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 2부

과외 2

하여튼 그녀의 부모님이 여행가신것은 기회였고
나는 최대한 머리를 굴렸다
결론은 수면제 였다..
아~ 그렇다 나는 자고있는 여자에게 흥분을 느낀다...
그것은 나의 변태성이였다.
그녀의 이름은 수지
161의 조그만하고 아담한 체구에 무척이나 희고 틀暉?피부
정말 탤런드 송혜교 저리가라 하는 귀엽고 이쁜 얼굴
위대한 수면제는 나의좃을 그녀의 보지 경험을하게 해줄거다~
그날도 과외가 끝난후 나는 목이나르다고 했고
그집가정부가 물 두잔을 가져왔다
난 수지가 화장실 간사이에 물에 수면제를 탓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사이에 가정부는 퇴근했디
나는 집에 가는척 하면서 그녀에게 진로문제에 대해서 물어보았고
그러나 친구들과 뭐하고 노느냐 뭐그런 사적인것두 물어봤다..
역시 그녀는 꼭寬痼?많았다
엄격한 부모님문에 남자친구 한번 못사궈봤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말에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뭐 예상했지만) 그녀의 의견에 맞장구를 쳐줬고 그녀는 더욱더 珦寬孤湧?말하기 시작했다
이미 대학교에서 즐거운 생활보내는 친구들이 처음에는 너무 부러웠고
자신이 초라하게만 느껴진다는..
그러다 그녀는 수면제가 들어있는 물을 마셨다
나는 눈이 번쩍거리는걸 어쩔수 없었다
이제곧 귀여운 수지를 유린할거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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