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이야기-셀프캠 - 1부

경미이야기(셀프캠편)1부
친구들과 강원도로 휴가를 같이가기로 했다 .
성준이는 채팅으로 만난기지배 2명을 데려오기로 햇고 용태와 난 차를 빌려 마중나갓다.성준이가 꼬신기지배들은 이제 고등학교를 막졸업 하고 어느회사에 입사한 풋내기들이엇다.
경미라는기지배는 이쁜건아니지만 가슴과 몸매가 좋앗고 은영이는 이쁘기도하지만 대담햇다 가슴이드러나는 끈나시사이로 통통한 젓가슴이 뽀얗게 숨을쉬고있다.
기지배들은 일부러 그런옷을 입고나온듯 바지는 보지곡선을 그대로 보여?다.

사실 지금우린 휴가라기보단 일을하러가는길이다 얼마전 술먹구 농담으로 포르노 비디오를찍어보자구 햇는데 며칠뒤 진짜루 실행하는것이다 물론기지배들은 성준이가 꼬셔서 돈을 준다구햇지만 알고보니 이런걸 즐긴다구한다는것이다.
영동고속도로를 타고가는길에 우린즐거m다.
용태는 뒤에서 은영이 가슴과보지위를 계속 만져댓구 은영이는 깔깔거리며 싫은척햇다
"경미야 너우리 머하러가는줄알고 온거니? 내가묻자 경미는
"알아 핏 우리포르노 찍는거아냐"
"오우 대단한데 기지배 맘에든다 솔직하구 "
그때 짓굿은 용태가 노골적으로 묻기 시작햇다
" 야 니들 보지 누가더 이쁘니 난 보지에 털많은게 난좋더라" 기지배들은 깔깔대며 웃으며 오히려"쫌 잇다가 오빠가 심사해보면되잔아" 라며 우리를 압도햇다,
오빠들 우리보지보구 넘이쁘다구 놀래지마.후훗"
"야 내자지 벌써부터 꼴려죽겟다"
성준이는 운전하면서도 즐거운듯가끔우리를 뒤돌아 보앗다.

설악산 한아콘도에 도착햇다. 우린 27평의 914호에 입실햇다.
모두짐을 풀엇지만 잠시 긴장한듯 침묵햇다. 성준이는 침묵을 깨고 약간 어색한듯 말햇다
"아까 휴게소에서 밥먹엇으니까 얼른 우리 놀자" "경미가먼저목욕해"
응"경미는 알앗다며 은영이를데리고 욕탕으로 들어갓다.
그녀들이 사라지자 우린 누가 찍고 누가 할건지 의논을하면서 순서와
촬영 콘티를 짜f다
욕탕에선 멀하는지 깔깔거리는 소리와 물소리가 날 상상속으로 이끌고 있엇다

경미 보지는 이쁠까? 아 죽이는 구만" 천국에 온것 처럼,,,, 용태는 미소를 지으며 날쳐다f다

욕탕 문이 열리고 기지배들이 나왓다
기지배들 정말 가리지도 안은채 젖퉁이와 까만 털이 숭숭한곳을 내보이며 하얀엉덩이와젖탱이를 흔들며 우리앞에 섯다.
성준이는 나무라듯" 야 옷은입구 나와야지 "
용태는 "니들 보지털다보인다 경미기지배 젖좀봐 죽인다" 아좇꼴려..ㅎㅎ
성준이도 사실 이렇게 말햇지만 그년들의 벗은몸에 시선을 놓진않앗다
"핏오빠들 웃긴다 쫌잇으면 다볼건데 머어때"
"맞아 보기만하나 그것두 할거면서"
"오빠들도 얼른 자지딱아 빨아줄께" "그래오빠얼른 오빠들 좇검사할거야
" 누구자지가 가장 큰지.. 호호.. 기지배들 응탕한 미소와 함께 미소 지엇다.

용태 짜식 빠르기도 하지 그새 샤워를 하구 옷도입지안은채 속옷입으러 들어간
그녀들의방에 뒤따라 들어갓다 빨갛게 꼴린 용태자지는 하늘을 찌를듯 발기해 잇엇고 덜렁거리는 자지를 움켜쥐고기지배들을 향해 말햇다.
"경미야 은영아 오빠자지 너무 꼴렷다
어때 죽이지" 저자식 너무 노골적이다 그런데 기지배들 놀래지도 않고
"오빠 넘멋잇다라며 말하곤 은영이는 살짝만져댄다.
용태오빠 자지 벌써 幻す?물좀나왓네 어머 ㅎㅎ
"아냐 그건 니네보지안아프라구 나오는 것물이야" ㅎㅎㅎ 기지배들
야" 빨리 하자 라고 성준이가 서둘럿다.

나도 샤워를 하고 준비를햇다."자 내가 하라는대로 해바" 성준이는 어느새 캠코더를 들고 있엇고촬영하기시작햇다.
"경미우선 너부터 속옷부터 벗으면서 야하게해바"
경미는거실에깔아논 담요위에브라자와 팬티를 벗기시작햇다.
하얀유방이드러나며 가녀린신음소리를 내는것이 첨같지 않은 연기엿다
팬티를 벗어내리며 까만 숲이드러낫고 곧이어 벌린다리 사이로 빨갛게 갈라진 보지가벌렁거리며 드러낫다.
와 저보지좀봐" 용태가 침흘리며 주시햇다.
경미 보지는 그새 흥분한듯 침을 흘리고 성준이는 그걸 놓지지 않으려는듯 가까이 찍어댓다.
야 경미 보지 죽인다 " 용태가 뒤에서 감탄햇고 성준이와 난 옷을 모두 벗고 자지를 만병?
경미는 약간 부끄러운듯 웃으며 그녀앞에 꼴려잇는 자지들을 주시햇다.
경미는 몸을 돌리며 카메라 쪽으로 엉덩이를 드밀며 갈라진보지와 똥구멍까지 벌려댓다.
아" 좋아 자세좋아 " "오빠 내보지 너무 이쁘지" 그녀말에
다흥분된 용태녀석 은영이 뒤에서 자지를 부벼댄다.
"좋아 경미잘한다 은영이 너두이리와" 은영이는 경미옆에서 똑같이 보지를 내밀엇다그녀들은 나란히 업드린채 우리에게 보지를 벌리고 잇엇다
성준이는 가까이 보지를 찍고는 우리 자지를 클로오즈업 햇다.
엄청커져버린 내자지는 하얀물을 약간흘리면서 꺼덕엿고용태는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은영이 앞에섯다.
"용태야 은영이보지에다 살짝 빨아줘?quot;
경미는 보지벌리고 기다리고" 난 경미 뒤에서 경미의 빨갛게 벌어진 보지를 혀로 간지럽혓다
경미보지에 보짓물이내혀를타고 넘어왓다. 시큼하면서도 이상한맛. 경미는
아이"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엇고 난 보지를 쭉쭉 빨아댓다.
성준이의 카메라는 은영이의보지와용태의 긴혀가 줄컥거리며 드나드는곳을 찍고있엇다.
용태는 은영이보지를 줄컥거리며 빨고 온통 보짓물과 침으로 범범을 만들고 있엇다
좋아 경미보지좀 더벌리고 신음해바.--아 오빠 내보지 넘물많이 나온다 아....

경미보지를빨고잇는 내입은 더없이 행복햇다 내자지도 덩달아 빨갛게 발기되어 터질듯꺼덕엿다
그리곤 경미보지냄새에 조금씩 침을 흘리며 하얀 좇물을 흘려대고 있었다.
은영아 니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벌어볐?큭큭" 용태가 은영이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말햇다
보지 정말 峠構?벌어병?보짓물 줄줄 싸면서도 벌렁거리는거 좀바 큭큭큭"" 오빠 아잉"
성준이는 은영이보지를 자세히 찍으면서 꼴린 자지를 꺼덕꺼덕 덜렁거렷다
난 경미의 젖을한입에넣고 주물럭거리며 또한손으론 보지를 벌려댓다.

"용태랑니들 아그래 여자애들 다리잡고 보지벌리며 들어바"
성준이 말에 우린 기지배들을 번쩍들어카메라앞에 보지를 벌려J다
정말야한자세로 그녀들은 보지를 벌렁거리며 물을흘려댓다.
성준이는 그녀들의벌어진보지와 하늘로 꼴려잇는 우리자지들을 찍어댓다
와 죽인다"
아..오빠 우리 넘야하지" "응" 경미는 부끄러운듯 보지를 약간움츠렷다.
용태가 말햇다.
누구보지가 더이쁜거야 은영이는 털보진데 더좋지않냐? 짜식
" 어머오빠 너무해"
"가만잇어바 보지좀 자세히 찍자 은영이 니보진 머가먹고 싶은가바 벌렁거리면서 말두한다.
"오빠들 좇물이 먹고싶은가 보지"
경미는 엉덩이를 들리운채 보지를 한껏 벌려대놓고 오히려은영이 보지를 보며 남일이라는듯 말햇다.
"기지배 지도 보지가 벌렁벌렁 거리면서..."
두 아가씨는 세남자앞에서 자신들의 은밀한 보지를 적나라하게 벌려대며 좋아햇다.

" 근데 오빠들 좇도 만만치 않아 봐봐 것물 나와서 번들거리는거바... 성준이 오빠 자지도..."
"힘줄이선거바 빨갛게 꼴려서 꺼떡거리면서,,"
은영이 말에 성준이는 자지를 흔들어 대며 더크게보이려는듯 덜렁 거리면서 앞뒤로 자지를 잡고 좇대가리를 까댓다.
나와 용태가 경미와 은영이를 흔들어 대자 두 깜찍한 아가씨들의 분홍빛 젖탱이는 젖꼭지를 세운채흔들림에따라 아담하고 뽀얀 젖을 흔들거렷다
여전히 아래에선 보짓물에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을조금씩 벌려대며 보지털의 흐날림에 씹물을 흘려댓다. 정말 좇이 안꼴리고는 볼수없는 장관이다.

젊은 사내 세놈이 아리땁고 몸매 늘씬한 아가씨 둘을 벌거벗겨 놓고 젖과 보지를 적나라하게흔들어 대는 장면이란...아.
"오빠 그만흔들어 어지러워" "그래 자이제 본격적으로 해볼까?"

"본격적? 어떻게?" 경미는 알면서도 노골적인 말이 듣고싶은듯 모른척물어본다.

" 어떻게긴 니들 보지 맛좀 봐야지 누구 보지가 더맛잇는지 볼꺼야 "
"오빠들 좇으로 심사 해줄께"

" 핏 우리도 보지로 오빠들 물어버릴거야 자지에서 우유나올때까지 오빠셋 전부 좇물 다쌀때까지 각오해"

은영이는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살짝 보지를 내보이곤 갈라진 보지틈 의 씹물을 손가락으로 보지겉에 발라 보엿다

아직 이른 시간이어선지 복도에선 시끄러운소리가 자주 들렷고 창밖으론 단체로 놀러온건지 이쁘장한 기지배들이 여러명 보엿다.

" 좋은 생각이 낫어"
성준이 는 무언가 생각한듯 미소를 머금은채 발코니로 다가갔고 잔뜩 꼴려서 성나
있는 자지는 덩달아 덜렁거렷다
경미와 은영이는 그런 좇을 보고는 깔깔대며 웃엇다
" 우리 이런거 해볼래?"
.....2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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