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도 여자다... - 4부

유부녀도 여자다...유부녀도 여자다...이튼날...오전... 10시쯤 되었다..

그녀를 만날 생각에 난 몹시 마음이 들떠있었다...

지금쯤 애들은 유치원에 갔을 생각에... 전화를 걸었다..



연희 : 응 자기야~

정호 : 혼자있어????

연희 : 그럼 혼자있지..

정호 : 지금 볼까?? 괜찮지??

연희 : 응.. 나 준비하면 30분후쯤...만나..

정호 : 그럼 그때 공원 주차장에 있을테니까 나와..

연희 : 알았어^^

정호 : 참 뭐입고 나올꺼야???

연희 : 그냥 청바지에 티 입을려고..

정호 : 왜~ 자기 원피스 잘어울리던데.. 그거 입구와..알았지??

연희 : 이그.. 알았어.. 이따봐~



카섹스를 원활히 할 생각에.. 청바지를 입고 온다는 그녀의 말에....

원피스를 입고 오라고 두세번 말을 했다...

샤워를 마치고.. 향수까지 뿌리고... 만약을 위해.. 콘돔까지 준비했다.

공원에 도착하고.. 같은 장소에.. 주차를 해놓았다..

5분쯤 지나.. 멀리서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역시 아가씨같은 모습으로.. 걸어오고 있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를 휘날리며..

선팅이 된 창문으로 날 확인하고.. 차에 올랐다..

옆에 앉은 그녀에게서... 향긋한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시켜.. 발기되게 만들었다..

시동을 걸고.. 그녀손을 꼭 잡고서... 바닷가로.. 드라이브를 했다..

평일 낮이라서 그런지... 바다에는 인적이 드물었다...

간간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빼곤.. 보이질 않는다..

바다가 잘보이는.. 곳에 차를 세우고... 따뜻한 캔커피를 따서 마셨다..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고.. 손을 만지작만지작 거렸다..

그녀도 좋은지.. 손을 꼭 잡고.. 날 자극 시켰다..

살며시.. 그녀의 목뒤로... 손을 뻗어.. 끌어당겼다..

날 한번 바라보고.. 슬며시 다가왔고... 입술과 입술이 닿았다..

처음 만났을때와는 달리... 자연스럽게 입술을 벌려..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기 시작했다..



정호 : 음~~ 쭙~~~~쭈~~~압.. 쭙쭙...

연희 : 음~~ 으~~~~음... 쭙~~

정호 : 쭈..웁.. 넬름넬름... 쭈압~~



살며시 입술을떼고... 원피스위로.. 가슴을 움켜 잡았다..

역시.. 작고앙증맞은 가슴이 나의 손에 완전히 들어왔다..



연희 : 하~~~~아~~~ 음~~~~

정호 : 쭙쭙~~~ 넬름넬름..



앉아있는 자세가 불편해... 살며시 보조석을 뒤로 넘겨...눕혔다..

그리곤.. 몸을 살짝 들어.. 원피스 뒷후크를 풀어.. 끌어내렸다..

그녀는 눈을 감은체.. 옷을내리는것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랫배까지 원피스가 벗겨지고... 노란색 브레지어가..눈에 들어왔다..

밤에 보았던 모습이랑은 너무나 들렸다.. 더 섹쉬하고 아름다운 모습..

키스를 하며... 브레지어 끈을 어틔觀壙?내려.. 앙증맞은 가슴이 보이게 내렸다..

내려진 브레지어사이로.. 앙증맞은 가슴이.. 출렁이나 드러났다..

이성을 잃은 늑대처럼.. 가슴을 움쳐잡은채... 새끼가 어미의 젖을 빨아먹듯히...

그녀의 가슴과 유두를 사정없이 빨고 애무를 해주었다..



정호 : 움~~~ 쭙쭙.. 자기 가슴 넘 이뻐...

연희 : 하~~아~~~ 너무 좋아..

정호 : 넬름넬름... 아가씨 가슴같애... 앙증맞고 넘 이뻐.. 쭙쭙..

연희 : 으~음~~ 아줌마가슴이 뭐 어디가겠어?? 아~~~

정호 : 쭈~~압.. 쭙....음~~~

연희 : 아~~~ 아~~~ 키스해줘 자기야..

정호 : 응! 쭙 쭙~~~



확실히 그녀는 흥분을 했다.. 이성을 잃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다..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귀를 빨았아..

혀를 귓구멍안으로 넣어.. 세게빨아주었다..

역시 그녀도 여자인것이다... 극도로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양손을 나의 목을 감싸고.. 애무를 도와주고 있었다..

나의 왼손으로..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안으로 넣어.. 원피스 위로 올라갔다..

이번엔 저항하지 않고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원피스가 위로 걷어지고.. 브레지어와 세트로된 노란색 레이스팬티가 보여졌다..

밝은 낮이라.. 그녀의 팬티는 선명히 보여졌고.. 곳곳에 털이 삐져나와 보였다..

중지로.. 그녀의 둔덕을 둥글게 돌리며 만졌다..

둔덕에.. 손이 닿을마다.. 신음을 토해냈다..



연희 : 하~~아~~~~~ 아~~~~

정호 : 자기 가져도되지???

연희 : 아~~~ 몰라...

정호 : 쭙쭙.... 가슴 넘 맛있다..쭙..

연희 : 으~~~~음....



어느듯 팬티는 축축히 젖어.. 자지를 받아 드릴 준비를 마친듯했다..

손이 아랫배를 지나..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갔다..

손가락이.. 그녀의 질과.. 클리토리스에 닫자.. 몸을 심하게 비틀며 흥분을 했다..

이제 됐구나하는 마음에...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팬티를 벗기는 날 도와..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팬티를 한쪽발만 벗겨.. 오른쪽발목에.. 걸쳐두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입구는 날 기다리고 있었다..

번지르르하게.. 보짓물은 날 흥분시켰고.. 먹어달라는듯 물이 흐르고 있었다..

몸을 아래도 숙여... 다리를 활짝 벌리게 만들고..

보지를 쫙 벌렸다... 선홍색의 보지가 보이고... 입술과 혀를 대고..찐하게 빨았다..

다른여자와는 다르게.. 보짓물은 달콤했다...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아낌없이 빨아먹었다..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속까지 침범하여 빠는동안... 허전한 손가락으로..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럴때마다 보지물은 사정없이 흘러나왔고.. 그녀는 울부짖었다..



연희 : 아~~~ 아~~ 자기야 나 미치겠어... 너무좋아..

정호 : 정말 자기 아가씨같다... 내가 처음이라니 너무 좋은걸..

연희 : 아~~ 클리토리스 만져줘.. 아니 빨아줘..



조금씩 그녀도 여자인지라.. 음란한주부로 변화하고 있었다..

원하는데로..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하며.. 사정없이 빨았다..

한번의 큰몸부림을 치더니.. 사그러 드는모습이..

이미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낀듯 했다..

그녀를 일으켜세워...바지위로 부풀어오른 자지를 만지게 했다..

시트를 뒤로 넘기고... 바지를 벗었다...

주위에 사람이 올까.. 무릎정도까지만 벗고서.. 팬티마져 벗었다..

그녀의 몸을 잡고 내게..이끌어... 부풀어오른 자지를 잡았다..

위아래도 매만지기만 하는 그녀에게..



정호 : 자기야... 빨아줘...

연희 : ......



아무대답없이 있던 그녀가...서서히..몸을 숙여..

큰 자지가...작은입속으로 사라졌다..

처음엔.. 입속에 넣고 있기만 하다..

그녀의 엉덩이뒤로... 보지를 만져주니... 다시 흥분하여..빨기 시작했다..

천천히 위아래로 빨더니... 점점 빨리.. 자지를 아이스크림을 먹듯 빨고있었다..

조금씩 흘러나오는 좃물을 그녀가 빨아먹는 모습이 음탕하게 보였다..



연희 : 웁웁... 쭙쭙..

정호 : 아~~ 아~~ 거기.. 좀더 세게 빨아줘.. 아~~

연희 : 웁~~~ 쭙쭙...쭈웁...



극도로 흥분하여.. 그녀를 보조석에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그녀도 마음을 잡았는지.. 눈을 지긋히 감고.. 보지안으로 자지를 받아드릴 준비를 하였다..

귀두를... 보지입구에 대고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토해내는 신음을 삼키며..

보지안으로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었다..



" 쑤~~욱~~~ "



연희 : 아~~~~~하~~~~~~~~~

정호 : 으~~~~~윽...



다시 빼고.. 깊숙히 밀어넣었다...



" 쑤~~~ 욱~~~~ "



연희 : 아~~~~ 자기꺼 크다~~~

정호 : 음~~ 하~~~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 쑤욱~~ 쑤욱~~ 퍽퍽... "

" 퍽~~ 퍽~~~ 쑤걱 쑤걱.. 쑤욱~ "



연희 : 아~~ 너무 좋아...음~~

정호 : 정말 자기 처녀보지같아.. 꽉꽉 쪼여주네..

연희 : 부끄러워그런말 하지마... 아~~~

정호 : 음~~ 하~~~~



자세가 불편해... 그녀의 두다리를 양쪽어께에 올리고..

좀더 깊숙히 넣었다...



연희 : 아~~~ 더 깊히 넣어줘... 미칠거 같애..

정호 : 음~~ 좋아? 음..음..



" 퍽퍽.. 퍽퍽.. 퍽퍽.. "

" 찌걱찌걱.. 쑤욱 쑤욱.. 찌걱찌걱.. "



자지가 박히는 소리에.. 보짓물이 사정없이 흘러내려.. 차속에 울려퍼졌다..



" 쑤욱 쑤욱... 쑤걱 쑤걱.. 찌걱~~ "

" 퍽~ 퍽~~ 퍽퍽퍽~~ 퍽~ 퍽~~ "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허리속도에 맞추어 들어주었다..



연희 : 자기야..아~~ 다리아퍼... 음..하~~~



어깨에서 다리를내리고... 허벅지를 잡고 배에 갖다붙혔다..

그리곤 다시 자지를 박아댔다..

더 느껴보라고... 한손으론 클리토리스를 비벼주었다..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려는듯.. 울부짖었다..



" 쑤~~욱 쑤~~욱.. 찌걱 찌걱... "



연희 : 아~~ 자기야 미치겠어.. 좀 더 ~

정호 : 음..자기 정말 최고야... 쫄깃한게.. 멋져

연희 : 자기꺼두 최고야 하~~~아~~~

정호 : 남편꺼보다 좋아???

연희 : 응 너무좋아... 음~~ 하~~ 자기야 나 쌀거 같애...

정호 : 우리 같이 싸자... 안에 싸도되???

연희 : 응 괜찮아... 안에 싸~~



속도를 높혀.. 운동을 했다..



" 쑤욱 쑤욱 쑤욱... 퍽~ 퍽~ 퍽~ 퍽~ "

" 찌걱 찌걱 찌걱 찌걱 찌걱 "



정호 : 아~~ 아~~ 나 싼다~~~

연희 : 응 안에 싸줘~~ 아~ 하~~~~아~~~

정호 : 으~~ 윽~~~~~ 으.... 으....

연희 : 악~~~~~~~~~~~!



몇번의 오르가즘끝에.. 그녀의 보지안에.. 아낌없이 좆물을 싸놓았다...

힘이 빠져...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도 않고... 그녀를 꼬옥 안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쪼여주고 있었다.. 아마도 좆물을 밖으로 빼려고 움직이는듯했다..

키스를 나누고... 떨어져나왔다...

운전석으로 넘어와.. 그녀의 보지를 바라보니..

좆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물티슈를 뽑아.. 그녀의 보지를 정성스레 닦아주고... 흘러내리지 않게..받치고 팬티를 입혀주었다..

그녀도...옷을 입고...단정한지 거울을보며... 만지작거렸다...

살며시 그녀를 뒤로 안으며...속삭였다..



정호 : 고마워.. 허락해줘서..

연희 : 고맙긴...나도 자기가 좋아서 한건데..

정호 : 자기만 바라볼께... 사랑해~

연희 : 나 겁나고 떨리는데.. 자기만 보도록 노력할께..



짧은 키스를 나누고...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