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자들 - 3부
2018.05.20 13:00
그렇게 잠에들어 깨어 어느덧 10시 슬기와 지연이는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하고 둘이 자고 있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런지 새벽에 그렇게 자지를 혹사시켰거늘 또 자지가 서버리니 안할수도없고 해서
슬기 엉덩이를 만지면서 침을 발라 보지틈새에 손가락을 넣어 살짝살짝 만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살짝 잠에서 깬 슬기는 제 자지를 만지면서 잠에 취해있었어여.
전 그렇게 계속해서 보지를 비비다가 적당하게 젖어가는 슬기보지에 제 자지를 맞추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잠에서 덜깬 슬기는 옆에 지연이가 있다는 걸 잠시 잊었는지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내더군요.
그래서 슬기한테 옆에 지연이 있는데 지연이 옆에 있다는 말을 하니 그제서야 입을 막고 "으으으"
소리를 죽이더군요. 그렇게 박다가 사정할 것 같아..
엉덩이에 쌀께 라고 하니 그냥 안에 싸달라고 해서
사정을 한후 좀 더 자라고 하고 저는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한참을 있다가 나와서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으려고 준비를 하는데 지연이가 일어나더니
"오빠 나도 배고파"라고 하며
테이블로 오길래. 저는 "샤워부터 하고 나와 천천히 끓일께"라고 하며 잠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지연이가 샤워하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지연이와 했던 생각이들어 자지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슬기가 깰 것 같아서 밤에 했던 것 처럼 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며 체념을 하는데
지연이가 "오빠 수건이 없는데" 라는 말을 하길래
"잠깐만 수건줄께"라는 말을 하며 건조대에서 수건을 빼
욕실문을 열고 지연이에게 수건을 주며 잠시 저도 안에 들어가서 지연이와 잠깐에 키스를 하고
유두를 살짝 비틀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다가 지연이한테 한쪽다리를 욕조에 올리라고 하고
전 쭈구려 앉아서 지연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지연이 또한 슬기처럼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작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잠시나마 보지를 쑤시다가 밖에있는 슬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래며 나와서 슬기를 깨우고는
라면을 먹고 티비를 보며 오후가 되어서야 슬기랑 지연이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전 내일 오후늦게 출근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일찍 자기도 뭐하고 해서 여자 중에서 유일하게 친구로 지내는
주연이한테 연락을 했더니 알바시간때문에 좀 늦는다고해서 근처 피씨방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강남으로 갔습니다.
두시간정도 피씨방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주연이에 전화를 받고 강남역에서 주연이를 만나 술집을 찾았습니다.
주연이를 보면서 잠시 군대가기전에 놀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주연이는 선배 여자친구였는데 저랑도 잘 어울려 놀곤 했었죠.
그런데 주연이가 선배랑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주연이랑 전처럼 친구로 잘 지냈습니다.
여자들 중에서는 술을 제법 먹는 친구였거든요. 소주3병 이상은 먹곤했죠.
저도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랑 그렇게 둘이 어울려서 술을 자주 마셨는데
어느날은 주연이와 밤새마시다 보니 6시가 넘은걸 알고는 그만들어가 자자고 하였는데
주연이 방이 제 방보다 가까워서 그냥 니 방에서 자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주연이는 옷을 가지고 욕실로 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군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왔고 저도 씻고 싶어 욕실을 들어간 후에
간단하게 씻고나서 팬티만 입고 나왔더니
주연이는 이미 침대에 누워있더라고요. 전 아무렇지 않게 주연이 옆으로가서 누웠고
금방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주연이가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예술이었어여
164정도에 가슴은 큰오렌지 정도되는 크기, 군살없는 라인에 힙업이 제대로 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어여
잠을 자다 잠시 깨서 물을 한잔 먹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자고일어났다고 자지가 서있더군요.
다시 침대로가 주연이 옆에 누워있는데 주연이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잠시 가만히 누워있다가
주연이 가슴에 손을 올렸고, 주연이는 그대로 잠을 자고 있기에 용기를 내서 손을 안으로 넣어
가슴을 움켜봤어요.
그런데 역시나 한손에 잡히지 않을만큼 큰가슴에 탄력 또한 죽여주던구요.
전 그렇게 잠시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엉덩이를 만졌고
다시 손을 앞으로 옮겨 반바지위로 보지근처를 만졌더니
그제서야 주연이가 "그만하지"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놀라면서 "일어났냐? 그냥 좀 더 자..근데 니 가슴 만지면서 잘께"하고는
진짜로 그렇게 잠이 다시 들었고 눈을 뜨니 욕실에서 주연이가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주연이한테 그만 간다는 인사를 하려고 욕실문을 열고 "나 간다"라는 말을 하려는데
세수나 양치질을 하는 줄 알았던 주연이가 알몸으로 샤워를 하더군요.
주연이는 욕을 하면서 얼른 닫으라는 말을 하였고, 전 문을 닫고 어떻할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술도 덜 깼겠다. 나도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후딱 옷을 벗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그런지 새벽에 그렇게 자지를 혹사시켰거늘 또 자지가 서버리니 안할수도없고 해서
슬기 엉덩이를 만지면서 침을 발라 보지틈새에 손가락을 넣어 살짝살짝 만지면서 조금씩 조금씩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있었고 살짝 잠에서 깬 슬기는 제 자지를 만지면서 잠에 취해있었어여.
전 그렇게 계속해서 보지를 비비다가 적당하게 젖어가는 슬기보지에 제 자지를 맞추고 박기 시작했습니다.
잠에서 덜깬 슬기는 옆에 지연이가 있다는 걸 잠시 잊었는지 신음소리를 너무 크게 내더군요.
그래서 슬기한테 옆에 지연이 있는데 지연이 옆에 있다는 말을 하니 그제서야 입을 막고 "으으으"
소리를 죽이더군요. 그렇게 박다가 사정할 것 같아..
엉덩이에 쌀께 라고 하니 그냥 안에 싸달라고 해서
사정을 한후 좀 더 자라고 하고 저는 샤워를 하러 들어가서 뜨거운 물에 한참을 있다가 나와서
배가 고파서 라면을 끓여먹으려고 준비를 하는데 지연이가 일어나더니
"오빠 나도 배고파"라고 하며
테이블로 오길래. 저는 "샤워부터 하고 나와 천천히 끓일께"라고 하며 잠시 티비를 보고 있었는데
지연이가 샤워하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지연이와 했던 생각이들어 자지에 피가 몰리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슬기가 깰 것 같아서 밤에 했던 것 처럼 하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며 체념을 하는데
지연이가 "오빠 수건이 없는데" 라는 말을 하길래
"잠깐만 수건줄께"라는 말을 하며 건조대에서 수건을 빼
욕실문을 열고 지연이에게 수건을 주며 잠시 저도 안에 들어가서 지연이와 잠깐에 키스를 하고
유두를 살짝 비틀면서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다가 지연이한테 한쪽다리를 욕조에 올리라고 하고
전 쭈구려 앉아서 지연이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지연이 또한 슬기처럼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작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잠시나마 보지를 쑤시다가 밖에있는 슬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래며 나와서 슬기를 깨우고는
라면을 먹고 티비를 보며 오후가 되어서야 슬기랑 지연이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전 내일 오후늦게 출근을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일찍 자기도 뭐하고 해서 여자 중에서 유일하게 친구로 지내는
주연이한테 연락을 했더니 알바시간때문에 좀 늦는다고해서 근처 피씨방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강남으로 갔습니다.
두시간정도 피씨방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주연이에 전화를 받고 강남역에서 주연이를 만나 술집을 찾았습니다.
주연이를 보면서 잠시 군대가기전에 놀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주연이는 선배 여자친구였는데 저랑도 잘 어울려 놀곤 했었죠.
그런데 주연이가 선배랑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주연이랑 전처럼 친구로 잘 지냈습니다.
여자들 중에서는 술을 제법 먹는 친구였거든요. 소주3병 이상은 먹곤했죠.
저도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랑 그렇게 둘이 어울려서 술을 자주 마셨는데
어느날은 주연이와 밤새마시다 보니 6시가 넘은걸 알고는 그만들어가 자자고 하였는데
주연이 방이 제 방보다 가까워서 그냥 니 방에서 자겠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주연이는 옷을 가지고 욕실로 가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군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나왔고 저도 씻고 싶어 욕실을 들어간 후에
간단하게 씻고나서 팬티만 입고 나왔더니
주연이는 이미 침대에 누워있더라고요. 전 아무렇지 않게 주연이 옆으로가서 누웠고
금방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주연이가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예술이었어여
164정도에 가슴은 큰오렌지 정도되는 크기, 군살없는 라인에 힙업이 제대로 된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어여
잠을 자다 잠시 깨서 물을 한잔 먹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자고일어났다고 자지가 서있더군요.
다시 침대로가 주연이 옆에 누워있는데 주연이를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잠시 가만히 누워있다가
주연이 가슴에 손을 올렸고, 주연이는 그대로 잠을 자고 있기에 용기를 내서 손을 안으로 넣어
가슴을 움켜봤어요.
그런데 역시나 한손에 잡히지 않을만큼 큰가슴에 탄력 또한 죽여주던구요.
전 그렇게 잠시 가슴을 만지다가 손을 밑으로 내려 엉덩이를 만졌고
다시 손을 앞으로 옮겨 반바지위로 보지근처를 만졌더니
그제서야 주연이가 "그만하지"라는 말을 하더군요.
전 놀라면서 "일어났냐? 그냥 좀 더 자..근데 니 가슴 만지면서 잘께"하고는
진짜로 그렇게 잠이 다시 들었고 눈을 뜨니 욕실에서 주연이가 씻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주연이한테 그만 간다는 인사를 하려고 욕실문을 열고 "나 간다"라는 말을 하려는데
세수나 양치질을 하는 줄 알았던 주연이가 알몸으로 샤워를 하더군요.
주연이는 욕을 하면서 얼른 닫으라는 말을 하였고, 전 문을 닫고 어떻할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술도 덜 깼겠다. 나도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후딱 옷을 벗고 욕실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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