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나의 애인 - 5부
2018.04.29 03:30
선생님은 나의 애인5
누나를 내 품에서 놓아주고 어색해서 인지 뒤로 돌아섰다
잠시뒤에 내 목에 누나의 손이 닿았다.
[이상처 모야?][아 이거 저번에 누나가 쏟은 차에 좀 데인거야 이제 별로 안아파]
누나와 맨처음 만날때 내 목으로 쏟아진 뜨거운 차 덕분에 아직 내 못에 벌건 화상 자국이 남아
있었다 나는 손으로 얼른 목을 감싸 안았다
누나는 내손을 뿌리치고 목을 보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왜..왜그래??]누나가 갑자기 우는 바람에 너무 놀라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누나가 알아듣지
못 할 중국말고 한참을 울먹이면서 모라고 그런다
아씨 지금 모라는거야 알아 들을수가 없잖아!
[누나 왜그래?? 어? 울지말고 말좀 해봐] 누나는 나 목을 쓰다듬으면서 한참 울먹거렸다
잠시 뒤에 누나가 울음을 그치자 왜 울었는지 물어봤다
[너 나때문에 아직 상처도 남아 있으면서 왜 말을 안해!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어!]
[그거때문에 그런거야? 참.. 모 그런거 가지고 그래 이제 아프지도 않구만 울긴 왜울어]
[나때문에 아팠지?][아프긴 뭐가 아퍼 누나가 그때 약까지 발라 줬는데 ]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누나의 손을 꼭 쥐었다 웬만큼 친해져서 인지 이제 손을 잡아도 모라 하지
않는다
[누나 자꾸그러면 다음부터 누나 집에 안온다 제발 울지좀 마 어린애 같이.. 모 그런거 가지고 울고그래
나 하나도 않아프니까 울지마 알았지??]
[응 그래도 아프면 나한테 말을 해야지 왜 그러고 있었어..]
[누나 이렇게 울까봐 그랬지! 너무 늦었다 나 그만 가볼래 울지말고 좀 자 내일부터 수업 들어오
잖아 내일 첫수업 잘하고] 누나가 학교에 와 있은지는 좀 嗤?수업은 하지 않고 있었다
[알았어 같이 나가]나는 누나의 손을 꽉쥐고 밖으로 나왔다 누나는 그때까지도 울음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만울라니까 나 못가겠잖아 ][알았어 그만가봐 그럼..]
나는 누나를 나 가슴으로 당겨서 꼭 껴안았다 그리고 이마에 입술을 맞췄다
누나는 놀란듯이 힘없는 손으로 내 가슴을 쳤다 누나의 손짓이 얌전해 질때까지 입술을 떼지 않앗다
[나 간다!!! 내일 수업 잘해 우리반 수업이라며 열씸히해!!]
나는 손을 흔들면서 뒷걸음쳐 갔다 누나의 모습이 안보일때 까지
다음날 드디어 누나의 첫수업이다 나는 수업시간 전 쉬는 시간에 누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 수업잘해 그리고 점심 시간에 봐~~>
잠시후에 중국어 선생이 들어왔다 중국어 선생을 한 160정도의 키에 꽤나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성격이 좋지 않아서 우리들 사이에선 별로 인기가 없었다 중국어 선생도 꾀 좋은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에 비해서는 영 아니였다
한 30분이 지나고 누나가 들어왔다 어! 치마네.. 하얀 투피스차림의 누나 너무 아름답지만
또 애들의 놀림거리가 될까 겁나는게 사실이였다
누나에게 인사를 하고 곧 원어민 수업이 시작 되었다 수업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누나의 모습만
쳐다 보았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문자를 보냈다
<수업 잘하네 힘들지?? 힘내 누나 이따봐>
{힘들다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나도 이따 좀 봐야 되는데 이따 점심시간에 정문으로 나와♥♥}
점심시간 종이 치고 바로 정문으로 나갔다 누나는 먼저 나와있었고 어디론가 나를 끌고 갔다
점심시간에 교복을 입고 나가기 그래서 아예 옷을 바꿔 입고 나갔다
[또 어디 갈라고?? 오늘 바지는 왜 안입었어??][그거때문에 너 보자고 한거야]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곧 알게 되었다 누나는 나를 여성복 전문점으로 데리고 갔다
[옷 살라고?? 아니야 사지마 그냥 치마입어 나때문에 그러지말고]
[아니야 안그래도 옷하나 필요햇어 들어가자]
[나때문에 그러는 거면 신경 쓰지마 괜찮아 지겠지]
[들어가자 나 바지 하나 골라줘 이쁜걸로~]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누나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사랑스런 누나 난 점점 누나에게
빠져들어 간다
누나를 내 품에서 놓아주고 어색해서 인지 뒤로 돌아섰다
잠시뒤에 내 목에 누나의 손이 닿았다.
[이상처 모야?][아 이거 저번에 누나가 쏟은 차에 좀 데인거야 이제 별로 안아파]
누나와 맨처음 만날때 내 목으로 쏟아진 뜨거운 차 덕분에 아직 내 못에 벌건 화상 자국이 남아
있었다 나는 손으로 얼른 목을 감싸 안았다
누나는 내손을 뿌리치고 목을 보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뜨린다
[왜..왜그래??]누나가 갑자기 우는 바람에 너무 놀라서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누나가 알아듣지
못 할 중국말고 한참을 울먹이면서 모라고 그런다
아씨 지금 모라는거야 알아 들을수가 없잖아!
[누나 왜그래?? 어? 울지말고 말좀 해봐] 누나는 나 목을 쓰다듬으면서 한참 울먹거렸다
잠시 뒤에 누나가 울음을 그치자 왜 울었는지 물어봤다
[너 나때문에 아직 상처도 남아 있으면서 왜 말을 안해!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알어!]
[그거때문에 그런거야? 참.. 모 그런거 가지고 그래 이제 아프지도 않구만 울긴 왜울어]
[나때문에 아팠지?][아프긴 뭐가 아퍼 누나가 그때 약까지 발라 줬는데 ]
나는 괜찮다고 하면서 누나의 손을 꼭 쥐었다 웬만큼 친해져서 인지 이제 손을 잡아도 모라 하지
않는다
[누나 자꾸그러면 다음부터 누나 집에 안온다 제발 울지좀 마 어린애 같이.. 모 그런거 가지고 울고그래
나 하나도 않아프니까 울지마 알았지??]
[응 그래도 아프면 나한테 말을 해야지 왜 그러고 있었어..]
[누나 이렇게 울까봐 그랬지! 너무 늦었다 나 그만 가볼래 울지말고 좀 자 내일부터 수업 들어오
잖아 내일 첫수업 잘하고] 누나가 학교에 와 있은지는 좀 嗤?수업은 하지 않고 있었다
[알았어 같이 나가]나는 누나의 손을 꽉쥐고 밖으로 나왔다 누나는 그때까지도 울음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만울라니까 나 못가겠잖아 ][알았어 그만가봐 그럼..]
나는 누나를 나 가슴으로 당겨서 꼭 껴안았다 그리고 이마에 입술을 맞췄다
누나는 놀란듯이 힘없는 손으로 내 가슴을 쳤다 누나의 손짓이 얌전해 질때까지 입술을 떼지 않앗다
[나 간다!!! 내일 수업 잘해 우리반 수업이라며 열씸히해!!]
나는 손을 흔들면서 뒷걸음쳐 갔다 누나의 모습이 안보일때 까지
다음날 드디어 누나의 첫수업이다 나는 수업시간 전 쉬는 시간에 누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 수업잘해 그리고 점심 시간에 봐~~>
잠시후에 중국어 선생이 들어왔다 중국어 선생을 한 160정도의 키에 꽤나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성격이 좋지 않아서 우리들 사이에선 별로 인기가 없었다 중국어 선생도 꾀 좋은
몸매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에 비해서는 영 아니였다
한 30분이 지나고 누나가 들어왔다 어! 치마네.. 하얀 투피스차림의 누나 너무 아름답지만
또 애들의 놀림거리가 될까 겁나는게 사실이였다
누나에게 인사를 하고 곧 원어민 수업이 시작 되었다 수업은 하나도 들어오지 않고 누나의 모습만
쳐다 보았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에 문자를 보냈다
<수업 잘하네 힘들지?? 힘내 누나 이따봐>
{힘들다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나도 이따 좀 봐야 되는데 이따 점심시간에 정문으로 나와♥♥}
점심시간 종이 치고 바로 정문으로 나갔다 누나는 먼저 나와있었고 어디론가 나를 끌고 갔다
점심시간에 교복을 입고 나가기 그래서 아예 옷을 바꿔 입고 나갔다
[또 어디 갈라고?? 오늘 바지는 왜 안입었어??][그거때문에 너 보자고 한거야]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곧 알게 되었다 누나는 나를 여성복 전문점으로 데리고 갔다
[옷 살라고?? 아니야 사지마 그냥 치마입어 나때문에 그러지말고]
[아니야 안그래도 옷하나 필요햇어 들어가자]
[나때문에 그러는 거면 신경 쓰지마 괜찮아 지겠지]
[들어가자 나 바지 하나 골라줘 이쁜걸로~]
천진난만한 아이 같은 누나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사랑스런 누나 난 점점 누나에게
빠져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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