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시작 - 단편
2018.04.24 17:50
청춘의 시작
프롤로그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고등학교 들어와 처음 맞는 겨울방학.
이번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낼 생각이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지금 까진 공부만 한 거 같아 아쉬운 면이 없지 않치만, 공부가
네게 준 지금의 생활에 난 어느 정도 흡족해 하고 있다.
난 지금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부유한 우리 집은 소위 말하는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이
다. 하지만 아버지나 나나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집은 양옥식으로 돼 있는데 3층엔 아버지와 내가 둘이 살기엔 좀 큰집에서 살고 있고, 2층엔
갖 아기를 난 새댁아줌마와 남편이 살고 있고, 그 옆집에서 자취를 하는 대학생누나 2명이 살고
있다. 1층엔 가난에 찌들어 사는 네 식구(42살의 남편과 39의 아내,18살의 나와 동갑내기인 여고
생, 나보다 한 살 어린 총현이)와 아이 둘 딸린 애 엄마가 살고 있다.
고등학교 1년 동안 공부만 하면서 집을 왔다 갔다 했고, 그런 와중에도 영선이라는 귀여운 여자친
구가 생겼다.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내 곁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나에게 애정을 심어 주는 정말
귀여운 여자아이다. 영선이네는 5식구가 사는데, 지방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취를 하는 큰누나 영
숙, 대학 덕성여대 1학년에 다니는 영신, 나의 커플 영선, 갖 중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학교로 입학
하게 된 영미, 그리고 7년 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보험회사에 다니는 44살의 영선 어머니..이렇게
5 식구가 살고 있다.
영선이네는 생활이 그리 부유한 편이 아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만 해도 어느 정도 부유한 가
정이었으나 아버지를 여의고 딸들의 뒷바라지 하느라 그 동안 모아 뒀던 재산은 다 날리고 지금
은 조금의 빛도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나의 청춘은 시작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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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다. 일주일만 지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겨울방학이래야 얼마 되지 안고, 보충수업을 받는 날까지 합하면 정말 짧은 기간인데....
학교를 파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올리며 나름대로의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4정거장만 가면 우리 집이 나온다.
어제 밤을 샌 탓일까..오늘따라 오는 길이 왜 이러케 멀게 느껴지는지...
빈자리에 몸을 싫고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다.
몆 정거장이나 왔을까..눈을 떠보니 벌써 3정거정이나 지났다.
얼른 일어나 급하게 내리고 다시 역행해서 지하철을 내렸다..지하도를 지나 계단을 오르려고 하는
데 바로 앞에 무스탕과 정장을 빼 입은 한 여성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펑퍼짐...한게 먹음직스러운데....흐흐....하얀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 부분에 팬티자국이 계
단을 오를 때마다 드러낫다.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계단을 오르는데 그녀가 먼가 이상했던지 고개를 돌렸다.
난 그런줄도 모르고 엉덩이만 뚜러져라 쳐다보다가 그만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앗...아...안녕하세요....헉....하필..아랫집 아줌마라니......제길...........
난 쪽팔려서 고개도 재대로 들 수 없었다.
"엇...어,,그래..학생..우리집 윗집에 사는 학생 맞지...??"
아..네...어디 나갔다 오시나봐요..?
어..남편이 멀 좀 놓고 나가서....
아...네..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게 좀전의 내 행동을 본 것 같았다.
집까지 오면서 난 그녀와 이런저런 예기를 나눴다. 그녀의 이름은 한승미..29살. 제작년에 결혼을
해서 아직 돌 두 안된 아기가 하나 있다고 한다..
집까지 오는 동안 얘기하는 중간중간에도 난 그녀의 엉덩이를 힐끔 힐끔 쳐다보았다.
아직 20대라 그런가..애엄마라곤 도저히 밎기지 않는 탱탱한 엉덩이....
침이 꼴딱꼴딱 넘어갔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보니 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고, 이따금 포르너두 보면서 자위를 하면서 지
내던 터였지만..난 언제 저런 여자랑 진짜로 함 해보나...하고 항상 생각하는 지극히.....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럼 잘 드러가요...
네..안녕히 계세요..
심심하면 놀러두 오구 그래...맨날 애하고만 있을라니 심심해 죽겠어......호호호
하하..네..알겠슴돠. 너무 자주 온다구 구박이나 하지 마세요...하하핫
호호호..설마 구박이야 하겠어...호호호호
우린 가볍게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어라...열쇠가 어디갔지...??열쇠가 맨날 두던곳에 없었다.
제길...아빠가 갖구나갔구만...으....피곤해 죽겠는데...어서 시간을 때운담...
아빠 올 때까지 멀 하고 있을까...하고 생각하던 차에 좀전에 아래층 아줌마가 한 소리가 생각났
다.
음...그래..잠날씨도 추운데 아줌마네 가서 몸이나 녹여야 겠다..
딩동딩동~
누구세요,,문이 덜컥 열리며 아까 보았던 그 풍만해 보니던 그 귀여운 아줌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새 옷을 갈아 입었는지 펑퍼짐한 치바에 하얀 박스티를 걸치고 있었다.
아..네..접니다..윗집 학생..
아...놀러오랬더니 바루 오네...호호호호
네...열쇠를 노쿠가서....헤헤
드러와요...청소를 아직 안해서 집이 더러운데...호호...흉보기 없기야...호호호
그녀의 말 그대로 그녀집은 약간 어수선해 보였다...주로 얘기 물건들이었지만....
여기 안자요..그녀는 나를 좁은 거실에 있는 2인용 쇼파로 안내했다.
모..따뜻한거 한 잔 할래..??
주면 고맙죠...하하하
호호호...넉살하곤...호호호호...나도 지금 커피를 마시려던 참인데....커피루 할까..?
네..
그녀가 커피를 타러 가는 순간...난 방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아기 수건하며 기저귀들이 있고, 한쪽 구석엔 빨래걸이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거기엔 그녀의 팬
티가 몆 장 널려 있었고 아기옷과 외출복들이 널어져 있었다.
흐흐흐...팬티도 이뿐 팬티밖에 없네...흐흐흐분홍색 팬티와 하얀 팬티 두 장이 널어져 있었는데
앞에는 약간 래이스가 달린 것 같았다..
빨래걸이에 걸려있는 아줌마의 팬티를 보면서 중학교2학년 때의 여름을 회상했다.
내가 15살 때..그 뗀 엄마도 살아 계셨을 때다..
우리 집은 마당이 있는 주택이었다. 지금은 집은 옛날 집을 허물고 새로 지은지 1달 밖에 안돼서
마당이 볼품없지만....옛날의 우리집 마당은 한쪽엔 이것저것 채소를 심고 나무 몆 그루를 심어놔
서 꽤나 웅장해 보이는 그런 마당이었다...나무도 키가 꽤나 컸고......
2층 집이었는데 1층엔 우리 식구가 살고 2층엔 1남 2녀를 둔 가정집이 살고 있었다..큰딸은 고드
학교 3학년을 다니고 있는 소영이라는 누나였고, 둘째는 고등학교 1학년의 소라, 막내로 나와 동
갑인 태민이가 살았다. 태민과 난 윗집 아랫집 살면서 상당히 친하게 지냈고, 양쪽 부모님도 상당
히 친해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방학중이었다.
태민이와 오락실이나 갈까 하고 태민이네 집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태민의 엄마가 문 앞의 빨래걸
이에 빨래를 널고 있었다.
안녕하세요난 태민의 엄마 뒤에서 그녀를 깜짝 놀라킬 생각으로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다가 그만 빨래 바구니에 걸려 발을 헛디뎌 빨랫대와 함께 앞으로
넘어졌다. 순간 빨랫데에 배가 눌려 엉덩이만 치켜올린 야릇한 자세가 됐고 무릎까지 내려오던 치
마는 얇아서 그랬는지 엉덩이 넘어로 넘어가 있었다.
내 눈에는 태민이 엄마의 핑크색 팬티가 드러왔고, 처음 보는 여채에 넋이 나가 멍하니 바라만 보
고 있으면서도 그녀의 엉덩이가 꽤나 풍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엎어져 있는 태민이 엄마, 난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다 그녀가 일어나지 안차 모가 잘못
된게 아닌가 하고 덥썩 겁이 났다. 난 얼른 그녀에게 다가가 흔들어 보았다.
아줌마...아줌마.......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태민아....태민아...빨리 나와바..난 계속 태민이를 부르며 아줌마를 흔들어 보았다. 그러나 집에
는 아무도 없는지 누구하나 대꾸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설마 죽은건 아니겠지...그렇게 쉽게....
난 그녀를 바로 눞히고 그녀의 가슴에 귀를 대어 보았다. 무척이나 포근한 큰 가슴 사이로 그녀의
심장 뛰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는 듯 했다.
난 일단 안심을 하며 태민이 엄마를 일단 방으로 옮기려고 그녀를 들고 안방으로 향했다.
왠만한 고등학생보다도 채격이 조았던 나에게 아줌마의 무게는 그다지 무거운 무게가 아니었다.
안방의 침대에 태민이 엄마를 눞히고 태민이를 불렀다.
태민아....야..씨발색기야...빨리 나와바.. 집에는 내 목소리만 울릴 뿐.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일단 태민의 방을 열어보니 역시 태민이는 없었다.
여기있냐..?태민이 방 옆의 큰누나와 작은 누나가 쓰는 방문을 열어 보았다. 향긋한 여인의 냄새
만 날 뿐. 아무도 없었다..
다들 어디간거지.....
누나의 방을 닫으려다, 응큼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쳤다.
지금 이 집엔 정신을 잃은 아줌마와 나, 단 둘이 있지....난 순간 어떻해 할 까...하고 머리를 굴렸
다. 그래, 누나 속옷이나 함 보자...어떤걸 입고 다니는지........
나의 가슴은 두근 두근거렸고, 얼른 발을 옮겨 현관문을 닫으러 갔다. 현관문 옆에는 아줌마가 널
려고 했던 빨래들이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고, 난 그것들을 뺄래통에 잽싸게 주워 담아서 현관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거기엔 옷가지들과 여자팬티 7장이 있었다.
가지각색의 팬티가 있었고, 그중 하나는 위와 옆에 래이스가 달린 하얀색의 조금 야한 팬티였고,
나머진 평범한 면팬티였다. 난 보지가 닿는 부분에 코를 갖다대고 이것 저것 냄새를 마트며 겻눈
질로 안방 문을 살피며 팬티를 관찰해 나가기 시작했다.
보지 부분에 누렇케 색이 바래있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래이스가 달린 팬티역시 누렇게 색이 바래
있었지만, 다른것에 비해 그것이 컷다.흐흐..이건 아줌마 팬틴가.....난 떨리는 손으로 팬티들을 살
피다가 아줌마가 깨어나지 안을까 싶어 다시 안쪽으로 밀어 넣고 안방으로 발을 옮겼다.
아줌마는 아직도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큰 언덕을 만든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고, 조금전에 넘어졌을 때 풍만해 보였던 아줌마의
엉덩이와 핑크색 팬티가 머리를 스쳤다.
지금 내 머리속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여체만에 관한 생각들로만 가득했다.
그래....지금은 아무도 없어....조심하면 문제 없을꺼야....난 굳게 다짐을 하고 손을 그녀의 엉덩이
로 뻗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꽤나 컸고, 손에 닿는 감촉이 푹신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금 살금 쓰다듬다가
그녀의 치마속을 보고 싶어졌다. 천천히 그녀의 치마를 들쳐 내자 조금전의 그 핑크색 팬티가 보
였다. 아줌마는 정자세로 누워 있었는데, 그녀를 감춰주던 치마를 걷어올리자 앙증맞게도 작은 핑
크팬티가 그녀의 볼록 솟아오른 둔부를 가리고 있었고, 둔부의 거무티티한 부분사이로 보지털 몆
가닥들이 삐져나와 있었다.
난 머리를 슥여 그녀의 보지에 코를 갖다 대었다. 지릿한 오줌냄새가 풍겼고, 부드러운 그녀의 허
벅지가 손에 만져졌다. 나의 자지는 아프다 싶을 정도로 꼴려 밖으로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가만히 아줌마의 오줌냄새를 맞다가 서서히 팬티사이로 움푹 패여 팬티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그
녀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어 햩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햩으면서도 내 손은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내 침으로
젹셔지는 팬티밑으로 그녀의 보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댔고, 난 그녀의 팬티속이 점점 더 궁굼해
지기 시작했다.
에이..씨팔..벗겨버리자......깨어나면 그냥 먹어버리지 모. 지가 내 힘을 당하겠어...흐흐흐..
허벅지로 손을 올려 서서이 그녀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깔린 엉덩이 부분에서
걸려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겨 내었다. 냄새를 한번 맞아보곤
침대밑으로 졌고, 내 얼굴은 보지를 향했다. 타원형 모양으로 넓게 퍼진 보지 사이로 갈라진 굴곡
이 보였고 그 사이로 갈라진 계곡이 수줍은 듯 털에 가려 그 모습을 가리고 있었다.
검은 대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고 그 속에 경험이 적어 보이는 소음순이 연한 분홍색을 띄고 부끄
러운 듯 살며시 그 입을 닫고 있다.
혀을 살짝 대 보았다. 지릿한 맛이 났지만 그건 오히려 날 더 흥분시켜주고 있었다. 예전부터 포
르노를 보면서 내 머리를 가득 매우던 보지가 내 눈앞에 펼쳐지자 자지는 한없이 꼴리고 점점 팬
티속에 있는 것이 아파왔다. 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한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한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햩아나가기 시작했다.
쩝...쩝......아줌마의 보지는 조금씩 조물닥 거리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서서히 애액이 고이
기 시작했다.
자지는 더 이상 손에 만족하지 못했다. 난 아줌마의 몸 위로 올라갔고, 아직 벗기지 안은 그녀의
면티를 위로 올렸다. 그 속엔 큰 가슴을 절반정도 밖에 못 가리는 브래지어가 있었고, 난 그것 마
져도 위로 올려버렸다.
너무도 커서 한손으로 잡아도 반 이상이 손가락 사이를 헤집고 나왔다..아줌마의 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론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의 삽입을 하려 했지만, 생각처럼 잘 드러가질 안았다. 고개
를 숙여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삽입을 시도하였다.
드디어 내 자지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헉....으.....내 자지를 꼭 감싸는 너무나 따뜻한 아줌마의 보지속은 나의 자지를 꼭 감싸고 있었
다.
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퍼억......퍽.......내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거기선 이상한 소리가 났
고, 나의 흥분됀 자지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았다.
으...헛.........
음...으응........아응.......아........아줌마는 무의식 중에도 서서히 신음하기 시작했고, 나의 허리는 점
점 더 빨라졌다.
퍽..퍽.........찌이익...
으...헛.........
음...으응........아응.......아........아줌마는 무의식 중에도 서서히 신음하기 시작했고, 나의 허리는 점
점 더 빨라졌다.
퍽..퍽.........찌이익...
헉....아............헉...이상한 소리가 방안에 울렸고, 아줌마의 보지에서 나오던 애액도 그 양이 많아
지고 자지의 움직임도 더 부드러워 졌다..
아....아응...아....아....
헉.......푸욱....헉...허헉.......어디선가 들었던 좌3우3을 생각하며 허리를 돌려가며 내 자지를 들락거
렸고, 아줌마의 신음도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앙....아흑..아............
아흑...아...아앙....아.....아.........아..너..너..모..하는...거야......아흑...아...아앙...섹스가 점점 더 격해지자
아줌마는 의식을 차렸다..
아..아흑....빠....빨리....빼...........아흑..아아...앙.....
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고, 아줌마는 다리를 오무리며 내 자지를 그
녀의 보지에서 빼내려 하였다.
헉...헉...아줌마....좨송해요...헉...헉........
빠....빨리...빼......헉..아흑....아앙...그녀의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그녀를 끌어안으며 계속 피스톤 운
동을 했다.
헉...헉.....아..아줌마...좨..송해요..헉..헉....나도.....모르게..헉.....그만...헉..헉.....
아흑...아...아.....빨리......아.....빼....아흑....
아흑....아....나쁜...자..식......감히....아흑...아....너...너가...어떻...게..나한테...아흑....이럴수가..있니...아...아
....아줌마는 나를 밀어내려 했으나 난 더욱 세게 그녀를 끌어안았고, 드디어..절정이 다가왔다...
아흑..아...아안돼.....아...난 그녀를 꼭 껴안으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폭발했고, 그녀도 몸
을 떨며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아...
으......둘은 잠시 꼭 껴안은 상태로 절정에 몸을 떨었다.
흑...흑...어떻게..너가..그럴수 있니...흑...흑........아줌마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좨송해요...아줌마......저도 모르게 그만...아직 아줌마를 꼭 껴안은 자세로 난 아줌마의 등을 쓰다
듬었다.
흑...흑......
좨송해요....적막이 흘렀다.
아줌마는 나를 밀어내고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그리곤 계속 울기 시작했다.
난 어찌할 줄을 몰랐다. 난 여전히 알몸인 채로 고개를 떨군체 가만히 앉자만 있었고, 아줌마는
이불로 몸을 가린채 계속 울어댔다.
너가 어떠케.....흑흑.......
그러다 옷이라도 걸칠 생각으로 일어나면서 아줌마를 힐끝 보니, 아줌마의 애액과 나의 정액으로
반들거리며 고개를 빳빳이 든 채 껄떡이고 있는 나의 자지를 울음도 멈춘 채 뚤어지게 보고 있는
게 아닌가. 그 크기에 놀랐는지 마치 자기 것 인양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내가 부르자 깜짝
놀라며 다시 고개를 떨군다.
난 아줌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줌마....아줌마를 다시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
아줌마의 입이 떨어지기도 전에 난 아줌마를 껴안았다...
핫....아...안돼...빨리 떨어져...
떨어지라고 말은 하였지만 강한 반응은 없었다.
지금 있었던 일은 없었던 걸로 하자. 빨리 옷입고 나가죠.....제발......
아줌마의 몸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아줌마...전 아줌마를 첨 밨을때부터 이날을 기다렷어요...아줌마...우리 좀 더 솔직해 져요...
난 아줌마를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으로 향했다.
안돼.......빨리..나가죠......난..아..
난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혀로 그녀의 입을 벌리고 그녀의 입안을 구석구석 탐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그녀는 나의 가슴을 조금씩 밀쳐 내려고 했지만, 그 힘은 그다지 강하지 안았고 그 힘에 밀
려날 나도 아니었다.
그렇게 아줌마의 입술을 빨다가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옴겼다. 풍만한 가슴이 만져졌고, 아줌마는
순간 몸을 움찔 하였다.
헉...아..안돼...아줌마의 저항은 좀 거세졌지만, 난 그녀를 안고 다시 침대로 엎어졌다. 한 손으론
가슴을 한 손으론 그녀의 한쪽 팔을 잡고 입술로 계속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아.....안돼..난 유부녀야...빨리...아....이미 한차례 경험이 있어서일까..아님..아까 그 표정대로 내 자
지를 다시 한번 갖고 싶은 걸까..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때마다 신음소리가 났다.
아줌마...다신 안그럴께요....그러니..이번 한번만...
아흑..아..안돼...난...난.......아흑....
아줌마의 저항은 점점 수그러들었고, 입술을 빨던 나의 혀는 목을타고 내려가 그녀의 젖꼭지를 물
고 있었다. 검은 유두가 포르노의 여자들보단 다소 커 보였지만 가슴의 전체 크기에 비해선 그다
지 크지 않은 것 같다.
아흑...아..아............그만...아....안돼.....
쩝..쩝.........아줌마......너무 커요....쩝...
아흑.....그만......아.....
아줌마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슴을 빨던 나의 머리에 지그시 손을 올려놓으며,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난 젖꼭지를 매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둔부를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진다. 손을 내
려 그녀의 계곡을 만져 보니 이미 애액이 흥건히 묻어 나온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더욱 커져갈
뿐....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다.
쩝..쩝......아줌마.......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요..
아..아흑...아아..안돼...앙...거긴.....아흑...사실 아줌의 남편은 보지를 한번도 빨아주지 않았다. 단지
가슴만 애무를 했고, 자지의 크기도 나의 반도 안돼었기 때문에 좀 전의 삽입으로 이미 아줌마는
내가 다시 안아주기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안된다는 아줌마의 말울 무시하고 얼굴을 보지로 향했다..
아.....아..거긴..아흑.......혀가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은 더욱 거세졌다.두 손
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 안을 들여다 보았다. 무성한 털들 사이로 반짝이는 계곡이 보였고, 그 양
옆으로 무성한 털들이 항문까지 뻗어져 있었다.
대음순을 물고 당기기도 하고, 소음순 속에 혀도 넣어 밨다, 아깐 몰랐던 그녀의 음핵이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고개를 들고 있다. 혀를 음핵에 가져가자 그녀는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아흑...아앙......거..거긴..아흑...아...나..이런..기분....처..처음....아흑...아...
이제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내려 침대 씨트까지 젹셔들었다.
난 40분이 넘도록 그녀의 가슴과 비부를 애무할 뿐..삽입은 하지 않고 그녀의 말을 기다렸다.
나의 자지는 한없이 팽창하여 당장이라도 터질 듯. 하였다.
아..아흥..아....아응......빠...빨리.......아앙...포르노를 너무 마니 본 탓일까..아줌마가 삽입을 원하는
것 가튼 말을 내뱉자, 난 지배의 충동이 생겼고, 그것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
헉...헉.........이제 몰 해줄까요......네..?
아응.....흑.....아.......그녀는 입을 꼭 다문 채 신음만 흘리고 있었다.
이걸 너 줄까?말해바.......그녀에게 하는 말은 더 이상 경어가 아니었다..
말해봐....자지를 넣어 주세요...하고....
아흑....빠..빨리...아응....
실타 이거지...조아.......그럼..난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몸을꼭 껴안으며 매달렸
다.
그..그걸...너어죠.....
멀...??똑바로 말해봐..멀 너어달라는거지..?
그거...자......자지..
머라구..?다시한번 말해바..
아응......자..자지를 너어주세요...
흐흐흐.....그래..알았어....너어주지..근데 어디에 너어줄까?
아흑......빠..빨리..
어디에 너어줄까..보지?아님 입..??어디...에 너어줄까..??
아...보..보지에...빠리....아흑....
흐흐..보지에 너어달라...흐흐...원하는 대로 해주지..자지를 잡고 그녀의 음부에 슬슬 문질렀다. 그
리고 한순간 그것을 뿌리 끝까지 삽입을 하였다.
헉...으..........정말....따뜻하구나....아,,,
아흑....아응..................흑..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너무 오래 애무를 한 탓일까...난 금방 사정을 하였고, 그녀도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였다.
아....그때가 조았었는데...흐흐........방학하면 부산이나 내려가 볼까.....민숙이 안아본지도 오래됐는
데...흐흐흐.......내가 이런 생각을 하며 멍하니 앉아 있을 때..민이 아줌마가 내 옆구리를 찔렀다.
학생..무슨 생각을 하길레 그렇게 웃어..?
난 정신이 번쩍 뜨였다.
하핫...아....아니에요....이무것도....하하하....
호호호...모길레 그렇게 조을까..??더 궁금해 지는데....호호호그녀의 환한 웃음을 보며 난 민숙(태
민의 엄마)의 보지를 머리 속에 떠올렸다.
청춘의 시작2편
[공고]
청춘의 시작의 제목을 응모합니다.(지금 제목은 영 맘에 안드러서...ㅡㅡ;;)
도발적인 제목으루.....많은 응모 바랍니다.
어..얼굴까지 빨개지네. 무슨생각을 했길레 그래, 너 야한생각했지?
하핫..아..아니예요...얼굴까지 빨개진 정민은 쑥스러워 머리만 긁고 있다.
음, 몰까?
그때, 애기 우는소리가 났다. 민이 아줌마는 얘기를 안고 와서 달래주었고, 100일정도 밖에 안돼
보이는 아기는 울음을 그칠 줄을 모른다.
얘가 외이러지.
민아, 배고파?엄마가 찌찌줄까?민이 아줌마는 내 앞에서 서슴없이 한쪽 가슴을 드러내며 아이에
제 젖을 물린다. 그제서야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젖을 먹느라 정신이 없다.
풍만한 민이 아줌마의 가슴을 빨고있는 아기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그렇거 처다보면 어떻해......민망하게..내가 자신의 가슴을 뚤어져라 처다보는 것을 의식한 그녀
는 얼굴이 발개지며 고개를 떨군다.
하핫..아니예요....그냥 맛이 어떨까 궁굼해서요...
학생두 어렸을 때 먹어밨자나....
그 맛을 기억하는 사람이 어딧어요..치....아줌마도 기억 못하기자나요..하하핫..
호호.....그건 그렇네..호호호...근데 자꾸 아줌마, 아줌마 할래? 나 이래뵈두 아직 20대야..
진짜?? 몆살인데요..?
29살, 이름은 영주
아....전 xx고등학교 2학년, 정민이라고 해요..
아프룬 아줌마소리 안하기다..
네~~
젖먹는 아기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서 야릇한 기분이 생긴다.
아주마, 아 아니 영주누나...누나 젖좀 먹어보면 안됄까??
아니, 얘가.....호호호
한번만 먹어보자, 나 옛날부터 먹어보구 싶었어.영주는 잠시 생각한다.
음.....그럼, 딴생각 하기 없기다.
헤헤..딴생각??무슨 딴생각??
호호호...아 아니야..영주는 몬가 미심쩍어 하면서도 흔쾌히 나머지 한쪽 가슴을 내밀어 준다.
난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배어물었다.
말로만 듣던 젖 비린내가 났지만, 검게 돌출된 유두의 맞은 정말 달콤했다.
음.....이제 됐지.?풀어해쳤던 그녀의 한쪽 가슴을 닫으려 하였지만 정민은 그녀의 가슴에서 입을
뗄줄을 모르고 계속 빨아댔다.
쪼..쪼금만 더....
아.....안되..그..그만... 살짝 그녀의 유두를 배어물던 나의 입술은 점차 애무로 바껴가고 있었다.
아앙......그만....해.....그녀는 거부의 반응을 보였지만 난 한 손으론 그녀의 등을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웅켜잡고 애무를 계속해 나갔다.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안차 그녀도 더 이
상의 거부는 하지 않고 조금씩 자신의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엄마의 젖을 먹던 아기가 그 입을 떼고 잠이 들자 아기를 쇼파 한쪽에 눞혀 놓고, 정민은 복격적
으로 영주의 가슴을 애무해 나가기 시작한다.
유두에서 그치던 정민의 애무는 점차 가슴의 이곳 저곳을 햩아 나갔고, 서서히 그녀의 몸은 눞혀
졌다. 정민은 등을 감싸던 손을 핲으로 뻗어 아기가 물던 젖가슴을 웅켜쥐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
작한다.
아...그.......그만해............
이..이상해 지자나.....아흑...
누나...조..조금만...더............
아.......안되....는...데........
자신의 젖가슴을 마사지 하는 정민의 애무에 영주는 점점 그 애무를 느끼며 자신의 음부가 젖어
오는걸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다. 아기를 임신
한 사실을 알고부터, 남편과의 잠자리는 거의 없었고, 임신 6개월 부턴 몸조심 해야 한다는 남편
의 걱정 때문에 전혀 남편과의 잠자리는 못하게 됐다. 게다가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하고 있을
때, 해외 출장을 가서 달 후에나 귀국을 한다. 서서히 눈을 뜨던 그녀의 욕망은 8개월 동안 누군
가가 충족시켜 주기를 바라던 터라 정민의 혀놀림 하나 하나에도 민감히 반응하고 있었다.
아....안돼는데...아응.....
정민의 애무에 이미 그녀는 넋을 잃고 정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가냘픈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사 온 후론 태민이 엄마를 한번도 못만나던 터라 정민의 자지는 이미 팬티를 뚫고 나올 정도로
발기해 있었고, 그것을 영주의 다리 사이에 문지르자 쾌감이 몰려왔다.
애무하던 손은 허리를 타고 내려가 그녀의 바지를 풀어해치고 팬티속으로 다가갔다.
아니, 벌써 이렇게 젖어 있다니. 물이 상당히 많은 여자군..흐흐흐
아흑...거....거긴.....아...안돼....
찌걱......쩝.......
정민의 가슴 애무에 이미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 올라있던 터라 입으론 안됀다고 신음하면서도
몸은 그가 하는대로 꿈뜰댔다.
따뜻한 골짜기를 따라 애액은 이미 홍수를 이뤄 팬티와 정민의 손을 흥건히 적셨다.
정민은 그 손을 빼 맛을 본 후,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흑...아..안돼........아...안돼...아응....입으론 저항하면서도 바지를 쉽게 벗기도록 엉덩이를 들었다.
바지와 함께 팬티도 내려가 무릅에 걸려 촉촉히 젖은 그것이 정민의 눈에 들어왔다.
타원형 모양으로 나 있던 그녀의 털은 그 수가 너무 적어 그녀의 계곡은 물론 둔부까지 그 모습
을 내게 활짝 나타냈다. 고개를 아래로 향하던 정민의 혀가 그녀의 계곡에 혀를 갔다 대자, 그녀
는 다리를 부르르 떨렸고, 벌써 절정이 왔음을 느꼈다.
음....쩝,,,쩝....
아....아흑...아앙....아..안돼....아응..... 입으론 그녀의 계곡을 햩으면서 바지를 내려 팬티에 눌려 아
파왔던 그의 물건을 꺼냈다.
발딱 선 자지는 빨리 계곡에 드러가길 바라고 있었지만,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비벼대는 것으로
만족하며 꽃잎을 활짝 열고 대음순부터 햩아나가기 시작했다.
조금씩 새어 나왔던 그녀의 애액은 꽃잎이 열어지자 계곡을 흘러 항문까지 흘러내렸고, 난 그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햩았다. 유난히도 컸던 검은빛의 대음순에 비해 그 속살은 연한 분홍색을 띠며
마치 어린 아이의 그것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손으론 가슴을 주무르며 계곡을 애무하던 혀가 어느새 자신의 항문을 햩자 그녀의 몸은 더욱 요
동을 쳤다. 항문의 민감한 반응에 흐흐...항문을 조아하는군....재밌겠는데...
입가에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햩던 혀를 말아 그 속으로 조금씩 너었다.
그...그만......아흑...아....아응..그...만....
아응....아..............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에선 보다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렷고, 그녀는 눈을 지
긋이 감고 그 쾌락에 빠져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키스를 했다.
이제 시작해 볼까...
아.......그만....더이상은.....아응.....
한 손으로 조준하며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밀었다.
악....아흑....아..아퍼...아.....
헉........으....빡빡한데......으......
그녀의 보지는 마치 처녀처럼 내 자지를 꽉 조여 왔지만, 질펀한 애액들 때문에 쉽게 끝까지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삽입 한 채로 그녀의 보지속에 빠져있던 내 자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너..너무..커....아흑....
아.....앙.....
헉....헉....조...조은데...너 보지.....헉..
아...아흑........아..아퍼........자기....자...지.....
헉...헉..........씨발년.....넌..인제...내꺼야...헉...헉.......
앙...아흑...........나...난.......앞으로...자..자기..꺼.....아흑......
나의 말투는 이미 반말로 변해 있었고, 거기에 따라주는 그녀를 보며 앞으로 그녀와의 재밌는 일
들이 일어날 꺼 같았다.
헉..헉........남편이...언제 돌아..온다구....
두...두달....후에...아흑...아앙......사...살살......아흑......
흐흐.....그동안 널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어 주지...흐흐흐..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 생각들이 스쳤다.
아....앙.......나...나..이제....쌀거같아.....아흑...아....
헉..헉......나...나도.........싼다.....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꼭 껴안았다.
우리 둘은 잠시 부등켜 안고 그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자....내 자지를 빨아봐..
아앙, 나 너무 힘들어. 그만 하자.
뒷처리는 해야 할 거 아냐....찰싹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앗....알았어..........대신 이걸루 끝이야...알았지?
후후...너가 빠는거 봐서...
접...쩝......그녀는 내 좃물과 그녀의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정성껏 애무해 줬다.
곧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고, 그녀는 신기하단 듯이 그것을 뚤어져라 쳐다밨다.
앙..자지꺼 너무 크다.....이런게 드러갔으니 아프지.....하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후후...앞으론 이걸루 행복하게 해주지...하하하난 그녀를 품안에 안으며 누웠다.
한번 더 할라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하는 하는 모습이 안돼보여 오늘은 여기서 그만 하기로 했다.
그녀를 침대에 눞혀주고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고 거실로 나와 옷을 걸치고 나왔다.
지금쯤이면 아버지가 오셨겠지
순간, 우리 집에서 내려오는 미니스커트의 정장차림의 한 여자가 있었고, 그녀는 나를 보자 고개
를 떨구고 황급히 대문을 나섰다.
누구지..??
의아했지만 그것의 해담은 집에 들어서자 바로 알 수 있었다.
딩동........
덜컹...어, 정민이 왔냐.문을 열어주는 아버지의 모습은 사각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 모습이었고,
난 그 여자가 우리 집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흐흐....그여자를 따라가 볼까..흐흐흐
안들어 오고 모해
아...아빠 돈 좀 주세요,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응..그래, 여기..
너무 늦지않게 들어와라...
네..
난 황급히 뛰쳐나가 그녀를 찾았다. 골목을 돌아 뛰어가다 보니 지하철 역으로 향하는 그녀를 찾
을 수 있었다.
저기요, 저 기억하시죠? 조금전에 마주쳤던...조금 전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다시 보니 그녀는
아버지의 비서실에 있는 여자였다.
아...내....근데 무슨일로....영주아줌마와는 달리 쎅쉬한 스타일에 하얀 피부가 나를 보자 금새 벌
개졌다.
후후...잠간 얘기좀 해야 돼겠는데요......우리 아버지 비서분이시죠?
아..네....근데........무슨 얘기를.....
후후...따라와 보시면 알아요...난 앞장서 근처의 조용한 커피숍으로 향했고, 그녀는 불안해하며
나를 따라왔다.
3-1편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
요 한주 동안 제가 쪼~~~금 바빠서..글을 못썼음다..
이번엔 내용은 작지만 스토리 구성상 나눠야 겠기에....^^;;
우리가 간 곶은 큰 길 가에 위치한 커피숍이었다.
내가 먼저 자리를 잡고 앉자 그녀도 따라 내 맞은편에 앉았다.
고개를 떨군 채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두 손을 그 위에 올려놓은 그녀의 모습은 정숙한 처녀의
그 모습이었다.
이름이 모 에요??
김 미정이요...
웅....나이는?
올해 24살 이요.내가 만난 사람(태민이 엄마,영주)은 둘다 유부녀 였지만 이번엔 꽃다운 나이의
쳐녀라니...흐흐..
후후....근데 어쩌다가 제 아버지랑 그짓을 하게 됀거예요?이 말에 그녀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돼
며 고개를 떨구고 입술을 꼬옥 다문채 있었다.
내가 묻는말에 순순히 대답하는게 조을텐데.....회사에 소문이라도 나면.....후후후
아버지야 사장이니 어쩔 수 없을태고, 넌 바루 쫒겨날껄??시집가는데두 쫌 지장이 있을거야..안그
래?
흑.....그녀의 눈가엔 눈물이 글썽했다. 하지만 이내 곧 그녀의 입이 열렸다.
사실은......면접보면서...미정은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리고 발갛게 상기됀 얼굴은 더욱
발개져 있었다.
아, 그럼 입사조건으로 우리 아버지가 몸을 요구했다?
미정은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후후....그런거였군...후후후.....
조아, 나두 오늘은 피곤하고 하니깐 이쯤에서 끝내지. 대신 연락처나 적어놔.미정은 핸드백에서
메모지를 꺼내 순순히 연락처를 적어줬다.
다음주에 연락 할 테니깐 다음주는 항상 시간을 비워 놓토록...알겠어?
흑.....어...어쩌실려구............
나와보면 알꺼 아냐. 그리고 말 잘 듣는게 조을꺼야. 나야 아쉬울거두 없구, 자칫하단 너만 손해
보는 장사니깐.
흑..........제발.......
모가 제발이야, 내가 잡아먹기라두 한데?
난 단지 이뿐 처녀랑 대이트 한번 할 생각인데, 괜히 미리생각하지 말라구
그럼 다음주에 보자난 그녀를 커피숍에 남겨둔 채 먼저 밖으로 나왔다.
후후후, 재밌겠는데. 생각보단 말도 잘 듣고난 그녀와 만날 다음주를 생각하며 집에 왔다. 아버
지는 그새 어디로 나갔는지 없었고, 난 화분밑의 열쇠로 문을 열고 드러가 바로 침대로 쓰러졌다.
너무 피곤하여 난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정민이 일어난 시간은 새벽 4시 였다.
담배를 한 대 피고 거실로 나왔다. 아버지는 오늘도 왜박인 듯 없는 듯 했고, 집안은 조용했다. 낮
잠을 실컷 자 둔 터라 더 이상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쇼파에 몸을 기대고 TV를 켰다.
아음...머하지........유선이래야 볼꺼두 없네....18
음........영주한테나 가볼까.....흐흐...
[창작]청춘의 시작3-2
3-2편
아.....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전 정말 이렇게 중간중간에 연제가 안돼는 일은 없게 하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이렇게 늦게 글
을 올리게 돼어 너무너무 좨송함니다. 특히, 저에게 격려의 멜을 주셨던 분들께....너무 좨송,,,,,,,,,,,
정민은 추리닝 차림으로 영주네 집을 향했다. 영주아줌마의 집 앞을 가는 중간, 대학생 누나들이
자취하는 집을 지나쳐야 돼는데, 문 옆 찬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에는
xx대 식품영양학과 4학년에 올라가는 승미와 2학년의 후배 선주가 살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치려다가 조은 생각이 떠올랐다.
음....창문을 열어놨다..??크크큿...나보구 들어와라, 들어와라 하는구만..크크 대학생 누나들을..?
흐흐흐.....굳 아이디어여...크크큿..영어루 good i..d.....e...에이 씨팔..그런게 이써...크크크크
정민은 조심스럽게 창을 열었다.
소리가 조금 났지만, 지나가던 개미만 들을만한 작은 소리였다.
창을 넘어 들어가 보니 조그만 거실 사이로 화장실문과 두 개의 방이 있다.
화장실 옆방은 굳게 닫혀있었고, 싱크대 옆의 방은 살짝 열려 있었다.
먼저 싱크대 옆의 열려있는 문으로 향하는 정민.
흠~~냄새 조은데..여긴 누구방이지..?침대에는 반바지에 하얀 면티를 입은 컷머리의 여자가 이불
로 배만 덥은 채 잠들어 있었다.
승미누난가 보군...쿠쿠쿡...귀엽기도 하여라...쿠쿠쿡23살의 승미누나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였다.
정민은 이불위로 드러난 승미의 허벅지로 향했다.
이불을 약간 들쳐내어 반바지 속에 있을 둔부의 냄새를 맞아보았다.
켁.....지린내 한번 고약하네, 여자가 청결해야지..쩝.....
그나저나, 이걸 어떻게 요리한다.......음.....아..그래...쿠쿠쿡......그게 좋겠군...흐흐..
정민은 화장대에 놓여있는 승미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렸다. 그리고 거실로 가서 부엌칼을 들고 다
시 돌아와서 그녀를 살짝 흔들었다.
음.....오늘 일요일이자나........나 쫌만 더 잘게......
이봐.........빨리 안일어나?선주가 깨우는줄로만 알았던 승미는 남자목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떴다.
헉....누...누구세요.......
후후.....내가 누구로 보여?쿠쿠쿡...소리지르면 이게 가만있지 않을걸하며 칼을 그녀의 목에 댔다.
모..목숨만.....사...살려 주세요.....승미는 차가운 칼기운이 목에 닿자 공포를 느끼며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음........널 죽이고 싶진 않치만..너가 협조를 안해주면 나도 할 수 없지...후후훗
워..원하는게........
급하기도 하지....후후........천천히 하자고, 천천히..아직 5시밖에 안됐어...
제...제발.....
후후훗.......그래..그럼 빨리 끝내주지...
먼저 바지부터 벗어바
흑.......제..제발.......돈이라면 얼마든지 드릴게요.........제발.....
후후.....돈은 나도 많아, 열을 셀떼까지 벗지 않으면 얼굴에 칼자국을 새겨주지
어렴풋이 윗집에 사는 주인집의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는 것이 뇌리를 스쳤고, 돈떼문에 온 것
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아..알았어요....제...제발.......흐흑....승미는 손을 아래로 내려 바지단추를 풀렀다.
그리곤, 잠시 머뭇하더니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어두워서 하얀 개통의 팬티밖에
볼 수 없었지만 곧게 뻗은 날씬하게 뻗은 두 다리는 정민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후후.......다리가 참 이쁘군..
다음은 어딜 벗어야 돼는지 알지??
제..제발.........
이런, 씨팔..확..그냥......
아..알았어요...그녀는 손으로 팬티를 잡더니 잠시 머뭇거렷다.
거기가 아니라 여기하며 승미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았다.
핫.........아...알았어요..흐흑...승미는 순순히 자신의 몸을 가려주던 면티를 벗었다.
작은키에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가슴을 가리는 브라자가 커 보였다. 하지만 몸에 눌려 팬티밖으로
삐져나온 엉덩이살은 정민의 군침을 돌게 했다.
후후훗...여기까진 조았어.....자, 이번엔 내 추리닝을 내려봐. 팬티까지....한번에...
그럼 멋진 것이 널 기다릴 것이니라...쿠쿠쿠쿳
승미는 갈등했다.
소리를 질러 지금이라도 이 위기를 모면할 것인가, 아님 이 강도의 말에 순순히 따를 것인가...
어떻하지....
하지만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소리를 질렀다간 당장이라도 자신의 몸을 그 차가운 칼로 찌를 것
이고, 강도의 말에 순순히 따르기엔 자신이 지켜온 정조가 무너지기 떼문이다.
대학 1학년때 만나 사귀던 오빠에게 이미 처녀는 바쳤지만, 그래도 자신은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귀던 오빠와 몆차례의 섹스로 이미 성의 눈을 뜬 승미였지만, 오빠와의 다툼으로 둘 사이는 갈
라졌고, 서로 미련만 남긴 채 헤어졌고, 서로 언제라도 다시 만나길 원하고 있었지만, 자존심이 허
락하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야한 비디오를 볼 때마다 오빠의 늠름한 자지가 떠올랐고, 그때마다 자신의 계곡이 젖어옴을 느꼈
지만, 옷 위로 살며시 비벼줄 뿐, 어떤 자위도 하질 않아 몸은 언제라도 쉽게 달아오르곤 하였다.
하지만, 내려지는 정민의 바지에서 튀어나온 우람한 자지를 본 순간, 승미의 마음은 흔들리려 하
고 있었다.
아니....저..저렇게....클 수도 있나.......오빠껀 저거의 3/2밖에 안돼던거 가튼데.....
아니..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빨리 이 위기를 벗어나자....
승미는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자기 자지를 뚤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야, 감상은 나중에 하고, 일단 빨아봐.깜짝 놀란 승미는 자신이 방금 한 행동이 부끄러웠던지,
고개를 떨군채 정민의 다리를 잡고 메달렸다.
제...제발...........그것만은....제..제발요......
이런, 씨팔년. 너 한군데 찔려바야 말 들을래?
흑.......제..제발.....목숨만은......
안죽일테니깐 자지나 빨으라고
정민은 그녀의 머리를 웅켜잡고 억지로 승미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켁.......억......어.....어억....
자신이 곧 강간당하게 됄 것이라고 생각한 승미는 한시라도 빨리 이 치욕을 끝내고 싶었다.
아무리 저항을 해 봤자,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고, 만약 시끄러운 소리를 후배
선주가 듣기라도 한다면, 1년밖에 남지 않은 학교생활을 예전처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 이 치욕을 빨리 끝내려면, 이 남자가 시키는 대로하는 수밖에 없어...
마음속으로 다짐을 한 승미는 정민이 시키는 대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쩌접.......쩝...
후후..진작 그러케 할 것이지....
음....잘하는데..........승미의 오랄솜씨는 너무 초보적이었다.
문득,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도 이때였다..
옆방에서 자고 있을 선주를 생각하며, 정민은 서둘기로 했다.
오늘은 좆맛만 보여주고, 다음부터 슬슬 자신의 매조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승미를 침대로 눞혔다.
입으론 유두를 애무하며 한 손으론 비부주위를 맴돌며 애무해 나갔다.
의외로 승미는 모든 것을 채념한 듯 두 눈을 꼭 감고 부동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후후...어디 니가 견뎌내나 보자...후후훗....
쩝..........쩌..쩝.........
아...아응.........................아...............서서히 승미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음부에서도 꿀물이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혀끝을 승미의 음부 속 갈라진 계곡에 데었을 땐, 비릿한 냄새 대신 향긋한 라일락 향이 나는 향
기나는 계곡(?)이었다.
정민은 빨리 끝내려는 생각으로 약간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앗...아헉......아..........아퍼..............아..........
잠깐만 참어
승미의 보지는 너무 꽉 끼었다.
삽입 자체가 힘들 정도였다. 한번 움직일 때마다 고통석인 신음이 흘러나왔고, 아래에선 꿀물이
넘쳐 항문을 타고 씨트를 적시고 있었다.
정민은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고, 승미는 이미 두 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한 후였다.
대학 새네기때 사귀던 남자와 몆번 자면서 이미 쎅스에 눈을 뜬 그녀에게 몆년만에 맞보는 남자
의 향기는 그녀를 거의 실신상태에 까지 가게 하였다.
으...............싸..싼다.............
아..........................아아응................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녀의 계곡 깊숙히 싼 정민은 승미의 몸에 엎어져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후후..............너도 별 수 없는 여자군....
아흑...........
승미의 눈에 조금의 눈물이 고였다.
후.............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정조니 머니하는 말은 다 옛 말이니까..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는게 조은거 아니겠어...
아흑.........오늘 일......비밀로 해 주실거죠..............??
흠...............그건 아마 너하기에 따라 틀려질꺼야.........
제발...........시키시는 일은 뭐든 할께요..........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
후후...그럼 하나만 묻지, 좀전에 어땠어? 보지에선 꿀물이 질질 흘르는걸 보니 보통 조았던게 아
닌거 가튼데...??
아흑................
빨리 말 안해...........철썩
정민은 승미의 볼을 한 대 내리쳤다.
조....조았어요..............
후후............앞으로 내가 하자고 할땐 언제든 하는거야...아랐어?
................네......
정민은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기가 센 영주와는 달리 승미를 매조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
기 떼문이다.
프롤로그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고등학교 들어와 처음 맞는 겨울방학.
이번 겨울방학은 알차게 보낼 생각이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지금 까진 공부만 한 거 같아 아쉬운 면이 없지 않치만, 공부가
네게 준 지금의 생활에 난 어느 정도 흡족해 하고 있다.
난 지금 아버지와 단 둘이 살고 있다. 부유한 우리 집은 소위 말하는 돈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이
다. 하지만 아버지나 나나 방탕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
우리 집은 양옥식으로 돼 있는데 3층엔 아버지와 내가 둘이 살기엔 좀 큰집에서 살고 있고, 2층엔
갖 아기를 난 새댁아줌마와 남편이 살고 있고, 그 옆집에서 자취를 하는 대학생누나 2명이 살고
있다. 1층엔 가난에 찌들어 사는 네 식구(42살의 남편과 39의 아내,18살의 나와 동갑내기인 여고
생, 나보다 한 살 어린 총현이)와 아이 둘 딸린 애 엄마가 살고 있다.
고등학교 1년 동안 공부만 하면서 집을 왔다 갔다 했고, 그런 와중에도 영선이라는 귀여운 여자친
구가 생겼다. 초등학교 입학하자마자 내 곁을 떠난 엄마를 대신해 나에게 애정을 심어 주는 정말
귀여운 여자아이다. 영선이네는 5식구가 사는데, 지방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취를 하는 큰누나 영
숙, 대학 덕성여대 1학년에 다니는 영신, 나의 커플 영선, 갖 중학교를 졸업하고 우리 학교로 입학
하게 된 영미, 그리고 7년 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보험회사에 다니는 44살의 영선 어머니..이렇게
5 식구가 살고 있다.
영선이네는 생활이 그리 부유한 편이 아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만 해도 어느 정도 부유한 가
정이었으나 아버지를 여의고 딸들의 뒷바라지 하느라 그 동안 모아 뒀던 재산은 다 날리고 지금
은 조금의 빛도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 속에서 나의 청춘은 시작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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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부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났다. 일주일만 지나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겨울방학이래야 얼마 되지 안고, 보충수업을 받는 날까지 합하면 정말 짧은 기간인데....
학교를 파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올리며 나름대로의 겨울방학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지하철을 타고 4정거장만 가면 우리 집이 나온다.
어제 밤을 샌 탓일까..오늘따라 오는 길이 왜 이러케 멀게 느껴지는지...
빈자리에 몸을 싫고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다.
몆 정거장이나 왔을까..눈을 떠보니 벌써 3정거정이나 지났다.
얼른 일어나 급하게 내리고 다시 역행해서 지하철을 내렸다..지하도를 지나 계단을 오르려고 하는
데 바로 앞에 무스탕과 정장을 빼 입은 한 여성이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펑퍼짐...한게 먹음직스러운데....흐흐....하얀 면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엉덩이 부분에 팬티자국이 계
단을 오를 때마다 드러낫다.
그렇게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며 계단을 오르는데 그녀가 먼가 이상했던지 고개를 돌렸다.
난 그런줄도 모르고 엉덩이만 뚜러져라 쳐다보다가 그만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앗...아...안녕하세요....헉....하필..아랫집 아줌마라니......제길...........
난 쪽팔려서 고개도 재대로 들 수 없었다.
"엇...어,,그래..학생..우리집 윗집에 사는 학생 맞지...??"
아..네...어디 나갔다 오시나봐요..?
어..남편이 멀 좀 놓고 나가서....
아...네..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게 좀전의 내 행동을 본 것 같았다.
집까지 오면서 난 그녀와 이런저런 예기를 나눴다. 그녀의 이름은 한승미..29살. 제작년에 결혼을
해서 아직 돌 두 안된 아기가 하나 있다고 한다..
집까지 오는 동안 얘기하는 중간중간에도 난 그녀의 엉덩이를 힐끔 힐끔 쳐다보았다.
아직 20대라 그런가..애엄마라곤 도저히 밎기지 않는 탱탱한 엉덩이....
침이 꼴딱꼴딱 넘어갔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다보니 난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고, 이따금 포르너두 보면서 자위를 하면서 지
내던 터였지만..난 언제 저런 여자랑 진짜로 함 해보나...하고 항상 생각하는 지극히.....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럼 잘 드러가요...
네..안녕히 계세요..
심심하면 놀러두 오구 그래...맨날 애하고만 있을라니 심심해 죽겠어......호호호
하하..네..알겠슴돠. 너무 자주 온다구 구박이나 하지 마세요...하하핫
호호호..설마 구박이야 하겠어...호호호호
우린 가볍게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어라...열쇠가 어디갔지...??열쇠가 맨날 두던곳에 없었다.
제길...아빠가 갖구나갔구만...으....피곤해 죽겠는데...어서 시간을 때운담...
아빠 올 때까지 멀 하고 있을까...하고 생각하던 차에 좀전에 아래층 아줌마가 한 소리가 생각났
다.
음...그래..잠날씨도 추운데 아줌마네 가서 몸이나 녹여야 겠다..
딩동딩동~
누구세요,,문이 덜컥 열리며 아까 보았던 그 풍만해 보니던 그 귀여운 아줌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새 옷을 갈아 입었는지 펑퍼짐한 치바에 하얀 박스티를 걸치고 있었다.
아..네..접니다..윗집 학생..
아...놀러오랬더니 바루 오네...호호호호
네...열쇠를 노쿠가서....헤헤
드러와요...청소를 아직 안해서 집이 더러운데...호호...흉보기 없기야...호호호
그녀의 말 그대로 그녀집은 약간 어수선해 보였다...주로 얘기 물건들이었지만....
여기 안자요..그녀는 나를 좁은 거실에 있는 2인용 쇼파로 안내했다.
모..따뜻한거 한 잔 할래..??
주면 고맙죠...하하하
호호호...넉살하곤...호호호호...나도 지금 커피를 마시려던 참인데....커피루 할까..?
네..
그녀가 커피를 타러 가는 순간...난 방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아기 수건하며 기저귀들이 있고, 한쪽 구석엔 빨래걸이가 있었다. 자세히 보니 거기엔 그녀의 팬
티가 몆 장 널려 있었고 아기옷과 외출복들이 널어져 있었다.
흐흐흐...팬티도 이뿐 팬티밖에 없네...흐흐흐분홍색 팬티와 하얀 팬티 두 장이 널어져 있었는데
앞에는 약간 래이스가 달린 것 같았다..
빨래걸이에 걸려있는 아줌마의 팬티를 보면서 중학교2학년 때의 여름을 회상했다.
내가 15살 때..그 뗀 엄마도 살아 계셨을 때다..
우리 집은 마당이 있는 주택이었다. 지금은 집은 옛날 집을 허물고 새로 지은지 1달 밖에 안돼서
마당이 볼품없지만....옛날의 우리집 마당은 한쪽엔 이것저것 채소를 심고 나무 몆 그루를 심어놔
서 꽤나 웅장해 보이는 그런 마당이었다...나무도 키가 꽤나 컸고......
2층 집이었는데 1층엔 우리 식구가 살고 2층엔 1남 2녀를 둔 가정집이 살고 있었다..큰딸은 고드
학교 3학년을 다니고 있는 소영이라는 누나였고, 둘째는 고등학교 1학년의 소라, 막내로 나와 동
갑인 태민이가 살았다. 태민과 난 윗집 아랫집 살면서 상당히 친하게 지냈고, 양쪽 부모님도 상당
히 친해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날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방학중이었다.
태민이와 오락실이나 갈까 하고 태민이네 집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태민의 엄마가 문 앞의 빨래걸
이에 빨래를 널고 있었다.
안녕하세요난 태민의 엄마 뒤에서 그녀를 깜짝 놀라킬 생각으로 큰 소리로 인사를 했다.
그녀는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다가 그만 빨래 바구니에 걸려 발을 헛디뎌 빨랫대와 함께 앞으로
넘어졌다. 순간 빨랫데에 배가 눌려 엉덩이만 치켜올린 야릇한 자세가 됐고 무릎까지 내려오던 치
마는 얇아서 그랬는지 엉덩이 넘어로 넘어가 있었다.
내 눈에는 태민이 엄마의 핑크색 팬티가 드러왔고, 처음 보는 여채에 넋이 나가 멍하니 바라만 보
고 있으면서도 그녀의 엉덩이가 꽤나 풍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엎어져 있는 태민이 엄마, 난 그녀의 엉덩이를 감상하다 그녀가 일어나지 안차 모가 잘못
된게 아닌가 하고 덥썩 겁이 났다. 난 얼른 그녀에게 다가가 흔들어 보았다.
아줌마...아줌마.......그녀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태민아....태민아...빨리 나와바..난 계속 태민이를 부르며 아줌마를 흔들어 보았다. 그러나 집에
는 아무도 없는지 누구하나 대꾸해 주는 사람도 없었다.
설마 죽은건 아니겠지...그렇게 쉽게....
난 그녀를 바로 눞히고 그녀의 가슴에 귀를 대어 보았다. 무척이나 포근한 큰 가슴 사이로 그녀의
심장 뛰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는 듯 했다.
난 일단 안심을 하며 태민이 엄마를 일단 방으로 옮기려고 그녀를 들고 안방으로 향했다.
왠만한 고등학생보다도 채격이 조았던 나에게 아줌마의 무게는 그다지 무거운 무게가 아니었다.
안방의 침대에 태민이 엄마를 눞히고 태민이를 불렀다.
태민아....야..씨발색기야...빨리 나와바.. 집에는 내 목소리만 울릴 뿐.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았다.
일단 태민의 방을 열어보니 역시 태민이는 없었다.
여기있냐..?태민이 방 옆의 큰누나와 작은 누나가 쓰는 방문을 열어 보았다. 향긋한 여인의 냄새
만 날 뿐. 아무도 없었다..
다들 어디간거지.....
누나의 방을 닫으려다, 응큼한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쳤다.
지금 이 집엔 정신을 잃은 아줌마와 나, 단 둘이 있지....난 순간 어떻해 할 까...하고 머리를 굴렸
다. 그래, 누나 속옷이나 함 보자...어떤걸 입고 다니는지........
나의 가슴은 두근 두근거렸고, 얼른 발을 옮겨 현관문을 닫으러 갔다. 현관문 옆에는 아줌마가 널
려고 했던 빨래들이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고, 난 그것들을 뺄래통에 잽싸게 주워 담아서 현관문을
잠그고 들어왔다. 거기엔 옷가지들과 여자팬티 7장이 있었다.
가지각색의 팬티가 있었고, 그중 하나는 위와 옆에 래이스가 달린 하얀색의 조금 야한 팬티였고,
나머진 평범한 면팬티였다. 난 보지가 닿는 부분에 코를 갖다대고 이것 저것 냄새를 마트며 겻눈
질로 안방 문을 살피며 팬티를 관찰해 나가기 시작했다.
보지 부분에 누렇케 색이 바래있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래이스가 달린 팬티역시 누렇게 색이 바래
있었지만, 다른것에 비해 그것이 컷다.흐흐..이건 아줌마 팬틴가.....난 떨리는 손으로 팬티들을 살
피다가 아줌마가 깨어나지 안을까 싶어 다시 안쪽으로 밀어 넣고 안방으로 발을 옮겼다.
아줌마는 아직도 깨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었다.
큰 언덕을 만든 그녀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고, 조금전에 넘어졌을 때 풍만해 보였던 아줌마의
엉덩이와 핑크색 팬티가 머리를 스쳤다.
지금 내 머리속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여체만에 관한 생각들로만 가득했다.
그래....지금은 아무도 없어....조심하면 문제 없을꺼야....난 굳게 다짐을 하고 손을 그녀의 엉덩이
로 뻗어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꽤나 컸고, 손에 닿는 감촉이 푹신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금 살금 쓰다듬다가
그녀의 치마속을 보고 싶어졌다. 천천히 그녀의 치마를 들쳐 내자 조금전의 그 핑크색 팬티가 보
였다. 아줌마는 정자세로 누워 있었는데, 그녀를 감춰주던 치마를 걷어올리자 앙증맞게도 작은 핑
크팬티가 그녀의 볼록 솟아오른 둔부를 가리고 있었고, 둔부의 거무티티한 부분사이로 보지털 몆
가닥들이 삐져나와 있었다.
난 머리를 슥여 그녀의 보지에 코를 갖다 대었다. 지릿한 오줌냄새가 풍겼고, 부드러운 그녀의 허
벅지가 손에 만져졌다. 나의 자지는 아프다 싶을 정도로 꼴려 밖으로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가만히 아줌마의 오줌냄새를 맞다가 서서히 팬티사이로 움푹 패여 팬티위로 모습을 드러내는 그
녀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어 햩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햩으면서도 내 손은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있었고, 내 침으로
젹셔지는 팬티밑으로 그녀의 보지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댔고, 난 그녀의 팬티속이 점점 더 궁굼해
지기 시작했다.
에이..씨팔..벗겨버리자......깨어나면 그냥 먹어버리지 모. 지가 내 힘을 당하겠어...흐흐흐..
허벅지로 손을 올려 서서이 그녀의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의 깔린 엉덩이 부분에서
걸려 더 이상 내려오지 않았다..그녀의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겨 내었다. 냄새를 한번 맞아보곤
침대밑으로 졌고, 내 얼굴은 보지를 향했다. 타원형 모양으로 넓게 퍼진 보지 사이로 갈라진 굴곡
이 보였고 그 사이로 갈라진 계곡이 수줍은 듯 털에 가려 그 모습을 가리고 있었다.
검은 대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고 그 속에 경험이 적어 보이는 소음순이 연한 분홍색을 띄고 부끄
러운 듯 살며시 그 입을 닫고 있다.
혀을 살짝 대 보았다. 지릿한 맛이 났지만 그건 오히려 날 더 흥분시켜주고 있었다. 예전부터 포
르노를 보면서 내 머리를 가득 매우던 보지가 내 눈앞에 펼쳐지자 자지는 한없이 꼴리고 점점 팬
티속에 있는 것이 아파왔다. 난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한 손으로 딸딸이를 치면서 한 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햩아나가기 시작했다.
쩝...쩝......아줌마의 보지는 조금씩 조물닥 거리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서서히 애액이 고이
기 시작했다.
자지는 더 이상 손에 만족하지 못했다. 난 아줌마의 몸 위로 올라갔고, 아직 벗기지 안은 그녀의
면티를 위로 올렸다. 그 속엔 큰 가슴을 절반정도 밖에 못 가리는 브래지어가 있었고, 난 그것 마
져도 위로 올려버렸다.
너무도 커서 한손으로 잡아도 반 이상이 손가락 사이를 헤집고 나왔다..아줌마의 가슴을 빨면서
한 손으론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로의 삽입을 하려 했지만, 생각처럼 잘 드러가질 안았다. 고개
를 숙여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삽입을 시도하였다.
드디어 내 자지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헉....으.....내 자지를 꼭 감싸는 너무나 따뜻한 아줌마의 보지속은 나의 자지를 꼭 감싸고 있었
다.
난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퍼억......퍽.......내 자지가 아줌마의 보지를 들락거릴 때마다 거기선 이상한 소리가 났
고, 나의 흥분됀 자지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았다.
으...헛.........
음...으응........아응.......아........아줌마는 무의식 중에도 서서히 신음하기 시작했고, 나의 허리는 점
점 더 빨라졌다.
퍽..퍽.........찌이익...
으...헛.........
음...으응........아응.......아........아줌마는 무의식 중에도 서서히 신음하기 시작했고, 나의 허리는 점
점 더 빨라졌다.
퍽..퍽.........찌이익...
헉....아............헉...이상한 소리가 방안에 울렸고, 아줌마의 보지에서 나오던 애액도 그 양이 많아
지고 자지의 움직임도 더 부드러워 졌다..
아....아응...아....아....
헉.......푸욱....헉...허헉.......어디선가 들었던 좌3우3을 생각하며 허리를 돌려가며 내 자지를 들락거
렸고, 아줌마의 신음도 점점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아앙....아흑..아............
아흑...아...아앙....아.....아.........아..너..너..모..하는...거야......아흑...아...아앙...섹스가 점점 더 격해지자
아줌마는 의식을 차렸다..
아..아흑....빠....빨리....빼...........아흑..아아...앙.....
난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렀고, 아줌마는 다리를 오무리며 내 자지를 그
녀의 보지에서 빼내려 하였다.
헉...헉...아줌마....좨송해요...헉...헉........
빠....빨리...빼......헉..아흑....아앙...그녀의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그녀를 끌어안으며 계속 피스톤 운
동을 했다.
헉...헉.....아..아줌마...좨..송해요..헉..헉....나도.....모르게..헉.....그만...헉..헉.....
아흑...아...아.....빨리......아.....빼....아흑....
아흑....아....나쁜...자..식......감히....아흑...아....너...너가...어떻...게..나한테...아흑....이럴수가..있니...아...아
....아줌마는 나를 밀어내려 했으나 난 더욱 세게 그녀를 끌어안았고, 드디어..절정이 다가왔다...
아흑..아...아안돼.....아...난 그녀를 꼭 껴안으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자지는 폭발했고, 그녀도 몸
을 떨며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아앙.....아...
으......둘은 잠시 꼭 껴안은 상태로 절정에 몸을 떨었다.
흑...흑...어떻게..너가..그럴수 있니...흑...흑........아줌마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좨송해요...아줌마......저도 모르게 그만...아직 아줌마를 꼭 껴안은 자세로 난 아줌마의 등을 쓰다
듬었다.
흑...흑......
좨송해요....적막이 흘렀다.
아줌마는 나를 밀어내고 이불로 자신의 몸을 가렸다. 그리곤 계속 울기 시작했다.
난 어찌할 줄을 몰랐다. 난 여전히 알몸인 채로 고개를 떨군체 가만히 앉자만 있었고, 아줌마는
이불로 몸을 가린채 계속 울어댔다.
너가 어떠케.....흑흑.......
그러다 옷이라도 걸칠 생각으로 일어나면서 아줌마를 힐끝 보니, 아줌마의 애액과 나의 정액으로
반들거리며 고개를 빳빳이 든 채 껄떡이고 있는 나의 자지를 울음도 멈춘 채 뚤어지게 보고 있는
게 아닌가. 그 크기에 놀랐는지 마치 자기 것 인양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었다. 내가 부르자 깜짝
놀라며 다시 고개를 떨군다.
난 아줌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아줌마....아줌마를 다시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
아줌마의 입이 떨어지기도 전에 난 아줌마를 껴안았다...
핫....아...안돼...빨리 떨어져...
떨어지라고 말은 하였지만 강한 반응은 없었다.
지금 있었던 일은 없었던 걸로 하자. 빨리 옷입고 나가죠.....제발......
아줌마의 몸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아줌마...전 아줌마를 첨 밨을때부터 이날을 기다렷어요...아줌마...우리 좀 더 솔직해 져요...
난 아줌마를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나의 입술을 그녀의 입으로 향했다.
안돼.......빨리..나가죠......난..아..
난 그녀에게 입을 맞췄다. 혀로 그녀의 입을 벌리고 그녀의 입안을 구석구석 탐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 그녀는 나의 가슴을 조금씩 밀쳐 내려고 했지만, 그 힘은 그다지 강하지 안았고 그 힘에 밀
려날 나도 아니었다.
그렇게 아줌마의 입술을 빨다가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옴겼다. 풍만한 가슴이 만져졌고, 아줌마는
순간 몸을 움찔 하였다.
헉...아..안돼...아줌마의 저항은 좀 거세졌지만, 난 그녀를 안고 다시 침대로 엎어졌다. 한 손으론
가슴을 한 손으론 그녀의 한쪽 팔을 잡고 입술로 계속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아.....안돼..난 유부녀야...빨리...아....이미 한차례 경험이 있어서일까..아님..아까 그 표정대로 내 자
지를 다시 한번 갖고 싶은 걸까..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틀때마다 신음소리가 났다.
아줌마...다신 안그럴께요....그러니..이번 한번만...
아흑..아..안돼...난...난.......아흑....
아줌마의 저항은 점점 수그러들었고, 입술을 빨던 나의 혀는 목을타고 내려가 그녀의 젖꼭지를 물
고 있었다. 검은 유두가 포르노의 여자들보단 다소 커 보였지만 가슴의 전체 크기에 비해선 그다
지 크지 않은 것 같다.
아흑...아..아............그만...아....안돼.....
쩝..쩝.........아줌마......너무 커요....쩝...
아흑.....그만......아.....
아줌마는 더 이상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가슴을 빨던 나의 머리에 지그시 손을 올려놓으며,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한다.
난 젖꼭지를 매만지던 손을 내려 그녀의 둔부를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털이 만져진다. 손을 내
려 그녀의 계곡을 만져 보니 이미 애액이 흥건히 묻어 나온다. 그녀는 신음소리만 더욱 커져갈
뿐....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는다.
쩝..쩝......아줌마.......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싶어요..
아..아흑...아아..안돼...앙...거긴.....아흑...사실 아줌의 남편은 보지를 한번도 빨아주지 않았다. 단지
가슴만 애무를 했고, 자지의 크기도 나의 반도 안돼었기 때문에 좀 전의 삽입으로 이미 아줌마는
내가 다시 안아주기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안된다는 아줌마의 말울 무시하고 얼굴을 보지로 향했다..
아.....아..거긴..아흑.......혀가 그녀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은 더욱 거세졌다.두 손
으로 보지를 벌리고 그 안을 들여다 보았다. 무성한 털들 사이로 반짝이는 계곡이 보였고, 그 양
옆으로 무성한 털들이 항문까지 뻗어져 있었다.
대음순을 물고 당기기도 하고, 소음순 속에 혀도 넣어 밨다, 아깐 몰랐던 그녀의 음핵이 벌어진
소음순 사이로 고개를 들고 있다. 혀를 음핵에 가져가자 그녀는 다리를 부르르 떨었다.
아흑...아앙......거..거긴..아흑...아...나..이런..기분....처..처음....아흑...아...
이제 그녀의 보지에선 애액이 흘러 내려 침대 씨트까지 젹셔들었다.
난 40분이 넘도록 그녀의 가슴과 비부를 애무할 뿐..삽입은 하지 않고 그녀의 말을 기다렸다.
나의 자지는 한없이 팽창하여 당장이라도 터질 듯. 하였다.
아..아흥..아....아응......빠...빨리.......아앙...포르노를 너무 마니 본 탓일까..아줌마가 삽입을 원하는
것 가튼 말을 내뱉자, 난 지배의 충동이 생겼고, 그것을 한번 시험해 보기로 하였다.
헉...헉.........이제 몰 해줄까요......네..?
아응.....흑.....아.......그녀는 입을 꼭 다문 채 신음만 흘리고 있었다.
이걸 너 줄까?말해바.......그녀에게 하는 말은 더 이상 경어가 아니었다..
말해봐....자지를 넣어 주세요...하고....
아흑....빠..빨리...아응....
실타 이거지...조아.......그럼..난 몸을 일으키려 했다. 그러자 그녀가 나의 몸을꼭 껴안으며 매달렸
다.
그..그걸...너어죠.....
멀...??똑바로 말해봐..멀 너어달라는거지..?
그거...자......자지..
머라구..?다시한번 말해바..
아응......자..자지를 너어주세요...
흐흐흐.....그래..알았어....너어주지..근데 어디에 너어줄까?
아흑......빠..빨리..
어디에 너어줄까..보지?아님 입..??어디...에 너어줄까..??
아...보..보지에...빠리....아흑....
흐흐..보지에 너어달라...흐흐...원하는 대로 해주지..자지를 잡고 그녀의 음부에 슬슬 문질렀다. 그
리고 한순간 그것을 뿌리 끝까지 삽입을 하였다.
헉...으..........정말....따뜻하구나....아,,,
아흑....아응..................흑..난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너무 오래 애무를 한 탓일까...난 금방 사정을 하였고, 그녀도 동시에 절정을 맞이하였다.
아....그때가 조았었는데...흐흐........방학하면 부산이나 내려가 볼까.....민숙이 안아본지도 오래됐는
데...흐흐흐.......내가 이런 생각을 하며 멍하니 앉아 있을 때..민이 아줌마가 내 옆구리를 찔렀다.
학생..무슨 생각을 하길레 그렇게 웃어..?
난 정신이 번쩍 뜨였다.
하핫...아....아니에요....이무것도....하하하....
호호호...모길레 그렇게 조을까..??더 궁금해 지는데....호호호그녀의 환한 웃음을 보며 난 민숙(태
민의 엄마)의 보지를 머리 속에 떠올렸다.
청춘의 시작2편
[공고]
청춘의 시작의 제목을 응모합니다.(지금 제목은 영 맘에 안드러서...ㅡㅡ;;)
도발적인 제목으루.....많은 응모 바랍니다.
어..얼굴까지 빨개지네. 무슨생각을 했길레 그래, 너 야한생각했지?
하핫..아..아니예요...얼굴까지 빨개진 정민은 쑥스러워 머리만 긁고 있다.
음, 몰까?
그때, 애기 우는소리가 났다. 민이 아줌마는 얘기를 안고 와서 달래주었고, 100일정도 밖에 안돼
보이는 아기는 울음을 그칠 줄을 모른다.
얘가 외이러지.
민아, 배고파?엄마가 찌찌줄까?민이 아줌마는 내 앞에서 서슴없이 한쪽 가슴을 드러내며 아이에
제 젖을 물린다. 그제서야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젖을 먹느라 정신이 없다.
풍만한 민이 아줌마의 가슴을 빨고있는 아기가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
그렇거 처다보면 어떻해......민망하게..내가 자신의 가슴을 뚤어져라 처다보는 것을 의식한 그녀
는 얼굴이 발개지며 고개를 떨군다.
하핫..아니예요....그냥 맛이 어떨까 궁굼해서요...
학생두 어렸을 때 먹어밨자나....
그 맛을 기억하는 사람이 어딧어요..치....아줌마도 기억 못하기자나요..하하핫..
호호.....그건 그렇네..호호호...근데 자꾸 아줌마, 아줌마 할래? 나 이래뵈두 아직 20대야..
진짜?? 몆살인데요..?
29살, 이름은 영주
아....전 xx고등학교 2학년, 정민이라고 해요..
아프룬 아줌마소리 안하기다..
네~~
젖먹는 아기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서 야릇한 기분이 생긴다.
아주마, 아 아니 영주누나...누나 젖좀 먹어보면 안됄까??
아니, 얘가.....호호호
한번만 먹어보자, 나 옛날부터 먹어보구 싶었어.영주는 잠시 생각한다.
음.....그럼, 딴생각 하기 없기다.
헤헤..딴생각??무슨 딴생각??
호호호...아 아니야..영주는 몬가 미심쩍어 하면서도 흔쾌히 나머지 한쪽 가슴을 내밀어 준다.
난 가까이 다가가서 그녀의 젖꼭지를 살짝 배어물었다.
말로만 듣던 젖 비린내가 났지만, 검게 돌출된 유두의 맞은 정말 달콤했다.
음.....이제 됐지.?풀어해쳤던 그녀의 한쪽 가슴을 닫으려 하였지만 정민은 그녀의 가슴에서 입을
뗄줄을 모르고 계속 빨아댔다.
쪼..쪼금만 더....
아.....안되..그..그만... 살짝 그녀의 유두를 배어물던 나의 입술은 점차 애무로 바껴가고 있었다.
아앙......그만....해.....그녀는 거부의 반응을 보였지만 난 한 손으론 그녀의 등을 감싸고, 다른 한
손으론 그녀의 가슴을 웅켜잡고 애무를 계속해 나갔다. 그 이상의 행동은 하지 안차 그녀도 더 이
상의 거부는 하지 않고 조금씩 자신의 예민한 부분을 자극하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엄마의 젖을 먹던 아기가 그 입을 떼고 잠이 들자 아기를 쇼파 한쪽에 눞혀 놓고, 정민은 복격적
으로 영주의 가슴을 애무해 나가기 시작한다.
유두에서 그치던 정민의 애무는 점차 가슴의 이곳 저곳을 햩아 나갔고, 서서히 그녀의 몸은 눞혀
졌다. 정민은 등을 감싸던 손을 핲으로 뻗어 아기가 물던 젖가슴을 웅켜쥐고 본격적인 애무를 시
작한다.
아...그.......그만해............
이..이상해 지자나.....아흑...
누나...조..조금만...더............
아.......안되....는...데........
자신의 젖가슴을 마사지 하는 정민의 애무에 영주는 점점 그 애무를 느끼며 자신의 음부가 젖어
오는걸 느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내고 싶지 않다는 욕구가 그녀를 혼란스럽게 한다. 아기를 임신
한 사실을 알고부터, 남편과의 잠자리는 거의 없었고, 임신 6개월 부턴 몸조심 해야 한다는 남편
의 걱정 때문에 전혀 남편과의 잠자리는 못하게 됐다. 게다가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를 하고 있을
때, 해외 출장을 가서 달 후에나 귀국을 한다. 서서히 눈을 뜨던 그녀의 욕망은 8개월 동안 누군
가가 충족시켜 주기를 바라던 터라 정민의 혀놀림 하나 하나에도 민감히 반응하고 있었다.
아....안돼는데...아응.....
정민의 애무에 이미 그녀는 넋을 잃고 정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가냘픈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이사 온 후론 태민이 엄마를 한번도 못만나던 터라 정민의 자지는 이미 팬티를 뚫고 나올 정도로
발기해 있었고, 그것을 영주의 다리 사이에 문지르자 쾌감이 몰려왔다.
애무하던 손은 허리를 타고 내려가 그녀의 바지를 풀어해치고 팬티속으로 다가갔다.
아니, 벌써 이렇게 젖어 있다니. 물이 상당히 많은 여자군..흐흐흐
아흑...거....거긴.....아...안돼....
찌걱......쩝.......
정민의 가슴 애무에 이미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아 올라있던 터라 입으론 안됀다고 신음하면서도
몸은 그가 하는대로 꿈뜰댔다.
따뜻한 골짜기를 따라 애액은 이미 홍수를 이뤄 팬티와 정민의 손을 흥건히 적셨다.
정민은 그 손을 빼 맛을 본 후, 그녀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흑...아..안돼........아...안돼...아응....입으론 저항하면서도 바지를 쉽게 벗기도록 엉덩이를 들었다.
바지와 함께 팬티도 내려가 무릅에 걸려 촉촉히 젖은 그것이 정민의 눈에 들어왔다.
타원형 모양으로 나 있던 그녀의 털은 그 수가 너무 적어 그녀의 계곡은 물론 둔부까지 그 모습
을 내게 활짝 나타냈다. 고개를 아래로 향하던 정민의 혀가 그녀의 계곡에 혀를 갔다 대자, 그녀
는 다리를 부르르 떨렸고, 벌써 절정이 왔음을 느꼈다.
음....쩝,,,쩝....
아....아흑...아앙....아..안돼....아응..... 입으론 그녀의 계곡을 햩으면서 바지를 내려 팬티에 눌려 아
파왔던 그의 물건을 꺼냈다.
발딱 선 자지는 빨리 계곡에 드러가길 바라고 있었지만,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비벼대는 것으로
만족하며 꽃잎을 활짝 열고 대음순부터 햩아나가기 시작했다.
조금씩 새어 나왔던 그녀의 애액은 꽃잎이 열어지자 계곡을 흘러 항문까지 흘러내렸고, 난 그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햩았다. 유난히도 컸던 검은빛의 대음순에 비해 그 속살은 연한 분홍색을 띠며
마치 어린 아이의 그것같다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게 했다.
손으론 가슴을 주무르며 계곡을 애무하던 혀가 어느새 자신의 항문을 햩자 그녀의 몸은 더욱 요
동을 쳤다. 항문의 민감한 반응에 흐흐...항문을 조아하는군....재밌겠는데...
입가에 약간의 미소를 지으며 햩던 혀를 말아 그 속으로 조금씩 너었다.
그...그만......아흑...아....아응..그...만....
아응....아..............몸을 부르르 떨며 보지에선 보다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내렷고, 그녀는 눈을 지
긋이 감고 그 쾌락에 빠져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키스를 했다.
이제 시작해 볼까...
아.......그만....더이상은.....아응.....
한 손으로 조준하며 그녀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밀었다.
악....아흑....아..아퍼...아.....
헉........으....빡빡한데......으......
그녀의 보지는 마치 처녀처럼 내 자지를 꽉 조여 왔지만, 질펀한 애액들 때문에 쉽게 끝까지 밀어
넣을 수 있었다. 삽입 한 채로 그녀의 보지속에 빠져있던 내 자지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너..너무..커....아흑....
아.....앙.....
헉....헉....조...조은데...너 보지.....헉..
아...아흑........아..아퍼........자기....자...지.....
헉...헉..........씨발년.....넌..인제...내꺼야...헉...헉.......
앙...아흑...........나...난.......앞으로...자..자기..꺼.....아흑......
나의 말투는 이미 반말로 변해 있었고, 거기에 따라주는 그녀를 보며 앞으로 그녀와의 재밌는 일
들이 일어날 꺼 같았다.
헉..헉........남편이...언제 돌아..온다구....
두...두달....후에...아흑...아앙......사...살살......아흑......
흐흐.....그동안 널 완전한 내것으로 만들어 주지...흐흐흐..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 생각들이 스쳤다.
아....앙.......나...나..이제....쌀거같아.....아흑...아....
헉..헉......나...나도.........싼다.....
많은 양의 정액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고, 그녀는 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꼭 껴안았다.
우리 둘은 잠시 부등켜 안고 그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자....내 자지를 빨아봐..
아앙, 나 너무 힘들어. 그만 하자.
뒷처리는 해야 할 거 아냐....찰싹그녀의 엉덩이를 힘껏 내리쳤다.
앗....알았어..........대신 이걸루 끝이야...알았지?
후후...너가 빠는거 봐서...
접...쩝......그녀는 내 좃물과 그녀의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정성껏 애무해 줬다.
곧 내 자지는 부풀어 올랐고, 그녀는 신기하단 듯이 그것을 뚤어져라 쳐다밨다.
앙..자지꺼 너무 크다.....이런게 드러갔으니 아프지.....하며 살짝 미소를 짓는다.
후후...앞으론 이걸루 행복하게 해주지...하하하난 그녀를 품안에 안으며 누웠다.
한번 더 할라고 했지만, 너무 힘들어하는 하는 모습이 안돼보여 오늘은 여기서 그만 하기로 했다.
그녀를 침대에 눞혀주고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 주고 거실로 나와 옷을 걸치고 나왔다.
지금쯤이면 아버지가 오셨겠지
순간, 우리 집에서 내려오는 미니스커트의 정장차림의 한 여자가 있었고, 그녀는 나를 보자 고개
를 떨구고 황급히 대문을 나섰다.
누구지..??
의아했지만 그것의 해담은 집에 들어서자 바로 알 수 있었다.
딩동........
덜컹...어, 정민이 왔냐.문을 열어주는 아버지의 모습은 사각팬티 하나만 달랑 걸친 모습이었고,
난 그 여자가 우리 집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흐흐....그여자를 따라가 볼까..흐흐흐
안들어 오고 모해
아...아빠 돈 좀 주세요,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응..그래, 여기..
너무 늦지않게 들어와라...
네..
난 황급히 뛰쳐나가 그녀를 찾았다. 골목을 돌아 뛰어가다 보니 지하철 역으로 향하는 그녀를 찾
을 수 있었다.
저기요, 저 기억하시죠? 조금전에 마주쳤던...조금 전엔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다시 보니 그녀는
아버지의 비서실에 있는 여자였다.
아...내....근데 무슨일로....영주아줌마와는 달리 쎅쉬한 스타일에 하얀 피부가 나를 보자 금새 벌
개졌다.
후후...잠간 얘기좀 해야 돼겠는데요......우리 아버지 비서분이시죠?
아..네....근데........무슨 얘기를.....
후후...따라와 보시면 알아요...난 앞장서 근처의 조용한 커피숍으로 향했고, 그녀는 불안해하며
나를 따라왔다.
3-1편
너무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네요...^^;;
요 한주 동안 제가 쪼~~~금 바빠서..글을 못썼음다..
이번엔 내용은 작지만 스토리 구성상 나눠야 겠기에....^^;;
우리가 간 곶은 큰 길 가에 위치한 커피숍이었다.
내가 먼저 자리를 잡고 앉자 그녀도 따라 내 맞은편에 앉았다.
고개를 떨군 채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두 손을 그 위에 올려놓은 그녀의 모습은 정숙한 처녀의
그 모습이었다.
이름이 모 에요??
김 미정이요...
웅....나이는?
올해 24살 이요.내가 만난 사람(태민이 엄마,영주)은 둘다 유부녀 였지만 이번엔 꽃다운 나이의
쳐녀라니...흐흐..
후후....근데 어쩌다가 제 아버지랑 그짓을 하게 됀거예요?이 말에 그녀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돼
며 고개를 떨구고 입술을 꼬옥 다문채 있었다.
내가 묻는말에 순순히 대답하는게 조을텐데.....회사에 소문이라도 나면.....후후후
아버지야 사장이니 어쩔 수 없을태고, 넌 바루 쫒겨날껄??시집가는데두 쫌 지장이 있을거야..안그
래?
흑.....그녀의 눈가엔 눈물이 글썽했다. 하지만 이내 곧 그녀의 입이 열렸다.
사실은......면접보면서...미정은 더 이상 말을 잊지 못하였다. 그리고 발갛게 상기됀 얼굴은 더욱
발개져 있었다.
아, 그럼 입사조건으로 우리 아버지가 몸을 요구했다?
미정은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후후....그런거였군...후후후.....
조아, 나두 오늘은 피곤하고 하니깐 이쯤에서 끝내지. 대신 연락처나 적어놔.미정은 핸드백에서
메모지를 꺼내 순순히 연락처를 적어줬다.
다음주에 연락 할 테니깐 다음주는 항상 시간을 비워 놓토록...알겠어?
흑.....어...어쩌실려구............
나와보면 알꺼 아냐. 그리고 말 잘 듣는게 조을꺼야. 나야 아쉬울거두 없구, 자칫하단 너만 손해
보는 장사니깐.
흑..........제발.......
모가 제발이야, 내가 잡아먹기라두 한데?
난 단지 이뿐 처녀랑 대이트 한번 할 생각인데, 괜히 미리생각하지 말라구
그럼 다음주에 보자난 그녀를 커피숍에 남겨둔 채 먼저 밖으로 나왔다.
후후후, 재밌겠는데. 생각보단 말도 잘 듣고난 그녀와 만날 다음주를 생각하며 집에 왔다. 아버
지는 그새 어디로 나갔는지 없었고, 난 화분밑의 열쇠로 문을 열고 드러가 바로 침대로 쓰러졌다.
너무 피곤하여 난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다.
정민이 일어난 시간은 새벽 4시 였다.
담배를 한 대 피고 거실로 나왔다. 아버지는 오늘도 왜박인 듯 없는 듯 했고, 집안은 조용했다. 낮
잠을 실컷 자 둔 터라 더 이상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쇼파에 몸을 기대고 TV를 켰다.
아음...머하지........유선이래야 볼꺼두 없네....18
음........영주한테나 가볼까.....흐흐...
[창작]청춘의 시작3-2
3-2편
아.....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요..
전 정말 이렇게 중간중간에 연제가 안돼는 일은 없게 하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이렇게 늦게 글
을 올리게 돼어 너무너무 좨송함니다. 특히, 저에게 격려의 멜을 주셨던 분들께....너무 좨송,,,,,,,,,,,
정민은 추리닝 차림으로 영주네 집을 향했다. 영주아줌마의 집 앞을 가는 중간, 대학생 누나들이
자취하는 집을 지나쳐야 돼는데, 문 옆 찬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여기에는
xx대 식품영양학과 4학년에 올라가는 승미와 2학년의 후배 선주가 살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치려다가 조은 생각이 떠올랐다.
음....창문을 열어놨다..??크크큿...나보구 들어와라, 들어와라 하는구만..크크 대학생 누나들을..?
흐흐흐.....굳 아이디어여...크크큿..영어루 good i..d.....e...에이 씨팔..그런게 이써...크크크크
정민은 조심스럽게 창을 열었다.
소리가 조금 났지만, 지나가던 개미만 들을만한 작은 소리였다.
창을 넘어 들어가 보니 조그만 거실 사이로 화장실문과 두 개의 방이 있다.
화장실 옆방은 굳게 닫혀있었고, 싱크대 옆의 방은 살짝 열려 있었다.
먼저 싱크대 옆의 열려있는 문으로 향하는 정민.
흠~~냄새 조은데..여긴 누구방이지..?침대에는 반바지에 하얀 면티를 입은 컷머리의 여자가 이불
로 배만 덥은 채 잠들어 있었다.
승미누난가 보군...쿠쿠쿡...귀엽기도 하여라...쿠쿠쿡23살의 승미누나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는
그런 여자였다.
정민은 이불위로 드러난 승미의 허벅지로 향했다.
이불을 약간 들쳐내어 반바지 속에 있을 둔부의 냄새를 맞아보았다.
켁.....지린내 한번 고약하네, 여자가 청결해야지..쩝.....
그나저나, 이걸 어떻게 요리한다.......음.....아..그래...쿠쿠쿡......그게 좋겠군...흐흐..
정민은 화장대에 놓여있는 승미의 손수건으로 입을 가렸다. 그리고 거실로 가서 부엌칼을 들고 다
시 돌아와서 그녀를 살짝 흔들었다.
음.....오늘 일요일이자나........나 쫌만 더 잘게......
이봐.........빨리 안일어나?선주가 깨우는줄로만 알았던 승미는 남자목소리에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떴다.
헉....누...누구세요.......
후후.....내가 누구로 보여?쿠쿠쿡...소리지르면 이게 가만있지 않을걸하며 칼을 그녀의 목에 댔다.
모..목숨만.....사...살려 주세요.....승미는 차가운 칼기운이 목에 닿자 공포를 느끼며 몸이 떨려옴을
느꼈다.
음........널 죽이고 싶진 않치만..너가 협조를 안해주면 나도 할 수 없지...후후훗
워..원하는게........
급하기도 하지....후후........천천히 하자고, 천천히..아직 5시밖에 안됐어...
제...제발.....
후후훗.......그래..그럼 빨리 끝내주지...
먼저 바지부터 벗어바
흑.......제..제발.......돈이라면 얼마든지 드릴게요.........제발.....
후후.....돈은 나도 많아, 열을 셀떼까지 벗지 않으면 얼굴에 칼자국을 새겨주지
어렴풋이 윗집에 사는 주인집의 고등학교 다니는 학생이라는 것이 뇌리를 스쳤고, 돈떼문에 온 것
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
아..알았어요....제...제발.......흐흑....승미는 손을 아래로 내려 바지단추를 풀렀다.
그리곤, 잠시 머뭇하더니 엉덩이를 들어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어두워서 하얀 개통의 팬티밖에
볼 수 없었지만 곧게 뻗은 날씬하게 뻗은 두 다리는 정민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후후.......다리가 참 이쁘군..
다음은 어딜 벗어야 돼는지 알지??
제..제발.........
이런, 씨팔..확..그냥......
아..알았어요...그녀는 손으로 팬티를 잡더니 잠시 머뭇거렷다.
거기가 아니라 여기하며 승미의 가슴을 세게 움켜잡았다.
핫.........아...알았어요..흐흑...승미는 순순히 자신의 몸을 가려주던 면티를 벗었다.
작은키에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가슴을 가리는 브라자가 커 보였다. 하지만 몸에 눌려 팬티밖으로
삐져나온 엉덩이살은 정민의 군침을 돌게 했다.
후후훗...여기까진 조았어.....자, 이번엔 내 추리닝을 내려봐. 팬티까지....한번에...
그럼 멋진 것이 널 기다릴 것이니라...쿠쿠쿠쿳
승미는 갈등했다.
소리를 질러 지금이라도 이 위기를 모면할 것인가, 아님 이 강도의 말에 순순히 따를 것인가...
어떻하지....
하지만 해답은 나오지 않았다. 소리를 질렀다간 당장이라도 자신의 몸을 그 차가운 칼로 찌를 것
이고, 강도의 말에 순순히 따르기엔 자신이 지켜온 정조가 무너지기 떼문이다.
대학 1학년때 만나 사귀던 오빠에게 이미 처녀는 바쳤지만, 그래도 자신은 깨끗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귀던 오빠와 몆차례의 섹스로 이미 성의 눈을 뜬 승미였지만, 오빠와의 다툼으로 둘 사이는 갈
라졌고, 서로 미련만 남긴 채 헤어졌고, 서로 언제라도 다시 만나길 원하고 있었지만, 자존심이 허
락하지 않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야한 비디오를 볼 때마다 오빠의 늠름한 자지가 떠올랐고, 그때마다 자신의 계곡이 젖어옴을 느꼈
지만, 옷 위로 살며시 비벼줄 뿐, 어떤 자위도 하질 않아 몸은 언제라도 쉽게 달아오르곤 하였다.
하지만, 내려지는 정민의 바지에서 튀어나온 우람한 자지를 본 순간, 승미의 마음은 흔들리려 하
고 있었다.
아니....저..저렇게....클 수도 있나.......오빠껀 저거의 3/2밖에 안돼던거 가튼데.....
아니..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빨리 이 위기를 벗어나자....
승미는 입을 다문 채 가만히 자기 자지를 뚤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야, 감상은 나중에 하고, 일단 빨아봐.깜짝 놀란 승미는 자신이 방금 한 행동이 부끄러웠던지,
고개를 떨군채 정민의 다리를 잡고 메달렸다.
제...제발...........그것만은....제..제발요......
이런, 씨팔년. 너 한군데 찔려바야 말 들을래?
흑.......제..제발.....목숨만은......
안죽일테니깐 자지나 빨으라고
정민은 그녀의 머리를 웅켜잡고 억지로 승미의 입에 자지를 넣었다.
켁.......억......어.....어억....
자신이 곧 강간당하게 됄 것이라고 생각한 승미는 한시라도 빨리 이 치욕을 끝내고 싶었다.
아무리 저항을 해 봤자, 건장한 남자의 힘을 당해낼 재간이 없었고, 만약 시끄러운 소리를 후배
선주가 듣기라도 한다면, 1년밖에 남지 않은 학교생활을 예전처럼 할 자신이 없었다.
그래. 이 치욕을 빨리 끝내려면, 이 남자가 시키는 대로하는 수밖에 없어...
마음속으로 다짐을 한 승미는 정민이 시키는 대로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쩌접.......쩝...
후후..진작 그러케 할 것이지....
음....잘하는데..........승미의 오랄솜씨는 너무 초보적이었다.
문득, 처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도 이때였다..
옆방에서 자고 있을 선주를 생각하며, 정민은 서둘기로 했다.
오늘은 좆맛만 보여주고, 다음부터 슬슬 자신의 매조로 만들기로 결심하고, 승미를 침대로 눞혔다.
입으론 유두를 애무하며 한 손으론 비부주위를 맴돌며 애무해 나갔다.
의외로 승미는 모든 것을 채념한 듯 두 눈을 꼭 감고 부동자세로 가만히 있었다.
후후...어디 니가 견뎌내나 보자...후후훗....
쩝..........쩌..쩝.........
아...아응.........................아...............서서히 승미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음부에서도 꿀물이 베어
나오기 시작했다.
혀끝을 승미의 음부 속 갈라진 계곡에 데었을 땐, 비릿한 냄새 대신 향긋한 라일락 향이 나는 향
기나는 계곡(?)이었다.
정민은 빨리 끝내려는 생각으로 약간 애무하다가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앗...아헉......아..........아퍼..............아..........
잠깐만 참어
승미의 보지는 너무 꽉 끼었다.
삽입 자체가 힘들 정도였다. 한번 움직일 때마다 고통석인 신음이 흘러나왔고, 아래에선 꿀물이
넘쳐 항문을 타고 씨트를 적시고 있었다.
정민은 드디어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고, 승미는 이미 두 번의 오르가즘을 경험한 후였다.
대학 새네기때 사귀던 남자와 몆번 자면서 이미 쎅스에 눈을 뜬 그녀에게 몆년만에 맞보는 남자
의 향기는 그녀를 거의 실신상태에 까지 가게 하였다.
으...............싸..싼다.............
아..........................아아응................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녀의 계곡 깊숙히 싼 정민은 승미의 몸에 엎어져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후후..............너도 별 수 없는 여자군....
아흑...........
승미의 눈에 조금의 눈물이 고였다.
후.............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정조니 머니하는 말은 다 옛 말이니까..
지금의 감정에 충실하는게 조은거 아니겠어...
아흑.........오늘 일......비밀로 해 주실거죠..............??
흠...............그건 아마 너하기에 따라 틀려질꺼야.........
제발...........시키시는 일은 뭐든 할께요..........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 주세요...
후후...그럼 하나만 묻지, 좀전에 어땠어? 보지에선 꿀물이 질질 흘르는걸 보니 보통 조았던게 아
닌거 가튼데...??
아흑................
빨리 말 안해...........철썩
정민은 승미의 볼을 한 대 내리쳤다.
조....조았어요..............
후후............앞으로 내가 하자고 할땐 언제든 하는거야...아랐어?
................네......
정민은 속으로 쾌제를 불렀다. 기가 센 영주와는 달리 승미를 매조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
기 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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