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 5부
2018.05.22 18:50
전원주택전원주택(5부)
차분한 영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영수 : 재준아? 그리고 정아씨? 오늘 어땠어요?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아내는 내 얼굴을 보더니 홍당무가 된다.
아직은 많이 쑥스러운가보다.
영수 : 두분이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쑥스러워 하는거
알아요.. 아직 적응도 안되고 ..사실 재준이가
바비큐 파티를 하자고 할때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했어요..
영수 : 마음은 있는거 같은데 두분이 먼저 나서기에는
어려움을 느낄거로 생각해서 우리가 리드를
하기로 했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나 : 어~아니야.. 사실 영수 자네 말이 맞아..
나는 자네들을 격으면서 이런 삶이라면
남은인생 같이해도 되겠다는 생각은 했어
나 : 꼭 섹스만을 얘기하는건 아니고 자네들의
행복한 모습,즐기면서 사는거,서로 위해주며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나 : 하지만 우리 집사람은 사실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가능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자네들이
배려를 많이해주고 거부감 없이 해줘서 집사람도
영수 자네를 받아들인 걸거야.. 자기야 그렇지?
정아 : 예(모기만한 소리로)
정석 : 좋아! 그럼 우리 다수결로 결정하자?
모두 : 뭘 결정하자고?
정석 : 뭐긴 뭐야? 재준이 네도 우리와 동참할건지
아닌지를 결정 하자는 거지?
정석 : 그리고 여기에는 조건이 있어?
나 : 조건? 뭔데?
정석 : 그건 ?째- 어떤일이 있어도 아내나 남편을 믿고 사랑할것
둘째- 상대방의 섹스 취향을 인정할것
셋째- 어떠한 경우라도 강제로 할수없다.
넷째- 숙녀들이 원할땐 남자들은 항상 응해야 한다.
다섯째- 섹스는 언제든 바꿔서 할수있지만 가정엔
충실해야 한다. 이상입니다.
나 : 뭐야? 이건 여자들만 좋은거잔아? 너무한거아냐?
영수 : 어허~ 불만있는 사람은 강퇴입니다.
나 : 아~예예 알아서 모시겠습니다요 ..
모두 : 크크크 하하하 호호호
정석 : 자! 이의있는사람 있습니까?
아무도 손을 안드니 없는걸로 하고 재준이와 정아씨도
우리와 한식구가 됐습을 선포합니다. 탕탕탕..
모두 : 와 ~~~ 건배~` 새가족을 위하여 하하하하하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 됐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우리는 벌거벗은채로 술을 먹었고 다시 술기운이
올라오자 옆사람과 자연스럽게 터치도하고 스스럼없이
다들 보는 앞에서 키스도 했다.
내가 지수씨와 키스를 하자 다들 "오호~~잘하는데" 하며
놀리기 일쑤였고 아내는 나를 처다보며 자기도 질새라
옆에있는 영수와 찐하게 키스를 했다.
아내가 질투가 나서 그런걸로 생각했고 나역시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약간의 질투심과 시기심이 이는건 아직 어쩔수 없나보다.
영수는 나 보라고 놀리며 아내의 아담한 가슴을 가지고 입으로
장난을 치고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털을 비집고 들어가 보지를
주무르고 있다.
아내는 야간 풀린 눈을하고 나를 보며 달뜬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정아 : 아~흥흐~응 영수씨?
영수 : 영수씨가 뭐야? 지금부터는 내가 당신 신랑이야 알았죠?
정아 : 아흑~~알았어요 더깊이~~~음
나 : 자기 잘하는데..
지수 : 재준씨 뭐해요? 나는 신경도 안쓰고..
나 : 지수씨 미안! 그런데 부탁이 있어요?
지수 : 뭔데요?
나 : 오늘 집사람이 나말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잔아요? 사실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잘 보지 못했거든요?
지수 : 그래서 정아씨가 다른남자와 하는걸 보고 싶으시단 말이죠?
나 : 예! 정말 보고 싶어요? 오늘만 봐주세요?
지수 : 좋아요! 뭐 오늘만이라니 봐드리죠..ㅋㅋ 다음엔 이러면
국물도 없어요.. ㅎㅎ
나 : 아이고 마님! 여부가 있습니까요.. 다음에는 이 돌쇠놈이
마님을 홍콩까지 모시겠습니다요 예예..
내말에 모두들 자지러지면 웃는다.
그 와중에도 영수는 아내를 애무하는걸 잊지안는다.
아내는 못참겟는지 영수의 얼굴을 잡고 깊은키스를 하며 몸을
비비꼬는데 많이 느끼는거 같다.
확실히 나하고 할때와는 많이 다르다.
내가 못해준 부분이 많으거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좀 복잡하다.
그사이 영수는 아내를 눕이고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있었다.
영수는 아내의 보지를 정성을 다해서 애무 하는거 같다.
때로는 내가 잘 볼수 있도록 아내의 한쪽다리를 내려서 보지를
?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비기도 한다
아내는 힘에겨운지 자신의 손등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고 있다.
나 : 자기야? 참지말고 느끼는대로 마음껏 표현해?
나 생각하지 말고 맘껏즐겨?
정아 : 아흐응~~~난몰라~~ 어떻게해~~흐응~~아하응
아내는 내말에 안심을 했는지 신음을 떠트렸다.
우리 네명은 영수와 아내가 하는 섹스를 처다보고 있었고
영수는 아내의 보지를 정말 맛깔나게 빨고있다.
영수 : 정아씨 내가 정아씨 어디를 빨고있죠?
정아 : 아흐응 ~~그런말~~ 흐응 ~~싫어요
영수 : (아내보지에 혀를 집어넣고 빙빙 돌리며) 이래도
말 안할거에요?
정아 : 악악악 ~~내보지요.. 내보지~~하윽
아내는 영수가 시키는대로 야한말을 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내가 하자고 할땐 절대 안하더니(약간 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나도 이상황에 흥분하고있다.
항상 나만보던 아내의보지,항상 나만 빨았던 아내의 보지
항상 나만 박았던 아내의 보지를 지금 다른남자가 보고 빨고있다.
조금있으면 그보지에 다른 남자가 자지를 집어넣도 박을것이다.
나만 알던 아내보지에..
만감이 교차하고 머리가 띵~하다.
결혼생활 20년이 넘어 식상하던 아내의 몸이 이제는 새롭게
다가온다.
내가 식상해 하던 아내의 몸을 다른 사람은 새롭게 느낄 것이다.
나역시 지수씨나 미옥씨의 몸을 보면 아내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 말이다.
45이라는 나이가 말해주듯 2~30대 처럼 쭉쭉빵빵 일수가 없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지금보는 그녀들의 몸은 아름답고 새롭게 느껴진다.
드디어 영수가 삽입을 하기위해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나는 영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자세히 보기위해
아내의 옆으로 갔다. 지수씨와 미옥씨 그리고 정석이도 아내의 옆으로
모인다.
나는 그들을 신경쓰지 안고 아내에게 집중하고있다.
나 : (꿀꺽~) 영수야 천천이해 잘보이도록..
아내는 아직도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나는 아내의 손을당겨 얼굴에서 치우며 아내의 손을 꼭 잡고있다.
나 : 당신 느끼는거 보고 싶어!
정아 : 아~~몰라~
영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대고 살살 비비더니
천천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아! 심장이 터질거같다.
나만알던 아내의 보지속으로 지금 다른남자의 자지가 들어간다.
아내는 내가잡은 손에 힘을 주며 미간을 찌푸린다.
영수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인다. 영수의 자지가 나왔다 다시 들어갈때 마다
조금씩 더 깊이 들어간다.
아내는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르지만 입술을 깨물고있다.
나 : 자기야? 아퍼?
정아 : 아흥~~아니 안아퍼.. 그냥 ~~~아 몰라~~
그사이 영수의 자지가 다 들어가고 아내의 보지털과 영수의 자지털만
보인다.
영수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왔고 영수의 자지가 나올때는 아내의
보지 속살이 딸려나오고 들어가면 다시 사라진다.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영수의 자지가 속도를 내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아내는 내가 잡고있는 손을 놓고 영수에게 매달린다.
갑작이 다른 신음소리가 들려 옆을보니 미옥씨가 아내쪽을 보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있고 정석이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고있다.
두 여자의 신음소리는 써라운드로 온집안에 울리고 있다.
그때 아래쪽에서 뜨거운 느낌이 들어 아래를 보니 지수씨가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드리고 있었다.
짜릿함이 척추를 타고 흐르며 너무 황홀하다.
난 지수씨에게 자지를 빨리며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나 : 영수가 해주니까 좋아?
정아 : 헉헉헉 ~~아흥 어~ 좋아
나 : 내가 해줄때 보다 좋아? (참 유치하다.이런걸 다 물어보고)
정아 : 아아응~~~ 아~몰라~~자기하고 할때도 좋아 허윽~~
아내는 나를 의식해서 그런지 속마음을 숨기는거 같다.
나는 또 영수한테 물어본다.
나 : 영수야? 우리집사람 어떠냐?
나는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알고싶다.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정신적이 부분까지도
영수 : 헉헉~~어 정아씨 보지속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이야!
나 : 미옥씨 하고는 다르냐?
영수 : 허억 헉 어~우리 집사람은 물어주는 힘이 좋고 찰진 느낌 이라고 할까? 헉헉~
나 : 나는 아직 미옥씨 하고는 안해봐서 .. 빨리 해보고 싶다. ㅎㅎ
영수 : 헉헉~~근데..자넨 뭐가 그렇게 궁굼해?
나 : 당연히 궁굼하지? 다른 사람은 아내를 어떻게 느끼는지 ..아내는 다른 남자를
어떻게 느끼는지.. 자네는 미옥씨가 어떻게 느끼는지 궁굼하지 않아?
영수 : 헉헉~나도 그렇기는 하지만 헉~자넨 특별한거 같아..
" 내가 좀 별난가?" 그런 생각을 할때 아내의 다리를 브이자로 벌려 잡고 박음질을 하던
영수가 무릅이 아프다고 하며 아내의 보지에서 굵은 자지를 빼내자 아내의 보지는
벌건 구멍을 보이더니 서서히 작아진다.
영수가 아내의 손을잡고 일어서서 아내를 쇼파 등받이를 잡게하자 아내는 엉덩이를
뒤로빼며 빨리 넣어달라며 재촉을 한다.
나는 아내의 적극적인 변화에 좋기도 하고 약간 시샘도 나며 묘한 기분이다.
나도 내 자지를 빨고있는 지수씨를 일으켜 세워 아내 옆에서 아내와 똑같은
자세로 지수씨의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했다.
지수 : 아~~으응 하~~~흥 꽉차고 좋아~~
지수씨가 고맙다. 세명의 남자중에 제일작은 자지를 꽉찬다고 말해주니 고마울수 밖에없다.
나 : 지수씨? 헉헉헉~~ 고마워요? 아흐~~
지수 : 아흐윽~~~아~뭐가요~~아흥
나 : 헉헉~~제일 작은 내 자지를 꽉 찬다고 해줘서요.. 헉헉~~
지수 : 아흐흑~~아니에요.. 진짜 꽉 찬단말이에요..하흑~~
바닦에 있던 정석이도 미옥씨를 데리고 우리 옆으로 오는데 자지를 그대로 미옥씨의
보지에 끼운채로 미옥씨의 허리를 잡고있고 미옥씨는 정석이의 팔에 의지하여
어정쩡하게 어기적 어기적 걸어와 우리와 같은 자세로 내 옆에서 뒷치기를 한다.
세팀이 똑같은 자세로 아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신음 소리를 흘리고 남자들은 서로를 처다보며 씨~익 웃고있다.
마치 서로가 내 아내 맛있냐? 하며 물어보는것 같다.
바로 옆에 붙어서 하니 좋은점이 많다.
지수씨의 보지에 뒷치기를 하면서 미옥씨와 아내의 엉덩이를 만질수도 있고,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들락거리는 영수의 미사일 자지와 미옥씨의 엉덩이로 들락거리는 정석이의
자지도 보고 아내와 미옥씨의 가슴도 만질수 있어서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이다.
아내도 영수의 자지를 받으며 내가 가슴을 만지자 더 큰 신음을 흘리며 흥분 하고있다.
아내만 섹스에 눈을 뜬것이 아니라 나도 새로운 섹스의 세상에 들어섯다고 할수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언제 이렇게 짜릿한 섹스를 해본적이 있던가?
나도 섹스를 무지 좋아하지만 돈주고 여자를 사는것은 싫어한다.
돈주고 산 여자들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며 형식적인 신음만 흘리다 끝나자마자
사라지는게 싫기 때문이다.
남과 여의 섹스는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교감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서로 교감을 해야 섹스도 자연스러워 지고 쾌감도 강하기 때문이다.
지금 아내와 영수는 정신적으로도 교감을 하고 있으리라..
사랑하는것과 교감을 나누는건 별개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지수씨와 육체적 정신적 으로 교감을 나누는거다. 단지 동물적인 섹스가 아닌..
밖에서 누가 이장면을 본다면 남자들의 뒷모습만 보이리라..ㅋㅋㅋ
세남자가 알몸으로 나란히 서서 엉덩이를 흔들 있다고 생각해보라..ㅋㅋㅋㅋ
영수와 정석이도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며 옆에있는 여자들의 엉덩이며 가슴을 만진다.
지수 : (나의 세찬 허리놀림에)악악악~~헉헉~~악악악~~헉헉
미옥 : (정석이의 힘찬 공격에) 악~~~악~~~악~~~아흐응~~엄~~마~엄~~마
정아 : (영수는 부드럽게 엉덩이를 돌린다) 아~~~으으응~~아흑~아흑~아으 자기야~~
참 여자들 소리도 다양하다. ㅋㅋㅋ
-- 하루에 한편을 쓰는게 넘 힘드네요 이러다 과로로 코피흘리며 쓰러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짜식 엄살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합니다 --
~~ 6부로 이어집니다. ~~
차분한 영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영수 : 재준아? 그리고 정아씨? 오늘 어땠어요?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아내는 내 얼굴을 보더니 홍당무가 된다.
아직은 많이 쑥스러운가보다.
영수 : 두분이 처음이라 많이 어렵고 쑥스러워 하는거
알아요.. 아직 적응도 안되고 ..사실 재준이가
바비큐 파티를 하자고 할때 우리는 마음의
준비를 했어요..
영수 : 마음은 있는거 같은데 두분이 먼저 나서기에는
어려움을 느낄거로 생각해서 우리가 리드를
하기로 했죠..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고요..
나 : 어~아니야.. 사실 영수 자네 말이 맞아..
나는 자네들을 격으면서 이런 삶이라면
남은인생 같이해도 되겠다는 생각은 했어
나 : 꼭 섹스만을 얘기하는건 아니고 자네들의
행복한 모습,즐기면서 사는거,서로 위해주며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나 : 하지만 우리 집사람은 사실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아서 가능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 자네들이
배려를 많이해주고 거부감 없이 해줘서 집사람도
영수 자네를 받아들인 걸거야.. 자기야 그렇지?
정아 : 예(모기만한 소리로)
정석 : 좋아! 그럼 우리 다수결로 결정하자?
모두 : 뭘 결정하자고?
정석 : 뭐긴 뭐야? 재준이 네도 우리와 동참할건지
아닌지를 결정 하자는 거지?
정석 : 그리고 여기에는 조건이 있어?
나 : 조건? 뭔데?
정석 : 그건 ?째- 어떤일이 있어도 아내나 남편을 믿고 사랑할것
둘째- 상대방의 섹스 취향을 인정할것
셋째- 어떠한 경우라도 강제로 할수없다.
넷째- 숙녀들이 원할땐 남자들은 항상 응해야 한다.
다섯째- 섹스는 언제든 바꿔서 할수있지만 가정엔
충실해야 한다. 이상입니다.
나 : 뭐야? 이건 여자들만 좋은거잔아? 너무한거아냐?
영수 : 어허~ 불만있는 사람은 강퇴입니다.
나 : 아~예예 알아서 모시겠습니다요 ..
모두 : 크크크 하하하 호호호
정석 : 자! 이의있는사람 있습니까?
아무도 손을 안드니 없는걸로 하고 재준이와 정아씨도
우리와 한식구가 됐습을 선포합니다. 탕탕탕..
모두 : 와 ~~~ 건배~` 새가족을 위하여 하하하하하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 됐고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우리는 벌거벗은채로 술을 먹었고 다시 술기운이
올라오자 옆사람과 자연스럽게 터치도하고 스스럼없이
다들 보는 앞에서 키스도 했다.
내가 지수씨와 키스를 하자 다들 "오호~~잘하는데" 하며
놀리기 일쑤였고 아내는 나를 처다보며 자기도 질새라
옆에있는 영수와 찐하게 키스를 했다.
아내가 질투가 나서 그런걸로 생각했고 나역시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며 약간의 질투심과 시기심이 이는건 아직 어쩔수 없나보다.
영수는 나 보라고 놀리며 아내의 아담한 가슴을 가지고 입으로
장난을 치고 손을 밑으로 내려 아내의 털을 비집고 들어가 보지를
주무르고 있다.
아내는 야간 풀린 눈을하고 나를 보며 달뜬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정아 : 아~흥흐~응 영수씨?
영수 : 영수씨가 뭐야? 지금부터는 내가 당신 신랑이야 알았죠?
정아 : 아흑~~알았어요 더깊이~~~음
나 : 자기 잘하는데..
지수 : 재준씨 뭐해요? 나는 신경도 안쓰고..
나 : 지수씨 미안! 그런데 부탁이 있어요?
지수 : 뭔데요?
나 : 오늘 집사람이 나말고 처음으로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잔아요? 사실 아까는 정신이 없어서 잘 보지 못했거든요?
지수 : 그래서 정아씨가 다른남자와 하는걸 보고 싶으시단 말이죠?
나 : 예! 정말 보고 싶어요? 오늘만 봐주세요?
지수 : 좋아요! 뭐 오늘만이라니 봐드리죠..ㅋㅋ 다음엔 이러면
국물도 없어요.. ㅎㅎ
나 : 아이고 마님! 여부가 있습니까요.. 다음에는 이 돌쇠놈이
마님을 홍콩까지 모시겠습니다요 예예..
내말에 모두들 자지러지면 웃는다.
그 와중에도 영수는 아내를 애무하는걸 잊지안는다.
아내는 못참겟는지 영수의 얼굴을 잡고 깊은키스를 하며 몸을
비비꼬는데 많이 느끼는거 같다.
확실히 나하고 할때와는 많이 다르다.
내가 못해준 부분이 많으거같아 미안한 마음도 들고 좀 복잡하다.
그사이 영수는 아내를 눕이고 아래로 내려가 아내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있었다.
영수는 아내의 보지를 정성을 다해서 애무 하는거 같다.
때로는 내가 잘 볼수 있도록 아내의 한쪽다리를 내려서 보지를
?고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비비기도 한다
아내는 힘에겨운지 자신의 손등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참고 있다.
나 : 자기야? 참지말고 느끼는대로 마음껏 표현해?
나 생각하지 말고 맘껏즐겨?
정아 : 아흐응~~~난몰라~~ 어떻게해~~흐응~~아하응
아내는 내말에 안심을 했는지 신음을 떠트렸다.
우리 네명은 영수와 아내가 하는 섹스를 처다보고 있었고
영수는 아내의 보지를 정말 맛깔나게 빨고있다.
영수 : 정아씨 내가 정아씨 어디를 빨고있죠?
정아 : 아흐응 ~~그런말~~ 흐응 ~~싫어요
영수 : (아내보지에 혀를 집어넣고 빙빙 돌리며) 이래도
말 안할거에요?
정아 : 악악악 ~~내보지요.. 내보지~~하윽
아내는 영수가 시키는대로 야한말을 하며 흥분하고 있었다.
내가 하자고 할땐 절대 안하더니(약간 섭섭한 마음도 들지만)
나도 이상황에 흥분하고있다.
항상 나만보던 아내의보지,항상 나만 빨았던 아내의 보지
항상 나만 박았던 아내의 보지를 지금 다른남자가 보고 빨고있다.
조금있으면 그보지에 다른 남자가 자지를 집어넣도 박을것이다.
나만 알던 아내보지에..
만감이 교차하고 머리가 띵~하다.
결혼생활 20년이 넘어 식상하던 아내의 몸이 이제는 새롭게
다가온다.
내가 식상해 하던 아내의 몸을 다른 사람은 새롭게 느낄 것이다.
나역시 지수씨나 미옥씨의 몸을 보면 아내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니 말이다.
45이라는 나이가 말해주듯 2~30대 처럼 쭉쭉빵빵 일수가 없는건 당연하다.
하지만 내가 지금보는 그녀들의 몸은 아름답고 새롭게 느껴진다.
드디어 영수가 삽입을 하기위해 아내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다.
나는 영수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자세히 보기위해
아내의 옆으로 갔다. 지수씨와 미옥씨 그리고 정석이도 아내의 옆으로
모인다.
나는 그들을 신경쓰지 안고 아내에게 집중하고있다.
나 : (꿀꺽~) 영수야 천천이해 잘보이도록..
아내는 아직도 부끄러운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나는 아내의 손을당겨 얼굴에서 치우며 아내의 손을 꼭 잡고있다.
나 : 당신 느끼는거 보고 싶어!
정아 : 아~~몰라~
영수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귀두를 아내의 보지 입구에 대고 살살 비비더니
천천히 아내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아! 심장이 터질거같다.
나만알던 아내의 보지속으로 지금 다른남자의 자지가 들어간다.
아내는 내가잡은 손에 힘을 주며 미간을 찌푸린다.
영수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인다. 영수의 자지가 나왔다 다시 들어갈때 마다
조금씩 더 깊이 들어간다.
아내는 고통인지 쾌감인지 모르지만 입술을 깨물고있다.
나 : 자기야? 아퍼?
정아 : 아흥~~아니 안아퍼.. 그냥 ~~~아 몰라~~
그사이 영수의 자지가 다 들어가고 아내의 보지털과 영수의 자지털만
보인다.
영수는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서는 신음이 흘러 나왔고 영수의 자지가 나올때는 아내의
보지 속살이 딸려나오고 들어가면 다시 사라진다.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영수의 자지가 속도를 내자 아내의 신음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아내는 내가 잡고있는 손을 놓고 영수에게 매달린다.
갑작이 다른 신음소리가 들려 옆을보니 미옥씨가 아내쪽을 보고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고있고 정석이는 미옥씨의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하고있다.
두 여자의 신음소리는 써라운드로 온집안에 울리고 있다.
그때 아래쪽에서 뜨거운 느낌이 들어 아래를 보니 지수씨가 내 자지를
자신의 입으로 빨아드리고 있었다.
짜릿함이 척추를 타고 흐르며 너무 황홀하다.
난 지수씨에게 자지를 빨리며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나 : 영수가 해주니까 좋아?
정아 : 헉헉헉 ~~아흥 어~ 좋아
나 : 내가 해줄때 보다 좋아? (참 유치하다.이런걸 다 물어보고)
정아 : 아아응~~~ 아~몰라~~자기하고 할때도 좋아 허윽~~
아내는 나를 의식해서 그런지 속마음을 숨기는거 같다.
나는 또 영수한테 물어본다.
나 : 영수야? 우리집사람 어떠냐?
나는 다른 사람들의 느낌을 알고싶다.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라 정신적이 부분까지도
영수 : 헉헉~~어 정아씨 보지속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늑한 느낌이야!
나 : 미옥씨 하고는 다르냐?
영수 : 허억 헉 어~우리 집사람은 물어주는 힘이 좋고 찰진 느낌 이라고 할까? 헉헉~
나 : 나는 아직 미옥씨 하고는 안해봐서 .. 빨리 해보고 싶다. ㅎㅎ
영수 : 헉헉~~근데..자넨 뭐가 그렇게 궁굼해?
나 : 당연히 궁굼하지? 다른 사람은 아내를 어떻게 느끼는지 ..아내는 다른 남자를
어떻게 느끼는지.. 자네는 미옥씨가 어떻게 느끼는지 궁굼하지 않아?
영수 : 헉헉~나도 그렇기는 하지만 헉~자넨 특별한거 같아..
" 내가 좀 별난가?" 그런 생각을 할때 아내의 다리를 브이자로 벌려 잡고 박음질을 하던
영수가 무릅이 아프다고 하며 아내의 보지에서 굵은 자지를 빼내자 아내의 보지는
벌건 구멍을 보이더니 서서히 작아진다.
영수가 아내의 손을잡고 일어서서 아내를 쇼파 등받이를 잡게하자 아내는 엉덩이를
뒤로빼며 빨리 넣어달라며 재촉을 한다.
나는 아내의 적극적인 변화에 좋기도 하고 약간 시샘도 나며 묘한 기분이다.
나도 내 자지를 빨고있는 지수씨를 일으켜 세워 아내 옆에서 아내와 똑같은
자세로 지수씨의 엉덩이를 잡고 삽입을 했다.
지수 : 아~~으응 하~~~흥 꽉차고 좋아~~
지수씨가 고맙다. 세명의 남자중에 제일작은 자지를 꽉찬다고 말해주니 고마울수 밖에없다.
나 : 지수씨? 헉헉헉~~ 고마워요? 아흐~~
지수 : 아흐윽~~~아~뭐가요~~아흥
나 : 헉헉~~제일 작은 내 자지를 꽉 찬다고 해줘서요.. 헉헉~~
지수 : 아흐흑~~아니에요.. 진짜 꽉 찬단말이에요..하흑~~
바닦에 있던 정석이도 미옥씨를 데리고 우리 옆으로 오는데 자지를 그대로 미옥씨의
보지에 끼운채로 미옥씨의 허리를 잡고있고 미옥씨는 정석이의 팔에 의지하여
어정쩡하게 어기적 어기적 걸어와 우리와 같은 자세로 내 옆에서 뒷치기를 한다.
세팀이 똑같은 자세로 아내가 아닌 다른 남자의 아내와 섹스를 하는 것이다.
여자들은 신음 소리를 흘리고 남자들은 서로를 처다보며 씨~익 웃고있다.
마치 서로가 내 아내 맛있냐? 하며 물어보는것 같다.
바로 옆에 붙어서 하니 좋은점이 많다.
지수씨의 보지에 뒷치기를 하면서 미옥씨와 아내의 엉덩이를 만질수도 있고, 아내의
엉덩이 사이로 들락거리는 영수의 미사일 자지와 미옥씨의 엉덩이로 들락거리는 정석이의
자지도 보고 아내와 미옥씨의 가슴도 만질수 있어서 그야말로 환상적인 맛이다.
아내도 영수의 자지를 받으며 내가 가슴을 만지자 더 큰 신음을 흘리며 흥분 하고있다.
아내만 섹스에 눈을 뜬것이 아니라 나도 새로운 섹스의 세상에 들어섯다고 할수있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언제 이렇게 짜릿한 섹스를 해본적이 있던가?
나도 섹스를 무지 좋아하지만 돈주고 여자를 사는것은 싫어한다.
돈주고 산 여자들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며 형식적인 신음만 흘리다 끝나자마자
사라지는게 싫기 때문이다.
남과 여의 섹스는 몸도 중요하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교감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서로 교감을 해야 섹스도 자연스러워 지고 쾌감도 강하기 때문이다.
지금 아내와 영수는 정신적으로도 교감을 하고 있으리라..
사랑하는것과 교감을 나누는건 별개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지수씨와 육체적 정신적 으로 교감을 나누는거다. 단지 동물적인 섹스가 아닌..
밖에서 누가 이장면을 본다면 남자들의 뒷모습만 보이리라..ㅋㅋㅋ
세남자가 알몸으로 나란히 서서 엉덩이를 흔들 있다고 생각해보라..ㅋㅋㅋㅋ
영수와 정석이도 열심히 허리 운동을 하며 옆에있는 여자들의 엉덩이며 가슴을 만진다.
지수 : (나의 세찬 허리놀림에)악악악~~헉헉~~악악악~~헉헉
미옥 : (정석이의 힘찬 공격에) 악~~~악~~~악~~~아흐응~~엄~~마~엄~~마
정아 : (영수는 부드럽게 엉덩이를 돌린다) 아~~~으으응~~아흑~아흑~아으 자기야~~
참 여자들 소리도 다양하다. ㅋㅋㅋ
-- 하루에 한편을 쓰는게 넘 힘드네요 이러다 과로로 코피흘리며 쓰러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짜식 엄살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합니다 --
~~ 6부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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