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 - 10부
2018.04.26 14:1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아들아두근두근...지호는 설레는 마음으로 엄마에게 건내받은 콘돔을
자신의 육봉에 씌웠다.지호는 성큼성큼 다가가
우물쭈물하고 있는 엄마의 어깨를 잡고 침대로 밀쳤다.
엄마의 스타킹 재봉선부분을 잡고 거칠게 뜯어내고
엄마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무릎을 끼워넣어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랑이를 벌렸다.
-자..잠깐 지호야
연주는 40평생 처음 자신의 항문으로 남자의것이 들어오는게 너무나도
긴장되었다.어떤느낌일지는 상상도 할수 없었다.
고등학교때 남자친구와의 첫 섹스.
아들과의 첫 섹스때도 이렇게 떨리진 않았다.
사실 흥분되기보단 공포에 가까워보였다.
지호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먹이에 달려드는 맹수처럼 엄마의 항문을 향해 돌진해왔다.
아들의 육봉이 엄마의 엉덩이골을 따라 천천히 내려오는것이 느껴졌다.
딱딱하게 굳은 아들의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하자
묘한 흥분감이 전해졌다.
이윽고 엄마의 항문 입구와 지호의 자지가 마주했다.
뜨거운 막대기가 좁은 입구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자
연주는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아들의 자지가 전진하는것을 막아섰다.
-아 쫌..힘좀 풀어봐 엄마 잘 안들어가잖아
-.......아들 이거 꼭 해야되?
-이제와서 왜그래 다음 기말은 더 잘본다구 약속했잖아
지호가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덥썩 잡고 활짝 벌렸다.
연주의 항문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는듯했다.
이윽고 뜨거운 아들의 육봉이 조금씩 연주의 항문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아악..!아파
-아씨..되게 안들어가네 이것참..
아들이 끙끙거리며 엄마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했지만 생각만큼 쉽지않았다.
고작 머리만 조금 들어왓을뿐인데도 연주 역시 조금씩 고통스럽기 시작했다.
도저히 삽입에 진전이 없자 지호는 엄마의 엉덩이 골에 침을 모아 쭉 늘어뜨렸다.
예전에 애액이 얼마 나오지 않아 침으로 윤활류 역할을 하던 야동이 생각이 났던것이다.
그런의도는 아니었지만 엄마의 음탕한 몸에 침을 뱉으니 묘하게 쾌락같은게 느껴졌다.
침이 엄마의 엉덩이 골에 정확히 맞아 계곡을 따라 항문으로 조금씩 흘러내렸다.
연주역시 액체가 흐르는것을 느꼈다.
-뭐야?
연주가 배게에 파묻고 있던 고개를 휙돌려 아들을 바라보았다.
-너무 안들어가서 침좀 발랐어
태연스럽게 말하는 지호를 보며 연주는 무어라 한마디 할까 하다가
얼른 끝내고싶은 마음에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러는사이 지호의 자지도 점점 물렁해졌고 넣으려고 할수록 자꾸 말랑해진 자지가
이리저리 휘었다.
연주는 아들의 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한쪽손을 뒤로 뻗어 더듬더듬 아들의 자지를 찾아갔다.
물렁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아들의 육봉이 느껴지자
노련한 솜씨로 아들의 자지를 움켜쥐고 엄지손가락으로 귀두를 살살 비벼댔다.
효과는 역시나..!아들의 자지가 금세 성을 내며 고개를 들었다.
엄마의 노력에 힘을받은 지호는 다시한번 엄마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해나갔다.
지호의 침과 엄마의 땀 등이 뒤엉켜 살짝 미끌미끌해서인지
이번엔 엄마의 항문에서 서서히 삽입이 되어지는게 느껴졌다.
-아...아...
엄마의 나지막한 비명에 삽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처음느껴보는 쪼임이었다.
간혹 엄마가 사까시를 해줄때 쭈쭈바 빨듯 빨아준적도 있고
지호의 요구에 섹스도중 보지를 꽉 조여준적도 있지만
이정도의 쪼임은 아니었다.
마치 수백개의 고무줄로 자신의 자지를 칭칭 감은듯
엄마의 항문과 자신의 자지사이에 단 1미리미터의 공간도 없어보이는듯 했다.
지호의 자지가 1/3쯤 들어가자 연주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악
허리를 새우처럼 휘어 고개를 쳐들었다.몸을 지탱하는 양 팔이 바들바들 떨리는것이 보였다.
-아파?지금 되게 천천히 넣고있어
지호는 엄마가 걱정되었는지 조심스레 엄마의 모습을 살폈다.
고개를 떨군 연주는 이를 악물며 참는듯 보였다.
-....아....아......아파..근데 참을수 있을꺼같아..
연주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하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이악물고
고통을 이겨나갔다.
내가 널 낳을때도 얼마나 진통을 겪었는데..이깟것쯤이야...
마침내 지호의 물건이 엄마의 항문에 가득 넣어졌다.
이루 말할수 없는 조임에 지호는 너무 황홀하였다.과연
애쓴 보람이 있었다.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았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연주의 굳게 닫은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엄마와의 섹스도 모자라 엄마의 항문을 탐한 아들
이런 행운아닌 행운을 누려본 자식새끼가 세상천지 어디에 또 있을까..
지호는 스스로 뿌듯해하며 조금씩 피치를 올렸다.
지금껏 엄마와의 섹스에선 약간 억제하는듯한 신음소리였다면
지금은 완전 다른 느낌의 신음소리였다.
고통을 못참고 자신의 머리채를 움켜쥐며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를 보자
지호의 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하지만 이대로 사정하기엔
삽입까지 시간이 너무 허무했다.
잠시 피스톤질을 멈추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폭신한 엄마의 젖이 지호의 손바닥에 한웅큼 쥐여졌다.
발딱 선 유두를 매만지며 지호는 잠시 자신의 성난 자지를 진정시켰다.
엄마는 연신 헐떡거리며 끙끙 앓듯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조금만 참아 엄마 이제 금방 끝낼께
연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호는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더니 다시 허리를 세우고
엄마의 잘록한 허리를 움켜쥐었다.
자세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런건 신경쓰이지 않았다.이 조임은
평생 잊지못할테니까..
5분도 되지않아 지호는 다시 참을수없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악..엄마 쌀꺼같아
-아 흑. 싸줘 지호야
-헉헉 엄마 후장 너무 맛있어 아 정말 쌀꺼같아
-? 흑 지호가 좋다니 엄마도 좋아
-엄마 후장에 싸버릴꺼야
-빨리 싸줘 아들
-으악...!!
좀전 엄마와의 섹스로 한차례 정액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호의 자지에선 폭포같은 정액들이 쏟아져나왔다.
지호는 그대로 엄마의 등위로 쓰러졌다.
격한 만족감에 온몸에 힘이 풀린듯 했다.
-사랑해 엄마
-엄마도 널 사랑해
지호는 엄마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성난 자지가 금세 줄어들었다.
엄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콘돔은 그대로 항문에 껴있고
자지만 쏙 빠져나온 꼴이 되었다.
그모습에 지호가 어린애 마냥 깔깔 웃기시작했다.
연주는 민망한듯 몸을 돌리고 자신의 항문에서 아들의 정액이
듬뿍 담긴 콘돔을 빼내었다.
-엄마랑 같이 씻을까?
엄마의 곁에 누워 지친듯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는 아들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연주는 나지막히 말했다.
-웅...그리고 오늘은 엄마방에서 자고싶어 엄마 가슴만지면서
-얘두참..다큰애가...
연주는 미소를 띄며 침대에서 일어나 아들의 팔짱을 끼고 화장실로 향했다.
자신의 육봉에 씌웠다.지호는 성큼성큼 다가가
우물쭈물하고 있는 엄마의 어깨를 잡고 침대로 밀쳤다.
엄마의 스타킹 재봉선부분을 잡고 거칠게 뜯어내고
엄마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무릎을 끼워넣어 자연스럽게
엄마의 가랑이를 벌렸다.
-자..잠깐 지호야
연주는 40평생 처음 자신의 항문으로 남자의것이 들어오는게 너무나도
긴장되었다.어떤느낌일지는 상상도 할수 없었다.
고등학교때 남자친구와의 첫 섹스.
아들과의 첫 섹스때도 이렇게 떨리진 않았다.
사실 흥분되기보단 공포에 가까워보였다.
지호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먹이에 달려드는 맹수처럼 엄마의 항문을 향해 돌진해왔다.
아들의 육봉이 엄마의 엉덩이골을 따라 천천히 내려오는것이 느껴졌다.
딱딱하게 굳은 아들의 막대기가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하자
묘한 흥분감이 전해졌다.
이윽고 엄마의 항문 입구와 지호의 자지가 마주했다.
뜨거운 막대기가 좁은 입구를 비집고 들어오려고 하자
연주는 본능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아들의 자지가 전진하는것을 막아섰다.
-아 쫌..힘좀 풀어봐 엄마 잘 안들어가잖아
-.......아들 이거 꼭 해야되?
-이제와서 왜그래 다음 기말은 더 잘본다구 약속했잖아
지호가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덥썩 잡고 활짝 벌렸다.
연주의 항문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가는듯했다.
이윽고 뜨거운 아들의 육봉이 조금씩 연주의 항문으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아악..!아파
-아씨..되게 안들어가네 이것참..
아들이 끙끙거리며 엄마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했지만 생각만큼 쉽지않았다.
고작 머리만 조금 들어왓을뿐인데도 연주 역시 조금씩 고통스럽기 시작했다.
도저히 삽입에 진전이 없자 지호는 엄마의 엉덩이 골에 침을 모아 쭉 늘어뜨렸다.
예전에 애액이 얼마 나오지 않아 침으로 윤활류 역할을 하던 야동이 생각이 났던것이다.
그런의도는 아니었지만 엄마의 음탕한 몸에 침을 뱉으니 묘하게 쾌락같은게 느껴졌다.
침이 엄마의 엉덩이 골에 정확히 맞아 계곡을 따라 항문으로 조금씩 흘러내렸다.
연주역시 액체가 흐르는것을 느꼈다.
-뭐야?
연주가 배게에 파묻고 있던 고개를 휙돌려 아들을 바라보았다.
-너무 안들어가서 침좀 발랐어
태연스럽게 말하는 지호를 보며 연주는 무어라 한마디 할까 하다가
얼른 끝내고싶은 마음에 입을 꾹 다물었다.
그러는사이 지호의 자지도 점점 물렁해졌고 넣으려고 할수록 자꾸 말랑해진 자지가
이리저리 휘었다.
연주는 아들의 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한쪽손을 뒤로 뻗어 더듬더듬 아들의 자지를 찾아갔다.
물렁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아들의 육봉이 느껴지자
노련한 솜씨로 아들의 자지를 움켜쥐고 엄지손가락으로 귀두를 살살 비벼댔다.
효과는 역시나..!아들의 자지가 금세 성을 내며 고개를 들었다.
엄마의 노력에 힘을받은 지호는 다시한번 엄마의 항문에 삽입을 시도해나갔다.
지호의 침과 엄마의 땀 등이 뒤엉켜 살짝 미끌미끌해서인지
이번엔 엄마의 항문에서 서서히 삽입이 되어지는게 느껴졌다.
-아...아...
엄마의 나지막한 비명에 삽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처음느껴보는 쪼임이었다.
간혹 엄마가 사까시를 해줄때 쭈쭈바 빨듯 빨아준적도 있고
지호의 요구에 섹스도중 보지를 꽉 조여준적도 있지만
이정도의 쪼임은 아니었다.
마치 수백개의 고무줄로 자신의 자지를 칭칭 감은듯
엄마의 항문과 자신의 자지사이에 단 1미리미터의 공간도 없어보이는듯 했다.
지호의 자지가 1/3쯤 들어가자 연주는 비명을 질렀다.
-꺄아악
허리를 새우처럼 휘어 고개를 쳐들었다.몸을 지탱하는 양 팔이 바들바들 떨리는것이 보였다.
-아파?지금 되게 천천히 넣고있어
지호는 엄마가 걱정되었는지 조심스레 엄마의 모습을 살폈다.
고개를 떨군 연주는 이를 악물며 참는듯 보였다.
-....아....아......아파..근데 참을수 있을꺼같아..
연주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하지만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이악물고
고통을 이겨나갔다.
내가 널 낳을때도 얼마나 진통을 겪었는데..이깟것쯤이야...
마침내 지호의 물건이 엄마의 항문에 가득 넣어졌다.
이루 말할수 없는 조임에 지호는 너무 황홀하였다.과연
애쓴 보람이 있었다.천천히 허리를 움직여보았다.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연주의 굳게 닫은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엄마와의 섹스도 모자라 엄마의 항문을 탐한 아들
이런 행운아닌 행운을 누려본 자식새끼가 세상천지 어디에 또 있을까..
지호는 스스로 뿌듯해하며 조금씩 피치를 올렸다.
지금껏 엄마와의 섹스에선 약간 억제하는듯한 신음소리였다면
지금은 완전 다른 느낌의 신음소리였다.
고통을 못참고 자신의 머리채를 움켜쥐며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는 엄마를 보자
지호의 자지는 터지기 일보직전이었다.하지만 이대로 사정하기엔
삽입까지 시간이 너무 허무했다.
잠시 피스톤질을 멈추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폭신한 엄마의 젖이 지호의 손바닥에 한웅큼 쥐여졌다.
발딱 선 유두를 매만지며 지호는 잠시 자신의 성난 자지를 진정시켰다.
엄마는 연신 헐떡거리며 끙끙 앓듯 신음소리를 토해냈다.
-조금만 참아 엄마 이제 금방 끝낼께
연주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지호는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더니 다시 허리를 세우고
엄마의 잘록한 허리를 움켜쥐었다.
자세가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런건 신경쓰이지 않았다.이 조임은
평생 잊지못할테니까..
5분도 되지않아 지호는 다시 참을수없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악..엄마 쌀꺼같아
-아 흑. 싸줘 지호야
-헉헉 엄마 후장 너무 맛있어 아 정말 쌀꺼같아
-? 흑 지호가 좋다니 엄마도 좋아
-엄마 후장에 싸버릴꺼야
-빨리 싸줘 아들
-으악...!!
좀전 엄마와의 섹스로 한차례 정액을 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호의 자지에선 폭포같은 정액들이 쏟아져나왔다.
지호는 그대로 엄마의 등위로 쓰러졌다.
격한 만족감에 온몸에 힘이 풀린듯 했다.
-사랑해 엄마
-엄마도 널 사랑해
지호는 엄마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성난 자지가 금세 줄어들었다.
엄마의 항문에서 자지를 빼내자 콘돔은 그대로 항문에 껴있고
자지만 쏙 빠져나온 꼴이 되었다.
그모습에 지호가 어린애 마냥 깔깔 웃기시작했다.
연주는 민망한듯 몸을 돌리고 자신의 항문에서 아들의 정액이
듬뿍 담긴 콘돔을 빼내었다.
-엄마랑 같이 씻을까?
엄마의 곁에 누워 지친듯 눈을 감고 숨을 헐떡이는 아들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연주는 나지막히 말했다.
-웅...그리고 오늘은 엄마방에서 자고싶어 엄마 가슴만지면서
-얘두참..다큰애가...
연주는 미소를 띄며 침대에서 일어나 아들의 팔짱을 끼고 화장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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