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 1부

학교에서...(1)


정수는 모처럼만에 일을 쉬는날이다..

그래서 정수는 집에서 늦잠을 자다가 오후가 되서야 일어 났다..하는일도 없이 집에서 인터넷을 하며 시간

을 죽이는데 친구 정민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띠리리리~띠리리리~

"여보세요? 어..정민이냐~? 그래 알았다..!!"

정수는 정민이와 밤에 만화방에서 만나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끊은 정수는 기지개를 활짝 펴며 창문을 열고 담배를 물었다..근데 집앞에 초등학교가 있는데

교실에 여자 한명이 왔다 갔다 하는것이 보이는것이었다..정수는 별 생각 없이 보다 담배를 다 피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근데 문득 스친 생각에..학교가 방학인데 사람이 없어야될 교실에 사람이 왜

있지? 라는 생각이었다...그래서 정수는 다시 창문을 열고 학교 교실을 바라 보았다..한여자가 책상에 앉

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었는데..궁금증을 못참는 정수는 참을수가 없어서 집을 나서게 되었다..

집을 나온 정수는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하는 생각으로 학교로 곧장 향하였다..초등학교 정문은 굳게 잠

겨져 있었다..초등학교 담은 그다지 높지 않기에 정수는 한번에 뛰어 넘어 갔다...교실로 올라가는 현관문

은 열려 있어서 정수는 집앞에서 보니는 교실로 향해 걸어갔다...거의 다올 무렵 조심스럽게 교실로 다가

갔다...정수는 창문 틈으로 몰래 교실안을 바라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젊은 여자 한명이 의자에 않아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는것이었다..

정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그녀가 하는 행동을 유심히 지켜 보았다...

"아..흐..아아 으..아~~

그걸 지켜보고 있는 정수는 순간 자지가 불끈 솟아 오름을 느끼고 손으로 자지를 만지면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하늘을 보니 겨울이라 그런지 벌써 해가 저물고 있었다..그녀도 그걸 느꼈는지 하던 자위 행위를 멈춰

버리고 옷매무새를 가다듬을라고 하고 있었다..정수는 그걸 보고 이순간을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 뒷문을

열고 무작정 들어 갔다..

여자는 놀란 얼굴로 옷입는것도 잊어 먹은체 정수를 바라보며 말했다..

"누..누구세요..?

"흐흐 너를 도와주러온 사람이지..^^

"왜 이러세요 빨리 나가 주세요..!!!

정수는 곧장 그녀에게로 가서 가슴을 움켜 잡았다..

"헉..이러지 마세요 안돼요! 하지 말아요!

"조용히 안해! 어짜피 너와나 둘 뿐이야..

정수는 그녀의 가슴에 입을 대고 빨리 시작했다..그리고는 한쪽 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

팬티에 손을 넣었다..

팬티는 아까 자위행위를 해서 그런지 지금도 축축히 뻬?있었다..

그녀는 안된다고 안간힘을 쓰며 막으려 했지만..정수가 그녀의 음부에 손을 넣어버리는 바람에 힘이 빠져

서 반항할 힘도 남아 있지가 않았다...

정수는 가슴을 빨던거를 멈추고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비비면서 입으로 ?기 시작했다..

"아~아..이러면 안되는데..아흑..흐..

정수는 하던 일을 멈추고 책상을 두개 붙히고 그위에 앉아 그녀의 머리를 자지로 갖다 대었다

그녀는 뭘 의미 하는지 알았다는 듯이 자지를 한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빨리 시작했다..

"쪽~읍~~~픕픕 쪽 추웁..음~~으

"으~~아~~좋아~~

정수는 그녀가 하던일을 멈추게 하고 일어나 반대로 그녀를 눕혔다 그리고는 핏줄이 솟을대로 솟아난 자

지를 그녀의 보지에 갖다 되었다...그리고는 넣지는 않고 보지 주위를 빙글빙글 간지럼 태우듯이 돌리기만

하였다..흥분한 그녀는 참을수가 없었는지 말하였다..

"아~~넣어 주세요




-여기 까지 써봤습니다...처음이라서 많이 허접하지요? 좀 가르쳐 주실껀 가르켜 주세요 더욱 열씨미 하겠

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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