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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네번째 - 하편
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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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네번째 - 중편
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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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네번째 - 상편
0 1,256
9월 11일 일요일 새벽에 있은 나의 경험.. 친구들과 술자리를 끝낸 시간이 새벽 2시 50분... 난 술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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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세번째 - 상편
0 1,344
2005년 8월 31일 수요일.. 창우 엄마와 얼떨결에 내가 한건지 내가 당한건지 여하튼 일이 있고 나서 딱…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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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하편
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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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중편
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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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두번째 - 상편
0 1,292
2005년 8월 27일 오전 내내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비디오방에서 빌려온 테이프도 다 봤고..교환하러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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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의 일기 첫번째 - 단편
0 1,577
2005년 8월 1일 아침 나절에 집중호우가 경남 지역을 강타한 이유로 낮엔 시원한 기분마저 들었다. 하루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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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일기 - 1부
0 1,277
(((변태의 일기))) 프롤로그 오랫만에 다시 자판에 손을 얹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 야설 매냐분들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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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일기 - 7부 7장
0 1,306
변태의 일기 4부 7장 " 스타킹 벗어. " " 어.. " 나는 선채로 스타킹을 말아서 아래로 내려 벗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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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돔 / 맬섭] 숫캐의 일기 - 2부
0 1,275
강남역부근 업소앞에서 초선을 기다렸습니다. 수건에 찬물을 묻혀 쳐맞은 뺨과 가슴 부랄등을 아이싱(?)했지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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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돔 / 맬섭] 숫캐의 일기 - 1부
0 1,393
저는 36살의 평범한 남자였습니다만(?) 지금은 평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길가다 보이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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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14부
0 1,386
베네사의 일기 7월 셋째주 월요일 아침에 음부의 털이 꽤 많이 자라 있었어요. 저는 습관대로 면도를 하려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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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13부
0 1,280
7월 둘째주 이번 주는 너무 빨리지나 갔어요. 아무런 사건도 없이 말이에요. 아 뭐 한가지 사건이라면 목요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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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12부
0 1,300
7월 첫째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저는 혼자서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옮겼죠. 컴퓨터에서는 확대할수 있었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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