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과 민주 - 하편
2018.04.26 09:50
민정과 민주 -3부 완결-
"에이, 맨날 시시한 프로들뿐이잖아."
민석은 투덜대며 리모콘의 OFF버튼을 눌렀다.
심심했다.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건 귀찮고...
주방에 가보았다. 민주가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노란밴드로
이마로 내려오지 않도록 매고 짧은 반바지를 입은채 설겆이를 하는 민주의 모습
은 민석의 넋을 빼놓기 충분했다.
"누나."
"응? 왜? 과일이라도 줄까?"
"아냐...저 있지 누나."
"왜? 할 말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말해."
"아냐......."
"애도 싱겁긴..."
민석은 여지껏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 누나였지만 어제 민정과의 일을 계기로
민주도 여자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민석은 조심스레 물었다.
"누나......저 누나 남자친구있어?"
"왜? 좋은남자 있어?"
"있긴한데..."
"어머, 소개좀 시켜주라. 나 그렇지 않아도 솔로가 지겨워 죽겠어."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민주의 미소는 너무나 아름다왔다.
"나같은 남자는 어때?"
"좋지...민석이같이 키크고 잘생기고..."
농담이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민주는 설겆이를 계속했다. 민석이 흥분된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르는채......
민석은 약간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누나의 뒷모습을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너무나도 섹시한 다리와 팔...하얀 목덜미...민석은 자신도 모르게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말았다.
"어머, 너 뭐하는 거야?"
뒤를 돌아본 민주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민석의 눈은 이미 야수의 눈,
바로 그저께 보았던 아버지의 눈 바로 그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위기의식을 느낀 민주가 뒷걸음질을 쳤다.
"민석아.....너........왜그래...."
겁에 질린 민주가 애원조로 말했다.
"누나........사랑해........."
거침없이 민주에게 다가간 민석은 민주의 머릴 붙잡고 다짜고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읍.......읍........"
길게 들어오는 남자의 혀...타액....숨을 쉬다보니 타액이 목구멍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민석이 입술을 떼었다.
"민...민석아...이럼 안돼...난 니 누나야.."
"누나면 어때?"
민석은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사정없이 민주의 상의를 찢어 발기듯 벗기더니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리곤 분홍빛 유두를 노려보더니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으윽........민석...민석아.....안돼!...난 니 친누나야...이럼....안돼!!"
민주의 외침에도 아랑곳없이 민석은 난폭하게 유두를 빨아댔다.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쪽쪽 빨기도 하고, 또 유두 주위를 혀로 굴리기도 했다.
"으읍....아학......안돼...민석아...."
이미 아버지를 통해서 남자 맛을 알고 있는 민주는 정신이 혼미해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민석은 이미 많은 여자친구들을 통해서 여자의 급소를 많이 알고
있었다. 방법까지도.
..
"아...흑......민석아 제발....."
하지만 이제 거친 저항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안 민석은 조심스레 누나의
반바지를 벗겼다.
민주는 반항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민석의 기술은 절묘했다.
또 자신의 몸이 잘 말을 듣질 않았다.
민석의 눈에 민주의 분홍빛 레이스 달린 팬티가 들어왔다.
민석은 사정없이 찢어버렸다.
"아악!"
이제 민석의 눈엔 민주의 보지가 들어왔다. 계속 맑은 물을 흘려대며 질구가
옴찔옴찔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남자의 좆대가 그안으로 들어가면 질벽이 좆대에 엉겨붙은채로 수축운동을 하여
사정을 도울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민석은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소음순이 나타났다.
이것을 혀로 젖히자 붉은 색의 공알이 나타났다. 민석은 이 공알을 이빨로 잘근
깨물었다.
"헉.......민.......민석아.........그만해........아악...."
하지만 민주의 두손은 민석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민주의 두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벌어져 있고 흥분에 마구 떨리고 있었다. 이를 모를 민석이 아니었다.
민석은 공알을 계속 빨았다.
침을 잔뜩 뭍혀 씹기도 하고 입술로 문지르기도 하면서...
이제 질구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쏟아지고 있었다.계속 보지가 옴찔 옴찔
하면서 맑은 물을 내뿜자 민석은 질새라 이 보짓물을 빨아 삼켰다.
이젠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가랑이사이에 몸을 고정시킨
민석은 자신의 발기된 성기의 검붉은 귀두를 문질러댔다.
"아흑....미...민석아........안돼......"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부르짖는 누나의 외침을 뒤로 한채 민석은 자신의 성기를
민주의 벌려진 질구에 쑤셔넣었다.
"아흑.....민석아........."
민주는 질이 순간 가득 차오는 것을 느꼈다. 질벽을 통해서 확실하게 갈라진
귀두의 흔적이 느껴졌다. 더이상 들어올 곳이 없다고 느꼈을 때부터 거대한 민석의
성기는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아흐윽.........헉..........아악........"
자궁의 입구까지 찔러대는 민석의 성기는 이미 그의 누나가 내뿜는 애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번쩍번쩍 빛나는 좆대는 퍼렇게 힘줄을 내밀고는 민주의 질벽을
마찰하며 보지를 유린해댔다.
"헉...크윽........누나.........."
민주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민석이 움직이는 템포에 맞춰 자신의 탐스럽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민석 또한 제정신이 아니었다.
부드럽고 기름진 누나의 허벅지가 자신의 몸을 조이고 또 그녀의 탐스럽고 통통한
엉덩이가 들썩거릴때마다 그녀의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음모가 음수에 흠뻑
젖은채 자신의 음모와 마찰되는 느낌은 어떻게 형용할 수가 없었다.
민정의 보지는 계속해서 옴찔거리면서 음수를 토해내었고, 그 물은 민석의 성기를
적시다못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민석이 자신의 좆대를 빠르게 보지구멍
에 밀착 시킬때마다 그 물은 거품으로 변했다.
부엌 바닥은 젊은 남녀의 음모와 정액으로 흥건했다.
"민석아.......아아......민석아......아........더........더.......!"
이제 민석은 더욱 힘이 났다. 누나도 자신의 편인 것이다.민석이 힘이 나자 그의
자지는 말할 것도 없었다. 더욱더 귀두는 검붉게 빛났다. 그리고 핏줄은 터질듯이
튀어나왔다. 휘어질대로 휘어진 그의 자지는 정확히 질벽을 마찰해댔다.
보짓물에 젖어 번쩍번쩍 빛나는 그의 성기는 꿈틀 꿈틀거리며 보지속을 사정없이
긁어놓고 있었다.
서서히 민주가 발가락을 펴며 몸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아흑...민석아......미...민석아......아아.....더.....더........아아......."
"아흑....누나......누나.....사랑해.....누나 보지가 나를 조이고 있어....날 삼켜줘..
날..죽여줘!!"
이제 두사람은 이성이라곤 존재하지 않았다. 짐승처럼 오누이가 서로 성기를
맞물리고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있었다. 민석의 거대한 자지는 뻘겋게 핏대가
올라 마치 자신의 원래 집이었다는 듯이 민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계속 했다. 민주의 보지도 민석의 자지를 계속해서 조이면서 질벽을 수축해댔다.
"찌걱...찌걱....허악........크윽...........헉헉......철벅철벅......찌걱........찌걱..."
보지 주변은 완전히 거품 투성이었다. 두사람의 음모는 이미 땀과 보짓물에 젖어
윤기를 내며 엉키고 있었다.
"누나........누.....누나.......이거 근친상간 맞지?"
"허억........그래.......맞아....하지만 너무나 근사해.......아아.........날 죽여
줘........하악......"
민주의 엉덩이가 점점 격렬하게 위 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민석의 엉덩이도 격렬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의 음모가 격렬하게 마찰하고
있었다.
그들의 사타구니 밑은 정액과 음수로 범벅이 된 굵고 가는 음모들 투성이었다.
그 위로 민주의 음수가 계속하여 흐르고 있었다.
"아악! 민석아 ..나 죽여줘! 더 빨리!! 세게!! 아흑....미치겠어!"
"철벅...철벅...철벅...크으........누나..........누나....."
"아아.......민석아...민석아.......내 사랑하는 동생!!........아아...니 정액을 부어줘!!
빨리 싸란 말이야! 으흑...."
민주가 몸을 경직시키며 보짓물을 싸댔다. 절정이었다.
동시에 민석은
"아아!!! 으윽........크헉.........누나....사랑해!!!"
하며 정액을 질과 자궁에 뿜어대었다. 민주는 뜨거운 물이 자신의 몸안을 채우는
것을 느꼈다.
정액은 또 발사되었다. 자궁을 채우고 .. 질을 채우고.....끈적끈적하고 허옇고 뭉
클뭉클한 액체의 생각을 하니 이번엔 온 몸이 흥분되었다.
정액이 아직도 보지안에 있는 민석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석은 줄어든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정액과 보짓물이 왈칵하고 민주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누나......."
"아무말..마.....난 후회안해.....너무나 좋았어.."
그리고 민주는 정액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민석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으윽.....누나...."
민석은 흥분되어 어쩔 줄 몰랐다. 누나는 자신의 정액을 먹고 있는 것이다.
누나는 내 여자다. 저여자가 내아이를 낳고 싶어한다. 저여자는 내 누나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민석의 자지는 순식간에 다시 부풀어 올랐다.
민주는 민석의 자지를 입에서 뽑았다. 민석의 뭉클뭉클한 정액은 너무나 맛이 좋
았다. 이런 생각을 하며 민석을 바라보자 민석도 이쪽을 보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할 것이 없이 서로의 타액을 교한하고 혀를 빨아댔다.
민주가 두 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민석의 눈엔 누나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
사이로 검고 울창한 숲이 있고 그 밑엔 빨간 소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구멍사이엔 보짓물이 엄청나게 나오며 허벅지까지 흐르고 있었다.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
고는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학...."
"크윽...."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신음소리가 울렸다.
민주의 질은 다시 민석의 좆대로 채워졌다. 보짓물에 젖을 대로 젖어 붉은 빛을
발하는 자지는 이제 상당히 길이 잘난 질벽을 마찰하며 맑은 액체를 뿜어댔다.
"아흐윽.......민석아......사랑해.....정액을 부어줘!!"
"누나!!..아흐윽.....누나........날 죽여줘...날 삼켜줘!!"
이번에도 민석과 민주의 절정은 동시였다. 민석은 두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힘껏
움켜쥐곤 정액을 그대로 내뿜었다. 민주도 동시에 보짓물을 뿜어댔다.
보지를 가득 매운 정액은 다 남아있지 못하고 민주의 보지밖으로 쭈욱 밀려나왔
다. 민석은 그것을 입으로 빨아낸 다음 민주와 키스를 했다.
그들은 그것을 같이 빨아먹고는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며 혀를 빨아 댔다.
바로 이때였다.
"도...도데체...이게 무슨 짓이지?"
놀란 두사람이 뒤를 쳐다보았다.
거기엔 민정이 서있었다. 민주와 민석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민정은 너무나도 망연자실하여 서있었다. 배가 고파서 내려와보니 자신의 언니가
동생의 성기를 보지에 품고는 요분질을 해대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 민석의 정액을 맛있다는 듯이 삼켜대다니...
그순간 갑자기 민석이 민정에게 달려들었다.
"아악! 무슨 짓이야!!"
민석은 사정없이 민정의 팔을 꺾으며 민정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뜯어냈다.
"민석아....무슨 짓이야?"
놀란 민주가 달려왔다.
"어쩔 수 없어. 누나. 민정이 누나가 남들에게 말 못하게 하기 위해선 이럴수 밖에
없어."
그때서야 민석의 뜻을 깨달은 민주는 망설였다. 민정이는 아직 처녀일텐데...
"뭐해,누나 안도와 주고. 민정이 누나가 다 불어버려도 좋아?"
그건 안될말이었다. 더 이상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민주는 민정의 치마를 위로 걷
어 올렸다.
"아악! 언니, 이러지마!!"
민주는 민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
민석은 헤쳐진 블라우스 자락사이로 보이는 민정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는
드러난 유두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아악! 아파!"
하지만 민석은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유두를 잘근 잘근 씹어대는
그의 표정은 마치 극락에 온 듯한 표정이었다.
민정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까지 찢어낸 민주는 민정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는
민석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민석의 사타구니사이에 머리를디밀고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윽.......누나......."
민석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는 민석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귀두를 씹기도 했다.
귀두에선 맑은 물이 흘렀고 민주는 계속해서 그것을 빨아먹었다.
"으흑.....민석아.....하지마....."
민석의 혀는 민정의 질구를 자극하고 있었다. 민정도 이젠 완전히 흥분해있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이미 절정을 느껴버린 민정이었다.
민석은 민정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어 올리고 질구를 계속
혀로 찔렀다. 보짓물이 왈칵왈칵 밀려나왔다.
"아흑.......안돼......."
민석은 이제 민주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뽑았다. 자지는 온통 침에 젖어
번들번들했다. 민석은 민정의 가랑이사이에 섰다.
그리고 포동포동한 민정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민정의 질구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흑..........아아.......아.....안돼........이러면........"
하지만 민정의 엉덩이는 이미 움직이고 있는 상태였다. 기름진 허벅지,
그리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민정의 까칠까칠한 음모가
자신의 아랫배에 느껴지기 시작한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완전히 좆대를 민정의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귀두로 민정의 자궁입구가 느껴졌다.
"으.....누나...........으윽..........."
이제 민석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정신없이 자신의 자지로 민정의 질을 문질
러댔다. 민정도 마찬가지였다. 이젠 몸도 마음도 쾌락을 찾아서만 헤메고 있었다.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가면서 민석의 자지를 질을 수축해 조여들었다.
그때마다 보짓물이 나와서 민석의 자지를 적셨다.
"아흑......미......민석아......."
두 남매의 섹스를 보는 민주도 흥분했다.
그녀도 이미 오이하나를 찾아들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민석의 자지는 퍼렇게 핏줄이 서있었다. 자지는 보짓물에 젖어 번쩍거리는
몸을 이끌고 질구를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들어갈때마다 보지는 움찔움찔하면서
투명한 액체를 뿜어댔다.
"으.........누나........정말.......죽여준다.......으"
"미......민석아.....멈추지마..........머....멈추면안돼...아흑........"
민정도 이젠 이성이라곤 없었다.
"으........아흑.....민석아...민석아.....나......날죽여줘...계속 찔러!! 세게!!...
..흑흑..."
이제 민정은 흥분에 겨워 울고 있었다. 더욱더 흥분한 민석은 두손으로 민정의
살집이 오른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는 민정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었다.
서서히 민정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녀는 발가락을 쭉 펴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아학! 미....민석아...정액을..정액을 부어줘..정액을...자궁이 터지도록...아
흑...더 세게! 날 죽여달라니깐..아!......"
절정이었다. 민정은 혼미한 중에도 민석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면서 꿈틀대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민석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으흑......누나.....누나.......사랑해......내 아이를 가져.....정액을...."
민정은 질로 자궁으로 밀려오는 뜨겁고 뭉클뭉클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두번...갑자기 자신을 꽉 매우고 있던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졌다.
그리곤 자신의 입에 다가왔다.
민정은 얼른 입을 벌려 그 좆대를 입에 머금었다. 커다란 원통 아랫부분이 꿈틀꿈
틀 하더니 다시 정액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왔다.
민정은 정신없이 그것을 빨아먹었다. 약간 텁텁하고 짭지름했지만 민석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맛이 좋았다.
"으으........누나........"
서서히 정액이 나오는 것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민정은 계속해서 정신없이 귀두를
빨았다. 요도를 쭉 하며 빨자 남아있던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정신없이 빨아 마셨다.
밤이 되었다.
민주가 커피를 타가지고 아버지의 방에 들어갔다.
"아버지, 커피드세요."
"어이구, 고맙구나. 어디...맛좀...야 이거 맛있는데!"
아버지는 민주를 바라보았다. 수줍은 듯이 서있는 민주가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커피잔을 내려놓고 민주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
이제 아버지와 딸의 정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이때 민정과 민석은 .........
갑자기 민석이 민정의 방문을 두드렸다.
"누나...자?"
"아아니....들어와."
문을 여는 순간 민정은 깜짝 놀랐다. 바로 민석은 알몸이었던 것이다.
홀린 듯이 민석을 보던 민정은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성기를 보곤 얼굴을 붉혔다.
민석은 빙그레 웃더니 민정을 번쩍들어 침대로 데려갔다.
민주는 아버지의 좆대를 정신없이 빨고 있었다.
"으.........."
아버지는 신음 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민주는 귀두를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를
귀두의 홈에 걸치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빨아댔다.
아버지의 자지는 민주의 침 범벅이 되어 있었다.
"으......민주야........더........더 세게......더...더!!"
아버지는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보드라운 입술이 좆대를 빨아대는
느낌은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로왔다. 아버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으흑....민주야.....싼다.......나온다......"
민주가 아버지의 자지가 굵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아버지는 민주의 입에서 재빨리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 허연 정액을 힘차게 민주의 배와 허벅지에 뿜어댔다. 그리곤 그 정액을
민주의 부드러운 유방과 배, 허벅지,음모에 손으로 문질러 발랐다.
금방 민주의 몸은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정액이 튀어 얼굴마저 허연 정액 투성이가 된 민주는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는 정액투성이였고,
그 사이에 울창하게 자리잡은 음모도 정액으로 버무려져있었다.
아버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꼿꼿하게 일어선 핏줄이 퍼렇게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딸의 음순에 갖다대고는 허리를 힘차게 눌러 좆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흑....아버지....."
"으..........민주야.........."
부드러운 허벅지와 자신이 싸서 발라준 끈끈한 정액이 동시에 자신의 허벅지를
자극했다. 부드럽게 꿈틀거리는 딸의 허벅지와 엉덩이, 자연히 와서 닿는 까칠까칠
한 음모 이 모든 것이 아버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흥분을 참을 수 없게된 아버지는 자신의 성기를 끝까지 민주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아버지.......좋아요......."
민주또한 엉덩이를 열심히 올려대었다.아버지는 민주의 정액투성이인 유방을
움켜쥐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열심히 움직여대었다. 검붉게 팽창한 귀두는 민주의
질벽을 사정없이 유린했다.
이때 민석또한 바로 위층에서 누나 민정의 항문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민석아.....아파......."
"조금만 참아.......처음도 아니잖아....으........."
엎드린 민정은 오른 손을 사타구니사이에 넣어서 민석의 불알을 꼭 움켜쥐고 있
었다.
민석은 말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엉덩이를 움직여 누나의 항문속에서 자신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누나의 부드러운 엉덩이는 출렁거렸다. 민석의 두 손은
아버지처럼 누나의 유방을 터지도록 주물러대고 있었다.
거기다 누나는 계속하여 자신의 불알을 주무르고 있었다.
"으.....누나.......싼다........나온다............으흑......."
"민.......민석아........"
민정은 자신의 항문속에서 민석의 뜨거운 정액이 터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계속하여 민석의 불알을 주물러주었다. 민석은 다섯번이나 걸쳐 정액을 뿜어낸
다음에서야 겨우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항문에서 뽑았다.
누나의 항문에서는 자신이 싼 허연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아직 항문으로는 절정을 느끼지 못한 민정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민석이 빨리 회복하여 보지를 쑤셔주기를 바라면서... 민정의 음수가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석은 민정이 누나의 모습을 황홀하게 쳐다보았다. 눈뭉치처럼 생긴 하얗고 커다
란 유방, 잘록한 허리, 살집좋은 허벅지, 그사이에는 음수에 젖을 대로 젖은 음모
가 완전히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은 자신이 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민석은 자신의 자지가
어느새 기력을 회복해 핏줄을 드러낸채 꺼떡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민석은 누나를 똑바로 눕히고는 자신의 좆대를 누나의 질구에 밀어넣었다.
"아흑....민석아........"
"누나.........내 누나........으..........사랑해......"
민정은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민석의 몸을 꽉조였다.
이제 성교가 두번째인 민정은 약간의 통증을 느꼈으나 아픔을 호소하는 대신
다리를 더 활짝 벌렸다. 그리고 민석의 자지가 자신의 질을 꽉 채우는 것을 느낀
순간 허벅지를 다시 오무려 민석의 몸을 감았다.
그리고 민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음수를 토해냈다.
"으.......누나........누나.....누나.......크으...진짜 좋다..."
민석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핏줄이 퍼렇게 선 자지를 민정의 보지속에서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민정이 이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민석은 음수에 흠뻑젖은 민정의 음모를
아랫배에 느꼈다. 부드럽게 조여주는 누나의 허벅지, 꿈틀대며 출렁대는 엉덩이,
그리고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자신의 좆대를 박자에 맞춰 조여주는 누나의 질을
느끼며 민석은 자신의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음수에 흠뻑 젖은 자지로
누나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었다.
"아.........아흑.......아아........민석아..이렇게 좋을 수가...내보지..으흑..내
보지를 찢어줘...날 죽여...아흐흑..."
민정은 눈물을 흘리며 쾌락에 겨워했다.
이때 아래층에선 아버지와 딸의 육체 향연이 계속 되고 있었다.
이제 두사람의 육체향연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으.....민주야......민주야........내딸아......"
"으흐윽......아버지...아흑.......계속요.....더세게.......아흑.......보지가...아.
.....보지가...내보지가...자지를...자지로 보지를....찢어지게....아악! 내보지..아흐흑....."
의미없는 말을 외쳐대며 두 부녀는 정신없이 몸을 꿈틀대며 분비물을 토해내고
있었다.아버지의 자지가 미어지게 꽂혀있는 민주의 보지주위는 이미 음수로 범벅
이 되다 못해 거품투성이가 되어있었다.
민주의 몸에 아버지가 발라놓은 정액때문에 이미 두사람의 몸은 땀과 정액투성이
되어있었다. 아버지의 엉덩이가 민정의 사타구니에 부뿹혀 갈때마다 민주의 하연
엉덩이와 허벅지는 출렁대었다.그때마다 아버지의 성기는 민주의 보지를 격렬하게
쑤심은 물론이었다.
민주의 엉덩이가 갑자기 점점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때맞춰 아버지도 보지를 쑤셔대는 속도를 높였다.
"아버지......아버지....아흑........정액을...정액을...자궁이 터지도록...빨리 싸요
!!어흐흑....아흑....와요..나와요..온다니까요...아악!!"
아버지의 몸을 꼭 안고 있던 쪽 고르고 긴 민주의 두 다리가 하늘을 향하며 경련
했다. 그때 민주의 보지는 왈칵왈칵하며 음수를 연방 토해냈다.
"으으......민주야....민주야.......내딸아.......정액을.......내 아이를...크윽....
.."
두세번 아버지는 엉덩이를 딸의 사타구니로 밀어대더니 힘차게 정액을 발사했다.
민주는 오르가즘속에서 아버지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속으로 꾸역꾸역 밀려드는 것
을 느끼고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다리를 더욱 오므렸다.
강한 정액 줄기가 민주의 보지속을 강타해왔다.
아버지는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정액을 친딸의 보지속으로 뿜어댔다.
정액은 계속해서 민주의 자궁속으로 밀려들어왔다.
"으으.....민주야......."
이제 아버지는 지친 몸을 민주의 보드라운 몸위에 눕히고 민주의 분홍빛 유두를
빨았다. 민주는 아직도 상기된 얼굴로 아버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두 부녀의 사타구니는 아직도 꽉 결합이 된채였다.
아버지의 자지를 타고 민주의 자궁속에 있던 아직도 뜨거운 허연정액이 질을
통과하여 보지밖으로 흘러내렸다.
두 부녀는 계속해서 키스를 하면서 상대의 타액을 마셔댔다.
침대는 정액, 음수, 또 땀으로 완전히 젖어있었다.
민주의 부드럽고 커다란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빨던 아버지는 다시 자신의
자지가 딸의 보지속에서 힘을 되찾은 것을 느꼈다.
그대로 민주를 안고 일어서서 큰 손으로 민주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꼭 쥐었다.
"아이...아빠는....정력도 좋으셔..."
콧소리로 애교를 떠는 민주의 상기된 얼굴에 온통 키스를 퍼부으며 아버지는
선채로 꼭 잡은 민주의 엉덩이를 계속하여 위 아래로 움직여댔다.
민주는 팔로는 아버지의 목을 꼭 껴안았고 다리는 아버지의 몸을 꼭 조이고
아버지에게 힘껏 매달렸다. 민주의 보지속에선 아직도 남아있던 정액과 음수가
뒤섞인 채로 아버지의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선채로 두 부녀의 육체 향연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위층에선 이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으흐흑.....민석아...날 죽여줘........내보지...아악....내보지가....니 자지가...아흑..."
"으........으흑.......누나.......헉헉.........."
젊은이들의 성교답게 격렬한 성교였다.
기교보다는 느낌 그대로 힘의 섹스라고나 할까?
민석의 곧추선 자지는 민정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셔댔고 민석은 번갈아가며
누나의 양쪽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엉덩이를 민정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대
었다.
"철벅..철벅...찌걱...찌걱...."
민정의 하얀 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민석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민석은 누나의 부드러운 음모를 아랫배에 느끼고 있었다.
민정의 보지에서 나온 음수는 침대를 흥건히 적시고 민석의 자지를 적셨다.
민정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졌다.
또 질구의 수축도 훨씬 강하고 율동적이었다. 민석은 민정의 절정을 느끼면서
힘차게 정액을 뿜었다. 민정은 민석의 자지가 꿈틀꿈틀하더니
곧 커지면서 정액을 자궁안으로 방출하자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으윽.........누나.....싼다.........으......."
"미......민석아........아악!!..........으흐윽......아흑.........자궁이 터지도록.
......질구가 찢어지게...아흑....."
뭉클뭉클하고 뜨거운 정액이 민정의 자궁안으로 미어지도록 밀려들어왔다. 한번......
두번......세번....
절정의 순간이 지났다. 민석은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뽑았다. 갑자기
허전해진 민정의 보지에서 자궁속을 꽉 채우고 있던 정액이 주르륵 밀려나왔다.
"어땠어? 좋았어? 누나?"
"애두...참..."
민정은 얼굴을 붉혔다. 민석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누나의 얼굴에 온통 키스를
퍼부으면서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민주것만큼은 못하지만 부드럽고 탐스러운
유방엔 분홍빛 유두가 돌출해있었다.
민석은 다시 자신의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직도 정액과 음수
투성이인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다시 밀어넣었다.
"또?"
민정은 놀라서 물었다.
민석은 대답대신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자신의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게 밀어넣으면서...
이번엔 민정의 엉덩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층과 아래층에서 근친상간인 육체 향연이 격렬하게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끝 -
"에이, 맨날 시시한 프로들뿐이잖아."
민석은 투덜대며 리모콘의 OFF버튼을 눌렀다.
심심했다. 친구들 만나러 나가는 건 귀찮고...
주방에 가보았다. 민주가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찰랑거리는 생머리를 노란밴드로
이마로 내려오지 않도록 매고 짧은 반바지를 입은채 설겆이를 하는 민주의 모습
은 민석의 넋을 빼놓기 충분했다.
"누나."
"응? 왜? 과일이라도 줄까?"
"아냐...저 있지 누나."
"왜? 할 말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말해."
"아냐......."
"애도 싱겁긴..."
민석은 여지껏 아무렇지 않게 지내왔던 누나였지만 어제 민정과의 일을 계기로
민주도 여자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민석은 조심스레 물었다.
"누나......저 누나 남자친구있어?"
"왜? 좋은남자 있어?"
"있긴한데..."
"어머, 소개좀 시켜주라. 나 그렇지 않아도 솔로가 지겨워 죽겠어."
농담삼아 이야기하는 민주의 미소는 너무나 아름다왔다.
"나같은 남자는 어때?"
"좋지...민석이같이 키크고 잘생기고..."
농담이 끝났다고 생각했는지 민주는 설겆이를 계속했다. 민석이 흥분된 눈으로
자신을 지켜보고 있는 줄도 모르는채......
민석은 약간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 누나의 뒷모습을 다시한번 쳐다보았다.
너무나도 섹시한 다리와 팔...하얀 목덜미...민석은 자신도 모르게 누나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 말았다.
"어머, 너 뭐하는 거야?"
뒤를 돌아본 민주는 순간 놀라고 말았다. 민석의 눈은 이미 야수의 눈,
바로 그저께 보았던 아버지의 눈 바로 그것이었다.
순간적으로 위기의식을 느낀 민주가 뒷걸음질을 쳤다.
"민석아.....너........왜그래...."
겁에 질린 민주가 애원조로 말했다.
"누나........사랑해........."
거침없이 민주에게 다가간 민석은 민주의 머릴 붙잡고 다짜고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읍.......읍........"
길게 들어오는 남자의 혀...타액....숨을 쉬다보니 타액이 목구멍을 넘어가기 시작했다.
민석이 입술을 떼었다.
"민...민석아...이럼 안돼...난 니 누나야.."
"누나면 어때?"
민석은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사정없이 민주의 상의를 찢어 발기듯 벗기더니
브래지어를 위로 올렸다.
그리곤 분홍빛 유두를 노려보더니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으윽........민석...민석아.....안돼!...난 니 친누나야...이럼....안돼!!"
민주의 외침에도 아랑곳없이 민석은 난폭하게 유두를 빨아댔다.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쪽쪽 빨기도 하고, 또 유두 주위를 혀로 굴리기도 했다.
"으읍....아학......안돼...민석아...."
이미 아버지를 통해서 남자 맛을 알고 있는 민주는 정신이 혼미해오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것이 민석은 이미 많은 여자친구들을 통해서 여자의 급소를 많이 알고
있었다. 방법까지도.
..
"아...흑......민석아 제발....."
하지만 이제 거친 저항은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안 민석은 조심스레 누나의
반바지를 벗겼다.
민주는 반항하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민석의 기술은 절묘했다.
또 자신의 몸이 잘 말을 듣질 않았다.
민석의 눈에 민주의 분홍빛 레이스 달린 팬티가 들어왔다.
민석은 사정없이 찢어버렸다.
"아악!"
이제 민석의 눈엔 민주의 보지가 들어왔다. 계속 맑은 물을 흘려대며 질구가
옴찔옴찔하고 있었다. 틀림없이 남자를 원하고 있었다.
남자의 좆대가 그안으로 들어가면 질벽이 좆대에 엉겨붙은채로 수축운동을 하여
사정을 도울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민석은 손가락으로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소음순이 나타났다.
이것을 혀로 젖히자 붉은 색의 공알이 나타났다. 민석은 이 공알을 이빨로 잘근
깨물었다.
"헉.......민.......민석아.........그만해........아악...."
하지만 민주의 두손은 민석의 머리카락을 잡고 있었다.민주의 두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벌어져 있고 흥분에 마구 떨리고 있었다. 이를 모를 민석이 아니었다.
민석은 공알을 계속 빨았다.
침을 잔뜩 뭍혀 씹기도 하고 입술로 문지르기도 하면서...
이제 질구에서는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쏟아지고 있었다.계속 보지가 옴찔 옴찔
하면서 맑은 물을 내뿜자 민석은 질새라 이 보짓물을 빨아 삼켰다.
이젠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가랑이사이에 몸을 고정시킨
민석은 자신의 발기된 성기의 검붉은 귀두를 문질러댔다.
"아흑....미...민석아........안돼......"
마지막 남은 이성으로 부르짖는 누나의 외침을 뒤로 한채 민석은 자신의 성기를
민주의 벌려진 질구에 쑤셔넣었다.
"아흑.....민석아........."
민주는 질이 순간 가득 차오는 것을 느꼈다. 질벽을 통해서 확실하게 갈라진
귀두의 흔적이 느껴졌다. 더이상 들어올 곳이 없다고 느꼈을 때부터 거대한 민석의
성기는 천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아흑...아흐윽.........헉..........아악........"
자궁의 입구까지 찔러대는 민석의 성기는 이미 그의 누나가 내뿜는 애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번쩍번쩍 빛나는 좆대는 퍼렇게 힘줄을 내밀고는 민주의 질벽을
마찰하며 보지를 유린해댔다.
"헉...크윽........누나.........."
민주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민석이 움직이는 템포에 맞춰 자신의 탐스럽고
부드러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민석 또한 제정신이 아니었다.
부드럽고 기름진 누나의 허벅지가 자신의 몸을 조이고 또 그녀의 탐스럽고 통통한
엉덩이가 들썩거릴때마다 그녀의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음모가 음수에 흠뻑
젖은채 자신의 음모와 마찰되는 느낌은 어떻게 형용할 수가 없었다.
민정의 보지는 계속해서 옴찔거리면서 음수를 토해내었고, 그 물은 민석의 성기를
적시다못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민석이 자신의 좆대를 빠르게 보지구멍
에 밀착 시킬때마다 그 물은 거품으로 변했다.
부엌 바닥은 젊은 남녀의 음모와 정액으로 흥건했다.
"민석아.......아아......민석아......아........더........더.......!"
이제 민석은 더욱 힘이 났다. 누나도 자신의 편인 것이다.민석이 힘이 나자 그의
자지는 말할 것도 없었다. 더욱더 귀두는 검붉게 빛났다. 그리고 핏줄은 터질듯이
튀어나왔다. 휘어질대로 휘어진 그의 자지는 정확히 질벽을 마찰해댔다.
보짓물에 젖어 번쩍번쩍 빛나는 그의 성기는 꿈틀 꿈틀거리며 보지속을 사정없이
긁어놓고 있었다.
서서히 민주가 발가락을 펴며 몸을 울려대기 시작했다.
"아흑...민석아......미...민석아......아아.....더.....더........아아......."
"아흑....누나......누나.....사랑해.....누나 보지가 나를 조이고 있어....날 삼켜줘..
날..죽여줘!!"
이제 두사람은 이성이라곤 존재하지 않았다. 짐승처럼 오누이가 서로 성기를
맞물리고 자신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있었다. 민석의 거대한 자지는 뻘겋게 핏대가
올라 마치 자신의 원래 집이었다는 듯이 민주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계속 했다. 민주의 보지도 민석의 자지를 계속해서 조이면서 질벽을 수축해댔다.
"찌걱...찌걱....허악........크윽...........헉헉......철벅철벅......찌걱........찌걱..."
보지 주변은 완전히 거품 투성이었다. 두사람의 음모는 이미 땀과 보짓물에 젖어
윤기를 내며 엉키고 있었다.
"누나........누.....누나.......이거 근친상간 맞지?"
"허억........그래.......맞아....하지만 너무나 근사해.......아아.........날 죽여
줘........하악......"
민주의 엉덩이가 점점 격렬하게 위 아래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민석의 엉덩이도 격렬하게 움직였다. 두 사람의 음모가 격렬하게 마찰하고
있었다.
그들의 사타구니 밑은 정액과 음수로 범벅이 된 굵고 가는 음모들 투성이었다.
그 위로 민주의 음수가 계속하여 흐르고 있었다.
"아악! 민석아 ..나 죽여줘! 더 빨리!! 세게!! 아흑....미치겠어!"
"철벅...철벅...철벅...크으........누나..........누나....."
"아아.......민석아...민석아.......내 사랑하는 동생!!........아아...니 정액을 부어줘!!
빨리 싸란 말이야! 으흑...."
민주가 몸을 경직시키며 보짓물을 싸댔다. 절정이었다.
동시에 민석은
"아아!!! 으윽........크헉.........누나....사랑해!!!"
하며 정액을 질과 자궁에 뿜어대었다. 민주는 뜨거운 물이 자신의 몸안을 채우는
것을 느꼈다.
정액은 또 발사되었다. 자궁을 채우고 .. 질을 채우고.....끈적끈적하고 허옇고 뭉
클뭉클한 액체의 생각을 하니 이번엔 온 몸이 흥분되었다.
정액이 아직도 보지안에 있는 민석의 자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석은 줄어든 자신의 자지를 민주의 보지에서 뽑아냈다.
정액과 보짓물이 왈칵하고 민주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누나......."
"아무말..마.....난 후회안해.....너무나 좋았어.."
그리고 민주는 정액과 보짓물로 범벅이 된 민석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했다.
"으윽.....누나...."
민석은 흥분되어 어쩔 줄 몰랐다. 누나는 자신의 정액을 먹고 있는 것이다.
누나는 내 여자다. 저여자가 내아이를 낳고 싶어한다. 저여자는 내 누나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민석의 자지는 순식간에 다시 부풀어 올랐다.
민주는 민석의 자지를 입에서 뽑았다. 민석의 뭉클뭉클한 정액은 너무나 맛이 좋
았다. 이런 생각을 하며 민석을 바라보자 민석도 이쪽을 보고 있었다.
누가 뭐라고 할 것이 없이 서로의 타액을 교한하고 혀를 빨아댔다.
민주가 두 손으로 싱크대를 잡았다. 민석의 눈엔 누나의 커다랗고 하얀 엉덩이
사이로 검고 울창한 숲이 있고 그 밑엔 빨간 소음순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그 구멍사이엔 보짓물이 엄청나게 나오며 허벅지까지 흐르고 있었다.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
고는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학...."
"크윽...."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신음소리가 울렸다.
민주의 질은 다시 민석의 좆대로 채워졌다. 보짓물에 젖을 대로 젖어 붉은 빛을
발하는 자지는 이제 상당히 길이 잘난 질벽을 마찰하며 맑은 액체를 뿜어댔다.
"아흐윽.......민석아......사랑해.....정액을 부어줘!!"
"누나!!..아흐윽.....누나........날 죽여줘...날 삼켜줘!!"
이번에도 민석과 민주의 절정은 동시였다. 민석은 두손으로 누나의 젖가슴을 힘껏
움켜쥐곤 정액을 그대로 내뿜었다. 민주도 동시에 보짓물을 뿜어댔다.
보지를 가득 매운 정액은 다 남아있지 못하고 민주의 보지밖으로 쭈욱 밀려나왔
다. 민석은 그것을 입으로 빨아낸 다음 민주와 키스를 했다.
그들은 그것을 같이 빨아먹고는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며 혀를 빨아 댔다.
바로 이때였다.
"도...도데체...이게 무슨 짓이지?"
놀란 두사람이 뒤를 쳐다보았다.
거기엔 민정이 서있었다. 민주와 민석은 어찌할 바를 몰랐다.
민정은 너무나도 망연자실하여 서있었다. 배가 고파서 내려와보니 자신의 언니가
동생의 성기를 보지에 품고는 요분질을 해대었던 것이 아닌가?
그것도 모자라 민석의 정액을 맛있다는 듯이 삼켜대다니...
그순간 갑자기 민석이 민정에게 달려들었다.
"아악! 무슨 짓이야!!"
민석은 사정없이 민정의 팔을 꺾으며 민정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뜯어냈다.
"민석아....무슨 짓이야?"
놀란 민주가 달려왔다.
"어쩔 수 없어. 누나. 민정이 누나가 남들에게 말 못하게 하기 위해선 이럴수 밖에
없어."
그때서야 민석의 뜻을 깨달은 민주는 망설였다. 민정이는 아직 처녀일텐데...
"뭐해,누나 안도와 주고. 민정이 누나가 다 불어버려도 좋아?"
그건 안될말이었다. 더 이상 망설일 여유가 없었다. 민주는 민정의 치마를 위로 걷
어 올렸다.
"아악! 언니, 이러지마!!"
민주는 민정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지금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다.
민석은 헤쳐진 블라우스 자락사이로 보이는 민정의 브래지어를 위로 젖히고는
드러난 유두를 한입가득 베어 물었다.
"아악! 아파!"
하지만 민석은 조금도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유두를 잘근 잘근 씹어대는
그의 표정은 마치 극락에 온 듯한 표정이었다.
민정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까지 찢어낸 민주는 민정의 유방을 애무하고 있는
민석을 보면서 자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민석의 사타구니사이에 머리를디밀고
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으윽.......누나......."
민석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민주는 민석의 자지를 계속 빨았다. 때로는 이빨로
잘근잘근 귀두를 씹기도 했다.
귀두에선 맑은 물이 흘렀고 민주는 계속해서 그것을 빨아먹었다.
"으흑.....민석아.....하지마....."
민석의 혀는 민정의 질구를 자극하고 있었다. 민정도 이젠 완전히 흥분해있었다.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이미 절정을 느껴버린 민정이었다.
민석은 민정의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집어 올리고 질구를 계속
혀로 찔렀다. 보짓물이 왈칵왈칵 밀려나왔다.
"아흑.......안돼......."
민석은 이제 민주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뽑았다. 자지는 온통 침에 젖어
번들번들했다. 민석은 민정의 가랑이사이에 섰다.
그리고 포동포동한 민정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감싸안으며 민정의 질구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으흑..........아아.......아.....안돼........이러면........"
하지만 민정의 엉덩이는 이미 움직이고 있는 상태였다. 기름진 허벅지,
그리고 부드럽고 탄력있는 엉덩이가 꿈틀거렸다. 민정의 까칠까칠한 음모가
자신의 아랫배에 느껴지기 시작한 민석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완전히 좆대를 민정의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귀두로 민정의 자궁입구가 느껴졌다.
"으.....누나...........으윽..........."
이제 민석은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정신없이 자신의 자지로 민정의 질을 문질
러댔다. 민정도 마찬가지였다. 이젠 몸도 마음도 쾌락을 찾아서만 헤메고 있었다.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가면서 민석의 자지를 질을 수축해 조여들었다.
그때마다 보짓물이 나와서 민석의 자지를 적셨다.
"아흑......미......민석아......."
두 남매의 섹스를 보는 민주도 흥분했다.
그녀도 이미 오이하나를 찾아들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민석의 자지는 퍼렇게 핏줄이 서있었다. 자지는 보짓물에 젖어 번쩍거리는
몸을 이끌고 질구를 들락날락하고 있었다. 들어갈때마다 보지는 움찔움찔하면서
투명한 액체를 뿜어댔다.
"으.........누나........정말.......죽여준다.......으"
"미......민석아.....멈추지마..........머....멈추면안돼...아흑........"
민정도 이젠 이성이라곤 없었다.
"으........아흑.....민석아...민석아.....나......날죽여줘...계속 찔러!! 세게!!...
..흑흑..."
이제 민정은 흥분에 겨워 울고 있었다. 더욱더 흥분한 민석은 두손으로 민정의
살집이 오른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는 민정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었다.
서서히 민정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그녀는 발가락을 쭉 펴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아아!아학! 미....민석아...정액을..정액을 부어줘..정액을...자궁이 터지도록...아
흑...더 세게! 날 죽여달라니깐..아!......"
절정이었다. 민정은 혼미한 중에도 민석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면서 꿈틀대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민석의 사정이 시작되었다.
"으흑......누나.....누나.......사랑해......내 아이를 가져.....정액을...."
민정은 질로 자궁으로 밀려오는 뜨겁고 뭉클뭉클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번...두번...갑자기 자신을 꽉 매우고 있던 좆대가 자신의 보지에서 빠졌다.
그리곤 자신의 입에 다가왔다.
민정은 얼른 입을 벌려 그 좆대를 입에 머금었다. 커다란 원통 아랫부분이 꿈틀꿈
틀 하더니 다시 정액이 왈칵왈칵 쏟아져 나왔다.
민정은 정신없이 그것을 빨아먹었다. 약간 텁텁하고 짭지름했지만 민석의 것이라고
생각하니 맛이 좋았다.
"으으........누나........"
서서히 정액이 나오는 것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민정은 계속해서 정신없이 귀두를
빨았다. 요도를 쭉 하며 빨자 남아있던 정액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정신없이 빨아 마셨다.
밤이 되었다.
민주가 커피를 타가지고 아버지의 방에 들어갔다.
"아버지, 커피드세요."
"어이구, 고맙구나. 어디...맛좀...야 이거 맛있는데!"
아버지는 민주를 바라보았다. 수줍은 듯이 서있는 민주가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커피잔을 내려놓고 민주의 손목을 잡아 끌었다.
이제 아버지와 딸의 정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이때 민정과 민석은 .........
갑자기 민석이 민정의 방문을 두드렸다.
"누나...자?"
"아아니....들어와."
문을 여는 순간 민정은 깜짝 놀랐다. 바로 민석은 알몸이었던 것이다.
홀린 듯이 민석을 보던 민정은 그의 거대하게 발기된 성기를 보곤 얼굴을 붉혔다.
민석은 빙그레 웃더니 민정을 번쩍들어 침대로 데려갔다.
민주는 아버지의 좆대를 정신없이 빨고 있었다.
"으.........."
아버지는 신음 소리만을 내고 있었다. 민주는 귀두를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를
귀두의 홈에 걸치기도 하면서 정신없이 빨아댔다.
아버지의 자지는 민주의 침 범벅이 되어 있었다.
"으......민주야........더........더 세게......더...더!!"
아버지는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보드라운 입술이 좆대를 빨아대는
느낌은 형용할 수 없이 감미로왔다. 아버지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으흑....민주야.....싼다.......나온다......"
민주가 아버지의 자지가 굵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아버지는 민주의 입에서 재빨리
자지를 뽑았다.
그리고 허연 정액을 힘차게 민주의 배와 허벅지에 뿜어댔다. 그리곤 그 정액을
민주의 부드러운 유방과 배, 허벅지,음모에 손으로 문질러 발랐다.
금방 민주의 몸은 정액 투성이가 되었다.
정액이 튀어 얼굴마저 허연 정액 투성이가 된 민주는 그렇게 섹시할 수가 없었다.
아버지는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는 정액투성이였고,
그 사이에 울창하게 자리잡은 음모도 정액으로 버무려져있었다.
아버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꼿꼿하게 일어선 핏줄이 퍼렇게 서있는
자신의 자지를 딸의 음순에 갖다대고는 허리를 힘차게 눌러 좆대를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흑....아버지....."
"으..........민주야.........."
부드러운 허벅지와 자신이 싸서 발라준 끈끈한 정액이 동시에 자신의 허벅지를
자극했다. 부드럽게 꿈틀거리는 딸의 허벅지와 엉덩이, 자연히 와서 닿는 까칠까칠
한 음모 이 모든 것이 아버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흥분을 참을 수 없게된 아버지는 자신의 성기를 끝까지 민주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아버지.......좋아요......."
민주또한 엉덩이를 열심히 올려대었다.아버지는 민주의 정액투성이인 유방을
움켜쥐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열심히 움직여대었다. 검붉게 팽창한 귀두는 민주의
질벽을 사정없이 유린했다.
이때 민석또한 바로 위층에서 누나 민정의 항문에 자신의 성기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흑.......민석아.....아파......."
"조금만 참아.......처음도 아니잖아....으........."
엎드린 민정은 오른 손을 사타구니사이에 넣어서 민석의 불알을 꼭 움켜쥐고 있
었다.
민석은 말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엉덩이를 움직여 누나의 항문속에서 자신의
자지가 움직일때마다 누나의 부드러운 엉덩이는 출렁거렸다. 민석의 두 손은
아버지처럼 누나의 유방을 터지도록 주물러대고 있었다.
거기다 누나는 계속하여 자신의 불알을 주무르고 있었다.
"으.....누나.......싼다........나온다............으흑......."
"민.......민석아........"
민정은 자신의 항문속에서 민석의 뜨거운 정액이 터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계속하여 민석의 불알을 주물러주었다. 민석은 다섯번이나 걸쳐 정액을 뿜어낸
다음에서야 겨우 자신의 자지를 민정의 항문에서 뽑았다.
누나의 항문에서는 자신이 싼 허연 정액이 꾸역꾸역 밀려나오고 있었다.
아직 항문으로는 절정을 느끼지 못한 민정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셨다.
민석이 빨리 회복하여 보지를 쑤셔주기를 바라면서... 민정의 음수가 계속하여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석은 민정이 누나의 모습을 황홀하게 쳐다보았다. 눈뭉치처럼 생긴 하얗고 커다
란 유방, 잘록한 허리, 살집좋은 허벅지, 그사이에는 음수에 젖을 대로 젖은 음모
가 완전히 숲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은 자신이 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민석은 자신의 자지가
어느새 기력을 회복해 핏줄을 드러낸채 꺼떡이고 있는 것을 느꼈다.
민석은 누나를 똑바로 눕히고는 자신의 좆대를 누나의 질구에 밀어넣었다.
"아흑....민석아........"
"누나.........내 누나........으..........사랑해......"
민정은 자신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민석의 몸을 꽉조였다.
이제 성교가 두번째인 민정은 약간의 통증을 느꼈으나 아픔을 호소하는 대신
다리를 더 활짝 벌렸다. 그리고 민석의 자지가 자신의 질을 꽉 채우는 것을 느낀
순간 허벅지를 다시 오무려 민석의 몸을 감았다.
그리고 민석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음수를 토해냈다.
"으.......누나........누나.....누나.......크으...진짜 좋다..."
민석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자신의 핏줄이 퍼렇게 선 자지를 민정의 보지속에서 격렬하게 움직여댔다.
민정이 이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민석은 음수에 흠뻑젖은 민정의 음모를
아랫배에 느꼈다. 부드럽게 조여주는 누나의 허벅지, 꿈틀대며 출렁대는 엉덩이,
그리고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자신의 좆대를 박자에 맞춰 조여주는 누나의 질을
느끼며 민석은 자신의 엉덩이를 격렬하게 움직이며 음수에 흠뻑 젖은 자지로
누나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었다.
"아.........아흑.......아아........민석아..이렇게 좋을 수가...내보지..으흑..내
보지를 찢어줘...날 죽여...아흐흑..."
민정은 눈물을 흘리며 쾌락에 겨워했다.
이때 아래층에선 아버지와 딸의 육체 향연이 계속 되고 있었다.
이제 두사람의 육체향연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으.....민주야......민주야........내딸아......"
"으흐윽......아버지...아흑.......계속요.....더세게.......아흑.......보지가...아.
.....보지가...내보지가...자지를...자지로 보지를....찢어지게....아악! 내보지..아흐흑....."
의미없는 말을 외쳐대며 두 부녀는 정신없이 몸을 꿈틀대며 분비물을 토해내고
있었다.아버지의 자지가 미어지게 꽂혀있는 민주의 보지주위는 이미 음수로 범벅
이 되다 못해 거품투성이가 되어있었다.
민주의 몸에 아버지가 발라놓은 정액때문에 이미 두사람의 몸은 땀과 정액투성이
되어있었다. 아버지의 엉덩이가 민정의 사타구니에 부뿹혀 갈때마다 민주의 하연
엉덩이와 허벅지는 출렁대었다.그때마다 아버지의 성기는 민주의 보지를 격렬하게
쑤심은 물론이었다.
민주의 엉덩이가 갑자기 점점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때맞춰 아버지도 보지를 쑤셔대는 속도를 높였다.
"아버지......아버지....아흑........정액을...정액을...자궁이 터지도록...빨리 싸요
!!어흐흑....아흑....와요..나와요..온다니까요...아악!!"
아버지의 몸을 꼭 안고 있던 쪽 고르고 긴 민주의 두 다리가 하늘을 향하며 경련
했다. 그때 민주의 보지는 왈칵왈칵하며 음수를 연방 토해냈다.
"으으......민주야....민주야.......내딸아.......정액을.......내 아이를...크윽....
.."
두세번 아버지는 엉덩이를 딸의 사타구니로 밀어대더니 힘차게 정액을 발사했다.
민주는 오르가즘속에서 아버지의 뜨거운 정액이 자궁속으로 꾸역꾸역 밀려드는 것
을 느끼고는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다리를 더욱 오므렸다.
강한 정액 줄기가 민주의 보지속을 강타해왔다.
아버지는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정액을 친딸의 보지속으로 뿜어댔다.
정액은 계속해서 민주의 자궁속으로 밀려들어왔다.
"으으.....민주야......."
이제 아버지는 지친 몸을 민주의 보드라운 몸위에 눕히고 민주의 분홍빛 유두를
빨았다. 민주는 아직도 상기된 얼굴로 아버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두 부녀의 사타구니는 아직도 꽉 결합이 된채였다.
아버지의 자지를 타고 민주의 자궁속에 있던 아직도 뜨거운 허연정액이 질을
통과하여 보지밖으로 흘러내렸다.
두 부녀는 계속해서 키스를 하면서 상대의 타액을 마셔댔다.
침대는 정액, 음수, 또 땀으로 완전히 젖어있었다.
민주의 부드럽고 커다란 유방을 주무르며 유두를 빨던 아버지는 다시 자신의
자지가 딸의 보지속에서 힘을 되찾은 것을 느꼈다.
그대로 민주를 안고 일어서서 큰 손으로 민주의 보드라운 엉덩이를 꼭 쥐었다.
"아이...아빠는....정력도 좋으셔..."
콧소리로 애교를 떠는 민주의 상기된 얼굴에 온통 키스를 퍼부으며 아버지는
선채로 꼭 잡은 민주의 엉덩이를 계속하여 위 아래로 움직여댔다.
민주는 팔로는 아버지의 목을 꼭 껴안았고 다리는 아버지의 몸을 꼭 조이고
아버지에게 힘껏 매달렸다. 민주의 보지속에선 아직도 남아있던 정액과 음수가
뒤섞인 채로 아버지의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선채로 두 부녀의 육체 향연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위층에선 이제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으흐흑.....민석아...날 죽여줘........내보지...아악....내보지가....니 자지가...아흑..."
"으........으흑.......누나.......헉헉.........."
젊은이들의 성교답게 격렬한 성교였다.
기교보다는 느낌 그대로 힘의 섹스라고나 할까?
민석의 곧추선 자지는 민정의 보지를 빠른 속도로 쑤셔댔고 민석은 번갈아가며
누나의 양쪽 유두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엉덩이를 민정의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대
었다.
"철벅..철벅...찌걱...찌걱...."
민정의 하얀 다리는 하늘을 향하여 민석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민석은 누나의 부드러운 음모를 아랫배에 느끼고 있었다.
민정의 보지에서 나온 음수는 침대를 흥건히 적시고 민석의 자지를 적셨다.
민정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졌다.
또 질구의 수축도 훨씬 강하고 율동적이었다. 민석은 민정의 절정을 느끼면서
힘차게 정액을 뿜었다. 민정은 민석의 자지가 꿈틀꿈틀하더니
곧 커지면서 정액을 자궁안으로 방출하자 이내 오르가즘에 도달해 버렸다.
"으윽.........누나.....싼다.........으......."
"미......민석아........아악!!..........으흐윽......아흑.........자궁이 터지도록.
......질구가 찢어지게...아흑....."
뭉클뭉클하고 뜨거운 정액이 민정의 자궁안으로 미어지도록 밀려들어왔다. 한번......
두번......세번....
절정의 순간이 지났다. 민석은 자신의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서 뽑았다. 갑자기
허전해진 민정의 보지에서 자궁속을 꽉 채우고 있던 정액이 주르륵 밀려나왔다.
"어땠어? 좋았어? 누나?"
"애두...참..."
민정은 얼굴을 붉혔다. 민석은 사랑스럽다는 듯이 누나의 얼굴에 온통 키스를
퍼부으면서 누나의 유방을 주물렀다. 민주것만큼은 못하지만 부드럽고 탐스러운
유방엔 분홍빛 유두가 돌출해있었다.
민석은 다시 자신의 자지가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는 아직도 정액과 음수
투성이인 자지를 누나의 보지속으로 다시 밀어넣었다.
"또?"
민정은 놀라서 물었다.
민석은 대답대신 격렬하게 키스하면서 자신의 혀를 누나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는 누나의 보지속으로 깊게 밀어넣으면서...
이번엔 민정의 엉덩이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위층과 아래층에서 근친상간인 육체 향연이 격렬하게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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