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정지도(色情之道) - 3부
2018.06.08 02:50
색정지도(色情之道) 3부
5. 실전
나이트에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조용한 절에만 있다 와서 그런지 한참 여자들이랑 얘기도 안통하고.. 마냥 술이나 홀짝 거리면서 앉아 있으니 친구놈들이 알아서 쓸만한 얘들로 부킹해왔다..
술마시는 걸로 봐서 빠순이는 아니고 적당히 까져서 노는게 동대문에서 옷파는 얘들 같기도 하고.. 한동안 안와서 눈이 녹이 슬었는지.. 흠. 그래도 무지 이쁜건 아니지만 그럭 저럭 괜찮은 애들이라서 요모조모 살펴보다가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입이 작아서 잘 죄어주게 생긴 애로 골라서 친구들한테 싸인을 보내고는 적당이 샛다..
손을 슬 잡고 나와서 호텔로 가는데 암 소리 없이 잘 따라 오는걸로 봐서 남자랑 잘 생각을 하고 온 계집이 분명했다.. 아무리 한동안 안 왔어도 기본 실력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닌지라 호텔 까지 일사천리로 왔지만.. 샤워를 먼저 대충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왠지 모르게 긴장되었고 가볍게 떨리기 까지 했다..
"야 침대에 엎드려봐.."
"엉.. 오빠 머야 .. 변탠가봐.. 히잉.."
그러면서도 순순히 침대에 엎드렸다.. 가만.. 이뇬 변태 아냐 -_-;;
"자 기분좋을 꺼야.. "
하면서 엉덩이 위에 올라 타고는 목덜미에서 부터 엄지손가락으로 척추옆부분을 슬슬 문지르면서 엉덩이 까지 내려왔다..
"아이.. 시원해 . 오빠 맛사지도 할 줄 아는거야?"
"음 내가 좀 할 줄 알지.. 시원한게 기분 좋지?"
문지르면서 옆 가슴이랑 옆구리 쪽을 손으로 쓰다듬기도하고 엉덩이위에 내 엉덩이도 움직여 줬다.. 뒤집어 앉아서.. 다리 중심을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주면서 발목까지 내려갔고.. 역시 슬슬 문질러 주는것을 잊지 않았지.. 슬쩍 슬쩍 문질러 주면서 다리 사리에 손을 대보니.. 벌써 물이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오호 신기할세.. 내가 잘하고 있는거 아니면 이년 대게 밝히는가 본데.. 그대로 엎어 놓고서 왼손은 가슴밑으로 넣어 젓꼭지를 만지고 혀로는 목을 핥으면서 오른손은 손가락 끝에 애액을 살짝 뭍혀 보지를 길게 쓰다듬기도 하고 항문 주위를 자극하면서 좀더 강한 반응이 오기를 기다렸다
"아잉 오빠.. 그만하고 빨리 넣어줘.."
"뭘 말이야? 이거?"
하면서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 넣었다.
"아.. 아잉 그거 말고 더 좋은거.. 있잖아.."
"뭐 말이야 이름을 대봐.. 어디에 뭘 넣어 달라는거지.."
약간은 짓굿게 물어봤다.. 손가락은 갈라진 틈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으응.. 으.. 내 거기에 오빠 그거 말이야.."
"그게 머야.말해봐."
왠지 말하기 싫어 하는걸 말하게 하는게 더 흥분된다..
"흡.. 내.... 보지에.. 오빠..... 자지를 .. 넣어줘.."
"그래 넣어주지.."
그년을 뒤집어서 정상위로 바꾼 다음 다리사이로 들어가 내 자지 끝을 살짝만 같다 대었다.. 끄트머리로 살살 문지르면서..
"그냥 넣어 주기만 하면 되는거야?"
하면서 살살 약을 올렸다.. 그러자 몸을 비비꼬면서
"깊숙히 넣어줘.."
난 끝에 1/3 정도만 넣었다 뱄다 하면서 약을 올리다가 충분히 자지에 애액이 묻었다고 느껴지자 한번에 끝까지 넣어 버렸다.
"아흑"
삽입한 채로 젖꽂지를 만지고 목언저리를 혀로 건드리면서 가만히 있자..
"오빠.. 왜 가만 있는 거야 움직여줘 빨랑.."
"넣어 달라고만 해 놓고는 .."
하면서 놀리듯 말은 했지만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5. 실전
나이트에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조용한 절에만 있다 와서 그런지 한참 여자들이랑 얘기도 안통하고.. 마냥 술이나 홀짝 거리면서 앉아 있으니 친구놈들이 알아서 쓸만한 얘들로 부킹해왔다..
술마시는 걸로 봐서 빠순이는 아니고 적당히 까져서 노는게 동대문에서 옷파는 얘들 같기도 하고.. 한동안 안와서 눈이 녹이 슬었는지.. 흠. 그래도 무지 이쁜건 아니지만 그럭 저럭 괜찮은 애들이라서 요모조모 살펴보다가 피부가 뽀송뽀송하고 입이 작아서 잘 죄어주게 생긴 애로 골라서 친구들한테 싸인을 보내고는 적당이 샛다..
손을 슬 잡고 나와서 호텔로 가는데 암 소리 없이 잘 따라 오는걸로 봐서 남자랑 잘 생각을 하고 온 계집이 분명했다.. 아무리 한동안 안 왔어도 기본 실력이 어디 가는 것은 아닌지라 호텔 까지 일사천리로 왔지만.. 샤워를 먼저 대충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왠지 모르게 긴장되었고 가볍게 떨리기 까지 했다..
"야 침대에 엎드려봐.."
"엉.. 오빠 머야 .. 변탠가봐.. 히잉.."
그러면서도 순순히 침대에 엎드렸다.. 가만.. 이뇬 변태 아냐 -_-;;
"자 기분좋을 꺼야.. "
하면서 엉덩이 위에 올라 타고는 목덜미에서 부터 엄지손가락으로 척추옆부분을 슬슬 문지르면서 엉덩이 까지 내려왔다..
"아이.. 시원해 . 오빠 맛사지도 할 줄 아는거야?"
"음 내가 좀 할 줄 알지.. 시원한게 기분 좋지?"
문지르면서 옆 가슴이랑 옆구리 쪽을 손으로 쓰다듬기도하고 엉덩이위에 내 엉덩이도 움직여 줬다.. 뒤집어 앉아서.. 다리 중심을 엄지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 주면서 발목까지 내려갔고.. 역시 슬슬 문질러 주는것을 잊지 않았지.. 슬쩍 슬쩍 문질러 주면서 다리 사리에 손을 대보니.. 벌써 물이 흐르고 있는게 아닌가..
오호 신기할세.. 내가 잘하고 있는거 아니면 이년 대게 밝히는가 본데.. 그대로 엎어 놓고서 왼손은 가슴밑으로 넣어 젓꼭지를 만지고 혀로는 목을 핥으면서 오른손은 손가락 끝에 애액을 살짝 뭍혀 보지를 길게 쓰다듬기도 하고 항문 주위를 자극하면서 좀더 강한 반응이 오기를 기다렸다
"아잉 오빠.. 그만하고 빨리 넣어줘.."
"뭘 말이야? 이거?"
하면서 손가락을 깊숙이 집어 넣었다.
"아.. 아잉 그거 말고 더 좋은거.. 있잖아.."
"뭐 말이야 이름을 대봐.. 어디에 뭘 넣어 달라는거지.."
약간은 짓굿게 물어봤다.. 손가락은 갈라진 틈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으응.. 으.. 내 거기에 오빠 그거 말이야.."
"그게 머야.말해봐."
왠지 말하기 싫어 하는걸 말하게 하는게 더 흥분된다..
"흡.. 내.... 보지에.. 오빠..... 자지를 .. 넣어줘.."
"그래 넣어주지.."
그년을 뒤집어서 정상위로 바꾼 다음 다리사이로 들어가 내 자지 끝을 살짝만 같다 대었다.. 끄트머리로 살살 문지르면서..
"그냥 넣어 주기만 하면 되는거야?"
하면서 살살 약을 올렸다.. 그러자 몸을 비비꼬면서
"깊숙히 넣어줘.."
난 끝에 1/3 정도만 넣었다 뱄다 하면서 약을 올리다가 충분히 자지에 애액이 묻었다고 느껴지자 한번에 끝까지 넣어 버렸다.
"아흑"
삽입한 채로 젖꽂지를 만지고 목언저리를 혀로 건드리면서 가만히 있자..
"오빠.. 왜 가만 있는 거야 움직여줘 빨랑.."
"넣어 달라고만 해 놓고는 .."
하면서 놀리듯 말은 했지만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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