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야 내 형수야! - 단편

형수야 내 형수야!저는 이제 삼십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위고 형님들과 누님들 손에서 자란 막내둥이 이기도 합니다.



제 위로는 제일 큰 형님이 오십에 가까우시며 그 밑에 형님은 사십대 중반에 조금 못 미치고



그 밑에 큰 누님이 사십이 넘었고 또 그 밑에 누님은 삼십대 중반이 넘었으며 제 바로 위의



형이 삼십대 중반에 가까운 육 남매 중에 막내입니다.



우리 부모님은 무슨 힘이 그렇게도 많으셔서 육 남매나 두었는지......



지금 세상에 그렇게 많이 낳으면 미련한 사람들이라고 손가락질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기일이나 무슨 행사가 있을 때에 우리 육 남매가 모든 가족을 다 데리고 모이면 모두가 부러워합니다.



육 남매가 하나 같이 서로를 생각하는 돈독한 정은 누가 보아도 부러워하고도 남음이 있답니다.



지난번 큰 형수가 대 수술을 받고 입원을 하였을 당시에 형수들과 누나들 그리고 조카들이



교대로 간병을 하자 온 병원에서는 멋진 가족들이라고 소문이 자자하였고 매일 문병을 가족들이 가자



일가 친척이 적은 사람들은 그저 부러워만 하고 있을 정도로 대단하였습니다.



큰 형님 네 아이들이 셋 둘째 형님의 아이 둘 큰누나 아이 셋 둘째 누나 아이 둘 막내 형님 아이 하나



거기에다 형수와 매형을 합치고 우리 집사람하고 저까지 포함하면 무려 스물 세 명이라는 대가족이 됩니다.



또 다음 달이면 저도 한 아이의 아빠가 되기에 스물 네 명이 되는 샘이죠.



형님들과 누님들은 공부를 많이 못 한 것이 한이 되었는지 막내인 저에게는 대학을 시켜 주었습니다.



히~히!



지금부터 제가 아내와 결혼을 하게 된 사연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큰 형님의 딸 그러니까 저에게는 조카이죠.



작년에 그 놈이 학교에서 말썽을 피워 부모님들 중에 한 분을 모시고 오라는 명령을 받고는



자기 아빠 엄마에게 말을 하였다가는 치도곤을 치겠기에 삼촌인 저에게 은근하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자기 담임이 삼십대에 가까운 노처녀라 히스테리가 여간이 아니라며 삼촌의 얼굴이면 한눈에



반해 자기가 편할 것이라며 저를 꼬드겼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에 큰 형님 큰형수 몰래 학교에 갔습니다.



"선생님 제가 김 유나 삼촌입니다, 큰형님과 형수님이 바쁘셔서 제가 대신 왔습니다"하자



"거짓말하지 마세요, 유나하고 나이 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는데 그런 거짓말을 하세요?"하기에



화가나 미리 준비해간 주민등록등본을 보여주며 제 주민등록증을 보여주자



"어머 미안합니다"하고 놀라기에 슬며시 장난기가 동하여



"생사람 거짓말쟁이로 만들고도 맨입으로 미안하다고 하시면 다 입니까?"하자



"그럼 어떻게...."하고 말을 흐리며 조카의 문제는 뒷전이 되기에 쾌재를 부르며



"커피라도 한잔은 사셔 야죠"하며 웃자



"좋아요, 잠시 기다리세요 종례하고 오겠어요"하기에



"학교 앞 다방 없어요?"하고 묻자



"학교 앞에서 우측으로 조금 가면 00찻집이 있어요"하기에



"그럼 거기서 기다리겠습니다"하자



"편한 대로하세요"하고는 출석부를 들고 교무실을 나갔습니다.



저도 학교를 나와 그녀가 말한 다방에 죽치고 앉아 있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자 학교에서 본 것과 달리 예쁘게 화장까지 하고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유나 삼촌 오래 기다리셨죠"하고 방긋이 웃으며 제 앞에 마주보고 앉았습니다.



"그래 우리 유나가 무슨 잘 못을 하였죠?"하고 묻자



"그 놈이 시험 중에 컨닝을 하다 저에게 발각이 되었답니다"하며 웃기에



"선생님은 학교 다니시며 안 했습니까?"하고 묻자



"그야...."하고 얼굴을 붉히기에



"아마 거의 모두가 최소한 한번 정도는 했을 겁니다, 그러니 더 크게 만들지 마세요"하고 부탁을 하자



"유나 삼촌께서 이렇게 부탁을 하는 데야 저도 어쩔 수가 없죠"하며 웃었습니다.



히스테리가 만만치 않다고 하였는데 어찌 된 샘인지 제 눈에는 그렇게 예쁘게 보일 수가 없었습니다.



"선생님은 결혼 안 하세요"하고 아픈 곳을 찌르자



"마땅한 남자가 없어요"하며 당당하게 대답을 하기에



"이 정도면 마땅 안 한가요?"하고 손바닥을 펴서 제 목에 바치고 묻자



"아~이 유나 삼촌 농담도 잘 하셔"하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고 웃기에



"저도 삼십이 넘어 급합니다"하고 말하자



"그래요? 그럼 몇 번 더 만나보죠"하고 웃었습니다.



그녀와 저의 만남은 잦아졌습니다.



그 중에 조카 유나의 공로는 대단하였습니다.



유나는 자기 담임에게 저의 자람을 개 거품을 내며 이야기하였고 더불어 우리 형들과 누나들 이야기까지 하며



개 거품을 내자 담임 선생은 자기 집안에는 형제가 적어 큰일이 있으면 항상 허전하다는 말을



유나에게 하며 은근히 저에게 호감을 보이며 유나에게도 잘 하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작년 여름방학이 되자 그녀는 저에게 은근히 여행이 하고 싶다고 하기에 직장에서 휴가를 얻어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녀는 출발 전에 저에게 각방을 쓰자고 제안을 하였고 일단은 그녀의 말에 동조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자기의 카니발을 가져가자고 하였고 저는 저의 애마인 에스페로를 가져가자고 우기던 끝에 제 차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녀의 말인 즉은 피서철이라 방이 없으면 자기의 카니발 안에서 잔다고 하였고 저는 얼마든지 방이 있는데



구태여 큰 차를 몰고 갈 필요가 없다고 고집을 한 끝에 제가 승리를 한 것입니다.



저와 그녀가 교대로 운전을 하며 고속도로를 달렸습니다.



그녀가 운전을 하면 슬며시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 얹기만 하여도 그녀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노려보는 통에 더 이상 터치를 못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 걸려든 물고기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출발을 하였는데 물거품으로 될 가능성이 많아졌습니다.



완급을 조절해야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금은 초조하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짧은 연애 지식으로 어떻게 하여야 할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자 마음은 더 급하여 졌습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하여서도 도저히 생각이 안 떠올라 마음걱정이 앞서는데



"유나 삼촌, 방부터 잡아요"하기에



"이제 유나 삼촌이라 안 부를 때가 안 되었소?"하고 묻자



"그럼 혁수씨 방부터 잡아요"하고 웃기에



"그래요 진하씨"하고 그 때부터 저와 그녀는 주위의 여관과 모텔을 이 잡듯이 하였으나 정작 방이 두 개가 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또 있다 한들 하나에 이십 만원 이상을 달라고 하자 그녀는 두 손 두발을 들고 저를 끌어내었습니다.



이 박을 계획하고 왔는데 방 값만 사십 만원.



여자간에 그런 큰돈을 쓰는 것은 자신의 돈이 아니라도 자신이 없었던 것입니다.



민박을 찾기로 하였습니다.



민박 역시 한철 장사라 두 개를 구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도 일박에 십 만원.



"혁수씨 안 되겠어요, 우리 경찰서나 파출소 부근에 주차시키고 그 안에서 자요"하는 그녀의 말에



"차라리 길바닥에 누워 잤으면 잤지 차안에서는 못 자요"하고 능청을 떨자



"그럼 어떡해요"하기에



"방 하나 잡아 진하씨가 자고 저는 솔밭에서 신문지 깔고 잘게요"하자



"그럼 혁수씨가 방에서 주무시고 전 차에서 잘게요"하였습니다.



그녀가 바로 저에게 힌트를 준 것입니다.



조금 외진 곳에 모텔에 방이 하나 있었는데 가격도 민박수준이라 안성마춤이고 또 산골 초입이라



밤이면 동물이나 새들의 울음이 그녀를 방으로 들어오게 하는 구실깜이 된다는 생각을 하자



"그럼 아까 그 모텔로 갑시다"하자



"그래요"하고는 그 모텔로 가 방 값을 주고 다시 바닷가로 택시를 타고 나와 횟집에 들어가



금값처럼 비싼 회와 술 그리고 식사를 하고 다정하게 바닷가를 거닐며 밤이 깊어지자 택시를 타고 그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에 도착을 하자 차에서 짐을 가지고 내려 안으로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자



"저 샤워하고 나올 동안 밖에서 기다리세요"하고는 방문을 잠그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참 기가 차데요.



한참을 차 옆에서 기다리자 나오더니



"자, 키, 편히 주무세요"하고는 방의 키를 저에게 주고 차의 키를 받더니 차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더니



"들어가세요"하고 차창을 조금 열고 말하였습니다.



"알았어요"하고 방으로 올라가 밑의 차를 바라보았습니다.



먼 산에서 산짐승들의 울부짖음이 들리자 간이 크다고 생각을 한 저도 더럭 겁이 났습니다.



한참을 제 차를 보고있는데 차 문이 열리며 그녀가 모텔을 향하여 달려오고 있었습니다.



<걸렸다>하고 쾌재를 부르며 모든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웠습니다.



"똑!똑! 혁수씨, 혁수씨"하고 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왜요?"하고 문을 열지 않고 묻자



"무서워요 어서 문 열어요"하기에



"여기가 더 무섭습니다, 차에서 주무세요"하고 말하자



"왜요? 어서 문 열어요"하기에



"전 알몸이 아니면 잠을 못 잡니다"하고 말하자



"........"아무 대답이 없더니



"또각 또깍"하고 걸어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얼른 창가에 커튼 뒤에 숨어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녀가 차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후 양손에 얼굴을 묻고 다시 모텔 안으로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서 문 열어요 혁수씨, 쾅~쾅"하고 문을 두드렸습니다.



"안이 더 무섭다 하니까요"하자



"그래도 좋아요, 어서 어서"하며 소리쳤습니다.



"들어와요"하고 문을 열자 제 품으로 파고들며



"무서워요"하고 훌쩍였습니다.



"이제 무서워 마요"하고는 힘주어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아~흑 나 몰라"하며 얼굴을 외면하였습니다.



"찔컥.. 타다닥 찔컥...퍼버억!! 타다닥...찌꺽...타..타..타..탁...타탁.."힘찬 저의 펌프질은 끝이 없었습니다.



"혁수씨 나 몰라! 몰라!"하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좋아?헉!헉"하고 땀을 흘리며 묻자



"어머 혁수씨 이마에 땀 좀 봐"하더니 머리맡에 있던 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씻어주며



"이렇게 하는데 안 좋을 사람 어디 있어"하고 눈을 흘기더니



"어머머 또 올라 오른단 말이야, 아~악 나 죽어"하고 제 어깨를 잡고 엉덩이를 마구 들썩였습니다.



드디어 저도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마지막 피치를 가하여 펌프질을 한 끝에 그녀에게 한마디 말도 안 하고 좆물을 그녀의 보지 깊숙이 쌌습니다.



"으~~~~~~"



"어머 혁수씨 나 지금 배란기란 말이야"하며 울상을 지었습니다.



"후~후! 결혼 안 한 선생님의 남산만한 배 볼만하겠다"하고 웃자 제 어깨를 꼬집으며



"몰라 자기가 나 책임져"하며 눈을 흘겼습니다.



그리고 작년 가을 유나의 담임선생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하였지만 얼마 전에 저의 큰 형수가 큰 수술을 하였습니다.



큰 형수의 간병은 남자가 하기에는 곤란하여 누나나 형수 그리고 집사람을 비롯한 여자들이 하기로 하고



우리 남자들은 틈만 나면 병원으로 가서 돌아가신 어머님 역할을 거뜬하게 하신 형수님의 병 문안만 할 따름이었습니다.



형수의 수술이 원만하게 끝이 나자 우리 형제들은 모두 안도의 숨을 몰아쉬고 빠른 쾌유만을 바랐습니다.



중 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기자 형수님의 친구 분들도 많이 병 문안을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형수님과 강장 절친한 은비 엄마라는 사람은 제가 형님 집에서 학교를 다닐 때부터



제가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깍듯하게 대하였던 아주머니였습니다.



그 날도 회사의 일을 마치고 형수가 입원을 한 병실로 갔습니다.



마침 그 날은 제 아내가 형수의 간병을 밤 세도록 하는 날이었습니다.



"여보 왔어요"하고 아내가 말하기에



"형수는 어때요?"하고 형수에게 묻자



"도련님 이제 제 걱정하지마"하시었습니다.



"역시 혁수 도련님이 형수는 제일 끔찍이 생각한단 말이야"하고 형수의 친구이신 은비 엄마가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애~이 형수님도..."하고 말하자 병상에 누워있던 형수님이



"도련님 은비 엄마 시장 할 텐데 저녁 먹여 집에 데려다 줘"하시기에 아내의 눈치를 보자



"그래요 오후 내내 형님 옆에서 말동무 하셨대요"하고 아내가 말하기에



"그래 알았어, 형수님 그럼 나가요"하자



"그럼 혁수 도련님에게 저녁 한끼 얻어먹어"하며 일어났습니다.



"형수님 몸 조리 잘하시고 당신도 수고해요"하고 병실을 나섰습니다.



"혁수 도련님 결혼 잘 했어"은비 엄마가 저를 보고 웃으며 말하기에



"형수님 말도 마십시오, 무슨 잔소리가 그리도 많은지...."하고 말을 흐리자



"산달이 언제야?"하고 물었습니다.



"잘 모르지만 얼마 안 있으면 낳을 겁니다"하자



"이런 무심한 사람하곤"하고 제 들을 때렸습니다.



"자 형수님 뭐 드실 레요?"병원 문을 나서며 묻자



"이래도 얻어먹었다 할 것이고 저래도 얻어먹었다 할 것이니 오늘 혁수 도련님에게 비싼 것으로 바가지 씨울 거야"하시기에



"그러세요"하자



"차 안 가져왔어?"하시기에



"저기 주차장에"하고 길 건너를 가리키자



"그럼 바람도 쐴 겸 야외로 가지"하시기에



"그러죠"하고 횡단보도를 건너 주차장에 가 차를 타고 시외로 향하여 달렸습니다.



"나도 면허증 땄는데 실습을 못해서 야단이야"하고 차가 외곽으로 나오자 형수가 말하였습니다.



"어디 봐요"하자 가방에서 면허증을 꺼내어 보여주었습니다.



"좋아요 천천히 몰아요"하고는 차를 정차시키고 형수에게 운전대를 넘기고 조수석에 탔습니다.



"도련님 고마워요"하고 시동을 걸었는데 안전벨트를 안 매어 머리를 형수 젖가슴 위로하고 안전벨트를 당기며



"이런! 이런! 기초가 안 되었네"하며 머리로 형수의 젖가슴을 누르자



"미안해요"하고 말하였으나 머리를 그대로 둔 체



"아~형수 가슴 따듯하다"하고 형수를 올려다보며 웃자



"아~이 도련님도 늙은 년 놀려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놀리기는 요"하며 슬며시 손으로 형수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아~이 도련님도 장난 그만하세요"하며 제 손을 잡았으나 더 힘주어 주무르자



"아~흑 나 몰라"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형수 집사람이 배가 불러서 오래 굶었어요"하자



"아~이 나 운전 못하겠어 도련님이 해"하며 운전석에서 내렸습니다.



순간 무척 당황하였습니다.



그대로 내려서 오는 차를 타고 가는가 하고.....



형수는 차 앞을 돌아 조수석에 올라타더니 저에게 눈을 흘기며 입을 삐죽하고 내밀었습니다.



그러는 형수의 입술이 어찌나 섹시하던지.....



바로 형수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자 잠시 주춤하더니 고개를 돌리며



"지나가는 차들 봐"하며 눈을 또 흘기기에



"알았어요 형수"하고 차를 몰며 왼손으로 헨들 대를 잡고 오른손으로 형수의 허벅지를 쓰다듬자



"이러다 사고나요"하며 손을 치우려 하기에



"걱정 마세요, 이래도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하며 형수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자



"아~이 도련님도 짓궂기는..."하며 말을 흐리기에 차를 오솔길로 달려 한가한 곳에 정차를 시키고



형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젖가슴을 주무르자 형수는 눈을 지긋이 감고 가만있었습니다.



형수가 반항이 없고 오히려 제 목을 팔로 감기에 형수의 바지 단추를 풀고 팬티를 제키자



형수는 가랑이를 벌리며 거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그러자 제 손가락이 형수의 보지 구멍으로 미끌어 지듯이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미 형수의 보지에는 홍수가 나 있었습니다.



형수가 앉은 의자를 길게 제키고 눕힌 다음 형수의 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기자 형수가 엉덩이를 들어주어 쉽게 벗겼습니다.



형수는 계속 눈을 지긋이 감고 저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형수 들어간다"저도 바지와 팬티를 벗고 형수의 몸에 포개고 말하자



"몰라요 도련님"하고 고개를 돌렸습니다.



"아~흑, 나 몰라! 몰라!"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형수 보지 좋은데"하고 웃자



"그런 이상한 말은 하지마"하며 눈을 흘기더니 저의 펌프질이 시작되자



"어머머! 자기야 나 몰라! 몰라"하고 도리질을 계속 치며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형님이 안 해주남"하며 펌프질에 힘을 더 주자



"그인 지방에 있잖아, 어머머 내가 왜 이렇지 아이고 나 몰라 모른단 말이야"하며 울부짖었습니다.



"그럼 그만 해?"장난기가 발동을 해 동작을 멈추고 묻자



"누가 그만 하라고 했남"하고는 행여 제가 좆을 형수 보지에서 뺄까 겁이 나는지 양 허벅지로 제 엉덩이를 감쌌습니다.



"그럼 형수가 요구해 안 하면 이렇게 가만있는 다"하고 웃자



"이 장난꾸러기"하며 볼을 꼬집기에



"요구 안 해?"하고 다시 묻자



"어서 해줘 응~"하고 콧소리로 말하기에



"다시 정식으로"하고 힘주어 말하자



"아~이 알았어"하며 고개를 돌려 외면을 하고



"도련님"하는 것을



"바로 보고"하고 말하자 저를 바라보며 눈을 흘기더니



"도련님 어서 빨리 제 보지에 도련님 좆으로 박아주세요"하기에



"지금 안 박혔남?"하고 웃자



"도련님 어서 펌프질 해 주세요"하고 간절한 눈으로 저를 보고 말하기에 다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자기야 더 빨리 응~ 응~ 그래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 내 보지 호강하네"하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물으며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그걸 말이라고 해, 아이고 여보 아이고 여보"하며 소리쳤습니다.



"칠컥.. 타다닥 칠컥...퍼버억!! 타다닥...찌꺽...타..타..타..탁...타탁.."묘한 소리가 차안에 울려 퍼졌습니다.



더구나 차의 스프링 덕분에 삐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차도 덩달아 흔들렸습니다.



"이 보지 누구 것?"또 저의 장난기가 발동을 하였습니다.



"아이 자기 것이지 누구 꺼야, 어머머 내 보지 어머머 내 보지 불난다 불나"하며 소리쳤습니다.



"내가 누구야?"하고 다시 묻자



"우리 사랑하는 도련님, 아~악 또 오른다 올라, 내 보지"하고 소리쳤습니다.



"으~~~~~"저도 기어이 종착역에 도달하여 형수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렸습니다.



"아~도련님 좆물 정말 따듯하다"하며 양 허벅지로 제 엉덩이를 눌러 깊숙이 받았습니다.



"형수야 이 좆 빨아서 깨끗하게 해 주라"다 싸고 좆으 뺀 다음 좆물과 씹물이 범벅이 된 좆을 형수의 입 앞에 가져다 대며 말하자



"아~이 도련님도 어련히 해드리겠어요"하며 웃더니 좆을 입으로 물고 깨끗이 하는가 하였더니



저를 올려다보고 웃으며 흔들어 주더니 좆물을 입으로 받아먹고야 끝을 낼 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 큰 형수님이 입원한 병원에 그 형수님은 매일같이 와서 놀다 제가 오면 저의 차를 타고



집에 간다는 핑계를 대고 남산만한 배를 가진 아내 대신에 형수님의 보지에 좆물을 뿌려줍니다.



형수야 내 좆물을 받아주는 나의 형수야!



사랑한다! 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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