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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 나 장가보내주! - 5부
0 2,299
제가 외국으로 출장을 나와서 글을 쓸 시간 내기가 힘들군요 오늘 모처럼 휴식을 취할 시간이 나서 제 글을 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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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계약 - 6부 2장
0 1,270
아주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됐군요.. 죄송합니다.^^;; 음...변명을 하자면 1년을 쪼금 넘게 사귀던 여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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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말하고 싶었습니다 - 2부
0 1,375
오랫만에 글을 다시 씁니다 언제쯤 제글이 신인작가 란에 올려질지... 아무래도 소설 게시판보다는 더 많은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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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일기 - 단편
0 2,005
아침에 여기 글을 올리고....집에 있는데..동생이 전화가 온거에여......동생이 애들 데리고 병원간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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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간절한 부탁으로 가랑이를 벌렸다
0 2,107
이 글을 쓰기 전에 저는 순수하게 친구의 부탁으로 친구의 남편에게 제 몸을 주었음을 먼저 밝힙니다.   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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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추억 - 1부
0 2,161
처음 글을 올려요... 하지만 이건 야설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나의 아름다운 경험담이라고 생각하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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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난 유부(세번째 섹파)(펌)
0 2,357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지금 미진이가 아파서 2주째 못만나고 있어서 간만에 폰으로 어플을 하였는데, 한번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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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파괴(SM 주의) - 5장
0 1,742
정신 파괴(SM 주의)글을 시작하기 전에 피스팅에 대해 설명하겠다. 항문이나 질에 손이나 발을 삽입하는 피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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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여자들 - 금발의 하숙집 여주인 - 단편
0 1,794
* 이 글을 실화를 모티브로 작성된 허구임을 밝혀 드립니다. 여기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 워킹홀리데이 중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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