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누나한테 기 빨린 썰
2018.06.03 06:30
대학 누나한테 기 빨린 썰
한창 신입생 OT끝나고 이제 정기적으로 과끼리있던 술자리가 뜸해질때쯤 한 누나랑 수업을 같이듣게됨
그 누나는 나보다 두살 많은데 겹치는 수업이 두개가 되다보니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더라
그렇게 가끔 사적으로 과제핑계도 내면서 만나보고 주변 동기들이 사귀냐고 놀리기까지 했는데
아직 이 누나가 막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았어. 그냥 딱 지하철타면서 지나가는 호감수준?
그렇게 썸아닌 썸 타던게 2개월 지나고 닭발먹으러 올래? 하면서 카톡이왔어 여덟시쯤에.
난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갓 뽑은 과잠 걸쳐입고 누나랑 술을마셨지
내인생에서 그렇게 술을 많이 그리고 오래마셔본적은 없을꺼야
이차에서 카스 두병에 참이슬 빨간딱지 몇잔에 일차에선 500씨씨 두세잔 먹은기억이 있거든
그렇게 꽐라가 되갈쯔음 내가 꽐라된 누나를 먹는게아니라 정신차려보니 누나가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가있더라
침대에서 누나뭐해요? 하니까 무슨 음식하는냄새가 올라오길래 뒤에서 쳐다보면서 장난걸었지 술좀 깨는가 같았거든.
근데 갑자기 가스불을 끄더니 뒤돌아서 뒷목잡고 키스하는거야 키차이가 별로안났거든
이누나랑 난 사실 고등학교때 여친하고도 키스안해본 순정파여서 긴장하면서 글로만 배운 혀를 조심조심 돌려봤지
그랬더니 멈추고 내얼굴보면서 귀여워 하고 입주변에 침가득할정도로 격렬하게 키스하는거야
그때쯤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내 아래가 너무 반응하고있었어ㅜ 가뜩이나 아다 못땠던 사람이잖아.
갑자기 아래 꽉 쥐면서 애기꺼 크네? 이러더라 그때 술먹은걸로 핑계대면서 치대에가서 눕자고 말했어
사실 이말하면서도 존나 조마조마했어 나 막 먹버되는거아닌가 이러고 나랑 이누나랑 술마신걸 주변동기들도 모르거든
자취방인데다가 새벽 4시쯤의 그 야릇한 분위기가 서로 몸을 궁금하게 더듬어갔고 좀 깊게 들어가고싶었어
누나품에 안기고 나도 누나를 안고있을 무렵에 내가 잠들려고했었어. 벨트푸는 소리가 들릴때까진
누나곤이 꼼지락거리면서 벨트를 풀었어 바지는 무릎으로 벗기려고 하더라ㅜ
팬티 내리고 내껄 만져대는데 사실 자고있으면 몰라야 하고 안커져야 정상인데
커지니까 누나가 놀라면서 뭐야 왜이래 이러고 너안자지 하는 순간 들켜버렸어
꿀떡대는 내 아래를 보고 누나 엄청 야한표정으로 살짝 액나오는걸 주변에 비비고 서로 두번째 키스를했어
그리고 혀로 장난치다가 목끝까지 넣어주면서 빨아
존나흥분해서 쌀곳같다는 표정으로 누나 정자세로 눕히고 스타킹 팬티 던지고 바로 나도 누나 아래를 빨았어
작정하고 만난건지 아님 원래 냄새가 안나는건지 내 침으로 도배했어
미끌거리고 손까락으로 장난치니까 그만하래서 그만하고 바로 넣어버렸어
갑자기 입구에 걸치니까 놀라서 아앙 소리내는게 더 괴롭히고싶어서 깊게 한번에 넣었더니 소리지르더라
약간 처음 박는 느낌이 진짜 엄청 조여오고 미끄럼타듯 들어갔어
난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누나는 야한소리내고 자취방인데다가 새벽이라 미친듯이 소리내면서 서로 세네번 가버린거같아.
콘돔은 누나꺼 세장에 내꺼 오카모토 한장썼어.
더하고싶었는데 오전수업 시작할시간이라 서로 옷입고 같이 양치하고 수업갔다.
사귀자는 말 없이 계속 이러고 있어 연하 기 빨아먹는게 재밌다나 뭐라나..
한창 신입생 OT끝나고 이제 정기적으로 과끼리있던 술자리가 뜸해질때쯤 한 누나랑 수업을 같이듣게됨
그 누나는 나보다 두살 많은데 겹치는 수업이 두개가 되다보니 당연히 친해질수밖에 없더라
그렇게 가끔 사적으로 과제핑계도 내면서 만나보고 주변 동기들이 사귀냐고 놀리기까지 했는데
아직 이 누나가 막 사랑스럽게 보이진 않았어. 그냥 딱 지하철타면서 지나가는 호감수준?
그렇게 썸아닌 썸 타던게 2개월 지나고 닭발먹으러 올래? 하면서 카톡이왔어 여덟시쯤에.
난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갓 뽑은 과잠 걸쳐입고 누나랑 술을마셨지
내인생에서 그렇게 술을 많이 그리고 오래마셔본적은 없을꺼야
이차에서 카스 두병에 참이슬 빨간딱지 몇잔에 일차에선 500씨씨 두세잔 먹은기억이 있거든
그렇게 꽐라가 되갈쯔음 내가 꽐라된 누나를 먹는게아니라 정신차려보니 누나가 자기 자취방으로 데려가있더라
침대에서 누나뭐해요? 하니까 무슨 음식하는냄새가 올라오길래 뒤에서 쳐다보면서 장난걸었지 술좀 깨는가 같았거든.
근데 갑자기 가스불을 끄더니 뒤돌아서 뒷목잡고 키스하는거야 키차이가 별로안났거든
이누나랑 난 사실 고등학교때 여친하고도 키스안해본 순정파여서 긴장하면서 글로만 배운 혀를 조심조심 돌려봤지
그랬더니 멈추고 내얼굴보면서 귀여워 하고 입주변에 침가득할정도로 격렬하게 키스하는거야
그때쯤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내 아래가 너무 반응하고있었어ㅜ 가뜩이나 아다 못땠던 사람이잖아.
갑자기 아래 꽉 쥐면서 애기꺼 크네? 이러더라 그때 술먹은걸로 핑계대면서 치대에가서 눕자고 말했어
사실 이말하면서도 존나 조마조마했어 나 막 먹버되는거아닌가 이러고 나랑 이누나랑 술마신걸 주변동기들도 모르거든
자취방인데다가 새벽 4시쯤의 그 야릇한 분위기가 서로 몸을 궁금하게 더듬어갔고 좀 깊게 들어가고싶었어
누나품에 안기고 나도 누나를 안고있을 무렵에 내가 잠들려고했었어. 벨트푸는 소리가 들릴때까진
누나곤이 꼼지락거리면서 벨트를 풀었어 바지는 무릎으로 벗기려고 하더라ㅜ
팬티 내리고 내껄 만져대는데 사실 자고있으면 몰라야 하고 안커져야 정상인데
커지니까 누나가 놀라면서 뭐야 왜이래 이러고 너안자지 하는 순간 들켜버렸어
꿀떡대는 내 아래를 보고 누나 엄청 야한표정으로 살짝 액나오는걸 주변에 비비고 서로 두번째 키스를했어
그리고 혀로 장난치다가 목끝까지 넣어주면서 빨아
존나흥분해서 쌀곳같다는 표정으로 누나 정자세로 눕히고 스타킹 팬티 던지고 바로 나도 누나 아래를 빨았어
작정하고 만난건지 아님 원래 냄새가 안나는건지 내 침으로 도배했어
미끌거리고 손까락으로 장난치니까 그만하래서 그만하고 바로 넣어버렸어
갑자기 입구에 걸치니까 놀라서 아앙 소리내는게 더 괴롭히고싶어서 깊게 한번에 넣었더니 소리지르더라
약간 처음 박는 느낌이 진짜 엄청 조여오고 미끄럼타듯 들어갔어
난 미친듯이 흔들어대고 누나는 야한소리내고 자취방인데다가 새벽이라 미친듯이 소리내면서 서로 세네번 가버린거같아.
콘돔은 누나꺼 세장에 내꺼 오카모토 한장썼어.
더하고싶었는데 오전수업 시작할시간이라 서로 옷입고 같이 양치하고 수업갔다.
사귀자는 말 없이 계속 이러고 있어 연하 기 빨아먹는게 재밌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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