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엠창)인생 나엄창 - 1부10장

엄창(엠창)인생 나엄창10 혜수와 세진의 어버이날 갱뱅 파티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엄창이와 강호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자신들의 친 엄마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을 하려 한다.



[소라넷 게시판]

-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저희 친 엄마에게 갱뱅을 요구하려 합니다.

저의 요구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아주 음란한 변태 보지녀이기 때문에

만약 저희 엄마와 갱뱅을 하고 싶은 남자분들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변태 보지 육변기 유부녀는 2명 확보 하였고 한 명당 4명의 남자들을 붙여줄 생각

입니다.

장소는 00역 파워모텔이고



입사 얼싸도 가능

질내사정 가능

스팽 같은 본디지 플레이도 가능하며

후장도 개발되어 있습니다.



시간은 오전 12시부터 다음날 오전 12시까지 24시간 가능이고

인당 5만원 씩 내주시기 바랍니다.



[쪽지 115통]

[게시글 댓글 313개]





소라넷에 올린 게시글에 댓글과 조회수는 어마어마하게 늘어갔고

쪽지 역시 100통 넘게 와 있었다.

엄창이와 강호는 그중 8명을 선발 하였다.



어버이날 당일 토요일



엄창이의 친엄마 혜수와 강호의 친엄마 세진은 00역에서 만나

자신들의 아들들이 알려준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모텔이었고 두사람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여기 일까요?"

"그런 것 같네요..."



모텔로 걸어 들어가는 두 여자는 505호 문 앞에서 있었다.

세진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자 강호가 세진과 혜수를 맞이해 주었다.



"두 사람 어서들어와..."

"강호야 이게 무슨 일이니"



세진은 강호에게 질문을 하며 거실로 걸어들어가기 시작한다.

바로 그때..

남자들이 세진과 혜수를 덮치며 침실로 끌고 가버린다.



"꺄아악~! 당신들 뭐야!!!"

"살려줘~!!!"



혜수와 세진은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 치지만 수 많은 남자들의 힘 앞에서는

그저 어린애 같은 존재였다.

남자들은 혜수와 세진이의 옷을 거칠게 벗겨가며 다리를 억지로 벌리고

자지를 삽입하려 하기 시작했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세진이 비명을 지른다.



"싫어~!!!! 살려줘!!!!!"

"조용히해 이 개년아!!"

"꺄아아악!"



남자들중 한명이 세진의 뺨을 후려치며 비명소리는 사라졌다.

남자들은 세진과 혜수의 입과 똥구멍 그리고 보지의 자신들의 좆방이를 거칠게

쑤셔밖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며 어안이벙벙한 두 여자들은 그저 남자들의 윤간을 저항도 못한채

그저 받아들여야만 하였다.



"아윽.. 시발년 쫄아서 그런가... 존나 쪼이는데?"

"이년도 명기야 역시 보지가 존나 맛있어"

"야 이년아 입보지를 좀더 잘 놀려야지!"

"이 개년은 안되겠구만 가망이 없어..."

"그러게 말이야 너무 놀라서 그런가?"

"이봐이봐 그러지 말고 좀더 놀자고... 11시간이나 남았잖아 안 그래? 키키"

"맞아 좀더 즐기자구 키키키키"



8명의 남자들은 혜수와 세진에게 각각 4명씩 붙어 짐승 같은 교미를 하기 시작한다.

세진이와 혜수는 자신들의 구멍이란 구멍의 자지가 들어와 점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두 사람은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게 되고

좀 더 적극적으로 허리를 흔들고 혀를 낼름 거리기 시작하였다.

남자들도 그런 반응을 느꼈는지 점점 거칠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윽... 이ㄱ내년들이 드디어 몸이 풀렸나보네 키키키키"

"좋아! 본 경기는 지금 부터다!!"

"간다 이 썅년들아!!!"



남자들은 하나둘씩 첫번? 정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질내, 후장, 입속 얼굴 가슴, 세진과 혜수의 온몸은 비린내나는 정액으로 뒤덮혀져

가기 시작한다.



"아으....하악...하악..."

"하앍...하악... 너무 힘들어..."



남자들의 첫번째 정사가 끝이나고 혜수와 세진의 몸에서 진드기 같은 자지가 떨어져

나가자 두 사람은 숨을 허덕이며 힘들어하는 표정이 영력했다.



"이년들 완전히 나가 떨어졌는데?"

"키키? 그렇게 말야 앞으로 11시간은 해야 하는데 말이지...카카카"

"이봐 아들 양반들 어서와서 엄마 몰골 좀 봐바 말이 아니라구 키키키"



남자들중 한명이 두 아들들을 침실 안으로 부르자 엄창이와 강호가 들어왔다.

이 모든 상황은 이 두사람이 연출 한 것이다.



"이봐 강호라고 했나?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야? 저년들 완전이 힘이 나갔다고 키?"

"걱정 마세요. 저년들 저래보여도 자지의 환장한 미친 년들이니까 안 그래 엄창아?"

"맞아요. 야 이 썅년들아 너희들을 이분들에게 너희 소개하고 자지 달라고 애원해봐"



세진과 혜수는 가까스로 몸을 치켜 세워 남자들에게 침대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남자들을 바라보며 음란한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들을 소개 하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33살 오혜수 라고 합니다.

저는 자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못난 변태 유부녀 입니다. 제발 저의 보지 구멍의

여러분들에 정액을 삽입해주세요."



"저는 36살 정세진이고 저는 성노예 육변기 유부녀 입니다.

저는 아날섹스를 좋아하고 정액을 마시는게 저의 취미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아들에게 애원하며 자지를 요구하는 더러운 엄마 입니다."



엄창이 웃으며 말한다.



"자 보셨죠? 이년들은 자지에 환장 한다니까요 자 어서 계속하시죠 시간은 충분

하잖아요. 안그래요? 키키키"



"그럼~ 사양 않고 계속 먹어 보실까나~"

"이번에는 저년을 한번 먹어 봐야 겠는걸~ 카카카"



남자들이 다시 세진과 혜수에게 다가가 자지를 온몸에 자지를 쑤셔대기 시작한다.

혜수와 세진은 그저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며 자신들의 변태성욕을 채워가기

시작 하였다.

강호와 엄창이는 옆에서 자신들의 친엄마들이 다른 남자들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을 하기 시작하였다.

세진과 혜수의 음란한 몸짓들은 초대남들을 더욱 흥분시키기 시작하였고

초대남들은 한번 정사하면 또 다른 사람이 다시 박아대기를 수십번 연속으로

돌아가며 두 여자의 몸을 하얀 정액으로 덮어가기 시작하였다.



[?!?!?!]

"어떠냐 개년아! 엉덩이를 스팽당하는 기분은..."

"좀 더! 좀 더 떼려주세요!!! 좀 더!!!! 아앙!!!! 너무 좋아요!!"

"키키키 좋아 개년아 이번에는 가슴이다!!"

"네~ ?려주세여 더러운 유부녀 젖가슴 혜수 젖가슴 때려주세요~"





남자들에게 성노예 조교를 당하는 혜수...

더욱 큰 통증을 느낄 수록 혜수는 체벌을 원학 갈망하였다.

남자들의 체벌이 강해 질 수록 혜수는 덕욱 고통스러운 체벌을 애원했다.

그런 모습을 보는 초대남들은 더욱 자지를 치켜새우며 혜수의 젖가슴과

엉덩이의 채찍질과 패들을 더욱 강하게 터치하며 혜수가 몸부림 치는 것을

즐기기 시작하였다.





"아~ 씨발 화장실 가야겠다..."

"아잉~ 저같은 육변기를 두시고 다른 변기를 사용 하시다니 너무하시네요~"

"뭐?"

"아~ 자 어서 저의 입변기 안에 오줌 싸주세요~ 아앙~"

"키키키 이 더러운 개년 같으니라고 좋았어 육변기 한번 사용 해볼까?"



"그 다음은 내가 싸주지~"

"다음은 나야!"



"너무 그렇게 보채시지 마시고 자 어서... 차례대로 세진이 입변기 속에 여러분들에

오줌물 뿌려주세요~"





세진은 완전한 육변기가 되어가기 시작하였다.

세진의 온몸은 오줌으로 샤워 한듯이 지린내를 풍기기 시작하였고

입 속으로 들어오는 오줌물을 전부다 마시기 시작하며 자신이 다시한번

육변기기라는 것을 머릿속으로 각인 시켰다.





[식사시간]





강호와 엄창 그리고 초대남들이 식사를 하는 동안 세진과 혜수는

옆에서 자위를 하며 식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두 사람은 남자들이 식사가 끝날때 비로소 시작되었다.



"잘먹겠습니다~"



두 사람이 먹는 음식은 남자들이 먹다가 남겨 놓은 음식물 찌꺼기였다.

하지만 세진과 혜수는 너무나 맛있다는 듯이 먹기 시작하였고

남은 음식물을 전부 처리하고 다시 그룹섹스가 시작되었다.



"아응....아으....아앙.... 좋아..."

"좀 더... 좀더... 보지 안에 정액...."



방 안은 심음소리로 가득차고 정액 냄새와 같은 짐승들의 냄새가 진동 했으며

더욱 뜨거워져가는 방 안은 집단 난교의 현장이었다.

세진과 혜수는 남자들을 더욱 자극시키고 흥분 시켰으며 두 사람은

다음날 아침 초대남들이 기절 할 때까지 초대남들의 정액을 뽑아냈다

혜수와 세진은 자신들의 아들들을 보며 말한다.



"강호야..."

"엄창아..."

"엄마들 보지에 자지 박아주겠니"



"후훗 어쩔 수 없네 키?"

"그러게 말이야 키키키"



아침 7시 파티 시간 종료 5시간을 남겨두고 초대남들은 전멸...

혜수와 세진은 자지가 고팠고

자신들의 아들들에게 애원하며 근친 섹스로 남은 5시간을 채웠다.



그리고 이날 이후 세진과 혜수는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 아기를 임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