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중
2018.06.18 06:50
동거녀의 음탕한 언니 - 중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
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
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
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
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
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
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
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
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
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
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
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
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
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
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
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
자지가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
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
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
나의 츄리닝을 봤는지..
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
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
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
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
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
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
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
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
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
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
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
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받은지라..
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삐~이~이~익~!!.삐~이~이~익~!!"
-"누구세여..?"
-"응..나야..달건씨..! 집에 있어..?"
-"네..?..아..~ 누님이세요..? 잠깐만여..!"
나는 트렁크팬티만 걸치고 있었는지라..!
재빨리..추리닝과 반팔면티를 갖춰 입고..
방에 불을 켜고 나서..현관문을 열었다..~~!!
그녀가 서 있었다..~! 허~거~걱~!!..!
따뜻한 봄날이라..그녀는 화사하게..
화장을 하고..파마머리는 위로 말아올려..셋팅을 하고..
유난히 길쭉한 목선을 내놓고..반짝이는 얇은 금목걸이에..
속옷이..거의 다~ 비추는 우유빛의 블라우스를 걸치고..
몸에 딱~ 달라붙는 앞쪽이 갈라진 검정스커트를 입고..
하나도 쳐지지 않고..위로 한껏~ 붙어있는 히프는..
너무도 팽팽해서..치마를 터트릴 것 같이 보였다..!
다방여자들이 흔히 신는 검정 하이힐샌달을 신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자..바로..심장이 벌렁~ 벌렁~ 쿵~쿵~ 뛰었다..!
-"머하구 있었어..? 달건씨..?"
-"아..네..!..비디오 보구 있었어여..!"
-"응..그랬구나..! 날씨..참~ 좋다..그치..?"
-"아..네..! 앉으세여..!"
방은 좁은데..큰~ 침대가 있어서..
방바닥에..두명이 앉기에도 좁았다...~~
그녀는 평소대로 침대에 걸터 앉았다..~!!
-"참..그런데.. 이시간에..웬일이세여..?"
-"아..! 이가 쫌..아파서..치과에 갔다가..치료받고..
가게로 가는 길에..뭐하나 해서 들러봤어..!
선영이가 아침에..달건씨..오늘 집에 있다구 하길래..!"
-"네..~~! 그래써여..? 쥬스한잔 하실래여..?"
-"그래..~ 줘..! 흠...!"
주방으로 가서..냉장고를 열고..
오렌지쥬스를 두잔 따라서..방으로 갖고 왔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대가리 속으로는 별~ 생각을..다~ 했다..~!
저 여자가 도대체 먼~ 이유로 온걸까..?
오늘따라..졸라 더~ 섹시하네..~! 한번 달라구하까..?
으~흐~학~!..아니면..그냥 자빠뜨려..? 등등..!!
쥬스를 마시며..그녀를 힐끔~힐끔~ 살펴보니..
우유빛의 블라우스속에 비친 속옷과..몸에 꼭~ 끼는..
치마를 입고 침대에 걸터앉은 하체의 곡선이..
너무도 나를 흥분시켰다..~!!..쿵~쾅~! 쿵~쾅~!..!
평소에 부속상가 사장넘들의..애간장을 녹이며..
교태와 섹기가 철~ 철~ 넘치는 그녀 였기에..
나 역시 그 상황에서..욕정을 참아낼 제간이 없었다..~!!
그녀는 나에게 학교를 졸업하면..머~ 할껀가..?..
선영이와는 결혼을 할껀가..?
아니면..장난치다 마는건가..?
착하고..좋은 아이니깐..잘~ 생각해서..
결혼하는 것이 어떻냐..? 등등..~~
되도 않는 얘기를 했지만..
내 머릿속은 온통 딴~ 생각만 하고 있었다..!
자꾸 음탕한 생각을 해선지..나도 모르게..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자꾸..
위~아래로 살피게 되었는데..
블라우스 위로 불룩~! 솟아오른 농염하게 익은 젖가슴과..
스타킹을 신지 않고..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그녀의 치마자락 사이로 비치는 탱탱한 허벅지와..
엄지에 까만매니큐어를 칠한 귀엽게 생긴발가락을 보자..
자지가 벌~떠~억~ 발기가 되면서..
탄력성이 없는..트렁크팬티를 쉽게 들추며..
츄리닝바지에..탠트를 턱~! 치고 말았다..!
그녀도 나의 음흉(?)한 눈길을 느꼈는지..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드~ 높이 탠트를 치고 있는..
나의 츄리닝을 봤는지..
얼굴색이 약간 변하며..자꾸만..딴~ 소리를 이어나갔다..~!
경숙은 침대의 위쪽에 걸터 앉고..
내가 아래쪽에 걸터 앉았는데..~
계속해서..돌아가는 비디오를 끄기 위해..
침대 머리맡에 놔 두었던..리모콘을 집느라..
그녀의 등쪽으로 몸을 돌리며..내 왼쪽 팔꿈치가..
그녀의 등쪽과 허리를..사~알~짝~! 스치자..
움찔~ 하면서..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
다시 자세를 아까와 같이 하고..리모콘으로 비디오를 꺼버리자..
정적이 흘렀다~!! 조~ 용~!..
-"그나저나..저두 저지만..
누나도..이제..결혼해야되지 않아요..?..
혼자 사니깐..자꾸만..상가 사장들이 찝쩍~거리자나여..?"
-"호~호~호~!..글~쎄..~!..난~ 혼자사는 것이 더~ 좋아..!
하지만..~ 불편한게 있다면..
달건씨..말대로..남자들이..추근대는 거하고..~~
또..~~!!..음...~"
-"또..? 머요..?"
-"호~호~호~!..음..가끔씩..
혼자서 외롭다는 거지..! 호~호~~!"
-"네..~!..그렇다고..상가 사장넘들하고..
섣불리..만나다가..소문나면..장사에 지장도 있고..~
어떻해서든..해결을 해야 되지 않아요..?..
밤마다..침대에서 외로울텐데..~!! 히히~~!
그럼..나 같은..애인이라도 하나 만드세요..!
침대용으로..하~하~하~!"
-"..!..!..!.."
나의 직설적인 농담에 그녀는 쫌.어색했는지..
받아 치지 않고..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그녀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며..나의 시선을 피해..
땅바닥만 쳐다보며..아무말이 없었다..~!!
그녀의 어깨에 오른손을 얹어..살짝~ 잡아당기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면서..나를 뿌리치고..
엉덩이 옆에 놔두었던..손지갑을 들었다..~~!
이런상황에서 끝내면..나만 절라 쪽~ 팔린게 된다..~!!
할 수 없이 힘을 써야했다..~!
나도 벌떡 일어나면서..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경숙은 잠깐 멈칫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상체를 붙잡으며..침대에 자빠뜨렸다..~
이왕 일은 벌어진 것..~! 인정사정볼 것 없었다..!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풍만하게 무르익어..
블라우스속에 감춰진 젖가슴을..
오른손으로 마구~마구~..더듬으며..
??씨~하게 약간 벌어진 도톰한..
경숙의 입술에 키스하기 위해..얼굴을 가까이 했다..~!!
그녀도 갑작스럽게..
침대에 널부러지며..공격(?)을..받은지라..
별다른 반항을 못하다가..
정신을 차렸는지..고개를 돌리며..
나를 밀치기 위해..앙간힘을 쓰며..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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