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동생 - 상편
2018.04.14 19:50
엄마와 여동생 (근친)- 상 -
★ 개인적으로 근친을싫어해서 근친은 쓰지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메일로 여러 독자님들께서 써보라고하셔서 처음으로 시도를해봅니다.
이글은 저의 고향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조금 각색을해서 써 내려가겠습니다.
PS : 글의내용상 부득이 글제목을 중간에 변경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경북 청송에살고있는 나이40에 벌써 22살의 아들과 18살의 딸을가진 에미랍니다.
집안이 가난하다보니 일찍 시집을와서 자식을낳고 살았지만
남편의 모진 학대끝에 결국은 8년동안 고생만하고 살다가 자식둘을 떠안은채 갈라서게되었습니다.
살아갈길이 막막한 저는 남의 농삿일이나 궂은일을해주면서 근근이 살기는하지만
일하는것보다 더 힘든건 두 자식들이 조금이아니고 많이모자라는것이 저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기대했던 아들인 형석이는 국민학교를 4학년까지 다니다가 말았고
딸년인 정숙이는 그래도 국민학교는 졸업하였지만 이름석자 겨우쓰는것이 전부니까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것은 아마 작년 여름인걸로 기억되는데
어느 더운날 밭에서 일을마치고 돌아오는도중 초등학교 학생들이 낄낄거리며 둘러서있길래
저는 무슨일이 있는가 싶어서 무심코 그쪽으로 가보았더니 아 글쎄
우리아들 형석이가 아이들 가운데서서 바지를내려놓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그것까지는 덜했는데 아이들이 형석이의 자지를 막대기로 톡톡 건드리고
형석이는 커다랗게 부풀려진 자지를 손으로 흔드는것이었어요.
나는 너무 기가막혀 아이들을 소리질러 쫓아버리고 형석이를 집으로 끌고왔었죠.
"도대체 어쩔라고 그러냐? 넌 창피도 모르냐? "
그렇게 소리치며 야단을쳐보았지만 형석이는 오히려 싱글벙글웃으며
"엄마 나 재미있다 흐흐흐~ 그런데 어떤애는 내 자지를 자꾸 때려~~흐흐"
나는 맥이풀어지면서 언제부터 그런짓했느냐고 물었더니
"몰라~~ 많이했다 ~ "
내가 모르는동안 오래된것 같은느낌이들어 난 형석이의 바지를 내리라고해서 자지를 보았더니
좋아하며 자지를 보여주는 그녀석의 자지는 지에비를 닮았는지 물건하나는 실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지를꺼내놓고 형석이녀석이 한다는말이
"엄마~ 씹은 우째하는거야? 아이들이 그러는데 씹하면 아주 재미있다 카더라..."
나는 말문이 막혔지만 아무것도모르고 힘쓸데없는 젊은녀석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을 고쳐먹은것은 며칠이 지나서였어요.
그날도 일을마치고 집으로돌아와서보니 자식들의 신발이있기에
이놈들이 집에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문을열었는데 아니 이게왠일입니까?
형석이녀석이 동생인 정숙이의 옷을벗기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더구나 놀라운것은 이녀석들이 에미가 들어가는데도 옷을입기는커녕 웃기만하는걸보고
모자라는놈들을 야단을쳐서 뭐하겠냐라고 생각으로 얼른 애들의 옷을입히고는
더이상의 야단은 치지않았고 다음부터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기만 했지요..
나는 껄떡거리는 형석이를보자 불쌍한 생각마져들어 그날밤 일찍 잠들어있는 형석이를 깨웠습니다.
"형석아~~~ 형석아~~~ "
흔들기도하고 꼬집기도해봤지만 한번 잠이들면 쉽사리깰줄모르는 녀석인지라
나는 자고있는 형석이의 바지를벗기고 축 늘어져있는 커다란자지를 만지기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조금만져주자 축늘어진 형석이의 자지는 이내 벌떡서며 내 손안에서 꺼떡거리기 시작하였죠.
매일보던 아들의 자지였지만 사실 그날은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아들녀석인지라 나는 그녀석의 자지를 입에 쏙 넣어봤어요.
사실 남자의 좆은 한번도 입에넣어보질 않았지만 아들이라서 그런지
짭찌름한 오줌냄새는 조금 풍겼지만 더럽지는 않더라구요.
남자구경 못한지는 10년이 넘은 나로서도 그때 그기분은 어찌나 좋은지
나도모르게 형석이의 자지를 쭉쭉 빨고있었는데 갑자기 자고있던 형석이가
"우 우 ~~~ 웅~~ 히히히~~"
하면서 깨어나 버렸답니다.
나는 화들짝놀라 입에빨고있던 좆을 얼른빼고 돌아누워 버리자
"엄마~~~ 흐으~응~~ 또 해죠~~~흐응~~"
하면서 그 큰좆을 내입에 갖다대는것이었어요.
실수했구나 싶었지만 이제와서 어쩔수가없다고 생각한 나는 형석이의 좆을 다시 입에넣고 빨아주었죠.
그런데 빨면서 형석이가 좋아했던것은 더 말할것도 없었지만 이상한것은
자식의 좆을빨고있는 제몸이 점점 뜨거워오는것이 아니겠어요?
나의 아랫도리는 뭔가 허전하기도 하면서 지릿지릿해지더니 이내 축축히젖어들었는데
나는 형석이의좆을 입에문채 한손으로는 나의보지를 만지기시작했어요.
보지에는 흘러나온 애액으로 내손이적셔지자
나는 보지를비비다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들쑤시면서 생각을했습니다.
<어차피 형석이는 장가가기틀렸고 나역시 재혼이란 꿈도못꾸는거니까
그래....우리는 이렇게살자...정숙이년도 아무나 벗으라면 막 벗어버리지않는가?
오히려 이렇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이 밖에서 놀림감이 되지않을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나는 옷을벗어버리고 형석이를 제 몸위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한일이 벌어진거였어요.
아직 한번도 씹을해보지않았고 남이 씹하는것을 구경조차 못해본 형석이녀석이
제 몸위에만 올려놓으니까 그대로 박아버리는것이 아니겠어요?
나는 신기해하면서도 10년넘을동안 해보지않은 씹에 금방 도취되어버리고 말았어요
이미 내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지만 형석이의 커다란좆은 빠듯하게 밀고들어왔으며
그순간 제 온몸은 용광로에 녹아버린듯하여 다리만 바둥거리며 힘이빠져 버리는것이었죠.
"흐 으 으 흐~~ 어 허~~ 어 허~~ 으 응~~"
나도모르게 입에서는 야릇한신음이 터져나왔고 잠시후 보지안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더군요.
나는 형석이가 드디어 사정을했구나 생각을하고 몸을뺄려고했는데
한번 사정한 형석이는 그대로 잠시있더니 또다시 시작하는것이었어요.
깔아놓은 요에는 내 보짓물과 형석이의 좆물이 넘쳐흘러서 엉덩이가 닿을때마다
축축한게 기분은 좋지않았지만 두번째로 시작한 형석이의씹은
저를 오르가즘으로 이끌어가는지 그때부터 제 온몸은 바르르르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허벅지안쪽은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짜르르한게 형석이 에비한테서는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그러한 경험이시작되면서 그순간 제가 미치는줄만 알았어요.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라는말이 항상맞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아~~~
갑자기 제몸이 붕뜨는 느낌이들었고 나의 두다리는 형석이의 다리를 꽉 잡아끼었어요.
형석이의 엉덩이가 얼마나 빨라지는지 ....
난 그때 오줌을싸고싶다는 느낌이들자 형석이를 꽉 껴안았어요.
"헉!헉!헉!헉!~~~으흑!! 흑!!"
"아 아 앙~~ 흐으~~흐~~ 아 흐~~"
드디어 두번째의 뜨거운것이 제 몸속에 들어오는것이었어요.
그러고도 한참을 끄떡거리던 형석이의 움직임도 멈추는가싶더니 꽉 끼어있던 좆이 빠져나가고
제 보지는 허전함과 황홀감이 교차하였고 몸은 힘이빠져 한동안 움직이질 못하였습니다.
나는 땀으로 범벅이된 형석이의 얼굴을 닦아주면서
"형석아~~~ 이제부터는 조그만애들한테 자지를 보여주면 안돼...알았지?
엄마말 잘들으면 매일 이렇게 해줄테니까...응? "
형석이도 처음하는씹이 아주 맘에들었는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정숙이와도 씹을하겠끔하여 정숙이의 몸도 지켜줄려고 생각해요.
정숙이는 불과 18살밖에 되질않았지만 밖에서 곧잘 다른놈들하고 하고오거든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숙이가 6학년일때 해먹은놈도 있더라구요.
그때 어린 정숙이년이 다리에 피를 질질흘리며 엉엉 울면서 들어왔는데
이 모자란년이 누군지도 모르는남자가 과자사준다는말에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우리아이들만큼은 내가 지킬겁니다.
모자라는 녀석들이 불쌍해서 내가 지켜주지않으면 안되니까요
★ 개인적으로 근친을싫어해서 근친은 쓰지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메일로 여러 독자님들께서 써보라고하셔서 처음으로 시도를해봅니다.
이글은 저의 고향에서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조금 각색을해서 써 내려가겠습니다.
PS : 글의내용상 부득이 글제목을 중간에 변경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경북 청송에살고있는 나이40에 벌써 22살의 아들과 18살의 딸을가진 에미랍니다.
집안이 가난하다보니 일찍 시집을와서 자식을낳고 살았지만
남편의 모진 학대끝에 결국은 8년동안 고생만하고 살다가 자식둘을 떠안은채 갈라서게되었습니다.
살아갈길이 막막한 저는 남의 농삿일이나 궂은일을해주면서 근근이 살기는하지만
일하는것보다 더 힘든건 두 자식들이 조금이아니고 많이모자라는것이 저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기대했던 아들인 형석이는 국민학교를 4학년까지 다니다가 말았고
딸년인 정숙이는 그래도 국민학교는 졸업하였지만 이름석자 겨우쓰는것이 전부니까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것은 아마 작년 여름인걸로 기억되는데
어느 더운날 밭에서 일을마치고 돌아오는도중 초등학교 학생들이 낄낄거리며 둘러서있길래
저는 무슨일이 있는가 싶어서 무심코 그쪽으로 가보았더니 아 글쎄
우리아들 형석이가 아이들 가운데서서 바지를내려놓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그것까지는 덜했는데 아이들이 형석이의 자지를 막대기로 톡톡 건드리고
형석이는 커다랗게 부풀려진 자지를 손으로 흔드는것이었어요.
나는 너무 기가막혀 아이들을 소리질러 쫓아버리고 형석이를 집으로 끌고왔었죠.
"도대체 어쩔라고 그러냐? 넌 창피도 모르냐? "
그렇게 소리치며 야단을쳐보았지만 형석이는 오히려 싱글벙글웃으며
"엄마 나 재미있다 흐흐흐~ 그런데 어떤애는 내 자지를 자꾸 때려~~흐흐"
나는 맥이풀어지면서 언제부터 그런짓했느냐고 물었더니
"몰라~~ 많이했다 ~ "
내가 모르는동안 오래된것 같은느낌이들어 난 형석이의 바지를 내리라고해서 자지를 보았더니
좋아하며 자지를 보여주는 그녀석의 자지는 지에비를 닮았는지 물건하나는 실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지를꺼내놓고 형석이녀석이 한다는말이
"엄마~ 씹은 우째하는거야? 아이들이 그러는데 씹하면 아주 재미있다 카더라..."
나는 말문이 막혔지만 아무것도모르고 힘쓸데없는 젊은녀석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을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생각을 고쳐먹은것은 며칠이 지나서였어요.
그날도 일을마치고 집으로돌아와서보니 자식들의 신발이있기에
이놈들이 집에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문을열었는데 아니 이게왠일입니까?
형석이녀석이 동생인 정숙이의 옷을벗기고 있는것이 아니겠어요?
더구나 놀라운것은 이녀석들이 에미가 들어가는데도 옷을입기는커녕 웃기만하는걸보고
모자라는놈들을 야단을쳐서 뭐하겠냐라고 생각으로 얼른 애들의 옷을입히고는
더이상의 야단은 치지않았고 다음부터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기만 했지요..
나는 껄떡거리는 형석이를보자 불쌍한 생각마져들어 그날밤 일찍 잠들어있는 형석이를 깨웠습니다.
"형석아~~~ 형석아~~~ "
흔들기도하고 꼬집기도해봤지만 한번 잠이들면 쉽사리깰줄모르는 녀석인지라
나는 자고있는 형석이의 바지를벗기고 축 늘어져있는 커다란자지를 만지기시작하였습니다.
내가 조금만져주자 축늘어진 형석이의 자지는 이내 벌떡서며 내 손안에서 꺼떡거리기 시작하였죠.
매일보던 아들의 자지였지만 사실 그날은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아들녀석인지라 나는 그녀석의 자지를 입에 쏙 넣어봤어요.
사실 남자의 좆은 한번도 입에넣어보질 않았지만 아들이라서 그런지
짭찌름한 오줌냄새는 조금 풍겼지만 더럽지는 않더라구요.
남자구경 못한지는 10년이 넘은 나로서도 그때 그기분은 어찌나 좋은지
나도모르게 형석이의 자지를 쭉쭉 빨고있었는데 갑자기 자고있던 형석이가
"우 우 ~~~ 웅~~ 히히히~~"
하면서 깨어나 버렸답니다.
나는 화들짝놀라 입에빨고있던 좆을 얼른빼고 돌아누워 버리자
"엄마~~~ 흐으~응~~ 또 해죠~~~흐응~~"
하면서 그 큰좆을 내입에 갖다대는것이었어요.
실수했구나 싶었지만 이제와서 어쩔수가없다고 생각한 나는 형석이의 좆을 다시 입에넣고 빨아주었죠.
그런데 빨면서 형석이가 좋아했던것은 더 말할것도 없었지만 이상한것은
자식의 좆을빨고있는 제몸이 점점 뜨거워오는것이 아니겠어요?
나의 아랫도리는 뭔가 허전하기도 하면서 지릿지릿해지더니 이내 축축히젖어들었는데
나는 형석이의좆을 입에문채 한손으로는 나의보지를 만지기시작했어요.
보지에는 흘러나온 애액으로 내손이적셔지자
나는 보지를비비다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들쑤시면서 생각을했습니다.
<어차피 형석이는 장가가기틀렸고 나역시 재혼이란 꿈도못꾸는거니까
그래....우리는 이렇게살자...정숙이년도 아무나 벗으라면 막 벗어버리지않는가?
오히려 이렇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이 밖에서 놀림감이 되지않을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나는 옷을벗어버리고 형석이를 제 몸위로 올려놓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한일이 벌어진거였어요.
아직 한번도 씹을해보지않았고 남이 씹하는것을 구경조차 못해본 형석이녀석이
제 몸위에만 올려놓으니까 그대로 박아버리는것이 아니겠어요?
나는 신기해하면서도 10년넘을동안 해보지않은 씹에 금방 도취되어버리고 말았어요
이미 내보지는 흥건히 젖어있었지만 형석이의 커다란좆은 빠듯하게 밀고들어왔으며
그순간 제 온몸은 용광로에 녹아버린듯하여 다리만 바둥거리며 힘이빠져 버리는것이었죠.
"흐 으 으 흐~~ 어 허~~ 어 허~~ 으 응~~"
나도모르게 입에서는 야릇한신음이 터져나왔고 잠시후 보지안에 뜨거운 기운이 감돌더군요.
나는 형석이가 드디어 사정을했구나 생각을하고 몸을뺄려고했는데
한번 사정한 형석이는 그대로 잠시있더니 또다시 시작하는것이었어요.
깔아놓은 요에는 내 보짓물과 형석이의 좆물이 넘쳐흘러서 엉덩이가 닿을때마다
축축한게 기분은 좋지않았지만 두번째로 시작한 형석이의씹은
저를 오르가즘으로 이끌어가는지 그때부터 제 온몸은 바르르르 떨리기 시작하더군요.
허벅지안쪽은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짜르르한게 형석이 에비한테서는 한번도 느껴보지못한
그러한 경험이시작되면서 그순간 제가 미치는줄만 알았어요.
남편복이 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라는말이 항상맞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만은 아니더라구요.
아~~~
갑자기 제몸이 붕뜨는 느낌이들었고 나의 두다리는 형석이의 다리를 꽉 잡아끼었어요.
형석이의 엉덩이가 얼마나 빨라지는지 ....
난 그때 오줌을싸고싶다는 느낌이들자 형석이를 꽉 껴안았어요.
"헉!헉!헉!헉!~~~으흑!! 흑!!"
"아 아 앙~~ 흐으~~흐~~ 아 흐~~"
드디어 두번째의 뜨거운것이 제 몸속에 들어오는것이었어요.
그러고도 한참을 끄떡거리던 형석이의 움직임도 멈추는가싶더니 꽉 끼어있던 좆이 빠져나가고
제 보지는 허전함과 황홀감이 교차하였고 몸은 힘이빠져 한동안 움직이질 못하였습니다.
나는 땀으로 범벅이된 형석이의 얼굴을 닦아주면서
"형석아~~~ 이제부터는 조그만애들한테 자지를 보여주면 안돼...알았지?
엄마말 잘들으면 매일 이렇게 해줄테니까...응? "
형석이도 처음하는씹이 아주 맘에들었는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했습니다.
나는 앞으로 정숙이와도 씹을하겠끔하여 정숙이의 몸도 지켜줄려고 생각해요.
정숙이는 불과 18살밖에 되질않았지만 밖에서 곧잘 다른놈들하고 하고오거든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정숙이가 6학년일때 해먹은놈도 있더라구요.
그때 어린 정숙이년이 다리에 피를 질질흘리며 엉엉 울면서 들어왔는데
이 모자란년이 누군지도 모르는남자가 과자사준다는말에 그렇게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제부터는 우리아이들만큼은 내가 지킬겁니다.
모자라는 녀석들이 불쌍해서 내가 지켜주지않으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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