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편이 있는데... (3 부)
2018.04.29 21:20
이 글은 온라인에서 퍼온글 입니다.
나의 보지와 입에 4번째로 흔적을 남긴 남자에 대해서...
내가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와 정액을 받은 그 여름이 지나고 날씨는
조금씩 선선해지기 시작했다. 3번째 남자를 받은후 특별한 남자를 만나 보지는
못했고 간간히 채팅이라는걸 했지만 이렇다할 만남을 갖지 못하였다.
또다른 경험과 정액을 원했던 내 몸은 어쩔수 없이 남편의 자지에 더욱 매달리게
되었고 남편의 피곤함 보다 내 몸의 감각을 더 견딜수 없었기에 난 남편에게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정액을 빼주기를 원했고 난 남편과의 섹스를 즐기면서도
더더욱 다른 섹스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추석이라는 것이 다가 왔다.
우리 시댁과 큰집은 모두 집이 서울 이었고
내가 사는 곳과 가까웠기에 연휴 첫날 전부터 큰집에 가야 했다.
큰집에서 음식을 차리는 것을 도와 드리고 추석날 아침을
먹은 후에 난 남편과 처가댁으로 향했다.
처가댁은 강화라는 섬이었고 남편과 선물을 사들고 출발해서
도착했을때는 대략 3시쯤이었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한다는 것이었다. 꼭 나오라는..
남편은 저녁을 볼일이 있어서 먼저 집에 올라간다고 하고 올라갔고 나는 동창회에
갔다가 다음날 올라 가기로 했다 .
동창회를 하기로 한 자리에 나갔을때는 이미 한 20명 정도가 모여 있었다.
졸업하고도 연락을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졸업하고 11년만에 처음 보는 친구도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친구가 있었다.
초등학교때 어린 마음에 너무나도 도시 아이 처럼 깔끔했던 남자아이..
현준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구별되는 공부도..운동도 잘했던 단순이 어릴적
좋아했던 그런 아이였다. 현준이 역시 어릴적 예뻤던 나를 좋아했었고 비슷한
동네에 살아서 자주 어울렸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 편지도 주고 받으며..
난 현준이가 그 자리에 있자 너무 반가웠다. 현준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전학간
이후로 처음 보는 거니까.. 현준이는 어릴적 모습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었다.
난 현준이와 많은 말을 하고 싶었고 술자리가 진행되면서 난 현준이와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잘지냈니? 넌 어쩜 전학가서 한번도 연락을 안할수 있니?"
"너도 연락 안했으면서" 라고 현준이는 답했다.
"너 결혼했다며? 남편이 많이 사랑해줘? " 라고 물으며 우리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술자리를 계속 가져 갔다.
현준이는 애인이 없었고 그냥 학교 다니고 있다고.. 내가 보기에는 정말 여자들이
눈이 다 삔것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멋있는 애를 놔두고...
현준이가 계속 말을 해갈수록 나의 또 다른 정액을 바라는 욕정은 끓기 시작했고
여기에 단둘이만 있다면 난 이것저것 안가리고
현준이의 자지를 꺼내서 빨아 버리고 정액을 내 입속에 가득 담고 싶었다.
현준이를 유혹하고 싶었지만..
하지만.. 난 이자리에서 유일하게 결혼한 여자 였고..
현준이도 나를 나쁜년으로 볼까봐.. 신경도 쓰였다..
술자리는 애들은 하나둘씩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
나 역시 남편에게서 눈총을 주는 듯한 전화가 걸려왔고 집에를 가야 했다.
내가 인사를 하고 나오자 현준이도 따라 나왔고
시골이라 택시도 없는 길을 현준이와 난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현준이는 조금 걷다가 슬며시 내 손을 잡아 왔다.
결혼한 나도 왠지 이런 느낌이 설레기도 해서 난 손을 빼지 않았고
우린 한동안 말없이 걸었다.
"연미야.. 우리 이러니까 꼭 애인이거 같다 그치?" 라는 질문에
난 쳐다보구 가볍게 웃었다. 현준이는 손을 놓더니 내 허리를 감싸 왔고 나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는 우린 서로 끌어 안다 시피 길을 걷고 있었다.
난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팬티는 젖고
있는데 현준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안고만 걷고 있었다.
아.. 내 보지는 지금.. 너의 자지가 필요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이 사람에게는 내가 먼저 접근하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우리 집까지 왔고 현준은 나를 물끄럼히 쳐다 보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급히 뛰어 가는 것이었다. 저런.. 바보..
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그 뽀뽀 한번이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를 휘젓고 간 느낌보다
더 짜릿했고 난 그날 집에서 현준이의 자지를 상상하며 내 보지를 위로해야 했다.
다음날 아침 현준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고..
현준이는 차를 끌고 우리 집까지 왔고 난 현준이와 강화에 있는 해안도로를 달렸다.
너무 시원한 느낌.. 옆에서 바라본 현준이는 너무나도 잘생긴.. 따뜻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결혼을 안했다면.. 꼭 내남자였음 하는. 말도 행동도 너무 따뜻했고
그럴수록 난 그 사람의 이런점에 내 보지는 더더욱 자극을 더해갔다. 난 점심을
동막이라는 근처에서 얻어 먹었고 동막에 차를 대고 우린 손을 잡고 정말 연인처럼
그 갯뻘로 들어갔다. 서로 장난을 치면서 우린 끌어안고 몸을 부비었다. 그러길
한참.. 현준이는 갑자기 나를 와락 끌어 안으며 내 입술을 파고 들어 왔다. 입술과
혀로 내 입술을 간지럽히더니 내 아랫입술을 깨물고 내 혀를 깊게 빨기 시작했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나는 붕 뜨기 시작했고 현준이는 내 입술을 정성스럽게
빨고 핥아 주었다. 난 갑자기 내 보지를 이렇게 빨렸으면 하고 생각을 했고 그
욕정에 미칠 지경이었다. 가을 바다여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현준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입을 빨아 줬다 우리의 침이 넘쳐서 우리 입주변은 침 범벅이
되었지만 너무 행복하고 부드러웠다. 현준이의 손은 줄곳 내 등에 있었지만
아랫도리의 현준이의 자지는 내 복부에 그대로 느껴 졌다. 아..단단하다. 라는 생각.
내 보지에 들어오면 엄청난 자극이겠다는 생각.. 저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내입속에 오면 그 강한 정액이 내 입을 두드리는 느낌을 상상하면서 내 보지는
한참을 젖어 가고 있었다. 한참동안의 키스후.. 현준이는 정장바지때문에 자지가
서있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엉거주춤 하면서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난 정말 자지를 잡고 싶었지만.. 왠지 이 사람에게선 그럴수가 없을것 같았다.
현준이는 날 다시 끌어 안으며 "오늘만 내 애인이 되어줄래?" 하고 물었고
난 고개를 끄덕임으로 그 말을 대신했다. 현준이는 슬며서 내 손을 잡고 자기
바지 주머니로 내 손을 집어 넣었고 난 바로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아... 얼마나
기다리던거였는가.. 난 자지가 튀어 나오지 않게 내 손으로 자지 끝을 눌러서
차까지 왔고 차에 타자 마자 난 바로 현준이의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아.. 너무 우람한.. 내 보지가 벌어질것을 생각하니까 난 미칠 지경이었다.
난 현준이 자지를 입으로 물어갔고 거기서 나오는 투명한 애액은 이미 내 입의
갈증을 조금이나 풀어 가고 있었다. 현준이는 조금은 놀란듯 했지만 내가 유부녀
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기 자지에 대한 내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연미야.. 아.. 그만... 우리.. 다른데로 가자.."
라는 말에 난 고개를 끄덕였지만 입을 자지에서 떼지는 않았다.
애액이 끊임없이 나왔기에 내 신경은 그 애액의 맛으로 그리고 자지의 살맛으로
집중되어 있었고 내 보지의 애액은 이미 내 팬티를 흥건히 적신 후였다.
창이 어두웠었기에 내가 자지를 빠는 것은 중단 되지 않았고 현준이는 연신 아..
아.. 하면서 운전을 했다. 왜이리도 이 애액은 날 미치게 하는지.. 빨리 그 정액이
내 입을 가득 채우고 내 목을 넘어가고 내 혀가 그 정액을 느끼고 싶은 생각뿐이
없었다. 이윽고 차는 어느산의 샛길에 주차가 되었고 현준이는 내 날 눕히면서
자지내음이 베어 있는 내 입을 강렬하게 빨았다. 손으로는 내 유방을 점령해 왔고
현준이는 미치겠는지 헉헉 그러면서 조금은 아프게 내 유방을 만졌다. 현준이는
내 귀부터 목 그리고 가슴에 이르기까지 혀로 침이 범벅을 해가며 핥아 댔고
한손은 이미 내 보지를 향해서 들어 오고 있었다. 손이 내 보지에다았을때 그
엄청난 애액에 현준이는 놀라는것 같았고 현준이도 내 애액때문에 자극이 되었는지
많은 양의침을 내 입속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유두를 강하게 빨고 혀로 자극을
하더니 바로내 보지를 행해서 입을 가져다 대었다. 후루룹 하는 소리가 들리며
내 보지가 빨려 나가는 느낌이 났고 난 현준이에게 자지를 요구 하자 우린 차안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게 되었다. 현준이의 혀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내 보지
구석구석의 성감대를 찾아서 빨고 핥았고 난 현준이 자지를 문체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만 혀로 계속 나오는 애액은 빨고 있었다.
현준이는 자세를 바꾸어 자지를 내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따뜻한.. 내침이 묻은
자지는 부드럽게 내 클리토리스부터 내 애액이 흘러간 항문까지 여러차례 움직였고
내 보지는 너무나도 뜨겁게 열려 있었다. 현준이는 내 보지 입구를 슬쩍슬쩍
돌리면서 내애액을 계속 뽑아냈고 내 항문쪽으로는 계속해서 내 애액이 흘러
가고 있었다. 현준이는 이윽고 천천이 자지를 밀어 넣었고 내 보지는 조금도 풀림이
없이 현준이 자지를 조여 갔다.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자지와 보지는 조금의 틈도
없이 서로를 문체로 여기저기 구석을 찔러갔고 조여갔다. 난 연속 3번을 오르가즘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고 현준이는 땀을 흘리면서 내 가슴에 혀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현준아 정액...말야..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라는 말을 했고 현준이는
내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내 입술을 파고 들었다. 이윽고 현준이의
자지는 더 빠르게 내 보지를 유린했고 윽... 하는 소리와 함께 너무나도 강렬한..
지금까지 처음 느껴 보는 정액의 울림이 내보지 깊에 전해 왔다.
저 정액이 지금 내 입속이라면...이라는 생각에 내 입에선 침이 돌았고
난 계속해서 정액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현준이는 내 가슴을 물고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며 내 보지를 느끼고 있었고 난 현준이 자지를 입으로 닦아 주고 싶었다.
"현준아.. 너꺼.. 내 입에 가져다 줄래?" 라는 말에 현준이는 나를 꼭 껴안더니
자지를 뽑아서 내 입에 가져다 주었고 난 내 보지를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냄세를
코로 느끼며 혀를 가져다 대었다. 아.. 자지에는 정액이 조금씩 뭉쳐서 내 입속에
들어왔고 정액향과 자지의 짭잘함이 날 더더욱 자극 시켰다. 그리고는 조금씩
수그러들면서 나오는 정액의 맛을 느끼면서 계속 자지를 빨아갔다. 현준이는
아.. 미칠것같아.. 하지마 하며 말을 했지만 난 정액을 놓칠수가 없었다.
내 보지에서는 내가 느낄 정도의 정액이 계속 흘렀고 난 그 느낌과 현준이의 자지의
정액을 느끼며 황홀감에 젖어 들었다.
난 입을떼며
"현준아.. 나 너꺼 물어 뜯고 싶어..." 라고 말을했고 현준이는 웃으며 화장실을
간다고 했다.
현준이가 차밖으로 나가자 난 일어섰다.
이미 의자 씨트엔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었고
난 쭈그리고 앉아서 한손으로 바치고 아랫배에 힘을주자 정액이 꾸역꾸역 내
손에 나오기 시작했다. 난 내손을 정말 현준이의 자지 빨듯이 하나의 정액도
남감없이 다 빨았고 그 정액의 맛은 내가 기절할정도로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의자 씨트의 정액을 닦은 휴지조차 너무 버리기 싫을 정도로..
현준이가 들어왔고 난 스타킹만 신은채로 정액을 느끼며 할딱이고 있었고
현준이의 자지는 이번엔 아무런 애무 없이 내 보지를 파고 들었다.
난 남편을 위해서라도 어서 정액을 다 뽑아내고 청소 해야 하는데 다시 사정하면
안되었기에 난 현준이에게
"너 몸에 있는 정액 내가 입으로 다 빨아먹어줄께" 하며
자지를 밑부분 부터 기둥 그리고 귀두 부분까지 구석구석 깨끗히 빨았고
현준이의 강렬하고 자극적은 정액을 내 혀가 3번이나 느낄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나는 아무 물도 먹지 않았고 코로 느껴지고 입에서 맴도는
정액의 짜릿한 맛을 계속 나오는 침과함께 느끼고 있었다.
나의 보지와 입에 4번째로 흔적을 남긴 남자에 대해서...
내가 남편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와 정액을 받은 그 여름이 지나고 날씨는
조금씩 선선해지기 시작했다. 3번째 남자를 받은후 특별한 남자를 만나 보지는
못했고 간간히 채팅이라는걸 했지만 이렇다할 만남을 갖지 못하였다.
또다른 경험과 정액을 원했던 내 몸은 어쩔수 없이 남편의 자지에 더욱 매달리게
되었고 남편의 피곤함 보다 내 몸의 감각을 더 견딜수 없었기에 난 남편에게
하루에 한두번씩은 꼭 정액을 빼주기를 원했고 난 남편과의 섹스를 즐기면서도
더더욱 다른 섹스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추석이라는 것이 다가 왔다.
우리 시댁과 큰집은 모두 집이 서울 이었고
내가 사는 곳과 가까웠기에 연휴 첫날 전부터 큰집에 가야 했다.
큰집에서 음식을 차리는 것을 도와 드리고 추석날 아침을
먹은 후에 난 남편과 처가댁으로 향했다.
처가댁은 강화라는 섬이었고 남편과 선물을 사들고 출발해서
도착했을때는 대략 3시쯤이었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 동창회를 한다는 것이었다. 꼭 나오라는..
남편은 저녁을 볼일이 있어서 먼저 집에 올라간다고 하고 올라갔고 나는 동창회에
갔다가 다음날 올라 가기로 했다 .
동창회를 하기로 한 자리에 나갔을때는 이미 한 20명 정도가 모여 있었다.
졸업하고도 연락을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졸업하고 11년만에 처음 보는 친구도
있었다. 그중에 눈에 띄는 친구가 있었다.
초등학교때 어린 마음에 너무나도 도시 아이 처럼 깔끔했던 남자아이..
현준이는 다른 아이들과는 구별되는 공부도..운동도 잘했던 단순이 어릴적
좋아했던 그런 아이였다. 현준이 역시 어릴적 예뻤던 나를 좋아했었고 비슷한
동네에 살아서 자주 어울렸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유치한 편지도 주고 받으며..
난 현준이가 그 자리에 있자 너무 반가웠다. 현준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전학간
이후로 처음 보는 거니까.. 현준이는 어릴적 모습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었다.
난 현준이와 많은 말을 하고 싶었고 술자리가 진행되면서 난 현준이와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잘지냈니? 넌 어쩜 전학가서 한번도 연락을 안할수 있니?"
"너도 연락 안했으면서" 라고 현준이는 답했다.
"너 결혼했다며? 남편이 많이 사랑해줘? " 라고 물으며 우리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면서 술자리를 계속 가져 갔다.
현준이는 애인이 없었고 그냥 학교 다니고 있다고.. 내가 보기에는 정말 여자들이
눈이 다 삔것처럼 느껴졌다. 이렇게 멋있는 애를 놔두고...
현준이가 계속 말을 해갈수록 나의 또 다른 정액을 바라는 욕정은 끓기 시작했고
여기에 단둘이만 있다면 난 이것저것 안가리고
현준이의 자지를 꺼내서 빨아 버리고 정액을 내 입속에 가득 담고 싶었다.
현준이를 유혹하고 싶었지만..
하지만.. 난 이자리에서 유일하게 결혼한 여자 였고..
현준이도 나를 나쁜년으로 볼까봐.. 신경도 쓰였다..
술자리는 애들은 하나둘씩 빠져 나가기 시작했다.
나 역시 남편에게서 눈총을 주는 듯한 전화가 걸려왔고 집에를 가야 했다.
내가 인사를 하고 나오자 현준이도 따라 나왔고
시골이라 택시도 없는 길을 현준이와 난 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현준이는 조금 걷다가 슬며시 내 손을 잡아 왔다.
결혼한 나도 왠지 이런 느낌이 설레기도 해서 난 손을 빼지 않았고
우린 한동안 말없이 걸었다.
"연미야.. 우리 이러니까 꼭 애인이거 같다 그치?" 라는 질문에
난 쳐다보구 가볍게 웃었다. 현준이는 손을 놓더니 내 허리를 감싸 왔고 나를
끌어 당겼다. 그리고는 우린 서로 끌어 안다 시피 길을 걷고 있었다.
난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팬티는 젖고
있는데 현준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안고만 걷고 있었다.
아.. 내 보지는 지금.. 너의 자지가 필요한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왠지 이 사람에게는 내가 먼저 접근하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우리 집까지 왔고 현준은 나를 물끄럼히 쳐다 보더니 내 입술에 뽀뽀를
하고는 급히 뛰어 가는 것이었다. 저런.. 바보..
라고 생각했지만 왠지 그 뽀뽀 한번이 남편의 자지가 내 보지를 휘젓고 간 느낌보다
더 짜릿했고 난 그날 집에서 현준이의 자지를 상상하며 내 보지를 위로해야 했다.
다음날 아침 현준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맛있는 점심을 대접하고 싶다고..
현준이는 차를 끌고 우리 집까지 왔고 난 현준이와 강화에 있는 해안도로를 달렸다.
너무 시원한 느낌.. 옆에서 바라본 현준이는 너무나도 잘생긴.. 따뜻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결혼을 안했다면.. 꼭 내남자였음 하는. 말도 행동도 너무 따뜻했고
그럴수록 난 그 사람의 이런점에 내 보지는 더더욱 자극을 더해갔다. 난 점심을
동막이라는 근처에서 얻어 먹었고 동막에 차를 대고 우린 손을 잡고 정말 연인처럼
그 갯뻘로 들어갔다. 서로 장난을 치면서 우린 끌어안고 몸을 부비었다. 그러길
한참.. 현준이는 갑자기 나를 와락 끌어 안으며 내 입술을 파고 들어 왔다. 입술과
혀로 내 입술을 간지럽히더니 내 아랫입술을 깨물고 내 혀를 깊게 빨기 시작했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에 나는 붕 뜨기 시작했고 현준이는 내 입술을 정성스럽게
빨고 핥아 주었다. 난 갑자기 내 보지를 이렇게 빨렸으면 하고 생각을 했고 그
욕정에 미칠 지경이었다. 가을 바다여서인지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 현준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입을 빨아 줬다 우리의 침이 넘쳐서 우리 입주변은 침 범벅이
되었지만 너무 행복하고 부드러웠다. 현준이의 손은 줄곳 내 등에 있었지만
아랫도리의 현준이의 자지는 내 복부에 그대로 느껴 졌다. 아..단단하다. 라는 생각.
내 보지에 들어오면 엄청난 자극이겠다는 생각.. 저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내입속에 오면 그 강한 정액이 내 입을 두드리는 느낌을 상상하면서 내 보지는
한참을 젖어 가고 있었다. 한참동안의 키스후.. 현준이는 정장바지때문에 자지가
서있는게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엉거주춤 하면서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난 정말 자지를 잡고 싶었지만.. 왠지 이 사람에게선 그럴수가 없을것 같았다.
현준이는 날 다시 끌어 안으며 "오늘만 내 애인이 되어줄래?" 하고 물었고
난 고개를 끄덕임으로 그 말을 대신했다. 현준이는 슬며서 내 손을 잡고 자기
바지 주머니로 내 손을 집어 넣었고 난 바로 자지를 느낄수가 있었다. 아... 얼마나
기다리던거였는가.. 난 자지가 튀어 나오지 않게 내 손으로 자지 끝을 눌러서
차까지 왔고 차에 타자 마자 난 바로 현준이의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아.. 너무 우람한.. 내 보지가 벌어질것을 생각하니까 난 미칠 지경이었다.
난 현준이 자지를 입으로 물어갔고 거기서 나오는 투명한 애액은 이미 내 입의
갈증을 조금이나 풀어 가고 있었다. 현준이는 조금은 놀란듯 했지만 내가 유부녀
라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기 자지에 대한 내 애무를 느끼고 있었다.
"연미야.. 아.. 그만... 우리.. 다른데로 가자.."
라는 말에 난 고개를 끄덕였지만 입을 자지에서 떼지는 않았다.
애액이 끊임없이 나왔기에 내 신경은 그 애액의 맛으로 그리고 자지의 살맛으로
집중되어 있었고 내 보지의 애액은 이미 내 팬티를 흥건히 적신 후였다.
창이 어두웠었기에 내가 자지를 빠는 것은 중단 되지 않았고 현준이는 연신 아..
아.. 하면서 운전을 했다. 왜이리도 이 애액은 날 미치게 하는지.. 빨리 그 정액이
내 입을 가득 채우고 내 목을 넘어가고 내 혀가 그 정액을 느끼고 싶은 생각뿐이
없었다. 이윽고 차는 어느산의 샛길에 주차가 되었고 현준이는 내 날 눕히면서
자지내음이 베어 있는 내 입을 강렬하게 빨았다. 손으로는 내 유방을 점령해 왔고
현준이는 미치겠는지 헉헉 그러면서 조금은 아프게 내 유방을 만졌다. 현준이는
내 귀부터 목 그리고 가슴에 이르기까지 혀로 침이 범벅을 해가며 핥아 댔고
한손은 이미 내 보지를 향해서 들어 오고 있었다. 손이 내 보지에다았을때 그
엄청난 애액에 현준이는 놀라는것 같았고 현준이도 내 애액때문에 자극이 되었는지
많은 양의침을 내 입속에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유두를 강하게 빨고 혀로 자극을
하더니 바로내 보지를 행해서 입을 가져다 대었다. 후루룹 하는 소리가 들리며
내 보지가 빨려 나가는 느낌이 났고 난 현준이에게 자지를 요구 하자 우린 차안에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게 되었다. 현준이의 혀는 정말 신기할 정도로 내 보지
구석구석의 성감대를 찾아서 빨고 핥았고 난 현준이 자지를 문체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지만 혀로 계속 나오는 애액은 빨고 있었다.
현준이는 자세를 바꾸어 자지를 내보지에 가져다 대었다. 따뜻한.. 내침이 묻은
자지는 부드럽게 내 클리토리스부터 내 애액이 흘러간 항문까지 여러차례 움직였고
내 보지는 너무나도 뜨겁게 열려 있었다. 현준이는 내 보지 입구를 슬쩍슬쩍
돌리면서 내애액을 계속 뽑아냈고 내 항문쪽으로는 계속해서 내 애액이 흘러
가고 있었다. 현준이는 이윽고 천천이 자지를 밀어 넣었고 내 보지는 조금도 풀림이
없이 현준이 자지를 조여 갔다.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자지와 보지는 조금의 틈도
없이 서로를 문체로 여기저기 구석을 찔러갔고 조여갔다. 난 연속 3번을 오르가즘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고 현준이는 땀을 흘리면서 내 가슴에 혀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현준아 정액...말야.. 너 하고 싶은대로 해..." 라는 말을 했고 현준이는
내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내 입술을 파고 들었다. 이윽고 현준이의
자지는 더 빠르게 내 보지를 유린했고 윽... 하는 소리와 함께 너무나도 강렬한..
지금까지 처음 느껴 보는 정액의 울림이 내보지 깊에 전해 왔다.
저 정액이 지금 내 입속이라면...이라는 생각에 내 입에선 침이 돌았고
난 계속해서 정액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현준이는 내 가슴을 물고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며 내 보지를 느끼고 있었고 난 현준이 자지를 입으로 닦아 주고 싶었다.
"현준아.. 너꺼.. 내 입에 가져다 줄래?" 라는 말에 현준이는 나를 꼭 껴안더니
자지를 뽑아서 내 입에 가져다 주었고 난 내 보지를 찌릿찌릿하게 만드는 냄세를
코로 느끼며 혀를 가져다 대었다. 아.. 자지에는 정액이 조금씩 뭉쳐서 내 입속에
들어왔고 정액향과 자지의 짭잘함이 날 더더욱 자극 시켰다. 그리고는 조금씩
수그러들면서 나오는 정액의 맛을 느끼면서 계속 자지를 빨아갔다. 현준이는
아.. 미칠것같아.. 하지마 하며 말을 했지만 난 정액을 놓칠수가 없었다.
내 보지에서는 내가 느낄 정도의 정액이 계속 흘렀고 난 그 느낌과 현준이의 자지의
정액을 느끼며 황홀감에 젖어 들었다.
난 입을떼며
"현준아.. 나 너꺼 물어 뜯고 싶어..." 라고 말을했고 현준이는 웃으며 화장실을
간다고 했다.
현준이가 차밖으로 나가자 난 일어섰다.
이미 의자 씨트엔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었고
난 쭈그리고 앉아서 한손으로 바치고 아랫배에 힘을주자 정액이 꾸역꾸역 내
손에 나오기 시작했다. 난 내손을 정말 현준이의 자지 빨듯이 하나의 정액도
남감없이 다 빨았고 그 정액의 맛은 내가 기절할정도로 나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의자 씨트의 정액을 닦은 휴지조차 너무 버리기 싫을 정도로..
현준이가 들어왔고 난 스타킹만 신은채로 정액을 느끼며 할딱이고 있었고
현준이의 자지는 이번엔 아무런 애무 없이 내 보지를 파고 들었다.
난 남편을 위해서라도 어서 정액을 다 뽑아내고 청소 해야 하는데 다시 사정하면
안되었기에 난 현준이에게
"너 몸에 있는 정액 내가 입으로 다 빨아먹어줄께" 하며
자지를 밑부분 부터 기둥 그리고 귀두 부분까지 구석구석 깨끗히 빨았고
현준이의 강렬하고 자극적은 정액을 내 혀가 3번이나 느낄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나는 아무 물도 먹지 않았고 코로 느껴지고 입에서 맴도는
정액의 짜릿한 맛을 계속 나오는 침과함께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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