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 - 3부

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
이좋은것을 엄마만 하나요이내 영애는 누군가를 ?았는지 우리를보고 "애들아 이둘중에 누구를할까 그래 내 인심쓸게 미연이 너가 한번



선택해봐라 갔다오면 받은돈의 반은 너준다" 하면서 웃는게 아닌가!



우리는 최고급레스토랑에서 받은 충격으로 멍하니 있다가 영애의 활달한 목소리에 이끌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모두 다 컴퓨터앞으로 달려갔다.



영애가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모두 점잖게 생긴 외모에 점잖은 자기소개로 시작하였는데 눈에띄는 사람은



"은밀한 행위를 은밀하지 않게 수치스러운 부분을 수치스럽지않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라는 마지막 소개가



눈에 들어와서 "이사람이 더 솔직해서 좋다"라고 영애에게 하니



"그럼 당첨..............."하면서 자판을 두드리더니 "갔다와서 맛난거 사줄게 "하면서 나가버리는게 아닌가.



난 컴퓨터를 멍하니 바라보다 현이에게"현아 ! 이건 어떻게하니 정말 사람을 만나기는 만나는거야"



사실 그동안 돈모은 이야기며 남자들하고 직접 섹스를 한다는 현이의 이야기를 난 사실100%믿지 않았다.

그냥 나에게 새로운 경험을 가르쳐 줄려고 부풀려서 하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하고있었다.



"야! 우리기리 이렇게 있을때는 서로 내숭이나 그런거하지말고 원초적인 그러니까 동물로서의 본능에만

의지하자고" ...........

그러니까 말이야

"보지와 보지가 만나는것과 보지와 좃이 만나는것은 질적으로 하늘과 땅차이고

수준의 깊이는 환락과 환상의 차이야"



평소 학교에서 또는 친구들과 이야기할때 다소곳이 자기의 의견을 조근즈근하면서 이치에맞는 수준높은

단어만 선택하여 말하는 소희가 갑자기 보지 좃 이런이야기를 하니 난 당황이 되면서

소희의 노골적인 정신세계를(또다른 벌거벗음)같아 존경까지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본래 보지는 좃을 넣기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좃은 보지에 담그기위해 연마하고 단련 시키는거야"

"섹스는 고상하다고 난 그런생각이 아니야 섹스는 즐기는거야 그리고 어른들이 왜 그런말을 하냐하면

수준도 안되는 좃도아닌 놈들이 좃같이 굴까 싶어서 그런거야"



"다시말하면 씹은 씹인데 새씹도 있잖아............................"

"만나보면 어떨땐 정말 좃도아닌놈들있거든 현아 넌 그런적없어"

하면서 현이의 동조까지도 얻어가며 열변을 토해놓는데 듣고보니 모두가 맞는 말이었다.



현이와 소희는 같은생각의 경험을 공유해가며 여러가지를 이야기하는데 막상 경험이없는 난 그들의

대화에 끼지도 못하고 그냥들어면서 어떤것은 이해되고 어떤것은 무슨말인지조차도 모르고

어떤것은 에이! 설마 라는 생각가지들었다.



"미연아 너 남자몸 본적없지" 현이가 나에게 속삭이듯이 말했다.

"응 사실 지금은 몹시보고싶어" 난 솔직하게 지금의 마음을 털어놓았다.

"보고싶기도하고 만져보고싶기도하고 그리고 다른사람이랑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보고싶기도해"

난 섹스의 모든것을 보고는 싶었지만 아직 경험을 하기까지는 겁이나는부분도많이있었고

더 나아가서는 희숙언니가 말했듯이

" 첫몸을 멋있게 환상적으로 가져라!그러면 환상의 세계가 현실이 될수도있단다 "

라는말이 어떤 메시지처럼 귀속을 맴맴거리기도하였다.



현이는 어딘가로 전화를 하고

소희는 "이연아 너 보지 한번보고싶은데 너 보지가 너무이쁘다고하더라 털도없는게 만지기도 겁날정도로

아름답다고 아까 현이가 귀에 살짝 이야기하더라"

난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소희의 직설적인 말투가 나의 몸 구석구석을 ?고지나는

느낌이 들었다.



소희는 나의 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의 옷을 모두 벗더이 "미연아 내 보지는 어때!!!! 너한테 비교하면

난 걸래일지도 모르겠다..........ㅎㅎㅎㅎㅎㅎ 걸레 개보지.........호호호호호호"

"깨긋한 처녀 보지 한번보자잉!!!!!!!!잉.......... "

하면서 달려드는데 난 안된다고 할수도 없고 그러는 사이에 자의반 타의반해서 옷이 모두벗겨지게 되었다.



현이는 이내들어오고 벌거벗은 우리들을 보더니 "아! 정말 너의들 몸매는 조각같다"

하면서 자기는 입은체 우리둘을 사이에두고 벗갈아 만지면서 자기의 침을 우리둘의 젓봉우리에 바르는것이었다.



소희는 웃으며 "이년아 너도벗고 보여줘봐 처녀보지앞에 두 걸레보지가 품평회한번하자"

"꼭 걸레 보지라고해서 나쁜건 아니잖아 안그래 걸레 털보지야!!!!!!!!!!"



"화가의 그림도 물감칠을 도화지에해야지 그림이지 그냥 백지면 문방구에서 사겠다. 호호호호?"

소희는 뭐가그리즐거운지 한참을 그렇게웃으며 자기스스로를 걸레보지라하고 그것을 개여치않게

생각하고있는게 신기하기도하고 오히려 듣는 내가 더 부끄러워 지면서 이상한 기분을 느끼고있었다.



"그래 아담한 개보지하고 털보지 한번 맞대볼꺼나............" 하면서 현이가 옷을 벗는 사이

소희는 나의 아래를 바라보면서 아~~~~~~~~아~~~~~~~~~정말 감탄스럽다.

"내 초등학교때 거울로본 내보지하고 비슷하다 너는 "

정말 이쁘고 탐스럽구나 내 한번 빨아봐도 되니 하며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리면서 혀P은 이용하여 항문 주위에서

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혀를 날름거리며 빠는것이 아닌가



후~~~~~~~~아~~~~~~~~~아~~~~~~헉

난 나도 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을 겨우겨우 참아가며

아~~~~~~~ 아~~헉 그래도 참을수없는 신음만을 겨우 밖으로 흘리고 있었다.



"이년아! 너도 박히고싶지...........쭉쭉 ...........누군가가 빨아주면서 팍팍 ....팍팍 박히고싶지"

손톱으로 허벅지를 살살 긁어면서 보지를 애무하다가 내배곱에다가대고 그렇게 말하는데

난 그만 수치스러움에 오줌을 조금누고말았다.



"그만 그런소리는 싫어"

하면서 일어서려는데

"이년이 꼴리면 꼴린다고 말해야지 감추기는"

하면서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더니 어떤곳을 집중적으로 혀로 공략하는데 그혀끝의 느낌이 현이때와도다르고

조금전 애무했을때도 다른 처음느끼는 어떤 부드러움이었다.



"소희야! 미연이한테 심하게 말하지마라 너 섹스스타일을 잘알고 그리고 그렇게하면 훨씬 기분이좋은것도

아는데 미연이는 초보니까 살살 다루어야지. 안그래 우리이쁜이..........."

말은 현이한테하고 만지기는 나를만지면서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는게아닌가



"참 그리고 너희들에게 말할게있는데 동철이 아저씨오길했다"

난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끼치면서 이제는 갈때까지 가는가라는 생각에 두려움이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