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호사 (하편)
2018.06.16 22:50
미시간호사 (하편)
오늘부터 병실 담당으로 업무가 바뀌었다
좀 고참이 되었다고 간호보조사들을 이끌고 주,야간 병실을 담당하라는 것이다. 하루를 3교대로 근무하라는 것이기에 ..
"에구, 야간 당직을 어떻게 해..."
야간 첫날 윤진은 오후 10시에 출근을 했다. 여전히 노팬 노브라 차림이었다. 환자를 주욱 돌아보니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가 여기저기 보인다
"어휴 못된것들.. 보험금 타먹을려구 생생한 몸뚱아리로 병실에 누워서 뭐하는 짓들이야...쯧쯧"
그래도 환자는 환자다. 체온은 재줘야 하고 링겔은 시간에 맞춰줘야 한다.
자정이 되었다
"이양아 아번은 내가 돌테니까 쉬고 있어"
윤진은 각 병실을 돌기 시작했다.
1인용 특실에 들어가서 체온을 재려고 환자의 왼쪽팔을 들었는데 어! 환자의 오른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저씨도 참..장난하지 마세요"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허허"
그러면서 계속 쓰다듬는다. 체온을 재려면 1분은 있어야 되는데..
"아저씨 제가 다리 좀 주물러 드릴께요"
윤진은 환자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환자의 오른손은 윤진의 허벅지에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윤진은 기대가 되었다
"이 아저씨 손이 어디까지 오나 좀 보자"
마침내 엉덩이까지 손이 올라왔다. 팬티가 없는 것을 알고 나더니 마음놓고 만지기 시작한다
"간호사 선생님 피부가 좋네요."
윤진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환자의 허벅지를 계속 주물렀다
가운데가 올라오는 것이 눈에 보였다. 웃음이 나왔다
"아저씨 텐트 죽이세요"
"허허 미모의 간호사가 이렇게 주물러 대는데 안설 남자 있나? 거기에 팬티도 안입고 있는데.."
윤진은 환자의 가운데를 콱 잡았다
"빨리 죽어 이놈아"
"허허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이제 환자의 손은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간호사 선생 나 목이 타는데 물좀 주시죠"
"물 저기 있잖아요"
"그런 물 말고 선생님 물 말에요"
"에이 아저씨도 참 ! "
"딱 한잔만 드세요"
윤진은 침대위로 올라가 환자의 얼굴에 앉았다. 치마에 덮힌 채로 윤진의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대더니 결국 손가락을 쑤셔댄다.
"간호사 아가씨 이걸 뭐라고 부르죠?"
윤진은 생각한다.
"남자들은 다 알면서 꼭 그거 이름을 물어보는구나"
"아저씨도 참 다 아시면서 왜그래요"
"좀 갈켜줘요"
킥킥 웃으면서 윤진은 환자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보지. 개보지예요 됐어요?"
그 말이 떨어지자 환자는 개처럼 윤진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저씨 그만요"
쌀 것 같아서 윤진은 속삭였다
윤진이 간호사 대기실로 갔을 때 이양은 컴퓨터를 보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있었다. 뒤로 몰래 돌아가서 보니 채팅을 하고 있었다
야한 화면이 화면을 덮고 있고 내용이 장난이 아니다
음란여만 : 병원에서 지금도 근무하고 있으면 섹은 언제 해?
음탕녀 : 맨날 야간 서는건 아니야
음란여만 : 언젠가 네 보지 나도 좀 줘
음탕녀 : 나중에 만나면 네 자지는 내꺼야 알았지?
음란여만 : ㅋㅋㅋ
이양의 왼손은 치마 속에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윤진은 일부러 소리를 내었다.
"어휴! 바닥이 왜 이리도 미끄러워"
넘어진 척 하고나서 일어서 보니 화면은 병원 화면이다 ^^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당직의사다. 윤진보고 1층 사무실로 오란다
윤진은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응급실 사람들도 있는데 왜 날 찾지?"
1층 응급실은 인턴들만 북적거린다. 당직의사(과장)님 사무실은 병실 맨끝이기에 윤진은 바삐 걸어갔다
"부르셨어요?"
"응! 아까 환자를 좀 봤더니 어깨가 좀 아파서.. 김간호사 손이 제일 부드러울 것 같아 불렀어"
"윽! 또 늑대다"
윤진은 생각했다.
"그래 뻔하구나 내 보지 만져보고 싶어서겠지"
"좀 주물러 드려요?"
"응"
윤진은 엎드려 있는 과장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김 간호사 노팬티라면서?"
과장의 말에 윤진은 순간적으로 장선생이 생각났다
"으이그 그 푼수가 일러 바쳤구나"
"저 아닌데요"
과장이 일어나 앉았다
"그럼 어디 스커트 올려 봐"
윤진이 머뭇거리자 과장은 일어서서 윤진의 스커트를 올렸다.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음..역시 김간호사 몸 뿐아니라 보지털도 참 아름답구먼.. 혼자보기는 좀 아까워"
그때 장선생을 포함한 인턴 둘이 들어왔다
"장선생 말이 맞아. 김간호사는 노팬티야. 환자 보느라 수고 했으니 김간호사와 좀 쉬자구."
"김간호사. 수술준비 하고 따라와요. 장선생,김선생도"
머뭇거리는 윤진을 밀면서 과장이 말했다.
수술실에는 수술중이라는 팻말이 걸렸다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있었다
수술등 밝은 불빛 아래 윤진은 발가벗겨진 채로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과장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윤진의 달콤한 입술은 과장의 두툼한 입술에 덥혔다.
혓바닥이 윤진의 이빨을 연다. 윤진의 이빨은 힘 없이 열렸다. 혓바닥이 쑥 들어온다
장선생은 윤진의 젖꼭지를 물고 비틀고 있었다. 유두는 빳빳이 서서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으읍"
김선생은 윤진의 다리를 벌려 세워놓고 보지를 감상 중이었다.
"예쁜 보지야!"
도톰한 둔덕에 까실거리면서도 무성한 털에 덮힌 보지를 열어보면서 김선생은 중얼 거린다.
허벅지 안쪽을 "쯔웁"하고 빨았다. 윤지의 엉덩이가 하늘로 튕겨지며 바로 반응을 한다
"성감대도 훌륭해"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속살이 드러난다. 물기에 젖어 반짝거린다
보지에 입술을 대었다. 찌릿한 맛이 난다
클리를 찾아 입술 끝으로 물었다. 털이 바르르 떨린다
소음순을 양손가락으로 힘껏 젖히면서 혀를 둥그렇게 말아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시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물이 왈칵 쏟아진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김선생은 중얼거리며 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윤진은 찢어질 듯 벌어지는 보지의 감촉을 느꼈다
"그래 더 벌려줘.. 내보지는 개보지야! 더 벌려줘..."
윤진은 마음 속으로 부르짖으며 그 쾌감에 엉덩이를 돌렸다.
김선생이 과장에게 속삭인다
"과장님. 이년 창녀에요.. 보통이 아닌데요"
과장이 윤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
장선생은 윤진의 배위에 돌아 앉아 보지를 힘껏 벌리기 시작했다. 김선생은 윤진의 얼굴에 코를 맞대었다
"김간호사! 김간호사는 창녀지? 응 맞지?"
"예 전 창녀에요"
"김간호사 보지는 개보지지?"
"예 제 보지는 개보지예요"
"개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응?"
"예 벌려줘요. 아니 찢어줘요 하응!"
개보지란 말이 나오면서 윤진의 흥분은 극에 달했다.
과장의 입에는 윤진의 보지물이 흥건했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장선생의 손 역시 보지물에 완전히 젖어있었다
김선생은 윤진의 입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과장은 윤진의 보지에 시커먼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젖을대로 젖은 윤진의 보지는 기묘한 화음을 내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퓩퓩"
"하악 하악..흥흥."
윤진은 자지를 입에 문 채 빨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장선생은 윤진의 가슴을 깨물고 빨기 시작했다. 윤진은 손으로 장선생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허억 허억"
과장의 몸이 경직 된다
윤진의 보지는 과장의 사정에 수축되기 시작했다
"으으윽"
과장은 윤진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윤진의 보지에서는 보지물과 정액이 섞여서 흘러나왔다
김선생도 동시에 윤지의 입에 좆물을 쏟아 내었다. 위와 아래가 정액으로 뒤덮인 윤진의 모습을 보면서 장선생은 윤진의 손을 붙잡고 더 빨리 움직였다
"큭.."
장선생도 윤진의 손에 사정을 하였다
정액으로 여기저기 가 뒤덮인 윤진을 보며 과장은 읊조렸다
"기막힌 년이야....입도 보지도 가슴도"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윤진의 구멍들을 즐기고는 제 갈 길로 가 버렸다. 입에 좆물을 머금고, 보지에서는 물을 줄줄 흘리고, 손에는 정액을 쥔채로 윤진은 멍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씻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단지 최근 며칠이 주마등처럼 윤진의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확실한 것은 자신이 요부라는 것이었다. 섹스를 즐기고, 그것도 단조로움 보다는 거칠고 강한 섹스를 즐긴다는 것을...
윤진은 벌떡 일어났다. 수술실 세면대에서 입을, 몸을, 보지를 대충 씻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병실로 올라갔다.
프리섹 클럽의 회합날이 다가왔다
왠일인지 윤진은 기분이 들뜬다. 마치 초등학생의 소풍전날 처럼..
석민이 전화가 왔다
"윤진씨 6시 30분까지 나오실 수 있죠?"
"예...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병원 근처에서 기다릴테니까 곧 오세요..핸드폰 주시구요"
분당으로 가는 석민의 차 속에서 웬일인지 윤진을 할 말을 잊었다
"윤진씨 걱정이 있나 봐요?"
"아녀 그게 아니라.."
"왜요, 오늘 회합이 걱정되세요?"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누구나 그럴건데요"
"하하하! 딴 여자는 몰라도 윤진씨가 그럴리가요. 아마 기대가 커서 그런모양이예요"
"몰라요!"
"하하 오늘 윤진씨 보지물 실컷 구경하게 될것 같아요"
"치이~"
역시 오늘도 석민과 윤진이 가장 늦었다. 모두 백수들인지 몰라도 일찍들 나온다
처음 보는 얼굴도 꽤 보인다. 회장이 반가이 맞이한다
"여! 친구들 오늘이 회합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 다 윤진씨 덕분이야"
윤진은 석민을 바라보았다
"예 제가 회원들에게 기똥찬 신입이 들어왔다고 했죠"
"어떻게 소개 하셨는데요?"
석민은 씨익 웃으면서 옆의 한 중년 신사를 보았다. 중년은 멋스럽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설명 드릴까요?"
"예"
"20대의 멋진 미시"
"가슴이 크고 젖꼭지가 쫑긋하게 귀엽고"
"엉덩이는 탐스럽고"
"섹을 좋아하고"
"그리고...."
멋쩍게 웃는다. 윤진은 웃으며 물었다
"그리고 또 뭐예요?"
"에 그리고..... 보지털이 많고....또 보지물이 그렇게 맛있다고..."
"예?"
주변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는다
"자 자! 모두들 간단히 식사 와 술 한잔 하고 축제를 시작 합시다"
회장이 장내를 정리한다
윤진이 사람 수를 세어보니 남자가 여섯 여자가 셋이다. 자신의 또래 비슷한 여자를 발견한 윤지는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윤지씨라구요 전 승희라고 해요 이제 31살이에요"
"예 ,언니 여기 가입한지 얼마나...."
"말놔도 돼지? 이제 겨우 3개월 됐어"
"예 여기 어때요?"
"윤진이가 아는 바와 같애, 매너들은 있구 그룹섹을 좋아해"
"예"
"윤진이도 그룹 좋아해?"
"예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 혼자 하는건 요즘은 별로야"
"언니는 어떻게 알고 요셨어요?"
"저기 감색 양복에 붉은 타이 매고 있는 남자 있지? 내 앤 인데 같이 여기 오게 됐어"
"언니 그럼 미혼이에요?"
"아니 기혼이야.. 남편의 섹스가 맘이 안들어서 .."
"저도 그런데.."
식사를 하고 가볍게 와인을 한잔 했다
"자 여러분 이제 각자 샤워를 하고 이쪽으로 모이세요 신입회원 죽이기 해야죠"
윤진은 깜짝 놀랬다
"언니....이게 뭐야?"
승희는 웃으며 말했다
"아냐 재미있는거야. 나두 그랬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서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입지 않고 나간다.
윤진도 따라서 옷을 입지 않고 거실로 나갔다. 회장이 윤진에게 말했다
"윤진씨 지난주 숙제 하셨죠?"
"예...."
기어가는 목소리로 윤진이 대답했다
"몇 남자에게나 보여준것 같아요?
"아홉명"
"와!~~" 회원들이 감탄을 한다
"그중 몇명하고 했나요?"
"여섯명요"
"와~" 또한번 탄성
"역시 윤진씨는 대단해"
석민이 빙글빙글 웃으며 말한다
"자! 오늘은 남자 회원 모두가 신입회원의 보지를 맛보는 날입니다"
"윤진씨를 빼고 남자들 끼리, 여자들 끼리 가위바위보를 하세요"
윤진을 가운데 침대에 눕히더니 그리곤 여자들이 한명은 윤진 앞에 앉고 한명은 윤진 뒤편에 누웠다.
남자들은 여섯 모두 윤진에게 달라 붙더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손가락,젖꼭지,허벅지, 발가락 그리고 보지.
여섯개의 혓바닥이 윤진의 온몸을 핥기 시작했다
온몸에 솟구치는 쾌감, 윤진의 몸은 요동하기 시작했고 이리저리 비틀렸다
"하응..하응"
젖꼭지는 바짝 섰고 보지는 물을 토했다
보지물이 나오자 남자들은 서로 돌아가며 보지물을 빨아먹는다
"쯥쯥""쩝쩝""흐읍"
윤진은 미칠 지경이 되었다
보지위의 머리를 보지에 바짝대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허읍"
윤진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졌다
"아항! 빨리 넣어줘요"
석민이 귀를 빨다 말고 말을 받는다
"이년아 어디에 뭘 넣어줘"
"흐응... 자지를 내 보지에 아니 내 개보지에 넣어줘.."
"그래 개보지를 찢어주마"
"그래 내 개보지를 찢어줘"
이제 윤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남자들은 뒤쪽으로 모두 물러나고 가위바위보에서 일등을 한 남자 하나가 윤진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하아악"
"철벅철벅"
윤진의 보지에 좆 하나가 들낙날락 하는것을 보면서 승희는 다음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 대었다
"철벅철벅""쯥쯥쯥""푸욱푸욱"
보지에서 좆을 뺀 남자는 뒤쪽에 누워 있는 여자("준희"라고 했다)의 입에 좆물을 쌌다
"울컥울컥"
그러자 승희 입에 좆을 빨리던 남자가 윤진의 몸위로 덮쳤다. 또 승희는 그다음 남자의 좆을 물었다
거실은 좆물 냄새로 가득 찼고 윤진은 13개 째의 좆을 받았다
준희는 온몸이 정액으로 덮였고 사정을 한 남자는 승희의 오랄에 좆이 다시 섰다
윤진은 완전히 퍼져 있었고 윤진의 보지는 뻥 뚫린 채로 보짓물과 좆물을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14번째의 남자는 윤진의 보지에서 응답이 없자 쑤시는걸 멈추고 윤진을 욕탕으로 안고 가서 온몸을 씻어 주었다
윤진이 깊은 잠에서 눈을 떴을 때 시간은 새벽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싣고 윤진은 노곤한 가운데 행복감이 밀려 들었다.
오늘부터 병실 담당으로 업무가 바뀌었다
좀 고참이 되었다고 간호보조사들을 이끌고 주,야간 병실을 담당하라는 것이다. 하루를 3교대로 근무하라는 것이기에 ..
"에구, 야간 당직을 어떻게 해..."
야간 첫날 윤진은 오후 10시에 출근을 했다. 여전히 노팬 노브라 차림이었다. 환자를 주욱 돌아보니 교통사고 나이롱 환자가 여기저기 보인다
"어휴 못된것들.. 보험금 타먹을려구 생생한 몸뚱아리로 병실에 누워서 뭐하는 짓들이야...쯧쯧"
그래도 환자는 환자다. 체온은 재줘야 하고 링겔은 시간에 맞춰줘야 한다.
자정이 되었다
"이양아 아번은 내가 돌테니까 쉬고 있어"
윤진은 각 병실을 돌기 시작했다.
1인용 특실에 들어가서 체온을 재려고 환자의 왼쪽팔을 들었는데 어! 환자의 오른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저씨도 참..장난하지 마세요"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허허"
그러면서 계속 쓰다듬는다. 체온을 재려면 1분은 있어야 되는데..
"아저씨 제가 다리 좀 주물러 드릴께요"
윤진은 환자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환자의 오른손은 윤진의 허벅지에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윤진은 기대가 되었다
"이 아저씨 손이 어디까지 오나 좀 보자"
마침내 엉덩이까지 손이 올라왔다. 팬티가 없는 것을 알고 나더니 마음놓고 만지기 시작한다
"간호사 선생님 피부가 좋네요."
윤진은 아무말도 하지 않고 환자의 허벅지를 계속 주물렀다
가운데가 올라오는 것이 눈에 보였다. 웃음이 나왔다
"아저씨 텐트 죽이세요"
"허허 미모의 간호사가 이렇게 주물러 대는데 안설 남자 있나? 거기에 팬티도 안입고 있는데.."
윤진은 환자의 가운데를 콱 잡았다
"빨리 죽어 이놈아"
"허허 선생님 대단하시네요"
이제 환자의 손은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간호사 선생 나 목이 타는데 물좀 주시죠"
"물 저기 있잖아요"
"그런 물 말고 선생님 물 말에요"
"에이 아저씨도 참 ! "
"딱 한잔만 드세요"
윤진은 침대위로 올라가 환자의 얼굴에 앉았다. 치마에 덮힌 채로 윤진의 보지를 한참동안 빨아대더니 결국 손가락을 쑤셔댄다.
"간호사 아가씨 이걸 뭐라고 부르죠?"
윤진은 생각한다.
"남자들은 다 알면서 꼭 그거 이름을 물어보는구나"
"아저씨도 참 다 아시면서 왜그래요"
"좀 갈켜줘요"
킥킥 웃으면서 윤진은 환자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보지. 개보지예요 됐어요?"
그 말이 떨어지자 환자는 개처럼 윤진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저씨 그만요"
쌀 것 같아서 윤진은 속삭였다
윤진이 간호사 대기실로 갔을 때 이양은 컴퓨터를 보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있었다. 뒤로 몰래 돌아가서 보니 채팅을 하고 있었다
야한 화면이 화면을 덮고 있고 내용이 장난이 아니다
음란여만 : 병원에서 지금도 근무하고 있으면 섹은 언제 해?
음탕녀 : 맨날 야간 서는건 아니야
음란여만 : 언젠가 네 보지 나도 좀 줘
음탕녀 : 나중에 만나면 네 자지는 내꺼야 알았지?
음란여만 : ㅋㅋㅋ
이양의 왼손은 치마 속에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윤진은 일부러 소리를 내었다.
"어휴! 바닥이 왜 이리도 미끄러워"
넘어진 척 하고나서 일어서 보니 화면은 병원 화면이다 ^^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당직의사다. 윤진보고 1층 사무실로 오란다
윤진은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응급실 사람들도 있는데 왜 날 찾지?"
1층 응급실은 인턴들만 북적거린다. 당직의사(과장)님 사무실은 병실 맨끝이기에 윤진은 바삐 걸어갔다
"부르셨어요?"
"응! 아까 환자를 좀 봤더니 어깨가 좀 아파서.. 김간호사 손이 제일 부드러울 것 같아 불렀어"
"윽! 또 늑대다"
윤진은 생각했다.
"그래 뻔하구나 내 보지 만져보고 싶어서겠지"
"좀 주물러 드려요?"
"응"
윤진은 엎드려 있는 과장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김 간호사 노팬티라면서?"
과장의 말에 윤진은 순간적으로 장선생이 생각났다
"으이그 그 푼수가 일러 바쳤구나"
"저 아닌데요"
과장이 일어나 앉았다
"그럼 어디 스커트 올려 봐"
윤진이 머뭇거리자 과장은 일어서서 윤진의 스커트를 올렸다. 검은 보지털이 보였다
"음..역시 김간호사 몸 뿐아니라 보지털도 참 아름답구먼.. 혼자보기는 좀 아까워"
그때 장선생을 포함한 인턴 둘이 들어왔다
"장선생 말이 맞아. 김간호사는 노팬티야. 환자 보느라 수고 했으니 김간호사와 좀 쉬자구."
"김간호사. 수술준비 하고 따라와요. 장선생,김선생도"
머뭇거리는 윤진을 밀면서 과장이 말했다.
수술실에는 수술중이라는 팻말이 걸렸다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있었다
수술등 밝은 불빛 아래 윤진은 발가벗겨진 채로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과장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윤진의 달콤한 입술은 과장의 두툼한 입술에 덥혔다.
혓바닥이 윤진의 이빨을 연다. 윤진의 이빨은 힘 없이 열렸다. 혓바닥이 쑥 들어온다
장선생은 윤진의 젖꼭지를 물고 비틀고 있었다. 유두는 빳빳이 서서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으읍"
김선생은 윤진의 다리를 벌려 세워놓고 보지를 감상 중이었다.
"예쁜 보지야!"
도톰한 둔덕에 까실거리면서도 무성한 털에 덮힌 보지를 열어보면서 김선생은 중얼 거린다.
허벅지 안쪽을 "쯔웁"하고 빨았다. 윤지의 엉덩이가 하늘로 튕겨지며 바로 반응을 한다
"성감대도 훌륭해"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속살이 드러난다. 물기에 젖어 반짝거린다
보지에 입술을 대었다. 찌릿한 맛이 난다
클리를 찾아 입술 끝으로 물었다. 털이 바르르 떨린다
소음순을 양손가락으로 힘껏 젖히면서 혀를 둥그렇게 말아 보지구멍에 밀어 넣었다. 시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물이 왈칵 쏟아진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김선생은 중얼거리며 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윤진은 찢어질 듯 벌어지는 보지의 감촉을 느꼈다
"그래 더 벌려줘.. 내보지는 개보지야! 더 벌려줘..."
윤진은 마음 속으로 부르짖으며 그 쾌감에 엉덩이를 돌렸다.
김선생이 과장에게 속삭인다
"과장님. 이년 창녀에요.. 보통이 아닌데요"
과장이 윤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
장선생은 윤진의 배위에 돌아 앉아 보지를 힘껏 벌리기 시작했다. 김선생은 윤진의 얼굴에 코를 맞대었다
"김간호사! 김간호사는 창녀지? 응 맞지?"
"예 전 창녀에요"
"김간호사 보지는 개보지지?"
"예 제 보지는 개보지예요"
"개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응?"
"예 벌려줘요. 아니 찢어줘요 하응!"
개보지란 말이 나오면서 윤진의 흥분은 극에 달했다.
과장의 입에는 윤진의 보지물이 흥건했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장선생의 손 역시 보지물에 완전히 젖어있었다
김선생은 윤진의 입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과장은 윤진의 보지에 시커먼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젖을대로 젖은 윤진의 보지는 기묘한 화음을 내기 시작했다
"철퍽 철퍽" "퓩퓩"
"하악 하악..흥흥."
윤진은 자지를 입에 문 채 빨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장선생은 윤진의 가슴을 깨물고 빨기 시작했다. 윤진은 손으로 장선생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허억 허억"
과장의 몸이 경직 된다
윤진의 보지는 과장의 사정에 수축되기 시작했다
"으으윽"
과장은 윤진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윤진의 보지에서는 보지물과 정액이 섞여서 흘러나왔다
김선생도 동시에 윤지의 입에 좆물을 쏟아 내었다. 위와 아래가 정액으로 뒤덮인 윤진의 모습을 보면서 장선생은 윤진의 손을 붙잡고 더 빨리 움직였다
"큭.."
장선생도 윤진의 손에 사정을 하였다
정액으로 여기저기 가 뒤덮인 윤진을 보며 과장은 읊조렸다
"기막힌 년이야....입도 보지도 가슴도"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윤진의 구멍들을 즐기고는 제 갈 길로 가 버렸다. 입에 좆물을 머금고, 보지에서는 물을 줄줄 흘리고, 손에는 정액을 쥔채로 윤진은 멍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씻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단지 최근 며칠이 주마등처럼 윤진의 머리 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확실한 것은 자신이 요부라는 것이었다. 섹스를 즐기고, 그것도 단조로움 보다는 거칠고 강한 섹스를 즐긴다는 것을...
윤진은 벌떡 일어났다. 수술실 세면대에서 입을, 몸을, 보지를 대충 씻었다. 그리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병실로 올라갔다.
프리섹 클럽의 회합날이 다가왔다
왠일인지 윤진은 기분이 들뜬다. 마치 초등학생의 소풍전날 처럼..
석민이 전화가 왔다
"윤진씨 6시 30분까지 나오실 수 있죠?"
"예...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병원 근처에서 기다릴테니까 곧 오세요..핸드폰 주시구요"
분당으로 가는 석민의 차 속에서 웬일인지 윤진을 할 말을 잊었다
"윤진씨 걱정이 있나 봐요?"
"아녀 그게 아니라.."
"왜요, 오늘 회합이 걱정되세요?"
"그럴 수 밖에 없잖아요. 누구나 그럴건데요"
"하하하! 딴 여자는 몰라도 윤진씨가 그럴리가요. 아마 기대가 커서 그런모양이예요"
"몰라요!"
"하하 오늘 윤진씨 보지물 실컷 구경하게 될것 같아요"
"치이~"
역시 오늘도 석민과 윤진이 가장 늦었다. 모두 백수들인지 몰라도 일찍들 나온다
처음 보는 얼굴도 꽤 보인다. 회장이 반가이 맞이한다
"여! 친구들 오늘이 회합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 다 윤진씨 덕분이야"
윤진은 석민을 바라보았다
"예 제가 회원들에게 기똥찬 신입이 들어왔다고 했죠"
"어떻게 소개 하셨는데요?"
석민은 씨익 웃으면서 옆의 한 중년 신사를 보았다. 중년은 멋스럽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설명 드릴까요?"
"예"
"20대의 멋진 미시"
"가슴이 크고 젖꼭지가 쫑긋하게 귀엽고"
"엉덩이는 탐스럽고"
"섹을 좋아하고"
"그리고...."
멋쩍게 웃는다. 윤진은 웃으며 물었다
"그리고 또 뭐예요?"
"에 그리고..... 보지털이 많고....또 보지물이 그렇게 맛있다고..."
"예?"
주변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는다
"자 자! 모두들 간단히 식사 와 술 한잔 하고 축제를 시작 합시다"
회장이 장내를 정리한다
윤진이 사람 수를 세어보니 남자가 여섯 여자가 셋이다. 자신의 또래 비슷한 여자를 발견한 윤지는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윤지씨라구요 전 승희라고 해요 이제 31살이에요"
"예 ,언니 여기 가입한지 얼마나...."
"말놔도 돼지? 이제 겨우 3개월 됐어"
"예 여기 어때요?"
"윤진이가 아는 바와 같애, 매너들은 있구 그룹섹을 좋아해"
"예"
"윤진이도 그룹 좋아해?"
"예 그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렇지 혼자 하는건 요즘은 별로야"
"언니는 어떻게 알고 요셨어요?"
"저기 감색 양복에 붉은 타이 매고 있는 남자 있지? 내 앤 인데 같이 여기 오게 됐어"
"언니 그럼 미혼이에요?"
"아니 기혼이야.. 남편의 섹스가 맘이 안들어서 .."
"저도 그런데.."
식사를 하고 가볍게 와인을 한잔 했다
"자 여러분 이제 각자 샤워를 하고 이쪽으로 모이세요 신입회원 죽이기 해야죠"
윤진은 깜짝 놀랬다
"언니....이게 뭐야?"
승희는 웃으며 말했다
"아냐 재미있는거야. 나두 그랬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서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입지 않고 나간다.
윤진도 따라서 옷을 입지 않고 거실로 나갔다. 회장이 윤진에게 말했다
"윤진씨 지난주 숙제 하셨죠?"
"예...."
기어가는 목소리로 윤진이 대답했다
"몇 남자에게나 보여준것 같아요?
"아홉명"
"와!~~" 회원들이 감탄을 한다
"그중 몇명하고 했나요?"
"여섯명요"
"와~" 또한번 탄성
"역시 윤진씨는 대단해"
석민이 빙글빙글 웃으며 말한다
"자! 오늘은 남자 회원 모두가 신입회원의 보지를 맛보는 날입니다"
"윤진씨를 빼고 남자들 끼리, 여자들 끼리 가위바위보를 하세요"
윤진을 가운데 침대에 눕히더니 그리곤 여자들이 한명은 윤진 앞에 앉고 한명은 윤진 뒤편에 누웠다.
남자들은 여섯 모두 윤진에게 달라 붙더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손가락,젖꼭지,허벅지, 발가락 그리고 보지.
여섯개의 혓바닥이 윤진의 온몸을 핥기 시작했다
온몸에 솟구치는 쾌감, 윤진의 몸은 요동하기 시작했고 이리저리 비틀렸다
"하응..하응"
젖꼭지는 바짝 섰고 보지는 물을 토했다
보지물이 나오자 남자들은 서로 돌아가며 보지물을 빨아먹는다
"쯥쯥""쩝쩝""흐읍"
윤진은 미칠 지경이 되었다
보지위의 머리를 보지에 바짝대면서 엉덩이를 치켜 올렸다
"허읍"
윤진의 보지는 벌어질대로 벌어졌다
"아항! 빨리 넣어줘요"
석민이 귀를 빨다 말고 말을 받는다
"이년아 어디에 뭘 넣어줘"
"흐응... 자지를 내 보지에 아니 내 개보지에 넣어줘.."
"그래 개보지를 찢어주마"
"그래 내 개보지를 찢어줘"
이제 윤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남자들은 뒤쪽으로 모두 물러나고 가위바위보에서 일등을 한 남자 하나가 윤진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
"하아악"
"철벅철벅"
윤진의 보지에 좆 하나가 들낙날락 하는것을 보면서 승희는 다음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 대었다
"철벅철벅""쯥쯥쯥""푸욱푸욱"
보지에서 좆을 뺀 남자는 뒤쪽에 누워 있는 여자("준희"라고 했다)의 입에 좆물을 쌌다
"울컥울컥"
그러자 승희 입에 좆을 빨리던 남자가 윤진의 몸위로 덮쳤다. 또 승희는 그다음 남자의 좆을 물었다
거실은 좆물 냄새로 가득 찼고 윤진은 13개 째의 좆을 받았다
준희는 온몸이 정액으로 덮였고 사정을 한 남자는 승희의 오랄에 좆이 다시 섰다
윤진은 완전히 퍼져 있었고 윤진의 보지는 뻥 뚫린 채로 보짓물과 좆물을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14번째의 남자는 윤진의 보지에서 응답이 없자 쑤시는걸 멈추고 윤진을 욕탕으로 안고 가서 온몸을 씻어 주었다
윤진이 깊은 잠에서 눈을 떴을 때 시간은 새벽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싣고 윤진은 노곤한 가운데 행복감이 밀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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