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1 플레이 - 3부

2대1 플레이 - 3부



그렇게 색다른 경험이 있은지 2틀 후 언니라는 여자가 생각이 났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더니 무척이나 반가운 기색이다..



"오랜만이죠^^"

"네..전화 무척 기다렸어요"

"그래요? 기쁜걸요.. 그럼 우리 만나서 얘기할까요?"

"그래요.... 꼭 만나요"



난 그날 저녁7시로 약속을 잡고 사무실을 나와 약속장소로 향했다..

그녀의 집근처에서 그녀를 픽업해서 시원한 외곽도로를 달려 양평쪽에 이르렀다..

차를 잠시 세워놓고 그녀의 무릅에 손을 얹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그녀의 스커트속엔 그저 맨살이었다..

대담한여자... 색에 굶주렸던 여자였다..

나의 손을 기다렸다는듯 다리를 벌려주며 몸을 꼬기 시작했다..



"아~~~항...."



무척이나 민감하고 성감대가 발달한 여자였다..

난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녀를 마음껏 가지고 싶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그녀를 계속 흥분시키기만 했다..



"아~~하... 어떻해... 물이 너무 많이나와...창피하게... 어떻하면 좋아.."

"당신 보지는 무척 민감한것 같아.. 이렇게 젖어버리다니.."

"당신 손이 너무 뜨거워서 그래요..날 미치게하고있잖아요"



난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손가락을 집어 넣기 시작했다..



"허~~억.. 더 깊게 넣어줘요.. 더 깊게.."



이여자 정말 민감하다.. 가벼운 터치에도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걸보니 말이다..

난 계속 그녀의 보지만을 유린하고 있었다..

이윽고 참을 수 없었는지 그녀의 손이 내 바지를 풀고는 내자지를 꺼내어 잡아 쥐었다..

난 더욱더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고 그녀는 참을 수 없었는지 내자지를 쥐고있는 그녀의 손에 힘이 더욱더 가해진다..



"허~~엉... 어떻해 .. 참을 수 없어... 어떻게 좀 해줘요"



난 그녀의 말에도 아랑곳 않고 그녀의 보지를 집요할정도로 애무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삽입을 애원했고 난 그제서야 손을 멈추고는 그녀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 밖으로 잠시 나와볼래요?"



그녀는 차 문을 열고는 밖으로 나왔다..

난 차 밖으로 나가 바지를 벗어버리곤 차에 기대에 앉았다..

그리곤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곤 자지를 빨게했다..

무척이나 맛있게 빨아대는 그녀의 모습은 도저히 그녀라고 상상할 수 없는 요부의

얼굴이었다..

그녀의 혀는 정말 날 미치게 만든다..

자지끝에서 불알 밑둥까지 정성껏 빨아대는 그녀의 혀놀림은 가히 고급 콜걸을

연상케하는 테크닉이었다..

난 서서히 그녀를 일으켜서 몸을 뒤로 돌렸다..

그리곤 서서히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끝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허~~~억...너무 커... 아파.... 아니 좋아 너무 좋아.."



그녀가 횡설수설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특징이다...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했을때 그녀의 말투는 점점

거칠어지고 횡설수설하게 된다..

오랫동안 혼자있으면서 무척이나 참아왔나보다..

이렇게 밝히는 여자가 어떻게 그동안 참아왔는지가 신기할 정도이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자 그녀는 미친듯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이여자 너무도 혼자 오래있어서 철저하게 자기가 느끼기위한 움직임을 하고있다..

상대에대한 배려도 없이 그저 자신이 느끼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음미했다..



"허~~~엉... 더... 더... 여보 깊게해죠...좀 더"



난 그녀의 말에 아랑곳않고 자지를 때론 부드럽게 때론 거칠게 박아댔다..

전에도 느꼈지만 그녀의 보지는 정말 따뜻하다..

난 계속해서 피스톤 운동을 해대며 한손으로 그녀의 항문을 살살 건드렸다..

갑작스런 손장난에 보지가 놀라 수축을한다..



"허~~억..거긴 않돼요... 아직 경험이 없단 말이예요"

"그래요... 넣진않을께요.. 날 믿고 느껴봐요"



거짓말이었다..

그녀는 점점 내 손놀림과 자지의 움직임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난 살며시

그녀의 항문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갔을쯔음 그녀의 보지는 또한번 갑작스런 쪼임이 있었고

그녀는 어느덧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아~~~앙...여보 나 할라고 그래...할라구 그래...어떻해..아~~앙"



나 역시 그녀의 보지의 조임과 그녀의 음란한 신음소리에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허~~~~~억..."

외마디 신음과 함께 그녀는 앞으로 쓰러졌다..

나역시 그녀의 보지에 정액을 토하고는 그녀위로 쓰러지고야 말았다..

무척이나 힘들고 격정적인 섹스였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절정감이었고 피로감이었다..

우린 그렇게 그후로도 몇번을 만나 거친 섹스를 나누었고 지금도 아주 가끔씩

연락을 하고있다..

이제 그녀는 좋은사람을 만나 재혼을 했고 한번은 그녀의 또 다른 친구와함께

예전에 나누었던 2대1플레이를 경험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아주 가끔씩 그녀에게 전화가 오고 또 아주 가끔씩 그녀의 몸을 탐하고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