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와의 비밀 - 7부
2018.04.14 19:59
혜정이와의 비밀
혜정이와의 비밀혜정이와의 비밀 7부
-혜정이와의 비밀 7부-
그렇게 해맑고 순수했던 혜정이가 나의 성기를빨고... 정액을 삼키고...핥고...
나로인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내가 혜정이를 여자로 만들었다는게...
혜정이가 나만의 여자가 되었다는게...
기분좋긴했지만...
혜정이의 순수함을 내가 더럽히진 않았는지...미안하기도했다.
순간 혜정이가 입안의 정액을 꿀꺽삼켰다.
"으...그래도 아직 씁쓸한 맛이 안좋네...오빠..그래두 이제 삼킬수 있게됐어"
"블라우스는 다 핥았고...이제 스커트 핥을께...오빠 잘봐..."
혜정이의 혀가 다시 한 번 내정액을 갈구하고 나섰다.
스커트를 핥아가며 이번에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도 내었다.
"으...음...음..."
내 성기가 또다시 아파왔다.
점점 뜨거워지며 혜정이의 혀놀림에 자지가 반응을해왔다.
혜정이는 그치지 않고 스커트에 묻은 정액을 모두 핥아 먹었다.
"오빠 나 이뻐?"
"응... 너무 이뻐..."
혜정이는 나와 깊은 키스를 나눈후 빨래를하러 갔다.
빨래를 하러가는 혜정이의 뒷모습을 보며 내시선은 혜정이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엉덩이쪽을 향해있었다...
혜정이가 갈아입은 옷은 노란색원피스였다...
당장이라도 쫓아가서 엉덩이에 손을 넣고 팬티를 끌어내리고 싶었다...
결국 난 참지 못하고 다시 솟아오른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혜정이의 뒤를 따라나섰다.
혜정이는 욕실문을 열어놓은채로 쪼그려앉아 빨래를 하고있었다.
노란원피스를 입은 혜정이완 달리 나는 아직 알몸이었다...
불끈 솟아올라 덜렁거리는 자지를 오른손으로 쥐고 빨래를 하는 혜정이의 뒤에
살며시 다가섰다.
혜정이는 틀어놓은 물소리와 빨래하는 소리 때문에 내가 뒤에 와서 서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렇게 빨래를하는 혜정이의 뒤에서 나는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혜정이가 모르는상태에서 바로뒤에서서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위를하자
바로 앞에있는 혜정이가 전혀 모른다는 은밀함 때문인지 평소 자위할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은밀한 자위를 즐기고 있는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마치 도둑질하다 들킨것처럼 깜짝놀랐다.
그런데 전화벨소리에 일어서서 뒤를 돌아본 혜정이는 나보다 더놀랐나보다..
깜짝놀라며 그만 뒤로 주저앉아버렸는데...
빨래를 하던 세수대야에 그만 엉덩이가 빠져버렸다.
"아이 참~오빠는~"
"깜짝 놀랐잖아..."
"옷도 다 젖어버렸어...또 옷갈아 입어야겠다..."
그렇게 귀여운 말투로 웃으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미안...오빠는 그냥 빨래하는 혜정이모습이 너무이뻐서 뒤에서 잠시 보고있었을뿐이야..."
사실...뒤에서 몰래 자위하고 있었지만...혜정이가 알지못하는데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었다.
그걸 얘기하면 혜정이에게 변태로 보여져서 혜정이가 점점 날 싫어하게 될지도 모를 것 같았다.
사실을 모른체 혜정이는
"오빠는 내가 그렇게 이뻐?"
하며 굉장히 기뻐하는 눈치였다.
"아참! 전화~"
혜정이는 전화를 받으러 뛰어갔다.
전화를 받는 혜정이의 뒷모습을 보다가 내 시선은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물에젖은 엉덩이부분은 완전히 몸에 밀착되어서 혜정이의 엉덩이 굴곡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었다.
엉덩이에서부터 하얀다리로 흘러내리는 물방울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이제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혜정이가 나를 변태로 생각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전화를 받고있는 혜정이 뒤로 걸어가서 혜정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혜정이와의 비밀 7부- 끝
혜정이와의 비밀혜정이와의 비밀 7부
-혜정이와의 비밀 7부-
그렇게 해맑고 순수했던 혜정이가 나의 성기를빨고... 정액을 삼키고...핥고...
나로인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내가 혜정이를 여자로 만들었다는게...
혜정이가 나만의 여자가 되었다는게...
기분좋긴했지만...
혜정이의 순수함을 내가 더럽히진 않았는지...미안하기도했다.
순간 혜정이가 입안의 정액을 꿀꺽삼켰다.
"으...그래도 아직 씁쓸한 맛이 안좋네...오빠..그래두 이제 삼킬수 있게됐어"
"블라우스는 다 핥았고...이제 스커트 핥을께...오빠 잘봐..."
혜정이의 혀가 다시 한 번 내정액을 갈구하고 나섰다.
스커트를 핥아가며 이번에는 가느다란 신음소리도 내었다.
"으...음...음..."
내 성기가 또다시 아파왔다.
점점 뜨거워지며 혜정이의 혀놀림에 자지가 반응을해왔다.
혜정이는 그치지 않고 스커트에 묻은 정액을 모두 핥아 먹었다.
"오빠 나 이뻐?"
"응... 너무 이뻐..."
혜정이는 나와 깊은 키스를 나눈후 빨래를하러 갔다.
빨래를 하러가는 혜정이의 뒷모습을 보며 내시선은 혜정이의 허벅지를 타고 올라가
엉덩이쪽을 향해있었다...
혜정이가 갈아입은 옷은 노란색원피스였다...
당장이라도 쫓아가서 엉덩이에 손을 넣고 팬티를 끌어내리고 싶었다...
결국 난 참지 못하고 다시 솟아오른 자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혜정이의 뒤를 따라나섰다.
혜정이는 욕실문을 열어놓은채로 쪼그려앉아 빨래를 하고있었다.
노란원피스를 입은 혜정이완 달리 나는 아직 알몸이었다...
불끈 솟아올라 덜렁거리는 자지를 오른손으로 쥐고 빨래를 하는 혜정이의 뒤에
살며시 다가섰다.
혜정이는 틀어놓은 물소리와 빨래하는 소리 때문에 내가 뒤에 와서 서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렇게 빨래를하는 혜정이의 뒤에서 나는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혜정이가 모르는상태에서 바로뒤에서서 자지를 앞뒤로 움직이며 자위를하자
바로 앞에있는 혜정이가 전혀 모른다는 은밀함 때문인지 평소 자위할때보다 더 흥분이 되었다.
그렇게 은밀한 자위를 즐기고 있는순간...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마치 도둑질하다 들킨것처럼 깜짝놀랐다.
그런데 전화벨소리에 일어서서 뒤를 돌아본 혜정이는 나보다 더놀랐나보다..
깜짝놀라며 그만 뒤로 주저앉아버렸는데...
빨래를 하던 세수대야에 그만 엉덩이가 빠져버렸다.
"아이 참~오빠는~"
"깜짝 놀랐잖아..."
"옷도 다 젖어버렸어...또 옷갈아 입어야겠다..."
그렇게 귀여운 말투로 웃으며 투정을 부리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미안...오빠는 그냥 빨래하는 혜정이모습이 너무이뻐서 뒤에서 잠시 보고있었을뿐이야..."
사실...뒤에서 몰래 자위하고 있었지만...혜정이가 알지못하는데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었다.
그걸 얘기하면 혜정이에게 변태로 보여져서 혜정이가 점점 날 싫어하게 될지도 모를 것 같았다.
사실을 모른체 혜정이는
"오빠는 내가 그렇게 이뻐?"
하며 굉장히 기뻐하는 눈치였다.
"아참! 전화~"
혜정이는 전화를 받으러 뛰어갔다.
전화를 받는 혜정이의 뒷모습을 보다가 내 시선은 다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물에젖은 엉덩이부분은 완전히 몸에 밀착되어서 혜정이의 엉덩이 굴곡을 선명히 보여주고 있었다.
엉덩이에서부터 하얀다리로 흘러내리는 물방울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이제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혜정이가 나를 변태로 생각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전화를 받고있는 혜정이 뒤로 걸어가서 혜정이를 뒤에서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혜정이와의 비밀 7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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