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 단편
2018.04.24 12:50
바이러스
20xx년 여기는 세계 어딘지 모르지만 외딴섬이다. 여기서 엄청난 실험을 하고 죽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알 필요가 없고 실험내용은 여성을 흥분시키게 하는 바이러스 일명 sex-001이란 이름을 가진 박테리아다 이것을 만든 박사는 이것을 만들자 마자 죽었다. 이 실험체는 어디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었다. 어느날 큰 폭풍우가 불어 이 바이러스는 아시아땅 한국이라는 곳에까지 오게된다.
"아이 씨발, 오늘 날씨 좆같네"
나의 이름은 3류소설에서 등장할 법한 이름인 영훈이다. 나이는 3류소설같은 평범한 고2이다. 아침 부터 큰 폭풍우가 불더니 이날부터 우리동네는 이상해 졌다.
"어? 여자들이 왜 다 얼굴이 빨갛지?"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 보던 나는 이상한 점을 느낄수 있었다. 모든 여자들의 볼이 빨간 홍조를 띄우고 있는 것 이었다.
"씨발, 화장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다들 술집 여잔가 보다."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띵동"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근데 한참이 지나도 안에서는 아무런 사람도 안나 왔다.
"엄마 저 왔어요, 문열어줘요."
나는 짜증섞인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그때 안의 현관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나오셨다. "이제 왔니, 내아들"
평소때완 다르게 엄마의 볼이 빨개져 있었다.
"엄마도 화장좀 작작 하세요. 그리고 오늘따라 왜 내이름을 안 불러요?"
그랬다, 오늘은 엄마가 좀 이상했다.
"그냥, 그보다 영훈아 빨리 방에 들어가라."
엄마는 무슨일을 하시던 중인지 나를 빨리 들어가라고 하셨다.
"예" 나는 대답을 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은 2층에 있었고, 안방은 1층에 있었다. 내방으로 온 나는 숙제를 할려고 가방을 열었다. 그때 아래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아, 아앙~아"
"엄마가 아픈가?" 하지만 그소리는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와는 뭔지 모르게 틀렸다.
나는 도둑이 들었나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에 왔을땐 그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
나는 안방문을 빼꼼 열어 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고 만것이다. 엄마가 엄마가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넣고 그리고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소위말하는 자위를 하고 계신 것이었다.
"엄, 엄마가 자위를? 내가 있는데도?"
나는 속으로 생각하고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다.
다행이 엄마는 자위하는데 열중을 하셔서 내가 문을 열고 보고 있다는 것은 모르는것 같았다.
"아, 여보, 진수씨.. 아 나 날좀 더.. 쎄게"
엄마는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때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엄마는 이 소리에 정신을 차리시고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여셨다.
"어, 엄마 저 밖에 나가다 넘어 졌어요."
나는 급한김에 이상황을 수습하려고 거짓말을 했다. 나는 얼른 일어나 밖으로 나가 대문을 열어 보았다. 밖으로 나가니 아무도 없었고 결국 아이들이 장난 친 것이다.
나는 집에 들어가기가 겁이났다. "집에 들어가지 말까" 하고 생각중에 안에서 엄마가 조용히 부르셨다.
"영훈아, 들어오렴."
나는 대답을 하며 들어갔다. 엄마는 웃으시면서 나에게 말했다.
"영훈아, 엄마는 너가 다 컸다고 생각 한다. 너가 밤마다 자위 행위를 한다는 것도 알아."
나는 엄마가 무슨 소리를 하는줄 몰랐다. 근데 엄마의 뺨이 더욱 붉어 지면서 말하는 것이엇다.
"영훈아 아직 엄마는 젊지?"
나는 속으로 "엄마가 나를 유혹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다.
"엄마는 영훈이를 무척 사랑한단다. 그래서, 너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고 싶어 흐흥 영훈이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보아왔단다."
난 엄마가 말하는 의도를 잘 몰랐다.
"엄마, 절 벌 주시려는 거죠?" 난, 엄마의 의도를 묻기위해 말했다.
"아니, 엄마는 벌 안 줘. 이렇게 영훈이를 사랑하는데." 하며 엄마는 나를 안아 주셨다. 엄마에게 안겼을 때 엄마의 호흡이 불안정 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 원하는게 뭐죠?"
"내가 원하는 것은 예를들어 이런것?"
엄마는 말을 마치자 마자 나의 바지에 손은 넣어 나의 자지를 만졌다.
"영훈아 엄마가 이것을 빨아주길 원하니?"
엄마의 황당한 말에 나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무,물론, 워 원하죠."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엄마는 고개를 숙여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딸딸이 칠때와는 정말 판이하게 달랐다. " 우웁, 우웅 우 쪽쪽쪽 주욱"(해석: 우리 영훈이 자지가 정말 크구나)
엄마는 나의 자지를 사탕을 빨듯 정말 맛있게 빨았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 엄마 보지좀 봐도 될까요?"
"안될것도 없지." 엄마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 치마를 벗으셨다.
거기에는 당연히 팬티가 나와야 하지만 팬티는 없었다. 검은털과 살뿐이 었다.
"엄마, 노팬티 예요?" 나는 엄마의 털을 보며 말했다.
"아까 영훈이 올때부터 노팬티였어." 엄마가 이런여자가 아닌데 나는 내귀를 의심했다. "뭐라고요? 다시한번 말해 봐요."
"영훈이 한테 흥분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느라 팬티를 안입었어."
엄마의 이런소리를 들은 나는 빨리 엄마의 보지속을 보고 싶었다.
"엄마, 보고싶어요."
"마음껏 보렴. 하지만, 엄마도 빨고싶으니깐 우리 69로 하자."
야설에서 등장할 법한 69란 말이 엄마의 입에서 나오니 흥분 되었다.
"예, 누워봐요" 엄마는 침대로 가 누웠고 나는 엄마의 몸에 거꾸로 엎드렸다.
내눈 앞에는 엄마의 보지가 보여졌다. 그곳은 검은숲과 샘이 어울어진 멋진 자연경치였다. 나는 얼굴을 보지에 묻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 냄새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다.
"엄마, 보지 씻지 않았는데..."
엄마는 내가 냄새를 맡자 말하였다. "상관없어요, 난 엄마의 이런 냄새가 좋아요."
"고, 고마워" 엄마는 감격했는지 나의 자지를 더욱 정성껏 빨아 주었다.
엄마의 보지를 벌려 안을 보았다. 그곳은 빨겠고 물이 흐르고 있었다. 씻지않은 보지는 맛이 어떨까 생각 하고 혀를 대 보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짠맛밖에 나지 않았다. "엄마, 보지가 짜요."
엄마는 부끄러운지 나의 엉덩이를 치며 "얘, 그것봐 거긴 씻지 않았다 그랬잖아."
"이런 맛도 좋은걸 어떻해요."
나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빨며 그곳을 이빨로 깨물었다.
"아~으음, 영훈아 거기 좀 더 쎄게 깨물어."
나는 더욱 세게 깨물었다. 엄마는 완전히 눈이 뒤집혔다.
그때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좌악 나왔다. 마치 좆물 나오듯,
"엄마 오줌 쌌어요?"나는 다급히 말했다.
"그건 오줌이 아니라, 여자도 남자처럼 물을 싸요."
엄마는 자신의 애액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었다. 그때, 나도 귀두에 힘이 쏠렸다.
"아, 어..엄마 저도 나올것 같아요."
엄마는 내 자지를 흔들다 얼른 입에 집어 넣으셨다. 그순간 나의 자지에서 힘찬 물이 쏟아져 나왔다. 엄마는 그것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겼다
"아, 정말 맛있구나" 엄마는 정말 맛있는듯 말하였다.
나는 힘이빠져 그대로 잠이 들었다. 몇시간후 일어나 보니 옷은 입혀져 있었고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 계셨다.
TV를 켜보니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월드 뉴스입니다. 오늘 적도 부근의 외딴섬에서 한 과학자가 sex-001이란 바이 러스를 개발하고 죽었다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라 여자의 몸 에 감염되면 그사람은 유달리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지금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흘러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오늘 유달리 흥분을 많이 한 여자가 많은 동네는 제보를 주십시오. 얼른 백신을 놓아야 합니다.
뉴스를 보고난후 이것이 우리동네에 흘러 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밖으로 나가 보니 여자들이 1명도 보이지 않았다. 역시나 집집마다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수 있었다. "분명히 아무도 제보는 안 할거다, 그나저나 오늘 엄마한테 넣기 전에 싸서 아쉬운데 뭐 시간도 많으니 천천히 해도 괜찮겠지, 차츰차츰 이 동네 여자들 전부 먹어야지."
나는속으로 생각하고 집으로 왔다.
20xx년 여기는 세계 어딘지 모르지만 외딴섬이다. 여기서 엄청난 실험을 하고 죽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알 필요가 없고 실험내용은 여성을 흥분시키게 하는 바이러스 일명 sex-001이란 이름을 가진 박테리아다 이것을 만든 박사는 이것을 만들자 마자 죽었다. 이 실험체는 어디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었다. 어느날 큰 폭풍우가 불어 이 바이러스는 아시아땅 한국이라는 곳에까지 오게된다.
"아이 씨발, 오늘 날씨 좆같네"
나의 이름은 3류소설에서 등장할 법한 이름인 영훈이다. 나이는 3류소설같은 평범한 고2이다. 아침 부터 큰 폭풍우가 불더니 이날부터 우리동네는 이상해 졌다.
"어? 여자들이 왜 다 얼굴이 빨갛지?"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 보던 나는 이상한 점을 느낄수 있었다. 모든 여자들의 볼이 빨간 홍조를 띄우고 있는 것 이었다.
"씨발, 화장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다들 술집 여잔가 보다."
나는 별 신경을 쓰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띵동"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근데 한참이 지나도 안에서는 아무런 사람도 안나 왔다.
"엄마 저 왔어요, 문열어줘요."
나는 짜증섞인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그때 안의 현관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나오셨다. "이제 왔니, 내아들"
평소때완 다르게 엄마의 볼이 빨개져 있었다.
"엄마도 화장좀 작작 하세요. 그리고 오늘따라 왜 내이름을 안 불러요?"
그랬다, 오늘은 엄마가 좀 이상했다.
"그냥, 그보다 영훈아 빨리 방에 들어가라."
엄마는 무슨일을 하시던 중인지 나를 빨리 들어가라고 하셨다.
"예" 나는 대답을 하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은 2층에 있었고, 안방은 1층에 있었다. 내방으로 온 나는 숙제를 할려고 가방을 열었다. 그때 아래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아, 아앙~아"
"엄마가 아픈가?" 하지만 그소리는 아픔을 호소하는 소리와는 뭔지 모르게 틀렸다.
나는 도둑이 들었나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에 왔을땐 그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
나는 안방문을 빼꼼 열어 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고 만것이다. 엄마가 엄마가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을넣고 그리고 아빠의 이름을 부르며 소위말하는 자위를 하고 계신 것이었다.
"엄, 엄마가 자위를? 내가 있는데도?"
나는 속으로 생각하고 그 광경을 지켜 보았다.
다행이 엄마는 자위하는데 열중을 하셔서 내가 문을 열고 보고 있다는 것은 모르는것 같았다.
"아, 여보, 진수씨.. 아 나 날좀 더.. 쎄게"
엄마는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때 밖에서 벨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 놀라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엄마는 이 소리에 정신을 차리시고 침대에서 일어나 방문을 여셨다.
"어, 엄마 저 밖에 나가다 넘어 졌어요."
나는 급한김에 이상황을 수습하려고 거짓말을 했다. 나는 얼른 일어나 밖으로 나가 대문을 열어 보았다. 밖으로 나가니 아무도 없었고 결국 아이들이 장난 친 것이다.
나는 집에 들어가기가 겁이났다. "집에 들어가지 말까" 하고 생각중에 안에서 엄마가 조용히 부르셨다.
"영훈아, 들어오렴."
나는 대답을 하며 들어갔다. 엄마는 웃으시면서 나에게 말했다.
"영훈아, 엄마는 너가 다 컸다고 생각 한다. 너가 밤마다 자위 행위를 한다는 것도 알아."
나는 엄마가 무슨 소리를 하는줄 몰랐다. 근데 엄마의 뺨이 더욱 붉어 지면서 말하는 것이엇다.
"영훈아 아직 엄마는 젊지?"
나는 속으로 "엄마가 나를 유혹하는 건가?" 라고 생각했다.
"엄마는 영훈이를 무척 사랑한단다. 그래서, 너가 원하는 것은 다 해주고 싶어 흐흥 영훈이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는 보아왔단다."
난 엄마가 말하는 의도를 잘 몰랐다.
"엄마, 절 벌 주시려는 거죠?" 난, 엄마의 의도를 묻기위해 말했다.
"아니, 엄마는 벌 안 줘. 이렇게 영훈이를 사랑하는데." 하며 엄마는 나를 안아 주셨다. 엄마에게 안겼을 때 엄마의 호흡이 불안정 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 원하는게 뭐죠?"
"내가 원하는 것은 예를들어 이런것?"
엄마는 말을 마치자 마자 나의 바지에 손은 넣어 나의 자지를 만졌다.
"영훈아 엄마가 이것을 빨아주길 원하니?"
엄마의 황당한 말에 나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무,물론, 워 원하죠."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엄마는 고개를 숙여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딸딸이 칠때와는 정말 판이하게 달랐다. " 우웁, 우웅 우 쪽쪽쪽 주욱"(해석: 우리 영훈이 자지가 정말 크구나)
엄마는 나의 자지를 사탕을 빨듯 정말 맛있게 빨았다. 나는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었다. " 엄마 보지좀 봐도 될까요?"
"안될것도 없지." 엄마는 나의 자지에서 입을 떼 치마를 벗으셨다.
거기에는 당연히 팬티가 나와야 하지만 팬티는 없었다. 검은털과 살뿐이 었다.
"엄마, 노팬티 예요?" 나는 엄마의 털을 보며 말했다.
"아까 영훈이 올때부터 노팬티였어." 엄마가 이런여자가 아닌데 나는 내귀를 의심했다. "뭐라고요? 다시한번 말해 봐요."
"영훈이 한테 흥분해서 엄마의 보지를 쑤시느라 팬티를 안입었어."
엄마의 이런소리를 들은 나는 빨리 엄마의 보지속을 보고 싶었다.
"엄마, 보고싶어요."
"마음껏 보렴. 하지만, 엄마도 빨고싶으니깐 우리 69로 하자."
야설에서 등장할 법한 69란 말이 엄마의 입에서 나오니 흥분 되었다.
"예, 누워봐요" 엄마는 침대로 가 누웠고 나는 엄마의 몸에 거꾸로 엎드렸다.
내눈 앞에는 엄마의 보지가 보여졌다. 그곳은 검은숲과 샘이 어울어진 멋진 자연경치였다. 나는 얼굴을 보지에 묻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 냄새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좋았다.
"엄마, 보지 씻지 않았는데..."
엄마는 내가 냄새를 맡자 말하였다. "상관없어요, 난 엄마의 이런 냄새가 좋아요."
"고, 고마워" 엄마는 감격했는지 나의 자지를 더욱 정성껏 빨아 주었다.
엄마의 보지를 벌려 안을 보았다. 그곳은 빨겠고 물이 흐르고 있었다. 씻지않은 보지는 맛이 어떨까 생각 하고 혀를 대 보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짠맛밖에 나지 않았다. "엄마, 보지가 짜요."
엄마는 부끄러운지 나의 엉덩이를 치며 "얘, 그것봐 거긴 씻지 않았다 그랬잖아."
"이런 맛도 좋은걸 어떻해요."
나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빨며 그곳을 이빨로 깨물었다.
"아~으음, 영훈아 거기 좀 더 쎄게 깨물어."
나는 더욱 세게 깨물었다. 엄마는 완전히 눈이 뒤집혔다.
그때 갑자기 보지에서 물이 좌악 나왔다. 마치 좆물 나오듯,
"엄마 오줌 쌌어요?"나는 다급히 말했다.
"그건 오줌이 아니라, 여자도 남자처럼 물을 싸요."
엄마는 자신의 애액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었다. 그때, 나도 귀두에 힘이 쏠렸다.
"아, 어..엄마 저도 나올것 같아요."
엄마는 내 자지를 흔들다 얼른 입에 집어 넣으셨다. 그순간 나의 자지에서 힘찬 물이 쏟아져 나왔다. 엄마는 그것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겼다
"아, 정말 맛있구나" 엄마는 정말 맛있는듯 말하였다.
나는 힘이빠져 그대로 잠이 들었다. 몇시간후 일어나 보니 옷은 입혀져 있었고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 계셨다.
TV를 켜보니 뉴스가 나오고 있었다.
"월드 뉴스입니다. 오늘 적도 부근의 외딴섬에서 한 과학자가 sex-001이란 바이 러스를 개발하고 죽었다 합니다. 이 바이러스는 굉장히 위험한 것이라 여자의 몸 에 감염되면 그사람은 유달리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지금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흘러 들어왔다고 보여집니다. 오늘 유달리 흥분을 많이 한 여자가 많은 동네는 제보를 주십시오. 얼른 백신을 놓아야 합니다.
뉴스를 보고난후 이것이 우리동네에 흘러 왔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밖으로 나가 보니 여자들이 1명도 보이지 않았다. 역시나 집집마다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수 있었다. "분명히 아무도 제보는 안 할거다, 그나저나 오늘 엄마한테 넣기 전에 싸서 아쉬운데 뭐 시간도 많으니 천천히 해도 괜찮겠지, 차츰차츰 이 동네 여자들 전부 먹어야지."
나는속으로 생각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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