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걸, 최수아 - 2부7장

오피스텔 걸, 최수아현수는 수아를 알수 없는 눈빛으로 쳐다보다가 말했다.



"저새끼들 한테 후장이랑 보지 보이도록 엎드리고 내꺼 입으로 빨아. 이 암캐년아."





수아는 현수의 말에 정말 말 잘듣는 암캐 마냥 그대로 따랐다. 무릎을 세우로 다리를 벌려

엉덩이를 쭉 내밀어 후장과 보지를 그 둘에게 활짝 펼쳐져 보이도록 한뒤에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물론 입에 자지를 넣기 전에 수아는 말했다.



"네 주인님..."





수아가 듣기에도 자신의 엉덩이 뒤쪽에서 꼼지락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수아는 보지가 또 다시

근질근질 하면서 보지가 활짝 벌어지는게 느껴졌다. 지금 나오는 보짓물과 아까부터 품고 있던

좃물이 합쳐지면서 무엇인가 주르륵 흘러 내렸다.





"야.. 내 강아지야.. 보지가 벌렁 거려?"



"하악.. 하악.. 죽겠어요 주인님..."



"저 새끼들 보고 또 박아달라고 할까?"



"흐윽.. 아뇨. 아뇨 주인님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안그럴꼐요. 주인님 자지만 박을래요."



"야.. 병신 새끼들아. 수아 보지 어떻냐? 벌렁 거리면서 보짓물 질질 흐르냐?"



뒤쪽에서 침이 꿀꺽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눈깔 삐었어? 혀 뽑혔어? 말 못해? 수아 보지 벌렁 거리냐고!"



"네.. 네... 보지가 벌렁 거리면서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느끼한게 야간 점원의 목소리다.



"그래 잘했어. 야 니가 이년 후장에 박힌거에 손바닥 대고 박아주듯이 꾹꾹 눌러봐.."



"으흡~!!!!!"



수아는 잠시 뒤 후장을 압박하는 새로운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현수의 자지를 입에 문채 신음을 내뱉었다.



"씨발년아 좋아?"



수아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며, 자지를 물고선 미친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주인님보다 좋아?"



이번에는 가로로 미친듯이 흔들었다.





수아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어제 공공장소에서 노출하고 돌아다닐때와, 아침에 강간당할때 처럼

미칠듯이 뛰어대는 심장을 주체 할 수 없었다.



"하아.... 아 씨발 그만 일어나봐"





현수의 말에 수아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났다. 걸쭉한 침이 수아의 입술과 자지에 길쭉 하게 늘어났다.



"아직도 아까싼 좃물 흘러나와?"



"허억.. 허어... 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수아가 솔직히 대답했다.



"손가락으로 다 끄집어 내"



현수가 말하자 수아는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 두개를 깊숙히 집어 넣고는 손 닿는 곳까지 보지벽을

긁어대며 보지속에 남아 있을지 모르는 좃물들을 긁어모았다. 깊숙히 들어온 자신의 손가락과

긁어대는 자극에 수아는 몸은 더욱 뜨거워 졌다. 수아가 그렇게 보지를 긁어낸 뒤 손을 빼자,

효과가 있었는지 그녀의 손에 작은 좃물 덩어리가 딸려 나왔다.



"됐어 이리 올라와서 네가 넣어. 뒤로 돌아서 저새끼들 보이게.."



현수는 침대 난간에 뒤로 기대 앉으며 자지를 세우고는 수아에게 올라와서 스스로 박도록 했다.

그것도 뒤로 돌아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 것을 자신을 강간한 두 남자에게 보여주도록 하고 말이다.



수아는 그말을 거부하기는 커녕 기뻐하며 현수의 자지위에 올라탔다. 그리고는 치마를 뒤집어 젖히고는

능숙하게 보지에 자지를 맞추어 넣고는 그대로 주저 앉았다. 보지와 후장에서 강한 자극이 밀려올라왔다.



"하응~~~"



현수의 굵은 자지가 한번에 깊숙히 박히자, 저 두사람에게서는 느끼지 못한 자극이 자궁입구에서

퍼져 나왔다. 수아는 자신도 모르게 한손을 입에 가져다 대면서 허벅지를 이용하여 몸을

위로 올렸다 내려앉았다 하며 현수의 자지를 자궁입구 까지 깊숙히 박아 넣었다. 보지에 자지가

박히면서 수아의 후장에 꼽힌 딜도도 현수의 몸에 짖눌리면서 후장 안쪽에 파고드는 느낌이었다.



"하아!! 오빠!! 하응!! 하악!!! 아.. 죄송해요!! 주인님!!"



"수아 느낌 어? 좋아? 너 강간한 새끼들이 쳐다 보는데?"



"악!! 제발 주인님!!! 하윽!!"





수아는 흥분에 겨워 미친듯이 현수의 자지를 박아대다가 현수의 말에 눈을 떠서 자신의 앞에 있는

두 남자를 보았다.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 같은 네개의 눈이 수아의 보지를 뚫어버릴듯 쳐다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길에 수아는 금방이라도 또 다시 오르가즘이 밀려올것 처럼 미칠듯한 자극을 받았다.



"더 해봐.. 더 박아대면서 저새끼들 자지 다시 세워봐. 더 변태.. 창녀 처럼 굴어봐."



현수의 더 할수 없이 자극적인 말들... 수아는 입에 댄 손을 내려 입고 있던 면티를 벗어던지고는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 잡고 유두를 꼬집어 당기면서 한손은 현수에 자지를 박아대고 있는 보지의

클리토리스에 가져다 대면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완전 걸레년.. 난 미친년.. 섹스 없으면 못살 년...





수아는 스스로를 그렇게 천박하게 부르면서 새로이 밀려오는 가슴과 클리토리스의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온거야? 벌써 왔어? 저새끼들 앞에서 이렇게 박아대니까 벌써 느낀거야?"



"아.. 아뇨.. 아니에요. 주인님 자지로 느낄거에요.."



"미친년.. 개같은 암캐년.. 넌 좃물 받이야.. 나한테 묶인 개같은 좃물 받이 걸레년이라고.."



현수도 어지간히 흥분 했는지 과격하고 천박한 말을 수아에게 쏟아내었다.





"하악!! 네.. 저 암캐에요.. 걸레에요.. 흐윽 주인님.. 아으.. 나 느낄거 같아..."



"안돼..!! 좀 더 참아!! 야.. 니네들 꼴렸냐? 꼴렸으면 일어나서 이년 앞에서 자위 해봐.

딸딸이 쳐보라고.. 씨발 빨리 안움직여? 자지 안섰어? 먼저 사정하는 새끼는 수아가 입으로 받아준다."



현수의 말에 머뭇거리던 두남자는 현수가 닥달을 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그들은 아직 팔팔한 20대 답게 모두 자지가 빳빳하게 커져 있었고 두 사람은 열심히 자위를 해댄다.



수아는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도 그렇고, 후장에 박힌 딜도도 그렇고 이미 자신이 버틸수 있는 한계를

넘어설 지경이었는데, 눈앞에서 아까전에 자신에게 미친듯이 박아대던 두 자지가 아직도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 있을 자지를 다시 딱M하게 세운뒤 흔들리는 것을 보자 견디기가 힘들었다.



"아악!!! 안돼요!!!!! 아 제발요 주인님.. 저 갈거 같아요."



수아는 지금 이대로 가버리면 영영 틴爭ち?못할 나락으로 떨어질것 같은 무서운 느낌 마저 들었다.

하지만 현수는 가차 없었다.





"계속 움직여 계속!!!"



"아흑!! 아 너무해!! 아악!! 나죽어.. 주인님 주인님.. 아윽 나 죽어요..."



그 눈앞에 나이많은 야간 점원이 수아의 앞으로 다가왔다.



"저.. 저 벌써 나올거 같아요.."



"씨발 새끼.. 젊어서 좋네. 수아 너 저새끼 자지 빨아서 좃물 받아 먹어"



수아는 간신히 자지를 박아대던 것을 멈추고 숨이 넘어갈거 같던 흥분을 잠시 멈추게 하고

자신의 가슴 높이 쯤에 내밀어진 남자의 자지를 고개를 숙여 입에 물었다.

수아가 자지를 입에 물고 손을 잡아 펌프질을 해대자 금새 수아의 입에 남자의 좃물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아아아~~ 으으응.... 나온다.. 으아아~!!!"





야간 점원은 숨 넘어갈거 같은 신음을 내며 수아에게 빨리면서 입에 좃물을 쏟아내었다.

그때 옆에 있던 젊은 점원도 앞으로 나섰다.



"아.. 저.. 저도......"



수아는 이 어린 새끼는 어제부터 오늘 까지 자신의 입에 몇번을 사정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의 젊고 팔팔한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저 새끼 것도 받아먹어!"





현수의 말이 미쳐 끝나기도 전에 수아는 입에 야간 점원의 좃물을 담고 있는채로 다른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아무리 젊다 해도 그에게서 나오는 좃물의 양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두 젊은 싱싱한 자지 두개가 쏟아낸 양은 아무리 싼지 얼마 안榮瑁嗤?꽤 되었다.



수아가 두사람의 자지에서 입을 떼자 등뒤에서 현수가 묻는다.



"입안에 좃물 다 받았어?"





수아가 고개를 끄덕였다.



"다 삼켜 이 좃물 받이야.."





수아는 입안에 가득찬 좃물을 한데 모아서 꿀꺽 하면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젊은 남자들의

비릿하지만 강한 좃물의 향이 좃물이 맛있게 느껴질 정도로 머리를 아득하게 만들었다.



"야.. 너희들.. 아까 내가 한말 잊지 마라. 수아 지금 이러는거 봤지? 다 내가 시킨거니까..

너희 들이 멋대로 판단하고 건들지 말란 말이다. 알겠어?"



"네.. 네...!"



아직도 두 남자는 군기가 든 채로 바지를 추켜 입었다.



"다 쌌으면 가봐. 문 닫고. 난 이년이랑 볼일이 더 남았다"



그 둘은 아직도 현수의 자지를 박아둔채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수아의 보지에 미련이 남는지

계속 힐끔 힐끔 아쉬운듯 돌아보며 밖으로 나갔다.



수아는 아직 오르가즘이 밀려오진 않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오르가즘이 다시 오는게 두려울 정도로

온몸에 퍼진 환희의 쾌락을 감당 하기 힘들 지경이었다.





두 남자가 나가자 현수는 수아를 몸위에서 내려오게 한 뒤 침대를 딛고 엎드리게 했다.



수아는 조금만 더 쉬고 싶었지만, 현수의 말을 거역할 순 없기에 순순히 그의 말대로 엎드려 선 뒤

다리를 벌려 주었다.



그런 수아의 등뒤에 선 현수는 그녀의 엉덩이에 박혀 있던 딜도를 쑥 하고 잡아 뽑았다.





"허억!!"



갑작 스런 고통에 수아의 보지가 움찔 하면서 오무라 들었다. 그리고 뒤이어 바로 엉덩이에 불이난듯

뜨거운 고통이 따라왔다. 현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친것이다.



"이 걸레년이 후장에 지멋대로 쑤시고 밖으로 돌려? 주인 허락도 없이 후장을 벌려줘?"





그러면서 현수의 자지가 그녀의 후장을 헤집으며 들어왔다.



"꺄악!!!"





후장이 찢어지는 것 처럼 극심한 고통이 밀려들어왔다.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예고도 없이 박혀버렸다.

수아의 엉덩이에 다시 한번 현수의 손바닥이 떨어졌다.



"날 병신으로 알아? 씨발년아 내좃은 아프다고 못받고 다른 새끼 자지를 후장으로 받아?"



"아.. 주.. 주인님... 그게..."



"니가 날 지금 호구로 보지? 딱 보면 각 안나와? 그 새끼들이 니 후장 가만히 내뒀을거 같아?

씨발년이 후장을 남한테 먼저 바쳐??? 이 쌍년아?"



현수의 손이 계속해서 수아의 엉덩이를 때렸다.



수아는 후장과 엉덩이에 불이난것 처럼 뜨거운 고통을 느끼며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만 있었다.

현수는 수아가 일부러 후장 따였다는 말은 안했지만, 아까 얘기로 이미 모든걸 눈치 챈듯 했다.



현수의 커다란 자지가 수아의 후장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악!! 아.. 아파요!! 차장.. 아니 주인님 으어.. 아파요"



"씨발년 천천히 안아프게 해주렸더니 안되겠어. 이 걸레 같은 쌍년이 좋게 좋게 해주니까 안되겠어"



현수는 수아의 말을 무시하면서 커다란 자지로 수아의 후장을 헤집기 시작했다.



"어흑.. 으윽.. 아.. 아파요... 흑흑..."



수아는 참을 수 없는 고통에 눈물이 찔끔 찔끔 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차마 그만하라고 거부 할수 없었다.



"아프다고? 아까 그새끼 좃은 어어? 어?"



"아.. 아파요... 흑흑.."



"씨발년아 제대로 대답 안해? 너도 느꼈다며? 아까 그새끼 좃도 아팠어?"





또 한번 현수의 손이 수아의 엉덩이를 린다.



"헉.. 헉.. 아악!! 아.. 아뇨..."



"씨발년이 창녀 주제에.. 새인생 살게 해줄랬더니 주인님을 배신해??"



"어으으으윽~~ 죄.. 죄송합니다 주인님"



"씨발년아 내 좃은 후장에 받기 싫어?"



"으흑.. 아뇨.. 아뇨.. 주인님 좃으로 더 박아주세요.. 제발요 어흐윽..."



현수가 수아에게 스팽을 가하며 강제로 수아의 후장을 굵은 자지로 쑤셔주는게 반복 되자

어느덧 후장 근육도 현수의 자지 두꼐에 익숙해져 가는지 아까 처음 후장 따일때 처럼

아픔은 천천히 가라 앉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비명을 참고 멈출 정도는 되었다.



그렇게 간신히 고통을 참을만 해지자 굵은 현수의 자지가 수아의 직장을 꽉채운 쾌감으로 변했다.



"어흐흐으으으윽..."



현수는 말 없이 수아의 후장에 대고 펌프질을 반복하자 조금씩 수아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후장을 꽉채운 현수의 자지는 역시 달랐다. 수아는 후장 속이 모조리 딸려 나갈것 처럼 꽉채운채

앞뒤로 왕복을 해대는 현수의 자지에 점점 커지는 쾌감을 느끼면서 조금전까지 잠시 미루어 두었던

오르가즘을 다시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어흑.. 어흑..."



"씨발년아 이젠 좀 참을 만하냐?"



"흐어.. 네.. 네.. 주인님..."



"걸레년아 후장이 좋아?"



"네... 아깐 주인님께 너무 커서 아팠는데.. 지금은 좀 나아요"



"좀 나은 거야 아님 좋은거야.. 아까 그새끼 자지가 더 좋아??"



"아.. 아뇨 주인님... 아까 그새끼 자지는 얇아서 좀 덜 아팠는데.. 주인님껀 너무 굵어서..."



"어느 자지가 좋아... 니년 보지에 박아대던 자지중에 뭐가 제일 좋아.."



"허윽... 당연히.... 주.. 주인님 자지요..."



"니년 후장에 박아대는 자지는 어떤게 제일 좋아?"



"당연히... 주.. 크흑.. 주인님 자지요.. 아윽.. 좀.. 더 해주세요... 하악!"



"아까 니 후장 딴 그새끼 자지는?"



"허억 허억.. 주인님 죄송해요... 그새끼 자지는 자지도 아니에요. 주인님 자지 받으려고

그새끼 자지 빌린거에요.. 헉헉.."



"씨발 진짜야? 그새끼가 후장에 좃물 싸주니까 어떻디?"



"하윽... 소.. 솔직히... 조.. 좋았어요. 아... 주인님.. 저 걸레에요.. 용서해주세요... 허억 헉!!"





그러자 현수는 침대에 엎드려 있는 수아의 양손을 잡아 들더니 자신쪽으로 잡아 당기면서

허리를 튕기기 시작한다. 현수의 자지 뿌리까지 들어온듯 수아의 후장이 온통 현수의 자지로 꽉찼다.



"아.. 허흑.. 어흑.. 주인님...."





그렇게 과격한 자세로 후장에 자지를 박아대자 수아는 또 다시 정신을 놓아 버리고 싶었다.



"개같은년.. 씨발년아 강간 당하면서 보지랑 후장에 좃물 받아주니까 좋았지? 아주 좋아 죽겠지?"



"어흑... 네.. 저 씨발.. 강간... 당했어요... 흐윽... 보지에 그새끼들 좃물 받았어요.. 아.. 윽..!"



수아의 입에서 욕이 나오자 현수는 더욱 강도를 높인다.





"악악!! 악!! 미쳐요...!!"



"후장에 좃물 싸줄까?"



"악!! 네 싸주세요!!"



"좃물받이 걸레년 후장에 좃물 채워줄까?"



"허윽!! 네!! 네!! 어서요!! 주인님 좃물받이 걸레년에게 싸주세요!! 하아아악!!!!"





다시 시작된 온몸의 전율. 수아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오르가즘에 어쩔줄 몰랐다.

잠시 숨을 고를 시간은 있을줄 알았는데..



한박자 빠르게 찾아온 오르가즘에 수아는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게다가 현수의 좃질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씨발년 후장에 밖히면서 벌써 느꼈어?"



"으으으으...."



수아는 대답 조차 할수 없었다. 아.. 아...!! 이건 너무 강해!!! 후장이 안다물어 질거 같아.



온몸을 떨리게 하는 오름가즘에 현수가 계속 후장을 찔러대는 통에 수아는 더이상 서있지 못하고

앞으로 꼬꾸라 지듯 침대에 엎어졌다. 그러면서도 뽑히지 않는 현수의 자지가 집요하게 수아의

후장을 괴롭했다. 이젠 더이상 못참는다. 수아는 또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으으으응!!!!!!!!!!!!! 안돼요!! 아..!!! 나 못참아요!!!"



"윽.. 나도 못참아 나와...! 나온다!! 나온다!!!!!!"



현수가 드디어 사정을 시작하면서 수아의 후장속을 뜨거운 좃물로 채우기 시작했다.



"아악!! 뜨거워!!! 아 씨발 !!!!"



수아는 뜨거운 좃물을 느끼면서 온몸을 떨어댔다. 그러면서도 사정이 끝날까지

현수의 좃질은 멈추지 않았고, 그런 쉬지않는 자극에 수아는 버티지 못하고 수아의 침대는

뜨끈한 액체로 젖어들고 있었다.





"아 씨발 이거뭐야.. 너 또 오줌 쌌냐?"



쉬이이이이... 침대에 엎드려 있는 수아의 보지에서 소변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왔다.



아.. 참을수가 없었어...





"씨발년아... 오줌 싸댈 정도로 좋았어?"



"....."



수아는 몽롱해진 정신에 대답할 힘이 없었다. 수아는 오줌을 싸버릴 정도로 느꼈던 지난 두번

모두 수아는 온몸에 힘이 풀려서 스스로 꼼짝도 못하고 퍼져 있었고 지금도 그랬다.



"걸레년이 아침부터 강간당해서 미쳤나 대답을 안하네?"





현수는 수아의 후장에서 자지를 쑥 하고 뽑아 내었다.



"앗!"



갑자기 빠져나가는 현수의 자지에 수아는 약간의 통증을 느꼈다. 현수의 자지가 빠져나간

수아의 후장은 뻥하니 구멍이 뚫려있는 느낌이었고, 그 벌려진 후장을 통해 현수의 진득한

좃물이 흘러 나오는게 느껴졌다. 수아는 짜릿한 쾌락에 젖어 그 느낌을 만끽하고 있었다.







짜악!!!!



"아악!!!!!!!"



갑자기 수아의 엉덩이를 무엇인가가 강하게 내리쳤다. 갑작스러운 통증에 수아가 비명을 질렀다.



"닥쳐.. 걸레년아. 끝난거 같아? 넌 오늘 주인을 배신했어.. 벌 안받을 거 같았어?"



현수가 무섭게 으르렁 거렸다.





"허윽... 죄.. 죄송합니다 흑흑..."



수아는 축축한 침대위에 바짝 엎드린채로 고개를 침대에 쳐박고 얼굴을 감쌌다.



"니년이 다른 새끼랑 내 허락 없이 놀아났으니 한 새끼당 20대 맞아. 그리고 한새끼는 후장에

했으니 10대 더.. 게다가 나한테도 안준 후장을 딴 새끼 먼저 준 벌로 20대 더"



수아는 겁이 났지만, 현수의 말에 거부 할 수 없었다.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기 바빴다.



"걸레년아.. 맞으면서 비명 소리 비슷한거라도 한번 나올때 마다 처음 부터 다시 맞는다.."



"....."



"대답 안해?"



짜악 소리를 내며 수아의 엉덩이를 무엇인가가 또 다시 내리쳤다. 엄청나게 큰 소리가 나고

통증도 상당했지만 수아는 간신히 버텼다.



"네.. 알겠습니다.."



"시작한다..."





한대.. 두대.. 세대.. 수아의 엉덩이에 착착 감기는 듯한 그 것은 그녀의 엉덩이를 넓게 감싸며

내려쳐지고 있었다. 수아는 겁에 덜덜 떨면서 감히 고개를 돌릴 생각도 하지 못하고

두손으로 입을 틀어막을 뿐이다.



다섯대.. 수아에게서 비명이 흘러 나왔다. 다시..

10대.. 또다시 비명이 흘러 나왔다. 또 다시 처음 부터..



한대, 두대, 세대... 이번엔 수아는 정말로 이를 악물고 버뎠다. 간신히 한 50대 정도 맞았을까..



수아의 등 뒤에서 헉헉 거리는 현수의 숨소리가 들린다. 수아의 엉덩이는 온동 얼얼하니

팅팅 부어오른 듯한 느낌이었다. 무서웠다. 아마도 엉덩이에 온통 피멍이 들었을 거 같았다.





"일어나"



현수의 말에 수아가 천천히 일어났다. 엉덩이와 허벅지에서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며 어떤

고통이 뒤따를까 겁이 났지만 생각외로 참지 못할 극심한 고통은 없었다.

수아는 일어나서 침대에 앉을때 엉덩이 전체에 따끔 따끔한 느낌이 있었지만 참을 만 했다.



"누가 앉으래? 뒤돌아서 엎드려. 5대 더 맞아"



수아는 깜짝 놀라며 벌떡 일어나며 그제야 고개를 들고 현수를 쳐다 보았다. 현수는 손에

수건을 들고 있었다. 그 순간에도 수아는 저 부드러운 수건으로 맞아도 이렇게 아픈가라고 생각했다.



어째뜬 현수의 말에 수아는 복종하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뒤로 돌다가 침대 옆 화장대

거울에 비친 눈물로 범벅이 된 자신의 얼굴과 엉덩이를 보았다.



놀랍게도 자신의 커다랗고 동그란 엉덩이 전체가 잘익은 사과 처럼 바알갛게 물이 들어있었다.

그렇게 맞았어도 어디 하나 보기 흉한 매 자국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발갛게 물든 그녀의

엉덩이가 그녀 스스로도 아름답다고 생각이 되었다.



수아는 자신의 엉덩이 상태를 보고선 침대에 손을 짚고 허리를 숙여 엉덩이를 현수에게 내밀었다.



짜악!! 한대.

따끔 거리게 예민한 수아의 엉덩이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맞으니 엄청나게 따끔 거렸다.



짜악!! 두대.

조금 전과 비슷한 고통이었지만 조금 덜해져서 참을 만 했다.



짜악!! 세대.

다시 뜨거워진 엉덩이가 현수의 매질에 잘 참아내었다. 조금 전 거울 속의 엉덩이가 생각났다.



짜악!! 네대.

또 다시 자신의 엉덩이가 그렇게 발갛게 달아오를 것이다. 너무 예쁜 그 엉덩이.



짜악!! 다섯대.

그런 엉덩이를 현수에게 흔들며 자신의 손으로 벌려주면서 현수의 자지로 박히고 싶다.





"참을 만해?"



현수의 질문에 수아는 엉덩이를 맞으면서 그에게 박히고 싶다는 상념에서 벗어났다.



"네.... 주인님..."



수아가 똑바로 일어나 현수를 바라보고, 두손을 모은채 고개를 숙인채로 반성하는 자세로 서있자

현수가 담배에 불 붙이는 소리가 들린다.





"넌 이 씨발 걸레년이.. 주인이 아침에 오줌 질질 싸도록 박아주고 나가도 그걸 못참고

나가서 딴 새끼 꼬셔서 다리를 벌려? 그것도 밖에서 강간을 당해? 그리고 담날 아침에도

그새끼 한테 또 끌려가서 이번엔 두 새끼 한테 돌림빵을 당한것도 모자라 후장까지 따여?"



"...."



"후.. 니가 그런년이니 씨발 더 이상 못할게 뭐 있겠냐. 너 잘들어. 너 아직도 30대 맞을거

남았는데 그거 더 맞기싫으면 대신 내가 시키는대로 해.. 싫으면 니가 알아서 해.."



"네.. 말씀 하세요.."



"너 지금 나가서 두시간 내에 어떤 년이든 꼬셔서 그년한테 보지 빨리는거 핸드폰으로 찍어서

나한테 가져와"



"네?? 네????"



수아는 너무 황당한 질문에 어이가 없었다.





"저기 지금 나가서 어떻게...."



"주인님 말에 대들었어? 엉덩이 대..."



수아는 꼼짝 못하고 다시 엉덩이를 대고 현수에게서 다섯대를 더 맞았다. 또 다시 다섯대를

맞으면서 수아는 자꾸만 자신의 동그랗고 빨갛게 달아오른 엉덩이가 떠올랐다.



"니가 씨발년아, 길바닥에서 강간에 후장까지 따이고 박히면서 오줌까지 질질 싸고, 내 좃에 헐떡이다

임신까지 한 년이 못해본게 또 뭐가 있어? 응? 니년이 이제 여자한테 따먹히는거 말고 더 남았어?"



"죄송해요 주인님.. 잘못 했어요.. 흑흑.."



"그렇니까.. 네가 잘못 했다는거 나도 아니까.. 용서 해줄테니까 내가 말한대로 하라고.."





수아는 엄청나게 고민했다. 여자에게 보지를 빨리라니.. 차라리 내가 빨면 빨겠지만,

세상에 첨보는 어떤 여자가 내 보지를 빨아줄까?



그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현수는 수아를 쉬지않고 말로 능욕하며 닥달을 해댔다.

그 순간 수아에게 예전에 들었던 얘기 하나가 번뜩 떠올랐다.



"저.. 저 그럼 주인님.. 해볼테니.. 하.. 한가지만 부탁 드려도 될까요?"



"뭔데 말해봐.."





"... 저 그게......"





수아는 일하던 업소의 낮시간대에 일하는 자신보다 3살 위의 이정 이라는 언니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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