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는 나의 아내 - 4부
2018.04.14 19:58
우리는 드디어 동해행 무궁화호 차표를 샀지만 자리가 없어서 특실로 샀다(필자도 그전동차를 좋아하였습니다 입석때 식당에서 얍삽이한 경험이)
우린 특실에서 앉았지만 많은 승객들이 있었다 피서철인지 몰라도 북적거렸으나 추웠다(필자도 그전동차 탑승했죠 에어컨을 빵빵하게 풀가동을 하니 삼복더위에 불구하고 덜덜덜)
우리는 식당으로 갔다 손님들이 있었으나 자리를 잡고 우리는 서로 마주보았다
홍익회 점원이 메뉴판을 건네주자
"뭐먹을래?"
"응 글세 왜이리 비싸"
식당달린열차 메뉴 비쌌다(현제도 기차 식당칸메뉴 비싸기로 유명한데다 양도 적고 메뉴도 별로 없고)
"내가 사줄께"
"함박스테이크 현애는"
"나 자기가 먹는거"
우린 함박스테이크 2그릇 훈제치킨 2그릇 마주앙레드 1병을 주문하였다 함박스테이크와 훈제치킨을 먹고 우린 마주앙 포도주를 따랐다
"건배하자"
"건배"
우린 포도주를 마셨다 달콤했다
기차는 벌써 예미역을 지나 예정에도 없는 함백역을 지나고 있었다 승무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열차는 선로 관계로 함백역을 통과합니다 승객여러분들께선 숙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린 좋은 풍경을 보았다 함백선 루프 터널을 지날때의 묘미는 정말 신기하였고 우리의 목적지인 증산역에 도착하였다
우린 증산에서 여량까지 비둘기호를 타기위해 기달렸고 정선선 비둘기호 열차가 도착하였다
비둘기호 1량만달렸지만 피서철인지 몰라도 3량을 달고 다녔지만 사람이 많았다 나는 상관안했다 사랑하는 이모인 현애와 같이 신혼여행을 가고 있고 현애는 내어깨에 기댄체로 앉고있었다
우리는 여량역에 내려서 여관을 잡고 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여행의 피로인지 몰라도 우린 피곤하였다
그러나 현애는 옷을 어느세 벗고 나를 벗기더니
"피곤하니까 내보지에 자지를 꽂고자자"
우린 서로 마주보는 자세를 한체 성기를 맞물린체 잠이 들었다 자는도중에도 많은 양의 정액들을 현애몸속에 분출하였다
아침이 밝아왔다 내가 먼저깼다 나는 현애몸속에 있는 자지를 꺼냈다 보니 현애의 체액이 묻어있었다 나는 현애의 보지를 보았다
많이 사정함에 불구하고 역류를 안했다 나는 현애의 보지를 보다가 엉덩이를 보았다
탱탱한 엉덩이는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왼지 내자지를 현애의 항문에다 넣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현애가 깨서 뭐라할까 하다 깨웠다
"자기 먼저 일어났네"
나는 현애의 입술을 덥쳤다 현애는 나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나는 전희도 없이 현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앙 자기야 아침부터"
수걱 수걱 북적 북적
마찰음을 일으키면서 우린 몸을 섞었고 현애가 먼저
"으아아아앙 몰라"
하며 내등을 꼬집으면서 자지를 조이면서 뜨거운 액체를 뿜어댔다 난이정도면 되겠지 하며 자지를 뺐다
"뭐하는거야?"
"현애야 엎드려봐"
현애는 엎드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서 현애의 체액을 묻힌채로 현애의 항문에다 넣었다
"악 뭐하는거야 거긴 더러워"
"아니야 현애 어디든 다좋아"
"아잉 몰라"
깊숙하게 항문을 쑤시자 항문이 벌려졌다
"현애야 나 항문에 들어갈테니까 힘빼줘"
"더러운데 힝"
"다좋은데"
하며 나의 발기된 자지를 항문에 조준하였다 귀두가 항문으로 들어가자 현애는 통증을 호소하였다
"아퍼"
하지만 나는 아랑곳않고 밀어넣자 현애가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악 아퍼 아프단 말야"
하지만 이미 나의 자지 1/3이 들어갔고 계속밀었다 현애의 항문의 조임도 엄청났다 현애의 체액이 묻었지만 이미 피가 나왔다
"현애야 미안해"
"자기야 너무해 흑흑흑"
그러나 나는 그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밀고 들어가자 현애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려댔다 나는 계속넣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조임으로 인해 나는 사정할거 같았다
"현애야 나 싼다"
하며 현애의 항문속에 나의 정액들을 발사했다 그러나 빼는 것도 여간해서 힘들었다 뺄려고 할때마다 현애는 통증을 호소하였다
겨우 빼냈지만 나의 자지는 현애의 피와 분비물이 묻었으며 항문은 피를 토하면서 나의 정액들을 토하고 있었다
나는 혓바닥으로 그곳을 ?았다
"아퍼 힝 너무해 자기"
"미안 현애야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안해"
"그래도 내몸은 인철이 너거야"
나는 현애의 눈물을 닦아냈다 나와 현애는 같이 욕실로 갔고 현애는 내자지를 정성스레 닦았다
나는 현애의 항문을 닦아냈다 서로 몸을 섞다가 현애가 갑자기 변기에 앉았다
민망한 소음과 함께 현애는 일을 끝낸뒤에 변기를 틀어서 그동안 싼 분비물들을 내려보냈다
나는 현애의 항문을 물로 씻어주었다 소중한 사람처럼
현애의 엉덩이와 허리의 곡선은 환상적이엿고 뽀얀살결은 나를 너무 자극하였다 우린 같이 욕조에 들어가며 물장난 하다가 수중섹스로 보낸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의 신혼은 즐거웠다 세월이 흘러도 신혼인 우리였다
나는 방과후마다 나를 맞아주는 아내이자 이모인 현애가 있었고 나는 현애를 위해 저녁식사는 내가 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수고를 덜어주려 하였다 방청소 설거지등 잡일은 내가 맡았다
그러던 어느날 가을에 현애와 난 난 현애에게 저녁을 주었는데 갑자기 현애가
"꾸억 꾸억 우웩~!
하며 헛구역질을 하는 것이였다 나는 알았다 현애는 나의 씨 즉 아기를 가진것으로 우린 산부인과로 향했고 결과는 임신 2개월 의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나는 드디어 애아빠가 된거다 내년에 분만하겠지만 나의 씨를 받아준 이모를 위해서 섹스는 가급적 피했다
현애는 그것이 안타까운지 다른여자랑 해보라고 하지만 나는 일편단심으로 현애를 돌보았다
우린 특실에서 앉았지만 많은 승객들이 있었다 피서철인지 몰라도 북적거렸으나 추웠다(필자도 그전동차 탑승했죠 에어컨을 빵빵하게 풀가동을 하니 삼복더위에 불구하고 덜덜덜)
우리는 식당으로 갔다 손님들이 있었으나 자리를 잡고 우리는 서로 마주보았다
홍익회 점원이 메뉴판을 건네주자
"뭐먹을래?"
"응 글세 왜이리 비싸"
식당달린열차 메뉴 비쌌다(현제도 기차 식당칸메뉴 비싸기로 유명한데다 양도 적고 메뉴도 별로 없고)
"내가 사줄께"
"함박스테이크 현애는"
"나 자기가 먹는거"
우린 함박스테이크 2그릇 훈제치킨 2그릇 마주앙레드 1병을 주문하였다 함박스테이크와 훈제치킨을 먹고 우린 마주앙 포도주를 따랐다
"건배하자"
"건배"
우린 포도주를 마셨다 달콤했다
기차는 벌써 예미역을 지나 예정에도 없는 함백역을 지나고 있었다 승무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열차는 선로 관계로 함백역을 통과합니다 승객여러분들께선 숙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린 좋은 풍경을 보았다 함백선 루프 터널을 지날때의 묘미는 정말 신기하였고 우리의 목적지인 증산역에 도착하였다
우린 증산에서 여량까지 비둘기호를 타기위해 기달렸고 정선선 비둘기호 열차가 도착하였다
비둘기호 1량만달렸지만 피서철인지 몰라도 3량을 달고 다녔지만 사람이 많았다 나는 상관안했다 사랑하는 이모인 현애와 같이 신혼여행을 가고 있고 현애는 내어깨에 기댄체로 앉고있었다
우리는 여량역에 내려서 여관을 잡고 방에 들어갔다 그러나 여행의 피로인지 몰라도 우린 피곤하였다
그러나 현애는 옷을 어느세 벗고 나를 벗기더니
"피곤하니까 내보지에 자지를 꽂고자자"
우린 서로 마주보는 자세를 한체 성기를 맞물린체 잠이 들었다 자는도중에도 많은 양의 정액들을 현애몸속에 분출하였다
아침이 밝아왔다 내가 먼저깼다 나는 현애몸속에 있는 자지를 꺼냈다 보니 현애의 체액이 묻어있었다 나는 현애의 보지를 보았다
많이 사정함에 불구하고 역류를 안했다 나는 현애의 보지를 보다가 엉덩이를 보았다
탱탱한 엉덩이는 나를 유혹하고 있었고 왼지 내자지를 현애의 항문에다 넣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현애가 깨서 뭐라할까 하다 깨웠다
"자기 먼저 일어났네"
나는 현애의 입술을 덥쳤다 현애는 나의 입술을 받아들였고 나는 전희도 없이 현애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아앙 자기야 아침부터"
수걱 수걱 북적 북적
마찰음을 일으키면서 우린 몸을 섞었고 현애가 먼저
"으아아아앙 몰라"
하며 내등을 꼬집으면서 자지를 조이면서 뜨거운 액체를 뿜어댔다 난이정도면 되겠지 하며 자지를 뺐다
"뭐하는거야?"
"현애야 엎드려봐"
현애는 엎드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서 현애의 체액을 묻힌채로 현애의 항문에다 넣었다
"악 뭐하는거야 거긴 더러워"
"아니야 현애 어디든 다좋아"
"아잉 몰라"
깊숙하게 항문을 쑤시자 항문이 벌려졌다
"현애야 나 항문에 들어갈테니까 힘빼줘"
"더러운데 힝"
"다좋은데"
하며 나의 발기된 자지를 항문에 조준하였다 귀두가 항문으로 들어가자 현애는 통증을 호소하였다
"아퍼"
하지만 나는 아랑곳않고 밀어넣자 현애가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악 아퍼 아프단 말야"
하지만 이미 나의 자지 1/3이 들어갔고 계속밀었다 현애의 항문의 조임도 엄청났다 현애의 체액이 묻었지만 이미 피가 나왔다
"현애야 미안해"
"자기야 너무해 흑흑흑"
그러나 나는 그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밀고 들어가자 현애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려댔다 나는 계속넣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였다 조임으로 인해 나는 사정할거 같았다
"현애야 나 싼다"
하며 현애의 항문속에 나의 정액들을 발사했다 그러나 빼는 것도 여간해서 힘들었다 뺄려고 할때마다 현애는 통증을 호소하였다
겨우 빼냈지만 나의 자지는 현애의 피와 분비물이 묻었으며 항문은 피를 토하면서 나의 정액들을 토하고 있었다
나는 혓바닥으로 그곳을 ?았다
"아퍼 힝 너무해 자기"
"미안 현애야 너무 사랑스러워서 미안해"
"그래도 내몸은 인철이 너거야"
나는 현애의 눈물을 닦아냈다 나와 현애는 같이 욕실로 갔고 현애는 내자지를 정성스레 닦았다
나는 현애의 항문을 닦아냈다 서로 몸을 섞다가 현애가 갑자기 변기에 앉았다
민망한 소음과 함께 현애는 일을 끝낸뒤에 변기를 틀어서 그동안 싼 분비물들을 내려보냈다
나는 현애의 항문을 물로 씻어주었다 소중한 사람처럼
현애의 엉덩이와 허리의 곡선은 환상적이엿고 뽀얀살결은 나를 너무 자극하였다 우린 같이 욕조에 들어가며 물장난 하다가 수중섹스로 보낸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의 신혼은 즐거웠다 세월이 흘러도 신혼인 우리였다
나는 방과후마다 나를 맞아주는 아내이자 이모인 현애가 있었고 나는 현애를 위해 저녁식사는 내가 하는 방식으로 그녀의 수고를 덜어주려 하였다 방청소 설거지등 잡일은 내가 맡았다
그러던 어느날 가을에 현애와 난 난 현애에게 저녁을 주었는데 갑자기 현애가
"꾸억 꾸억 우웩~!
하며 헛구역질을 하는 것이였다 나는 알았다 현애는 나의 씨 즉 아기를 가진것으로 우린 산부인과로 향했고 결과는 임신 2개월 의사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합니다"
나는 드디어 애아빠가 된거다 내년에 분만하겠지만 나의 씨를 받아준 이모를 위해서 섹스는 가급적 피했다
현애는 그것이 안타까운지 다른여자랑 해보라고 하지만 나는 일편단심으로 현애를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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