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이의 오른쪽 유방 밑에는...
2018.04.30 15:50
선정이는 내 친구의 아내이다.
그런데 친구가 모르는 비밀을 나는 알고 있다.
그 것은 선정이의 조금 처졌지만 탄력 있는 오른 쪽 젖가슴 밑에 팥알보다 자그마한
점이 하나있는데 그 것을 손으로 비틀며 젖꼭지를 빨아주면 미친 듯이 좋아한다.
그 것을 어떻게 아느냐구?
후~!후~!후~~!
친구녀석도 소라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고 그의 아내인 선정이도 아이디를 가지고
매일 보는데 이 것을 밝히면 친구한테 맞아 죽는데..........
그러나 이판 사판으로 이야기할게요.
단 성호 놈이 날 고발한다거나 하면 여러분들께서 열화 같이 이야기 하라하여
한 것이니 여러분이 증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믿습니다!
그러니까 한 한달 전입니다.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친구 놈이 뜽금없이 술 한 잔 사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놈은 평소에 술 몇 잔 마시면 뻗어버리기에 여간하여서는 술을 안 마시는 놈인데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하여 그러마하고는 일과를 마치고 놈과 약속한 곳으로
갔습니다. 놈은 웃으며 나를 반기기에 내가 자주 가는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를
시키고 똥집을 안주로 시켜서 마시며 고민이 있느냐고 물으니 그냥 술 한 잔
마시고 싶어서 그런다며 술을 홀짝홀짝 마셨습니다.
한편으로 걱정이 되드라구요.
놈이 이렇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기 십상이라서.......
소주 두 병이 바닥나자 놈이 기어이 콱 꼬꾸라지며 코를 골드라구요.
나는 겨우 목구멍에 풀칠을 하였는데......
하는 수없이 포장마차 아줌마에게 택시를 잡아달라고 하여 논을 업다 시피 하여
택시에 태우고 놈의 집 위치를 가르쳐주고 출발시키려 하니 기사가 같이 안가면
내리라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차에 올라 같이 갔습니다.
놈의 집 앞에 도착하자 나는 놈을 힘들게 내려 업고 집 안에 들여놓고 갈려하니
선정이가 땀이나 식히고 가라며 하기에 그럼 술이나 있으면 한 잔 달라고 하자
선정이가 밖으로 나가더니 소주를 몇 병 사와서는 식탁으로 오라하고는
안주가 별로라며 냉장고에서 몇 가지 안주를 내어놓고 잔을 권하기에 받아 먹고는
선정이에게 잔을 주며 권하니 잔을 받기에 부어주니 홀짝 마시었습니다.
평소에도 부부 모임에 가면 선정이는 놈과는 달리 술을 잘 마셨거든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다가 선정이가 마누라 이름을 대며 밤에
잘 해주냐며 묻기에 요즘에는 별로라고 이야기하자 선정이가 한숨을 푹 쉬며
자기도 역시 라하며 애들이 내일 시험이라 독서실에서 날 밤 새운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은근히 나를 유혹한다는 느낌이 들어 슬며시 선정이의 허벅지를
만지자 선정이가 내 손등을 잡고는 자기의 허벅지 위로 내 손바닥을 부볐습니다.
한참 물이 오른 나이에 놈이 별로 안 해 주었는지 엄청 뜨거운 몸의 열기가
손바닥에 전 하여 졌습니다.
한편 놈에게는 미안하였지만 오늘이 아니면 선정이를 먹을 찬스가 없다는
생각이 들자 과감하게 선정이의 얼굴을 끓어 안고 키스를 하자 선정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내 목을 감았습니다.
한참을 서로 끓어 안고 키스를 하다가 선정이가 일어나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방으로 가요?"하기에 놀라
"성호 있는데?"하고 말하자 선정이가 웃으며
"그 양반 슐 취하면 업어가도 모르는 것 알면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 놈은 깊은 잠에 빠져 선정이가 마구 흔들어도
대답도 없이 자자 선정이는 웃으며 내 품에 안기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내가 선정이의 옷을 벗기며 키스를 하자 선정이도 급한지 내 옷을 벗기었습니다.
나는 키스를 중지하고 선정이의 나신을 보았습니다.
조금 처진 유방이 그래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보지에는 내 아내보다
엄청 많은 수풀이 나를 반기는 듯 하였습니다.
선정이는 놈을 한쪽으로 밀치고 놈의 옆에 누웠습니다.
선정이의 오른쪽 유방 밑에 검붉은 팥알만한 점이 있어 그 것을 만지며 선정이의
가슴을 빨자 몸을 뒤 틀며
"아~!"하며 신음을 하더니
"내 포인튼줄 어떻게 알았어요?"하며 묻기에
"응! 보통 작은 혹이 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키 포인트지"하고 말하자
선정이는 코를 골고있는 놈을 힐끗 쳐다보고는
"저 인간은 애를 둘이나 낳고도 그걸 몰라요"하며 웃었습니다.
나는 정신 없이 선정이의 가슴을 빨자 선정이는 손으로 내 좆을 잡고는
"어쩜 이렇게 멋있지?"하며 만졌습니다.
"사까시 해 봤어?"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사까시가 뭐 예요?"하고 묻기에 작은 혹을 만지며
"좆 빠는 것"하고는 선정이의 보지를 빨자 다리를 오므리며
"거긴 더러워요"라 말하자
"상관없어!"하며 보지를 벌리고 혀를 보지 틈 사이로 넣고는 빨자
"아~흑!"하는 심음과 함께 다리를 벌리더니 내 다리를 끌어당겨 좆이 선정이
입 앞에 있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천천히 좆을 입으로 가져가 물었습니다.
선정이 보지에서는 홍수가 났습니다.
마구 빨았습니다.
선정이도 내 좆를 빨며 흔들며
"아이고~!아이고~!"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입에서 좆을 빼고는
"수현이 아빠 넣어줘요"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뭐를 어디에?"하고 물으며 웃자
"보지에 이 멋진 것을...."하며 말을 흐리기에
"뭐가 멋진데?"하고 다시 묻자
"좆을 어서 보지에 넣어줘요! 어서! 막 쑤셔줘요"하기에 좆을 보지에 대자
선정이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엉덩이를 들어 좆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내 좆도 크게 크지는 않았지만 친구 놈의 좆이 작은지라 들어가는 느낌이
마치 숫처녀 먹는 그 맛에
"아~후!좆나게 빡빡하구먼"하고는 힘주어 쑤시자
"아~!들어와요!들어와!"하며 외쳤습니다.
"오늘 자기 보지 개 보지로 만들어 줄께"하고는 보지 안에 들은 좆으로 상하
좌우로 흔들며 펌프질하자 선정이는
"아이고!아이고!그래요 수현이 아빠가 내 보지 개 보지로 만드세요!아이고!아이고"
하며 신음과 비명을 지르자 힘차게 펌프질를 하다가 돌연히 좆을 빼자 선정이는
놀라며 나를 보기에 살짝 웃어주고는 손가락 5개를 말아 쥐고는 보지에
쑤셔 넣으며 씹물로 얼룩진 좆을 선정이 입에 가져가자 선정이는 좆을 손으로
쓰윽 문지르고는 입으로 가져 가 빨며 내 다음 행동이 뭔지 기대하는 얼굴로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손가락 5개 전부를 손바닥 마디까지 밀어 넣자 좆을 물고있는 선정이가
"아파요!"하며 비명을 질렀으나 못 들은 척 하고 더 쑤시자 손에 씹물이 없어
잘 안 들어가자 일어나 경대 위에 있는 로션을 손에 잔뜩 바르고 쑤셔 넣자
손목이 들어가며
"악~!"하는 비명을 선정이는 질렀습니다.
"다 들어갔어"하고는 주먹을 쥐고 보지 안에서 돌리자 선정이는
"아이고~!나죽어!나죽어!"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주먹으로 돌리며 펌프질을
계속하자 선정이는 좆을 빨다말고는 입에서 개 거품을 내며 악을 쓰더니
잠잠하여 보니 혼절하여 있었습니다.놀라 다른 손으로 선정이 얼굴을 때리며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자 끙 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뜨더니
"수현이 아빠가 날 죽이네!"하며 다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보지 안에서 흔들자 내 손목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 손목을 빼고는 손에 잡힌 타월로 보지와 손을 닦고는 좆을 보지에
밀어 넣고 유방을 빨며 손가락으로 유방 밑의 작은 혹을 만지자 숨 넘어가는 소리로
"그렇게 보지 구멍 늘여 놓으면 어떡해요"하고 내 가슴을 치자
"한 2~3일 후면 원상 복귀되니 걱정 마"하고 웃으며 말하자
"오매~!죽어! 나 죽어"하며 다시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드디어 나도 나오려 하였습니다.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네!안에 싸요!복강...."하는 순간 좆물이 선정이 보지에 들어가자 선정이는
엉덩이를 당기며
"오매~!들어와요!수현이 아빠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와요"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다 싸고난 나는 좆을 빼며
"좋았어?"하고 묻자
"죽는 줄 알았어요! 내 생에 최고였어요"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나도 따라 웃으며
"뭘 지금부터 시작인데"라 말하자
"네~에! 또 해요?"하고 묻기에
"오늘 선정이 아다도 깨야겠어!"하고 말하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보기에
"선정이 처녀도 먹겠다구"하며 웃자
"처녀요?"하고 묻기에
"당근!"하고 힘주어 말하자 무슨 말 인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선정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좆을 똥구멍에 대자 선정이는 기대가 되는 듯 날 보기에
"여기는 안 해봤지?"하고 묻자
"네! 친구들이 좋다고 해 저 인간에게 넌지시 말하니 더럽다며 안 했어요"라 말하자
힘주어 똥구멍에 쑤셔 넣자
"악!"하며 내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가만 있어요!아파요"하며 울상을 짓기에
"처음에 들어 갈 때는 아프지"하고는 천천히 펌프질하자 얼굴을 찌푸렸다.
주먹을 넣어 크게 만든 보지구멍에서의 펌프질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빡빡한 것이 너무나 좋아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선정이는 어느새
"어머!어머!"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똥코에 박았는데 왜 보지가 꼴려요?"하며 묻기에 웃으며 다시 손목을 보지 구멍에
쑤시자 보지 안에서 똥구멍에 들어간 내 좆의 움직임이 내 손에 감지되었다.
"오매~!오~매"오~~매~매!"하며 비명을 질렀다.그러더니
"수현이 아빠가 내 구멍 다 쑤시네!나~죽~어!"하며 비명을 지르더니
다시 혼절하였다.나는 웃으며 계속 펌프질하자 한참만에 다시 깨더니
"아직 안 끝났어요"하기에
"빨리 끝낼까?"하고 묻자
"말이 그렇다는 거지....."하며 말을 흐렸습니다.그리고는 다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며 펌프질하자 좆물이 선정이 똥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선정이는 다시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수현이 엄마 좋겠다"하며 말하기에
"나도 수현이 엄마랑은 잘 안되"하고 말하자
"다음에 또 해 줄거죠?"하고 묻기에
"원 한다면 얼마든지"하고 말하자
"고마워요! 내일 저 인간에게 수현이 아빠 초대하자고 할게요. 데려다주어 고맙다고"
"알았어!술상 준비나 잘해!참 애들은?"하고 묻자
"이번 주말까지 시험이래요"하며 웃자
"그럼 모래 온다고 할께"하고 말하자
"어휴 어떻게 기다려요?"하기에
"내일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하고 말하자
"혹시 다른 여자?"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선정이는 엉덩이를 꼬집으며
"순~!바람둥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나는 놀라 똥구멍에서 재빨리 좆을 빼자 동구멍에서는 좆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나는 수건을 선정이에게 주자 선정이는 자신의 똥구멍에 수건을 대고는 일어나
나를 잡고 욕실로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옷을 입고 다시 사온 술을 다 마시고 집을 나오자 선정이는
마치 신혼 때 남편이 출근하면 아쉬워하는 것처럼 아쉬워하며 긴 키스를 했습니다.
다음날 선정이 말대로 성호란 놈에게서 고맙다는 전화를 하며 날 초대하였습니다.
그래 내일 가겠다고 하자 그러 라 고 하였습니다.
그래 다음날 다시 가서 성호놈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놈의 옆에서 선정이를
개보지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나는 수시로(초대가 없으면 일부러 가서는 근처에 업무가 있어 왔다
들린다고 하든지 하며)선정이 집에 가서 술 마시다 놈이 잠들면 애들을 피해
인근 여관에 가서 얼반 죽여주고 있습니다.
선정이는 이제 성호 놈과 빠구리는 진짜로 재미가 없다며 죽기로 나만
매달립니다.
요즘에는 선정이가 내 위로 올라와 자기가 펌프질하며 좋아합니다.
후~후~후~!
성호야 미안하다!
그렇지만 자내 마누라 진짜 빠구리의 즐거움을 가르쳐준 나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술이나 한잔 사라!
이 개새끼야!
후~후~후~!
그런데 친구가 모르는 비밀을 나는 알고 있다.
그 것은 선정이의 조금 처졌지만 탄력 있는 오른 쪽 젖가슴 밑에 팥알보다 자그마한
점이 하나있는데 그 것을 손으로 비틀며 젖꼭지를 빨아주면 미친 듯이 좋아한다.
그 것을 어떻게 아느냐구?
후~!후~!후~~!
친구녀석도 소라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고 그의 아내인 선정이도 아이디를 가지고
매일 보는데 이 것을 밝히면 친구한테 맞아 죽는데..........
그러나 이판 사판으로 이야기할게요.
단 성호 놈이 날 고발한다거나 하면 여러분들께서 열화 같이 이야기 하라하여
한 것이니 여러분이 증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니 믿습니다!
그러니까 한 한달 전입니다.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친구 놈이 뜽금없이 술 한 잔 사라고 전화가 왔었습니다.
놈은 평소에 술 몇 잔 마시면 뻗어버리기에 여간하여서는 술을 안 마시는 놈인데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하여 그러마하고는 일과를 마치고 놈과 약속한 곳으로
갔습니다. 놈은 웃으며 나를 반기기에 내가 자주 가는 포장마차에 가서 소주를
시키고 똥집을 안주로 시켜서 마시며 고민이 있느냐고 물으니 그냥 술 한 잔
마시고 싶어서 그런다며 술을 홀짝홀짝 마셨습니다.
한편으로 걱정이 되드라구요.
놈이 이렇게 마시면 인사불성이 되기 십상이라서.......
소주 두 병이 바닥나자 놈이 기어이 콱 꼬꾸라지며 코를 골드라구요.
나는 겨우 목구멍에 풀칠을 하였는데......
하는 수없이 포장마차 아줌마에게 택시를 잡아달라고 하여 논을 업다 시피 하여
택시에 태우고 놈의 집 위치를 가르쳐주고 출발시키려 하니 기사가 같이 안가면
내리라고 하여 어쩔 수 없이 차에 올라 같이 갔습니다.
놈의 집 앞에 도착하자 나는 놈을 힘들게 내려 업고 집 안에 들여놓고 갈려하니
선정이가 땀이나 식히고 가라며 하기에 그럼 술이나 있으면 한 잔 달라고 하자
선정이가 밖으로 나가더니 소주를 몇 병 사와서는 식탁으로 오라하고는
안주가 별로라며 냉장고에서 몇 가지 안주를 내어놓고 잔을 권하기에 받아 먹고는
선정이에게 잔을 주며 권하니 잔을 받기에 부어주니 홀짝 마시었습니다.
평소에도 부부 모임에 가면 선정이는 놈과는 달리 술을 잘 마셨거든요.
그렇게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시다가 선정이가 마누라 이름을 대며 밤에
잘 해주냐며 묻기에 요즘에는 별로라고 이야기하자 선정이가 한숨을 푹 쉬며
자기도 역시 라하며 애들이 내일 시험이라 독서실에서 날 밤 새운다고 하며
웃었습니다. 은근히 나를 유혹한다는 느낌이 들어 슬며시 선정이의 허벅지를
만지자 선정이가 내 손등을 잡고는 자기의 허벅지 위로 내 손바닥을 부볐습니다.
한참 물이 오른 나이에 놈이 별로 안 해 주었는지 엄청 뜨거운 몸의 열기가
손바닥에 전 하여 졌습니다.
한편 놈에게는 미안하였지만 오늘이 아니면 선정이를 먹을 찬스가 없다는
생각이 들자 과감하게 선정이의 얼굴을 끓어 안고 키스를 하자 선정이도
기다렸다는 듯이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내 목을 감았습니다.
한참을 서로 끓어 안고 키스를 하다가 선정이가 일어나며
"여기서 이러지 말고 방으로 가요?"하기에 놀라
"성호 있는데?"하고 말하자 선정이가 웃으며
"그 양반 슐 취하면 업어가도 모르는 것 알면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리고는 내 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 놈은 깊은 잠에 빠져 선정이가 마구 흔들어도
대답도 없이 자자 선정이는 웃으며 내 품에 안기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내가 선정이의 옷을 벗기며 키스를 하자 선정이도 급한지 내 옷을 벗기었습니다.
나는 키스를 중지하고 선정이의 나신을 보았습니다.
조금 처진 유방이 그래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보지에는 내 아내보다
엄청 많은 수풀이 나를 반기는 듯 하였습니다.
선정이는 놈을 한쪽으로 밀치고 놈의 옆에 누웠습니다.
선정이의 오른쪽 유방 밑에 검붉은 팥알만한 점이 있어 그 것을 만지며 선정이의
가슴을 빨자 몸을 뒤 틀며
"아~!"하며 신음을 하더니
"내 포인튼줄 어떻게 알았어요?"하며 묻기에
"응! 보통 작은 혹이 있는 사람들은 거기가 키 포인트지"하고 말하자
선정이는 코를 골고있는 놈을 힐끗 쳐다보고는
"저 인간은 애를 둘이나 낳고도 그걸 몰라요"하며 웃었습니다.
나는 정신 없이 선정이의 가슴을 빨자 선정이는 손으로 내 좆을 잡고는
"어쩜 이렇게 멋있지?"하며 만졌습니다.
"사까시 해 봤어?"하고 묻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사까시가 뭐 예요?"하고 묻기에 작은 혹을 만지며
"좆 빠는 것"하고는 선정이의 보지를 빨자 다리를 오므리며
"거긴 더러워요"라 말하자
"상관없어!"하며 보지를 벌리고 혀를 보지 틈 사이로 넣고는 빨자
"아~흑!"하는 심음과 함께 다리를 벌리더니 내 다리를 끌어당겨 좆이 선정이
입 앞에 있자 한참을 생각하더니 천천히 좆을 입으로 가져가 물었습니다.
선정이 보지에서는 홍수가 났습니다.
마구 빨았습니다.
선정이도 내 좆를 빨며 흔들며
"아이고~!아이고~!"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입에서 좆을 빼고는
"수현이 아빠 넣어줘요"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뭐를 어디에?"하고 물으며 웃자
"보지에 이 멋진 것을...."하며 말을 흐리기에
"뭐가 멋진데?"하고 다시 묻자
"좆을 어서 보지에 넣어줘요! 어서! 막 쑤셔줘요"하기에 좆을 보지에 대자
선정이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엉덩이를 들어 좆을 반갑게 맞이하였습니다.
내 좆도 크게 크지는 않았지만 친구 놈의 좆이 작은지라 들어가는 느낌이
마치 숫처녀 먹는 그 맛에
"아~후!좆나게 빡빡하구먼"하고는 힘주어 쑤시자
"아~!들어와요!들어와!"하며 외쳤습니다.
"오늘 자기 보지 개 보지로 만들어 줄께"하고는 보지 안에 들은 좆으로 상하
좌우로 흔들며 펌프질하자 선정이는
"아이고!아이고!그래요 수현이 아빠가 내 보지 개 보지로 만드세요!아이고!아이고"
하며 신음과 비명을 지르자 힘차게 펌프질를 하다가 돌연히 좆을 빼자 선정이는
놀라며 나를 보기에 살짝 웃어주고는 손가락 5개를 말아 쥐고는 보지에
쑤셔 넣으며 씹물로 얼룩진 좆을 선정이 입에 가져가자 선정이는 좆을 손으로
쓰윽 문지르고는 입으로 가져 가 빨며 내 다음 행동이 뭔지 기대하는 얼굴로
쳐다보았습니다.
나는 손가락 5개 전부를 손바닥 마디까지 밀어 넣자 좆을 물고있는 선정이가
"아파요!"하며 비명을 질렀으나 못 들은 척 하고 더 쑤시자 손에 씹물이 없어
잘 안 들어가자 일어나 경대 위에 있는 로션을 손에 잔뜩 바르고 쑤셔 넣자
손목이 들어가며
"악~!"하는 비명을 선정이는 질렀습니다.
"다 들어갔어"하고는 주먹을 쥐고 보지 안에서 돌리자 선정이는
"아이고~!나죽어!나죽어!"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주먹으로 돌리며 펌프질을
계속하자 선정이는 좆을 빨다말고는 입에서 개 거품을 내며 악을 쓰더니
잠잠하여 보니 혼절하여 있었습니다.놀라 다른 손으로 선정이 얼굴을 때리며
다른 손으로는 보지를 쑤시자 끙 하는 소리와 함께 눈을 뜨더니
"수현이 아빠가 날 죽이네!"하며 다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보지 안에서 흔들자 내 손목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 손목을 빼고는 손에 잡힌 타월로 보지와 손을 닦고는 좆을 보지에
밀어 넣고 유방을 빨며 손가락으로 유방 밑의 작은 혹을 만지자 숨 넘어가는 소리로
"그렇게 보지 구멍 늘여 놓으면 어떡해요"하고 내 가슴을 치자
"한 2~3일 후면 원상 복귀되니 걱정 마"하고 웃으며 말하자
"오매~!죽어! 나 죽어"하며 다시 신음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드디어 나도 나오려 하였습니다.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네!안에 싸요!복강...."하는 순간 좆물이 선정이 보지에 들어가자 선정이는
엉덩이를 당기며
"오매~!들어와요!수현이 아빠 좆물이 내 보지에 들어와요"하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다 싸고난 나는 좆을 빼며
"좋았어?"하고 묻자
"죽는 줄 알았어요! 내 생에 최고였어요"하며 웃어 보였습니다. 나도 따라 웃으며
"뭘 지금부터 시작인데"라 말하자
"네~에! 또 해요?"하고 묻기에
"오늘 선정이 아다도 깨야겠어!"하고 말하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보기에
"선정이 처녀도 먹겠다구"하며 웃자
"처녀요?"하고 묻기에
"당근!"하고 힘주어 말하자 무슨 말 인줄 몰라 어리둥절해 하는 선정이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좆을 똥구멍에 대자 선정이는 기대가 되는 듯 날 보기에
"여기는 안 해봤지?"하고 묻자
"네! 친구들이 좋다고 해 저 인간에게 넌지시 말하니 더럽다며 안 했어요"라 말하자
힘주어 똥구멍에 쑤셔 넣자
"악!"하며 내 엉덩이를 잡아당겼습니다.
"가만 있어요!아파요"하며 울상을 짓기에
"처음에 들어 갈 때는 아프지"하고는 천천히 펌프질하자 얼굴을 찌푸렸다.
주먹을 넣어 크게 만든 보지구멍에서의 펌프질에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빡빡한 것이 너무나 좋아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자 선정이는 어느새
"어머!어머!"하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똥코에 박았는데 왜 보지가 꼴려요?"하며 묻기에 웃으며 다시 손목을 보지 구멍에
쑤시자 보지 안에서 똥구멍에 들어간 내 좆의 움직임이 내 손에 감지되었다.
"오매~!오~매"오~~매~매!"하며 비명을 질렀다.그러더니
"수현이 아빠가 내 구멍 다 쑤시네!나~죽~어!"하며 비명을 지르더니
다시 혼절하였다.나는 웃으며 계속 펌프질하자 한참만에 다시 깨더니
"아직 안 끝났어요"하기에
"빨리 끝낼까?"하고 묻자
"말이 그렇다는 거지....."하며 말을 흐렸습니다.그리고는 다시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흔들며 펌프질하자 좆물이 선정이 똥구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그러자 선정이는 다시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수현이 엄마 좋겠다"하며 말하기에
"나도 수현이 엄마랑은 잘 안되"하고 말하자
"다음에 또 해 줄거죠?"하고 묻기에
"원 한다면 얼마든지"하고 말하자
"고마워요! 내일 저 인간에게 수현이 아빠 초대하자고 할게요. 데려다주어 고맙다고"
"알았어!술상 준비나 잘해!참 애들은?"하고 묻자
"이번 주말까지 시험이래요"하며 웃자
"그럼 모래 온다고 할께"하고 말하자
"어휴 어떻게 기다려요?"하기에
"내일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하고 말하자
"혹시 다른 여자?"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선정이는 엉덩이를 꼬집으며
"순~!바람둥이!"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나는 놀라 똥구멍에서 재빨리 좆을 빼자 동구멍에서는 좆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나는 수건을 선정이에게 주자 선정이는 자신의 똥구멍에 수건을 대고는 일어나
나를 잡고 욕실로가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옷을 입고 다시 사온 술을 다 마시고 집을 나오자 선정이는
마치 신혼 때 남편이 출근하면 아쉬워하는 것처럼 아쉬워하며 긴 키스를 했습니다.
다음날 선정이 말대로 성호란 놈에게서 고맙다는 전화를 하며 날 초대하였습니다.
그래 내일 가겠다고 하자 그러 라 고 하였습니다.
그래 다음날 다시 가서 성호놈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놈의 옆에서 선정이를
개보지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 나는 수시로(초대가 없으면 일부러 가서는 근처에 업무가 있어 왔다
들린다고 하든지 하며)선정이 집에 가서 술 마시다 놈이 잠들면 애들을 피해
인근 여관에 가서 얼반 죽여주고 있습니다.
선정이는 이제 성호 놈과 빠구리는 진짜로 재미가 없다며 죽기로 나만
매달립니다.
요즘에는 선정이가 내 위로 올라와 자기가 펌프질하며 좋아합니다.
후~후~후~!
성호야 미안하다!
그렇지만 자내 마누라 진짜 빠구리의 즐거움을 가르쳐준 나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술이나 한잔 사라!
이 개새끼야!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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