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야 미안하다!
2018.05.13 04:50
저는 나이 30이 넘었어도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자동차 판촉 일이기 때문에 고객만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찾아가야 하는 그런
능력은 있으나 워낙 요즘 불경기라 차가 안 팔려서 무척 힘이 드는데 이 글 읽으시는 분 중에
차가 필요하신 분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제 고객으로 모실 것을 이 자리를 통하여
진심으로 약속드리오니 즐겁게 읽으시고 제게 연락 부탁합니다.
초등학교 6년에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 4년을 다녔고 군대도 현역으로 전방에
근무하였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니 취업은 안 되고 그렇다고 부모님들의 눈치 밥 그리고 동생들의
백수라고 깔보는 듯한 눈치에 하는 수 없이 택한 직업이 바로 자동차 판매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시장에서 어물전을 하시는데 꼭두새벽에 나가셔서 도매시장에서 고기를 받아와
난전에서 파시는데 다 팔리지 않으시면 밤 10시 넘어서야 비린내를 집으로 오셔서는 그 좋아하시는
소주를 반주 삼아 식사를 하시고야 겨우 잠을 주무십니다.
또 엄마 역시 아버지 옆에서 채소를 파시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 아버지와 엄마는 24시간을
붙어서 같이 계시는 잉꼬부부로 시장 바닥에 자자하게 소문이 나 있답니다.
제 밑에 여동생은 간호 전문대를 졸업하고 모 대학병원에 근무를 하는데 3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무척 힘이 들어하나 환자가 거의 빈사 상태로 들어왔다 걸어서 퇴원을 하는 것을 보면
마치 자기 일처럼 신명이 난다고 자랑을 하는 착실한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막내 동생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어학 연수를 다녀와 토익과 토플 시험을 보아야
취업이 가능하다며 2년 휴학 계를 내고 1년은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으더니 금년 봄에 호주로
가더니 차도 중고 한 대사고 또 핸드폰도 하나 사서는 처음에는 호주를 누비며 관광 겸 아르바이트를
한다 하더니 여름부터 시드니의 한 어학 학원에 등록을 하여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쓸데없는 가정이야기는 여기서 이만 접기로 하겠습니다.
전 대학에 다니며 공부는 뒷전이고 동아리 모임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데 그러다 보니
선배님들은 저를 무척 아껴주셨고 그에 부합하게 후배들은 저를 무척이나 따랐습니다.
허긴 지금 제가 하는 자동차 세일즈도 그 선배 후배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기에 우리 지사에서
그래도 꼴등은 면하고 있어서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가장 후회를 하는 것은 대학에 다니며 여자 친구 하나 만들지
못 한 것인데 막상 자동차 세일즈 한다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아나 엿먹어라 하는 눈치로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기에 나이가 30이 넘도록 손목 한 번 잡을 여자가 없는 것입니다.
헤~헤!
이 글 읽으시는 여자 분들 중에 저 같은 남자도 애인으로 삼으시려는 분 연락 주세요.
반 죽여 드리죠!
다 자신 없어도 잠자리는 제가 보장하여 드린다니 까요!
원하시면 하루 밤에 원하시는 대로 홍콩에 보내 드릴 자신이 있는 놈이 바로 저입니다.
차는 중고 승합차지만 잘나가고 의자를 눕히면 일류 여관 침대는 저리 가라 이고 얼 반죽입니다.
카 섹스에는 아주 적합한 차라 구미가 당기시는 여자 분 연락 주세요.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제 후배 중 저를 무척 따르는 후배가 많은데 그 중에도 이 호중이는 다른 아이들보다도 애착을
가지고 지켜보고 같이 술도 많이 마셨는데 호중이놈이 대학에 다니다 일본에 어학 연수를
다녀오더니 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여러분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우리나라는 예전에 의형제를 맺으면 무명지에서 피를 조금 내어 그 것을 술에 타 나누어 마시면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이야기 들으신 적이 아마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호중이 말로 이본이라는 나라에는 의형제를 맺는 방법이 아주 특이하다고 하며 저에게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의형제를 맺어 저를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하기에 일본 방식 대로 하자
하기에 어떻게 하는가 물었더니 여자 하나를 사서 먼저 형님인 제가 올라타 좆물을 싸고 그
다음으로 동생이 올라타는 것으로 의형제를 맺는 신성한 의식이 끝이 난다하여 웃었더니 아
그 녀석 하루는 학교가 마치자 절 끌고 가는데 간 곳이 자기의 원룸 아파트였는데 휴대폰으로
뭐라고 지껄이더니 웃으며
"곳 여자가 한 명 오는데 이제 선배님과 한 여자 쑤시고 선배에서 형님으로 호칭 바꿉니다"하자
"호중아 그런 짓 할 여자가 어디 있니?"하고 묻자 주머니에서 명함 크기의 쪽지를 주는데
<미시 아가씨 있음>하는 요즘도 흔하게 차 앞이나 유리에 끼어있는 그런 쪽지라
"그래도 둘이서 교대로 한다면 안 올 건데?"하자 웃으며
"선배님!돈 벌려고 하는 짓 많이 준다는 데는 마다 할 년 어디 있어요"하며 웃었는데 잠시
후 호중이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호중이는 받더니 저보고 잠시 기다려라 하고는 나가더니
예쁘장하고 날씬한 아가씨가 호중이하고 함께 오더니 호중이가 문을 걸어 잠그자
"잘 하면 팁도 주죠?"하고 아가씨가 묻자
"당근이지"하며 여자의 옷을 벗기며
"얼른 벗어요"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벗자 호중이가 여자를 침대 위에 번쩍 들어 올리고는
"자 형님 먼저 올라가요"하며 여자의 엉덩이 밑에 수건을 몇 장 깔기에 올라가 먼저 여자의
젖무덤을 빨자 여자가 제 좆을 만져주며 흔들자 호중이도 침대 위에 오르더니 저를 보고 빙긋이
웃더니 좆을 그 여자의 입에 물려주자 그 여자가 빨더니
"퇴~퇴!씻고 와요"하자 멋쩍은 표정으로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욕실로 들어가자 전 손바닥으로
그 여자의 보지를 만져 물이 나옴을 확인하고는 좆을 보지에 찌르자 호중이가 오더니 그 여자의
입에 좆을 물려주자 그 여자는 웃으며 호중이 좆을 빨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전 당시에 그다지 섹스 경험이 많지를 않았으나 그 여자의 보지가 무척이나 헐겁다는 느낌은
들었으나 그렇다고 호중이의 뜻을 안 따라주면 호중이가 무척 실망하겠기에 일부러 좋은 척하고
펌프질을 하였는데 제 생각으로는 미아리에 있는 갈보 보다 더 헐거운 기분은 들었으나 콘돔을
아끼고 하기로 하였기에 성병은 조금 겁이 났으나 힘주어 펌프질하는데 호중이가
"으~!"하며 그 여자의 입안에 좆물을 부어 넣자 저도 빠르게 펌프질하여 그녀의 보지에 부어주고
일어나자 호중이가 그 여자의 몸 위로 올라타기에 놀라
"휴지로 닦고 해라"하고 말하자 호중이가 웃으며
"그럼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하더니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하며
"형님도 사까시 받아요"하자 그 여자가 제 다리를 당기더니 좆을 잡고 흔들어 주었는데 차라리
그 여자의 보지보다 입이 더 좋다는 느낌이 생겨 호중이를 보고 보지 부분을 가리키며 양팔로
X자를 그려 보이자 호중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펌프질을 하였는데 그 여자는 제 좆물과 호중이
좆물을 입과 보지에 부어주자 일어나더니 함께 욕실로 가자 기에 들어가 씻으려 하는데 여자가
"아제가 형님?"하기에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제들 기분 내었으니 내 기분도 한번 내어 주쇼?"하기에
"어떻게?"하고 호중이가 묻자
"후장 치기"하며 빙그레 웃더니 세면기를 붙들고 엉덩이를 들이밀기에 호중이를 보자 고개를
끄덕이며 하라는 사인을 주기에 좆을 보지에 몇 번 쑤셔서 윤활유를 묻히고는 후장에 쑤시자
"아~!역시 후장이 좋아"하며 여자가 우리를 번갈아 보며 웃었습니다.
"그러지 말고 동시에 두 구멍 다 쑤시자"하는 호중이의 말에
"좋아요!그럼 누워요"하고 그녀가 이야기하자 호중이가 눕자
"내 엉덩이 잡고 안 빠지게 천천히 따라와요"하자 전 그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따라가자 호중이
엉덩이 양쪽으로 조심스럽게 옮기더니 천천히 않기에 따라 앉자 마침내 호중이의 좆이 그
여자의 보지 안에 들어갔는지 엷은 벽 사이로 단단한 것이 부딪치는 느낌이들자 여자가 호중이
가슴에 몸을 의지하고 쓸어 지자 저는 그녀의 후장에 힘주어 펌프질하였는데 보지보다는 훨씬
빡빡하고 좋은 기분이라 신나게 펌프질하자 호중이도 엉덩이를 들썩이자 여자가
"아~!좋아!역시 두 구멍에 다 집어넣으니 너무 좋다"하며 웃더니
"아~악!오른다 올라!"하며 신음하더니 급기야는
"이 좆같은 놈들아 나 죽이려고 작정했냐!엄마 나 죽어"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저의 펌프질은 그녀의 보지와는 달리 빡빡한 기분에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 역시 인간이었습니다.
제 좆물이 그녀의 보지 안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호중이도 좆물을 싸는지 울컥울컥 제 좆을 자극하였습니다.
끝이 나자 전 주머니에 있던 생선냄새 채소냄새가 저인 꾸깆꾸깆 한 지폐 몇 장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보내고는 호중이와 술을 마시며 영원히 병치 않는 의형제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 다른 곳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호중이가 결혼을 한다는 청첩장을 저에게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제 동생이 결혼을 하는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아니 제가 결혼을 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당시에 솔직한 제 기분은 제가 호중이의 결혼식 사회를 보고 싶다고 억지를 부렸으니까요!
그러나 의형제를 맺은 사이로 명색이 형인 제가 사회를 보기에는 무엇하여 호중이의 동기의
사회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는데 제수는 평소에 저도 잘 아는 여자고 술도 같이 마신 터라
피로연부터 제수제수 하면 호중이 아내는 저를 시숙 님하고 불러주어 정말로 저의 친동생이
결혼한 것보다 더 반가웠는데 그들은 태국에 신혼여행을 다녀와 집들이에도 초대하고 또 저만
따로 초대하여 그 들이 잉꼬부부임을 저에게 은근히 과시를 하며 술을 대접하였습니다.
호중이는 아버지가 지역 유지라 취업이 힘든 학과 그리고 그도 명문 대학이 아닌 곳을 졸업한
처지지만 당당하게 중견 기업에 입사를 하여 다니며 제게서 차도 자기 것과 자기 아내 것을
사 주었는데 자기 것은 2000cc 급이고 아내는 경차를 사주었는데 그이 아내는 입이 튀어나오게
삐죽거리며 불편을 하였지만 호중이는 나중에 좋은 차 사 준다고 달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중이 아내가 절 찾아서 가니 자기 차 팔고 조금 cc가 높은 것으로 구입하고
싶다 기에 카다로그를 가지고 그의 집으로 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시숙 님 어서오세요"하며 반갑게 맞이하더니 차를 들고 와 마시기를 권하며 제가 준 카다로그를
열심히 들여다보는데 집 안이라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가슴이 한 눈에 들어와 그만
피가 좆으로 쏠리는데 전 무척 당황하여 화장실로 가 손 세탁을 하고 찬물에 좆을 식히고야
다시 그녀의 맞은 편에 앉아있는데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경차보다는 두 단계 높은 차를 지적하고는
가격을 묻고 또 자기 차 팔면 얼마 받을 수 있는가 도 묻기에 답을 하여 주니 신차 가져오고
자기 차를 인도하여 줄 것을 당부하기에 그렇게 하자고 하고는 나가려고 하는데
"시숙 님!뭐 한가지 여쭈어 보아도 되나요?"하기에
"네 물어보세요"하고는 다시 주저앉자
"저....제 남편과 의형제 언약식을 이상하게 하셨다 든대...."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 그 일....."하며 저도 말을 흐리자
"사실이군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네"하고 고개를 숙이고 인정하자
"꼭 그렇게 하여야 했나요?"하고 묻기에
"동생이 일본 연수 다녀오더니 일본식으로 언약식을 하자기에....."하며 말을 흐리자
"남자 둘이어 어떻게 한 여자에게 동시에......"하며 말을 흐리기에
"동생 이야기로 일본에서는 무척 성행한다고 하여....."하며 말을 흐리자
"좋았어요?"하며 붉게 물든 얼굴로 절 쳐다보며 묻기에
"그다지...."하고 또 말을 흐리자
"저.....임신해서 안전해요......"하며 말을 흐리기에
"무슨 뜻이죠?"하고 묻자
"그이가 요즘 업무에 시달려 힘들다고 안 해줘서...."하기에
"아무리...."하고 말을 흐리자 일어나 제 옆으로 오더니
"저 한번만 안아주세요"하며 제 품에 얼굴을 묻기에 저는 그만 다시 좆에 피가 몰리며 제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정말로 얼마나 굶었는지 정신 없이 제 입술을 빨며 제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그 안에 손을 집어넣고는 힘이 넘치는 좆을 한참을 주무르기에 저도 그녀의 홈 드레스를
벗기자 스르르 흘러내렸는데 풍만한 가슴과 손바닥만한 팬티만이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바닥을 집어넣고 만지는데 이미 그녀의 보지는 많은 물이 나와 있었고
또 어서 쑤셔주기를 기다리는 듯하여 소파에 눕히려 하자
"방으로 가요"하며 방으로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 재빠르게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를 벗고
침대 위에 누워서 얼굴을 붉히고 제 행동을 하나하나 보고 있든 그녀의 침대에 오르자
"어머 우리 그이 것보다 더 크고 훌륭해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물건 좋으면 뭐해요?사용할 기회도 없는데"하며 말하자 자기의 입과 아래를 가리키며
"여기 종종 사용하세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사까시를 먼저 하자는 뜻으로 알고는
"고마워"하고는 69자세를 취하며 팬티를 벗기자 엉덩이를 들어주며 제 좆을 물고 흔들기에
"아~"하며 팬티를 벗기자 가랑이를 큰 大자로 벌려주기에 저도 그녀의 수북한 털 사이로 벌어진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자 그녀는 갑자기 좆을 빼고는 흔들며
"아~!으~"하며 소리지르더니 좆을 다시 입에 물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순간 동생의 얼굴이 마치 스크린처럼 지나가 무척 미안하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이미 저지른
짓이라 분홍빛을 강하게 풍기는 그녀의 보지를 정신 없이 빨자 울컥울컥 터져 나오는 씹물을
정신 업이 빨아먹는데 종착역이 눈앞에 보여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나오려는데"하며 상체를 들어 그녀와 나의 가슴사이로 보자 그녀는 싸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기에
다시 엎드려 그녀의 보지를 빨며 좆물을 입안에 부어주자 그녀는 게걸스럽게 목으로 넘겼습니다.
다 싸자 그녀를 향하여 정상위로 올라타자 그녀는 손등으로 입가에 묻힌 좆물을 닦아 먹자
"맛있어?"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무엇이 그리 급한지 제 좆을 잡더니 조금 수그러진 좆을 다시 꼼지락거리더니 서자
자기 보지 입구에 대어 주기에 힘주어 박자 환하게 웃으며
"와~!크다"하며 웃고는 엉덩이를 흔들기에 천천히 펌프질하자 제 등을 끌어안으며
"아~너무 좋아요"하며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습니다.
"음~음!아~!으~"하는 신음이 방안에 울려 퍼지자 저는 다시 속도를 조금 올리자
"아~악! 나죽어요!"하며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
"아니 신혼에 벌써 좆 맛을 알아?"하고 묻자
"쓸데없는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빨리 박아요"하고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멋지게 죽여주어야 다음에도 또 대어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엄마~나 죽어!시숙이 사람잡에!아~악!또 올라요 또!"하며 소리쳤습니다.
되었다 하는 마음으로 이제 보지 구멍 유린은 이 정도면 성공이다 는 확신을 가지고 좆물을
보지 안에 쏟아 붓자 그녀는 아예 눈물을 흘리며
"엄마!나 죽어!아~악!뜨거워요"하며 소리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며 저는 숨을 고르며 그녀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자
"아~!어....떻게 제 가장 민감한 부분을 알았어요?아~나 죽어요"하기에 귓불이 그녀의 최고
민감한 곳이라는 알고 앞으로 집중 공략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니 신혼에 벌써 좆 맛을 알아?"하고 다시 묻자
"처녀 때 잘 몰랐는데 한번 그이의 아이 유산하고 다음에 하니 느껴지던걸요"하기에
"오늘 좋았어"하자
"정말 이런 기분 제 일생에 처음 이예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어때 더 죽여줄까?"하고 묻자
"또 요?"하기에
"난 총각이라 남는 것이 힘뿐이지"하며 웃자
"그럼 더 해보세요! 시숙 님"하며 웃기에
"좋아 이번에는 5분 휴식 후에 하자"하고 말하자 휴지로 보지 구멍을 닦고는 홈 드레스를
입고 나가더니 한약 봉지를 하나 가져와 가위로 찢더니 주기에
"뭐야?"하고 묻자
"그이 보약"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그 것을 받아 마시고 담배를 한 대 태우고는 심호흡을 크게 쉬고는
"이번에는 뒷 치기로 하지"하자
"좋아요"하며 홈 드레스를 벗고는 경대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이밀자 좆을 보지 구멍에
찌르고 펌프질하며 귓불을 만지다 우연히 빠진 척하고는 좆을 빼고는 엉덩이를 잡고 벌리자
후장이 보이기에 좆을 대고 바로 찌르자
"아~악!거긴 아니 예요"하며 고개를 돌려 쳐다보기에
"동생이 여긴 안 했어?"하고 묻자
"네"하기에 웃으며
"여긴 내가 먼저 먹는군"하며 천천히 펌프질하자
"아파요!잠시 그 대로 있어요"하기에 엉덩이를 잡고 잠시 기다리다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절 원망의 눈초리로 보기에 점차 속도를 올리자 그녀의 눈물 고인 눈이 웃음으로 변하며
"어머~거긴 아닌데 아~이상해요"하며 도리질을 치기에
"이제 안 아프지?"하고 묻자
"네!시숙 님"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펌프질의 속도가 빨라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나 또 죽어!아이구야!시숙이 제수 잡네"하며 소리치기에 웃으며
"그럼 그만 할까?"하고 동작을 멈추고 말하자
"불질러놓고 그만 두려고요"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내가 제수 잡는다며"하며 웃자
"그런 말 농담이라도 하시지 마시고 빨리 해요"하기에
"그럼 제수 불 꺼주지"하며 펌프질을 하자
"왜 이런 대요?"하며 도리질을 치더니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입으로 빨며 연방 도리질을 치며
"나~죽어~아~막 올라요!올라"하며 울부짖었습니다.
다시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기에 강력하게 펌프질하여 좆물을 후장 안에 부어주자
"더 깊이 쑤셔서 싸 주세요"하기에 엉덩이를 더 밀착을 시키자
"아~좋아요"하며 고개를 돌려 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다 싸고 나자 좆을 빼니 좆에는 누런 것이 묻어 있었는데 그녀의 후장이 뻥하니 벌어져서
그 구멍으로 좆물과 누런 것이 흘러내리자 그녀가 황급히 휴지를 쥐어 막고는 웃으며
"같이 샤워해요"하기에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더니 물기 묻은 손으로 좆을 잡더니
"너무 멋져요"하며 웃기에
"그렇게 좋아?"하고 묻자
"앞으로 그이와 섹스하면 못 느낄까 두려워요"하기에
"내 생각하며 하지마!잘 못하면 시숙이라는 단어 나오니까"하고 웃자
"네"하고는 제 좆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기에 저도 그녀를 닦아주고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는 사무실로 갔습니다.
이 것이 후배 아내와의 첫 섹스였는데 그녀는 제 좆 맛을 알고는 낮에는 수시로 저를 집으로
불러들여서는 섹스를 즐기는데 단 한가지 괴로운 것은 후배 호중이가 밤에 자기 집으로 초대를
술을 마시다가는 호중이가 잠시 화장실이라도 가면 언제 준비하였는지 수면제를 가루로 분쇄하여
두었다가는 호중이의 술에 타 주고는 호중이가 그 것을 마시고 잠이 들면 호중이 옆에서 섹스를
요구하는 데는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뛸 지경인데 그녀는 더 크게 소리를 지르는 통에
호중이가 깨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얼마나 겁이 나는지.....
또 요즘은 만삭의 몸이라 뒷 치기로 보지와 후장 치기 사까시를 하여 3번을 하여 줘야 해방시키는데
간혹 호중이 보약을 지으면 제 것도 지어주기에 그 것을 먹고 기운 내어 봉사합니다.
그런데 후배야!
아니 동생아!
정말 미안하다!
이 인연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
한편으로는 괴롭고 한편으로는 즐겁고.......
방황의 연속입니다.
제가 하는 일은 자동차 판촉 일이기 때문에 고객만 있다면 지구 끝이라도 찾아가야 하는 그런
능력은 있으나 워낙 요즘 불경기라 차가 안 팔려서 무척 힘이 드는데 이 글 읽으시는 분 중에
차가 필요하신 분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친절하게 제 고객으로 모실 것을 이 자리를 통하여
진심으로 약속드리오니 즐겁게 읽으시고 제게 연락 부탁합니다.
초등학교 6년에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그리고 대학 4년을 다녔고 군대도 현역으로 전방에
근무하였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니 취업은 안 되고 그렇다고 부모님들의 눈치 밥 그리고 동생들의
백수라고 깔보는 듯한 눈치에 하는 수 없이 택한 직업이 바로 자동차 판매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시장에서 어물전을 하시는데 꼭두새벽에 나가셔서 도매시장에서 고기를 받아와
난전에서 파시는데 다 팔리지 않으시면 밤 10시 넘어서야 비린내를 집으로 오셔서는 그 좋아하시는
소주를 반주 삼아 식사를 하시고야 겨우 잠을 주무십니다.
또 엄마 역시 아버지 옆에서 채소를 파시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 아버지와 엄마는 24시간을
붙어서 같이 계시는 잉꼬부부로 시장 바닥에 자자하게 소문이 나 있답니다.
제 밑에 여동생은 간호 전문대를 졸업하고 모 대학병원에 근무를 하는데 3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무척 힘이 들어하나 환자가 거의 빈사 상태로 들어왔다 걸어서 퇴원을 하는 것을 보면
마치 자기 일처럼 신명이 난다고 자랑을 하는 착실한 간호사입니다.
그리고 막내 동생은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어학 연수를 다녀와 토익과 토플 시험을 보아야
취업이 가능하다며 2년 휴학 계를 내고 1년은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으더니 금년 봄에 호주로
가더니 차도 중고 한 대사고 또 핸드폰도 하나 사서는 처음에는 호주를 누비며 관광 겸 아르바이트를
한다 하더니 여름부터 시드니의 한 어학 학원에 등록을 하여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쓸데없는 가정이야기는 여기서 이만 접기로 하겠습니다.
전 대학에 다니며 공부는 뒷전이고 동아리 모임의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는데 그러다 보니
선배님들은 저를 무척 아껴주셨고 그에 부합하게 후배들은 저를 무척이나 따랐습니다.
허긴 지금 제가 하는 자동차 세일즈도 그 선배 후배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기에 우리 지사에서
그래도 꼴등은 면하고 있어서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가장 후회를 하는 것은 대학에 다니며 여자 친구 하나 만들지
못 한 것인데 막상 자동차 세일즈 한다면 거의 모든 여자들이 아나 엿먹어라 하는 눈치로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기에 나이가 30이 넘도록 손목 한 번 잡을 여자가 없는 것입니다.
헤~헤!
이 글 읽으시는 여자 분들 중에 저 같은 남자도 애인으로 삼으시려는 분 연락 주세요.
반 죽여 드리죠!
다 자신 없어도 잠자리는 제가 보장하여 드린다니 까요!
원하시면 하루 밤에 원하시는 대로 홍콩에 보내 드릴 자신이 있는 놈이 바로 저입니다.
차는 중고 승합차지만 잘나가고 의자를 눕히면 일류 여관 침대는 저리 가라 이고 얼 반죽입니다.
카 섹스에는 아주 적합한 차라 구미가 당기시는 여자 분 연락 주세요.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군요.
제 후배 중 저를 무척 따르는 후배가 많은데 그 중에도 이 호중이는 다른 아이들보다도 애착을
가지고 지켜보고 같이 술도 많이 마셨는데 호중이놈이 대학에 다니다 일본에 어학 연수를
다녀오더니 저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여러분 지금부터 잘 들으세요.
우리나라는 예전에 의형제를 맺으면 무명지에서 피를 조금 내어 그 것을 술에 타 나누어 마시면서
의형제를 맺었다는 이야기 들으신 적이 아마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호중이 말로 이본이라는 나라에는 의형제를 맺는 방법이 아주 특이하다고 하며 저에게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의형제를 맺어 저를 형님으로 모시겠다고 하기에 일본 방식 대로 하자
하기에 어떻게 하는가 물었더니 여자 하나를 사서 먼저 형님인 제가 올라타 좆물을 싸고 그
다음으로 동생이 올라타는 것으로 의형제를 맺는 신성한 의식이 끝이 난다하여 웃었더니 아
그 녀석 하루는 학교가 마치자 절 끌고 가는데 간 곳이 자기의 원룸 아파트였는데 휴대폰으로
뭐라고 지껄이더니 웃으며
"곳 여자가 한 명 오는데 이제 선배님과 한 여자 쑤시고 선배에서 형님으로 호칭 바꿉니다"하자
"호중아 그런 짓 할 여자가 어디 있니?"하고 묻자 주머니에서 명함 크기의 쪽지를 주는데
<미시 아가씨 있음>하는 요즘도 흔하게 차 앞이나 유리에 끼어있는 그런 쪽지라
"그래도 둘이서 교대로 한다면 안 올 건데?"하자 웃으며
"선배님!돈 벌려고 하는 짓 많이 준다는 데는 마다 할 년 어디 있어요"하며 웃었는데 잠시
후 호중이의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호중이는 받더니 저보고 잠시 기다려라 하고는 나가더니
예쁘장하고 날씬한 아가씨가 호중이하고 함께 오더니 호중이가 문을 걸어 잠그자
"잘 하면 팁도 주죠?"하고 아가씨가 묻자
"당근이지"하며 여자의 옷을 벗기며
"얼른 벗어요"하기에 못 이기는 척하고 벗자 호중이가 여자를 침대 위에 번쩍 들어 올리고는
"자 형님 먼저 올라가요"하며 여자의 엉덩이 밑에 수건을 몇 장 깔기에 올라가 먼저 여자의
젖무덤을 빨자 여자가 제 좆을 만져주며 흔들자 호중이도 침대 위에 오르더니 저를 보고 빙긋이
웃더니 좆을 그 여자의 입에 물려주자 그 여자가 빨더니
"퇴~퇴!씻고 와요"하자 멋쩍은 표정으로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욕실로 들어가자 전 손바닥으로
그 여자의 보지를 만져 물이 나옴을 확인하고는 좆을 보지에 찌르자 호중이가 오더니 그 여자의
입에 좆을 물려주자 그 여자는 웃으며 호중이 좆을 빨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전 당시에 그다지 섹스 경험이 많지를 않았으나 그 여자의 보지가 무척이나 헐겁다는 느낌은
들었으나 그렇다고 호중이의 뜻을 안 따라주면 호중이가 무척 실망하겠기에 일부러 좋은 척하고
펌프질을 하였는데 제 생각으로는 미아리에 있는 갈보 보다 더 헐거운 기분은 들었으나 콘돔을
아끼고 하기로 하였기에 성병은 조금 겁이 났으나 힘주어 펌프질하는데 호중이가
"으~!"하며 그 여자의 입안에 좆물을 부어 넣자 저도 빠르게 펌프질하여 그녀의 보지에 부어주고
일어나자 호중이가 그 여자의 몸 위로 올라타기에 놀라
"휴지로 닦고 해라"하고 말하자 호중이가 웃으며
"그럼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하더니 좆을 보지에 박고 펌프질하며
"형님도 사까시 받아요"하자 그 여자가 제 다리를 당기더니 좆을 잡고 흔들어 주었는데 차라리
그 여자의 보지보다 입이 더 좋다는 느낌이 생겨 호중이를 보고 보지 부분을 가리키며 양팔로
X자를 그려 보이자 호중이도 고개를 끄덕이며 펌프질을 하였는데 그 여자는 제 좆물과 호중이
좆물을 입과 보지에 부어주자 일어나더니 함께 욕실로 가자 기에 들어가 씻으려 하는데 여자가
"아제가 형님?"하기에 제가 고개를 끄덕이자
"아제들 기분 내었으니 내 기분도 한번 내어 주쇼?"하기에
"어떻게?"하고 호중이가 묻자
"후장 치기"하며 빙그레 웃더니 세면기를 붙들고 엉덩이를 들이밀기에 호중이를 보자 고개를
끄덕이며 하라는 사인을 주기에 좆을 보지에 몇 번 쑤셔서 윤활유를 묻히고는 후장에 쑤시자
"아~!역시 후장이 좋아"하며 여자가 우리를 번갈아 보며 웃었습니다.
"그러지 말고 동시에 두 구멍 다 쑤시자"하는 호중이의 말에
"좋아요!그럼 누워요"하고 그녀가 이야기하자 호중이가 눕자
"내 엉덩이 잡고 안 빠지게 천천히 따라와요"하자 전 그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따라가자 호중이
엉덩이 양쪽으로 조심스럽게 옮기더니 천천히 않기에 따라 앉자 마침내 호중이의 좆이 그
여자의 보지 안에 들어갔는지 엷은 벽 사이로 단단한 것이 부딪치는 느낌이들자 여자가 호중이
가슴에 몸을 의지하고 쓸어 지자 저는 그녀의 후장에 힘주어 펌프질하였는데 보지보다는 훨씬
빡빡하고 좋은 기분이라 신나게 펌프질하자 호중이도 엉덩이를 들썩이자 여자가
"아~!좋아!역시 두 구멍에 다 집어넣으니 너무 좋다"하며 웃더니
"아~악!오른다 올라!"하며 신음하더니 급기야는
"이 좆같은 놈들아 나 죽이려고 작정했냐!엄마 나 죽어"하며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저의 펌프질은 그녀의 보지와는 달리 빡빡한 기분에 끝이 없어 보였습니다.
저 역시 인간이었습니다.
제 좆물이 그녀의 보지 안에 빨려 들어갔습니다.
동시에 호중이도 좆물을 싸는지 울컥울컥 제 좆을 자극하였습니다.
끝이 나자 전 주머니에 있던 생선냄새 채소냄새가 저인 꾸깆꾸깆 한 지폐 몇 장을 그녀의
손에 쥐어주고 보내고는 호중이와 술을 마시며 영원히 병치 않는 의형제가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 다른 곳에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호중이가 결혼을 한다는 청첩장을 저에게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제 동생이 결혼을 하는 것처럼 반가웠습니다.
아니 제가 결혼을 하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당시에 솔직한 제 기분은 제가 호중이의 결혼식 사회를 보고 싶다고 억지를 부렸으니까요!
그러나 의형제를 맺은 사이로 명색이 형인 제가 사회를 보기에는 무엇하여 호중이의 동기의
사회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는데 제수는 평소에 저도 잘 아는 여자고 술도 같이 마신 터라
피로연부터 제수제수 하면 호중이 아내는 저를 시숙 님하고 불러주어 정말로 저의 친동생이
결혼한 것보다 더 반가웠는데 그들은 태국에 신혼여행을 다녀와 집들이에도 초대하고 또 저만
따로 초대하여 그 들이 잉꼬부부임을 저에게 은근히 과시를 하며 술을 대접하였습니다.
호중이는 아버지가 지역 유지라 취업이 힘든 학과 그리고 그도 명문 대학이 아닌 곳을 졸업한
처지지만 당당하게 중견 기업에 입사를 하여 다니며 제게서 차도 자기 것과 자기 아내 것을
사 주었는데 자기 것은 2000cc 급이고 아내는 경차를 사주었는데 그이 아내는 입이 튀어나오게
삐죽거리며 불편을 하였지만 호중이는 나중에 좋은 차 사 준다고 달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호중이 아내가 절 찾아서 가니 자기 차 팔고 조금 cc가 높은 것으로 구입하고
싶다 기에 카다로그를 가지고 그의 집으로 갔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시숙 님 어서오세요"하며 반갑게 맞이하더니 차를 들고 와 마시기를 권하며 제가 준 카다로그를
열심히 들여다보는데 집 안이라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그녀의 가슴이 한 눈에 들어와 그만
피가 좆으로 쏠리는데 전 무척 당황하여 화장실로 가 손 세탁을 하고 찬물에 좆을 식히고야
다시 그녀의 맞은 편에 앉아있는데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경차보다는 두 단계 높은 차를 지적하고는
가격을 묻고 또 자기 차 팔면 얼마 받을 수 있는가 도 묻기에 답을 하여 주니 신차 가져오고
자기 차를 인도하여 줄 것을 당부하기에 그렇게 하자고 하고는 나가려고 하는데
"시숙 님!뭐 한가지 여쭈어 보아도 되나요?"하기에
"네 물어보세요"하고는 다시 주저앉자
"저....제 남편과 의형제 언약식을 이상하게 하셨다 든대...."하며 말을 흐리기에
"아~! 그 일....."하며 저도 말을 흐리자
"사실이군요"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네"하고 고개를 숙이고 인정하자
"꼭 그렇게 하여야 했나요?"하고 묻기에
"동생이 일본 연수 다녀오더니 일본식으로 언약식을 하자기에....."하며 말을 흐리자
"남자 둘이어 어떻게 한 여자에게 동시에......"하며 말을 흐리기에
"동생 이야기로 일본에서는 무척 성행한다고 하여....."하며 말을 흐리자
"좋았어요?"하며 붉게 물든 얼굴로 절 쳐다보며 묻기에
"그다지...."하고 또 말을 흐리자
"저.....임신해서 안전해요......"하며 말을 흐리기에
"무슨 뜻이죠?"하고 묻자
"그이가 요즘 업무에 시달려 힘들다고 안 해줘서...."하기에
"아무리...."하고 말을 흐리자 일어나 제 옆으로 오더니
"저 한번만 안아주세요"하며 제 품에 얼굴을 묻기에 저는 그만 다시 좆에 피가 몰리며 제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정말로 얼마나 굶었는지 정신 없이 제 입술을 빨며 제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그 안에 손을 집어넣고는 힘이 넘치는 좆을 한참을 주무르기에 저도 그녀의 홈 드레스를
벗기자 스르르 흘러내렸는데 풍만한 가슴과 손바닥만한 팬티만이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녀의 팬티 안으로 손바닥을 집어넣고 만지는데 이미 그녀의 보지는 많은 물이 나와 있었고
또 어서 쑤셔주기를 기다리는 듯하여 소파에 눕히려 하자
"방으로 가요"하며 방으로 들어가기에 따라 들어가 재빠르게 바지와 팬티 그리고 상의를 벗고
침대 위에 누워서 얼굴을 붉히고 제 행동을 하나하나 보고 있든 그녀의 침대에 오르자
"어머 우리 그이 것보다 더 크고 훌륭해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물건 좋으면 뭐해요?사용할 기회도 없는데"하며 말하자 자기의 입과 아래를 가리키며
"여기 종종 사용하세요"하며 얼굴을 붉히기에 사까시를 먼저 하자는 뜻으로 알고는
"고마워"하고는 69자세를 취하며 팬티를 벗기자 엉덩이를 들어주며 제 좆을 물고 흔들기에
"아~"하며 팬티를 벗기자 가랑이를 큰 大자로 벌려주기에 저도 그녀의 수북한 털 사이로 벌어진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자 그녀는 갑자기 좆을 빼고는 흔들며
"아~!으~"하며 소리지르더니 좆을 다시 입에 물고 마구 흔들었습니다.
순간 동생의 얼굴이 마치 스크린처럼 지나가 무척 미안하다는 마음은 들었지만 이미 저지른
짓이라 분홍빛을 강하게 풍기는 그녀의 보지를 정신 없이 빨자 울컥울컥 터져 나오는 씹물을
정신 업이 빨아먹는데 종착역이 눈앞에 보여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
"나오려는데"하며 상체를 들어 그녀와 나의 가슴사이로 보자 그녀는 싸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기에
다시 엎드려 그녀의 보지를 빨며 좆물을 입안에 부어주자 그녀는 게걸스럽게 목으로 넘겼습니다.
다 싸자 그녀를 향하여 정상위로 올라타자 그녀는 손등으로 입가에 묻힌 좆물을 닦아 먹자
"맛있어?"하고 묻자
"네"하고 대답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는 무엇이 그리 급한지 제 좆을 잡더니 조금 수그러진 좆을 다시 꼼지락거리더니 서자
자기 보지 입구에 대어 주기에 힘주어 박자 환하게 웃으며
"와~!크다"하며 웃고는 엉덩이를 흔들기에 천천히 펌프질하자 제 등을 끌어안으며
"아~너무 좋아요"하며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습니다.
"음~음!아~!으~"하는 신음이 방안에 울려 퍼지자 저는 다시 속도를 조금 올리자
"아~악! 나죽어요!"하며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드는데 솜씨가 보통이 아니라
"아니 신혼에 벌써 좆 맛을 알아?"하고 묻자
"쓸데없는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빨리 박아요"하고 소리를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멋지게 죽여주어야 다음에도 또 대어 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엄마~나 죽어!시숙이 사람잡에!아~악!또 올라요 또!"하며 소리쳤습니다.
되었다 하는 마음으로 이제 보지 구멍 유린은 이 정도면 성공이다 는 확신을 가지고 좆물을
보지 안에 쏟아 붓자 그녀는 아예 눈물을 흘리며
"엄마!나 죽어!아~악!뜨거워요"하며 소리치며 도리질을 쳤습니다.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며 저는 숨을 고르며 그녀의 귓불을 질겅질겅 씹자
"아~!어....떻게 제 가장 민감한 부분을 알았어요?아~나 죽어요"하기에 귓불이 그녀의 최고
민감한 곳이라는 알고 앞으로 집중 공략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니 신혼에 벌써 좆 맛을 알아?"하고 다시 묻자
"처녀 때 잘 몰랐는데 한번 그이의 아이 유산하고 다음에 하니 느껴지던걸요"하기에
"오늘 좋았어"하자
"정말 이런 기분 제 일생에 처음 이예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어때 더 죽여줄까?"하고 묻자
"또 요?"하기에
"난 총각이라 남는 것이 힘뿐이지"하며 웃자
"그럼 더 해보세요! 시숙 님"하며 웃기에
"좋아 이번에는 5분 휴식 후에 하자"하고 말하자 휴지로 보지 구멍을 닦고는 홈 드레스를
입고 나가더니 한약 봉지를 하나 가져와 가위로 찢더니 주기에
"뭐야?"하고 묻자
"그이 보약"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그 것을 받아 마시고 담배를 한 대 태우고는 심호흡을 크게 쉬고는
"이번에는 뒷 치기로 하지"하자
"좋아요"하며 홈 드레스를 벗고는 경대를 잡고 엎드리며 엉덩이를 들이밀자 좆을 보지 구멍에
찌르고 펌프질하며 귓불을 만지다 우연히 빠진 척하고는 좆을 빼고는 엉덩이를 잡고 벌리자
후장이 보이기에 좆을 대고 바로 찌르자
"아~악!거긴 아니 예요"하며 고개를 돌려 쳐다보기에
"동생이 여긴 안 했어?"하고 묻자
"네"하기에 웃으며
"여긴 내가 먼저 먹는군"하며 천천히 펌프질하자
"아파요!잠시 그 대로 있어요"하기에 엉덩이를 잡고 잠시 기다리다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자
절 원망의 눈초리로 보기에 점차 속도를 올리자 그녀의 눈물 고인 눈이 웃음으로 변하며
"어머~거긴 아닌데 아~이상해요"하며 도리질을 치기에
"이제 안 아프지?"하고 묻자
"네!시숙 님"하며 웃었습니다.
그리고 펌프질의 속도가 빨라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나 또 죽어!아이구야!시숙이 제수 잡네"하며 소리치기에 웃으며
"그럼 그만 할까?"하고 동작을 멈추고 말하자
"불질러놓고 그만 두려고요"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내가 제수 잡는다며"하며 웃자
"그런 말 농담이라도 하시지 마시고 빨리 해요"하기에
"그럼 제수 불 꺼주지"하며 펌프질을 하자
"왜 이런 대요?"하며 도리질을 치더니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손가락에
묻혀서는 입으로 빨며 연방 도리질을 치며
"나~죽어~아~막 올라요!올라"하며 울부짖었습니다.
다시 종착역이 눈앞에 보이기에 강력하게 펌프질하여 좆물을 후장 안에 부어주자
"더 깊이 쑤셔서 싸 주세요"하기에 엉덩이를 더 밀착을 시키자
"아~좋아요"하며 고개를 돌려 저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다 싸고 나자 좆을 빼니 좆에는 누런 것이 묻어 있었는데 그녀의 후장이 뻥하니 벌어져서
그 구멍으로 좆물과 누런 것이 흘러내리자 그녀가 황급히 휴지를 쥐어 막고는 웃으며
"같이 샤워해요"하기에 같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하더니 물기 묻은 손으로 좆을 잡더니
"너무 멋져요"하며 웃기에
"그렇게 좋아?"하고 묻자
"앞으로 그이와 섹스하면 못 느낄까 두려워요"하기에
"내 생각하며 하지마!잘 못하면 시숙이라는 단어 나오니까"하고 웃자
"네"하고는 제 좆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기에 저도 그녀를 닦아주고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는 사무실로 갔습니다.
이 것이 후배 아내와의 첫 섹스였는데 그녀는 제 좆 맛을 알고는 낮에는 수시로 저를 집으로
불러들여서는 섹스를 즐기는데 단 한가지 괴로운 것은 후배 호중이가 밤에 자기 집으로 초대를
술을 마시다가는 호중이가 잠시 화장실이라도 가면 언제 준비하였는지 수면제를 가루로 분쇄하여
두었다가는 호중이의 술에 타 주고는 호중이가 그 것을 마시고 잠이 들면 호중이 옆에서 섹스를
요구하는 데는 정말 미치고 환장하고 폴짝 뛸 지경인데 그녀는 더 크게 소리를 지르는 통에
호중이가 깨어 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얼마나 겁이 나는지.....
또 요즘은 만삭의 몸이라 뒷 치기로 보지와 후장 치기 사까시를 하여 3번을 하여 줘야 해방시키는데
간혹 호중이 보약을 지으면 제 것도 지어주기에 그 것을 먹고 기운 내어 봉사합니다.
그런데 후배야!
아니 동생아!
정말 미안하다!
이 인연이 언제까지 지속이 될지............
한편으로는 괴롭고 한편으로는 즐겁고.......
방황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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