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 7살 아들과 엄마의 근친 이야기 - 9부

9부





이성현 선생님, 제 글을 읽어보시고 저희 언니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사랑이 전제가 된다면 부모와 자식을 넘어서 친족과 친척 간의 근친섹스도 아름다운 근친섹스라고 말씀 하시니 저희 아들과 저희 언니와의 관계가 더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선생님도 어렸을 때 사촌 누나와 섹스를 하셨다는 이야기와 또 작은 어머니와 섹스를 하셨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근친을 많이 경험하신 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그럼 지금까지 제게 이야기해 주신 것은 엄마, 사촌 누나, 작은 어머님 이렇게 세 명과 근친관계를 가졌고 또 현재는 아들이 와이프와 섹스를 하도록 허락하신 것까지 그렇게 근친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다른 친척들과도 근친경험이 있으시다면 누구 누구하고 하셨는지 다 알고 싶어지네요.



전 선생님이랑 이렇게 근친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또 제 이야기를 선생님에게 써서 보내드리며 그리고 선생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제가 점점 더 깊이 근친에 빠져들어가고 있는 거 같애요.



이제는 저도 근친섹스의 열열한 추종자가 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희한한 거는 그럴수록 참으로 마음이 평안해지고 근친섹스를 더 많이 경험해 지고 싶은 마음도 드네요.



자 그럼 오늘은 지난 번에 이어서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우리 아들이 언니네 집에서 1월 초에 2주 동안 다녀오면서 언니랑 섹스를 하고 온 걸 알게 되었고 그게 순전히 우리 언니가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해준 거란 걸 알았을 때는 참으로 언니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리 아들이 밖에 나가서 다른 어른과 섹스를 잘 하고 돌아왔다니깐 엄마로서 우리 아들이 아주 큰일을 하고 돌아온 거 같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내 아들이 내 언니하고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하는 모습을 생각하니까 왜 그렇게 그 모습을 상상하면 할수록 제가 흥분이 되던지......



그리고 새해 나이로는 8살이 된 조그만 아이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아줌마하고 섹스를 했다는 것도 생각할수록 짜릿했구요.



마치 아주 아주 야한 포르노를 본 것보다도 더 야한 느낌이 들었어요.



8살짜리 아이하고 40이 가까이 된 아줌마하고 섹스를 하는 포르노는 본적도 없지만 그런 일이 실제로 내 아들하고 내 언니 사이에서 있었다는 사실이 나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구요.



아들이 언니네 집에서 돌아온 이후엔 나도 하루종일 집에서만 있었고 아들도 겨울 방학이었으니까 하루종일 집에서만 있으면서 틈만 나면 아들과 섹스를 하게 되더라구요.



나는 그냥 아들이 언제라도 원하면 섹스를 해주었고 또 아들이 해달라고 하기 전에 나도 하루종일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해도 해도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이불 속에서 아들의 자지를 만지고 아들 자지가 단단해지면 입으로 빨아주었죠.



그래서 아들 자지가 커지면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단 아들과 섹스를 한번 했어요.



그리고 낮에 집에서 있는 동안 나는 허벅지 정도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그리고 아들을 위해서 속에는 노브라와 노팬티 차림이었죠.



제가 부엌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 아들이 달려와 내 치마 속으로 들어와서 내 궁둥이에 얼굴을 비벼대었어요.



그리고 아들은 내 똥꼬 냄새하고 내 보지 냄새가 좋다면서 그렇게 그 냄새 맡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난 아들이 그러는 걸 알기 때문에 언제나 보지하고 똥꼬는 비누로 깨끗이 씻고 있었지만요.



우리 아들은 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들이대고 코를 끼운 채로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냄새를 맡더라구요.



“흐으으음 엄마 냄새 좋다”



“야아 엄마 똥꼬 냄새가 뭐가 좋아”



“냄새 조와. 엄마 똥꼬 냄새.”



아들은 얼굴을 조금 더 아래로 들이밀어서 내 사타구니 사이 보짓골에 코를 틀어박고 또 다시 숨을 깊이 들이 마시곤 했어요.



“후아아아아 냄새 조타. 엄마 보지 냄새.”



“준서 엄마 보지 냄새 조아?”



“조아 너무 너무”



“후후 착한 아들. 그럼 엄마 설거지하는 동안 엄마 보지 먹어.”



나는 싱크대 앞에서 다리를 양옆으로 조금 벌리고 설거지를 했어요.



그러면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밑에서 고개를 들고 내 보지를 빨아대며 엄마 보지에 얼굴을 비벼대었어요.



아들이 내 보지를 그렇게 입으로 빨아주면 난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스물스물 흘러나오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그러면 아들은 주둥이를 엄마 보지에 바짝 가져다대고 마치 새끼제비가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먹는 거처럼 내 보지 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쪽쪽 빨아먹더라구요.



꼭 어려서 엄마 젖을 빨아먹는 것처럼 엄마 보짓물을 그렇게 쭉쭉 빨아먹었어요.



그 모습을 보니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문득 아들에게 내 보지로 아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걸 먹여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준서야 좋은 생각이 났다.”



아들은 밑에서 내 보지를 빨다 말고 치맛단 옆으로 빼꼼이 고개를 내밀었어요.



“뭔데?”



“흐흐 니가 좋아하는 요거트 줄게. 일루 와 봐바.”



나는 냉장고에서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딸기 요거트를 한병 가지고 어디에서 먹여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식탁 위로 올라갔어요.



“준서 일루 와서 여기 앉아 봐바”



우리 아들은 식탁 옆 의자에 앉았어요.



나는 식탁 위에서 아들에게 다가가서 아들 바로 앞에서 다리를 활짝 벌렸어요.



그리고 소파에 있던 쿠션을 하나 가져다가 등 뒤에 받치고 뒤로 약간 몸을 기댄 다음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었죠.



“호호호 아들. 딱 맞다. 이 자세에서 니가 엄마 보지 먹으면 되겠네. 준서야 엄마 보지 한번 먹어 봐바.”



아들은 신나서 얼굴을 숙이고 내 보지를 날름날름 핥아먹었어요.



“준서야, 자세가 딱 맞지 응? 이제 엄마가 요거트 줄 게.”



나는 왼손에 요거트를 들고 오른손에 잡은 스푼으로 요거트를 한 숟가락 퍼서 내 보지 위에 발라주었어요.



날름 날름 쩝쩝



아들이 너무나 잘 핥아먹더라구요.



“맛있어?”



“어엉”



아이는 크게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다시 스푼으로 요거트를 퍼서 내 보지 위에 발라주었고 아들은 쩝쩝 거리며 엄마 보지에 묻은 요거트를 너무나 맛있게 먹었어요.



아들이 그렇게 내 보지를 핥아 먹으니까 내 보지구멍 속에서는 보짓물이 계속해서 옹달샘처럼 졸졸 흘러나왔고 아들은 요거트와 내 보짓물을 다 같이 너무나도 잘 핥아먹더라구요.



그러더니 금방 요거트를 한 병 다 먹더라구요.



“호호호 너 정말 잘 먹는다. 맛있어?”



“우웅. 대박!”



“호호호 대박이야? 그럼 다음에도 요거트 줄 때 이렇게 줄까?”



“그래 그래 그래 엄마”



아들은 너무나 신이 나서 대답을 했어요.



나는 여전히 식탁 위에서 양다리를 쩍 벌리고 보지를 아들 바로 앞에서 들어내고 있는 상태였어요.



“준서야 요거트 다 먹었으니까 이제 모할 거야?”



“히히히 섹스?”



“쪼그만 게 벌써 섹스를 알아가지구 키키키 얼른 박아 주세용. 아드을...”



아들은 바지를 벗구 식탁 의자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내 보지 위에 올려놓는데 벌써 단단하게 일어서 있더라구요.



아들은 의자 위에 일어선 채로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쑤셔박아 넣었어요.



“아아앙”



아들의 커다란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들어올 때마다 정말 머릿속이 몽롱해질만큼 짜릿했어요.



내 보지 속을 꽉 채우는 8살 아들의 커다란 자지



나이는 비록 8살이지만 소아 성기거대증이란 희귀병을 앓는 바람에 그 나이에 성인 남자보다도 훨씬 큰 자지를 갖게 된 아들이 이젠 오히려 그런 희귀병을 가진 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아아응 우리 준서 자지 커서 엄마 진짜 좋다 흐으으응”



아들은 두 팔을 앞으로 짚고 식탁 위에 엎드리며 있는 힘껏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쑤셔박았어요.



푸아아아악



“흐어어어억 아아아앙 너무 좋아 준서야 엄마 보지에 니 자지 막 박아 조”



아들은 두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면서 자지를 위아래로 박아댔어요.



철퍼덕 철퍼덕



아들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아댈 때마다 엄마와 아들이 떡치는 소리가 났어요.



그러다가 의자 위에 서 있던 아들은 아예 식탁 위로 올라왔어요.



무릎을 구부린 채로 양 다리를 들어서 옆으로 쩍 벌리고 있는 내 몸 위에서 아들은 쪼그려 뛰기를 하는 것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빠르게 앞뒤로 흔들어 대며 자지를 박아대었어요.



삐그덕 삐그덕



아들이 움직일 때마다 식탁이 삐그덕 거렸어요.



쩍쩍쩍쩍



아들이 자지를 엄청난 속도로 내 보지에 박아대었어요.



“흐아아아앙 아들 엄마 쌀 거 같애”



“으으으응 엄마 나도 싼다”



아들과 나는 또 한번의 역사를 썼지요.



그렇게 부엌에서 일을 하다가도 아들이나 나나 흥분을 하게 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엄마와 아들은 보지와 자지를 결합시키고 박아대었답니다.



그 뿐 만이 아니었어요.



내가 마루에서 바닥을 닦느라고 엎드려서 걸레질을 하고 있으면 아들이 쪼르르 달려나와 나를 졸졸 ?아다니면서 제 모습을 뒤에서 계속 쳐다 보더라구요.



난 허벅지 정도 오는 긴치마를 입고 속 안에는 노팬티였으니까 내가 엎드려서 바닥을 걸레질하는 걸 뒤에서 보면 엉덩이와 보지가 훤히 다 드러나 있었을테니까 아들은 그런 엄마의 엉덩이를 보고 자지가 꼴리는 걸 참지 못했던 거 같더라구요.



그러면 그때 내가 아들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흔들 거리면서 꼬리를 치면 아들은 도저히 못 참고 자지를 뒤에서 내 보지에 박더라구요.



아들은 뒤에서 내 허리를 붙잡고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 있으면 나는 그런 자세로 계속해서 마루를 걸레질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여 다녔어요.



아들은 내 꼬리에 딱 붙어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계속해서 박으면서도 내 뒤꽁무니에 딱 붙어서 졸졸 따라 다니더라구요.



마치 아이와 엄마가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이 서로 깔깔거리면서 섹스를 했어요.



내가 엉금엉금 기어서 마루를 이리저리 다니며 청소를 하면 아들은 마치 술래가 절대로 잡은 사람은 안 놓으려는 듯이 내 엉덩이를 붙잡고 나를 따라다녔지요.



나는 마루를 다 치우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안방도 청소를 했어요.



바닥을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다니면서 청소를 하는 동안 아들은 내 허리를 두둥켜 안고 절대로 자지를 안 빠뜨리려고 안간힘을 썼어요.



그러다가 아들 내석은 머리를 굴리더니 내 등 위로 올라와 말타기를 하는 것처럼 내 허리 위에 엎드려서 매달리더라구요.



그런 자세에서도 아들의 자지가 크니까 여전히 아들 자지는 내 보지에 깊숙이 박혀 있는 상태였어요.



나는 아들을 등에 태우고 아들 자지는 내 보지 속 깊이 박아놓은 채로 엉금엉금 이리저리 기어다니면서 청소를 했어요.



아들이 덩치가 작으니까 생각보다 무겁지 않았고 그 상태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우고 그렇게 청소를 하는 게 너무나 기분이 흥분되더라구요.



“야아 이게 뭐야아앙. 너는 편하게 엄마 위에서 말타기 하고 엄마는 밑에서 말이냐?”



“하하하하 마자. 엄마는 말이야. 깔깔깔깔”



아들 녀석은 그러면서 디게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그대로 그렇게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우고 엎드려 기어 다니며 일을 하는 게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냥 그 상태로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영원히 빼지말고 끼워넣은 채로 평상 시처럼 일도 하고 밥도 하고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이요.



나는 한번 허리를 펴서 상체를 들어올려 보았어요.



아들은 여전히 내 뒤에 붙어있었구요.



아들 자지는 내 보지에 꽉 끼어서 전혀 빠질 것 같지 않았어요.



나는 두 팔을 뒤로 돌려서 아들 엉덩이를 손으로 바치고 아들을 등에 업은 채로 일어나 보았어요.



아들을 내 허리 위로 너무 높이 올리면 자지가 빠질까 봐 약간 아들 엉덩이를 밑으로 흘러내리고 나는 아들의 두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서 허리 옆에서 아들 허벅지 밑을 걸어 잡았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아들 자지는 여전히 내 보지 속에 깊숙이 박혀서 안 빠지더라구요.



“와아 준서야 엄마가 니 자지를 엄마 보지에 끼우고 너를 업었어”



“우와아 진짜 대박이다”



아들이 어렸을 때 맨날 그렇게 우리 아이를 업어주었었는데 그러면 내 등 뒤에서 너무나 편하게 잠이 들곤 했었거든요.



8살이 된 아들을 등에 업었는데 이젠 등에 업힌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박혀 있었어요.



그 기분이 뭐라고 형언할 수 없게 아련하고 따뜻하고 흥분되었지요.



애기였을 때 잠을 못 자고 칭얼거리면 그렇게 아이를 등에 업고 포대기로 감싸서 동네 앞에 나가 놀이터를 한 바퀴 돌고 오면 늘 우리 아들은 어느새 잠이 들어 있곤 했었거든요.



8살이 된 우리 아들을 그렇게 등에 업고 그냥 동네에 나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의 자지를 내 보지에 끼운 채루요.



뭐 그 상태에서 옷을 입고 포대기를 두르고 나간다면 얼마든지 나갈 수야 있겠지만 8살이나 된 아이를 업고 나가면 당연히 사람들이 다 쳐다볼 텐데 그럴 수는 없겠더라구요.



나는 거울 앞에 가서 내 모습을 비추어 봤어요.



겉에 원피스 긴치마를 입고 있어서 일어섰더니 위만 보면 그냥 우리 아들을 업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뒤를 보니 아들 엉덩이와 그 밑으로 아들 자지가 내 보지 속에 박힌 모습이 아주 적나라 하게 보이더라구요.



어찌나 그 모습이 야하던지 나는 그만 깔깔깔 웃고 말았어요.



“준서야 엄마가 너 업어주니까 좋아?”



“응”



“너 어렸을 때 엄마가 이렇게 업어주면 맨날 잠들었는데”



“나 진짜 좀 졸린 거 같은데”



“그래? 그럼 자”



나는 아들을 등에 업고 마루를 서성거렸어요.



그러다가 베란다 문을 열고 베란다로 나가서 바깥을 쳐다보았어요.



베란다 창문 너머로 사람들이 일상처럼 다들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어요.



주차장을 들어가고 나가는 차들과 입구에 경비원 아저씨가 나와서 반장 아줌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들이요.



그러면서 내 모습이 불현 듯 유리창 문에 비쳐보였어요.



“너는 지금 행복하니?”



그렇게 내게 묻더라구요.



그리고 그 순간 내 등에 업혀 있는 우리 아들의 모습이 보였어요.



그리고 그때 내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우리 아들의 자지가 꼬물꼬물 움직이는 기분을 느꼈어요.



“응 나 지금 행복해”



나는 그렇게 대답했어요.



5년 전 우리 신랑이 직장에서 갑자기 사고로 죽었을 때 나는 그냥 평생 아들 하나 키우며 살겠다고 하는 게 참으로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힘든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 아들이랑 둘이 이렇게 사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느꼈어요.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면 젊은 여자가 과부가 되어서 남자라고는 모르고 어린 아들 뒷바라지하며 평생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나에게 이런 아들이 있어서 이렇듯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끼워주고 아니 아예 엄마의 보지 속에 자지를 하루종일 끼워넣은 채로 이렇듯 행복하게 보통 사람들의 일상처럼 살고 있으니 이게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는 아들을 등에 업고 몸을 위아래로 조금 흔들어주니까 등에 업고 있는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 속에서 꿈틀꿈틀 움직였어요.



근데 그때가 1월이어서 베란다가 좀 춥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베란다에서 마루로 들어와서 아들을 업고 거울 앞에 가서 등을 돌려보았어요.



내 등에 업힌 아들이 정말 잠이 든 것 같더라구요.



“준서 자니”



내가 불러 보아도 아들은 정말 아무런 대답이 없더라구요.



근데 아들 자지는 여전히 내 보지 속에 박혀 있는 상태였어요.



나는 조금 팔이 아팠지만 아들을 내려놓기가 싫었어요.



그냥 그 상태로 오래 오래 있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들을 업고 마루와 아들 방과 안방을 왔다갔다 하다가 나중엔 팔이 아파서 내려놓아야 될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마루의 소파 위에 상체를 구부리고 엎드렸어요.



그리고 아들을 등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소파 위에 길게 배를 깔고 엎드렸어요.



아들은 여전히 내 등 뒤에 엎드려서 잠이 들어 있었고 아들의 자지는 내 엉덩이 사이를 지나 내 보지 속에 박힌 상태였지요.



따스한 오후의 햇살이 소파 위로 흘러들어왔어요.



나는 그렇게 소파 위에 엎드려서 아들 자지를 보지에 박은 채로 아들과 함께 잠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아들과는 마치 일상생활을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섹스를 했어요.



그래서 아들이 엄마 보지를 만지거나 입으로 빨거나 아니면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는 게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러웠어요.



아무 때나 언제든지 그냥 말하면서도 만지고 빨고 박고 또 빨고 박으면서도 집안일을 하고 그렇게 지냈어요.



내가 텔레비전을 볼 때에도 소파에 옆으로 길게 누워 있으면 우리 아들은 내 다리 사이에서 내 보지를 만지거나 입으로 빨다가 또 박고 싶으면 자지를 박고 섹스를 했어요.



그리고 내가 책을 읽을 때에도 우리 아들은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았구요.



그런데 우리 아들이 소아 성기거대증이라 자지가 큰 거지만 자지가 큰 것뿐이 아니라 생식기능이 굉장히 발달을 해서 한번 섹스를 하고나서도 금방 다시 아이의 성욕이 채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섹스를 하고도 금방 조금 있으면 다시 자지가 단단해지고 또 정액도 한번 사정을 하고나서도 다시 사정을 하는데도 엄청 많이 싸더라구요.



그렇게 정액이 빨리 빨리 만들어지니까 그래서 우리 아들의 성적인 욕구가 굉장히 커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집에 있는 동안 아들하고는 거의 하루종일 자지와 보지를 끼우고 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아들은 한번 좆물을 사정하고 몇 시간 정도 시간이 지나 다시 정액이 채워지면 그때 다시 사정하고 그렇게 계속해서 자기가 싸고 싶을 때 정액을 쌌어요.



그때 그런데 1월 말이 거의 다 되어가고 아들 개학이 얼마 안 남았을 때였는데 작은 언니가 우리 집 근처에 친구 만나러 왔다가 잠깐 들린 적이 있었어요.



나는 언니가 우리 집에 오기 전에 아들에게 절대로 지난번에 이모랑 있던 일 엄마한테는 이야기 안했다고 해야 된다고 다시 한번 신신당부를 했죠.



“언니 커피 마실래?”



집에 온 언니한테 커피를 타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랜만에 언니와 우리 아들과의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언니 언제 갈 거야? 나 잠깐 친구 만나러 나갔다 와야 하는데 언니가 집에서 준서 2시간만 봐줄래?”



“그래. 다녀와라.”



나는 집을 나서면서 준서에게 살짝 윙크를 하고 집을 나왔지요.



그리고 2시간 동안 동네 커피숍에 가서 있다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언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우리 집에 왔을 때하고 똑같은 옷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어요.



우리 아들 준서도 아까 하고 똑같은 모습으로 자기 방에 있었구요.



나는 혹시 아무 일도 없었던 건가 하고 생각을 했답니다.



“막내야 나 이제 갈게”



“그래 언니 고맙다. 와서 내가 같이 놀아주지도 못 하고 집만 봐주다가 가서 미안타.”



언니가 돌아가고 나는 아들을 불렀지요.



“준서 이모랑 했어 안 했어?”



아들은 씨이익 웃더라구요.



“했어”



“으이그 착한 아들 잘 했어”



나는 아들의 머리를 잡고 마구 흔들어 주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죠.



“알았어 방에 들어가서 놀아”



나는 얼른 저녁을 차려서 먹고 마루의 텔레비전 옆 장식장으로 가서 선반 밑에서 블랙박스를 꺼냈어요.



작년에 준서 친구 엄마가 필요 없다고 그래서 얻어다 놓았던 건데 그날 언니가 우리 집에 온다고 그러기에 잽싸게 오전에 충전해서 바로 언니 오기 전에 텔레비전 옆 장식장 속에 숨겨서 놔두었던 거였죠.



“준서야 일루 와 바. 엄마가 뭐 보여줄게”



나는 너무나 흥분된 마음으로 블랙박스를 들고 안방으로 들어왔어요.



침대 위에 노트북 컴퓨터를 열고 거기에 블랙박스를 연결했어요.



“엄마 이거 뭔데?”



“호호호 기다려 봐바. 보면 알아.”



나는 너무 너무나 흥분이 되었어요.



드디어 컴퓨터 화면에 마루 소파에 앉아 있는 언니의 모습이 나타났어요.



“어 엄마 이거 뭐야? 이거 이모야?”



“호호. 응 이모. 엄마가 몰래 블랙박스로 다 찍어놓은 거야”



“우와 우와 대박”



나는 화면을 빨리 돌려가며 찾아보았어요.



처음에 우리 집에 왔을 때 나랑 이야기하던 거부터 시작해서 내가 커피를 가져다주었던 게 나오고 잠시 후 내가 나가고 나서 언니는 준서를 부르더라구요.



“우와 나 나왔다”



울 언니는 준서를 소파 옆에 앉히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준서야 지난번에 이모네 집에서 있었던 일 엄마한테 이야기 안 했지?”



“응 안했어”



“잘 했어. 우리 준서. 근데 준서 요즘에도 막 섹스하고 싶구 그래?”



“응 엄청”



“그럼 요즘에도 하고 싶고 그럴 때는 그냥 혼자 자위만 해?”



“응”



“준서야 오늘 이모 왔는데 이모가 그럼 해줄까?”



“응 응.. 해조 해조”



“알았어 그럼 이모가 잠깐 화장실 갔다 올게”



화면에서 우리 언니가 화장실로 가더라구요.



“호호호 우리 아들 진짜 연기 잘 하네. 크크. 너 탤런트 되야겠다.”



“엄마 나 잘 했지?”



잠시 후 화장실에서 아마도 언니는 보지를 깨끗이 씻고 나온 거 같더라구요. 보니까 손에는 벗은 팬티가 들려 있었거든요.



“준서야 준서 이모랑 안 하고 싶었어?”



“하고 싶었어”



“얼만큼?”



“마니 마니”



“호호 정말? 그럼 지금도 하구 싶어?”



“응”



“그럼 지금 할까?”



“응”



“그럼 준서 옷벗구 일루 와 봐”



우리 아들은 옷을 다 벗고 이모 앞으로 다가가더라구요.



언니는 바닥으로 내려와서 우리 아들 앞에 앉아 아들 자지를 입에 물었어요.



그렇게 한참 동안 자지를 빨아준 다음에 우리 아들 자지가 커지니까 언니는 일어서서 옷을 다 벗더라구요.



사실 저도 언니랑 어렸을 때 같이 목욕탕에 간 거 말고는 언니의 벗은 몸을 보는 건 처음이었어요.



보니까 보지털이 엄청 무성하더라구요. 그리고 유방도 나보다 훨씬 크구요.



“와아 준서야, 이모 젖이 엄마 꺼보다 더 크네? 그지?”



“응 이모 께 조금 더 큰 거 같애”



언니는 옷을 다 벗고 소파에서 뒤로 눕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들을 올라오라고 해서 자지를 보지에 끼우려고 자세를 잡는데 울 아들이 이모한테 이모 보지를 자기가 빨아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호호 준서야, 지난번에 엄마가 이모랑 다음에 할 때 니가 이모 보지 빨아주라고 엄마가 그랬더니 너 이모 보지 빨아준 거구나?”



“우웅. 나 잘 했지?”



“잘 했어. 우리 아들”



나랑 아들은 손을 쳐들고 하이파이브를 했어요.



우리 아들이 언니 다리 사이에 들어가서 언니 보지를 열심히 빨더라구요.



“준서야 그럼 이번엔 환한 낮에 이모랑 하면서 이모 보지 제대로 다 본 거네?”



“응 다 봤어”



“이모 보지 이뻐?”



“이모 보지는 좀 커.. 털도 많구. 구멍도 좀 큰 거 같애”



“호호호 그렇구나”



우리 아들이 언니 보지를 빨아주니까 언니는 눈을 감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잠시 후 아들이 올라가서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았어요.



철퍽 철퍽 철퍽



울 아들이 울 언니 보지에 자지를 참 잘도 박더라구요.



“준서 진짜 잘 박는다.”



“헤헤헤 엄마가 가르쳐 줬잖아”



나랑 할 때는 아들이 박는 모습을 전체적으로 볼 수가 없었는데 비디오에서 보니까 조그만 아이가 아주 커다란 자지를 어른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크게 흔들면서 들썩들썩 자지를 박아대는 모습이 진짜 너무나 노골적이고 야하더라구요.



“준서야 진짜 너 대박이다”



나는 내 아들이 나의 친언니 보지에 자지를 그렇듯 퍽퍽 잘 박아대는 모습을 보니까 그 모습이 어찌나 야하던지 내 보지에서 어느새 스물스물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걸 느끼겠더라구요.



한참 동안 우리 아들이 위에서 이모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언니는 일어나서 우리 아들을 마루 바닥에 눕혀 놓고 조카 자지 위에 올라타더라구요.



화면에는 언니의 뒷모습이 잡혔는데 언니의 하얗고 둥그런 궁둥이가 위아래로 흔들흔들 거리면서 움직였어요.



그리고 엉덩이가 위로 올라갈 때엔 엉덩이 사이 보지에 우리 아들 자지가 박힌 게 적나라하게 보이더라구요.



아들 자지가 크니까 언니는 크게 엉덩이를 흔들며 위로 쭈욱 보지를 뽑아내었고 그럴 때마다 아들 자지가 수직으로 치솟아 올라온 게 이모의 엉덩이 사이 정확히 그 가운데 보지에 박혀 있는 모습이 보였어요.



언니는 점점 더 흥분이 되는지 점점 더 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이더라구요.



엉덩이가 위로 움직일 때엔 굵은 자지가 보지에 박혀 있어서 보짓살이 자지를 따라 주우욱 밀려따라 나왔다가 아래로 보지를 밀어내릴 때엔 보지 속으로 쭉 밀려들어 갔어요.



그러면서 보지 옆으로 허연 보짓물이 조금씩 밀려나오더니 자지를 계속 박아댈 때마다 점점 더 많이 흘러나와서 우리 아들 자지 옆으로 완전 줄줄 흘러내리더라구요.



“준서야 이모 엄청 흥분했나 보다”



언니는 우리 아들 위에서 쪼그려 앉은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다가 다시 무릎을 꿇었다가 하면서 계속 자세를 바꾸어가며 보지를 박아대었어요.



그러다가 힘이 든 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낸 다음 소파에 상체를 엎드린 다음에 준서에게 뒤에서 하라고 하더라구요.



준서가 일어나서 이모 뒤에서 자지를 이모 보지에 박아넣었어요.



화면에서는 완전 정확히 뒷모습이 정면으로 잡혔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퍽



우리 아들이 잘도 이모 보지에 자지를 박더라구요.



“호호호 준서 너 진짜 잘 박네 크크크”



아들이 한참 동안 엉덩이를 흔들면서 울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다가 언니는 일어나서 다시 자세를 바꾸었어요.



이번에는 준서를 소파 위에 정면으로 앉혀 놓고 언니가 소파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처음엔 정면으로 마주보고 올라가서 우리 아들에게 젖을 빨게 해주더라구요.



“후후 우리 준서 이모 젖 먹었네?”



“히히”



“이모 젖 진짜 크네. 준서, 이모 젖 크니까 좋아?”



“히히 조아”



한참 동안 우리 아들이 언니 젖을 주무르고 빨고 하고나서 언니는 아들 자지를 보지에 쑤욱 집어넣었어요.



철퍼덕 철퍼덕



이모가 조카하고 소파 위에서 떡을 치는 소리가 요란하더라구요.



언니가 어찌나 우리 아들 위에서 펄쩍펄쩍 뛰면서 보지를 박아대는지 그걸 보고 있는데 제가 더 흥분이 되더라구요.



“와아 이모 진짜 흥분했나부다 호호호”



“응 진짜. 이모가 저 때 진짜 위에서 막 퍽퍽퍽 세게 박더라구”



“그러게 말야. 어쩜 저렇게 신나게 박을 수 있니.. 흐흐흐”



그런 줄 몰랐는데 우리 언니가 원래 저렇게 야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언니의 하얀 엉덩이가 위아래로 흔들흔들 출렁출렁 움직이는 걸 보니 내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더라구요.



난 얼른 비디오를 다 보고나서 빨리 우리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죠.



언니는 더 세차게 우리 아들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대더니 드디어 오르가즘을 느끼는 거 같더라구요.



학학학 거리면서 신음을 하면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우리 아들 위에서 보지를 박은 채로 엉덩이를 벌벌 떨더라구요.



그걸 보고 있으니까 마치 내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처럼 막 보지가 벌렁거렸어요.



언니는 한참 동안 앉아 있다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소파 아래로 내려와서 우리 아들 자지를 입으로 다시 빨아주더라구요.



그러더니 소파 위에 올라가서 정면으로 앉더니 두 다리를 위로 번쩍 들고 양쪽 허벅지를 두 팔로 걸어잡아서 양옆으로 쩌억 벌렸어요.



화면에서 정면으로 언니의 벌어진 보지가 보였는데 진짜 언니 보지엔 털도 많았지만 아줌마 보지라서 아주 보지가 농익은 것처럼 맛있게 생겼더라구요.



우리 아들은 키가 작으니까 소파 앞에서 일어선 채로 이모 보지 앞으로 다가가 그 큰 자지를 이모 보지에 쑤우욱 쑤셔넣더라구요.



아들 자지가 내 보지에 쑤욱 박힐 때 난 내 모습을 못 보았는데 언니랑 우리 아들이랑 하면서 아들 자지가 언니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들어가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엄청나더라구요.



팔뚝만한 우리 아들 자지가 위에서부터 머리를 보지에 디밀어 넣으면서 점점 속으로 쑤우욱 박혀들어가며 보지 속으로 사라져 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예술이었어요.



“와아 정말 멋있다. 준서야.”



“모가?”



“아니. 준서 자지가 이모 보지 속에 쑤우욱 밀려들어가는 거 보니까 정말 멋지다.”



우리 아들은 이모 보지 속에 일단 자지를 끝까지 박아 넣은 뒤에 엉덩이를 크게 앞뒤로 흔들면서 자지를 보지에 박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언니는 오르가즘에서 내려온 지 얼마되지 않아서 또 다시 금방 흥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하악 하악 하악”



준서는 마치 요즘 아이돌 댄스 가수가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춤을 추는 것같은 동작으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뺐다가 앞으로 힘차게 진전시키면서 자지를 이모 보지에 박았어요.



퍽 퍽 퍽 퍽



아이가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는 소리가 정말 장난 아니게 크게 나더라구요.



“준서야 저 때 이모 완전히 뿅 간거 같은데 크크크”



“히히히 마저”



조그마한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이였지만 엉덩이를 그렇게 흔들며 그 큰 자지를 박아대니까 덩치 큰 우리 언니도 맥을 못 추고 들고 있는 다리를 벌벌 떨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퍽



우리 아들은 두 팔을 벌려 이모의 허벅지를 걸어서 잡고 더욱 더 힘차게 엉덩이를 앞으로 돌진시켰어요.



“아항 아항 아항”



우리 언니는 너무 좋아서 죽으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 우리 아들이 이모에게 좆물이 나오려고 한다니까 언니는 그냥 이모 보지 속에 싸라고 그러더라구요.



아들은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자지를 이모 보지 속에 쳐박아 넣었고 이모 앞에 엎드려서 보지 속에 좆물을 쏟아내는 것 같더라구요.



“허어어어어어엉 준서야 이모 죽는다아아앙”



아들이 계속해서 좆물을 이모 보지 속에 쏟아넣을 때 화면을 보니 아들 녀석이 반복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게 보이더라구요.



“야야 너 저 때 좆물 싸는 거지?”



“으응 마저”



“많이 쌌어?”



“엄청 많이 히히”



언니는 두 다리를 내려서 우리 아들 엉덩이 뒤로 휘감더니 그 상태에서 우리 아들을 번쩍 들어서 몸을 90도 돌려 소파 위에서 뒤로 쓰러지더라구요.



소파에 누워 있는 언니의 가랑이 사이에 우리 아들은 자지를 박은 채로 엎드려 있었구요.



언니는 그 상태로 한참 동안 우리 아들을 끌어안고 숨을 고르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다 끝난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언니는 잠시 후에 조카를 자기 가슴 위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뭐라고 뭐라고 우리 아들에게 조용히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야야 이모가 뭐라고 하는 지 말이 안 들리네. 준서야, 저 때 이모가 뭐라고 그런 거니?”



“아아 이모가 내 자지 빼지말고 그대로 그냥 있으래.”



“아 정말?”



“으응. 그리고 이모 젖 빨다가 다시 자지 커지면 한번 더 하라고 그랬어”



“야 진짜? 어떻게 계속 두 번을 해?”



언니가 아이에게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진짜 우리 언니도 밝히긴 되게 밝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언니가 우리 아들을 자주 못 보니까 만난 김에 아예 실컷 해주고 가려는 생각 같았어요.



시간을 보니 한 시간이 지나갔더라구요. 근데 내가 2시간 있다가 들어온다고 이야기했으니까 언니도 남은 시간이 좀 아까웠던 거죠.



아들이 이모 가슴에 엎드려서 이모 젖을 쪽쪽 빨아대다가 이모한테 자지가 다시 커진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언니는 아들 자지를 보지에서 빼지 않은 상태에서 아까처럼 아들을 다시 소파에 정면을 향하게 앉히고 우리 아들과 마주보는 자세를 잡았어요.



우리 아들 자지가 커졌는지 보지를 한번 들여다 보더니 진짜로 자지가 다시 커졌다고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언니는 또 다시 위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거리며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아주 굵고 커다란 말뚝을 올라타고 위아래로 엉덩이를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화면에 나오더라구요.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언니는 쉬지도 않고 똑같은 박자로 위아래로 엉덩이를 흔들어 댔어요.



그런데 아들의 자지 위에서 보지를 박아댈 때 좀 전에 우리 아들이 보지 속에 잔득 싸놓았던 좆물이 마구마구 보지에서 삐져나와 줄줄 흘러내리는 게 보였어요.



허옇게 거품이 된 것과 묽은 좆물이 뒤섞여서 보지에서 꾸역꾸역 옆으로 삐져나와 우리 아들의 자지는 번들번들 좆물 투성이였고 언니의 보지 주변에도 완전 좆물 범벅이 되었어요.



찌그덕 찔꺽 찔꺽 찌그덕 찌그덕 찔걱 찌걱



40살이 가까운 아줌마의 보지가 8살 조카의 자지를 쑤셔대는 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리더라구요.



언니는 그 상태에서 쉬지 않고 보지를 움직였어요.



정말 오랫동안 언니는 보지를 박아대더라구요.



그리고 마침내 우리 아들이 다시 이모에게 좆물이 또 나오려고 한다고 이야기했어요.



“이모 좆물 나와”



언니는 얼른 보지를 뽑고 내려와서 소파 밑에 앉아서 아들 자지를 입에 물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좆물을 싸는 걸 입 속에 다 받아서 먹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언니가 진짜로 우리 아들을 이뻐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을 다 끝내고 언니는 다시 화장실에 갔다가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옷매무새를 고치고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우리 아들 옷 입는 걸 도와주고 방으로 들여보냈어요.



“준서야 이게 끝이야?”



“응”



“와아 준서 진짜 잘 했네. 완전 캡이다.”



나는 엄지 손가락을 세워서 아들에게 보여주었어요.



나는 다시 컴퓨터에서 비디오를 앞으로 돌려서 울 언니가 울 아들 위에 올라가서 보지를 박는 게 정면으로 잘 나온 장면을 찾아서 틀었어요.



그리고 그걸 틀어놓고 그 옆에서 나도 똑같이 우리 아들을 침대에 눕혀 놓고 아들 자지를 올라탔어요.



내 보지에서는 이미 보짓물이 완전 홍수가 나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가져다대자마자 마치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듯이 보지 속으로 쭉 빨려들어 가더라구요.



“하악 하악 하악 아앙 아앙 아앙”



컴퓨터에서는 우리 언니가 학학거리며 신음 소리를 냈고 나는 보지를 우리 아들 자지 위에서 박아대며 더 큰 신음 소리를 냈어요.



그러면서 그날 나는 그 1시간이 넘는 비디오가 끝날 때까지 계속 해서 아들 자지를 내 보지에 박으면서 섹스를 했고 언니처럼 아들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이 박은 채로 좆물을 보지 속에 다 받아내었답니다.



선생님 이제 저의 근친상간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언니의 근친상간 이야기처럼 되어 버렸네요.



그런데 저하고 친자매 사이인 우리 언니가 내 혈육인 우리 아들과 섹스하는 걸 보니까 참으로 흥분이 되었고 또 그게 참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근친상간이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라고 하시는 걸 이해할 것 같았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를 보내드릴게요.



다음 번 답장에서는 선생님의 근친상간 이야기를 더 해주세요.



그럼 이만



- 계 속 -

인기 야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