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의 흔한 성접대

방송가의 흔한 성접대“이번 년도 예능부분 PD상 김!동!우 축하 드립니다.!”



동우는 자신이 대상을 받을것이라 생각도 못했다. 다른 사람들이 귓뜸을 해주긴 했지만, 동우는 동료의 시기 어린 장난으로 생각했었다. 연예인상이라면 몰라도 PD상은 나름 순번이 있으니까.



동우는 얼떨떨한 마음으로 올라가서 상을 받고, 혹시나 해서 준비했던 시상 소감을 마치고 내려왔다.



“동우씨 축하하네.”



예능국 국장님이 상을 받고 내려온 동우의 어깨를 두드리며 축하해줬다.



“아닙니다. 하하.”



보기에는 배 나온 음흉한 일개 방송국의 예능국 국장일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권력 센 양반이다. 예시로 이력의 일부분을 말하자면.. 전 방송국 국장이었다. 공중파 3사를 통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적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비리와 몇몇 깨끗하지 못한 사건들 때문에 좌천되긴 했지만 결론은 권력이 센 양반이다.



“내가 동우씨 때문에 보릿고개를 넘었지. 예능국 국장으로 복귀하면서 성과를 보여야 했었는데.. 마침 동우씨가 메가히트 예능 방송을 만들다니 말이야. 하하.”



“아닙니다..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아니지. 동우씨는 이제 일개 예능 PD가 아니야. 이미 한국을 대표하는 준 스타가 되었어. 이렇게 단기간으로 메인 PD자리를 굳히고 게다가 프로그램 히트까지. 하여튼 고맙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동우는 국장님이 건네는 악수를 두 손으로 받았다.



“그래서 말인데.. 대접을 하고 싶은데… 혹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 김태희라던지.. 손예진이라던지..”



“저는 성녀시대 좋아합니다.”



“이런 이 친구. 성녀시대는 요즘 잘나가서 조금 비싼데.. 까다롭기는.. 그 중에 누구?”



“음… 유리를 좋아합니다.”



“그래 알았네. 조만간 우리 집에서 조촐하게 식사나 하자고.”



동우는 혹시 말로만 듣던 성접대를 받나 생각했지만, 성녀시대가 그런 성접대를 할 리가 없다는 생각에 헛된 기대는 바로 접었다. 그냥 동우의 취향에 맞춰 국장이 예능 방송에 섭외를 해주려고 물어본 것으로 생각했다.



동우의 예상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



“와.. 천장이 높네요.”



동우는 호텔방에 들어가면서 말했다.



“이 사람아. 촌사람처럼 그러면 어쩌나? 하긴 그런 모습이 재미있기는 하군. 이제 이런 환경에 익숙해져야 할 거야. 자네는 이제 스타pd니까.”



동우는 국장과 앞으로의 활동과 방송계의 흐름을 이야기하면서 식사를 했다.



“하.. 배부르구만.”



“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인사는 아직 하려면 일러. 설마 국장이 자네랑 단둘이 밥 먹으려고 호텔에 왔겠나?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칙칙하게 남자 둘이서 보내서는 안 되지.”



국장은 말을 끝내고 핸드폰으로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몇 분 지나지 않아 캡 모자를 푹 눌러쓰고 선글라스에 마스크. 목도리. 긴팔, 긴 치마. 말 그대로 천으로 몸을 꽁꽁 싸매고 들어온 여성 두 명이 들어왔다.



“이분들은..?”



“어? 오빠? 오늘은 오빠 혼자가 아니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부른 적은 처음 인 것 같은데.”



발랄하지만 어디서 들어본 듯 한 목소리의 여성이 말했다.



“아이. 오빠. 맨날 이렇게 들어오는 거 힘들단 말이야. 다음에는 팬션이나 요트에서 하자.”



섹시한 콧소리의 여성이 말했다.



“알았어. 오늘은 너네한테 소개시켜줄 사람도 있고 해서 호텔로 부른 거야.”



여자들은 꽁꽁싸맨 옷을 하나씩 벗었다. 얼굴이 점점 드러나면서 동우는 그 여성들이 누군지 깨달았다. 아! 성녀시대.



“안녕하세요. 성녀시대 유리라고 합니다.”



“저는 수영이라고 합니다.”



동우는 소개를 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동우는 31살 되도록 예능에 몰두한 만큼 여성에 신경을 쓰거나 애인을 만들 시간이 없었다. 그런 동우에게 성적으로 위로가 되어준 것이 성녀시대! 그녀들의 무대영상이나 사진집을 보면서 딸을 잡곤 했었다. 동우는 그 중에 하체가 제일 튼실한 유리의 팬이었다.



“으흥. 오빠. 다른 사람도 있다고 하면 미리 말 좀 해주지. 오빠 스타일로 해왔는데.”



“하하 뭐 어때. 이 사람은 내 오른팔이 될 사람으로 김동우씨라고 우리방송 대표 간판 예능 PD야. 아! 연예인이니까 이미 알고 있나? 하여튼 서로 인사하라고. 볼일이 많을 테니까. 하하.”



수영과 유리는 동우에게 인사했고 동우는 같이 인사했다.



“흠흠.. 그럼 시작할까? 동우씨는 성녀시대 어떤 의상이 좋은가?”



국장은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성녀시대 의상 말입니까?”



“그래. 흠흠.. 이거. 두 번 말하게 하지 말라고. 흐흐.”



국장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음.. .저는 ‘훗’ 때 짧은 핫팬츠와 배꼽이 보이는 탱크탑이 좋았습니다.”



“어우 이 오빠도.. 참. 국장님 닮았어! 음흉해.”



유리가 콧소리를 내면서 말했다.



“그래 결정했다. 수영은 데뷔 때 ‘다시만난세계’ 의상을 입고 유리는 ‘훗’ 때 동우씨가 말한 의상을 입도록 해.”



“네~”



둘은 경쾌하게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저.. 국장님 이게 뭔가요? 혹시 접…ㄷ”



“이 사람이! 세상이 어느 때인데 접대라는 말이 나오는가? 그냥 동우씨 상받은 거 축하도 할 겸, 서로 소개도 시켜줄 겸 성녀시대를 부른 거지.. 그냥.. 동우씨는 즐기다가 가면 되는 거야.”



순진한 동우는 국장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



설마 연예계에서 제일 잘나가는 성녀시대가 성 접대를 할 거라고 생각도, 상상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에게 성접대를 해주면 맛있게 먹겠지만.



유리와 수영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유리의 핫팬츠는 에나멜 소재로 되어서 엉덩이와 허벅지가 빵빵하게 보였다. 바지가 작아서 그런지 엉덩이는 마치 바지가 먹은 것처럼 보였고, 상의는 너무 파여서 그런지 유리의 가슴골이 훤히 보였다.



수영이는 스쿨룩을 입었는데, 치마가 너무 짧아서 그런지 치마가 조금만 올라가도 엉덩이가 보일 것 같았다.



국장님이 오디오 리모컨으로 성녀시대의 노래를 틀자 성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가 흘러 나왔다.



‘그래요 난 널 사랑해~’



수영과 유리는 심호흡을 크게 들이쉬고 무대에서처럼 춤을 추었다. 유리가 춤을 추자 짧은 핫팬츠가 더 꽉끼는지 엉덩이는 터질 것 같았고, 둔덕 부분은 도끼자국이 점점 선명해 졌다. 수영은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격한 안무를 추고 있었기 때문에 움직일 때 마다 짧은 체크무늬 치마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헉!”



동우는 작게 비명을 질렀다. 수영의 치마가 올라갈 때 마다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훤히 보였다. 수영의 엉덩이가 훤히 보였다고 해서 수영은 노팬티의 상태는 아니었다. 그냥 엉덩이가 드러나고 음모가 훤히 노출되어있는 티팬티를 입고 있을 뿐이었다.



안무는 점점 격해지고, 유리의 핫팬츠는 춤을 출 때마다 자꾸 말려 올라가서 도끼자국을 더 선명히 드러냈다. 마치 팬티를 입고 있는 것 같은 비주얼을 나타냈다. 허벅지가 두툼해서 그런지 도끼자국 또한 두툼해 보였다. 그리고 그녀들은 브래지어를 안 했는지 선명한 젖꼭지가 드러났다.



노래가 끝나고 수영과 유리는 안무를 끝마쳤다. 둘은 잠시 숨을 고르더니 소파에 앉아있는 국장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국장에게 뒤를 보이더니 상체를 숙여 엉덩이를 내밀었다.



“벗겨주세요.~”



수영은 애교를 부리면서 말했다. 국장은 수영의 엉덩이를 쓰윽 쓰다듬고는 치마를 발목아래로 쓱 내려주었다. 수영은 치마가 발목 아래로 내려오자 국장은 치마를 집어 멀리 던져버렸다. 치마를 벗자 아까 살짝살짝 보였던 티팬티를 입은 수영의 하반신이 보였다. 성녀시대의 각선미라고 할 만큼 매끄럽게 쭉 빠진 모습이 보였다. 수영은 마른 몸매였지만 말랐다는 생각대신 날씬하다고 하는 편이 더 가까웠다. 수영의 엉덩이는 작은 편이지만, 그 단점을 커버할만한 탄력이 있는 아름다운 엉덩이였다. 국장은 이어서 상의도 벗겨 주었다. 상의를 벗지가 수영의 작은 가슴이 드러났다. 피부가 검은편이라서 그런지 가슴도 검은빛이었다. 작은 가슴이었지만, 쳐지지 않은 예쁜 모양의 가슴을 하고 있었다.



“저쪽 구경 다 하셨으면.. 저도 벗겨 주세요.”



유리는 수영을 대놓고 구경하는 동우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약간 화가 난 목소리로 말했다.



동우는 떨리는 손길로 유리의 핫팬츠의 앞 지퍼를 내렸다. 지퍼를 내리자 풍성한 유리의 음모가 드러났다. 역시 노팬티였다. 아까 안무를 해서 그런지 유리의 음모와 보지는 땀으로 촉촉해져 있는 상태였다.



‘노팬티구나..’



동우는 유리에게 음모에 얼굴을 갔다 대어봐도 되냐고 물었고 유리는 흔쾌히 허락했다. 동우는 천천히 유리의 음모에 코를 박았다.



“흐흥.. “



유리는 자극이 오지 않았지만 동우에 기분이 좋게 해주기 위해 일부러 색스런 신음을 흘겼다. 유리는 오기 전에 샤워를 하고 와서 그런지 유리의 음모에서는 바디샴푸의 향기가 풍겨 났다. 유리의 부드럽고 풍성한 음모가 동우의 얼굴을 은근히 간질였다.



“그.. 그만요. 나.. 나중에요. 너무 빨라요.”



동우는 흥분했는지 혀를 세워 보지로 얼굴을 천천히 움직였지만 유리는 그런 동우를 제재했다.



동우는 유리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핫팬츠를 벗겼다. 유리의 핫팬츠를 벗기자 수영의 허벅지와 비교되는 튼실한 허벅지가 보였다. 그 튼실한 허벅지 사이에 풍성한 음모와 귀여운 보지는 예쁘고 색스럽다는 표현밖에 할 수 없었다. 동우가 유리의 보지에 손을 대어보려 했지만 유리는 아직 이르다는 말과 함께 동우의 손을 막았다. 동우 대신 그런 유리의 보지와 허벅지를 노골적인 눈빛으로 감상한 뒤 상의를 벗겼다. 유리의 가슴은 수영이보다 조금 큰 편이었다.



유리를 다 벗겨놓고 동우는 대놓고 유리를 감상했다. 잘록한 허리에서 갑자기 넓어지는 골반, 그리고 호리병 같은 몸매에 가운데에 유난히 도드라지는 음모는 너무 아름다웠다. 동우는 유리를 돌려서 유리의 뒷태도 충분히 감상했다. 유리의 엉덩이는 토실토실함과 함께 탄력성을 지니고 있는 듯 했다. 동우는 유리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자 마치 남미 여자들의 엉덩이처럼 탄력 있게 흔들렸다.



동우가 유리의 옷을 벗기고 감상하는 동안, 국장은 수영의 팬티도 마저 벗긴 후 신체검사를 시작하려 하고 있었다.



“국장님 검사요.”



수영은 전체적으로 마른 몸이지만 라인이 살아있었다. 피부는 섹시한 까무잡잡, 허리는 잘록, 가슴은 탄력이 있는 것이 브라질의 미녀를 떠올리게 하는 몸매였다. 게다가 보지 위에 조금만 남긴 음모는 야한 생각을 하기 좋게 만들었다.



수영은 국장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무릎을 굽혀 남자아이가 오줌 싸는 것처럼 보지를 내밀었다. 수영의 자세와 함께 예쁘게 제모 된 보지털이 수영을 더 음란해 보였다.



“음.. 저기요. 수영씨 일부러 제모 하신 거에요?”



동우가 물었다.



“네. 저번 주에 요트에서 대기업 간부님들 접대가 있었거든요..”



“아…”



동우는 투명한 바다 위 요트에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성녀시대를 생각했다.



국장은 손가락으로 수영의 예쁘게 제모된 음모를 잡아당기더니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었다. 아마 일종의 검사가 끝났다는 표시인 듯 했다.



국장은 수영의 보지 검사가 끝났는지 어느새 옆에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유리의 보지를 관찰했다. 국장은 살찐 손가락으로 유리의 음모를 쓰윽 쓰다듬었다. 국장은 유리의 음모를 쓰다듬은 손가락으로 유리의 보지를 몇 번 벌려보더니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었다.



“언제 만져도 부드러워. 흐흐. 그럼 뒤에도 확인해 볼까?”



유리와 수영은 엉덩이를 국장에게 내민다느 느낌으로 상체를 숙였다. 국장은 입맛을 살짝 다신 후에 양손으로 엉덩이를, 정확히 말하면 항문을 벌렸다. 국장의 코는 마치 아름다운 꽃의 향기를 음미하듯 기분 좋은 표정으로 유리와 수영의 항문에 가까이했다. 국자은 유리와 수영의 엉덩이에 번갈아 항문의 냄새를 맡더니 ‘수영이랑 유리. 내가 지시한 데로 하고 왔네. 잘했어.’ 라는 말과 함께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었다.



“아파요~”



유리가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유리의 엉덩이에는 국장의 손바닥 자국이 희미하게 남아있었다.



유리와 수영은 나에게 다가와 국장에게 한 것 과 같은 똑같은 자세를 취했다. 아까 대충 볼 때는 몰랐는데 손가락으로 벌려가며 자세히서 보니 둘의 보지는 확실히 달랐다. 유리의 보지는 튼실한 허벅지 때문인지 콱콱 물어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반면에 수영은 날씬해서 그런지 유리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지만, 얇은 허벅지 사이에 있는 보지는 예쁜 모양을 하고 있었다.



“예쁘네요.. 정말이에요.”



“하하 오빠. 이 오빠도 웃긴데.”



수영이 깔깔 웃으면서 말했다.



국장처럼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니, 둘은 자세를 바꾸어 엉덩이를 나에게 보였다. 유리는 보지에서부터 항문까지 이어지는 풍성한 음모가 돋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유리의 항문은 조금 일반인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리의 뒷태 검사를 끝마치고 수영의 항문을 벌려보니 일정한 리듬에 맞추어서 움찔거렸다.



이 둘은 보지처럼 뒷태도 남달랐다. 평소의 섹시, 육덕의 아이콘인 유리의 허벅지는 서로 맞다아 있어 남자의 좆을 콱콱 물어댈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또 허벅지 사이로 삐져나온 음모와 보지는 귀여움과 섹시 둘 다 공존 하고 있었다. 수영의 허벅지는 유리의 허벅지에 비해 튼실하지 못했지만 라인이 전체적으로 잘 빠져있고 각선미도 아름다웠다. 또 예쁜 꽃 모양의 항문과 잘 제모 된 음모는 나이가 조금 있는 사장님들이 좋아할 것 같았다.



“여기도 예쁘네요..”



동우는 유리와 수영의 엉덩이에 쪽 하고 뽀뽀를 해주었다.



“아잉 오빠. 이따가.. 천천히..”



둘은 검사가 끝난 뒤, 다시 자신들의 히트곡의 댄스를 췄다. 발가벗은 채로 춤을 추었기에 가슴은 춤의 동선에 맞추어 흔들렸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사정없이 흔들렸다. 동우의 참아보려 했지만 성녀시대의 자극적 모습에 동우의 자지는 이미 발기되어버렸다.



수영은 춤을 추다 마치 창녀처럼 묘한 색기를 뿌리며 국장에게 다가갔다. 국장의 후후 웃더니 자신의 입을 반정도 벌렸고, 수영은 국장의 입에 조심스레 혀를 집어넣더니 농밀한 키스를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국장의 목을 휘감고 다른 손으로는 능숙하게 국장의 발기된 자지를 꺼내더니 위아래로 조심스럽게 만져주었다.



“오빠. 어딜 봐. 나는?”



유리도 나에게 다가와서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기더니 내 발기된 자지를 꺼냈다. 유리는 동우의 자지 냄새를 킁킁 맞아보더니 자신의 엉덩이로 자지를 깔아 뭉갰다.



“오빠 애인 있어?”



유리는 엉덩이로 내 자지를 깔아뭉갠 체 엉덩이를 돌리며 말했다.



“아니.. 나 총각이야.”



“호호. 진짜? 그럼 키스도 안 해봤겠네?”



“으..응.”



“그럼 이제 오빠의 첫 키스는 성녀시대 유리가 가져갈 거야. 후후..”



유리는 내 무릎 위에 서로의 얼굴을 마주볼 수 있게 앉더니, 내 얼굴을 잡고 부드럽게 키스로 이어갔다. 음란하게 엉덩이를 돌려가며..



“윽. 오빠.. 이제.. 못 참겠어요.”



국장과 키스를 하던 수영은 어깨를 밀쳐내면서 국장에게서 떨어 졌다. 부끄러운지 서서 한참을 다리를 배배 꼬더니 결심했는지 바닥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똥을 싸는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는 ‘흐읍’ ‘흐응.’ 하고 신음 소리를 내더니 움찔거리는 항문에서 갈색 똥이 나올 듯 말 듯 했다. 수영은 부끄러운지 얼굴을 양손으로 가렸다. 수영의 작은 항문이 움찔거리기를 수차례, 결국 수건 위에다가 푸풋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똥을 쌌다. 똥이 나오는 순간에 여전히 수영은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긴 똥을 쌌다.



푸풋. 풋. 푸웃. 푸풋. 푸푸우.



수영이 똥을 다 쌌는지 방구소리인지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국장은 그런 수영의 모습을 흐뭇한 얼굴로 바라보았다.



유리와 함께 수영의 똥싸는 장면을 같이 봤다. 유리는 깔깔대면서 수영의 똥사는 장면을 관찰했다. 어느 순간 유리는 수영의 똥싸는 장면에 흥분이 되었는지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동우의 손을 뿌리치고 수영 옆에 쭈구리고 앉았다. 그리고 오줌을 싸는 자세를 취했다. 유리는 수영과 달리 보지를 중심으로 하복부가 움찔거렸다.



쉬… 쉬..



결국 유리의 보지에서는 여성 특유의 얇은 소변 누는 소리가 들렸다.



유리는 수영과 달리 부끄럽지 않은지 당당한 얼굴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서 오줌을 누었다.



내 마음에 있던 청순한 성녀시대는 무너져 갔지만.. 동우는 이유 모를 기쁨을 느꼈다.



수영은 배변이 끝난 뒤, 자신의 엉덩이를 국장에게 내밀었다.



“후후,.. 예뻤어.”



수영은 아기처럼 자신의 엉덩이를 국장에게 맡겼고, 국장은 티슈를 뽑아서 수영의 항문을 정성스레 닦아주었다. 수영은 국장이 자신의 항문을 더 잘 닦을 수 있게 다리를 많이 벌렸다.



“아잉. 오빠. 다음부터는 손님이 있으면 있다고 말해요. 손님 앞에서 똥싸기 창피한데..”



수영은 말은 저렇게 했지만 히죽히죽 웃고 있었다.



“오빠. 어딜봐아. 나두.”



유리는 육중한 엉덩이를 내밀었고, 동우는 유리의 오줌에 젖은 보지를 닦아 주었다.



“오빠! 약간 적응 못하는 것 같아. 국장오빠랑 수영이 하는 거 보고 해. 알았지? 한눈 팔지 말고 잘 배워둬.”



유리는 동우의 무릎에 걸터 앉았고, 동우는 유리의 보지와 음모를 손가락으로 뒤적이며 국장의 플레이를 감상했다.



수영은 무릎 꿇고 국장의 물건을 정성스레 애무했다. 국장은 양손으로 수영의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수영은 노력 끝에 국장의 자지를 완전히 발기 시켰는지 국장의 자지에 쪽 하고 뽀뽀를 했다.



국장은 수영의 허리를 들어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하하. 나는 네 년 보지가 좋아. 털도 예쁘게 제모 했고. 너무 조이지도 않고. 나처럼 늙은이 들한테는 안성맞춤 이라니까.”



“오빠!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



유리는 발끈했는지 소리쳤다.



“우리 유리 보지도 일품이지. 그렇지만 내 취향에는 수영이 보지가 맞아.”



국장은 자신의 귀두를 수영의 보지 입구에다가 대고 빙빙 돌렸다.



“항. 오빠아. 빨리.. 요.. 수영이.. 미치겠어요오..”



“흐흐. 그렇게 오빠의 좆 맛이 보고 싶으냐?”



수영은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였다.



국장은 수영의 보지에 부드럽게 자지를 찔러 넣었다. 수영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유리만큼 육덕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국장은 수영의 그런 면을 맘에 들어 했다. 아마 자신의 부인이 살이 많이 쪘기에 육덕진 몸매보다는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유리의 허벅지는 살이 아니라 근육질 허벅지.)



국장은 후배위로 섹스를 시작했다. 국장의 털로 덥힌 뱃살과 수영의 조그만한 엉덩이가 내는 살 부딪히는 소리는 무척이나 야했다.



척. 척. 척.



국장은 사정감이 찾아오는지 수영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잠시 숨을 돌렸다. 그리고는 수영이를 침대에 눕혀 수영의 다리를 힘껏 벌렸다. 수영의 보지는 국장의 굵은 좆 맛을 알아버렸는지, 빨리 박아달라고 재촉하듯 수영의 숨에 맞추어 보지가 벌렁거렸다.



“오빠~. 하응. 빨리이.. 수영이 미치는 거 보고 싶어? 빨리 박아줘어...”



국장은 후후 웃더니 수영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찔러 넣었다. 수영은 허벅지를 덜덜 떨어가며 국장의 허리 놀림에 맞추었다.



“이년. 오빠랑 떡 치는 거 다른 남자가 보니까 흥분 되냐? 오늘따라 반응이 과한데?”



“항. 으응. 너무 좋아. 보지가 뜨거워. 하읏.”



수영과 국장은 마치 연인처럼 서로의 손을 깍지 끼고 떡질을 이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국장은 사정감이 오는지 수영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결국 국장은 수영의 보지 위에 진하고 뜨뜬한 정액을 뿌렸다.



“오빠 이제 우리 차례인가? 후후.”



유리의 보지를 휘젓던 동우의 손가락에 애액이 제법 많이 묻은 것을 느꼈다. 유리는 동우에 입을 찾아 키스를 하더니, 천천히 동우의 옷을 벗겼다.



“오빠는 처음이니까. 500.”



“응? 돈?”



“당연하지. 계좌는 매니저 오빠한테 물어봐. 세상엔 공짜는 없잖아?”



동우는 성녀시대의 유리가 단돈 500이면 싸게 먹힌다고 생각했다. 동우는 유리에게 500을 준다는 약속을 하고 유리의 보지에 얼굴을 박았다.



“하응. 참.. 남자란.. 다 똑같아.. 하응.”



한참을 유리의 보지를 유린하던 동우는 유리에 제재에 유리의 보지에서 얼굴을 뗐다. 그리고 동우는 유리의 지시에 소파를 잡고 상체를 숙여 항문이 보이는 자세를 취했다.



쭙. 쭈웁.



유리는 동우의 엉덩이를 벌려 후장을 혀로 핥았다. 동우는 똥싸는 용도 이외로는 후장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유리는 동우의 그런 고정관념을 깨듯 화끈하게 동우의 후장을 애무해 주었다. 자신의 손가락으로 살짝 쑤신 후 그 접합부를 혀를 세워 핥기도 했다. 후장의 주위를 핥은 후 고환을 입술로 살짝 물기도 했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발기된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유리는 자연스럽게 동우와 69 자세를 취했다. 유리의 보지에서는 시큼한 오줌 맛이 났지만 오히려 그런 것이 동우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과의 정사라니..



쭙. 쭙쭙. 쭙.



유리는 동우의 자지를 빨리 사정시키려는 듯 전투적으로 사까지를 했다. 유리는 사까시를 하며 동우의 얼굴을 엉덩이로 깔아 뭉갰다. 유리의 풍성한 음모가 동우의 얼굴을 간질였다. 점차 이어지는 유리의 공격적 애무에 동우의 사정감은 점점 올라왔다. 동우는 필사적으로 참아보려 했지만 적극적 사까시에 결국 유리의 입안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퓻. 퓨퓻.



유리는 표정을 찡그리면서 동우의 정액 줄기를 입으로 끝까지 받아내었다. 그리고 입을 벌려 정액을 보여준 뒤 꿀꺽 삼켰다.



“후.. 오빠 사정했으니.. 다시 발기할 때까지.. 우리 조금 쉴…꺅”



동우의 물건은 다시 발기되어 있었다.



“참..이래서 총각은 힘들다니까..”



유리는 침대로 가서 뒤로 벌러덩 누웠다.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렸다.



“오빠 이게 성녀시대의 보지야. 눈으로 잘 감상하고 맛있게 먹어주세요~”



동우는 자지를 유리의 보지의 입구에서 문댔다. 자지에 닿는 까슬까슬한 음모에 동우는 묘한 느낌이 들었다.



“아잉 오빠. 장난치지 말고.”



동우는 유리의 보지에 천천히 삽입했다. 삽입 하자 엄청난 조임이 느껴졌다. 유리의 허벅지는 수영의 허벅지와 다르게 양 허벅지가 서로 붙어있었다. 방송으로 보면서 조임감이 엄청날 거라 생각했었는데.. 동우의 상상 그 이상이었다. 동우는 조금만 움직여도 쌀 것 같아서 유리의 질을 천천히 느꼈다.



동우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고 유리도 천천히 맞춰서 허리를 움직였다.



동우의 쿠퍼액과 유리의 보짓물이 서로 엉겨서 서로의 성기에 고루 발라져 가고 있는 것 같았다.



유리의 몸도 달아 오르는지 점점 질구를 중심으로 하복부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둘은 자세를 바꿨다. 유리는 강아지처럼 뒤치기 자세를 취했다. 높게 치켜 올린 유리의 튼실한 엉덩이는 위용을 뽐내듯 풍성한 음모와 보지를 자랑했다. 그리고 좆을 기다리는 듯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박아 주세요~ 피디님.”



동우는 흔들리는 유리의 엉덩이 쥐고 항문을 핥았다. 손가락으로는 따뜻한 유리의 질부를 느껴가면서 말이다. 애무를 강행하던 동우는 못 참겠는지 유리의 허리를 잡고 보지구멍에 맞추어 자지를 그대로 박아 넣으려 했다.. 그러나 동우의 생각과는 달리, 총각이어서 조금 미숙한지 아니면 너무 흥분했는지 삐끗해서 삽입에 실패했다.



“오빠두 참. 거기가 어니라. 여기!”



유리는 동우의 자지를 쥔 채 자신의 질구에 동우의 자지를 갔다 대었다. 동우는 그대로 찔러 넣었다. 유리의 찰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집어 삼키는걸 보고 싶었기 때문에 천천히 삽입하고 천천히 뺐다. 풍성한 음모에 덮힌 핑크색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는걸 보니 너무나 흥분 되었다.



“항.. 항.. 오빠.. 항…”



유리는 색스런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었다. 동우는 자신도 모르게 토실토실한 유리의 엉덩이를 때렸고, 유리는 약한 신음소리를 내며 더 힘차게 조였다.



“유.. 유리야. 오빠 쌀 것 같아..”



“오빠.. 밖에다.. 항.. 가.. 앙.”



“윽. 미.. 미안.”



동우는 결국 보지에 제일 깊숙히 박고 정액을 내뿜었다. 유리의 보지는 그런 동우의 정액을 한 방울이라도 더 짜내려고 하듯이, 사정이 끝날 때까지 리듬에 맞추어 조여댔다.



동우가 자지를 빼자 유리는 다시 벌러덩 누워 M자로 다리를 벌렸다. 흥분이 되었는지 약간 벌어진 보지가 꿈뻑꿈뻑 하며 정액을 내뿜었다.



“이씨. 오빠 나 임신하면 책임 질 거야?”



“미안..”



“칫. 근데 오빠 이게 처음이지? 여자랑 한 거?”



“응.”



“동정?”



“응…”



“히히. 그럼 내가 너무 미안한데.. 그럼… 오빠한테 내 여기! 보이지? 똥꼬 동정 줄게.”



유리는 뒤로 돌아 손가락으로 항문을 벌렸다.



“유리야. 그럼 오빠는?”



수영에게 똥까시를 받던 국장이 애타게 말해봤지만 유리는 국장에게 ‘배나 온 아저씨랑 총각이랑 같아요?!’ 하면서 면박을 주었다. 유리는 동우의 자지에 침을 발라가며 다시 동우를 발기 시켰다.



동우는 유리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유리의 항문과 항문 안쪽에 발랐다. 유리의 항문은 금방 애액을 번들거렸다.



유리가 손으로 엉덩이를 벌렸고, 숨을 쉴 때마다 유리의 꽉 다물고 있는 항문은 벌어졌다 펴졌다.



동우는 그런 유리의 항문의 냄새를 맡았다.



“구린내나?”



“후후. 아니? 바디샴푸냄새밖에 안 나는데?”



“후.. 다행이다. 그럼 맛있게 먹어줘.”



동우는 국장이 항문 성교 전에는 엉덩이 마사지로 괄약근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고 조언을 해주어서 유리의 엉덩이를 정성스레 마사지 해주었다. 십여 분 동안 항문을 중심으로 마사지를 해주자 유리의 항문은 점점 벌어졌다. 동우는 유리에게 동의를 구하고 유리의 항문에 귀두 부분만 찔러 넣었다.



“악 아퍼 아퍼.”



유리는 많이 아픈지 손바닥으로 동우의 허벅지를 때렸다. 마사지 해도 첫 항문 성교이기에 유리는 매우 아파했다. 동우는 유리의 아픔이 가실 때까지 그래도 박은 채로 여전히 항문 마사지를 이어갔다. 유리가 아파하는 모습이 조금 가시자 천천히 자지를 유리의 항문에 뿌리 끝까지 박았다. 그리고 박은 채로 살짝살짝 움직였다.



유리는 여전히 아팠지만, 동우의 배려에 아픔이 점점 항문 성교의 쾌락으로 바뀌는 것이 느껴졌다.



“이제 해도 돼?”



“하응. 응.”



동우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보지와는 다르게 항문은 조금 퍽퍽하고, 꽉꽉 물어댄다는 느낌이 들었다.



유리도 점점 항문 성교가 맘에 드는지 색스런 신음을 흘기며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여기가 쉬고 있잖아.”



수영은 어느새 엎드려 있는 유리 밑으로 들어가 보지를 애무해 주었다.



“하앙. 둘이서. 동시에. 잉. 너무해. 항.”



유리는 허벅지를 약하게 떨어가며 신음을 흘겼다.



“오빠. 아앙. 내 똥꼬 맛있어?”



“응. 천하진미야.”



기분이 너무 좋아 동우는 자신의 사정감을 고려하지 않은 채 묵묵히 박아댔다. 결국 얼마지 지나지 않아 유리의 항문에 한 가득 사정하고 말았다. 항문에 사정해도 임신의 걱정이 없기에 동우는 끝까지 박고 있는 힘껏 사정했다.



“최유리. 너 이래서 아까 매니저 오빠한테 관장하고 간다고 한 거야?”



“피. 누가 이럴 줄 알았나? 그냥 운 좋게 맞았을 뿐이지.”



국장님은 수영에게 3번 정도 사정을 해 피곤해 보였다. 결국 국장은 침대에 대자로 뻗어서 잠이 들었다.



“수고했어. 애들아.”



동우는 유리의 항문에서 나오는 정액을 닦아주며 말했다.



“수고라뇨? 끝까지 서비스 해드려야죠.”



동우는 수영과 유리의 이끌림에 욕탕으로 들어갔다.



수영과 유리는 뻘 쭘 하게 서있는 동우를 무시한 채, 온몸에 오일과 비누칠을 하고 앞 뒤로 동우에 몸에 자신들의 몸을 문질렀다. 그렇게 동우의 앞뒤를 문지른 후, 결국 동우의 한 팔은 수영의 가랑이에 들어갔다. 수영의 털 없는 보지가 동우의 손목을 간질였다. 동우는 손등으로 수영의 보짓결이 느꼈다. 다른 팔은 유리의 가랑이로 들어갔는데 동우는 유리의 의도와는 다르게 역으로 유리의 항문을 간질였다.



“아잉. 오빠. 그렇게 해놓고 또 이렇게 세우면 어떻게 해.”



유리가 동우의 발기된 좆을 발견했는지 색스런 목소리로 말했다.



“이 곳도 더러우니까 씻겨 드릴게요.”



수영과 유리는 동우의 가랭이로 들어와 둘이서 사이 좋게 내 자지를 빨았다.



한 명은 동우의 엉덩이로 가서 항문을 핥기도 하고 고환을 핥기도 했다.



“사정을 많이 해서 그런지 아까처럼 쉽게 안가네.”



“보기보다 센데?”



수영은 손가락을 튕겨 동우의 자지를 때렸다. 동우는 아읏. 하고 약한 비명을 질렀다.



“오빠 저 여기 애무 좀 해주세요.”



수영은 욕실에 배치된 아래가 뚤린 욕실 의자에 앉았다. 동우는 의자 밑으로 얼굴을 넣고 벌려진 수영의 항문을 혀를 세워 핥았다. 아까 이곳에서 성녀시대 똥이 나왔다니... 흥분되는 상황에 동우는 손가락을 넣어가며 수영의 후장을 공격했다.



“흐읏. 오빠. 콧김 너무 뜨거워… 저.. 못 참겠어요,”



수영은 욕실 바닥에 누워 아까 유리처럼 다리를 M자로 벌렸다. 유리가 수영의 양 다리를 잡아 더 벌려 주었다.



“국장 오빠가 박아주신 수영이의 보지에 오빠 자지도 박아 주세요.”



동우는 수영을 가볍게 끌어안고 자지로 수영의 배에 귀두를 문질렀다. 그리고는 수영의 질 구를 찾아 한번에 찔러 넣었다.



“흐응. 오빠. 좋아. 항. 기분 좋아.”



동우는 수영의 작은 가슴을 핥으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욕실에는 수영의 야한 신음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수영의 단단해진 젖꼭지를 꼬집으면서 수영과의 농밀한 키스를 이어갔다.



“오.. 오빠. 저. 아앙. 쌀 것 같아요.”



수영은 동우의 등등 팡팡 내려 쳤고 동우는 바로 자지를 뺐다. 자지를 빼자 마자 부풀어 오른 보지가 움찔거리더니 오줌 싸는 것과는 다른 사정을 보여주었다.



“하하. 황수영. 오늘 별 것 다 보여주네.”



“피. 너도 저번에 접대 때 수영장에서 별거 다 보여줬잖아. 나보다 더했지 아마?”



“이씨.. 황수영 조용히 안 해? 오빠아. 유리도 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유리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말했다.



동우는 살랑살랑 흔들리는 유리의 엉덩이에 검붉어진 자신의 자지를 삽입했다. 수영과의 섹스 때문에 동우의 사정감이 많이 올라와 있었던 상태였다. 유리도 내가 수영과 섹스 할 때 자위를 해서 그런지 유리의 사정감도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였다.



동우는 유리의 탄력 있는 가슴을 감싸고 주물러 거리며 유리의 육덕진 엉덩이에 감추어진 보지에 자신의 물건을 계속 박아 댔다.



“아항. 오빠. 저 갈 것 같아요. 하흣.”



“윽. 나도. 이제 한계야.”



동우는 유리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등에 정액을 한 가득 쏟아 내었다.



유리도 얼마 있지 않아 수영처럼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수영과 유리는 동우에 품에 안겨 축 처진 자지를 혀로 핥았고 동우는 양손으로 수영과 유리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간질였다.







그 뒤로 동우는 방송가에서 더 승승장구하게 되었다. 국장은 결국 방송국 총괄 국장의 자리로 올라갔고, 동우는 국장 덕에 최연소 예능 국장의 자리를 맡았다.



“항. 오빠. 저 이제 리허설 가야 되요.”



“좀만 참아봐. 나 아니었으면 네 솔로곡 메인무대는 힘들었다고!"



"아잉.. 그래도.."



"망각하지마. 너는 내 정액 변기일 뿐이야. 후우.. 이제 쌀 것 같으니까.. 준비해.”



“밖에다 싸면. 흣. 옷 더러워 지니까. 질내.. 아항.”



가끔씩 화장실로 불러내어 욕구를 유리에게 풀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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