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조건 - 1부
2018.05.12 06:40
부부의 조건
승주는 아내인 영희와의 결혼 생활이 그다지 만족을 못하는편 이였다
그리 평범하지 않은 직업탓도 있었지만 친구들이 많은 아내에게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자신은 항상 가계가 끝나면 새벽이 되서야 집에들어 가서 자고 있는 아내옆에 피곤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하니 집에를 가도 즐겁지가 않았다
그나마 그의 아내는 요즘 무슨 요리 학원을 다닌다고 낮에는 집에 있지 않았다
그러니 자연히 부부관계는 어려웠다
가끔 승주는 자기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하곤했다
그러지 않고는 몇달동안 자신과 관계를 맺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활 한다는게 승주는 이
해 하지 못했다
그의 아내인 영희는 결혼전에 옷가계를 하면서 많은 남자들과 알고 지냈다는걸 알고있는 승
주는 아내가 불안한건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인 영희는 친구들과 만나도 단연 눈에띄는 미모를 가지고 있었
다
승주도 그런 그녀의 외모에 이끌려 몇년의 구애 끝에 결혼을 할수가 있었다
당연히 신혼 첫날밤에 관계를 맺었지만 그녀는 승주가 첫남자가 아니였다는걸 알수있었다
요즘 새상에 처녀가 없다는걸 알고 있는 승주지만 아내만은 자신이 첫남자이길 바랬던것이
였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했던 승주의 생각이 틀렸던것이다
그나마 요즘에는 서로 대화하는 시간마져 별로 없으니 더욱 그런게 승주의 머리속을 복잡하
게 만들었다
하루는 가계를 다른 사람에게 맏기고 아내와 지낼려고 일찍 집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내는 집에서 자신을 기다려주지 않았다
어딜같나하고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않고 신호음만 승주의 귀를 괴롭히고 있었다
승주는 그동안 아내가 자신에게 소홀히 대한것도 있고 해서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시간까지 아내는 어디에 있을까 또 누구와 있는것일까 혹시 다른놈과 바람이라도 피지 않
을까 별의별 생각이 승주의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새벽 두시가 되어서야 아내인 영희가 집에 들어오는것이다 그나마 술에 취해 들어와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눕더니 바로 잠이 들어버린것이다
자신에 거실에 앉아 있는데도 보질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거에 승주는 화가 더 치밀어
오르는것이다
한바탕 하려고 해도 아내가 자고 있으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해서 주방에 있던 술을 꺼내 혼
자 마시고 있었다
양주 한병을 거의 다 바닥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 보니 아내는 나갔다들어온 그옷 차림으로
침대에 업드려 잠을 자고 있었다
치마가 올라가고 허벅지와 속옷이 보이는 아내를 보고 있자니 예전의 정숙하다 생각했던 아
내의 모습이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었다
마치 누구라도 자신에게 덤비라는듯 다리를 벌리고 자는 모습에서 혹시나 하는생각에 영희
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에 손을 대 보았다
그녀의 팬티는 젖어 있었고 승주는 그곳에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맏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녀의 그곳에서 남자의 정액 냄새인 밤꽃 냄새가 베어 있는것이다
분명 다른놈과 관계를 맺고 들어온게 확실해지니 승주는 화가나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웠다
업드려 자고 있던 영희는 남편인 승주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술에취해 비몽사몽간에 간신히 일어난 영희는 승주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목소리로만 남편이라는걸 알수가 있었다
승주는 아내인 영희와의 결혼 생활이 그다지 만족을 못하는편 이였다
그리 평범하지 않은 직업탓도 있었지만 친구들이 많은 아내에게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자신은 항상 가계가 끝나면 새벽이 되서야 집에들어 가서 자고 있는 아내옆에 피곤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하니 집에를 가도 즐겁지가 않았다
그나마 그의 아내는 요즘 무슨 요리 학원을 다닌다고 낮에는 집에 있지 않았다
그러니 자연히 부부관계는 어려웠다
가끔 승주는 자기 아내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하곤했다
그러지 않고는 몇달동안 자신과 관계를 맺지 않고도 아무렇지 않게 생활 한다는게 승주는 이
해 하지 못했다
그의 아내인 영희는 결혼전에 옷가계를 하면서 많은 남자들과 알고 지냈다는걸 알고있는 승
주는 아내가 불안한건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평범하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인 영희는 친구들과 만나도 단연 눈에띄는 미모를 가지고 있었
다
승주도 그런 그녀의 외모에 이끌려 몇년의 구애 끝에 결혼을 할수가 있었다
당연히 신혼 첫날밤에 관계를 맺었지만 그녀는 승주가 첫남자가 아니였다는걸 알수있었다
요즘 새상에 처녀가 없다는걸 알고 있는 승주지만 아내만은 자신이 첫남자이길 바랬던것이
였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했던 승주의 생각이 틀렸던것이다
그나마 요즘에는 서로 대화하는 시간마져 별로 없으니 더욱 그런게 승주의 머리속을 복잡하
게 만들었다
하루는 가계를 다른 사람에게 맏기고 아내와 지낼려고 일찍 집에 들어갔다
하지만 아내는 집에서 자신을 기다려주지 않았다
어딜같나하고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않고 신호음만 승주의 귀를 괴롭히고 있었다
승주는 그동안 아내가 자신에게 소홀히 대한것도 있고 해서 은근히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시간까지 아내는 어디에 있을까 또 누구와 있는것일까 혹시 다른놈과 바람이라도 피지 않
을까 별의별 생각이 승주의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들었다
새벽 두시가 되어서야 아내인 영희가 집에 들어오는것이다 그나마 술에 취해 들어와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눕더니 바로 잠이 들어버린것이다
자신에 거실에 앉아 있는데도 보질 못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리는 거에 승주는 화가 더 치밀어
오르는것이다
한바탕 하려고 해도 아내가 자고 있으니 어떻게 할수도 없고 해서 주방에 있던 술을 꺼내 혼
자 마시고 있었다
양주 한병을 거의 다 바닥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 보니 아내는 나갔다들어온 그옷 차림으로
침대에 업드려 잠을 자고 있었다
치마가 올라가고 허벅지와 속옷이 보이는 아내를 보고 있자니 예전의 정숙하다 생각했던 아
내의 모습이 아니라는걸 느끼고 있었다
마치 누구라도 자신에게 덤비라는듯 다리를 벌리고 자는 모습에서 혹시나 하는생각에 영희
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에 손을 대 보았다
그녀의 팬티는 젖어 있었고 승주는 그곳에 코를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맏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그녀의 그곳에서 남자의 정액 냄새인 밤꽃 냄새가 베어 있는것이다
분명 다른놈과 관계를 맺고 들어온게 확실해지니 승주는 화가나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웠다
업드려 자고 있던 영희는 남편인 승주의 목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술에취해 비몽사몽간에 간신히 일어난 영희는 승주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었다
목소리로만 남편이라는걸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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