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남자
2018.04.30 17:50
이제 나도// 졸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제 번듯한 직장에서 내 꿈을 실현시키기만 하면 되리라 하며 요즘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최근 나에게 남자가 생겼다..
그전 남자친구는.. 음// 노 코멘트 ^-^;
남자친구는 알고지내던 오빠인데 프랑스로 유학가서 2년동안 공부하다가//
지난 2월 15일 돌아왔다..
너무나 변한 모습.. 예전과는 다른 해외 물을 먹어서 인가? ^-^;;;
막 전 남자친구와 결별을 하고 마음한쪽이 아픈 찬라에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부모님들도 서로 아시는 사이이고...
예전에는 약혼설가지 나뒹굴었던.//
나랑 어느정도의 나이차는 있지만// 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2주정도 만나다가... 우리는 동거를 시작했따//
솔직히동거라고 해봐야// 아침 같이 먹고/ 낮에는 서로 학교에서 강의듣고/
집에와서 저녁이다 먹고 서로 다른 방에서 잠자는것// 그게 다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화장실이 하나라서//
그게 문제다/// 그런데 왜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건지//
허물없는 사이임에도 감추고 숨길것이너무나 많다//
최근 나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다. 무엇인지 아마 감이 올것이다..
여자의 성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왜 이것을 누구를 위해서 사용하는지 나 조차 모르겠다//
그냥 청결히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또 어찌나 비싸던지...
생각보다// 오빠와 너의 진도는빨랐따..
예전에 약혼설 때문인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착도 컸고..
서로에 대한 남다른 생각도 있고...
오늘은 오빠가 친구들과 술을 먹는다기에//
샤워하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수건 한장 걸치고 나와 물기를 닦고..
가슴 마사지를 하고있을때쯤.. (그때가// 아마/ 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문열림과 동시에;; 내 알몸과 오빠의 눈이 딱 마주쳤다//
이크// 예전에도 이런 비스무리한 일로//
그전 남자친구와 섹스까지 갔는데;;
역시;; 여자의 알몸은 남자를 상당히 자극 하는 모양이다//
가뜩이나 술 먹고 들어와서 제 정신이 아닌 듯 한데;;
내가 무슨;; 술집 여자 처럼 보이는 모양이다;;
진희라는 이름을 부르며 나를 껴안았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눌려서)
이 인간이 제정신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쇼파에 대충 눞히고 물을 가지러 가는데;;;
생각해 보니;; 알몸으로 돌아 다니기가 뭐해서;; 옷을 입으러 방에 들어갔다;;
대충 속옷만 입고 나왔는데;;; 오빠가 바지 지퍼를 열고는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흥건히 젖었던것 같다...
오빠도 자위를?!?! 하는 생각에... 오빠옆에 다가갔는데;;
피부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오빠랑 키스를 했는데;; 그때 안거지만;; 오빠입에서 술냄새가 나지 않았다;; 술을 옷으로 먹었는지;; 옷에서만 알콜 냄새가 진동을 하고;; -_-
키스를 하다보니.. 오빠의 손이 가슴을 지나..;; 면도해서 털이 없는..
내 보지로 가고 있었다..
안면이 있는 사람과 섹스는 안될것 같아 거부를 하려고 했으나..;;
여자의 본능인지라;;
숨겨진 성욕을 본성을 들어내는것인지;; 거부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져;;
결국에는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다....
오빠의 혀가 나의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었고..
나의 혀가 그의 그것을 빨아주고 있었고..
그의 손가락이 점점 깊숙히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그의 그것이 내속 깊이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며...
그러다.. 오빠가 내 속에 싸버렸는데;;;
지금 정말 아찔한건;; 피임도 안하고 콘돔도 안한상태에서;;
정말;;; 그날이 임신이 안되는 날이 었으니 망정이지;;
큰일 치를뻔 했다;;
그렇게 섹스를 하다 그냥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었는지...
일요일 아침.. 일어났을떄.. 우리는 서로 알몸이었다..
오빠는; 결국 나에게 사실을 고하였ㄷㅏ;;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말이다;;
친구들ㅇ1 코치하는 대로 하였다고 말이다;;
화가 나긴 했지만... 몇개월 만에 섹스였던가....
나의 성욕이 다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따...
이러면 안되는데...
이제 번듯한 직장에서 내 꿈을 실현시키기만 하면 되리라 하며 요즘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최근 나에게 남자가 생겼다..
그전 남자친구는.. 음// 노 코멘트 ^-^;
남자친구는 알고지내던 오빠인데 프랑스로 유학가서 2년동안 공부하다가//
지난 2월 15일 돌아왔다..
너무나 변한 모습.. 예전과는 다른 해외 물을 먹어서 인가? ^-^;;;
막 전 남자친구와 결별을 하고 마음한쪽이 아픈 찬라에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다..
부모님들도 서로 아시는 사이이고...
예전에는 약혼설가지 나뒹굴었던.//
나랑 어느정도의 나이차는 있지만// 난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2주정도 만나다가... 우리는 동거를 시작했따//
솔직히동거라고 해봐야// 아침 같이 먹고/ 낮에는 서로 학교에서 강의듣고/
집에와서 저녁이다 먹고 서로 다른 방에서 잠자는것// 그게 다다//
한가지 불편한 점은// 화장실이 하나라서//
그게 문제다/// 그런데 왜이렇게 신경이 쓰이는 건지//
허물없는 사이임에도 감추고 숨길것이너무나 많다//
최근 나는 여성청결제를 사용하고 있다. 무엇인지 아마 감이 올것이다..
여자의 성기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는...
왜 이것을 누구를 위해서 사용하는지 나 조차 모르겠다//
그냥 청결히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또 어찌나 비싸던지...
생각보다// 오빠와 너의 진도는빨랐따..
예전에 약혼설 때문인지..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착도 컸고..
서로에 대한 남다른 생각도 있고...
오늘은 오빠가 친구들과 술을 먹는다기에//
샤워하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수건 한장 걸치고 나와 물기를 닦고..
가슴 마사지를 하고있을때쯤.. (그때가// 아마/ 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던 것으로 기억함//)
문열림과 동시에;; 내 알몸과 오빠의 눈이 딱 마주쳤다//
이크// 예전에도 이런 비스무리한 일로//
그전 남자친구와 섹스까지 갔는데;;
역시;; 여자의 알몸은 남자를 상당히 자극 하는 모양이다//
가뜩이나 술 먹고 들어와서 제 정신이 아닌 듯 한데;;
내가 무슨;; 술집 여자 처럼 보이는 모양이다;;
진희라는 이름을 부르며 나를 껴안았다// (가슴이 너무 아팠다; 눌려서)
이 인간이 제정신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으로 쇼파에 대충 눞히고 물을 가지러 가는데;;;
생각해 보니;; 알몸으로 돌아 다니기가 뭐해서;; 옷을 입으러 방에 들어갔다;;
대충 속옷만 입고 나왔는데;;; 오빠가 바지 지퍼를 열고는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흥건히 젖었던것 같다...
오빠도 자위를?!?! 하는 생각에... 오빠옆에 다가갔는데;;
피부감촉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오빠랑 키스를 했는데;; 그때 안거지만;; 오빠입에서 술냄새가 나지 않았다;; 술을 옷으로 먹었는지;; 옷에서만 알콜 냄새가 진동을 하고;; -_-
키스를 하다보니.. 오빠의 손이 가슴을 지나..;; 면도해서 털이 없는..
내 보지로 가고 있었다..
안면이 있는 사람과 섹스는 안될것 같아 거부를 하려고 했으나..;;
여자의 본능인지라;;
숨겨진 성욕을 본성을 들어내는것인지;; 거부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져;;
결국에는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섹스를 했다....
오빠의 혀가 나의 보지를 간지럽히고 있었고..
나의 혀가 그의 그것을 빨아주고 있었고..
그의 손가락이 점점 깊숙히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그의 그것이 내속 깊이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이며...
그러다.. 오빠가 내 속에 싸버렸는데;;;
지금 정말 아찔한건;; 피임도 안하고 콘돔도 안한상태에서;;
정말;;; 그날이 임신이 안되는 날이 었으니 망정이지;;
큰일 치를뻔 했다;;
그렇게 섹스를 하다 그냥 서로를 껴안고 잠이 들었는지...
일요일 아침.. 일어났을떄.. 우리는 서로 알몸이었다..
오빠는; 결국 나에게 사실을 고하였ㄷㅏ;;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말이다;;
친구들ㅇ1 코치하는 대로 하였다고 말이다;;
화가 나긴 했지만... 몇개월 만에 섹스였던가....
나의 성욕이 다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따...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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