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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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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2부 후후 우스운 일이다... 집도 아닌 회사에서 밤도아닌 대낯에 이런짖을 할수 있다는 것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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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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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의 여직원 1부 이글은 실화라는걸 먼저 밝힘니다.(물런 등장인물은 모두 가명입니다) 점심시간이 막 지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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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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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비언 길들이기 그녀를 알게 된 것은 학교 동아리에서다. 내가 속한 동아리는 남들이 순수문학 동아리라 알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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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해서 굼주린 섹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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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긴 여자도 있다. 창섭은 오늘도 늦은밤 어김없이 굴절망원경 앞에 초조하게 서있었고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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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서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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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에서 만난 그녀 서울에서 대전으로 한달간 출장을 가게 되었다. 그녀와 난 보고픔에 수없는 문자와 통화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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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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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감증 나에겐 묘한 버릇이 있는 것 같다. 묘하다기 보단 일종의 변태기질, 남들과는 다른 면에서 짜릿한 흥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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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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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없다 부우웅 기분 좋게 시동을 켜고 출근을 한다. 내 나이 40이 되어서야 조그만 회사를 설립 출근한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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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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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술을 먹고 나니 괜스래 여자 생각이 났다. 내 고질병이 도진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생각 날땐 풀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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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거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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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거시기! 옛날에........ 넘 들처럼 인터넷 사이트에서 어떤 여자를 만난다. 울 마눌과 매주 토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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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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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남자 진호는 아침에 엄마가 한말을 생각하며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을했다. 가끔 엄마는 토요일이면 진호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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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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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물리치료 저는 올해 서른일곱의 김은혜라고해요.. 중학교에다니는 아들녀석과 나를 끔찍이도 아껴주는남편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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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우(氷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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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우(氷雨) 나는 병원에 넘쳐 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질병 없이 살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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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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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지난 해만 해도 낡은 양옥집 처마 끝에 지푸라기로 어렵사리 집을 짓고 살던 제비가 봄이 한창 됐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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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노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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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노출 (단편) 한 몇년 전의 얘기다. 당시 노출의 쾌감에 못 이겨서 노출하기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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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동창생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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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동창생 '야...상철아 너 오랫만이다..' '응....형진아...' '그래..내려올 틈은 있더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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