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받은 찜질방 - 하편

그런데도 여자는 계속자는척 하고 못들은척 하더군요

순간 나는 이여자가 은밀한 가운데 즐기고 싶어하는 성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내숭을 인정해주면서

계속주물러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그녀의 팔과 가슴..얼굴을 쓰다듬어주는데... 그녀의 일행이 움직이는 소리를 내자 ...

여자는 언제 나에게 몸을 맡겼나는듯이 몸들 돌려서 일행쪽으로 가까이가면서 등을 보이구 눕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나는 아쉬운 맘으로 여자의 뒷쪽모습을 감상하면서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한 5분정도 지나자 여자는 자는척하다가 슬쩍 머리를 들어서 일행여자가 깊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는것 같더니...

다시 나에게로 몸을 돌리면서 굴러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면서 사랑스럼게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맘 놓구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찜질방은 작은 개인용 이불을 제공하는곳이라 맘 놓구 이불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작은 이불을 그녀의 상체에 덮어주고서는 밑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어느정도 차단이 됐다고 느꼈는지 여자는 아무 거부감없이 내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여자가 나를 밀치면서 반대편으로 누워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아까 중간에 밖으로 나갔던 다락방에서 자던 여자가 다시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이여자가 자는것 같았지만... 나 못지않게 다른사람들 신경쓰면서 내 손길을 즐기고 있던것입니다.

다시 다락방여자가 자리를잡고 잠들어버리자 다시 나에게 돌아눕더군요...


그래서 나는 다시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서 이제는 아래쪽으로 손길을 돌렸습니다...

팬티를 입고있더군요...ㅎㅎ

찜질방에서 짜증나는 여자들중의 하나가 찜질방옷 속으로 브래지어 팬티 완벽하게 하고 있는 여자인데.....ㅠㅠ

불편함을 무릎쓰고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어버리자


고슬고슬한 그녀의 털이 느껴지고... 갈라진 부분이 느껴져서 손가락을 밀어 넣자...

미끌미끌한게 느껴지더군요.... 이미 그녀도 흥분하여서 물이 꽤나 나와있었습니다...

나는 보지가 갈라진 부분을 위부터 아래까지 쭉 훌터내린다음에 손끝에 묻은 물을 느끼면서 클리토리스를 슬쩍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여자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경직되더군요...

몇번을 손가락을 움직이자..여자는 못참겠는지 손을 뻣어서 내 손을 빼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난 등을 토닥이면서 안심하라는 듯이 말하고...다시 손을 넣었습니다...

아까보다는 더 오래 만졌지요...그러자 여자는 다리를 쭉뻣으면서 빳빳하게 힘을 주고..움찔거리면서 느끼더군요....


그리고는 위를 보니까..수건을 꽉깨물고 손으로 입을막고 있더라구요..^^ 옆에 친구가 듣지못하게요...ㅋㅋ

한 1분정도 그런후에 여자는 지친듯이 돌아눕더라구요...


그래서 난 뒷쪽에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풀어버리고 뒤에서앉는 자세로 티셔츠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맘껏 주물렀습니다.

브래지어까지 풀러버린 가슴이라서 맘 놓구 양쪽가슴을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비벼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를 받듯이 눞이고는 티셔츠를 올린다음에 가슴을 입으로 베어물었습니다.


젖꼭지를 혀로 핧으면서 소리나지않게 빠는게 힘들더군요...^^

여자는 가슴보다는 보지가 더잘 느끼는거 같았습니다...

가슴을 빨아도 별로 꼭지가 딱딱해지지는 않더라구요...


한 1분정도 가슴을 빠는데...옆에 친구가 움직이자...나는 옷을 내려주면서 원위치 했습니다..

여자도 친구가 다시 잠이 들자...다리를 내쪽으로 내밀더라구요... 난 그걸보구...

가슴보다는 보지를 만져달라는 것으로 판단하고...그녀의 반바지밑 허벅지 쪽으로 손을 넣어서 허벅지를 쓰다듬은 다음에


팬티 밑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만져주었습니다.... 아까보다 더 과감하게 구멍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요...^^

ㅎㅎ 그렇게 한동안 만지는데...여자가 갑자기 내 손을 밀면서...살짝 꼬집더라구요...ㅋㅋ 내가 너무 깊이 넣었는지...


그러구나더니 시계를 보더니만 친구를 깨워서 나가버리더라구요....

나도 따라나갔습니다.... 혹시 일행이 나가서 찢어지면...그녀에게 다시 개인적인 접근을 해볼려구요...


혹시나 신고하는것이면 빨리 자리를 피하는게 좋겠기에...ㅎㅎ

밖에 먼저 나가서 한 30분 기다렸더니.... 두여자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복장과 가방을 보니까...여행을 다니는 여자 같더라구요.... 뭐가 좋은지...통통한 여자는 생글거리면서

일행여자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한 100미터쯤 따라갔더니... 버스터미널로 들어가더라구요..ㅠㅠ

아마 이쪽지방으로 여행왔다가 돌아가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아쉽지만...이렇게 마무리를 지어야 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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