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충격적인 근친상간 이야기 - 1부
2018.06.07 14:10
일본의 충격적인 근친상간 이야기
나의 과거를 쓰려하니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앞선다.
이 이야기가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나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에
얼마나 시끄러울지를 뻔히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덮어둔다는 것은 제2의 나를 만드는 꼴이 되기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고 이 고백을 한다.
그러니까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나의 생활은 찌든 듯이 궁핍하여 아내와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일 하였으나 단칸방 신세를 못 면하고 딸애랑 한방에서 기거하였다.
딸애는 그때 만 4살 이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아내와 섹스를 엄청 즐겼다.
형편만 되었다면 오오사까의 모든 여자들을 두루 섭렵하고 싶었지만 형편이
여의치 못 하다보니 아내만이 유일한 섹스 파트너였다.
결혼 전에는 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수 없이 뿌리고 다녔던 나였지만
결혼이라는 굴레에 휩싸이고는 어쩔 수 없이 아내로 만족하였다.
결혼 당시 아내의 임신 만 아니 였 다면 한참을 총각으로 더 보내다 결혼
하였을 것 이였으나 아내가 임신 사실을 숨기는 바람에 중절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그러니까 결혼 4개월만에 지금의 딸을 생산 한 것이다.
아내와 나는 거의 매일 같이 있을 때면 섹스를 하였다.
그런데 딸애가 만 4살 이 지나며 아내는 딸애가 잠들어야 섹스를 하자고
하기에 어쩔 수없이 딸애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가 하였다.
5살이 막 지난 어느 날 딸애가 잠이 든 줄 알고 아내와 나는 섹스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아내는 섹스를 하며 교성을 엄청 지르는 타입인데
그날따라 아내는 더 미친 듯이 좋다며 고함을 쳤다.
한참 빠구리를 하다가는 딸애를 보니 실눈을 뜨고 우리를 보고 있었다.
그 것을 아내에게 말못하고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다 싸자 아내는 평소처럼 내 좆을 빨고
흔들다 좆물이 나오자 맛있다며 웃으며 먹었다.
딸애는 계속 실눈으로 보다 아내가 보면 자는 척 하곤 하였다.
그 다음날 아내가 밤에 연장근무가 있다며 나에게 딸애의 밥을 챙겨 먹이라 하여
밥을 먹이는데 딸애가
"아빠! 어제 밤에 뭐야?"하기에
"응~!엄마랑 아빠가 사랑하는 거"하고 말하며 얼버무리자
"그럼 아빠는 미찌꼬는 사랑 안 해?" 하기에 놀라
"무슨 말 !미찌꼬를 제일 사랑하지!"하고 말하자
"치! 나에게는 엄마처럼 안 해주며"하고 토라지기에
"그 것은 엄마와 아빠만이 하는 거야 미찌꼬도 커서 시집가면 미찌꼬 신랑이랑 하고"
라 말 하자 딸애는 입을 삐죽이며
"나도 하고 싶은데...."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나도 밥을 먹으며 딸애를 보니 딸이 아닌 작은 여자로 보였습니다.
그 것이 문제의 발단 이였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딸애는 내 무릎에 앉자 평소처럼 TV를 보았습니다.
나는 손으로 딸애의 가랑이를 당기며 앉고는 딸애의 보지 촉감을 느끼자 고개를
돌리며
"아빠! 내 보지 보여 줄까?"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딸애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조금 내리자 앙증맞은 딸애의 보지가 보였습니다.
"예쁘지?"하고 묻기에
"그래 우리 미찌꼬 보지 참 예쁘다"하고 말하자 딸애는
"아빠! 밤에 엄마 보지 빨던데 빨면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아빠! 내 보지도 한번 빨아!"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빠가 딸의 뽀지 빨면 안 돼!"하자 울상을 지으며
"한번만!응!한번만!"하기에 알았다며 딸애를 눕히고 보지를 빨아주자
처음에는 간지럽다 하더니 혀로 보지 안을 벌리고 빨자
"아빠! 이상해! 그만해!"하기에 빨기를 그만 두자
"이제는 미찌꼬가 아빠 고추 빨아 줄께"하며 파자마를 당기자 놀라며
"그러면 안 돼"하고 물러서자 딸애는
"치! 아빠는 미찌꼬 보지 빨고 미찌꼬는 아빠 고추 못 빨게 하고 엄마한테 이를 거야"
하기에 놀라서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 내어주자 딸애는 좆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자 그만 좆에 피가 몰리며 입에 넣고있기에는 벅 찰 만큼 굵어지자
딸애가 입을 때며
"와!아빠 고추 커졌다!"하며 박수를 치더니
"엄마가 맛있다는 게 뭐야!응!나도 줘"하며 보채자 딸애가 정말로 여자로
보였습니다.
"좋아!미찌꼬! 단 엄마에게는 비밀"하고 말하자
"알았어!미찌꼬 약속 지킬께"하자 나는 딸애의 입에 대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한참을 치자 딸애의 입에 좆물이 쏟아지자
"애이!써!퉤!"하고는 뱉었습니다.그리고는
"엄마는 이상해!이렇게 쓴 것을 맛있다고 하며 먹어?"라 묻기에
"응! 피부에 좋은 거야!"하고 말하자 딸애는
"정말?"하고 묻더니 얼굴에 묻어있는 좆물을 손으로 찍어 먹었습니다.그리고는
"다시 해!" 하기에
"이제는 안돼!"하고 말하자
"그럼 내일 해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알았다는 듯이 TV를 보았습니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또 아내가 연장근무로 늦자 딸애는
"아빠! 우리 그거 또 하자"하며 나의 파자마를 잡아 당겼습니다.
그래서 좆을 꺼내어주자 입을 크게 벌리고 입안으로 넣으려 하였으나 안 넣어지자
좆 끝을 입술로 빨며 지난번에 내가 하였던 용두질을 기억하고 여린 손으로
흔들더니 힘든지
"아빠가 해"하며 입을 대고 손은 내렸습니다.내가 흔들자 딸애는 신기한 듯이
보다가 물이 나오자 좆물을 힘들어하며 다 먹더니
"이제 아빠 차례야!"하고는 옷을 벗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그러자 나는 앙증맞은 딸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새끼손가락을 작은
구멍에 넣으려니
"아빠!아퍼!"하며 얼굴을 찡그리기에
"봐라! 아빠 새끼손가락이 들어가도 아프다며 아빠의 큰 좆이 어떻게 여기에
들어가냐!"
하고 말하고는 혀로 딸애의 보지를 빨아주자 역시 간지럽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기분이 이상하다며 오줌이 마렵다 기에 싸라하자 딸애가 보지에 힘을 주며
"아~!이상해!"하고 말하는 순간 딸애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속으로 이런
어린애도 느끼는 구나 하는 신비감이 느껴졌습니다.그런 생각을 하며 딸애의
씹물을 빨아먹었습니다.
"아빠! 그런데 어떡하면 구멍이 커져?"하고 물었습니다
"미찌꼬가 크면 보지 구멍도 커 지지"하고 대답을 하자
"아~이! 그렇게 말고 크게 할 수 없어?"하고 다시 묻기에
"아~!"하고는 공구함에서 작은 +자 드라이브를 꺼내어 깨끗이 닦고는 그것을
딸애의 보지에 넣자 딸애는
"아야!"하고는 작은 비명을 지르고는 가만있었습니다.
드라이버는 거의 새끼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들어갔습니다.
"미찌꼬! 아프니!"하고 묻자
"쬐금!"하기에 드라이버를 빼자 거기에는 약간의 피가 묻혀있어 재빨리 닦고는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파"하고 말하자
"그럼 구멍 커져?"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알았어 그럼 해!"하고는 가랑이를 벌리자 다시 드라이버를 넣고 좌우 상하로
밀며 흔들자
"아빠 이상해!"하며 드라이버를 잡기에 얼를 빼서 피를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딸애에게
"아무도 안 볼 때 혼자서도 이렇게 하고 점점 더 큰 것을 넣으면 커 질 거야"
하고 말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내가 근무하던 회사가 망하여 아내가 밤에는 집에 있자 나도 직장 생활에
매달리다 보니 낯에는 짬이 없어 딸애와의 그런 짓은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딸애는 간혹 나에게 귓속말로
"아빠!이제는 더 큰 것도 들어간다"라고 말하고는 웃기에 궁금하였습니다.
두 달을 직장 구하러 낯에만 나가든 아내가 나에게 주야 2교대하는 직장이 있는데
나가도 되냐고 묻기에 그러라고 하자 아내는 당장 야간 조라며 저녁을 주고는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딸애는 옷을 벗고는
"아빠! 미찌꼬 구멍 얼마나 커졌는지 봐!"하며 가랑이를 벌리기에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니 제법 커져 있어 슬며시 새끼손가락을 넣자 조금 들어갔습니다.
나는 힘주어 더 넣자 미찌꼬는 조금 찌푸리더니
"많이 커졌지!"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아빠! 미찌꼬 보지에 미찌꼬 손가락으로 아빠 엄마 사랑하듯이 하니까 막 물이
나왔어!" 하고는 웃으며 다시
"근데 기분이 아주 이상해지고 좋았어"하기에
"응! 그게 여자들 혼자 사랑하는 방법이야!"하고 말하자
"아~!그렇구나"하고는
"아빠! 미찌꼬 보지 빨아 줘!"하기에 물이 나올 때까지 빨아주자 미찌꼬는 내 좆을
입에 대고 가만있자 내가 흔들어 미찌꼬의 입에 싸주고는 몇 방울을 남기고
미찌꼬를 눕게 하고 미찌꼬의 보지를 벌린 다음 좆을 입구에 미찌고의 보지 안에 싸 주자 미찌꼬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에 쑤시고는 빼더니
"와! 미찌꼬 보지도 아빠 좆물 들어가네!"하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런 생활이 아내가 야간 근무 할 때는 거의 날마다 반복하였습니다.
미찌고는 날마다 낮에 아내가 출근하면 거의 두문 불출하고 갖가지 물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고 수시로 나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정말 한 주 한 주 딸애의 보지 구멍은 커져가고 있었습니다.한 내달이 지나자
나의 엄지손가락도 잡아먹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나는 딸애의 보지에 좆 끝을 대고 용두질을 쳐 좆물을 딸애의
보지구멍에 싸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 딸애는 뜨겁고 좋다며 좆물의 맛을 느끼고 일어나 손을 받쳐 손에 좆물을
받아 그것을 먹었습니다.
또 아내의 직장이 문을 닫아 쉬는 바람에 우리는 중단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이번엔 조금 쉬겠다며 4달을 쉬더니 다시 직장을 구했는데 이번에는
제법 오오사까에서도 제법 규모가 큰 회사에 취직이 되었는데 거기는 매 수요일과
토요일 빼고는 잔업을 하였고 일요일에도 격주로 쉬는 곳 이였다.
아내가 출근 한 첫 날부터 잔업 한다고 말하고 출근을 먼저하자 미찌고는
"아빠! 일찍와! 미찌꼬 구멈 얼마나 큰가 보여줄께"하기에 나는 딸애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을 두개를 넣자 미끄러지듯이 들어가기에 놀라
"와!미찌꼬! 오늘 잘하면 아빠 좆이 들어가겠?quot;하고 말하자 등을 밀며
"빨리 돈 벌어와"하기에 시계를 보니 늦어 서둘러 출근을 하였습니다.
퇴근 후 직장 동요들이 닺지플레이로 술 한잔하자는 것도 뿌리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미찌꼬를 눕히자 미찌꼬는 가랑이를 벌리며
"많이 컸지"하기에
"아빠가 봐야지"하고는 보지 둔덕을 벌리자 정말 엄청 커져 있었습니다.
놀라 미찌꼬를 쳐다보자
"바나나 깐 것도 작은 것은 들어가"하며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좆이 터질 듯이 피를 몰아 당겼습니다.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고 미찌꼬의
보지를 벌리고 구멍에 끼우자 귀두 부분이 억지로 들어갔습니다.
미찌꼬의 고개를 들어
"미찌꼬! 아빠의 좆 끝이 미찌꼬의 보지에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알아!미찌고 보지에 아빠의 좆이 들어 온 거"하며 웃었습니다.
"좀 더 넣어 볼까?"하고 물으며 미찌꼬를 쳐다보자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만 넣어 봐!"하자 미찌꼬의 고개를 다시 다다미 위에 놓고 엉덩이에 천천히
힘을 가하자 미찌꼬가 울상을 짓기에
"하지 말까?"하고 묻자
"아니야!미찌꼬 참을게! 아빠 넣어"하기에 다시 힘을 가하자 조금 더 들어가더니
더 이상 안 들어가자
"미찌꼬! 이제 더 이상은 안 들어간다"구멍이 얕아서"하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아빠가 엄마에게 하듯이 미찌꼬에게도 해"하기에 미찌꼬가 아파할 것 같아
그대로 넣은 체 용두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빠른 용두질에 좆은 미찌꼬의 보지에서 왔다 갔다를 하였습니다.
작은 거품이 미찌꼬의 보지에서 나왔습니다
미찌꼬의 보지는 좆을 꽉 물고있었습니다.
한참을 용두질 치자 좆물이 미찌꼬의 보지 안에서 요동을 치며 나왔습니다.
"아빠!뜨거워!"하며 울상을 짓자
"응!아빠의 씨가 우리 미찌꼬의 보지안에 좆을 넣고 처음 싸니 그렇치"하고 말하자
"근데 아빠씨 미찌꼬 보지 안에 싸면 애기 생기는 거 아니야"하며 묻기에
"아냐! 미찌꼬는 어려서 애기 안 생겨"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후로 미찌꼬와 나는 아내가 잔업을 하는 날이면 거의 날마다 하였습니다
들어가는 깊이도 날이 갈수록 깊이 들어갔고 중2가 되어서는 거의 다 들어갔습니다.
미찌꼬는 아내가 잔업을 안 하는 날은 거의 미쳐서 아내에게 히스테리를 부렸습니다
더욱이 국민 학교 4학년부터 생리가 시작되었는데 생리가 시작되면 벌겋게
생리 혈이 흘러도 섹스를 하지 안으면 안 된다고 하여 날마다 섹스를 하였습니다.
생리가 시작되자 물론 피임약을 사서 미찌꼬에게 주었기에 임신은 한번도
안 되었습니다. 또 중3때부터인가는 아날 섹스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부도 썩 잘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의 동경 제국 대학에 들어갈
실력이 되었으나 미찌꼬는 아빠와 떨어져서는 못 산다며 오오사까의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대학을 진학하자 나는 미찌꼬의 장래가 걱정되어 남자친구를
사귀라고 권하자 미찌꼬는 자기가 싫증나느냐며 울며 원망하기에 그 것이 아니고
미찌꼬의 장래가 걱정이라 하자 미찌꼬는 시집은 죽어도 안 가고 아빠랑 같이
살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아내가 직장 동료와 눈이 맞아
야반 도주를 하자 미찌꼬는 마치 나의 아내처럼 행동을 하기에 놀라서
그러지 마라고 하자 미찌꼬는 나에게 배를 만져보라기에 만지자 웃으며
아빠의 아기가 있다기에 놀라자
미찌꼬는 꼭 낳을 거라고 말하자 나는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이랑
모든 것을 정리하고 지금 살고있는 동경으로 이사를 와 미찌꼬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살고있습니다.
미찌꼬는 남자아이를 낳았고 지금 세 살이 되었습니다.
나와 미찌꼬는 일가 친척과 모든 인연을 멀리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내 나이 47이라 미찌꼬의 남편 노릇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나이를
먹거나 죽는다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내가 가진 재산이라고는 작은 연립주택과 지금 하고있는 기계20대의 빠찡고
뿐인데...
그런 이야기를 미찌꼬에게 하면 미찌꼬는 버럭 화를 내며 그런 말하지 말랍니다.
방금도 미찌꼬에게서 전화가 와 집으로 가 세살박이 아들이 잠든 틈에 열정의
섹스를 하고 빠찡고 사무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균 하루에 두 번 이상 안 하여주면 어디서 어느 년이랑 하고 왔냐며 의부증이
발동하기에 무조건 하자고 하면 하여 줍니다.
물론 빠찡고 여자 손님과 간혹은 가까운 여관에서 섹스를 즐기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겠습니다.
절대로 근친상간은 하지 마십시오!
물론 우리 일본은 사촌간에는 근친이 아니니까 딸이나 아들 그리고 형제간의
근친상간은 절대로 말기고 싶습니다.
그런 뜻에서 저는 감히 여러분에게 이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나의 과거를 쓰려하니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앞선다.
이 이야기가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나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에
얼마나 시끄러울지를 뻔히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를 덮어둔다는 것은 제2의 나를 만드는 꼴이 되기 때문에
비난을 감수하고 이 고백을 한다.
그러니까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때 나의 생활은 찌든 듯이 궁핍하여 아내와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일 하였으나 단칸방 신세를 못 면하고 딸애랑 한방에서 기거하였다.
딸애는 그때 만 4살 이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아내와 섹스를 엄청 즐겼다.
형편만 되었다면 오오사까의 모든 여자들을 두루 섭렵하고 싶었지만 형편이
여의치 못 하다보니 아내만이 유일한 섹스 파트너였다.
결혼 전에는 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수 없이 뿌리고 다녔던 나였지만
결혼이라는 굴레에 휩싸이고는 어쩔 수 없이 아내로 만족하였다.
결혼 당시 아내의 임신 만 아니 였 다면 한참을 총각으로 더 보내다 결혼
하였을 것 이였으나 아내가 임신 사실을 숨기는 바람에 중절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내와 결혼을 하였다.
그러니까 결혼 4개월만에 지금의 딸을 생산 한 것이다.
아내와 나는 거의 매일 같이 있을 때면 섹스를 하였다.
그런데 딸애가 만 4살 이 지나며 아내는 딸애가 잠들어야 섹스를 하자고
하기에 어쩔 수없이 딸애가 잠이 들기를 기다렸다가 하였다.
5살이 막 지난 어느 날 딸애가 잠이 든 줄 알고 아내와 나는 섹스를
시작하였다. 그런데 아내는 섹스를 하며 교성을 엄청 지르는 타입인데
그날따라 아내는 더 미친 듯이 좋다며 고함을 쳤다.
한참 빠구리를 하다가는 딸애를 보니 실눈을 뜨고 우리를 보고 있었다.
그 것을 아내에게 말못하고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그리고 아내의 보지에 좆물을 다 싸자 아내는 평소처럼 내 좆을 빨고
흔들다 좆물이 나오자 맛있다며 웃으며 먹었다.
딸애는 계속 실눈으로 보다 아내가 보면 자는 척 하곤 하였다.
그 다음날 아내가 밤에 연장근무가 있다며 나에게 딸애의 밥을 챙겨 먹이라 하여
밥을 먹이는데 딸애가
"아빠! 어제 밤에 뭐야?"하기에
"응~!엄마랑 아빠가 사랑하는 거"하고 말하며 얼버무리자
"그럼 아빠는 미찌꼬는 사랑 안 해?" 하기에 놀라
"무슨 말 !미찌꼬를 제일 사랑하지!"하고 말하자
"치! 나에게는 엄마처럼 안 해주며"하고 토라지기에
"그 것은 엄마와 아빠만이 하는 거야 미찌꼬도 커서 시집가면 미찌꼬 신랑이랑 하고"
라 말 하자 딸애는 입을 삐죽이며
"나도 하고 싶은데...."하며 밥을 먹었습니다.
나도 밥을 먹으며 딸애를 보니 딸이 아닌 작은 여자로 보였습니다.
그 것이 문제의 발단 이였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딸애는 내 무릎에 앉자 평소처럼 TV를 보았습니다.
나는 손으로 딸애의 가랑이를 당기며 앉고는 딸애의 보지 촉감을 느끼자 고개를
돌리며
"아빠! 내 보지 보여 줄까?"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딸애는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조금 내리자 앙증맞은 딸애의 보지가 보였습니다.
"예쁘지?"하고 묻기에
"그래 우리 미찌꼬 보지 참 예쁘다"하고 말하자 딸애는
"아빠! 밤에 엄마 보지 빨던데 빨면 좋아?"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그럼! 아빠! 내 보지도 한번 빨아!"하기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아빠가 딸의 뽀지 빨면 안 돼!"하자 울상을 지으며
"한번만!응!한번만!"하기에 알았다며 딸애를 눕히고 보지를 빨아주자
처음에는 간지럽다 하더니 혀로 보지 안을 벌리고 빨자
"아빠! 이상해! 그만해!"하기에 빨기를 그만 두자
"이제는 미찌꼬가 아빠 고추 빨아 줄께"하며 파자마를 당기자 놀라며
"그러면 안 돼"하고 물러서자 딸애는
"치! 아빠는 미찌꼬 보지 빨고 미찌꼬는 아빠 고추 못 빨게 하고 엄마한테 이를 거야"
하기에 놀라서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 내어주자 딸애는 좆을 입에 넣고 오물오물
하자 그만 좆에 피가 몰리며 입에 넣고있기에는 벅 찰 만큼 굵어지자
딸애가 입을 때며
"와!아빠 고추 커졌다!"하며 박수를 치더니
"엄마가 맛있다는 게 뭐야!응!나도 줘"하며 보채자 딸애가 정말로 여자로
보였습니다.
"좋아!미찌꼬! 단 엄마에게는 비밀"하고 말하자
"알았어!미찌꼬 약속 지킬께"하자 나는 딸애의 입에 대고 용두질을 쳤습니다.
한참을 치자 딸애의 입에 좆물이 쏟아지자
"애이!써!퉤!"하고는 뱉었습니다.그리고는
"엄마는 이상해!이렇게 쓴 것을 맛있다고 하며 먹어?"라 묻기에
"응! 피부에 좋은 거야!"하고 말하자 딸애는
"정말?"하고 묻더니 얼굴에 묻어있는 좆물을 손으로 찍어 먹었습니다.그리고는
"다시 해!" 하기에
"이제는 안돼!"하고 말하자
"그럼 내일 해줘!"하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알았다는 듯이 TV를 보았습니다.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또 아내가 연장근무로 늦자 딸애는
"아빠! 우리 그거 또 하자"하며 나의 파자마를 잡아 당겼습니다.
그래서 좆을 꺼내어주자 입을 크게 벌리고 입안으로 넣으려 하였으나 안 넣어지자
좆 끝을 입술로 빨며 지난번에 내가 하였던 용두질을 기억하고 여린 손으로
흔들더니 힘든지
"아빠가 해"하며 입을 대고 손은 내렸습니다.내가 흔들자 딸애는 신기한 듯이
보다가 물이 나오자 좆물을 힘들어하며 다 먹더니
"이제 아빠 차례야!"하고는 옷을 벗고는 가랑이를 벌리고 누웠습니다.
그러자 나는 앙증맞은 딸애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새끼손가락을 작은
구멍에 넣으려니
"아빠!아퍼!"하며 얼굴을 찡그리기에
"봐라! 아빠 새끼손가락이 들어가도 아프다며 아빠의 큰 좆이 어떻게 여기에
들어가냐!"
하고 말하고는 혀로 딸애의 보지를 빨아주자 역시 간지럽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기분이 이상하다며 오줌이 마렵다 기에 싸라하자 딸애가 보지에 힘을 주며
"아~!이상해!"하고 말하는 순간 딸애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자 속으로 이런
어린애도 느끼는 구나 하는 신비감이 느껴졌습니다.그런 생각을 하며 딸애의
씹물을 빨아먹었습니다.
"아빠! 그런데 어떡하면 구멍이 커져?"하고 물었습니다
"미찌꼬가 크면 보지 구멍도 커 지지"하고 대답을 하자
"아~이! 그렇게 말고 크게 할 수 없어?"하고 다시 묻기에
"아~!"하고는 공구함에서 작은 +자 드라이브를 꺼내어 깨끗이 닦고는 그것을
딸애의 보지에 넣자 딸애는
"아야!"하고는 작은 비명을 지르고는 가만있었습니다.
드라이버는 거의 새끼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들어갔습니다.
"미찌꼬! 아프니!"하고 묻자
"쬐금!"하기에 드라이버를 빼자 거기에는 약간의 피가 묻혀있어 재빨리 닦고는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나중에는 안 아파"하고 말하자
"그럼 구멍 커져?"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알았어 그럼 해!"하고는 가랑이를 벌리자 다시 드라이버를 넣고 좌우 상하로
밀며 흔들자
"아빠 이상해!"하며 드라이버를 잡기에 얼를 빼서 피를 닦았습니다.
그리고는 딸애에게
"아무도 안 볼 때 혼자서도 이렇게 하고 점점 더 큰 것을 넣으면 커 질 거야"
하고 말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아내가 근무하던 회사가 망하여 아내가 밤에는 집에 있자 나도 직장 생활에
매달리다 보니 낯에는 짬이 없어 딸애와의 그런 짓은 중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딸애는 간혹 나에게 귓속말로
"아빠!이제는 더 큰 것도 들어간다"라고 말하고는 웃기에 궁금하였습니다.
두 달을 직장 구하러 낯에만 나가든 아내가 나에게 주야 2교대하는 직장이 있는데
나가도 되냐고 묻기에 그러라고 하자 아내는 당장 야간 조라며 저녁을 주고는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딸애는 옷을 벗고는
"아빠! 미찌꼬 구멍 얼마나 커졌는지 봐!"하며 가랑이를 벌리기에 보지 둔덕을
벌리고 보니 제법 커져 있어 슬며시 새끼손가락을 넣자 조금 들어갔습니다.
나는 힘주어 더 넣자 미찌꼬는 조금 찌푸리더니
"많이 커졌지!"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아빠! 미찌꼬 보지에 미찌꼬 손가락으로 아빠 엄마 사랑하듯이 하니까 막 물이
나왔어!" 하고는 웃으며 다시
"근데 기분이 아주 이상해지고 좋았어"하기에
"응! 그게 여자들 혼자 사랑하는 방법이야!"하고 말하자
"아~!그렇구나"하고는
"아빠! 미찌꼬 보지 빨아 줘!"하기에 물이 나올 때까지 빨아주자 미찌꼬는 내 좆을
입에 대고 가만있자 내가 흔들어 미찌꼬의 입에 싸주고는 몇 방울을 남기고
미찌꼬를 눕게 하고 미찌꼬의 보지를 벌린 다음 좆을 입구에 미찌고의 보지 안에 싸 주자 미찌꼬는 손으로 자기의 보지에 쑤시고는 빼더니
"와! 미찌꼬 보지도 아빠 좆물 들어가네!"하며 좋아하였습니다.
그런 생활이 아내가 야간 근무 할 때는 거의 날마다 반복하였습니다.
미찌고는 날마다 낮에 아내가 출근하면 거의 두문 불출하고 갖가지 물건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고 수시로 나에게 이야기하였습니다.
정말 한 주 한 주 딸애의 보지 구멍은 커져가고 있었습니다.한 내달이 지나자
나의 엄지손가락도 잡아먹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나는 딸애의 보지에 좆 끝을 대고 용두질을 쳐 좆물을 딸애의
보지구멍에 싸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면 딸애는 뜨겁고 좋다며 좆물의 맛을 느끼고 일어나 손을 받쳐 손에 좆물을
받아 그것을 먹었습니다.
또 아내의 직장이 문을 닫아 쉬는 바람에 우리는 중단을 하였습니다.
아내는 이번엔 조금 쉬겠다며 4달을 쉬더니 다시 직장을 구했는데 이번에는
제법 오오사까에서도 제법 규모가 큰 회사에 취직이 되었는데 거기는 매 수요일과
토요일 빼고는 잔업을 하였고 일요일에도 격주로 쉬는 곳 이였다.
아내가 출근 한 첫 날부터 잔업 한다고 말하고 출근을 먼저하자 미찌고는
"아빠! 일찍와! 미찌꼬 구멈 얼마나 큰가 보여줄께"하기에 나는 딸애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손가락을 두개를 넣자 미끄러지듯이 들어가기에 놀라
"와!미찌꼬! 오늘 잘하면 아빠 좆이 들어가겠?quot;하고 말하자 등을 밀며
"빨리 돈 벌어와"하기에 시계를 보니 늦어 서둘러 출근을 하였습니다.
퇴근 후 직장 동요들이 닺지플레이로 술 한잔하자는 것도 뿌리치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미찌꼬를 눕히자 미찌꼬는 가랑이를 벌리며
"많이 컸지"하기에
"아빠가 봐야지"하고는 보지 둔덕을 벌리자 정말 엄청 커져 있었습니다.
놀라 미찌꼬를 쳐다보자
"바나나 깐 것도 작은 것은 들어가"하며 자랑스럽게 말하였습니다.
좆이 터질 듯이 피를 몰아 당겼습니다.나는 서둘러 바지를 벗고 미찌꼬의
보지를 벌리고 구멍에 끼우자 귀두 부분이 억지로 들어갔습니다.
미찌꼬의 고개를 들어
"미찌꼬! 아빠의 좆 끝이 미찌꼬의 보지에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알아!미찌고 보지에 아빠의 좆이 들어 온 거"하며 웃었습니다.
"좀 더 넣어 볼까?"하고 물으며 미찌꼬를 쳐다보자 고개를 끄덕이며
"조금만 넣어 봐!"하자 미찌꼬의 고개를 다시 다다미 위에 놓고 엉덩이에 천천히
힘을 가하자 미찌꼬가 울상을 짓기에
"하지 말까?"하고 묻자
"아니야!미찌꼬 참을게! 아빠 넣어"하기에 다시 힘을 가하자 조금 더 들어가더니
더 이상 안 들어가자
"미찌꼬! 이제 더 이상은 안 들어간다"구멍이 얕아서"하고 말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그럼!아빠가 엄마에게 하듯이 미찌꼬에게도 해"하기에 미찌꼬가 아파할 것 같아
그대로 넣은 체 용두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빠른 용두질에 좆은 미찌꼬의 보지에서 왔다 갔다를 하였습니다.
작은 거품이 미찌꼬의 보지에서 나왔습니다
미찌꼬의 보지는 좆을 꽉 물고있었습니다.
한참을 용두질 치자 좆물이 미찌꼬의 보지 안에서 요동을 치며 나왔습니다.
"아빠!뜨거워!"하며 울상을 짓자
"응!아빠의 씨가 우리 미찌꼬의 보지안에 좆을 넣고 처음 싸니 그렇치"하고 말하자
"근데 아빠씨 미찌꼬 보지 안에 싸면 애기 생기는 거 아니야"하며 묻기에
"아냐! 미찌꼬는 어려서 애기 안 생겨"하자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후로 미찌꼬와 나는 아내가 잔업을 하는 날이면 거의 날마다 하였습니다
들어가는 깊이도 날이 갈수록 깊이 들어갔고 중2가 되어서는 거의 다 들어갔습니다.
미찌꼬는 아내가 잔업을 안 하는 날은 거의 미쳐서 아내에게 히스테리를 부렸습니다
더욱이 국민 학교 4학년부터 생리가 시작되었는데 생리가 시작되면 벌겋게
생리 혈이 흘러도 섹스를 하지 안으면 안 된다고 하여 날마다 섹스를 하였습니다.
생리가 시작되자 물론 피임약을 사서 미찌꼬에게 주었기에 임신은 한번도
안 되었습니다. 또 중3때부터인가는 아날 섹스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공부도 썩 잘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의 동경 제국 대학에 들어갈
실력이 되었으나 미찌꼬는 아빠와 떨어져서는 못 산다며 오오사까의 대학에
진학하였습니다. 대학을 진학하자 나는 미찌꼬의 장래가 걱정되어 남자친구를
사귀라고 권하자 미찌꼬는 자기가 싫증나느냐며 울며 원망하기에 그 것이 아니고
미찌꼬의 장래가 걱정이라 하자 미찌꼬는 시집은 죽어도 안 가고 아빠랑 같이
살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집에서 직장을 다니는데 아내가 직장 동료와 눈이 맞아
야반 도주를 하자 미찌꼬는 마치 나의 아내처럼 행동을 하기에 놀라서
그러지 마라고 하자 미찌꼬는 나에게 배를 만져보라기에 만지자 웃으며
아빠의 아기가 있다기에 놀라자
미찌꼬는 꼭 낳을 거라고 말하자 나는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두고 집이랑
모든 것을 정리하고 지금 살고있는 동경으로 이사를 와 미찌꼬에게 여보라고
부르며 살고있습니다.
미찌꼬는 남자아이를 낳았고 지금 세 살이 되었습니다.
나와 미찌꼬는 일가 친척과 모든 인연을 멀리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내 나이 47이라 미찌꼬의 남편 노릇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나이를
먹거나 죽는다면 어떻게 살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내가 가진 재산이라고는 작은 연립주택과 지금 하고있는 기계20대의 빠찡고
뿐인데...
그런 이야기를 미찌꼬에게 하면 미찌꼬는 버럭 화를 내며 그런 말하지 말랍니다.
방금도 미찌꼬에게서 전화가 와 집으로 가 세살박이 아들이 잠든 틈에 열정의
섹스를 하고 빠찡고 사무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평균 하루에 두 번 이상 안 하여주면 어디서 어느 년이랑 하고 왔냐며 의부증이
발동하기에 무조건 하자고 하면 하여 줍니다.
물론 빠찡고 여자 손님과 간혹은 가까운 여관에서 섹스를 즐기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겠습니다.
절대로 근친상간은 하지 마십시오!
물론 우리 일본은 사촌간에는 근친이 아니니까 딸이나 아들 그리고 형제간의
근친상간은 절대로 말기고 싶습니다.
그런 뜻에서 저는 감히 여러분에게 이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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