래서 이렇게 아침마다 싸우면서 일어나는 처지가 되었지....
내 일은 잠시 접어 두고 가계일을 손님들 몰래 도와주곤했지...그러다 손님도 없고 아가씨가 배달가면 희경이는 기다려다는듯 나에게 안겨 내 입술을 빨아댔지..그러다보면 내 입술에 립
스틱 자극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면 "우리 자기 얼굴에 립스틱 발라어..."하며 내 입술을 혀로 닦아주곤 하였지...
그녀의 성감대는 혀....혀였지.....
그러다 손님이 오면 그 손님옆에 앉아 이야기를 주고 바곤 하였지....그럴때면 속에서는 울아가 치밀어 올랐지만 어떻게 하겠어....돈 벌어야지....
저녁 10시 어둠이 짙게 깔리면 다른 손님이 없으면 바로 문을 닫지만 손님이 있을 경우에는 희경이는 나에게 다가와....
"오빠 문 닫아야 되거든요...."
"알았어...."
희경이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그런식으로 얘기를 한다.그러면 손님들도 내가 나가는 것을 보고는 뒤 따라서들 나오지...그러면 한참 후에 남들눈에 뜨지 않게 뒷문으로 들어가서 테이블 정
리하고 휴지통 비우고 설겆이 하고 나면 늘 그녀와 함께 있지만 아침부터 초저녁까지는 내 여자가 아니였지...가게 문을 닫아야만 내 여자로 돌아오는 희경이...그런 그녀가 그래도 나는
좋았어....
"자기야...다 끝냈어...."
"응....피곤하지........"
"자기야....나 안아줘...."
그녀에게 다가가 힘있게 끌어안았다.머리카락에서 향긋한 내음이 풍겨왔다.
"자기야...미안해...응..."
그녀도 내심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내 입술을 살며시 빨았다.
내 아랫도리에서는 불쑥하고 일어나 그녀의 아랫도리를 콕콕하고 찔러되었지,그러자 희경이는 엉덩이를 돌리며 바싹 붙이는게 아니야...
"오빠...우리자자...응...빨리 ..."
"그래...알았어..."
나는 웃음을 한아름 안고 분위기를 잡기위해 잔잔한 음악을 틀었지.
"오빠...빨리...올라와..."
희경이는 한쪽눈을 찌그시 감고는 손가락으로는 나를 가리기면 오라는 것이였다.
그 모습이 어찌나 색시하던지 그대로 침대위로 "뿡"뒤어 올라갔다.
희경이는 급한지 내 옷을 사정없이 벗겨냈다.하나 남아 있는 팬티마저 벗겨냈다.
그녀는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어 되더니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넣자 마자 빨기 시작했어...어찌나....뿅가던지 ....한 손으로는 고환을 받쳐 잡고 "쭉욱...쭉욱..."빨아당기는 바
람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지.
희경이는 좆을 빨다가도 가끔은 고환을 혀로 빨아주고 핥아 줄대에는 온몸이 짜릿짜릿 해왔다.
"오빠...좋아....응....세게 빨아..."
"알았어...으...응..."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감싸여 내 좆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동안 난 점점 흥분됐고 온몸이 저려올수밖에 없어지.
그녀의 입술동작이 빠라질수록 나는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까지 갔지....
"으으응...아..희경아,그만 나..나올려고 해...."
"조금만 참아....오빠...기분죽인다...."
"그...그만...응...."
그녀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바로 누워버렸어.....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오빠,이제 내 차례야....빨리 빨아줘...."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의 숲속 속에 숨어있는 계곡을 찾기위해 문을 열어지.그러자 그 계곡사이로 붉은 속살들이 자리를 잡고 양옆으로는 꽃잎들도 자그마했고,계곡 윗쪽으로는 문을 열수
있도록 똑 뛰어나온 삼각형의 살점도 자리를 잘잡고 있어지.
그녀의 계곡은 있을건 다있었지,그래서 먼저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려지,그랬더니 그녀는 계곡에서는 작은 진동을 일으겼지....
내 혀로 그 계곡의 살점들을 낱낱히 핥았버려지 아글세 혓끝을 세워 그 동굴속 깊히 밀어넣자.....
"아...아응..."
"경희야,너무 좋지...응..."
"응,그렇게 살살 부드럽게...핥았줘...."
그 계곡속에서는 어느덧 샘물이 흐르고 있었고 작은 계곡은 샘물로 가득차여 있어다.
나는 소리를 내며 "쭉욱 ~ 쭉욱"빨아드렸고...그 동굴속에 바람을 시원하게 불어 넣어주어지...
희경이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고는 온 몸을 떨었지....
"그만...아아아악....이제....됐어..."
"희경아...사랑한다....."
"아아아응...알아...나도.....이제 ...올라와...."
그녀의 벌려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꽃잎 사이로 내 좆을 집어 넣자....
"윽,윽,헉, 학"
그녀의 입에서는 숨이 막히는 듯한 소리를 연신 뿜어내었지.
그 동굴속을 잘 찾은 내 좆은 그 동굴속을 힘차게 쑤시며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으으윽...아악...학...아흑 아하앙..."
조금씩 그 계곡속에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몸은 더욱더 요동을 치며 내 좆을 꽉 쥐어다 놓았다를 연신 반복했지.
"아퍼, 살살해..아아아아앙.....아윽...."
"아...나올려고....아....."
"오빠...조금만더.....응..아...."
그녀는 힘차게 꽉 오무렸다 풀었다 하기를 되풀이 하였지....
"희경아...더..더이상...아..."
"........"
그만 그 계곡속 깊은곳에 사정을 하고 말았지...정신을 잃을것만 같은 쾌감에 그대로 있어지....
"오빠....너무 좋았지....아아아...."
"그래...너무나 좋았어..."
서로가 그렇게 숨을 고르고 있었지....그녀가 일어나려 하자 나는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던 좆을 뽑았다....
"푹~ ~ ~" 바람빠지는 소리와 그 계곡속에서 흐르는 좆물과 씹물들이 잘섞여 흘러내려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까지 흘러내렸지.....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가 뒷 마무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을 보고는 담배 한대를 물어 피웠지.....
잠시후,그녀가 들어왔고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그대로 곤히 잠들었지.....
여기까지가 그녀와의 첫 만남 편이야....
다음에...안녕.....
♂끝♀
199X년X월X일 오후의 하늘은 따뜻하였음....
"자기야...일어나,다방 문 열어놓고 물병에 물 채워넣어야지....안일어나?..."
그녀의 말을 못들은채 아무런 미동도 하지않했다.
"빨리 일어나...자기야....착하지?..."
"조금만 더 자고...."
"안돼...나 화장하고 물 돌리려면 지금일어나야해....우리 애기 착하지....."
"싫어...."
"악......아프잖아....."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그녀가 운영하는 다방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아침 풍경입니다.
일어나지 안는다고 내 좆을 사정없이 꽉주어 잡는게 아닙니까?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일어나 물병에 물을 채워놓고 마포걸레에 물을 무쳐 바닥을 닦고 있는데 그녀와 같이 일하는 아가씨가 들어왔다.
"형부...오늘은 일찍일어난네요....호호호 "
"무슨소리야...늘 일찍일어나잖아...안그래.. .미스정...."
"거짓말 하지마세요....호호호..."
청소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 늘 그렇게 하듯이 그녀가 준 커피한잔과 스포츠 신문을 펼쳐들고 담배 한모금을 빨았지.
어쩌다가 이렇게 된냐고 그건 말이야......
내 직업은 냉동창고에서 지게차 운전을 하는것야...주로 냉동 생선 일이였지..내가 알고 지네도 한 형님이 부산에서 같이 일좀하자고 했어 내려갔어.
그런데 말이야 그 내동창고 온도가 어떻게 되는줄알아 기본이 영화20~25이고 참치 창고는 말이야....영하 30도 이상떨어지곤 하지...
그런곳 에서 일하다보며 얼마나 추운지....글쎄 멀정하게 있어야할 자지가 어디로 갔는지 모를정도야....아마 여러분들은 상상도 못할거란 말이야....안그래...그래서 말이지...
한 여름이라도 뚜꺼운 옷을 입고 들어가 일을 하다보면 말이야...제 아무리 뚜꺼운 옷을 입어도 손과 발과 귀와 좆이 먼저 얼어오지....그렇게 일하다 도저히 안돼면 밖으로 나와서 잠시
몸을 녹이곤 하지 그럴때면 말이지 온 몸에서 차가운 냉기가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게 느껴지지....쉴때는 말이야...한 여름이라도 전기장판에 뚜꺼운 이불을 덮고 한숨 푹 자곤 하지....
휴게실에서 한숨자고 있는데 내 귀속에서 아리따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오질 않겠어....미련 곰탱이 아니고서야 잠을 잘수가 있겠어...일어났지....내 시야에 쭉뻗은 다리을 살짝 가려질
정도의 짧은 반바지를 입고 머리는 어찌나 긴지 똥구멍 밑에 까지 내려오고 얼굴은....여러분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첫 눈에 뻑이 갔지...내 나이 28먹도록 많은 여자를 보았지만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이였어.내 생각만 그런것이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하루라도 그녀의 얼굴을 보지 않으면 하루
일이 안될정도 였으니깐 말이야.....
그녀의 얼굴을 보지 못하면 잠도 못 잘정도 까지 그녀에게 푹빠져있었어.....
하루일을 끝내고 나자 마자 그녀가 일하는 다방으로 직행했지...그녀 얼굴볼려고...말이지...혼자 가기 뭐했어 그 형님과 함께 가곤 하였지....
그녀를 만난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지....그녀가 나에게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아 차렸어....
늘 그 형님과 함께 그녀가 일하는 그곳에 갔었지만...그녀는 우리자리에 앉질안했지...다른 테이블에 앉아 웃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 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아거든 나는 그제야...하하하...웃음을 짖어지......
왜냐고....그녀가 내 옆자리에 앉아 웃어주면서 얼굴도 만져주니깐 얼마나 좋아....
그녀와나는 남들 눈을 피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던 어느날 그녀가 한다는 말이....
"자기야..."
"말해봐...무슨일이데.."
"가계일 그만 두고 나 서울로 올라갈 생각이야...."
"왜,갑자기 그러는 거야...."
"다 자기때문이지...자기하고 나하고의 관계말이야...."
"그렇게 올라가버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그래서 말이지...나 서울에서 내 가계하나해 볼생각이야....어때...자기.. .."
"나야 좋지...가계할려면 돈이 많많치 안을껄...."
"자기야...내돈하고 자기돈하고 합치면 되질 안을까....응..."
그녀의 말대로 서울로 왔어 기존에 있던 다방을 물색하던 차에 방이 하나 달려있는 가계를 얻었다.
우리는 그 날부터 동거에 들어갔지....새로 페이트칠도 하고 테이블 위치도 바꾸었지...아가씨도 한명 구했어....그래서 이렇게 아침마다 싸우면서 일어나는 처지가 되었지....
내 일은 잠시 접어 두고 가계일을 손님들 몰래 도와주곤했지...그러다 손님도 없고 아가씨가 배달가면 희경이는 기다려다는듯 나에게 안겨 내 입술을 빨아댔지..그러다보면 내 입술에 립
스틱 자극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으면 "우리 자기 얼굴에 립스틱 발라어..."하며 내 입술을 혀로 닦아주곤 하였지...
그녀의 성감대는 혀....혀였지.....
그러다 손님이 오면 그 손님옆에 앉아 이야기를 주고 바곤 하였지....그럴때면 속에서는 울아가 치밀어 올랐지만 어떻게 하겠어....돈 벌어야지....
저녁 10시 어둠이 짙게 깔리면 다른 손님이 없으면 바로 문을 닫지만 손님이 있을 경우에는 희경이는 나에게 다가와....
"오빠 문 닫아야 되거든요...."
"알았어...."
희경이는 다른 손님들에게도 그런식으로 얘기를 한다.그러면 손님들도 내가 나가는 것을 보고는 뒤 따라서들 나오지...그러면 한참 후에 남들눈에 뜨지 않게 뒷문으로 들어가서 테이블 정
리하고 휴지통 비우고 설겆이 하고 나면 늘 그녀와 함께 있지만 아침부터 초저녁까지는 내 여자가 아니였지...가게 문을 닫아야만 내 여자로 돌아오는 희경이...그런 그녀가 그래도 나는
좋았어....
"자기야...다 끝냈어...."
"응....피곤하지........"
"자기야....나 안아줘...."
그녀에게 다가가 힘있게 끌어안았다.머리카락에서 향긋한 내음이 풍겨왔다.
"자기야...미안해...응..."
그녀도 내심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내 입술을 살며시 빨았다.
내 아랫도리에서는 불쑥하고 일어나 그녀의 아랫도리를 콕콕하고 찔러되었지,그러자 희경이는 엉덩이를 돌리며 바싹 붙이는게 아니야...
"오빠...우리자자...응...빨리 ..."
"그래...알았어..."
나는 웃음을 한아름 안고 분위기를 잡기위해 잔잔한 음악을 틀었지.
"오빠...빨리...올라와..."
희경이는 한쪽눈을 찌그시 감고는 손가락으로는 나를 가리기면 오라는 것이였다.
그 모습이 어찌나 색시하던지 그대로 침대위로 "뿡"뒤어 올라갔다.
희경이는 급한지 내 옷을 사정없이 벗겨냈다.하나 남아 있는 팬티마저 벗겨냈다.
그녀는 내 좆을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어 되더니 이내 그녀의 입속으로 넣자 마자 빨기 시작했어...어찌나....뿅가던지 ....한 손으로는 고환을 받쳐 잡고 "쭉욱...쭉욱..."빨아당기는 바
람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지.
희경이는 좆을 빨다가도 가끔은 고환을 혀로 빨아주고 핥아 줄대에는 온몸이 짜릿짜릿 해왔다.
"오빠...좋아....응....세게 빨아..."
"알았어...으...응..."
그녀의 촉촉한 입술에 감싸여 내 좆이 입안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는 동안 난 점점 흥분됐고 온몸이 저려올수밖에 없어지.
그녀의 입술동작이 빠라질수록 나는 참을수가 없을 정도로 까지 갔지....
"으으응...아..희경아,그만 나..나올려고 해...."
"조금만 참아....오빠...기분죽인다...."
"그...그만...응...."
그녀는 하던 동작을 멈추고 바로 누워버렸어.....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오빠,이제 내 차례야....빨리 빨아줘...."
침대에 누워있는 그녀의 숲속 속에 숨어있는 계곡을 찾기위해 문을 열어지.그러자 그 계곡사이로 붉은 속살들이 자리를 잡고 양옆으로는 꽃잎들도 자그마했고,계곡 윗쪽으로는 문을 열수
있도록 똑 뛰어나온 삼각형의 살점도 자리를 잘잡고 있어지.
그녀의 계곡은 있을건 다있었지,그래서 먼저 그녀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려지,그랬더니 그녀는 계곡에서는 작은 진동을 일으겼지....
내 혀로 그 계곡의 살점들을 낱낱히 핥았버려지 아글세 혓끝을 세워 그 동굴속 깊히 밀어넣자.....
"아...아응..."
"경희야,너무 좋지...응..."
"응,그렇게 살살 부드럽게...핥았줘...."
그 계곡속에서는 어느덧 샘물이 흐르고 있었고 작은 계곡은 샘물로 가득차여 있어다.
나는 소리를 내며 "쭉욱 ~ 쭉욱"빨아드렸고...그 동굴속에 바람을 시원하게 불어 넣어주어지...
희경이는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고는 온 몸을 떨었지....
"그만...아아아악....이제....됐어..."
"희경아...사랑한다....."
"아아아응...알아...나도.....이제 ...올라와...."
그녀의 벌려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난 꽃잎 사이로 내 좆을 집어 넣자....
"윽,윽,헉, 학"
그녀의 입에서는 숨이 막히는 듯한 소리를 연신 뿜어내었지.
그 동굴속을 잘 찾은 내 좆은 그 동굴속을 힘차게 쑤시며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으으윽...아악...학...아흑 아하앙..."
조금씩 그 계곡속에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몸은 더욱더 요동을 치며 내 좆을 꽉 쥐어다 놓았다를 연신 반복했지.
"아퍼, 살살해..아아아아앙.....아윽...."
"아...나올려고....아....."
"오빠...조금만더.....응..아...."
그녀는 힘차게 꽉 오무렸다 풀었다 하기를 되풀이 하였지....
"희경아...더..더이상...아..."
"........"
그만 그 계곡속 깊은곳에 사정을 하고 말았지...정신을 잃을것만 같은 쾌감에 그대로 있어지....
"오빠....너무 좋았지....아아아...."
"그래...너무나 좋았어..."
서로가 그렇게 숨을 고르고 있었지....그녀가 일어나려 하자 나는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던 좆을 뽑았다....
"푹~ ~ ~" 바람빠지는 소리와 그 계곡속에서 흐르는 좆물과 씹물들이 잘섞여 흘러내려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까지 흘러내렸지.....
나는 그 상태에서 그녀가 뒷 마무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것을 보고는 담배 한대를 물어 피웠지.....
잠시후,그녀가 들어왔고 우리는 가벼운 키스를 하고는 그대로 곤히 잠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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